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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충격 발표에 일본 전역이 뒤집혔다" 2025년 전세계 강대국 순위. 한국이 일본 짓밟고 강대국 된 진짜 이유. ( 이명찬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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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일본, 한국이 포브스 매수한 거 아니냐" 2025년 전세계 강대국 순위. 한국이 일본 짓밟고 강대국 된 진짜 이유. ( 이명찬 박사 ) 😎 이명찬의 한일역전TV 채널 링크 👉 https://www.youtube.com/@myongchan 📌이명찬 박사의 저서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 구매링크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31524 촬영일: 2025.07.10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 있으며, 본 방송 정보는 참고 사항일 뿐입니다. #일본 #이명찬 #강대국순위 0:00 인트로 0:37 일본 내 부정 여론은 있지만, 한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강대국입니다. 5:30 한국의 K방산이 일본보다 앞서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13:24 일본은 아날로그와 장신정신이 있지만, 그것이 디지털 전환을 늦췄습니다. 17:00 한국이 일본의 전철을 따라가지 않는 결정적 이유는 '이것'입니다. ✔ 출연 신청/...
자막

이제 문제는 뭐냐니까 이번에이 나온 거는 전 세계 오피언 리더들에게 물은

거란 말이에요. 경제력, 군사력, 지도력 그렇게 해서 한 다섯 가지

정도로 해 가지고 물었는데 거기에서 한국이 6위고 일본이 8위고 프랑스가

7위예요. 예. 놀랍잖아요. 전 세계가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옛날에

보던 거하고 너무나 달랐어요. 근데 이게 너무 빠르다 보니까 실감이 안

나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근데 전 세계가 바라보는 한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예요. 저 조그만 나라가 당연히 그런 얘기가 나오죠. 이거

뭔가야 잘못됐을 거야. 수치가 잘못됐을 거야. 뭔가 한국 정부가

무슨 뭐 어 매수를 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막 나와요. 근데

사실은 그 매수하고 이런 것들은 가장 잘했던 나라가 일본이에요.

>> 2025년 포스는 강대극 순위를 공개했는데요. 한국어 6위를

달성하면서 8위인 일본을 제쳤습니다. 일본 내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 어 발칵 뒤집혔죠. 어 물론 이제 그런 건 있어요. 일본의 국가

경쟁력이 이제 내가 일본이 처음 유학 있을 때가 94년도예요. 전 세계에서

국가 경쟁력이 일본이 1위였어. 1위 80년대 후반에 그러다가 내가 유학

한 94년도에 1위에서 3위로 떨어졌어요. 그때 벌써 난리가

났었대요. TV를 보고 있으면은 오 일본 국가 경쟁력이 떨어졌다고

난리했었다고요. 근데 지금 어디까지 떨어졌냐면 지금 38위까지

떨어졌어요. 일본이. 한국이 뭐 20위고 뭐 중국이 14위고 이래요.

국가 경쟁력이. 그니까 옛날에는 일본이 압도적이었는데 지금은 한국이나

중국한테도 많이 뒤쳐진 거죠. 그래서 일본의 국가 경장력에 대해서는 그동안

거의 관심이 없었어요. 비교해 봐야 가슴만 쓰리니까 그랬는데 이제 문제는

뭐냐니까 이번에이 나온 거는 전 세계 오피언 리더들에게 물은 거란

말이에요. 그 뭐 경제력, 군사력, 지도력 그렇게 해서 단섯 가지 정도로

해 가지고 물었는데 거기에서 한국이 6이고 일본이 8이고 프랑스가

7예요. 예. 놀랍잖아요. 근데 사실은 한국 사람들은 여기에 대해서

에이 무슨 한국이 6이 이런 이식 가는 사람 아직도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지금 현재 전 세계가 한국을 바라볼 시각은 옛날에 보던

거하고 너무나 달라졌어요. 근데 이게 너무 빠르다 보니까 실감이 안 나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근데 전 세계가 바라보는 한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예요. 저 조그만 나라가 와케팝이면 K팝 뭐 드라마부터 K자

붙으면 웬가한 건 막 전부 섞권하고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가전 제품들

삼성 LG가 전 세계에 거의 섞권하죠. 가장 압도적인 거는 한류란

말이에요. 한류. 음식이면 음식, 음악이면 음악, 드라마면 드라마,

영화 다 지금 막 습권하고 있죠. 야, 이거는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조그만 나라가 전 세계 문화를 앞권하는 거는 진짜 역사 속에 극히

더는 얘기. 그니까 어마어마한 나라예 지금 한국이 이런 상황인데 그렇지만

어쨌든 규모가 작다 보니까 옆에 우리는 항상 그런 얘기하잖아요. 중국

압도적인 14억 15억 되는 어마어마한 중국이 있고 그다음에 세계

최고로 넓은 땅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지하 자원는 엄청난 저 러시아

그다음에 바로 옆에 또 우리보다 인구로 보면은 2.5배 땅덩어리에도

우리보다 세 배 네배 돼요. 일본이 사실은 일본은 뭐 옛날에는 막 굉장히

조그만 나라 그러고 이렇게 인식 심어 줬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통계치를 보면은 인구도 우리보다 2.5배 5배 땅 넓이도 나만에 뭐

한 네다섯 배 될 거예요. 네배 정도.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볼 때

한국은 조그만한 나라라고 늘 인식돼 가지고 그래서 오죽하면은 뭐 고래

싸움에 세우등 터진다 이런 얘기 우리 많이 했잖아요. 진짜 우리 세대는

항상 그 얘기를 하고 있어. 근데 요즘은 내가 어디 가면은 중견 고래

정도로 이제 등체가 커진 거예요. 이게 지금 현재 한국의 객관적인

모습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 세계가 바라볼 때 덩치는 아직도 중요한

정도의 고래지만 아이 친구가 너무나 매력적인 거야. 스피드도 있고 머리도

좋고 그래서 지금 한국이 전 세계에서 바라올 때 프랑스보다도 일본보다도 더

강력한 국가로 인식을 한다는 거예요. 놀라운 얘기 아닙니까? 근데 이건

절대 우리가 일은 아니에요. 이거는 어느 정도 객관적인 하나 인식이라

봅니다. 내가 볼 때는 팬데믹 있죠? 팬데믹이 발생했을 때 전 세계가

똑같은 과제가 주어졌잖아. 그랬는데 국가가 다 대응하는 방법이 다

달랐어요. 근데 한국이 압도적으로 아주 잘 대응을 했었어요. 왜?

우리가 디지털화가 잘 돼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미리 준비가 돼

있었어요. 그다음에 시험 키트가 우리나라 유일하게 생산되는

나라였거든. 그래서 그걸 키트를 우리 수출 많이 했잖아요. 그 서로 막

달라고. 왜냐 그 당시 미국이 그런게 없었기 때문에 막 한 달에 몇십만

몇백만씩 죽어 나갔잖아 그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되게

잘했는데 옆나라 일본도 형편 없었어요. 그 대응이. 그때에 한국이

달리보기 시작했어요. 내가 그때 그걸 보고서 한의역전이라는 책을 썼으니까

와 일본이이 정도로 형편 나라인가 하는 걸 느낀 거죠. 디지털이 거의

안 돼 있는 나라. 근데 한국은 디지털화가 너무나 잘돼어 가지고 그걸

대응을 너무나 잘했거든요. 그 뒤로 K팝이 굉장히 이제 견인 역할을

했죠. 그 K 드라마 그다음에 영화 같은 거 이런 것들이 이제 전 세계로

퍼지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확 바뀌어요. 내가 볼 때는 이게 갑자기

그렇게 된 거 같아요. 한 4, 5년 사이에 이걸 우리는 너무 겸손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그렇다고 해서 뭐 우리가 막 뻐이고 주변 국가를

무시할까진 아니지만 그렇다 해서 에이, 저게 뭔가 잘못됐을 거야.

일본에서는 당연히 그런 얘기가 나오죠. 이거 뭔가 잘못됐을 거야.

수치가 잘못됐을 거야. 뭔가 한국 정부가 무슨 뭐 어 매수를 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막 나와요. 근데 사실은 그 매수하고 이런 것들은

가장 잘했던 나라가 일본이에요. 왜냐? 일본은 과거에 전쟁 범죄에

대한 그 인식이 안 좋았잖아요. 이차식에 터지고 나서 그리고 나서

국제 연합에 사실은 아직도 전범 국가로 낙인 찍혀 있어요. 그걸

희석시키려고 사실은 일본의 경제적인 지원을 UN에다가 엄청나게 많이

했어요. 한 15% 가까 했다고 보면 돼요. 미국이 25% 정도. 아주

일본이 옛날에 잘 살 때 지금은 그 정도 안 될 겁니다. 분명히. 예.

그러다 보니까 이제 일본은 전 세계 꽤 이미지가 좋았었는데 팬데믹

거치면서 일본의 이미지가 급다운했죠. >> 그래서 대한민국이 6기로 도약한 것에

K방산도 빼 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대한민국 방산

산업이 일본보다 잘 나가는 이유는 무엇이라 할 수 있을까요? 아주 좋은

질문이기도 하고이 소인데 한국은 바로 옆에 적이 있어요. 북한에 적이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거기 마찰도 있었고 북풍이라는 얘기도 있었고 뭐

연평도에서 사건도 있었고 함정이 폭파되기도 했었고 그렇잖아요. 그

과정에 있어서 항상 우리는 바로 옆에 전투가 벌어질지도 모르니까 계속

뭐랄까 무기 생산도 잘할뿐만 아니라 무기 성능을 업그레이드시켜 나오는

계속 개발한 거죠. 연구를 하고 그런 과정들이 계속 있었는데 그런데 전

세계는 어떠냐면은 89년도 냉전이 딱 끝나면서 아 이제는 더 이상 세계

대전 같은 전쟁은 이제 없을 거다. 한동안 그렇게 된 거죠. 그러니까

유럽에서 독일이나 프랑스나 이런 데서 대부분의 그 무기 만드는 공장들이

생산 시스템이 거의 팍팍 줄어들었을 거예요. 자, 일본은 어떠냐? 일본은

사실상 미국이 지켜주는 나라. 그러다 보니까 일본은 전쟁을 상정하지 않는

나라가 됐어요. 헌법 구조라는 특수 상황이 분명히 있긴 있지만 그러니까

자위대라는 거는 사실은 이게 군대라고 인식을 안 해요. 일본 사람들은

자유대에 대한 인식이 어떤 거냐 하면은 재난 구조대 같은 느낌이

굉장히 강해. 자유는 전쟁을 치르러 가는게 아니라 어떤 재난이 발생해서

이렇게 지진이라든가 태풍 피해라든가 그런 곳에 파견해 가지고 그걸 복구해

주고 이런 것들을 하다 보니까 신뢰도는 굉장히 높아요. 일본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데 자회대예요. 근데 일본 사람들이 자회대에 대한

신뢰도가 높을 때 그걸 전쟁을 잘하는 집단으로 인식하 절대 안 해요. 전쟁

치료는 집단이 아니라 재난 구조대 같은 느낌이 굉장히 강해요. 자

그러다 보니까 일본에서는 전쟁을 치른다는 개념이 별로 없어요.

머릿속에 그 헌법 구조가 전쟁에 대한 개념을 없애 버렸다고 해도 간이

아니에요. 교육도 그렇게 해 왔고 그러다 보니까 무기라는게 당장 그렇게

필요하지가 않아요. 왜? 전쟁을 치를 일이 없으니까. 그러다 보니까 무기

생산에 대해서 사실 1950년 한국 전쟁이 터져서 당시만 해도 일본은

무기 생산을 많이 했어요. 좋은 무기를. 그래서 한국 전쟁 때 그

미군에다가 납품하고 그랬단 말이에요. 그렇게 했는데 이제 일본이 잘 살게

되면서 경제적으로 완전히 막 버블이 막 쫙 올라갈 때 돈을 많이 버니까

굳이 무국이 팔아서 돈 벌 필요를 못 느꼈던 거예요. 전 제품이라든가

반도체라든가 다른 걸로 돈을 충분히 벌어. 자동차라든가 그러다 보니까

무기 가지고 돈 벌겠다는 생각이 아 사라져 버린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야당들이 계속이 무기 생산하는 거에 대해서 비판적이었다고.

이 헌법 구조 놓고서 사회당이라든가 공산당이라든가이 진보 좌파 정당 이적

정치권에서는 왜 자위되는 위원이라고까지 했었으니까. 그러니까

거기에 사용하는 무기 같은 것들을 계속 비판을 했던 거예요. 이거는

전력이 아니냐 이거 전력을 보지할 수 없다. 그게 헌법 구조에 딱 명시가

돼 있어요. 그 이거 전력 아니냐? 그러니까 이제 무기에 대한 관심도가

자꾸 떨어지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일본 정부 입장에서도

옛날에는 GDP 1%의 방위비를 써도 경제 규모가 워낙 크니까 그 1%의

자금이 엄청 났다고요. 그러다 보니까 그 엄청난 자금을 가지고 주로 어디다

썼냐니까 미국 장비를 사로는 일급 장비 최급에 전투기를 사온다든가

정찰계를 사온다든가 헬기를 사온다든가 대부분 미국 무기를 수입해 왔단

말이에요. 그랬는데 이제 일본 경제도 서서히 이제이 가라앉으면서 이제

이랬잖아요. 일본이 89년도에 일본 전체 GDP가 전 세계에 차지하는

비율이 17.8%였어요. 그런데 지금 최근에 얼마 전까지 떨어지느냐?

4%가 최 안 된다 그래요. 17.8% 8% 하던 일본의 GDP가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이제 4% 안팎이라는 거예요. 굉장히

줄어들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일본 GDP의 1% 방입이라는 절대 X

자체가 줄어든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최근에는 이제 GDP 2%까지 올린다

그러는데 어쨌든 방위비가 줄어든 거 아니에요. 거기다가 최근에는 엔저까지

생기다 보니까 형편없이 방위비가 줄어든 거예요. 자, 그런데 일본

정부가 대기업에게 탱크는 어디에다 발줄을 주고 병기는 어디다 발줄 주고

이렇게 다 나눠주 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기업들은 그 탱크를 발주한

양만큼만 생산해요. 그리고 그 생산하고 가격을 측정할 때 어떻게

가격을 측정하냐면은 1번만 점미하게라 하는데 그게 뭐냐니까 하나씩 쌓아가는

코스터 계산이라는 거예요.요 부품 사는데 얼마 들었고 요거 얼마 들었고

이거 하는데 얼마 들었고 이래 가지고 다 플러스 한 다음에이 생산하는데

이만큼 돈 들었잖아요. 거기에 순익 얼마 남기는 정도 그게 뭐 5%든

10%든 그렇게 얹어서 청구를 하는 거예요. 일본 정보에다가. 그러니까이

생산하는 과정에 있어서 시장에다 내다 팔겠다는 의식이라든가 시장에 내다

팔려면 좋은 제품 만들어야 될 거 아니? 경쟁력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시장에 팔 생각이 별로 없었던 거예요. 왜 왜냐하면은

헌법 구조 때문에 어 무기 수출 사원칙이라는 이런 것들이 있어 가지고

굉장히 그게 규정이 엄격해 가지고 변관한 무기를 해외 팔 수가 없어요.

규정이 너무 엄격해 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대기업 입장에서는 어떤

명령이냐면은 정부의 발주를 받아 가지고 그걸 생산해서 납품하는다.

그런 개념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이 무기의 질 자체가 그렇게

좋지가 않아요. 물론 일본이 과거에 기술력이 뛰어났다.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이 좋은 무기를 만드는 부분은 분명히 있어요. 그런데

내가 얘기했던 뭐냐 하면은이 시장 개념이 없는 거야. 시장 개념이

없다는 것은 코스터의 개념이 없는 거예요. 코스터는 낮춰야 돼. 대로

낮춰야 되는데 그런 개념이 없고 그다음에 이걸 시장에 나서 팔 때

다른 어떤 경쟁품하고 경쟁력을 갖추려면은 가격 성능이 두 가지를

계속 끊임없이 고민해서 경쟁력이 있도록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이런

생각이 아예 제로였어요. 왜? 정부가 발출해서 발출한 걸 그냥 넘겨 주면

되니까 그것도 가격 측정에서 호식이라 그래 가지고 그냥 내가 쓰는만큼

계산해 가지고 거기다 내가 이익을 남기는 거 그걸 청구하면 정부가

그대로 돈을 줬으니까요. 그러니까이 가격이 터문이 없는 거야. 탱크 한

대를 만들었는데 성능은 사실은 한국 탱크보다 결코 좋지도 않을 텐데

가격은 두 세 배인 거야. 그 이게 경이 있겠어요. 근데 한국은 그게

아닌 거죠. 한국은 어쨌든 성능은 계속 높이려고 연구 개발을 계속 하는

거죠. 왜? 그래야지 우리가 디펜드가 좋을 거 아니에요. 무기가 좋아야지

이제 북한과의 어떤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에 압도적으로 유리한 거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한국은 계속 끊임없이 개발하고 성능을 높여간

거예요. 전 세계가 사실 90년대 들어오면서부터 거의 멈췄었다 해도

가능하니까 무기에 대해서는. 근데 한국은 그렇지 않게 꾸준히 계속

개발해 왔다는 거예요. 여기에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일본의

무기하고 한국의 무기하고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경쟁 주차가 안 되는

거예요. 압도적으로 한국이 가격도 싸고 성능도 뛰어나고 그래서 일본은

지금까지 수출한게 레이더 하나 딱 한게 전부 다예요. 수출한게 하나도

없어요. 아직도 여전히 일본은 그러면 어떤게 문제가 있냐면 무기 수출

사원칙이 좀 개선되긴 했어요. 총리 때 분명히 그걸 좀 더 쉽게 수출할

수 있도록 고치긴 했지만 기업들 입장에서는 무기를 생산했는데 거기에

투자했는 노력을 가지고 시장에서 물건을 팔아서 또 이익을 좀 남겨야지

그 재미가 있을 거 아니에요. 투자한 그 에너지가 시장 개념으로 그 부하

가치를 더 생산하는 개념으로 이게 발전이 안 되는 거라 그러다 보니까

재미가 없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기업들이 빠져나가는 거예요.이 한

기업이 빠져나가 버리면 수천개 부품이 필요하고 그렇잖아. 무기가 이게 하나

한 사람 하나 빠져나와 버리면 이거 누가 하냐 이거야. 이거 안 되면은

무기 성능이 떨어지거나 무기를 생산을 못 하거나 그렇게 될 가능성했잖아요.

그래서 최근에는 법을 만들었답니다.이 기업이 빠져나가는 순간 그걸 대체할

수 있는 기업을 바로 대체하거나 대체를 하고 나서 빠져나가도록

한다거나 뭐이 법적으로 규정을 정했대요.이 정도가 지금 현재 일본이

현재 모습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이이 무기 수출하는

거에 대해서 대체 너무너무 부워해. 자기들은 그게 안 되거든. 근데 이게

앞으로 사실은 엄청난 불을 가져 줄 가능성이 있어요. 그렇잖아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에다가 모든 국가에게 방위비를 5%까지 올려라

그랬잖아요. 그러면은 그 돈이 엄청나게 방위비로 돈이 쏟아져 들어올

거 아니에요. 그 무기를 어디서 구입합니까? 지금 제대로 그걸 빠른

시례 구입할 수 있는 나라는 오직 유일하게 한국이에요. 그 한국

무기들이 지금 완전히 전 세계에서 각광을 받는다고요. 그런 부분에서

일본도 아 이거 너무 부러워하면서 우리도 이래서 안 되겠다 하고 지금

경각심을 갖고 뭔가를 하려고 그러긴 해요. 그런데 내가 볼 때는 한국

이제 못 따옵니다. >> 그래서 또 한국은 이렇게 방산,

한류, 뷰티 반도체 중 먹걸이를 지속해서 만들어 내고 있는데 일본은

새로운 먹걸이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보시나요? 일본에 새로운 목걸리는

별로 나오고 있지 않다고 봐야죠. 왜냐면은 일본에 뭐가 유명합니까?

일본에서 모노즈 그러면 제조업일은 모노즈라 그러잖아요. 근데 이게

여기에 뭐가 필요하냐? 장인 증신이라는 거죠. 일본 하면은

모노적크리. 모노저리는 장인 증신. 이게 일본이 전 세계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겨왔던 정신이라고요. 꼼꼼하게 챙겨서 아주 정밀하게 뭔가

제품의 성능을 높여 가는 거. 그래서 일본에 가장 대표적인게 부품과

장비예요. 이게 모노적구리의 대표적인 거고 그다음에 이게 장인 정신이 가장

여기에 발휘되고 있는 영역이란 말이에요.이 영역에서는 전 세계에서

여전히 아주 상당히 좋은 걸로 정평이 나 있죠. 부품과 장비는. 근데 이게

옛날에 해오던 거 그대로 하잖아. 그죠? 소재도 그렇고 부품도 그렇고

여기서 어느날 갑자기 뻥튀이 별로 없어요. 늘 해오든 거기서 조금씩

늘어나는 정도는 있을지 몰라도 그러니까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별로 없어요. 장인 정신이라는게 뭡니까? 대대로 해오던

거 계속 하는게 장애인 정신이에요. 그 일본에서 장애인 정신을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걸 하려고 그러는 사람들 보고

별로 좋게 안 봐요. 저 집안에는 대대로 오랫동안 수십대에 걸쳐 가지고

저걸 해 왔다 그걸 높게 평가해 주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일본에서는

기본적으로 새로운 뭔가를 도전한다든 새롭게 제품을 개발한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상대적으로 일본이나 중국이나 여기에 비해서 상당히 뒤쳐지는 거죠.

발빠르잖아요. 한국이나 주권은 어떻습니까? 중국은 전통적으로 일본

쳐졌던 부분은 거기에 경쟁해 봐야 안 된다는 거 아니까 새로운 걸로 완전히

그 뒤엎려 그러잖아요. 그래서 중국은 지금 첨단 기술들에서는 미국을 능가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논문 같은 것들 있잖아요. 일급 논문들은 지금

중국 대학에서 생산해는 논문들이 미국 논문들보다 더 많아요. 엄청나죠.

그러니까 지금 첨단 기술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일본이 계속 뒤쳐지는

거야. 중국한테도 한국한테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내가 늘

얘기하지만 일본은 아날로그 영역에서는 뛰어난데 지금 전 세계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갔잖아요. 디지털에서 많은 부분들이 발생한다. 부과 가치도

그렇고 첨단 기술도 디지털 반도체를 활용한 어 첨단 기술이 들어가야지

거기에서 어마어마한 성능이 좋은 제품이 나오는 건데 일본은 그게 안

된다는 거예요. 반도체도 그렇고 그다음에 디지털화도 안 됐으니까.

그러니까 전통적인 아날로그 영역에서는 뛰어난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소재

부품 장비 근데 그게 차지하는 그 부가치 영역이라는게 그렇게 높지가

않아요. 아날로그 소재 부품 장비에서는 작년보다 올래 매출액이

5% 내지 10% 늘어났다면 아주 잘한 거예요. 그런데 디지털 영역은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걸 하나 개발해 가지고 거기서 새로운 어떤 막

거기대 기업이 하나 탄생하는 거야. 그게 가파 아닙니까? 미국이 그렇죠.

앞으로 AI가 또 그럴 거 아니에요. M비디어가 그렇잖아요. 뭔가 하나

새로운 걸 개발하니까 전 세계 시가 총액에 막 거의 넘버 원 2까지 막

올라가잖아요. 근데 일본에 그런 기업이 어디 있어요? 아예 없다고.

그러니까 일본은 아날로그 사회에서는 항상 잔잔하게 경쟁력이 있긴 있지만

뻥튀기가 안 되는 거야. 이게 근데 미국이나 한국 같은 경우도 그래요.

오늘날 없던게 만들어진 거 아니야. K팝이라든가 K 드라마 이게 옛날에는

제로였다가 지금은 수출액이 어마어마한데 K 뷰티 K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거나 마찬가지. 지금 현재 이런 것들이 일본에는 별로 안

보인다. 그래서 다만 이제 일본이 그래도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게

손을 내밀 수 있는게 자동차 영역이잖아요. 더트 자동차가 아직도

세계 넘버원이잖아요. 그러니까이 부분이 일본은 자존심인데 어떻게

보면은 근데 이게 이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면은 일본은 추청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관세 문제가 여기서 발생해서 자동차 관세가 25% 이게

변동 없이 계속한다. 그러면 일본에게는 한마디로 악몽인 거죠.

이게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이라 할 정도로 빠른 경제 성장을 했고 지금은

여러 방면에서 세계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우리나라도

일본의 전처를 밟을 것이라는 불안도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박사님 보시기

우리나라가 일본에 잃어버린 30년이라는 전처를 밟을 것으로

보시나요? >> 저는 딱 잘라서 말씀드려서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 일본이 1억번인 30년이 된 이유가 뭐라 그랬어요?

플라자 합이라는 거. 그 미국이 일본을 죽이려고 작정하고 한 거란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은 그게 이제 너무나 영향이 컸어요. 그러고 나서

법을 꺼지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잃어버린 30년 이렇게 이어졌단

말이에요. 그게 환율 문제가 굉장히 아주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요. 일본의

그 침체하고. 근데 한국은 그런 거는 없잖아요. 또 하나는 이제 한국은

디지털화가 됐어요. 일본은 아직도 아날로그라 그랬잖아요. 아날로그

사회에서 벗어나오지를 못하니까 일본은 헤매고 있는 건데 우리는 디지털가 잘

됐단 말이에요. 근데 어떻게 우리가 일본을 따라갑니까? 그 부분이

결정적으로 차이가 있어요. 그 두 가지 요소가 그렇죠. 그다음에 또

하나는 한국은 언어가이 디지털하고 너무나 잘 어울려요. 한글이. 근데

이제 중국도 한문을 쓰고 일본도 한문을 쓰고 해서 디지털화에서 한국이

압도적으로 유리할 거다고 보죠. 근데 중국은 문자의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첨단 기술에서 엄청나게 투자를 많이 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어느 정도

극보에 내 가는 거 같은데 근데 일본은 그게 안 되는 거야. 아직도

히라가나 가닥나에다가 한문까지 다 섞어 쓰잖아요. 이게 AI 들어가면요

쫙이에요. 내올 때는 한글은 AI가 엄청나게 판동하기 빠른데 알파벳보다

더 쉽게 이게 판동이 될 거예요. 스피드나 여러 가지 인식에 있어서

엄청나게 수월하게 아마 인식할 거라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AI 쪽으로는

한국이 상당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나는 봅니다. 다만 이제 왜

그러면은 한국이 일본을 따라갈 거다라고 자꾸 얘기하냐면은 부동산

문제, 그다음에 노령화 문제, 그다음에 저출산 문제 요런 것들이

심각하잖아요. 요거는 이제 일본이 먼저 심각했어요. 지금도 심각하지만.

그러니까 우리가 일본 따라가는 거 아니냐? 근데 이게 일본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대부분 선진국들이 대부분 그래요. 그게 국가가 발전 단계 있어

가지고 어느 정도 선진국에 들어서면은이 문제는 반드시 발생하는

거예요. 노의 문제, 제출산 문제, 그다음 부동산 문제. 물론 이제

한국의 부동산 문제는 지금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를 남고 있죠. 그런데

이제 일본이 과거에 부동산 문제 겪었던 것만큼 심각하냐? 그 정도는

아니라고 봐요. 왜냐? 일본은 내가 얘기했죠. 아까 플라자 하비로 인해

가지고 갑자기 돈의 가치가 두 배 뛰었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그걸로

인해 가지고 부동산 가격이 마구마구 취소어요. 어느 정도 버블이

있었냐면은 긴자라는 아주 일본의 가장 그 땅값이 높은 거기에 있는 기업체가

그 당시에 가지고 있었던 골프 회원권이요. 우리 돈으로 40 한

3억 정도 됐다는 거예요. 골프 회원권이 그랬던 것이 가격이 떨어질

때 어디까지 떨어지냐? 우리 돈을 한 1천만 원까지 떨어진 거야. 40몇

가던게 1천만 원까지 이게 버블이라는 거야. 이게 그러니까 강도 있어서

일본은이 정도의 낙폭이 있었다 그러면 한국은이 정도 근데 패턴은 비슷해요.

그러니까 한국 일본 따라가는 거냐 이제 이렇게 보는 거죠. 근데 그

원인과 내부 내용을 보면은 좀 다르다는 거예요. 일본은 분명히에서

플라자 합이라는 엄청나게 강력한 그 외부 요원이 있었고 내부 요원으로서는

그 당시 일본 정부가 그걸 제대로 컨트롤 못 했던 거예요. 아까

얘기했듯이 금리를 6% 갑자기 올리는 바람에 그걸로 인해서 부동산 가격이

갑자기 폭락을 하면서 엉망증장이 돼 버린 거죠. 그렇지 않겠어요. 일본

직장인 입장에서는 내가 건물을 하나 융자를 받아 가지고 하나 지었는데

이게 이자가 갑자기 6%까지 팍돼 버리니까 이걸 낼 수 있는 돈이

없으니까이 건물을 팔아야겠다고 전부 내놨어요.이 사람은 그런게 아니라 단

사람 다 그럴 거 아니에요. 한꺼번에 건물을 내놓으니까 가격이 폭락 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팔아도 내가 용접받은 돈을 못 갚는 거야. 그이

사람이 소비가 어떻게 되겠어요? 소비가 제대로 되지 않겠죠. 그게 그

당시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친 거예요. 은행도 도산하고 막 그러니까

그 자금이 한마디로 제대로 흘러가지 않는 그 왜곡된 그런 것들이 휴증이

어마어마하게 오래 갔던 거예요. >> 그래서 우리나라도 뭐 어렵다 어렵다

해도 그렇게까지 일본처럼 되지 않을 거라고.

>> 어 일본만큼 심각하지 않다. 일본은 인위적으로 플라자이라는 어마어마한

하나의 그 객관적인 팩트가 하나 있었다는 거예요. 근데 한국은 그런

건 아니잖. 그리고 우리가 지난번에 뭐 연권 해 가지고 아파트 사고 다들

우리 많이 했잖아. 그죠? 그랬을 때에 이자율하고 그뒤로 높아질 때

이자율이 어느 정도 차이였었냐? 내가 볼 때 한 2, 3% 정도밖에 차이

안 났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일본은 6% 갑자기 6% 뛰었다고요.

그러니까이 이게 폭이 너무 크니까 그걸로 인해서 사실은 일본 법벌이

붕괴했다고 해도 과이 아니거든요. 근데 그 당시에 그 은행에 그런 일을

했던 사람이 책을 썼는데 자기들이 실패했다고 그때 그 정책이 잘못된

정책에다 사조를 했어요. 좀 더 몇밀히 좀 더 소프트 랜딩 할 수

있도록 뭔가를 잘 국리를 했어야 되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그렇게 이자를

파올리는 바람에 완전히 막 사회 전체가 엉망이 돼 버렸다 그런 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한국은 어렵다 어렵다 해도 그 정도는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볼 때는 그거는 이제 어떤 면에서는 이런 것도 있어요. 일본이

하는 걸 보고서 우리는 저리지 말아야지 일본이 한번 망했던 그런

모습들을 우리는 미리 한번 볼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일본이 잘하는

거는 우리가 그걸 우리가 배우자. 못 사는 거는 반면 교사로서 저렇게 하지

말자. 이런게 어떻게 하나 보면은 사회 샘플로서 옆에 좋은 나라가

있었던 것도 우리는 부인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일본한테 두 가지를

배우는 거죠. 좋은 것 배운 거 있고 나쁜 거는 저렇게 하지 말자. 두

가지로 배운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한국이 좀 똑똑했던 거죠. 사실

그렇다고 해서 일본이 그렇게 옆했는데 다른 나라들 다 그렇게 우리나라가

느냐면 그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보면은 옆에 일본이란 좋은 배울 만한

뭔가 객체가 있었던 것도 있었지만 그걸 배움으로 잘 받아들이는

한국인들의 뭔가 똑똑함 이런 것도 분명히 있었겠죠. 그건 분명히 있다고

봐요. 그래서 한국은 일본의 과거에 실패했던 이런 모습들을 그대로

따라간다. 이거는 절대 나는 동의를 못해요. 그렇지 않을 거라 봅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