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룹이 캐나다 초에 잠수한 프로젝트 CPSP 수주를 위해 수소
협력 카드를 꺼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잠수함 도입의 반대급으로 현지
자동차 생산 공장 설립을 요구했지만 현대차는 현실성이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미 북미의 대규모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있고 과거
캐나다 공장 철수 경험도 있습니다. 대신 현대차는 캐나다의 풍부한 천연
자원과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수소 생태의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그룹
수소 브랜드 HTW를 중심으로 수소 생산 저장 충전 활용 전반에 밸류체인
역량을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이 정부 방산
특사단에 합류해 캐나다를 방문 수소 협력 로드맵을 직접 제시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정관 산업 통상부 장관 등과 함께 현지 고위급
회동에 참여했습니다. 현대차는 수소 연료전지 공동 개발, 수소 기관차
상용차 보급, 수소 인프라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업계에서는 수소 협력이 현대차의 수소 밸류체인 영향을 입증할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뉴스마토 표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