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참 묘하게도 역설로 움직입니다. 붙잡을수록 멀어지고
[음악] 놓는 순간 모든 것이 다가옵니다.
그 단순한 진실을 가장 명류하게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The
Wizard L. 복잡한 우주의 법칙과 의식의 비밀을 놀라울만큼
현실적이고 단순한 언어로 풀어내는 크리에이터입니다. [음악]
제가 처음 그녀의 영상을 소개했을 때만 해도 그녀의 구독자는 약
500만 명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미 83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녀의 말이 단지 자기 개발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방향을 바꿔 놓았다는 증거입니다. [음악]
그녀는 어느 영상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든 걸 줄 수는 없다. 조금은 모호하게도 느껴지는이 문장은
단순한 허무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깊은 자각을 담고 있습니다.이
문장은 하나의 사람, 하나의 일, 하나의 목표가 당신의 삶을 완성시켜
주지는 않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죠. 우리는 종종 사랑, 돈, 성공 중
하나만 손에 넣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 거라 믿지만 그건 착각입니다.
하나의 대상에 전부를 걸 때 그 순간 우리는 그 대상에 종속되고 맙니다.
진짜 자유는 하나의 것에 모든 걸 기대하지 않을 때 시작됩니다.
그때부터 삶은 오히려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기 시작하죠.이 이 역설이
바로 노아버림의 본질입니다. 위자드 리즈가 말하는 노아버림은
포기가 아닙니다. 그건 오히려 신뢰입니다.
나는 이미 충분하다. 나는 이미 가지고 있다.이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세상과 에너지의 흐름을 자기 쪽으로 돌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녀의 인사이트에 저의 시선을 더해 성공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말 핵심적이고 중요한 인사이트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놓아
버림이 어떻게 강력한 끌어당김을 만들어 내는가? 이건 단순한 마음
다스림이 아니라 에너지와 우주의 흐름을 바꾸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공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미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지만 삶이 그대로이거나 혹은 오히려
더 안 좋아지고 있다면 오늘 영상을 반드시 끝까지 시청하세요. 분명이
영상을 시청한 20분의 시간에 큰 고마움을 느끼게 될 [음악]
것입니다. 첫 번째 삶이 무너진 듯할 때 필요한
것은 놓아주는 것. 우리는 삶이 무너질 것 같은 순간 [음악]
본능적으로 더 세게 붙잡으려 합니다. 사람을 붙잡고 관계를 붙잡고 잃어버린
기회를 붙잡습니다. 이것만은 절대 놓치면 안 돼. 그렇게 마음을
조이지만 이상하게도 그럴수록 상황은 더 엇나갑니다.
더 위ard드 리즈는이 현상을 아주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당신이 그것을 그렇게 필사적으로 붙잡고 있다면 그건 이미 당신이 그걸
가지고 있지 않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이
말은 놀라울만큼 정확합니다. 우리가 집착할수록 우주는 그 진동을
[음악] 그대로 반영합니다. 나는 부족하다. 나는이를 것이다.이
두려움의 에너지가 현실을 만들어 내죠. 진짜 놓아줌은 포기가
아닙니다. 그건 신뢰의 표현입니다. 나는 [음악] 이미 충분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결국 나에게 온다.이 확신이 생기는 순간 [음악] 집착이
사라지고 에너지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리즈는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모든게 무너져 내리던 시절. 그녀는
자신을 괴롭히던 상황들을 하나씩 내려놓았습니다.
직업에 대한 불안,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잘해야 한다는
강박까지 그 순간 삶이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억지로
주려는 것은 결국 부서진다. 제가 경험한 것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 저는 모든 걸 통제하려고 애었습니다.
내가 더 노력하면 더 버티면 상황이 바뀌겠지. 하지만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버티면 버틸수록 [음악] 관계는
틀어지고 일은 더 복잡해졌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붙잡는다는 건
사실 신에게 나는 이걸 잃을까 봐 두렵다고 고백하는 행위라는 것을.
진짜 믿음은 통지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확신에서 옵니다. 우주는 내가
[음악] 놓을 때 비로써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놓아주는 순간 흐름이
바뀝니다. 그동안 막혀 있던 일들이 자연스럽게
열리고 예상치 못한 사람과 기회가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그지야 에너지가 결핍에서 충만으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위자드 리즈가 말한 것처럼 당신이 쫓는 것을 멈출 때 그것이 오히려
당신을 선택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노아줌의 역설입니다.
포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세상과의 싸움을 멈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멈춤 속에서 우주는 조용히 당신의 편이 되기 시작합니다.
삶이 무너진 듯할 때 그건 끝이 아니라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신호입니다. 붙잡을 힘이 다했을 때가 비로써
우주가 당신을 대신 붙잡아 주는 시점입니다. [음악]
두 번째 신의 개입을 허용하는 순간 삶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우리가 모든 걸 통제하려고 할 때 사실은 신이 개입할 자리를 막고 있는
겁니다. 이건 내가 해결해야 해. 내가 책임져야 해.
그런 마음은 겉보기엔 성실해 보이지만 그 속엔 불신과 두려움이 숨어
있습니다. 내가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야.이 이 생각이 바로 에너지의 흐름을 끊어 버립니다.
리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걸 통지하려는 순간 당신은 우주에게 나는
당신을 믿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셈이다.이
문장은 단순하지만 아주 깊은 통차를 담고 있습니다.
우주가 개입하려면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 공간은 우리가 모르겠다고 인정할
때 생깁니다. 나는 이제 내려놓을게. 나보다 더 큰
힘이 이끌어 주길 믿을게.이 말은 패배 선언이 아니라 진짜 신뢰의
선언입니다. 저 역시 인생의 어떤 시점에서 [음악] 더 이상 손쓸
방법이 없다고 느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이렇게 말했죠. 그래, [음악] 이제는 내가 아니라 흐름이
이끌도록 두자. 신기하게도 바로 그 순간부터 내 삶의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꼬여 있던 인간 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막혀 있던 일들이 하나둘 풀려 나갔습니다.
내가 멈추자 세상이 움직이기 시작한 겁니다. 리즈도 비슷한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음악] 힘든 시기에 숲속을
걸으며 신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제발 절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그 순간 [음악] 그녀의 마음속에이
문장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든 걸 줄 수는 없다.
모든 것을 주는 단 하나의 [음악] 대상은 없다는 뜻. 그건 곧 우리가
전부를 주려는 순간 우주의 균형이 깨진다는 [음악] 의미입니다.
그래서 신은 때때로 우리가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것들을 [음악] 일부러
우리 삶에서 걷어갑니다. 그건 벌이 아니라 조율입니다.
우주는 항상 균형을 추구합니다. 내가 너무 조급해질 때는 [음악]
시간을 느려서 기다림을 배우게 하고 내가 너무 집착할 때는 [음악]
대상을 사라지게 해 신뢰를 배우게 합니다.이 이 모든 과정이 우리를
좋아된 상태로 이끌기 위한 하나의 흐름인 것이죠.이
진리를 [음악] 깨닫고 나면 삶은 훨씬 가벼워집니다.
더 이상 왜 나에게 이런 일이라고 [음악] 묻지 않게 되고 대신 이렇게
말하게 됩니다. 아, 지금은 신이 개입하고 있구나. 그 인식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우리가 통제하려는 손을 놓는 순간
보이지 않는 손이 당신의 삶을 다시 잡습니다.
그 손은 언제나 당신의 가장 높은 선을 향해 이끌고 있습니다.
세 번째 [음악] 자연과 연결될 때 진동이 정화되는
원리. 사람은 혼자서 자신을 치유하기
어렵습니다. 도시의 빽빽한 공기 속에서는 마음이
점점 탁해지고 생각은 무겁게 >> [음악]
>> 옮깁니다. 그럴 때 필요한 건 자연의 파동과 다시 연결되는 것입니다.
리즈는 [음악] 절망의 순간에 숲으로 들어갔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나무 앞에 서서 두 손을 뻗고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나무여 제 안에 어둠을 가져가
주세요. 당신의 뿌리가이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시켜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눈을 감고 어둠이 몸에서 빠져나가 나무의 뿌리를 타고 [음악]
땅속으로 내려가는 모습을 시각화했다고 합니다. 잠시 후 그녀는 마치 깊은
최면에서 깨어난 듯 몸이 가벼워졌다고 말했죠.
이건 단순한 기분 전환이 아닙니다. 실제로 인간의 몸과 자연 사이에는
진동의 공명이 존재합니다. [음악] 나무, 식물, 물, 흙은 모두 고유한
추파수를 내뿜습니다. 진동수는 [음악] 우리의 뇌와 심장박
그리고 에너지장의 리듬과 조화를 [음악] 이루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숲속에 들어가면 이유
없이 마음이 평온해지는 이유입니다. 저는이 현상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인간의 감정은 전기적 신호이자 진동입니다.
불안, 분노, 슬픔은 불안정한 주파수를 만들어내고 이것이 몸 안에
머물수록 우리는 무겁고 삶이 정체된 듯 느낍니다. 그런데 자연의 진동은이
불균형한 에너지를 부드럽게 동기화시킵니다.
즉 우리의 파동을 다시 원래의 리듬으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리즈가 했던 행동, 즉 나무의 손을 얹고 제 안의 어둠을 가져가
주세요라고 말한 그 행위는 스스로의 에너지를 자연의 리듬에 맡긴 의식적
정화였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자연은
저항하지 않기 때문에 치유한다. 그 말처럼 자연은 판단하지 않고 단지
받아들이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 수용의 에너지가 우리의
내면을 다시 순환시키는 거죠. 리즈가 말했듯이 우주와 자연은 우리가
요청할 때만 도와줄 수 있다. 자유 의지를 가진 인간은 스스로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음악] 그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명상, 기독, 자연속에서의 [음악] 대화는 모두 허락의
행위입니다. 내려놓고 맡기고 감사할 때 자연은 우리를 [음악] 대신
정화해 줍니다. 그건 신비가 아니라 삶이 원래 그러하도록 설계된
방식입니다.네 번째, 현재의 순간으로 돌아올 때
현실이 변하는 이유. 불안은 언제나 지금이 아니라 [음악]
나중에서 시작됩니다. 혹시 실패하면 어떡하지? 저 사람이
나를 [음악] 떠나면 어떡하지?이 이 모든 생각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음악] 가상의 시간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불안을 느끼는 동안 정작 현재의 현실은 멈춰 버립니다.
리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진짜로 다를 수 있는 것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이 순간뿐이다. 리즈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사람들은 늘 미래가 나아지면 행복할 거야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들은 미래를
기다리는 동안 행복을 밀어둔 채로 살아간다고
결국 행복은 도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미래는 결코 지금이 되지
않기 [음악] 때문입니다. 이건 단순한 철학이 아니라 우리의
두뇌 작동 원료와도 관련이 [음악]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현재 일어나는
일과 상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두려운 미래를 그릴 때 몸은 실제 위험이 있는 것처럼
반응합니다. 심장이 빨라지고 호흡이 가빠지고
불안의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렇게 현실보다 가상의 시나리오가
우리의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것이죠. 그러나 현재로 돌아오는 순간 모든게
달라집니다. 지금의 호흡에 집중하고 눈앞에 공기와
소리를 인식하는 순간 두뇌는 즉시 안정 모드로 전환됩니다.
이때 우리의 에너지는 흩어지지 않고 하나로 [음악] 모입니다.
그 에너지가 모이는 곳에 창조의 힘이 생깁니다. 이것을 현실의 재구성이라
부릅니다. 현재의 감정이 바뀌면 우주가 반응하는
진동도 바뀌기 때문입니다. 지금 행복한 사람의 파동과 언젠가
행복해질 사람의 파동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진정한 끌어당김은 미래의 상상이 아니라 지금 이미 그 상태로
존재하는 감정에서 시작됩니다. 리즈는 [음악] 조 디스펜자의 말을
인용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머무른 감정으로
미래를 반복해서 만든다. 즉 불안한 감정으로 오늘을 살면 그
불안이 내일의 현실을 계속 복지한다는 뜻이죠.
그녀는 덧붙입니다. 원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그 감정을 느낄
때 현실은 그것을 반영하도록 재배치된다.
그녀의 말처럼 무엇이 잘못될지 걱정하는 대신 이미 잘되고 있는 것에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당신의 현실은 [음악]
바뀌기 시작합니다. 다섯 번째 부정적 감정을 인정할 때
[음악] 진짜 현실 창조가 시작된다. 우리는 늘 긍정적인 사람으로 살고
싶어 [음악] 합니다. 항상 웃고 감사하고 밝게 생각해야만 좋은 일이
[음악] 생긴다고 믿죠. 하지만 진실은 그 반대일지도
모릅니다. 억눌러둔 감정, [음악] 외면한
상처야 말로 우리의 현실을 가장 강하게 끌어당기는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리즈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 안에
[음악] 가장 부정적인 부분이 가장 사랑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다.이
문장은 단순한 위로가 아닙니다. 감정을 억누르는 대신 그것을 인식하고
포용하는 순간 그 에너지는 방향을 바꿉니다. [음악]
우리를 괴롭히던 분노, 외로움, 두려움이 더 이상 저항의 힘이 아니라
성장의 연료로 변하는 [음악] 것이죠.
저는 이걸 이렇게 이해합니다. 감정은 빛과 그림자가 한쌍으로
존재하는 파동입니다. 밝은 파동만 가지려는 순간 그림자는
더 짙어집니다. 그래서 진짜 해방은 부정적인 날를
몰아내는게 아니라 그 날을 껴앗서 시작됩니다.
리즈는 말합니다. 당신이 불안할 [음악] 때 그 불안은 당신의
일부다. 그 부분을 미워하지 말고 들어줘야 한다.
그녀 자신도 오랜 기간 완벽하려는 압박감과 불안에 시달렸다고
고백합니다. 그녀가 치유된 계기는 도망치던 감정을
마주본 바로 그 순간이었습니다. 그녀는 울면서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죠. 괜찮아. 지금의 나도 사랑해.
그리고 그 [음악] 순간 그녀의 불안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조용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사랑받지 못해 울던 [음악]
마음이 드디어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내면도 같습니다. 슬픔, 죄책감, 후회 같은 감정은
사라져야 할 것이 아니라 이해받기를 바라는 나의 또 다른 조각입니다.
그 감정을 느끼는 것은 약함이 아니라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용기입니다.
저는 종종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실 창조란 사실 내가 내 감정과 화해하는
과정일지도 모른다고. 왜냐하면 내 [음악] 안에 불안이
평화로 바뀌면 그 진동이 세상에도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법칙은 언제나 단순합니다. 내면이 정돈되면 외부 현실은
따라온다. 그래서 때로는 멈추고 [음악] 울어야
합니다. 괜찮지 않은 나를 인정하고 그 감정의
밑바닥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그 어둠을 통과한 사람만이 빛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니까요. 미드 리즈가 오늘 영상에서 우리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는 [음악] 이것입니다.
자신으로부터 도망치는 걸 멈출 때 비로소 진짜 나를 만나게 된다.
그렇습니다. 놓아버림의 여정은 결국 세상이 아니라 자신을 향한
귀환입니다. 모든 고통은 나를 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깨우기 위한 신의 초대장이었습니다. [음악]
무너진 듯 보일 때 사실은 새 에너지가 들어올 공간이 열리고 있음을
기억하세요. 그 빈자리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곳에
사랑과 신뢰를 채우세요. 그때부터 현실은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당신
쪽으로 [음악] 기울기 시작할 것입니다.
삶이 무너지는 순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정화의
과정입니다. 우리는 [음악] 붙잡을 때 잃고 놓을
때 얻습니다. 그리고 그 단순한 역설 속에서 우주의
모든 흐름이 움직입니다. 이제는 억지로 무언가를 만들려 하지
말고 당신의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허락하세요.
두려움 대신 신뢰로, 결핍되신 감사로. 그렇게 마음의 방향이 바뀌면
[음악] 당신의 현실도 반드시 바뀝니다.
리스가 말했듯이 당신이 더 이상 쫓지 않을 때 삶이 오히려 당신을
찾아온다.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놓아버리세요. 그리고 믿으세요. 우주는 이미 당신 편입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에서는
끌어당김의 법칙뿐 아니라 [음악] 우리의 의식 성장과 동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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