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Thumbnail 25:16
세계가 찾는 제3의 리더 천년 만의 기회가 K에 왔다ㅣ이병한 작가 [2부]
88.7K
2.8K
2025-12-15
📖 이병한 작가님의 책은 여기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624218 📌 투자전망 2026! [대한민국 최초] 극장에서 즐기는 라이브 투자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지금 바로 예매하기 : https://www.hs-academy.kr/live2026 💡 오롯이 투자에만 몰입하고 집중하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세요. 📌 라이브 콘서트 일시 📅 2025년 12월 14일(일) 오후 4시 ✅ 전국 9개 도시, 총 19개 롯데시네마 스크린에 동시 라이브로 송출됩니다! ❓여러분, 한국이 독립 80년 만에 이룬 성과는 1776년 독립한 미국이 80년 동안 이룬 것보다 훨씬 대단합니다. 오늘 이병한 작가님과 이야기해보니, 지금의 K-브랜드는 1840년대 미국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중국은 식량, 에너지 자립을 통해 최악의 상황(전쟁)까지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패권 경쟁 속에...
자막

독립된지 올해가 80년 지났잖아요. 미국이

1776년도에 영국에서 독립하잖아요. 80년 후에

미국이 [음악] 어땠는지 기억하세요? 그때 세계에서 한 10등 정도의

나라였어요. >> 음.

>> 지금은 한국이 그 정도 규모의 나라잖아요. [음악]

1840년도에 미국이 A라는 그 국가 브랜드 가치가

지금의 K 정도 됐는가? [음악] 제가 봤을 땐 지금 케가 훨씬 더

높아요. 1840년도에 세계인들이 아메리카에 [음악] 그렇게

열광했는가? 미국을 이제 따라가기에도 약간 애매하고.

>> 음. >> 그렇다고 중국은 아니잖아. 미국 중국

말고 그런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나라가 있으면 좋은데

중국만큼이나 놀라운 성장을 한 나라가 저는

한국이라고 봐요. >> 음.

그중에서도 그 작가님이 보시기에 야 중국은 미래 전략을 이런 식으로

세웠구나 하면서 근데 좀 인상적이었던 부분들이 좀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 사람은 기본적으로 하루 새끼 먹고 살아야 되잖아요.

>> 그렇죠. 중국은 인구가 무려 14억이고

그 나라를 잘 >> 먹여 살려야 되는게 당과 국가의 가장

큰 과제인데 >> 음

>> 식량을 자급 자족하지는 못하거든요.

>> 여전히 그거를 위해서 지금 이 >> 서쪽에 있는이 사막이라든가 그 빈

땅에 >> 어마어마한 그런 실험을 하고 있죠.

아, >> 거기 태양광으로 쫙 깔고 그 밑에

그늘이 지니깐 이렇게 식물을 >> 재배할 수 있고 거기에서 이렇게

곡물이라든가 >> 과일이라던가 그런 거를 재배하는

실험도 우리나라는 상상할 수 없는 스케일로 지금 한참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뭐 보면은 결국 미국 중국의 미래 전략을 보면 3대 자리

프로젝트라고 해 가지고 에너지, 데이터, 식량 이런 것들을 어

자립하려고 한다. 뭔가 제가 느끼기에는 전쟁을 가정하고 움직이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이 들어요.

>> 전쟁을 가정한다기보단 최악의 경우에는 >> 최악의 경우

>>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거겠죠. 왜냐하면 무역 전쟁, 관세

전쟁, 뭐 기술 봉쇄 >> 이런 걸 다 해봐도 중국을 누를 수가

없네. >> 음.라고 미국의 엘리트들이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린다면 >> 음.

>> 근데 우리 절대 2등은 못 하겠어. 패권국 계속 해야겠어.

>> 음. >> 그러면 남는 옵션은 사실 하나밖에

없는 거잖아요. >> 한 명만 남는 거니까. 그죠? 근데

사실은 2등해도 괜찮거든요. >> 네. 근데 2등해도 괜찮은데

1등하다가 2등하니까 좀 그렇죠. >> 너무 오랜 시간 1등을

>> 미국이 되게 어린 나라잖아요. >> 아, 그렇죠.이

>> 내년이 250년 되는 거고 >> 쭉 성장해 가지고 1등으로 100년

이렇게 온 거거든요. >> 음.

>> 내려가 본 적이 없어요. >> 아,

>> 잘될 때는 다 사람들도 좋잖아요. >> 아, 그죠. 그죠.이 이 잘 안 될

때 그 사람이 진짜 본성이 본성이 나오는 거라서 본성

>> 아 >> 그런 걱정을 중국의 지도자들은 충분히

할 수 있고 >> 그거에 대한 대비를 역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 그렇게요? 아 그래서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 계속 하고 있는데요. 사실 이제 어 이병안의 테크노 차이나

탐문요 책에 이제 잘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알기로는이 다음

책이 또 있다고 준비하고 계신 책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 주제는

놀랍게도 한국 이야기다. 그래서 제가 오늘 질문드리고 싶은 거는 이런

거예요. 미국과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쭉 했는데 여러분들이 알고 계신

지식과는 좀 다른 혹은 다른 의견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궁금한

거는 우리가 또 알아야 되는 거, 고민해야 되는 거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또 어떤 스탠스로 어떤 상황으로 이렇게 봐야 되는가이잖아요.

>> 근데 뭐 어떻게 보면은 저는 안미 경중 뭐 이런 얘기나 아니면은 뭐

중국 편이야 미국 편이야 아니면 뭐 좌파야 우파야 뭐 이런 얘기는 진짜

되게 그 중요한 질문은 아닌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현재 상황에서

아까 말씀하셨던 산업 문명이 디지털 무명으로 이게 전환되는 대전환의 시계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그런 패권 전쟁이 계속 가속화되고 있는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어 해야 되는 그런 중요한 스탠스는 뭘 뭘

>> 당연하게 어느 한쪽 편을 들면 안 될 거고요.

>> 음 >> 그러니까 일단은 우리가 중국 편을

든다는 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고 >> 그렇죠. 그죠? 그렇다고 해서

일방으로 미국과 함께 가는 것도 적지않을 리스크가 앞으로는 있다고

봐야죠. >> 음. 근데 또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이제 리스크를 테이킹해야 또 얻을 수 있는 것도 있으니까 저는 한편으로

그런 생각도 해 보거든요. 아예 그냥 미국을 탁 붙어 가지고 미국이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혹은 >> 그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거죠. 이긴다는 표현을 이상하긴 하지만. 아, 그거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어요. >> 마치 마치 그 일런머스크가 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킹메이커 역할을 하는 거죠.

>> 그니까 한국이 도와서 >> 미국이 진짜 이길 수 있는가?

>> 음. >> 그게 중요한 거잖아요.

>> 맞지. 그래도 중요하죠. >> 그랬다가 잘못하면은 진짜 큰 일 나는

거잖아요. >> 근데 우리는 과거에 그런 경험이

있어요. >> 아,

>> 명나라를 응원했었잖아요. >> 아하. 청이 이겼을 때 엄청나게 그

구력을 >> 겪어했던 거잖아요.

>> 그렇군요. >> 자, 20세기 후반이나 20세기

초반까지는 우리가 미국을 도와서 중국을 얘기하자라는게

충분히 가능한 옵션이었을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앞으로 25년을

내다봤을 때도 >> 과연 그럴까? 그건 잘 생각해

봐야죠. >> 잘 생각해 봐야 된다. 잘 생각해

봐야 된다. [웃음] 아, 네. 아마 이제 그 뭐 보시는 분들 중에서

기분이 안 좋으신 분들 있을 것 같아. 말도 안 소리. 야 미국이

당연히 이기지. 중국이 아유 말도 소리가 어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아 그 글쎄요. 이거는 이제 뭐 팩트는 여러분들이 또 체크를 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근데 저는 요즘에 이제 어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은 미국이 우리를 많이 필요로 한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특히

제조업 때문에. >> 네.

>> 그 부분은 어떻게 좀 보고 계세요? 뭐 잘 아시겠지만은 중 그

제조업이랑이 디지털을 다 잘하는 나라는 전 세계의 두 나라인

거잖아요. >> 음. 음.

>> 중국이랑 한국인 거잖아요. >> 그러니깐 미국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려면은 한국이 필요한 거죠.

>> 너무 필요하죠. >> 그러니까 알렉스카프도 성수동에 오고

>> 그렇죠. 젠슨왕도이 강남에 와 가지고 깜부 메자고이 치맵 파티를 하고

>> 그 이분들이 젠슨왕도 25년 15년 20년 만에 왔고 카프는

>> 아니 그 바쁜 사람이 우리나라 와 가지고 아니 그 오팔고 막 이러고

있다는게 이게 말도 안 되는 일인 거잖아요. 그 그만큼 우리나라의

위상이라든지 여러 가지 중요동이 많이 높아졌다는 걸 알아야 될 것 같아요.

예. >> 그렇죠. 그러니까 그걸 잘

활용해야죠. >> 아

>> 최대한. >> 그렇죠. 예. 저는 이제 이게 어떻게

보면 레버리지를 삼는다 이런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야죠. 안 그러면은 뭐 그냥 가지고

있는 장점만 있고 그냥 의미가 없어지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음

계속 미국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게 어 주식 시장에서는 그런게 굉장히 많이 반영되고 있긴 합니다.

>> 미국을 도아서 우리도 잘되게 할 수 있는데 그니까

어떤 방법을 취할 것인가 하잖아요. 그니까 전략의 문제인데

우리의 제조업 영향을 미국에 가져가서 할 거냐? 제가 아는 미국에서는 그게

쉽지 않거든요. >> 맞아요. 맞아요. 너무 어렵죠?

>> 예. 그 반대로 우리가 잘하고 있는 제조업에 미국의 AI를 결합시키는게

저는 훨씬 더 >> 음

>> 생산적일 거라고 보고 >> 그게 우리한테 더 이득일 거라는

생각도 >> 너무 그렇죠.

>> 들거든요. >> 너무 그렇죠. 네. 근데 그런 일들이

실제로도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게 아니 배를 이제 미국에서 만들려니까

안 되는 거예요. 이미 이제 너무 낙후돼 있어 가지고 그래서 이제

우리나라에서 배를 만들 수밖에 없다. 이런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인

거 같고.데 그런 것을 처음에는 미국에서 안 돼. 아, 미국을 갖고

와. 뭐 반도체에서 다 갖고 와. 이렇게 하다가 안 되는 거거든요. 안

된다는 걸 이제 서서히 인지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제 네. 반도체

공장이 됐든 어 배를 만드는 조선업종이 됐든 이런 제조업과 관련된

공장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거는 안보적인 측면에서도 굉장히 좀

중요하자겠잖아요. 그죠? >> 그렇죠. 예.

>> 음. >> 그리고 제가 보기에 더 중요한 거는

그니까 미국과 중국의 그 패권 경쟁이라고 하는게 새로운 문명의

표준을 누가 먼저 만들어 낼 것인가? 그거잖아요. 산업 혁명을 영국이 먼저

했지만 >> 음. 산업 문명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낸 건 미국이어서 미국이 100년 동안 짱이 됐던 거잖아요.

>> 음. >> 근데 지금 미국도 중국도 그 디지털

문명 혹은 AI 문명 시대에 최적화된 거버넌스나 패러다임을 아직 못 만든

거거든요. >> 음. 한국의 제조업과 미국의 뭐 AI

기업들이 결합을 해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낼 때 거버넌스까지 같이 갈

거라고 봐요. >> 음.

>> 그런 도시 공장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게 될 것인가?

>> 음. >> 그게 산업문명 때 도시가 돌아가는

거랑 매우 다를지 않겠어요? >> 그렇죠?

그런 새로운 표준, 패러다임 이런 거를 만약 한국이

만들어 낼 수 있으면 250년 전에 미국이 영국보다 더 나아진 것과

흡사한 >> 어허

>> 그런 효과는 임팩트를 창출할 수도 있죠.

>> 사실 그런 걸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 되게 그 뭔가 충격적인 이야기는 네. 그니까 우리가 그걸 할 수 있다고

일단 제가 일단 그 질문을 많이 하실 거 같고 아 우리가 그 정도가 되나?

>> 그 그 정도가 되는 그런 민족입니까? [웃음]

>> 네. 아니 그 아니 거대한 문명의 표준을 우리가 생각하고 그럴 정도의

그 영향이 있다고 볼 수 있는게 있을까요?

>> 그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에서 해방된 것 독립된지 올해가 80년

지났잖아요. >> 네. 네.

미국이 1776년도에 영국에서 독립하잖아요.

>> 아, >> 80년 후에 미국이 어땠는지

기억하세요? >> 어, 아니요.

>> 그러니까 1840년대에 미국

>> 그때 미국이 세계 GDP 몇 %트 했을까요? 얼마 없었을 것 같긴

합니다. >> 그때 세계에서 한 10등 정도의

나라였어요. >> 음.

>> 지금 한국이 그 정도 규모의 나라잖아요. 세계 12권의 경제

규모를 자랑하잖아요. >> 음. 사실 대한민국은 80년 만에

미국의 80년만큼 한 거예요. >> 음.

>> 세계에서 위상을 보면. >> 으흠.

>> 근데 그 1840년도에 미국이 A라는 그 국가 브랜드 가치가

지금의 K 정도 됐는가? >> 음.

>> 제가 봤을 땐 지금 K가 훨씬 더 높아요.

>> 아, A라는 국가의 브랜드가

>> 1880년도에 세계인들이 아메리카에 그렇게

열광했는가? 아, >> 미국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겠죠. >> 그러게요.

>> 예. 근데 지금은 전 세계의 사람들이

>> 음. >> 특히 젊은 친구들이

>> 음. >> 열광하는 나라잖아요.

>> 그렇죠. >> 그리고 그 상당수 그 미래 세례들이

나라 살아가고 있는 그 나라는 미국을 이제 따라가기에도 약간

애매하고 >> 으흠.

>> 그렇다고 중국은 아니잖아. >> 싫죠. 뭐 이런

>> 네. 하는 우리의 그 보편적인 감정을 공유하고 있을 거라고요. 미국, 중국

말고 뭐 하나가 있으면 >> 너무너무 좋은데

>> 그런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나라가 있으면 좋은데 일본이나 독일이

이제 그런 걸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거든요.

>> 음. >> 20세기가

전성기였던 나라죠. 그러니까 다시 그 21세기의 그 일사분기를 정리를 해

보면 >> 네. 중국만큼이나

놀라운 성장을 한 나라가 저는 한국이라고 봐요.

>> 음. 2000년대 이후로 >> 대문자 K가 된 거잖아요.

>> 그렇죠. >> 이러한 그 상징적 자산을 그랜드

브랜드가 된 거거든요. >> 음.

>> 이거를 어디에 쓸 것인가? 그건 정말 이렇게 우리나라의 리더십들이

>> 음. 깊이 이제는 고민을 해보고 미중이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패권 경쟁하고 있을 이때

>> 어 >> 뭔가 해 볼 수 있다고 봐요. 그

오늘 중국 얘기하니깐 유명한 책 중에 그 삼국지라고 있죠.

>> 네네. 네. 네. 삼국지의

재갈공명이 재갈량이이 세계 전략을 짠게 천하

3분지계잖아요. >> 음.

>> 가장 힘이 약했던 나라가이 슈퍼파워 두 나라 사이에서 어떻게

이렇게 전략을 펴 나가는가? >> 음.

>> 그건데 저는 그런 전략을 펴볼 수 있을 만큼의 3국 정도는 된 거

아닌가? 아, >> 그니까 지금 정부에서 AI 3강 이런

얘기 하는데 >> 네.

>> 그니까 우리나라 단독으로는 >> 음.

>> 3등 하는 건 전 의미가 없는 거 같거든요.

>> 1등, 2등이 워낙 압도적으로 잘하니까. 그니까 3강이 아니라

삼극이 돼야 되는 삼극이 되려면 우리나라 말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많은 나라들과 연합 전선을 구축해야 되는 거죠.

>> 음. 아, 이게 울림이 있습니다. 3강이

아니라 3극이 돼야 된다. 그리고 어, 1840년대 미국이랑 비교했을

때 당시 미국의 브랜드에 비해 브랜드가 어, 절대 뒤지지 않는다.

그런 얘기도 의미가 있 >> 브랜드 가치로 보면 훨씬 한국이

높다고 봐요. 근데 이제 미국이 가지고 있는 당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패권의 지위를 누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제 경사적인 사건들도

있고 했지만 우리가 지금 미국에 되게 부러 부러워하는 것 중에 하나는 땅도

크고 인구도 많고 자원도 많고 뭐 이런 거잖아요.

>> 그런 거에 비교해 보면 지금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 자원

이런 거는 뭐가 있을까요? >> 근데 미국도요.

출발할 때 지금의 영토가 있었던게 아니잖아요.

>> 그렇지. 예. 시작할 때 그 동부 기퉁에서 시작한 거예요. 근데 지금

그 러시아 땅이었던 알라스카까지 >> 다 가져가게 된 건 역시 새로운

문명의 표준을 만들어서 그런 거거든요.

>> 아, >> 텍사스 캘리포니아 지금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주 원래 미국 아니었잖아요.

>> 그렇죠. 그죠? >> 멕시코였잖아요.

>> 맞아요. >> 근데 그게 단순히 저는 무력으로

가져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음. 무력이 아니라 매력이 있었던

거예요. 저기와 함께 하는게 미래야라고

하는 걸 동부가 설계를 한 거죠. >> 음.

>> 설계를 하니까 그 매력에 다 빠져서 함께 한 거잖아요. 저는 한국을

아시아의 동부라고 생각해야 된다고 봐요.

>> 음. 당시 미국에 아 동부였던 것처럼 예. 그러니까 약간 이렇게 과장에서

얘기하면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아메리카잖아요. >> 음.

>> 그거를 미국의 그 동부에 있는 보스턴이나 필라델피아나 뉴욕이나

DC가 설계한 거잖아요. >> 그렇죠. 유나이티드 스테이지 오브

아시아 >> 어

>> 새로운 USA 해보자고 >> 음

>> 한국이 설계하고 제안하면 가슴이 뛰는 아시아의 젊은 세대들이 저는 적지

않을 거라고 봐요. >> 매력을 느낄 거다.

>> 네. 지금의 K라면 >> 지금의 K라면 지금의 K에 대한

인식이 >> 뭐 또 워낙 나쁘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일단 매력도 매력이지만 그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도 굉장히

큰 자산일 것 같아요. >> 아시아의 국가들의 대부분이

식민지 경험을 했잖아요. >> 그렇죠.

유일하게 지금 선진국 가운데 식민지 지배를 하지 않고 선진국까지 간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 거잖아요. >> 그러네요.

>> 그런 경험을 공유하자 >> 어라고

>> 하면 충분히 호소력이 있을 수 있다. 미국의 매력이 거기에 있었던

거잖아요. 처음 독립해서 >> 그렇죠.

>> 새로운 문명을 디자인하고 >> 음.

>> 우리 이거 같이 하자고 한 거잖아요. >> 음.

그런 설계가 가능하다면 정말 어 가슴이 뛰는

[웃음] 그런 그런 이제 생각을 했는데 아까

이제 들어오기 전에 최치원 이야기를 좀 해 주셨잖아요. 그 얘기도 조금만

해 주실 수 있어요. 그니까 우리나라가 아 그 좀 그 그 정도의

나라인가 그렇게 이제 똑똑하고 막 그런 아니면 어떤 무 매력이 있다는

거잖아요. 네. 다음 책에 프롤로그에 제가 최치원 선생님 얘기를 이미

썼는데요. 그 >> 네.

>> 최치원이 당나라 때 그니까 대당제국 때 지금의 시안 당시의 장한음

>> 장안의 화제라고 얘기했었던 >> 아 그게 장한의 화제가 그거구나.

네. >> 네. 그니까 장안이 지금으로 치면이

뉴욕 같은 도시였던 거죠. >> 네네.

>> 거기에 유학을 가서 거기에서 이렇게 공부로 탑을 찍죠. 그 대당 제국에

실제로 이렇게 엘리트로서 이렇게 오래 활동을 하고

>> 음 >> 근데 그 나라가 쇠하는 걸 봅니다.

>> 아 쇠락하는 >> 음예 그러고 귀국을 하세요. 그리고

얼마 전에 에이펙 회의가 열렸던 경주로 가죠. 그 신라의 수도가

거기였으니까. >> 그러네요. 경주. 또 하필 경주네요.

>> 귀국을 하셔 가지고 시무시여조라고 하는 글 왕에게 제출을 해요.

>> 음. 음. >> 요즘 말로 하면 국정개혁 10대 과제

이런 거였었. 아, >> 네. 네.

>> 근데 그 내용이 뭐였는지 지금 제대로 전해지지 않아요. 제 생각에는.

그니까 저는 최추원 선생의 여러 다른 글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의 경험과이

사유의 사이즈를 놓고 본다면 >> 음. 신라를 이렇게 합시다. 그런

수준의 개혁관이 아니었을 거예요. 저기 대당 제국이라고 하는 거대한

제국이 세락해 가고 있다. 우리가 저쪽으로 가자. 그런 걸 제안하지

않았을까? >> 음.

>> 당시에 신라왕이 감당하지 못했구나. 그런데 저는 그런 기회를 포착한 몇몇

작은 민족들이 있어요. >> 아하.

>> 그게 몽골이고요. >> 아. 아,

>> 몽골이 얼마나 작은 나라예요. >> 그렇죠.

>> 근데 동유럽부터 동아시아까지 한번 다 이렇게 제국을 건설했잖아요. 그리고

만주족. 만주족도 우리 백두산을 경계로 이렇게 바로 위에 살고 있었던

친구들인데 >> 걔네들도 한번 일어나서 대청 제국을

한번 만들었잖아요. >> 그런 제국을 만들자가 아니라 지금은

농업 문명, 산업 문명대가 아니기 때문에 땅 따먹게 할 필요 없거든요.

>> 그렇죠? 매력을 발산해서 그들의 마음을 사면 돼요.

>> 음. >> 그들의 마음을 사면은 그들의 데이터가

우리들한테 흘러 들어오는 거니요. 그니까 디지털 무명의 어떤 선진국,

선도국은 과거의 제국주의랑은 굉장히 다를

거라고 보는데 >> 맞아요.

>> 그거를 지금 미국도 중국도 잘 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유럽도

일본도 >> 못 할 거예요.

>> 음. 아무도 못 하고 있어요.

>> 음. >> 그이 지금 다가오고 있는 미래 분명은

사실은 무주공산이에요. 그거를 회복했다라고이

브레인을 지혜를 총집결해서 설계하는 어느 집단이 주도에 갈 수

있죠. 우리나라는 이제 >> 다 했잖아요. 산업화도 했고 민주화도

했고 >> 선진화 세계화도 다 했고 그다음에 뭐

하지? 그런 큰 목표가 지금은 잘 안 보이는 거 같아.

>> 음. >> 원대한 목표가 없으니까.

>> 음. >> 자잘한 것들에 너무 격분하고

>> 이런 것들이 많은 거 같거든요. >> 맞아요.

>> 예. 근데 그렇다함은 안에 내부 에너지는 엄청 끌어오르고 있다라는

거예요. 이거를 서로가 서로를 욕하면서

낭비하고 소진시키지 말고 다 했잖아요. 산업화도 하고 민주화도하고

세계화도 다 했고 그런 나라가 없거든요. 그 영량 에너지 그

직결해서 그다음 걸로 넘어가자 뜻만 모으면

>> 음 >>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

그래서 천년 만에 기회가 오고 있다고 생각해요.

>> 천년 만에 기회. 천년 만에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그런 시대라는 것이 또 한편으로 무섭긴 했는데 또 어 작가님의 말씀을

들어 보니까 좀 가슴 떨리는 이야기인 거 같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팔란티어의 CEO 알렉스카프가 와서 우리나라에 와서 했던 얘기가

인상적이에요. 자꾸 미국 따라하고 중국 따라고 하지 말고 너네 방식대로

해라. 그냥 너네 방식도 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갔거든요. 근데 그분인 어 알렉스 카프가 오늘 이제 작가님이 얘기해

주셨던 내용까지 막 다 고민하고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우리도 자신감을 갖고 경쟁력을 갖고 해 볼 만하다. 이런 생각이 좀

드네요. 자 그러면은 오늘 사실은 이제 이병원 작가님과 테크노 차이나

이제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했는데 사실이 책이 아메리카 탐문의

두 번째 책이고요. 탄문 두 번째 책. 그리고 이제 세 번째 책은

한국에 대한 이야기가 될 거 같은데 야이 K에

대한 이야기가 어 정말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어른 탈고를 하시고 어 다음

책으로 또 인사드릴 날을 기대를 하면서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자 그럼 오늘 뭐 이야기한 내용들 보고 어 끝으로 저희 이제

구독자분들에게 어 마지막 인사 말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저는 지난번에 출연을 해서 신기한 경험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 아 그래요? 네. >> 주변에서 알아봐주는 사람이 많아졌고

>> 가장 황당했던 거는 광화문에 한번 이렇게 버스에서 내렸는데 그 맞은

편에 있는 분이 반갑게 인사를 하시더니

>> 저한테 비트코인이 앞으로 어떻게 될 거 같냐고 여쭤보시더라고요.

>> 아카데미 채널의 영향력이라는 [웃음] 게

>> 굉장한 거구나. 아, >> 네. 네라는 걸 한번 느꼈고요.

최근에 투자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게 생겼거든요.

>> 아, 네. 네. >> 저 원래 역사학자였고

최근 4년, 5년 동안에는 과학, 공학 이런 쪽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 미래를 알고 싶어서 >> 음.

>> 근데 그 미래를 실제로 디자인하고 설계하고 만들어 가는 핵심적인 영역이

투자구나. 음라는 판단이 들어서 저도 내년부터는 더더욱 열심히 표친 클럽이

돼서네. >> 예. 어,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 네. 아, 저 저는 사실 이제 작가님하고 얘기하면 너무 그

중고등학교 때 사회 시간으로 돌아가서 막 공부를 하는 느낌이 들고 또

앞으로 미래가 상상이 되면서 막 머리가 말랑말랑해지는 그런 경험을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어, 늘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관심 있는 분들은 이병안의 테크노 차이나 탐문 밑에

있는 댓글을 통해서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러면 오늘 어,

이병환 작가님과 함께한 시간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다음 시간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