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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한국은 황금 비둘기였는데 그게 뭐냐면!!" 미래를 전부다 맞추는 이 유명인이 한국 미래는 이렇게 된다고 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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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안녕하세요! 가치 있는 지식과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지구본뉴스입니다. 한국이 전세계 경제 대국으로 떠오르고 이것 때문에 인류의 모범 국가가 될 것이고 국제 사회에서 의사 결정의 중심이 될 꺼라면서 한국인들의 의식 변화와 믿음을 사랑으로 바꾸려는 노력만 있다면 7가지의 이것은 가능하다고 이 남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중국 미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그는 이야기 하고 있네요.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해외반응
자막

한국은 지금 물 들어왔을 때 노를 오질나게 저어야 된다면서 요즘에 한국

경제 및 문화 및 외교 분위기가 좋은 물사를 탔다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데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다가올 미래를 100%에 가까운

확률로 본다면 믿으실 건가요? 미국의 9월 11일 다이에나 비의 죽음,

체르노빌 사고 등등등 전 세계 역사를 바꾼 국직한 사건들을 예언했던 한

남자가 있는데 오늘 우리가 알아볼 인물은 바로 영국의 예언가 크리스

로빈슨이에요. 그런데 그가 최근에 한반도와 아시아의 미래에 대해 던진

그의 메시지는 충격 그 자체예요. 특히 우리에게 가장 궁금한 통일의

시점과 한국의 미래 역할에 대한 그의 예언은 단순한 예상을 지금 넘어서죠.

지금부터 호기심을 멈추지 마세요.이 영상은 순상님들이 상상하는 미래의

지도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겁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대체 크리스

로빈스는 어떻게 이런 능력을 얻었을까요? 그의 이야기는 16세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는 큰 교통 사고로 임사 체험을 겪은 후에 꿈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얻었다고 해요. 놀라운 건 그가 자신의 능력을

20년 이상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는 점이죠. 22여년간 매일 새벽 꿈과

명상을 기록하고 있어요.이 능력은 단순히 개인적인 주장에서 그치지

않는데 2001년 그는 애리조나 대학교 심리야 교수인 게리 슈월츠

박사에게 치밀하게 예지 능력 시험을 받았어요. 왜냐하면 사기꾼이 아니냐는

의심을 계속 받았기 때문이죠. 결과는 무려 2주 동안 진행된 열 번의

브라인드 테스트에서 그는 모두 성공했어요. 그래서 그의 예언은

단순한 공상이 아닌 학계의 검증을 거친 현실적 가능성을 갖게 된 거죠.

그가 예측한 주요 사건들을 몇 가지만 들어보면 긴장감이 극도로 치솟을 건데

1997년에 책을 읽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프랑스 파리의 한

터널에서 기둥을 받고 폭발하는 차를 목격했다고 하고 그 차 속에 한

여인이 타고 있었고 그 여인은 영국 왕실의 다이에나이었다면서 경찰서에

알렸는데 그런 이상한 소리를 하면 체포할 수 있다고 경고를 받았었대요.

그런데 몇 시간 후에 실제로이 일이 일어났었죠. 그리고 미국의 9월

11일 그는 사건 한 달 전에 미국 대사관을 통해 CIA에게 비행기,

쌍둥이 빌딩, 뉴욕 지명까지 언급하면서이 일이 일어날 걸

알려줬는데 그의 말을 믿어 주지 않았대요.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인

2019년 12월에는 거대한 회색구름이 지구를 덮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 채 국경이 봉쇄되는 꿈을 보았다고 했는데 이때도 무시를

당했었죠. 그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까지 예상을 했었어요. 2021년

말에 그는 곰과 독수리가 작은 나라를 두고 다투지만 그 작은 나라가 강하게

저항하는 꿈을 봤다고 전했었죠. 그 외에도 이것저것 많은데이 모든 것이

높은 성취를 보이면서 현실이 되니까 전 세계 사람들이 놀랐던 거예요.

그래서 지금 영국 MI5와 미국 CIA 등등 세계 정보 기관들과 함께

활동을 하고 있죠. 자, 이제 가장 중요한 이연입니다. 그는 2018년에

한국에 관해 꿈을 꾸었던 적이 있고 바로 2028년에 한국에 대한 황금

비둘기에 환상을 봤다면서 황금빛 비둘기가 한반도 상공을 일곱 번

돌면서 7단계의 변화와 축복을 가져오는 걸 봤다고 전했었죠. 그가

2018년에 바라봤던 2028년 한반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냐면 먼저

통일에 관한 이야기인데 그는 자기가 평양과 서울을 오가는 기차를 탑승한

꿈을 꿨었대요. 2026년 봄에 벚꽃이 필 무렵에 남북한의 실질적인

첫 화해 조치가 이루어지고 기존 정치인들과 다른 배경을 가진 새로운

지도력의 인물이 국민을 통합할 거라고 예언을 했어요. 그리고이 모든 변화가

2027년에 완성되어서 한국이 인류의 모범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2028년에 한국 사람들이 남북한을 자유롭게 여행하게 된다고 말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2032년 안에 전쟁 없이 평화롭게 통일은 이루어질 거라고

예언하고 있죠. 그리고 후에 통일이 된 한국은 남한의 기술과 북한의

자원이 결합이 되어서 전 세계의 경제 대국으로 떠오르고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가 될 거라고 그는 덧붙여요. 그래서 경제적 문화적으로

강국이 되어서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국가로 성장을 하고 국제 사회에서

의사 결정에 중심이 될 것이라고 예언을 해요. 그리고 특히 주목할

부분은 기술 혁신이고 한국은 인류의 삶을 바꿀 혁신을 주도한다는데 특히나

바닷물에서 무한한 청정 에너지를 얻는 기술 개발과 암 그리고 치매 등

난치병 완치 치료법을 만들 거라고 예언을 했어요. 그리고 한국은 지구의

심장이 되어서 전 세계 분쟁 해결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

갈등해서 균형자와 중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죠.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관계에 대해서도 말을 하는데 거대한 흰독수리가 한반도를 보호하는

모습이 꿈에 보였었는데 이건 과거의 보호 의전 관계에서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말했죠. 그리고이 뒤에 상처받은 붉은

용이라는 문장을 쓰는데 이건 바로 중국을 말하는 거예요. 그는 그래서

그 후에 상처받은 붉은용이 결국 흰 독수리와 황금 비둘기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상생과 협력에 새로운 체제가 구축될 것이고이 사이에서

한국이 중요한 중제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을 덧붙였죠.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관계에 대해서도 말을 했었는데 일본은 강력한 지도자가

등장해서 일본을 부강시킬 것이고 아시아 최고의 국가가 되겠지만이

타이틀은 오래 가지 못하고 그 후에 일본은 영토의 대부분이 영원히 회복할

수가 없을 정도의 타격을 입을 거라고 말했죠. 큰 지각판이 지진과 화산

폭발을 일으키면서 바다에서는 해일이 일어나고 인도네시아 및 중국 남부와

특히나 일본 전체에는 회복 불가능한 해를 입히고 이때 한국도 역시 큰

변화를 겪게 되는데 한국 동쪽 해저 부근의 침몰해 있던 육지가 부상을

하고 그리고 일본의 인구가 한국으로 유입이 될 것이다라면서 그러나

한국인들은 이런 큰 대격변을 이겨내고 좋은 세상을 열게 된다고 하죠. 어제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이 폭발해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고

이제 난카이 대지 확률은 최고 90%라면서

지금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라는 일본 언론들의 보도들이 계속 나온

상황인데 그의 예언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어쨌든 그리고 그 후에

한국을 중심으로 세워진 하나의 연합 기구가 탄생한다고 그는 말을 하면서

이때 한국의 새롭게 도입이 되는 통화는 전 세계 모든 곳곳에서 통영될

거라고 하죠. 그리고 그는이 당시 중국에 대해서도 예언을 했는데 꿈에서

중국 하늘의 거대한 용은 상처를 입은채 헐떡이면서 울고 있었고 용의

머리가 둘로 나뉘어서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도 보였다. 용의

눈물과 머리가 나뉘어지는 건 슬픔과 고통을 상징하는데 2028년에 국가

전체가 심한 고통과 깊은 내부 분열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죠.

이런 크리스 로빈슨의 예언은 니콜라스 아우어, 허운스님 등 다른 예언가들의

전망과도 비슷하게 일치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공상이 아닌 현실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지금 나오고 있어요. 어쨌든 로빈스는 이제 한국에

대해 마지막 언급을 하면서 그런데이 모든 미래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명확해 한다면서 한국 국민들의 의식 변화와 믿음을 사랑으로

바꾸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서만 현실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그러니까 결론은 이런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것은 바로 지금 우리의

몫이라는 이야기이겠죠. 그대들은 크리스 로빈슨의이 예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 주세요. 올해 국내에서 공개된

하나의 예언서가 있는데 아주 오래 전에 대한 불교 조개종 초대 종정인

효봉 스님은 병상에서 미래를 봤다면서 돌아가시기 33일 전에 7일간 선정에

드신 후 33장의 책을 남기셨어요. 이게 바로 1966년회의 예언서

역상록인데 그런데 스님이이 책을 2025년 전까지는 절대 열지 말라고

하셨었어요. 그래서 해인사 법보전의 비밀 참고에 60년 넘게 봉인이 되어

있었고 올해 2025년에 봉인이 해제가 됐죠. 그런데이 역상록 안에

한 인물의 등장이 예언되어 있었어요. 2025년 6월에 백두산 구름과 함께

보이지 않는 영웅이 나타나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부활시키고 한반도의 대변화를

이끌며이 인물은 무기를 들지 않고 민족의 통합과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상징적 존재이고 한국은 세계적 중심 국가로 부상을 한다라고 예언되어

있었다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구독 좋아요 해 주시면 평생 짓지

않고 따라가는 충성스러운 개가 되겠습니다. 그래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