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을 것 같은 슬럼프. 그걸 대하는 방식 하나에 따라 당신의 인생
곡선이 달라집니다. 누군가는 우상향, 누군가는 우하향. 왜일까요?
운일까요? 운명일까요? 아니면 능력의 차이. 안녕하세요. 최직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생은 원래 우상향입니다. 그걸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죠. 알아차리는 순간 모든게 달라집니다. 저처럼요.
슬럼프 누구에게나 옵니다. 예고도 없이 찾아오죠.
말도 안 되게 잘 나가다가 갑자기 굳꾸라지는 때가 있습니다. 계획대로
되던 일들이 멈추고 잘 흘러가던 관계들이 틀어지고 이유를 설명할 수
없어 더 무섭죠. 그럴 때 사람들은 말합니다. 요즘 좀
슬럼프예요. 하지만 그 슬럼프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인생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보려
합니다. 쇼펜하우어. 수많은 거장들의 인생을 바꿔 놓은
철학자입니다. 바그너, 니체, 톨스토이까지.
글을 읽고 방향을 틀었습니다. 사상 가장 똑똑한 철학자 이수시거는 과장이
아닙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누구도 슬럼프에 빠지고 싶진 않다.
그렇다면 그 흐름을 어떻게 끊을 것인가?
정답은 단순합니다. 보내야 할 것은 보내라. 우리는 가끔
실수를 붙잡고 삽니다. 잊지를 못해요. 그때 왜 그랬을까?
그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지만 그 실수 하나에 우리 인생
전체가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슬럼프는 실수가 아닙니다. 반응일
뿐입니다. 내가 지금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그게
슬럼프예요. 똑같은 상황인데 누군가는 거기
주저앉고 누군가는 거기서 일어섭니다. 그 차이 내면에서 시작됩니다.
불행은 아무런 보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꾸 그걸
붙잡습니다. 왜냐면 우린 감정을 놓지 못하니까요. 특히 우울하거나 예민한
성향의 사람은 슬럼프를 더 깊이 받아들이죠.
상상 속에서 고통을 부풀립니다. 그리고 그 상상은 자신의 감정과
결합되어 더 커다란 불행을 만듭니다. 한 번의 실패보다 더 위험한 건
지속되는 실패감입니다. 그리고 그 실패감은 외부가 아니라
내가 자꾸 붙잡고 있는 감정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감정을 놔주지 못하는 이유는 결국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만약 늘 당신 곁에서 놓아도 돼라고 말해 주는
조력자가 있다면요. 성공한 사람들에겐 항상 숨은 조력자가 있었습니다. 저와
노들 출판사는 여러분의 숨은 조력자가 되기 위해 카톡으로 받는 1일 동기
부여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데일리 모티브 채널만 추가하시면 7월
15일까지 무료로 매일 아침 8시에 숨은 조력자의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 매우 저렴하게 하루 100원으로 100일간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매일 아침 핸드폰을 볼 수밖에 없다면
동기 부여를 받으세요. 쇼펜하우원은 말합니다. 슬럼프는
흘러보내야 된다. 왜냐하면 불행은 스스로 자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쇼펜하우원은 자기 개발서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꺼냅니다. 세상을 비판적으로 보라. 항상 최악을
상상하라. 처음 들으면 너무 부정적으로 들리죠.
최악을 상상하라니. 그럼 계속 불안해지잖아요.
아니요. 핵심은 불안하라가 아닙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최악을 상상해
보라. 그리고 깨달아라. 그조차 결국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이
이 말은 사실 이겁니다. 그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두려움을
키우는 건 사건이 아니라 상상이다. 그리고 그 상상을 직면할 수 있다면
더는 그 두려움에 휘둘리지 않는다. 우리가 두려운 건 실제 일이
아닙니다. 그 일이 일어날까 바라는 생각입니다.
쇼펜하우어는 그 생각을 정면으로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도망치지 마라.
그 감정을 바라봐라. 직시해라. 그리고 나서 깨달으라는 거예요. 이건
나를 죽이지 않는다. 예를 들어 볼까요? 일이 잘 안 되면 어떡하지?
망하면 어떡하지? 그럼 쇼펜하우어는 묻습니다. 그게 정말 너를 죽게
하나? 그게 정말 너를이 세상에 혼자 남게 하나?
아니다. 그건 단지네 생각일 뿐이다. 이걸 깨닫는 순간 사람은 놓을 수
있습니다. 그게 진짜 긍정입니다. 긍정이란
무조건 밝게 웃는게 아닙니다. 무너져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믿는 힘. 그게 긍정입니다. 그럼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당신은 슬럼프를 붙잡고 있나요? 아니면 놓고 있나요?
아무리 거센 바람이 불어도 도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갑니다. 슬럼프는 바람일 뿐입니다. 방향을 바꾸라는
신호입니다. 그 바람을 두려워하면 배는 멈추고
맙니다. 그 바람을 이용해야 배는 나아갑니다. 하지만 놓는 건 쉽지
않죠. 그래서 다시 한번 묻습니다. 그 사건이 정말 당신을
망가뜨렸습니까? 정말 당신을 거지로 만들었나요? 정말
아무도 없는 곳에 당신을 홀로 두었나요?
아니죠. 그건 그냥 하나의 사건일 뿐입니다. 당신을 망가뜨린게 아니라
그걸 놓지 못한 마음이 지금 당신을 붙잡고 있을 뿐입니다.
그걸 지금도 꽉 붙잡고 있는 건 당신입니다.
쇼펜하우원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가진 것을 보는가? 가지지 않은 것을 보는가?
성공한 사람은 없는 걸 탓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금 있는 것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고민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린 너무 자주 왜
나는 저걸 못 가졌지에 집중합니다. 근데 가만 보면 이미 가진 것조차
제대로 못 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 번 떨어졌지만 의대에 들어간 사람. 신체적 약점을 이겨낸 전설적인
운동 선수. 이들의 공통점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을 본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보며 감동하지만 감동하고 나서 다시 예전처럼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너무 모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가진 것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거죠.
쇼페나우어는 말합니다. 나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가?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이고 가지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 이것을 명확히 아는 것이
성공의 출발이다. 저도 저 자신을 알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해봤습니다. 이키가이 처음엔 한 글자도 못 썼어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뭘 잘하는지도 뭘 원하고 있는지도 단 하나도 답을 못
했습니다. 그게 저였습니다. 그래서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냥
조용히 앉아서 저에게 물었습니다. 지가 넌 진짜 뭘 원해? 어떤 삶을
살고 싶어? 넌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
놀랍게도 답이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고
삶이 바뀌었습니다. 쇼펜하우어가 말했죠. 사람은 가진
것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지금 슬럼프가 있다면 당신이 가진
것을 다시 바라보세요. 밥은 항상 그 안에 있었습니다.
슬럼프를 바꾸는 건 능력이 아니라 대하는 태도입니다. 그걸 깨닫는 순간
당신의 인생 곡선은 다시 우상향을 그리게 될 겁니다. 지금 그 시작을
해보세요. 그러네. 오늘 단 한 가지라도 당신이 이미 가진 것 하나를
떠올려 보세요. 그게 작은 능력이든 따뜻한 관계든 지금 숨 쉬고 있는이
순간이든 그걸 붙잡는 순간 슬럼프는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될 겁니다. 당신은 이미 괜찮은 사람입니다.
단지 그걸 잊고 있었을뿐 당신을 다시 일으키는 건 남의 위로가 아니라
당신이 당신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다음 편은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관계에
대한 편입니다. 스스로를 알게 되면 많은 것이 변하게
되지만 사람인 이상 관계를 아예 무시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쇼펜하우어의 철학에서 인간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가져와
보겠습니다. 이렇게 3부로 마무리할 수 있겠네요.
한편 오픈 카카오 톡에서는 많은 분들이 서로의 끌어당김 경험이나
고민을 공유하고 힘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한번 들어와
보세요. 다음 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