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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만 보세요) 저녁 8시 - 12시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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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하와이 대저택 화제의 신간 [밤과 나침반] 교보문고 : https://vo.la/GzjEAab 예스24 : https://vo.la/8vNuZdW 알라딘 : https://vo.la/VMuyLfY 카카오톡 선물하기 : https://vo.la/ZSkF2pc 📖 하와이대저택 '삼단지 북클럽' 📖 '1월 북클럽' 신청 바로 가기 https://m.site.naver.com/1zaQ6 하와이 인생강의 https://www.youtube.com/@hawaiilifelesson 최유나 변호사님 [마일리지 아워] https://m.site.naver.com/1X6dK 대저택 초대석 손님 : 최유나 변호사님 주도적으로 목표를 이뤄내는 사람들의 인생 기술 “변호사님, 헤르미온느세요?” 「해리포터」의 세 주인공 중 가장 공부에 욕심이 많은 캐릭터 헤르미온느는 시간을 되돌리는 ‘타임 터너’를 이용하여 수업 여러 개를 동시에 들으면서 자신이 신청한 수업을 다 듣는다. 헤르미온느와 최유나 ...
자막

네. 저녁 이후에 이제 뭐 저녁 8시에서 한 밤 12시 사이 그

4시간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서 삶이 되게 바뀐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부터

좀 들고 [음악] 골쓰기 뭐 유튜브 이런 미디어와 관련된 활동들 다 하고

싶어 하잖아요. 사실은 그런 활동들에서 가장 좋은 준비는 [음악]

그냥 시작인 거 같아요. 시작하고 보완하고 계속하고 요거 세 개면

대부분 많은 것들을 이루는 것들을 봤거든요. 이제 대형 유튜버분들의

영상들을 보면은 가장 오래된 [음악] 순을 눌러봤었거든요. 눌러봤는데 다

너무너무 미미한 거예요. >> 그렇죠? 그냥 휴대폰 놓고 찍은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저도 [음악] 이제 유튜브라는 거를 한 5, 6년

동안 머릿속에서 생각을 하다가 어느 날 그냥 카메라 앞에서 제가 얘기를

하면서 영상을 하나 찍어 봤거든요. 그리고 나니까 아, 어떤 조명을

[음악] 사면 될지 이런게 조금씩 공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거를 뭔가 완벽하게 준비를 해야 이룰 수 있다.이 틀을 깨는

사람만이 이제는 뭔가를 할 수 있는 세상으로 완전히 [음악] 바뀌지

않았나? >> [음악]

>> 안녕하세요. 하와이 대저택입니다. 네, 여러분, 시간이 없다이 말이

진짜 일상이 된 요즘입니다. 그 속에서도 대표 변호사이자 드라마 작가

두 아이의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분이 계시죠. 이게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삶 속에서도 시간을 정립하면서 마치 마일리지처럼요.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분이 계십니다. 시간을 다르게 쓰는 사람이 결국 다르게 산다.

드라마 구트너의 작가이시자 오늘은 마일리지 아워의 저자이신 14년차

변호사 최윤아 작가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네

>> 반갑습니다.네 안녕하세요. 하와이 대저택 구독자 여러분, 저는 14년차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구파트너라는 드라마를 집필한 드라마 작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최윤하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 여러분이 기억하시는 어 국중의 장나라님과

이렇게 많은 변호사분들의 대사나 생각이나 관계들이 사실은 다

작가님의 실무 경험에서 비롯돼서 나왔다는 거는 사실 많은 언론 매체나

이런 곳에서 많이 셨을 겁니다.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변호사님은 혹시

헤르미온인가요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하세요. 왜 그

질문을 왜 많이 들으신가요? >> 네. 아까 인트로에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어떻게 그걸 다 하시냐, 시간을 도대체 어떻게 쓰시냐, 뭐

마법이라도 불이시냐 이런 얘기를 수년 동안 정말 정말 많이 들었었고 그

시간에 대한 어떤 단행본 출간 제안도 되게 많이 받았었는데 그동안 어 내가

뭐 특별할게 있나 이렇게 생각을 해 왔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고

아 이제는 좀 할 얘기가 있을 것 같다라고 해서 또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네 >> 책 제목이 마일리지 아워입니다.

굉장히 유니크하고 독특한 개념인데요. 저는 이제 시간 압축의 개념에 대해서

이제 많이 말씀을 드렸었는데 마일리지 아워는 조금 더 다른 개념이잖아요.

작가님께서이 마일리지 아워가 어떤 개념인지 어 한번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실 우리가 본업하느라고 다들 너무

바쁘잖아요. 저녁까지는. 근데 저녁 이후에 이제 뭐 저녁 8시에서 한 밤

12시 사이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서 삶이 되게 바뀐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부터 좀 들고 점점 이제 제가 그걸 실천함으로써 좀 확신이

가까워졌는데 시작한 거는 거의 10년 가까이 된 거 같고요. 이제 와서

보니까 뭐 많은 분들이 사실 저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이런 방법들을

많이 써 왔더라고요. 애들 뭐 재워놓고 뭐 엄마들이 글을 쓴다거나

뭐 유튜브를 찍는다거나 이제는 사실 어떤 지식이 아니라 좀 경험을 파는

세상이 됐다 보니까 누구는 그런 시간들을 쪼개서 이거를 계속 모아서

이게 좀 축적이 되면 좀 많은 성과를 이루는 분들을 보고 아 이게 나뿐만

아니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지금 하고 있고 또 모두가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아, 작가님께서 오늘은 마일리자외에

작가님으로 나오셨지만 로펌맨의 대표 변호사이시자 두 아이의 엄마이시자 또

에세이스트이시자 어 이런 여러 가지 일들을 직업을 가지고 계신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우리 몸처럼 우리 몸이 뭐 뭐 혈액과 관절과 뭐

세포와 뭐 이런 것들로 막 다 이루어져 있듯이 개로 놓고 보면은 다

다른 것들인데 이거를 뭐 뭔가 유기체처럼 여러 가지 일이 아니라

유기체처럼 연결된 하나의 일이다라고 인식하고 계시다라는

>> 어 계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이

>> 제가 이해한게 맞을까요?네 네. 너무 정확하게 말씀을 해 주셨고 많은

분들이 저한테 변호사님 엔잠러시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저는 제가

인자러라고 한 번도 생각을 해 본 적이 없고 저는 그냥 하나의 직업을

하는 사람인데 그것이 이제 변호사에 국한됐다기보다도 어 처음에는 사실

이혼 전문 변호사라고 하면이 편견이 좀 심한 직업이기도 하잖아요. 다

싫어했어요. 그냥 사람들이 저를 [웃음]

그냥 법정에서도 욕 먹고 밖에서도 욕 먹고 가족들도 별로 안 좋아하는

거예요. 꼭 그걸 해야겠냐? 제가 이제 이혼전문 변호사 처음 등록할

때만 해도 지금만큼 이렇게 이혼 전문 변호사님들이 많지도 않았고요.

>> 네. 저 이혼 전문 변호사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한다고 하니까 별로 다 안 좋아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제가 그걸 하고 싶었던게 사실 의사분들이 죽음을 가까이 하는 직업을

하다 보니까 건강 얘기를 했을 때 굉장히 사람들이 많이 깨우침을 얻는

것처럼 저도 좀 관계나 이런 것들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약간 저 사람들은

왜 헤어질까 또 굉장히 궁금하고 또 실제로 그 일을 하면서 제가 관계에도

되게 많은 좀 관심을 갖게 되고 책도 내고 강연도 하고 뭐 드라마까지 쓰게

된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는 그냥 이별을 다루는 사람이라고 저를

생각을 해요. 그 한 가지의 직업에서 파생된 여러 가지 일들이지

엔잡러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 책에 보면 완벽한 준비의 순간은 오지

않는다.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말이기도 하고 시작하기에 완벽한

날이라는 건 없다라고 생각하는게 저의 그 생각인데 작가님 역시 완벽한

준비의 순간은 오지 않는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변호사로서 또 이렇게

어 드라마 작가로서 시작하고 보니 가장 크게 달라진 점 혹은 깨달은

>> 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음 음,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우리가 준비를

너무 많이 하잖아요. >> 뭐 예를 들면 고시를 준비한다거나 뭐

시험을 준비하는 거는 그걸 준비해야 되는게 맞는데 우리가 지금 많이들

하고 싶어 하는 들면 뭐 글쓰기, 뭐 유튜브 이런 미디어와 관련된 활동들

다 하고 싶어 하잖아요. 사실은 SNS도 그렇고 그런 활동들에서 가장

좋은 준비는 그냥 시작인 거 같아요. 시작을 하고 보완을 하는 것들 그리고

계속하는 것들 시작하고 보완하고 계속하고 요거 세 개면 대부분 많은

것들을 이루는 것들을 봤거든요. 작가님도 그렇지만 이제 대형

유튜버분들의 영상들을 보면은 가장 오래된 순을

눌러봤었거든요. 눌러봤는데 다 너무너무 미미한 거예요.

>> 그렇죠. 뭐 준비가 제대로 됐거나 영상이나 뭐 이런 거 전문가도 한

분도 안 계시고 그냥 휴대폰 놓고 찍은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저도 이제

유튜브라는 거를 이제 2023년 4년에 시작했었는데 그 전에 한 5,

6년 동안 머릿속에서 나도 언젠가 유튜브를 해야지 5, 6년을 그렇게

생각을 하다가 어느 날 그냥 카메라 앞에서 제가 얘기를 하면서 영상을

하나 찍어 봤거든요. 그리고 나니까 아 어떤 조명을 사면 될지 이런게

조금씩 공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거를 우리가 기존 해

왔던 어떤 주입식 교육에서 들어왔던 뭔가 완벽하게 준비를 해야 이룰 수

있다.이 틀을 깨는 사람만이 이제는 뭔가를 할 수 있는 세상으로 완전히

바뀌지 않았나? 저도 워낙 시험 준비하고 그런 거에 치중해서 살던

삶이기 때문에 깨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것을 깨고 나니까 드라마도 사실

저는 정말 감사하게도 SNS에 이제 만화를 제가 올리면서부터 드라마

제작사에서 저한테 혹시 드라마 한번 써 보시겠어요? 하고 이제 제안을

주셔서 쓰기 시작했지만 뭔가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작업 책들은 다

사서 읽으면서 드라마 대본을 쓰면서 그 책들을 공부하고 써서 어

누군가한테 읽혔을 때 뭐가 재미 없다라고 하면 왜 재미 없을까 하고

또 책을 찾아보고 이렇게 병행해서 공부하면서 대본을 썼거든요.

>> 네. 그래서 사실 정말 드라마를 쓰시려고 하면은 노력이 많이 필요한

건 사실인데 그걸 시작해 보는데 데는 그렇게 많은 노력이 필요한 거 같진

않아서 원하시는 꿈꾸시는 분들은 꼭 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네. 작가님 스스로 끈기가 없는게 콤플렉스였다. 근데 지금은 스스로

생각하시기에도 와 진짜 나는 꾸준하게 끈기 있게 잘하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이 드시잖아요. >> 네. 사고의 전환이 될 수 있는 또는

스스로 정했던 그 셀프 한계를 이렇게 팍 완전히 뚫고 나갈 수 있었던 어떤

계기나 루틴 같은게 있었을까요? 예. 아, 제가 진짜 너무 끈기가 없어

가지고 약간 진짜 열등감이 심하게 있었어요. 제일 좋아했던 사람들의

종류가 뭔가 루틴 있고 되게 꾸준히 하고 그게 좀 답답해 보이기도 하면서

부럽고 막 좋으면서 싫고 언젠가 갖고 싶고 약간 그랬던 거 같아요. 특히

20대 때는 이거 하다가 그만두고 저거 하다가 그만두고 이런 경우가

정말 많았었거든요. 학원도 등록하면 다 기부 천사되고 [웃음]

운동도 세 번 가면 안 가고 막 잠수타고 이랬었거든요. 그래서 아

나는 도대체 뭐가 되려고 일어나 막 이런 생각을 하다가 이제 아이가

태어나면서 사실 아이가 저를 정말 못 빠지게 기다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저녁 뭐 8시 9시에는 들어가야 하니까 뒤에가 딱 막히고 나서부터이

앞에가 루틴해지는 거예요. 집에 들어가야 되니까 몰입하게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되고 한 시간이라도 허트러 쓸 수 없고 예를 들면 뭐

한시간 점심 시간 할 거 뭐 두세 시간 했다. 그럼 그 두 시간을

나중에 애워 놓고 갚아야 되고 막 이러니까 너무 그 몰입이 커지고

그러면서 루틴이라는게 생겼어요. 저의 인생 루틴이뭐

>>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일을 하고 뭐뭐 어떻게 하고 점심 시간에는 혼자 밥을

먹으면서 좀 힐링을 하고 바로 점심 먹고 나서 일을 시작하고 이런 루틴이

생기면서 이거를 3년 5년 7년 8년 이렇게 계속해 나가면서 이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또 아 제가 아이가 생겨서 또 엄마가 된 거에 간

감사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는 루틴해지고

루틴하니까 저의 그 열등감 끈기가 이제 없을려야 없을 수가 없고 제가

책임져야 하는 아이들 둘과 직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더

이상 도망갈 데가 없다 보니까 최선을 다해서 시간을 쓰니까 이제 그

열등감이 사라졌고 이제 누가 저한테 변호사님 뭐 되게 꾸준한 사람인 거

같다. 원래 그러셨냐라고 하면 원래 절대 그렇지 않지만 지금은 꾸준한

사람이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 되게 기쁜 거 같아요.

>> 네. 어, 지금 방금 이제 쭉 말씀해 주시는 걸 들으면서 어, 인상

깊었던게 점심 시간에 혼자 이렇게 뭐 도시락이든 어, 식사를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라는 부분을 말씀해 주셨는데 주로 하는 일체도 뭐 속도

다 사실은 이렇게 서면으로 작성을 하는 거고 시나리오도 마찬가지고 책도

그렇고 혼자 보내는 시간이 다른 누군가와 막 정말 막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막 액티브하게 하는 것보다는 그 시간 동안 스스로

어, 내면과 대화하고 생각하고 이렇게 풀어내는 그런 부분이 잘 맞고 그런

부분을 잘 해내고 계신다고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도 그러시죠. 예.

>> 네. 저는 이렇게 이런 일이 처음에는 잘 맞다고 생각 못 했었어요. 저

MBTI 이성향이거든요. 아, >> 정말요?

>> 아, 생각보다 되게 외양적인 성격이고 사람을 만났을 때 에너지를 많이 얻는

성격이요. >> 근데 이제 사실 30대가 은근히

그렇게 살기가 쉽지가 않잖아요. 누굴 막 자주 만나고. 왜냐면 또 가정도

있고 아이도 있고 일도 있고 막 책임져야 되는 식구들 많으니까 그럴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조용히 혼자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졌고 뭐

자이반 타이반 그렇게 글 쓰기를 하다 보니까 이제 오히려 누구랑 소통을 못

하다 보니까 글 쓰기에 더 매달리게 된 거 같고

>> 그게 너무 좋은 친구였던 거 같아요. 그고 싶친한 뭔가 쏟아내고 싶을 때

막 감정기 싶은 갈 것도 만날 것도 없고 외롭고 막 이럴 때마다 글을

썼더니 그 글들이 점점 좀 좋아지고 누가 읽거나 이제 보기에 이상하지

않을만큼 계속 다듬어지더라고요.이 >> 마일리즈 아워라는 책이 이렇게 세상에

나오기까지 정말 일정 기간 동안은 셀프 고립을 하셨을 거예요. 한번

이렇게 지하실로 들어갔다 나오셨을 텐데 많은 분들이 그런

시간을 거의 평생 바쁘게 살다 보니까 갖지 못하거나 아니면 그것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거나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인생에 있어서

정말 한 번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작가님께서는

그런 고립되는 시간, 혼자서 스스로 고립되는 시간, 이때가 사실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내가 내 스스로가 훨씬 더 나은 버전의

내가 될 수 있는 그 시기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네. 정말 막 미친듯이 외로울 때

성장하는 거 같고요. 사람은 약간 다 공통이지 않을까 싶어요. 막 막

충만하고 행복하고 즐거울 때보다는 막 진짜 말씀하신 지하실로 들어갔을 때

자기 자신을 마주하잖아요.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구나. 나는

진짜 생각보다 별로구나. 이걸 보완해야겠구나라는게

막 발견이 되면서 훨씬 성장하는 거 같고 사실 이제는 글 쓰기가 이제 또

나름 업이 되었다 보니까 그냥 고립의 일상화가 되었죠. 어

>> 그래서 파트너 2도 지금 써야 하니까 계속 이제 항상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그런데 이게 더 이상 뭐 외롭거나 힘들다기보다는 이제 즐거움에

가까워졌고 근데 이제 30대 내내에 사실은 계속 저는 고립됐다라고

느꼈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것도 사실 저녁부터 밤까지 누구를 만날 수 없고

>> 뭐 회사 끝나고 맥주 한잔 하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고요. 왜냐면

저는 아이를 좀 일찍 낳은 편인 거 같아요. 제 나이 또래에서. 그러다

보니까 어 왜 나만 이러고 있나? 너무 외롭다. 이런 생각 많이 했었고

또 글을 쓸 때는 정말 촬영하고 또 맞물려서 글 쓰는 시점도 있었는데

그때 막 하루에 10시간 주말에 이제 제가 평일에는 본업 있으니까 주말에는

또 글만 써야 되니까 아무도 못 만나고 그때도 또 고립이 됐었고 또

제가 20대 후반에 사실 되게 일찍 개업을 했었거든요. 사무실을. 그때도

다른 변호사님들이 약간 친구 동료 변호사들하고 맥주 한잔 하고 이런

시간 보냈는데 너무 외로운 거예요. >> 네.

정말 매일 울었거든요. 사건 수임을 해야 되는데 당장 월세를 내야 되는데

지원 월급은 나가도 내 월급은 못 받을 때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뭐

맨날 고립되고 나만 외롭고 나만 울고 있는 거 같은 시간들이 너무 기르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그 시간들이 아니었더라면 제가 지금

이렇게 나에 대해서 잘 알고 너무 행복하고 제가 좋아하는 업을 다 가질

수 있고 이럴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가지고 지금

그런 고리 입되어 있다라고 자기 자신을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라고

하면 절대로 그렇지 않다. 나중에 훨씬 더 행복해지실 수 있을 거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 네. 작가님 이렇게 배면 사실 굉장히

지적이고 인텔리하고 어 그런 느낌이 정말 많으신데 영포자의 로스쿨에서

꼴찌도 [웃음] 하셨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 네. >> 그때 도망치지 않기 위해 실제로

사용하신 뭔가 전략이라든지 그런게 있으시다고요?

>> 네. 네. 로스쿨 꼴찌라는 말을 타인의 입으로 듣는게 처음이라 약간

순간 빵 터졌는데 [웃음] >> 정말 제가 어디를 가든 그랬던 거

같아요. 그니까 대학교 때 갔을 때도 제가 영어를 전공했거든요. 사실은

진짜 못하는 사람이 영어를 하려고 들어가니까 뭐 외국에서 살다 온 사람

있고 그러니까 저는 처음에 너무 힘들었어요. 막 진짜 입으로 한

마디도 영어를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영어 전공자라고 하는데 같이

그렇게 해외에서 막 10년 20년 막 있던 사람들하고 같이 학점을 받아야

하고 그래서 초반에 되게 안 좋았다가 거의 졸업할 때는 거의 4.5점

만점을 받은 경험이 되게 많게 그렇게 나왔거든요. 왓탑도 하고

>> 근데 로스쿨에 딱 들어갔는데 이제 사법곳이 준비하다 오신 분들 굉장히

오랫동안 법대 있다 오신 분들 저는 이제 영어 전공하다가 왔으니까 여기

또 똑같이 또 바닥인 거예요. 바닥이 아니라 진짜 완전 지하 몇 층이었고

그래서 첫 시험을 봤는데 그냥 꼴찌였어요. 그냥 제가 꼴찌인지

이렇게 뭐 순위를 체크해 보진 않았지만 그냥 제 저만 알 수

있거든요. 무조건 꼴찌거든요. [웃음]

너무 꼴찌어 가지고 그래도 대학교 때 한번 그때도 사실 영어를 포기하긴

했지만 학점은 잘 받았단 말이에요. 근데 이제 아, 더 이상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그래도 어떻게 열심히 하면 대학교 때처럼 학점을 잘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매진을 했는데 그때는 그냥 시간을 더 드리는

수밖에 없다. 저 사람들이 지금까지 공부한 시간을 갚으려면 내가 그냥이

독서실에서 제일 늦게 가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 그런 마음으로 독서실

문을 닫고 가자. 그냥 그 마음으로 항상 늦게까지 공부를 했고 굉장히

상위권으로 졸업을 했어요. >> 앤잠러가 아니라 웰잠러다라는

개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꿈을 단어로 꾸지 말고 문장으로 꺼에 대해서

앤잠러가 아닌 웰잠러로 성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마인드셋이나

이런 부분이 어떤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작가님께서

>> 네. 그 꿈을 사실 단어로 끄는 세상을 살아왔고 저도 근데 문장으로

끄라는 말을 제가 한 건 아니고 어떤 강연에서 1타 강사가 하신 얘기를

제가 들었거든요. >> 그 말을 듣고도 되게 뭔가 맞은

것처럼 생각이 깊어졌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까 앞서 언급드렸던 저는 이혼

전문 변호사만이 아닌 이별을 다루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그

강연을 통해서 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제 첫 번째 대본 리딩

때 한 6년 동안 대본을 쓰면서 언젠가는 데본 리딩의 순간이 오겠구나

계속 생각을 하다가 어느 날 데본 리딩을 갔는데 그날 이제 인산말에

제가 의사가 죽음을 다루기 때문에 건강을 잘 아는 것처럼 저도이 관계의

끝을 다루는 사람이기 때문에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라는 얘기를 하면서 아 그때 그 강사님께서 해 준 얘기가 이거구나

나도 이제 문장으로 꿈꾸는 사람이 되었네라고 생각하 하면서 되게

행복했었던 경험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그런 생각하는 사람 되게 많을

거예요. 나는이 직업이 있는데 이거를 확장을 하고 싶고 어 언젠가 이것만

하고 싶지는 않고 인생도 되게 긴데 뭘 해야 되나? 아이 그냥 하는거나

잘하자. 괜히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이것도 저것도 안 돼.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한테는 이거를 문장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면 훨씬 쉽지 않을까

그런 마인드셋을 가지셨으면 해요. >> 맞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마일리자우를 읽으면서 이거는 이제 작가님 실제로 모시면 한번 꼭

여쭤봐야겠다고 생각한 건데 상상을 되게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 네. 예를 들면 이렇게 드라마 작가로서도 아니면 책의 작가 혹은

변호사로서 법정에서 결론을 하거나 하는 모습 또는 데본 리딩할 때의 그

모습 이런 것들을 정말 많이 항상 상상을 하셨을 것 같고 상상했던 대로

와 정말 이게 상상했던 대로 실제 현실로 이게 이렇게 펼쳐지네라는 거를

느꼈던 그래서 스스로도 되게 신기하면서도 이랬던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을까요? 네. >> 한번 말씀해 주시죠. 떠오르는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제가 개업 초창기 때 막 20대 후반에

개업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때 막 울고 있을 때 언젠가 뭐 내가 진짜

유명한 변호사가 돼서 수임 걱정을 그렇게까지

한 건 한 건 막 직원 월급 걱정 안 하는 때가 올까 하는 상상을

했었어요. 그때 저희 이제 사무실에 계시던 사무장님이 계셨는데 제가 이제

어떤 사건을 맡았는데 상대방 변호사가 되게 유명한 TV에 나오는 변호사였던

거예요. 점심을 먹는데 사무장님이 저한테 아이 사건은 지겠죠?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왜요? 그랬더니 상대방 변호사님이 되게 유명한

>> 변호사님이시잖아요. 그래서 거기서 약간 이제 버튼이 눌린 거죠.

>> 아, 그렇죠. 네. [웃음] 유명한 변호사랑

>> 붙으면 내가지는 건가라는 이제 자극을 받았고 또 한편으로는

>> 아 만약에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우리 의뢰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도 그렇게 되어서 어 수임을 했을 때 사건 맡아 줬을 때

의뢰인들이 좀 더 신뢰할 수 있게끔 인지도를 높여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그때 상대방 변호사님이 36살이셨거든요.

나도 36세 때 꼭 유명한 변호사가 돼야지라고 마음을 먹었던게

서른이었거든요. 어 >> 근데 36에 6주에서 전화가

왔었어요. >> 야

>> 그래서 어 약간 그때 계속 상상했던 제 36의 모습보다 더 큰 그림이

펼쳐졌고 너무너무 행복했던 것이 첫 번째고 두 번째 상상은 이제 드라마

쓸 때 >> 사실 수험생들이 다 서울대 가야지

하고 써 놓고 하잖아요. 별로 좋지 않은 대학교를 이렇게 목표하진 않고

막 서울대를 일단 해 놓고 못 가더라도 못 가는 건데 저도 이제

그렇게 사실 너무 감히 신인 작가가 감히이 배우분의 연기 대상을

꿈꿨었어요. 속 어떤지는 모지만 연기상은 해드면

내가 마나 행복할까 내 대사를 잘해 주셔 가지고 서로 윈하고 배우님이 또

그런 상을 받으면 저도 너무 좋은 거고 저도 배우님도 너무 윈민이니까

그런 상상을 계속 했거든요. 그래서 제 카톡 창에 혼자 그걸 써

놨었어요. 근데 정말 배우님께서 연기 대상을 받으신 거예요. 그렇게 두

가지 상상이 너무 커서 지금 세 번째 상상은이 책이 이렇게서 있는 거예요.

제 >> [음악]

>> 책이 항상 이렇게 쉽게 조금서 있다가 이렇게 눕더라고요. 근데 좀 오래서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베스트셀러 매대에 보면

되게 오래서 있는 책들 있잖아요. [음악]

그런 책이 됐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