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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사람이 제일 오래 삽니다“ 위고비·마운자로·나비약의 '진짜 문제' (ft.이승훈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지식의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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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00:00 인트로 00:39 비만치료제, 뇌졸중 전문의가 주목한 이유 01:12 먹는 위고비, 국내 출시는 언제? 04:23 정작 비만은 안 쓰는 비만치료제 07:47 '저체중'이 사망률이 제일 높다! 09:47 비만치료제 투톱, 위고비-마운자로 10:56 부작용이 없는 비만치료제는 없다! 16:01 '나비약' 이래도 드실 겁니까 ”마약하고 비슷한 약효를 내는 거예요. 하루 종일 허기도 느낄 수 없는데 컨디션은 너무 좋아, 그러니 오히려 더 중독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죠.“ - 이승훈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 #이승훈 #정유미 #비만 #위고비 #마운자로 #나비약 #지식의발견 ▶지식의 발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_jisik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자막

핵심은 고도비만자가 아니고요. 그렇게 뚱뚱하지 않으신 분들이 이걸 통해서

이제 하려고 하는 오남명이 제일 문제가 되는 거죠.이 저체중은 제일

많이 사망률이 높은 구에 치료받아야 되실 분들은 안 하시고

>> 치료 받을 필요가 없는 분들이 열심히 와서 비급로 처방 받아 간다는게

우리나라 가장 큰 문제죠. 지금 치료제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 체질량 지수가 30을 넘는다 하면 본인의 건강을 생각해서 맞는 걸

적극적으로 생각을 하세요. 뒤시계 발견. 오늘은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니 근데 교수님

뇌신경학자신데 >> 비만 치료제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또

연구를 많이 하신다고요? >> 네네. 뇌중하시는

분들이 이제 고혈압 연구, 당뇨, 고지혈증 연구를 엄청 많이 하는

것처럼 똑같이 위험료인 비만 연구를 또 많이 하십니다. 저는 좀 다른

사람에 비해서 비만 연구를 좀 많이 했었고요.

>> 네. >> 예전에 이제 비만 역설이 이제 한

바탕 크게 전 세계적인 충격을 둔 적이 있어서 그거 할 때 뇌절 중에도

이제 비만의 영향과 역설의 연구를 많이 해한 이후로 약에 대해서도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됐죠. 먹는 위고비는 출시된다라는 기사가

나올 때부터 굉장히 화제였어요. >> 이게 사실 주사보다는 정말 먹으면

이게 부담이 훨씬 덜한데 >> 네.

>> 언제 우리는이 먹는 위고비를 볼 수 있는 건가요? 그

>> 지금 워낙 이런 그 외자들이 우리나라에서 비만 치료 시장을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곧 들어올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들어오는데 그 약효에 대해서 너무 과신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는

게요.이 기본적으로이 약들은 호르몬이라고 했잖아요.

>> 호르몬의 기본적인이 몸체는 펩타이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미노산이 뭉쳐져서 펩타이드가 되고 더 커지면 단백질이 되는데 우리

몸에서는이 단백질을 반드시 합성을 해요. 우리가 고기를 먹으면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단백질를 흡수하는게 아니라 완전히 분해한 다음에

아미노산으로 흡수해요. >> 네.

>> 그니까 먹는 펩타이드 약을 막는다는 건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 거죠.

반드시 우리가 주사제로만 줘야 먹게 되면 다 소화해 버려 가지고

아미노산으로 다 분해돼서 들어가니까 약효가 전혀 없게 되니까 같은 성분을

어떻게든 먹는 약으로 만들겠다는 노본노디스크가 이제 굉장히 중요한

어떻게 보면 의약적인 혁신이 있었던 거죠.

이제 실제 얼마나 흡수가 되냐 하면은 뭐 스넥이라고 하는 그런 리간들 뭐

이걸 붙여 가지고이 펩타이드가 소화되지 않고 위를 통해서 흡수되는

비율을 늘렸습니다. >> 근데 몇 %냐면 보통 이제 0.4에서

1% 들어가요. 그러니까 약을 한 100개 주면 운 좋게 하나쯤

들어갑니다. 펩타이드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그 두꺼운게 위벽을 통과할 수

있게 만드는 거죠. >> 근데 살아남는게 1%라도

효과가 있게 하기 위해서 >> 네. 100을 넣었다.

>>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99는 버리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이게 그럼 무슨

뜻이냐? 주사제로 줄 때 1만 줘도 되는 걸 먹는 약으로 줄 땐 거의

100을 준다는 거고 제가 산술적으로 계산을 해 보니까 73배쯤 줍니다.

음. >> 먹는 약. 그러니까 사실 이게 혁신은

맞는데 효율이 아주 좋은 혁신은 아니에요. 그리고 이제 먹는 약의

약효 임상 시험 결과를 보면 한 싹샌더보다 약간 나은 수준 정도

됩니다. >> 음. 이게 사실 매일 약을 먹어야

되고 약값은 또 굉장히 비싸고 뭐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실

먹는 약이 좀 편리하다고 해서 굉장히 기대한다고 근데 왜 기대하시죠?

비만하지 않으신데 >> 사람들이 기대를 한다. 예.

>> 예. 주변 사람들이 기대를 한다. 예. 네. 그래서 이제 실제 먹는

약에 대해서 뭐 훨씬 낫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조금 더 발전될 여지가

있는 약이라고 좀 볼 수가 있겠습니다. 1월 5일 날 드디어

처음 뭐 출시됐다고 하는 걸로 봐서 미국도 아직 거기에 대한 반응을 좀

봐야 되는 상황이고 >> 국내는 아마 올해 말이나 내년쯤

>> 예 상황 봐 가지고 들어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 먹는 마운자로도 당연히 나오겠죠. 마흔자를 먹는게 아니라 아예 새로운

약이 나오게 됩니다. >> 아, 먹는 위고비를 뛰어넘는 어떤

이름의 약이 또 나온다는 거죠? 리 >> 네. 이게 성분명이 이제

올포리프론이란 야기고요. 임상 시험은 성공했고 FDA는 지금 현재 승인

심사 중이고 뭐 그런 상황입니다. >> 비만이 아닌 사람들 있잖아요.

그러니까 BMI상으로도 정상인데 제주변에도 많이 있거든요.

어 그런데도 이제 비만 치료제 위고비 마원자료를 쓰는 사람들

>> 비만인 사람들이 쓰는 것과이 사람들이 쓰는 것

>> 부작용이 더 큰가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싹샌다, 위고비 마운자로 열풍이

부는 핵심은 고도비만자가 아니고요. 어떻게 보면은 그렇게 뚱뚱하지 않으신

분들이 이걸 통해서 이제 하려고 하는 오남형이 제일 문제가 되는 거죠. 그

이분들한테 부자용도 똑같은 비율로 생겨요. 그러니까 이득은 되게 적죠.

왜냐 빼려고 하는 체중도 굉장히 적은 편인데 부작용은 똑같이 느껴지게 되고

또 정중신경계 부작용도 생길 수 있고 그다음에 또 최장염 당남형도 생길 수

있으니까 >> 부작용을 생각해서 이렇게 오남을

하시는 건 정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음. >> 사실 의사들이 또 처방을 해

주잖아요. >> 네. 그렇죠. 이게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이게 저수가 때문에 >> 예.

>> 그 클리닉에서 과잉 치료는 우리나라 전체 분가 됩니다. 사실

>> 보통 그런 케이스는 이제 보통 여자들이 많고

>> 네. 남자들은 오히려 BMI가 27이 넘고 이런 사람도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 정작 치료받아야 되실 분들은 안

하시고 >> 치료받을 필요가 없는 분들이 열심히

와서 비급로 처방 받아 간다는게 우리나라 가장 큰 문제죠.

>> 음. 그런 사람들은 예를 들면은 어 비만인데 아무것도 안 하고 뺄 생각도

안 하면 주사라도 맞아야 됩니까? 아닙니다. 그 비만에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이제 체중 감량을 하겠다는 의지가 제일 중요하고요. 그게 없는

상태에서 주사를 맡게 되면 약을 이기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이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똑같이 먹었는데 살이 빠진 약이

아니고 덜 먹게 만들어 버리거든요. >> 음. 음,

>> 음식을 무조건 덜 먹게 돼요. 그 안 먹어도 하루 종일 괜찮다는 느낌을

하루 종일 배부른 해라 느낌을 주기 때문에 본인이 이제 먹는 거를 의지가

있는 상황에서 영양분만 잘 먹으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에 살이 무조건 빠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 네.

>> 그런데 먹어요. >> 왜? 우리가 배를 채우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먹을 때 >> 뭐 씹고 싶어서 먹을 때도 있고요.

>> 예. 그 시간이 또 좋을 때도 있고 이렇잖아요.

>> 그 감량에 의지가 없는 분들은 이런 주사를 맞아도 열심히 드셔서 체중

감량이 전혀 안 되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 제일 중요한 건 본인이이

비만 때문에 내 심혈관, 뇌졸중, 뇌혈관에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걸 인식을 하고 >> 본인이 다른 사람보다 급사를 하거나

장애자가 될 생각될 수 있다는 그런 얘기를 본인이 완전히 체감한 이후에

빼겠다는 생각으로 빼셔야 할 의미가 있지 뭐 주변 사람들 이거 좋니까

한번 해 봐라는 식으로 하는 건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이. 그러면 지금

치료제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교수님께서 좀 일침을 한번

>> 지금 나와 있는 원칙대로 하시면 됩니다. 체질량 지수가 30을 넘는다

하면 본인의 건강을 생각해서 맞는 걸 적극적으로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27을 넘으면서 본인의 고혈압 당뇨 고지열 증류에 한 가지라도 가지고

있다. 그러면 맞아서라도 어떻게든 한 10% 정도에 감량을 하겠다고 생각을

하시고 둘 다 관련이 없는 2, 30대 여성분들은

특히 우리나라 여성분들의 저체중이 더 문제가 되지 비만이 문제되는 분들에게

흔하지 않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어 저체중이 근데 왜 문제까지 >> 정상체중이 제일 좋은 거지 저체중이

좋은 건 절대 아니죠. 이 되게 재밌는 거는이 체질량 지수를 처음

만들던 1970년대 때는 정상체중인 사람이 제일 오래 살아서요 구간을

정상으로 하자 그렇게 했어요. 지금은 과체중과 비만 1도가 제일 오래

삽니다. >> 아,

>> 그래서 이게 세상이 좀 바뀌어 있는 상황인데 이거를

약간 과체 중인게 좋다라고 가이드라인을 바꾸기가 되게 힘든

상황이에요. 왜냐면 비만을 이렇게 유도할 수가 있기 때문에.

>> 네. 네. >> 근데 그거에 비해서 우리나라

여성분들은 정상도 아니고 체질량 지수가 저체중인 분들이 많은데이

저체중은 제일 많이 사망률이 높은 구간입니다.

>> 실제로 그래서 젊은 나이 때부터 꾸준히 이렇게 저체 중이신 분들이

사망률이 굉장히 문제가 되기 때문에 미용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체중 관련된 부분이 좀 과장되게 알려져 있다 볼 수 있죠.

>> 그러니까 비만이라고 뭐라고 하지? 저 체중이라고 뭐라고 하는 사회는

아니니까 우리 사회 분위기가요. 네. >> 네. 그런 그 그건 이제 겉으로

얘기하는 거고 의학적으로 많이 경고를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그 대한만

학회에서 그 체질량 지수와 사망률 그래프를 보여 준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도 명백히 과체중과 비만인 사람이 오래 살아요.

>> 음. 그리고 저체중인 사람이 훨씬 더 많이 사망하고 이게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저체중과 정상인 사람이 오래 살면 그래도 아 우리나라는요

정도 구간이 좋겠구나 얘기하겠는데 전 세계가 똑같이 나옵니다. 그 같은

체질량 지수 도표에서 저체중과 정상 체중이 더 사망률이 높다는 거는

지속적으로 계속 높게 나요. 비만이 문제라서 얘기를 하는데 이게 오늘요

내 내용이 그 일 특히 여성분들 아주 보시기에 60kg도 안 넘는 그니까

미국에서 보기에는 암환자라고 볼 정도의 그런 체형을 가지신 분들이

신경 쓰실 약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 적당히 좀 통통한게 오히려 오래 사는 데는 도움이 될

>> 통통한 사람이 제일 오래 삽니다. >> 아 그래요? 네, 한 26 정도가

제일 오래 삽니다. >> 저희가 미리 부탁을 드렸던게 최신

비만 치료제의 트렌드를 정리해 달라고 요청을 드렸는데 네.

>> 어, 위고비 >> 마원자로 요렇게 양대 산맥 정도로

정리를 하고 있으면 될까요? >> 네, 그렇습니다. 그 뭐 산업적으로나

실제 약물의 발전 수준으로 봤을 때 두 개가 아주 절대 강자인게 맞고요.

>> 음. 그래서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어 여태까지 나온 비만약 중에서 그

사람한테 부작용 측면이나 약효면에서 가장 우수한 편이다. 그래서 실제이

약은 보통 우리가 아주 딱 잘라서 얘기할 수 없는데 1년 남지 처방을

했을 때 과거 싹센다는 8%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있습니다. 8% 그런데 이제이 미국이라는 약은 한 14% 정도

떨어지게 되고요. 마운자로는 이게 두 개를 같이 비교 임상을 했는데 20%

이상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 네.

>> 그 같은 약을 쓰는 거에 비해서 훨씬 약화가 강하다.

>> 위고비보다는 마운자로가 현재 우리나라에서 쓸 수 있는 비만 치료주

중에서는 가장 기능이 좋다. >> 네. 그렇습니다.

>> 부작용 얘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예. 치료제에 부작용이 없는 치료제는

없죠.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예. 사실 영양제도 영향이 과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하기 때문에 저도 새로 나온요 약들은 사실 과거에

비만약들이 굉장히 많은 부작용으로 퇴출됐었거든요.

>> 음. >> 그래서 비만약의 부작용을

이해하기 쉽게 생각을 하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사람의 3대 욕구를

식욕, 수면욕, 성욕 >> 다 우리 몸에서 도파밍과 관련된

굉장히 높은 욕구들이죠. 네. >> 근데 이거를 억제하기 위한 방법이

사람이 지금 무슨 큰 일이 생겼다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중추신경계 흥분제. 지금 호랑이를 만났어. 지금 너희 집에 불이

났어.라고 하면 밥 먹을 생각이 없잖아요.

>> 아, 입맛 떨어지게 만드는 거예요. >> 이제 지금 큰 일이 났다는 생각으로

작용하게 만드는게 대표적인 과거의 비만약들이었고.

>> 음. 그게 삭센터 이전에 비만 치료제들이 다 그 50년대부터 대부분

약들이 이제 교감 신경계 흥분제들입니다. 그래서 이제 교감

신경이라는게 지금 불이 났다. 내지는 깡패를 만났다. 뭐 도망가야 된다.

뭐 이런 상황들 도망가거나 지금 싸워야 되는 상황 몸이 이제 긴장하고

준비하는 상황일 때 아 배고파 이러진 않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이런 식욕을

떨어뜨리는 약이 기본적으로 교감 신경의 흥분제였는데 그게 어쩔 수

없이 혈압을 높여요. 그래서 심혈관이나 순환계, 뇌졸 쪽으로

부작용들이 많이 드러나서 퇴출당한 약들이 많고

>> 네. >> 아, 이쪽은 하지 말고 뇌체를 조금

가라앉쳐야 되겠다.라고 하는 약들은 식용만 떨어지지가 않아요.

>> 다른 육구까지 다 떨어지는 것. 무기력해지고 사람이 우울감이 생길

수가 있고 자살까지도 합니다. 그래서 실 많은 약들이이 두 가지 계통의

부작용들을 가장 많이 걱정을 하고 임상 시험에서도 그걸 가장 열심히

보면서 >> 그거게 의미 있게 높다라고 하면 이제

퇴출되고 중간에 이제 안 되고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비만약의

큰 부작용은 그렇게 두 가지로 생각하시면 돼요. 식욕을 억제하는

약들은 나 혈압이 크게 올라가거나 그래서 이제 나중에 뇌출혈이나 심심근

경색 이런게 생기지 않나라고 보셔야 되고 최근 나온 약들은 무기력해져서

우울증이나 뭐 요런 쪽에 정신 신경계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 음. 지금까지도 그런 부작용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가 아니고요. 그 지금

인크레틴 유사체 호르몬들도 사실은 배부르다라는 느낌으로 가장 생리적인

약물인 거 같지만 그쪽 약물이 가지게 되는 부작용도 역시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줘서 아주 의미 있게 들어나진 않지만 경고 표시는 돼 있습니다.

이제 우울감이나 뭐 자살이나 이런 것들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 표시는

붙어 있어요. >> 아 위고이 마운자로도요?

>> 네네. 음. >> 그 이제 경고라고 하는 거는 약간

그렇습니다. 임상 시험에서 높지 않았는데

>> 그런 걸 보고 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지금부터 주의깊게 보겠다. 출신 하고

나서 그 이후의 상황들 보고서 만약 이런 것들이 있으면 퇴출시켜 버리기도

합니다. 그런 약들 과거에도 있었고 그래서 그런 부분이 첫 번째 있고요.

실제 그런 심각한 부작용 말고도 그 GLP1 같은 경우는 이제 포만감을

느끼게 만드는 호르몬이다 보니까 배불러요. 배부르다고 착각을 한단

말이에요. 그 배부르니까 이제 가만히 이렇게 무기력해질 수 있는데 소화

장들은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소화를 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위 같은 배출이 지연되고 이제 딱 멈춰요. 그러다 보니까

변비가 심해질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설사가 심해지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위에서 더 이상 배출이 안 되다 보니까 구토가 나는 사람도

있고이 >> 소화기계 부작용은 굉장히 흔한

편이고요. >> 예. 한 수십%들이 그런 증상들을

느끼고 심한 사람들은 한 10% 정도 되는데 약을 맞다 보면 이제

줄어들어서 이제 적응이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긴 합니다.

>> 근데이 소화기 쪽에서 드물게 >> 그런 소화의 여러 부작용들이 생기면서

최장 염이 생기거나 담낭이 생기는 사람들도 일부 보고되고 있어서 사실

요런 쪽도 이제 완전히 안전하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 효과를 보기 위해는 한 1년 정도는 필요하다고 하신 거죠?

>> 네. 근데 그 약효가 워낙 좋은 편이기 때문에 대게 한 3개월

관찰하고 5% 정도의 체중감량이 없으면 중단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자고 돼 있고 >> 한 1, 2주를 했는데

>> 부작용이 좀 있다. 어 그러면은 >> 그만두는게 낫나요? 아니면 한 3개월

정도는 좀 참고 견디는게 낫나요? 그게 얼마나 심하냐에 달렸는데요.

정말 심한 부작용 가지신 분들은 정말 아무것도 못 해요. 그 뭐 진짜

구토하고 뭐 너무 힘들어서 왜냐면 약을 한 번 맞으면 그날만 효과 있고

있으면 그날만 부작용이 있을 텐데 거의 일주일 열흘을 이제 부작용을

겪어야 되니까 그게 쉬운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본인이 못

견디겠다고 이탈하시는게 대부분이라서 스스로 한번 잘 생각해 보시는게 좋고

본인이 이걸 이겨가면서 할 수 있겠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한

3개월은 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그 방송인 박나혜레 씨가 처방 받은 걸로

알려지면서 이제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산 약이 있어요. 나비약. 네네.

>> 요거는 어떤 약인가요? >> 예. 이게 이제 펜터민이라고 해서

중추신경계 교감 신경 흥분제예요. 아까 말씀드린

>> 호랑이 만났다 불 났다라는 거를 몸에서 느끼게 만드는 약인 거죠.

그런 상황이 없는데 몸만 그렇게 느끼게

>> 그 상태를 계속 유지시키는 건가요? >> 약이 약효가 있는 기간 동안에는 이제

그 약효가 계속 발현되게 되죠. 특히 펜터민 같은 경우는이 화학식이

암페타민하고 굉장히 비슷합니다. 명백하게 마약이라고 분류돼 있는

암페타민하고 좀 비슷한 약효를내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사실 교감

신경계 흥분이 되면 안 좋을 거 같은데 사실 어떤 느낌이냐면 컨디션이

되게 좋아져요. 각성이 올라가게 되고 컨디션이 좋아지는데 배는 안 고픈

상태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 본인이 머리 아프고 힘든 상황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고 하면 머리가 아플 리가 없잖아요.

>> 그런 것처럼 이제 컨디션이 좋게 하면서 식욕은 안 생기게 만드는

그래서이 약에 많은 사람들이 중독될 수 있는 건이 약을 먹으면 나는 하루

종일 그 허기도 느낄 수가 없는데 컨디션은 너무 좋아.

>> 그러니까 밥안 먹고 기운 나게 하는 이야기네요.

>> 예. 그렇죠. 그러니까 오히려 더 중독될 가능성이 오남용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게 되죠. 근데 실제 암페타민 같은 그런 마약에 관련된 그런

부작용들을 다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돼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혈압과

맥박이 올라가고 불안 초조 그다음에 심한 경우 그렇게 하루에 여러 번씩

과용량으로 드시게 되면 정신증까지도 망상이나 이제 헛것이 보이거나 이럴

수도 있고요. 또 열심히 드시다 갑자기 중단했을 때 금단 증상으로

우울증이 급격하게 오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실제 뇌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큰 약이라서 현재 처방에서 권고하는 건 반드시 그 체질량 지수가

30 넘는 사람에게서 4주간까지만 처방을 하게 되고 그 이상은 절대

처방하지 않도록 돼 있습니다. >> 음. 듣기만 해도 위험하네요.

>> 위험한 약이죠. 과거의 약이기 때문에 >> 네. 처방이 훨씬 더 쉬운 데다가

약효는 도더군다나 어떻게 보면 GLP1 인크레틴 요쪽 약은 주사를

맞고 나면 좀 몸이 불편해진잖아요. 힘 무기력해지고 좀 힘들어지는데요

약은 컨디션이 좋아진다고 느끼게 되면서 중독이나 오남이 우려가 굉장히

큰 약이라고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