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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지는 오디오 영상] 내 팔자는 내가 편다! ✨ 숨길 따라 매일 마음 편안하게 사는 기적의 습관 | 만월도전tv #5분 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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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마음 편한 꼴 못 보는 당신? 숨으로 찾는 진짜 힐링 비법! 🌿 혹시 당신도 마음 편한 꼴을 못 보시나요? 😥 늘 무언가를 하고 있어야만 안심하고, 잠시라도 쉬면 불안해지는 '성실 중독'에 빠져있지는 않으신가요? 어쩌면 SNS에서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괜찮아, 괜찮아!' 말은 하지만 속은 곪아 터지고, '아이고 내 팔자야!' 하면서도 또 일을 사서 하는 당신. 이제,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방치하거나 사지로 몰아가지 마세요! 당신의 마음을 치유하고 평온을 되찾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근본적인 방법, **'숨'**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숨길은 매일매일 새로운 길이며, 당신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줄 유일한 방법입니다. '팔자'를 스스로 펴는 비법! 찌그러져 있던 마음을 펴고, 삶을 신기하게 살아가며 자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힘들고 지친 당신의 마음, 이제 '숨'으로 힐링하세요! 당신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막

[음악] 마음이 보면 여러 가지 마음이

있어요. 그 심 들어가는 여러 가지 마음들 있지 않습니까? 사람들한테

기운 받고 싶어 하는 관심. 아기가 태어나서 왜 울겠습니까?

울어 가지고 관심을 끌어야 돼요. 그래야지 젖도 먹고

예 기저기도 갈아주고 생존이에요. 생존 울어 가지고 정확하게 내가

여기에 있다. 그거를 표현을 해야지 제대 제대 어 젖도 먹고 우유도 먹고

기저기도 갈고 아프면 울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지 정말 작은 병이 큰

병 안 되는 거예요. 우리 모두가 다 그 관심을 원하고 또 관심 속에서

컸습니다. 여러 가지 힘들이 많은데 수행을 하면 제일 또 강조하는게

뭐냐면 정심을 그렇게 강조를 합니다. 정심, 정사, 정행이라고 하거든요.

바른 마음. 너의 마음은 바른 마음이냐? 그래서 정심은 이꼴로

뭐냐? 양심이에요. 양심. 여러분 대나무도 보면 아시겠지만 이게 쫙

뻗긴 했어요. 마디가 이렇게 중간중간 있고. 근데 그것도 혀요. 쪽 빠른

짝대기가 받침대를 안 해 주면 이렇게 휘더라고요. 나무가 자라도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갔다 하면서 굉장히 자유롭게 자랍니다. 그게 바르다라는

건 자유로운 것이고 아름다운 거예요. 그래서 정심은 이꼬르 양심이다.

양이라는 건 뭐냐하면 드러나는 걸 뜻하는 거예요. 그래서 속마음이랑

바깥 행동이랑 같아지는게 양심이에요. 내가 말은 이렇게 하는데 진짜 행동이

그렇지 못하고 속이 그렇지 못하면 그게 정심이 안 되는 거죠. 근데

진짜 정심은 것이랑 속이 자꾸 같아지려고 노력하는

거. 그게 정말 건강하고 튼튼한 사람이에요.

속에 지금 막 골마 터졌는데 입 딱 다물고 괜찮아 괜찮아 괜찮다고

막 이런 사람들이 있어. 이게 성실한 사람들의 그 공통점인데요.

마음 편한 거를 그렇게 재악시해요. 성실한 사람들은 보면 그걸 되게

피곤해하면서도 떨그지를 못해요. 이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내가 뭔가를 계속 하고 있어야 돼. 이거 뭐 거의 뭐

중독이죠. 중독. 예. 그죠? 아이고, 내 팔자야. 그러면서 또 뭔

일을 하고 있어요. 예. 알았어. 내가 할게. 그러면서 또

자처에서 뭔가를 또 수습하고 있어. 생명력이죠. 생명력. 그래서이 성실한

사람들은요. 마음이 편안하잖아요. 그러면 막 이상해요.

지금 제 얘기 하는 거예요. 마음이 이상해. 내가 이렇게 마음

편해도 되나? 이건 내가 지금 마음을 안 쓰고 있는 거다. 마음을 안

쓴다라는 건 뭐냐? 그거는 힘을 안 쓰는 것이다. 힘을 안 쓰는 것.

일을 안 하고 있는 것이다. 일을 안 하는 건 게으른 것이다. 아, 나는

못 참아. 나는 게으른 걸 못 참아.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어, 나를 게으르다. 내가 게으른 사람이야.

그게 용납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서 고생이라고 하죠. 성실한 사람의

특징이 뭐냐면 마음 편한 꼴을 못 봐요. 특히 본인 마음에 대해서.

도대체 뭐 뭐가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마음이 편안하면 약간

불편해요. 편해도 되나? 그러면서 벌써 막 머리가 떼글떼글 골러가요.

무슨 일을 또 해야 되나? 막 마음 편한 그 순간을 잘 용납을 안

하려고요. 아니면 진짜로 마음이 너무 힘들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아니라

도망을 가요. 어딘가로. 그냥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랑 마음을 내팽게 치는

거랑은 달라요. 내 마음을 가지고 내가 편안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

그렇게 할 수 있어야 돼. 근데 두 개 중에 하나만 해요. 마음을

복딱거리거나 아니면 마음을 내팽겨 치거나 그 두 개 중에 하나만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중독이라는게 생기는 거예요. 중독.

막 미친 듯이 마음을 쓰다가 너무 힘들다 그러면 마음을 닫아버려

잠궈 버려. 그리고 어딘가에 빠져요. 뭐 예를 들면 뭐 쇼핑 중도 아니면

게임 중도음 어딘가에 빠지고 싶은 거죠.

잊어버리고 싶은 거예요. 그거는 여러분 도망입니다. 도망. 그렇게

하면 내가 힘을 쓴다라는 그 시간들이 나한테 영혼의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아요. 그냥 노동 끝하고 끝나요. 남는게 없어. 진짜로 뭘

남기려고 사는 건 아니지만이 뭔가 보람 없고 성장 없고 정말

이렇게 자심이 남아야 되거든요. 여러분 뭘 끝나고 나면 자심이 남아야

돼. 그래야지 여러분들의 노력이 가치가

있는 거예요. 과정이 되는 거죠. 완성을 향하는 과정이 되는 거예요.

근데 뭔 일이 끝났는데 야 진짜 고생 진짜 했다. 그리고 끝. 그건 과정이

아니죠. 탕심을 자꾸 하다 보면 나중에는 진짜 마음에 대해서 불신이

생겨요. 더 이상 믿지 못하죠. 내 마음을 내가 나도 모르겠다. 그래

가지고 자기가 자기를 안 믿기 시작을 해요. 이게 여러분 인생에 불행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과정 내가 힘을 쓰는 그 모든

힘의 씀썸이가 정말 인간 완성을 향한 그 징검달리

하나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그 마음을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마음에 평화가 필요해요. 마음의

평온이 필요해. 근데이 마음의 평온이라는게

참 이게 방치하지 않으면서 잊어버리지 않으면서 내팽개치지 않으면서 어떻게

내 마음이 편할 수 있을까? 그래서 선도에서 호흡이라는 거를 가지고 가는

거예요. 숨에서 찾아라. 숨길이 살길이다.

숨쉴 때 이게 생명 현상이면서 마음의 평화에 이룰 수 있는 확실하고 완전한

길입니다. 그리고이 숨길은요. 매일매일 세 길이에요. 매 순간순간

세 길입니다. 세 길.이 이 숨길은이 내가 한번 숨들어시고 내실 때마다

길을 계속 내야 돼요. 어제 낸 길을 오늘 쓸 수가

없습니다. 어제의 숨은 어제로 끝났습니다.

오늘의 숨은 오늘만 존재하는 거예요. 그래서 날마다이

숨을 통해서 새로운 감각이 열리는 겁니다. 자신의 숨에 한번 집중해

보세요. 마음을 내편 치는 것도 아니고 마음을 사지로 몰아 가지고 막

복딱거리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나로서 존재하면서

내가 나올 수 있는 정말 가장 완전하고 유일하며

저는 정말 최고의 길이이 숨길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한 번이라도 자신의

숨에 집중을 해서 입을 다물고 심장을 느끼고 패를 느끼고 장기들을

느끼면서 숨 한번 들어오고 나가는 그 모든

순간들을 잠시 잠깐이 관찰자의 의식으로 관심을 가져 주는 거예요.

진짜 자기 숨한테 관심을 가져 보세요.

자기 숨에 관심이 없으니까 관심이 밖에 있는 거예요.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나? 그래서 막 내가 생각한 대로 그

사람이 나를 봐주지 않으면 상처받고 아프고 괴롭고 내 숨에 한번 관심을

가져보자. 진정한 관심을 가져보자. 그래서

선도에서 숨을 얘기하는 겁니다. 숨은 진짜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줘요.

근데 자 자 이렇게 자 양손 무릎에 내려 놓으시고 자

숨을 들여마시고 내쉬고 막 이걸 바로 들어가잖아요.

못 들어가. 뭐지? 뭐 어떻게 들어가지?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막 이러면서 막 떼굴떼굴 또 막 생각이

돌아가요. 그래서이 숨길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들어가기 전에 뭘 해

가지고 영점을 딱 회복을 하냐? 그게 바로

진동이에요. 그 진동을 그냥 이유 없어요. 여러분

진동은 생명 현상이에요. 그래서 진동을 막 하세요. 아무 이유

없습니다. 진동하면 그냥 하세요. 밥솥에 스위치 딱 누르면 밥이 되는

것처럼 그냥 스위치를 넣으세요. 넣고 그럼 막 절정에 다달았을 때 어때요?

밥 밥솥이 막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예. 처음에는 조용하다가 이제 막 이제 막 밥이 막

되려고 해. 그럼 어때요? 여안합니다.

오 저로다 터지는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여러분들 진동할 때는 적당히 하지 마세요. 힘들고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어요. 진동은 시작하면 무조건 끝장을 봐야 돼요. 그래야지 기적이

일어나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뚫립니다. 뭐 뭐 붙어 있는 것들이

떨어져 나가든 막힌 혈관이 뚫리든 진동은요 정말 가열차게 해야 돼.

미친 듯이 해야 돼. 압력밥솥을 생각하세요. 항상하세요.

내가 지금 압력 밥솥이다. 아

예. 그리고 이제 숨 쉬세요. 그리고 딱

가만히 있으면 아무 생각이 없어져요. 진짜 죄의식도 없어져. 피해 의식도

없어져. 잘하나 못하나 생각도 없어져. 그때 이제 숨을 탁 아랫배에

집중해 가지고 숨을 다 몇 번 딱 쉬고 나면 충전 완료해요. 치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해되는 거. 그거 딱 듣고 나서 이제 뚜껑 딱

열면 어때요? 김 쫙 나오고 밥 다 되는 거예요.

내가 알아요. 이게 진동 미친 듯이 하고 나서 내가

이렇게 내가 나한테 신호를 주는 거예요. 예. 내 몸과 마음이 충전이

완료되었습니다라고 내가 나한테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숨을

몇 번 쉬다 보면 기운이 이렇게 막 정말 쫙 펴져요. 얼굴 찌그린 사람

치고 팔자 좋은 사람을 못 봤어. 눈도 피세요. 정말입니다. 웃으세요.

웃으면 펴집니다. 그래서 숨을 자꾸 쉬다 보면 이게 찌그러져 있던게

이렇게 점점 점점 펴져요. 그래서 이렇게 쫙 펴진다. 숨 쉴 때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난 지금 팔자를 펴고 있다. 내가 지금이

숨으로 내 팔자를 내가 펴고 있다. 누가 별자를 펴 주겠어요, 여러분?

부모가 펴 주겠어요? 자식이 펴 주겠어요? 아무도 팔자는 못 펴 줘.

내 팔자는 내가 펴는 거야. 어떻게 숨으로?

근데 그냥 숨식이 들어가면 된다 안 된다 못 해요. 집중 못합니다. 근데

정말 진동을 더더들도 말고 3분만 미친듯이 하세요. 그 구간을 지나고

나서 이제 그 뜸들리는 시간을 호흡으로 잘하고 나면 정말 충전이

완료가 되는 거예요. 이게 삶을 정말로 신기하게

살아가게 해요. 내 내가 나를 사랑하게 하고 예 평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평온함에 대해서 더 이상 죄의식을 갖지 않아요. 자신만의

그 숨을 통해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게 삶의

지혜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을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살아야 됩니다.

돌아가신 분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뭘까 생각을

해 보면 사는 거 같아. 끝까지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내는 거. 예. 그게 돌아가신 분들에게 가장 큰 사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돌아가신 분을 어떻게 사랑을 할까?

기 안 잊어 버리는게 사랑이 아니라 기울이 아닌 날에도

사랑하면서 살아내는 거 그게 가장 큰 사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

여러분들의 사랑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 주시기를 바라고

자신의 그 깨달음을 귀하게 여겨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