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의 유튜브 자막 추출기
08:08
구글에서 나온 노트북 다들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진짜 사람이
대화하는 것 같은 팟캐스트를 만들어 주고 마인드맵을 만들어 줘서
유명했는데 이제 완전 새로운 기능이 나왔어요. 이제는 오디오 개요가
아니라 비디오 개요라는 PPT 슬라이드에다가 팟캐스트를 얹어주는
그러니까 진짜 인강처럼퀄리티의 강의를 만들어 버리는 그런 AI가
나와 버렸습니다. >> 와 진짜 퀄리티가 대단하죠. 그리고
GPT에서는 이해 질세라 스터디 모드를 출시했습니다. 오늘은이
노트북에 LM과 GPT 스터디 모드를 활용해서 공부 능률을 열배씩
상승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그래서 노트북 RM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나만의 맞춤 선생님이자 초개인화된 리서치 비서예요. 제가
여기다가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PDF 책을 하나 넣고요. 추가 버튼
누르고 검색을 해서 한국사 기출 문제 뭐 유튜브 같은 자료들을 가져올 수가
있어요. 자, 이거를 가져오기 한번 해 볼게요. 그럼 이렇게 왼쪽에
소스가 추가가 되는 모습입니다. 그러면 노트북에서 얘가 스스로 학습을
하고 아카이빙 합니다. 나만의 자료집이 하나 만들어지는 거죠.
그리고 여기 핵심 기능이 있는데 먼저 마인드맵부터 한번 열어 보겠습니다.이
마인드 맵이요. 공부할 때 진짜 좋습니다. 그냥 써 보신 분들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극찬을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다음 기능으로
팟캐스트를 만들어 준 AI 오디오 오버뷰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아주 오래
전 땅의 처음 나라의 기트를 세웠던 사람들 그 초기 국가들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 네. 네.
>> 그 숨결을 따라가 보면 역사가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지실 거예요.
>> 그렇죠. 이제는 진짜 거의 사람이 말한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너무나
자연스러운 팟캐스트를 그렇게 만들어 줍니다. 예. 운전할 때 틀어놓게
되면 자동적으로 이렇게 지식이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근데 이번에는
팟캐스트뿐만이 아니라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기능도 나왔습니다.
이렇게 PPT도 만들어주고 거기다가 음성을 팟캐스트 형식으로 붙여줍니다.
진짜이 퀄리티가 말도 안 돼요. PPT 너무 깔끔하고 안에 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지금은 영어로밖에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아마 다음 달 정도면 한국어도 나을 것 같은데 아
근데 보면 볼수록 진짜 경의롭습니다. 이렇게 되면 인간 강사고 유튜버고
나중에 전부 다 이게 AI가 해도 되는 거 아닌가? 그 정도로 퀄리티가
어마무시하게 발전을 하고 있어요. 이거 진짜 한번 써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와, 이런 거 진짜 처음 봤어요. 진짜 교육계나 콘텐츠
만드는 미디어은 진짜 이러다가 AI한테 타세가게 생겼어요. AI
퀄리티가 너무너무 좋아지는게 1년마다 보입니다. 아니, 셋 GPT 나온지
아직 3년이 안 됐다는 믿으시겠습니까? 이거 진짜 말도 안
되는 발전 속도죠. 제가 놓은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파일을 지금 선사
시대 때부터 근현대사까지 쫙 정리를 해 주는데 야이 진짜 말도 안
됩니다. 자, 그리고 새로운 기능들이 좀 생겼습니다. 일단 추천
노트북이라고 해서 요렇게 완성된 노트북 몇 개를 공유해 주는데 저는
이제 상위 50대 기업의 1분기 수익 보고서 요걸 한번 같이 보겠습니다.
어, 여기 보시면은 진짜이 50개 기업들의 소스를 다 넣어 놨죠.
그리고 이번에 주목해야 될게 대화형 모드가 새로 나왔다는 거예요. 예전에
음성대화에서는 두 명만 대화를 했다면 이번에 대화형 모드가 생기면서 내가
제 3자로 같이 들어가서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진짜
신기하거든요.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 아 둘이 마르는 과정에 제가 참여 버튼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얘네가
말을 멈추게 됩니다. 보셨죠? 듣기만 했던 것에서 양방향
소통, 그러니까 3인이 대화를 하는 체제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영어밖에 안 된다는게 단점이긴 해요.
[음악] 자, 제가 진짜 대박인 걸 들고
왔습니다. 오픈 AI에서 스터디 모드라 걸 새롭게 출시를 했어요.
지금 미국 현지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가지고 아주 그냥 터지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교육에 대한 관심도 많고 실제로 AI로 공부 수백
시간에서 미국 회계사나 CFA 같은 시험도 쳤던 사람으로서 이번에 나온이
채지의 스터디 모두 여러분께 꼭 소개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는
유료 사용자 위주로 먼저 오픈이 된 거 같은데 도구 탭을 누르시면 여기
공부하고 배워요라는 탭이 생겼죠. 요거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자,
이렇게 PDF 한국사 능력 검정 PDF를 하나 첨부한 다음에 그리고
이제 모델을 정해 주셔야 되는데 저는 오스나 오4 미니 하이를 추천드려요.
나머지 모델 쓰면은 얘가 딴 소리를 너무 많이 해서 좀 불편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면은이 목표가 뭐고 너의 레벨이 어느
정도인지를 먼저 점검을 해요. 그러면은 얘가 저를 이제 공부를 시켜
주거든요. 예를 들어서 이제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를 가르는 핵심
차이를 먼저 물어봐요. 여기서 이제 중요한게 얘가 구석기와 신석기의
차이를 나한테 설명하는게 아닌 먼저 물어본다는 거예요. 을 소크라테스식
질문 산파술이라고도 하는데 오픈 AI에 따르면 힌트나 자기 성찰
프롬포트 같은 걸 결합해서 정답을 바로 제공하는 듯이 능동적인 학습을
촉진한다고요. 그러니까 예전에 LM 같은 경우 그냥 답 던지고 말았는데
이제는 내가 어떤 지식을 알고 있는지 메타인지를 강화시켜 주는 거예요. 뭐
구석기 시대는 이제 댄석기를 썼고 신석기 시대 간석기 쓴 거 맞죠?
그래도 한국사는이 대부분의 시청자분들이 알 것 같아서 요런
조재를 한번 잡아봤어요. 그래서 제가 대답을 사실 정확히 안 했거든요.
그냥 댄석기와 간석기만 말했지 생활 방식의 변화 여기에 대해서 답을 못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얘가 신석기 시대 또 다른 변화인 정착생활이라는
힌트를 한번 더 던져 줍니다. 이게 스승으로서 내가 부족한게 뭔지 알고
계속해서 실마리를 던지고 네가 알아봐 이런 식으로 계속 대화의 사슬을
이어가는 방법이에요. 어 신석기 시대에 정착을 한 이유는 이제 농경과
목축이 발전을 해서 그런 이유가 있었죠. 농경과 목축이 발전을 했다면
남는 잉여 생산물을 저장을 했을 거 아니요. 그래서 이제 얘가 뭘
물어보냐면요. 토기를 만들고이 토기가 어떻게 사람들의 생활 양식에 영향을
미쳤는지 이런 식으로 꼬리 질문을 계속해 줍니다. 이거 보고 왜 이렇게
질문을 많이 하냐? 내가이 GPT 가르쳐 주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텐데 여러분 배우는 것에 가장 높은 단계는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에요.
그러니까이 방식을 차용한 거죠. 실제로 오픈 AI에서이 프로젝트를
위해 교육학 전문가들을 고용을 하고 이분들이 이제 시스템 프롬포트를
엔지니어링 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해요. 그런데 오픈 AI의이 스터디
모드는 숲 대신에 나무 하나하나를 좀 구체적으로 보는 방법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인 개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자, 그런 스터디 모드의
단점을 보완하는게 노트북램의 마인드맵입니다. 이렇게 마인드맵을 딱
키게 되면요. 전체적으로 볼 수가 있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화면
이렇게 반반 나눠서 서로서로 왔다 갔다 하면서 보게 되니까 공부를 정말
효율적인 방법으로 할 수가 있더라고요. 진짜 너무 좋은 방법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왼쪽 스터디 모드 같은 경우는 좀 독특한 기능들을
제공을 해 줘요. 예. 구석기 시대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두 문자법을 다음과
같이 제공을 해 줍니다. 예를 들어 뭐 댄니 채동, 댄석기 이동생활,
채집 수렵, 동굴 거주 그리고 제가 신석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이제 또
간농 정토 이런 식으로 요약을 해 주더라고요. 그럼 이제 떼니 체동과
간농 정토만 외우면 끝이죠. 그런데 이제 사실 이런 거 외울 때 그림이랑
같이 외우면 더 좋거든요.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 줘라고 프롬포트를 치자.
그런 식으로 시각화도 가능합니다. 와, 진짜 꿀팁 전부 다 공개해
드렸습니다. 제가 실제로이 AI를 이용해서 정말 공부를 많이 해
봤어요. 공부하는 걸 좀 좋아하기도 하고 자격증 헌터기 때문에 수능 시험
정도로 막 고도로 구조화되고 뒤에 연구가 많이 된 그런 시험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이렇게 AI로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일 겁니다. 요거는 이제 주식
평가 공부한 건데 분명히 요렇게 AI로 공부하는게 약간의 한계점은
있습니다. 먼저 기본 내용을 한번 초벌로 공부를 대충하고 그다음에
AI를 쓰는 걸 저는 조금 추천드리는 편이에요. 처음부터 맨당 AI로
공부하게 되면 생각보다 좀 어렵습니다. 토벌로 먼저 공부를
하세요. 개념 인강을 듣던 개념서 보건. 그다음에 오르는 부분은이
AI랑 같이 공부하시면 되고 문제 풀이할 때 특히 더 강력합니다. 제가
AI로 수백시간 정도 공부하면서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이 AI를
잘만 활용하면 정말 최고의 과외 교사입니다. 거의 치특키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싶어요.이 AI가요. 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어떤 개념이
부족한지 잘 짚어 줍니다. 어떻게 보면 교육의 이상향인 초개인화된
교육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게 바로이 AI예요. 실제로 이렇게 공부하시는
분들 요새는 정말 많이 늘어나는 걸로 알고 있고 최근에 잘 활용하시는
분들도 계속해서 경험담을 들려 주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월스트리트
테크나미였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AI 서비스나 인사이트 꿀팁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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