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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실화】현직 공포 영화 감독이 말하는 소름 끼치는 촬영현장 괴담 실화들 ㅣ돌비공포라디오ㅣ연예인 공포썰ㅣ대놓고 온 손님 감독 오세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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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대놓고 온 손님 출연 문의 kjwooaro@naver.com 연락주세요 본 영상 시청 후, 댓글로 영화 [홈캠]의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아래 응모폼을 제출해주신 분들을 선정해서 [홈캠] 예매권을 증정합니다! 🎁 이벤트 기간: ~ 9/4(목) 🎁 당첨자 발표: 9/5(금) - 개별 문자 안내 🎁 이벤트 경품: [홈캠] 예매권 20매 (1인 2매/10명) 이벤트 참여 GO ➡ https://naver.me/GdliMRrv #영화 #홈캠 #공포 #9월10일 #CGV #윤세아 #권혁 00:00:00 인트로 00:00:19 인사말 및 영화 소개 00:04:20 첫 번째 이야기 00:18:31 두 번째 이야기 00:23:57 세 번째 이야기 00:29:12 네 번째 이야기 00:35:40 마무리 멘트 00:38:41 영화 소개 00:39:58 영화 홈캠 예고편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
자막

공포 영화를 찍는 현장이었다고 해요. 예. 근데 촬영을 하고 있는데 영화사

대표님과 그 PD 님이 어떤 기운을 느끼셨는지

>> 무당을 데리고 세트장에 왔다고 해요. 근데 부장 선님이 하는 말이

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늘 돌비 공포라디오 특별한 손님을 모셨는데

바로 수많은 직업 중에 우리가 또 공포 이야기하면 굉장히 많이 나왔던

직업 중에 하나입니다. 여러분들 바로 영화 감독님 오세요. 감독님을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 네. 감독님 오늘 이렇게 자리 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네.

아, 제가 영광입니다. >> 아유, 감사합니다. 일단은 저희 또

시청자분들께 소개를 해 드리고 싶었던게 감독님들께서

이제 여러 현장도 다니시고 여러 배우님들과 호흡을 맞추면서도 아,

분명히 무서운 일들도 있을 것 같다. 아니면 어떤 좀 미스테리한 일들도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그 전에 제가 왜 감독님을

모셨냐면 바로 공포 영화를 제작을 하셨어요. 이번에. 아, 그래서

일단은 저희는 공포면 다 사랑합니다. 저희 채널은 공포면 너무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어떤 영화인지 아주 또 간단하게 소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네. 우선 영화 제목은 홍캠이라는

공포 영화고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그 어린 딸을 홀로

키우는 보험 조사원 >> 그 직업을 가진 성이라는 캐릭터의

이야기입니다.이 성인는 딸을 이게 홀로 키우는데 딸이 이제 아파요.

>> 그 호흡길을 차고 있어서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그런 친구고 그래서 이제이

딸이 걱정이 되니까이 집안 곳곳에 홈캠을 설치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핸드폰에 어디든지 지켜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이 성이가 회사에서

핸드폰 알림이 오는 거예요. 홈캠 알림이 요즘 다 뜨잖아요. 그래서 그

그 핸드폰을 보는데 집 안에 딸 말고 어떤 전혀 모르는 나쁜 여자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급하게 이제 집에 전화해서 누가 있냐 딸한테 물어봐도

딸은 아무도 없다는 거예요. 근데 문제는 그냥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그

뒤에도 계속 홈캠을 통해서 그 여자가 드러나는 거예요.

>> 아 계속 그 홍캠에만 나오는 거예요. >> 예. 홍캠맨만 나오는 거예요.

>> 아 예. 근데 그 문제뿐만 아니라 그 딸이 홈캠에 낯선 여자가 나온 뒤로

이상한 행동을 계속 하기 시작을 해요.

>> 살짝 빙이 느낌이겠죠. >> 평소답지 않게 거친 말도 하고

>> 예. 혼자 중얼거리기도 하고 그래서 성인는 불안감이 쌓이잖아요. 왜냐면

>> 실제로 보이진 않은데 홈캠 속에서만 나오니까. 네.

>> 근데 알고 보니까이 홈캠에 어떤 나은 여자가 등장한게 그 성희가 보험

조사원이라고 했잖아요. 거기서 받은 일이 있는데 어떤 그 악성 자 사건을

다루는 사건을 맡게 돼요. >> 아,

>> 근데 그 사건을 막고 나서 그 낯선 여자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걸 알게

돼요. >> 아,

>> 이제 뭔가 연결되는 느낌이 오잖아요. >> 음.

>> 근데 그 뒤에 성희의 이야기는 9월 10일 날

영화간에서 >> 아니, 그렇죠. 어, 9월 10일

날에 확인을 직접 해야 된다. >> 9월 10일 날 극장에서 그 뒷

이야기를 보고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아, 알겠습니다. 그렇죠. 아직

영화가 나오지 않았는데 모든 걸 다 이야기하고 싶으시겠죠? 당연히 예,

참기가 쉽지 않으시겠지만 >> 정말 성고스럽습니다.

>> 네. 그래도 오늘 감독님께서는 여기까지 말씀을 드릴 거 같고 그러면

좀 궁금해요. 많은 분들이 공포 영화를 좋아하신단 말이에요. 그리고

공포라는 장르를 굉장히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시들모 구독자분들은.

근데 아 공포영화 현장에서는 어떤 일들이 조금씩이라도 있다라고 전

들었어요. >> 음.

>> 근데 그 영화 홈캠 촬영할 때는 그런 일들이 있었나 되게 궁금하긴

하거든요. 맞나요? 그런 에피소드가 >> 있습니다.

>> 아, 좋습니다. 아, 이런 걸 원했습니다, 감독님. 예,

>> 정말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 있습니다. >> 아, 진짜 허구가 아니고

>> 허구 아닙니다. >> 100% 리얼.

>> 아, 100% 120%. >> 아, 120%. 오케이.

>> 120% 리얼입니다. 왜냐면 이거는 저 혼자 겪은게 아니라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 어, 그러면 레츠가 길이도 한번 할까요? 아 좋습니다.

>> 알겠습니다. 렛츠가 기르십니다. >> 일단 이거는 홈캠 현장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요. 날짜가 기억나요. 한장 초월 때였어요. 작년

24년이죠. 12월 19일 목요일. 네. 그때가 세트장 촬영이었어요.

영화에서 보시면 그 집이 나오거든요. 근데 그 집을 세트를 지어서 그

세트장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데 >> 좀 준비할게 많았어요. 왜냐면 귀신이

나오는 장면을 찍어야 돼서 근데 귀신이 뭐 특수 분장도 해야 되고 뭐

이게 >> 손이 많이 가죠.

>> 손이 많이 가요. 이게 뭐 생각보다 이게 순간 나오잖아요. 공포

영화에서는. 그래도 그거 준비하는 시간이 꽤 많이 걸려서 예. 그런

촬영 준비를 하면서 저희 영화의 윤세아 배우

나오시는데 >> 그래서 빠른 촬영을 해야 되니까 그

윤세아 배우와 그 다음 차량에 대해서 계속 상의하고 있었어요.

>> 음. >> 근데 현장에서 그 미술 팀이 있어요.

>> 근데 미술팀 친구들이 궁성궁성 거린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 어. 예. >> 그래서 제가이 배우랑 얘기하고 있다가

무슨 일이냐? 무슨 일이 있어요?라고 라고 물었는데 알고 보니까 소품을

담당했던 친구가 있어요. 소품 팀장이라고 있거든요. 영화의 소품을

담당하는 팀원인데 어떤 소품 제작 때문에 외근을 나갔다가 연락이 두절이

됐다고 하는 거. >> 오.

>> 응. >> 근데 듣는 순간 좀 걱정이 좀 많이

됐어요. 왜냐면 그날 아침에 눈이 많이 와서 뭐 교통 사고도 뭐 몇 종

추돌이 났다 >> 뭐 하고 뭐 스텝도 차량이 현장에

오다가 미끄러져서 사고가 나고 막 이런 일이 많았어 가지고 어 외근

나갔다가 연락이 안 되니까 저는 사고가 났나? 막 걱정이 되는

거예요. 근데 이제 그래도 촬영은 또 촬영대로 진행을 해야 되니까 제가

이제 PD 님한테이 친구를 좀 어떻게 됐는지 좀 봐 달라 하고 전 촬영을

했어요. 근데 한 두시간 정도 지나서였나? 이게 PD 님이 오셔

가지고 저한테 말하는 거예요. 소품 팀장이 지금 대학병원 응급실에 있다.

>> 어 >> 근데 다행이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 네네. 차고는 아니었어요.

>> 아, 그나마 >> 차고는 아니었는데 그 좀 상황이

심각했어요. >> 음.

>> 왜냐면 그게 소품장이 이유 없이 이유 모를 구토랑

>> 네. >> 어지럼증을 이게 계속 일으키는

거예요. 근데 병원에 제가 듣기로는 진찰할 때는 의사 선생님이 이상이

없다. 아무런 이상이 없다. 그런데도 계속 구토를 하니까 태원할 순

없잖아요. 그래서 일단 입원을 시켰대요.

>> 음. 그지 그고 나서 들었는데 그 소풍 팀장님이이

고통을 말로 표현할 순 없는데 >> 코로나보다 몇 배는 더 아팠다고

하더라고. >> 고통스러울까

온몸이 고통스럽고 식은땀이 나고 막이 정도로

>> 예. 근데 나중에 하라는데이 모든 사건은 전날부터 시작된 거였어요.

>> 어 뭘까요? 그네 >> 여기서부터 이제 귀족님들이 좀

흥미진하게 좀 들으실 건데 >> 일단 배경을 좀 말씀드리자면 저희

영화 주요 캐릭터 중에 무당이 나와요.

>> 아 빠질 수 없죠. >> 예. 근데 저는 그쪽 방면으로 또

조사도 하고 해야 되니까 영화를 준비하면서 시나리오나 캐릭터나 뭐

소품이나 이런 거를 좀 진짜처럼 하고 싶은 거예요.

>> 아 리얼하게 좀 >> 예. 그냥 뭐 음

>> 이렇게 실제로 무난 선생님이신데 자문을 해 주신 선생님 계세요. 그

선생님한테 저희가 실제 사용하는 도구를 많이 받았어요.

>> 네네. >> 신당에 있는 어떤 물건들을 실제로

현장에 많이 가지고 와서 사용을 많이 했었거든요.

>> 근데 그 전날이 미술 감독님이 그 무당 선생님 집에 찾아가서 그 소풍을

받아오는 날이었어요. >> 오.

>> 근데 무당집에 가니까 >> 뭘 본 거예요? 거기서

>> 그 뭘 봤냐면 작두를 보게 된 거예요. 그 작도 아시죠?

탈 때 작도 위에 왼발로 올라가서 >> 그 무당분들이 하시잖아요.

>> 근데이 작도를 받는데 그거를 현장에 가지고 오고 싶은 거야.

>> 어 막 그런 마음이 생긴다는 거예요. >> 예. 마음이 근데 실제로 작들을 보면

이게 비주얼이 무시무시하거든요. 정말 나카롭고

>> 가까이 가기도 싫을 텐데. >> 예. 또 생각보다 커요.

>> 그렇죠. >> 예. 이게 이게 무게도 굉장히 나고

그래서 무슨 이게 어떤 마음이 생겼는지 미술감독님께서 무장 선님한테

찾아가서 >> 음

>> 이거를 추가로 >> 빌려주면 안 되겠냐?

>> 음 >> 미술 감독님은 또 욕심이 생기니까이

작품의 어떤 그 퀄리티와 >> 어떤 더 진짜 같은 걸 보여 드리고

싶으니까 관객분들한테. 네. >> 근데 무장쌤이 안 된다고 했대요.

다른 무구 그러니까 뭐 신칼이나 쓰시는 방울 부채 뭐 오반기 이런

거는 다 빌려줄 수 있대요. >> 근데 작두는 절대 안 온다는 거예요.

>> 절대. >> 왜냐면 작두에 붙은 신이 지방이라

>> 음 >> 이거를 들고 이당을 나가면 안

된다고. >> 아 그 계속 있어야 되는데. 예.

아,이 >> 절대 안 된다고 거절을 했어요. 근데

사실 여기서 멈췄어야 됐는데 >> 미술 감독님께서 이거를 극부탁을 하신

거예요. >> 한 번만 제발 한번만 한 번만 이거를

가져가게 달라. 그러니까 그때 미술관독님 뭐 씌으셨는지

>> 그런 거 같아. >> 이거를 계속 들고 나가려고

>> 굳이 뭐 비슷하게 만들어도 되는데 >> 그러니깐요. 그래서 이거를 부탁부탁

하니까 무단 >> 선생님께서 알겠다. 대신 반낮절만

빨리 갔다가 가지고 와라. >> 아. 근데 그래도 좀 불안하잖아요.

미장 선생님 입장에서는 이게 나가면 안 되는 거니까. 그래서 거기 작두에

막 여러 가지 보자기를 오반기 같은 부작기를 싼 거예요. 싸고 어떤 의식

같은 걸 하셨대요. >> 최소한의 어떤 그런게 필요한가 봐요.

>> 아. 예. >> 그렇게 하고 이게 작두를 미술

감독님한테 드리면서 아 이거 스태프들이

아무도 열어보게 하지 말아라. 많은 사람들 손이 타면 안 된다. 예.

신신강보를 했다고 해요. 열어 보지 마라. 예. 근데 민절 감성님이이

소풍 핀장한테 전달을 했어요. 그 전날에 아프기 전에 전달을 했는데

그리고 이거를 잠깐 빌릴 수 있으니까 이게 안전소품이란 거를 만들었어요.

>> 안전 소품이라는 거 이제 귀족분들이 모르실 수도 있는게 뭐냐면 그 소품

모양이랑 똑같이 본을 떠서 >> 뭐 질감이나 이런 걸 똑같이 본을 떠

가지고 그대로 그냥 새로 복재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 아 >> 그 3D 모델링 하는 것처럼

>> 네네. >> 그래서 그거를 만들어 와라. 네.

시간이 없으니까. 근데 소풍신장이 하면 안 되는 행동을 씁니다.

>> 어, 금기 같은 거. >> 금기를 넘어버렸던 게

>> 근데 그 섬진 형님은 약간 좀 궁금했나 봐요.이 버작이 아니에.

그거를 그 세트장 옆에 식당에서 열어봤대요. 아,

>> 열어봤는데 근데 거기서 멈추면 됐을 것 같은데

>> 여기서 그 날이 궁금하다는 거예요. >> 안 돼. 어, 위험한데. 왜냐면 실제

그 무당분들이 구슬할 때 잡두 위에 타서 막 뛰고 점프하고 하는데

>> 근데 그게 궁금했나 봐요. 이게 실제 날인가?

>> 그래가지고 그거를 만졌대요. 나 손으로 탁 만졌는데 진짜 손이 베일

정도로 날카롭었다고요. 예. >> 그리고 이제 아 이거 진짜네 하고

다시 보자기를 싸고 이거를 작두를 차에 조수석이 싣고 그 업체로 가는

길이었어. 안전속품을 가. 음 어지럼증이랑 구토랑

>> 시작이 된 거예요. >> 근데 알고 보니까이 사건뿐만 아니라

그 사건에 일어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났었어요.

>> 나중에 보니까 뒷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이거는 제가 나중에 다

끝나고 나서 들었어요. 촬영 중에는 제가 또 촬영을 해야 되니까. 저한테

얘기를 안 하고 나중에 이런 일이 있었다라고 들었던 건 뭐냐면

>> 소풍 팀장이 병원에 입원한 그 시간에 네.

>> 무속 도구를 빌려 주신 그 무당분도 연락이 두 절이 됐었어요.

>> 어지. >> 근데 그때 원래 연락이 됐었어야

되는게 계획에 붙장면 촬영이 있어서 그전에 현장에 오셔 가지고 좀 지도를

좀 해 주시기로 하셨었거든요. >> 아 네.

>> 근데 그 지도를 오셔야 되니까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안 되는 거야. 그렇게

밤낮절 동안 연락이 안 됐었어요. 근데 무당 선생님한테 신제자가

있거든요. >> 무당 선생님이 항상 그 밑에

신제자라고 그데 배우는 그 신제자분이 계신데 그 제자분이 밤에 전화가

오셨었어요.음. >> 그래서 갑자기 무슨 말을 하냐면 깜짝

놀래시거 뭐이 앞전에 말한 소품 신장의 일을 모르잖아요.

>> 근데 신제자분이 작두신이 노했다. 이런 얘기를 하셨다는 거예요.

>> 화관하셨다는 거지. >> 예. 작두신이 노했다.

>> 혹시 그거 누가 열어봤냐? 예. 누가 만진 거 아니냐? 예. 예. 근데 그

옆에 있던 스텝이 그날 그 소팀장이 그 한 거를 본 거예요. 본 스텝이

있었어요. 소팀장이 작두날이 가찬하는데 아주 날이 잘서 있더라.

이렇게 옆에 사람들한테 얘기한 거를들은 스텝이 그거를 얘기를 한

거죠. 아, 이런 일이 있었다. >> 근데 그 말을들은 무당 선생님 당연히

화가 나시죠. >> 왜냐면 이게 약속이었고 이게 근깃이

되는 행동이었으니까. >> 그래서 그날 점사라고 하죠. 예.

사를 다 취소하고 바로 산으로 가셨대요.

>> 아, 예. >> 기도를 하러.

>> 네. >> 기도를 하 산에 들어가고 PD 님도

>> 그 얘기를 듣고 전화를 끊고 큰일났다 싶잖아요. 이게 또 너무 이게 미신

같이 느낄 수도 있고 하지만 너무 이게 이상한 일이 동시에 벌어지니까

PD 님도 전화를 끊고 세트장에 식당이 있었는데 거기 소금을 가지고

와서 한 포대를 가지고 와서 >> 아,

>> 스텝들부터 해가지고 모두 이제 뿌리기 시작했어요. 예. 네. 그래서 막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또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해서

소금을 안 뿌리면 안 될 것 같아서 막 소금을 뿌렸다고 하시더라고요. 또

근데이 소금을 뿌리시고 이제 좀 정리가 됐다고 생각을 했는데 근데

여기서 그냥 끝난게 아니라이 촬영을 하면서 직접적으로 또 일어난 일도

있었어요. >> 어. 그게 뭐냐면 저희가 영화 제목이

홈캠이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홈캠으로 촬영하는 컷들이 많았단

말이에요. >> 근데 그 홈캠 앞에서 이상한 일들이

좀 일어나기 시작했었어요. 예. >> 예. 어떤 거죠? 그 뭐냐면 홈캠을

써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홈캠에 그 일반 그 컬러 화면도 있고 밤 되면

저선 모드로 예 해 가지고 흑백으로 막 눈이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 저선

모드가 있어요. 근데 필요에 따라서 뭐 저선 모드로 촬영도 했다가 아니면

일반 컬러로 촬영을 했다가 시간에 따라서 그렇게 좀 전화를 하면서

사용했었거든요. 근데 그날따라 조정이 잘 안 된다고 해야 되나?

이게 뭐 컬러로 했는데 흑백으로 되고 흑백으로 했는데 컬러로 되고 막 이런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 무작동들이 계속 일어나는 거네요.

>> 그래서 저희가 사용했던 홈캠에서는 강제로 이거를 고정을 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 이거 그냥 컬러로 촬영을 하고 나중에 뭐

후반에서 저선으로 뭐 이렇게 시지를 하든 뭐이 변경을 좀 해보자 해서

컬러로 촬영을 했어요. 근데 그 촬영하던 장면이 어떤 그 아까 말한

낯선 여자 있잖아요. 왔었죠. 제가 칼을 들고 오는 장면이었는데

>> 제가 레디 하고 막 액션 하고 딱 배우가 움직이기 시작을 했죠.

>> 근데 갑자기 분명히 제가 고정을 시켜 놨다고

>> 컬러로 갑자기 저개선으로 팍 바뀌는 거예요.

>> 그 밤일 때만 그렇게 됩니다. 원래 >> 네. 그냥이 홈캠이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확인했는데 고정도 해 놨는데 이게 저기에서는 갑자기

바뀐 거예요. >> 그래서 와 이거 뭐 스텝들 또 무섭다

이거 어떡하냐 하고 막 정신없이 촬영을 했던 기억이 나요. 예. 그런

일들이 있었어요. >> 그렇게 차린이 끝나고 밤에 그

무당쌤이 전화 오셨어요. >> 그래서 뭐 작할아버지 간신이 달랬다.

그런데 그때 또 얘기하는 거예요. 저는 이때 소름 끼쳤어요. 사실

그러고 하는 얘기가 너희 중에 혹시 아픈 애 없었냐? 있었지. 예.

있었죠. >> 근데이 모든 교회 무당 스님이 저희가

뭐 현장도 바쁜데 무장님한테 보고 할 일은 없잖아요. 다 알고 계신

거예요. 없었냐 해서 어 근데 우리 아픈 사람 있었다. 근데 무당 스님이

그때 그러시더라고요. 아 내가 그 작두 그 할아버지한테 얘기를 잘해서

>> 내일이면 괜찮아질 거다라는 말씀하신 거예요. 근데 진짜로 그다음날

소금팀장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현장에 건강하게 와서 낚고 온

거예요. >> 어. 완전 깨끗하게. 네. 자기도

신기할 정도로 >> 네. 깨끗하게 낚고 현장에서 열심히

출근해서 일을 했고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 홈캠 저에선 바뀐 장면

있잖아요. 그게 사실 엔지컷이거든요. >> 아

>> 근데 그 장면을이가 찍힌게 너무 무서운 거예요.

>> 그렇지. 항상 그렇잖아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그게 찍혔으면

>> 대박이 난다 이런 얘기도 있잖아요. >> 예. 하고 현장에서 또 그런 일들이

또 대박이 난다. 귀신을 봐야 된다. 이런 거 같아요.

>> 그래서 저희가 그 장난을 썼습니다. >> 아, 실제 영화에 사용을 하셨구나.

>> 실제 영화에서 그 오작동된 엔지컷을 그 장면에 너무 무섭게 나왔어요.

>> 오. 오히려. >> 그래서 아, 이거는 저희가 내부

회의를 통해서 이건 쓰잖아요. 그래서 그 장면을 쓰게 됐습니다. 이게 실제

저희 홈캠을 찍으면서 있었던 실제 사연이야. 와, 역시 역시 여러분들

영화 감독님을 모시니까 이런 귀한 썰도 들어볼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확실한 거는 누구를 함부로 손대서도 안 되고 맞습니다.

>> 네. 감독님께서는 제가 봤을 때 뭐에 잠깐 시시었던 거 같아요.

>> 예. 아무리 욕심이 있건 그래도 그리고 하지 말라는 행동들을

하셨잖아요. >> 그죠? 그러니까 그때 꼭 거기서

문제가 발생하잖 >> 제가 왜이 말씀을 드리냐면 그냥

욕심이 있으셔서 그렇다기보다도 아 그냥 뭐예 홀리셔서

>> 그랬나 보다. 왜냐면 안 그러면 왜 또 그거를 건드려 가지고 하면서

그분이 공격 대상이 되기 때문에네 >> 맞아요. 맞습니까네 어 이렇게 방어를

해야 됩니다. 저희는 네 >> 홀리신 겁니다.

>> 홀린 겁니다. >> 그 그 뒤에 다 이제 용서를

받으셨습니다. 아 >> 잘못됐다. 부단 선생님한테 사과도 다

드리고 예 그 용서도 받고 앞으로 그러지 마라. 예 그래서 절대 하지

말라는 건 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맞아요. 진짜로 이거 하지 말라 거이 공포어도 마찬가지예요. 하지 말라

거는 사람이 제일 빨리 죽잖아요. 예. 맞아요.

>> 그런 거지 않을까? >> 네. 저는 생각을 하고 어 너무

섬뜩한데요 이거. 이제 첫 번째는 홈캠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들려 주셨어요. 근데 저는 또 감독님이시고 아니면 또 감독이기

전에도 방송 일을 하셨을 거 아니에요. 네. 그러다 보면 여러

현장의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도 있고 경험을 하셨을 수도 있는데 그런 뭐

영화 촬영 현장이라든지 방송 촬영 현장에서 어떤 무서운 일들 귀신을

목격을 한다던가 그런 일들이 있나요? >> 아 예 많습니다.

>> 너무 좋아. 이런게 이게 직업 괴담하면서 들려 주실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이야기들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들? 네. 제가 간 세 가지

정도 말씀드릴 건데요. >> 근데이 모든 것은 다 사실입니다.

그렇게 진짜 >> 왜냐면 저는 정말 거짓말하지 않는데

이것들은 제가 정말 제 가까운 지인들한테 직접 들은

>> 아 >> 몇 달이 건너서가 아니라 바로들은

얘기들로 이제 세 가지를 준비해 왔어요. 네. 네. 네. 예,

>> 궁금하네요. 첫 번째가 어떤 걸까요? 첫 번째는 이제 그 친한 그 촬영팀

형이 있어요. >> 근데이 차량팀 형이 직접 촬영을 하러

가서 겪은 일인데 그 촬영 장소가 풍남 서천 서천군에 있는 그 폐

병원에서 >> 예 촬영을 했었대요.

>> 야심한 밤이요? 네. >> 네. 병원 건물이 크잖아요. 근데

거기 2층에 테라스가 있었대요. 테라스가 좀 앞으로 나와 있잖아요.

>> 그죠? 속에 나와 있잖아요. 거기서 이제 카메라를 설치하고 세팅을 하고

있었대요. >> 테라스에서 건물 층층이 보이잖아요.

>> 근데 세팅을 하는데 한층 위에서 건물자가 확 지나갔다는 거예요.

>> 오. 근데 그때는 그 촬영팀 형이 지나갔대요. 그 했대요. 왜냐면 밤

촬영을 하면 사람들이 또 많이 다니고 스텝들도 많고 이게 또 조명 팀들이

구석구석 조명을 설치하러 다니니까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이제 그냥

넘어갔대요. >> 근데 일을 계속 하다가 우연히 위를

봤는데 이번에는 사람 속도가 아니라 정말 빠른 속도로 검은 형체가 확

지나갔다는 거예요. >> 근데 무서운 건 뭐냐면 정말 빠르게

지나갔잖아요. 빠르게 지나가는데 그 지나간게 너무 선명하게 보였대요.

>> 어 >> 놀랄 정도로 그릇한 것도 아니고

>> 정확하게 보였대요. >> 너무 정확하게 보여서 이거는 아 내가

이거는 잘못 본게 아니다라는 판단을 했대요. 옆에 조명 팀이 있었대요.

그래서 그 옆에 혹시 조명을 세팅하러 간 친구가 있냐?

>> 네. >> 물어봤대요. 근데 조명 팀 없다는

거예요. >> 어

>> 없다고 해서 그러면은 그 확인 좀 해 봐라. 조명 팀한테. 그래서 그

팀별로 무전기가 있으니까 조명 팀이 무전을 해서 위층이 누구 있냐라고

했는데 아무도 없다는 거예요. >> 그래서 옆에 또 제작 팀이 있었는데

아 그럼 제작 팀인가 해서 제작 팀한테 물었대요. 아니 위층에 뭐가

지나다니는데 위에 지금 누가 있는 거 아니냐 하는데 제템이 그러는 거예요.

>> 2층은 지금 통제하고 있다. 아무도 없다. 위험해서 그 층에 못 올라가게

아예 막아 놓고 있다. >> 절대 위에 사람이 없을 거다. 잘못

본 걸 거다. 그런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 근데 이상하잖아요. 그 다 그 차는 향을 이상하게 봤대요. 왜냐면 아무도

없다는데 계속 뭐가 지나간다고 하니까.

>> 그렇지. 왜 그러냐 싶죠. 그래서이 형은 혼자 궁금하니까 그 병원에

가면은 그 계단에 >> 층별 안내도가 있잖아요. 패변이라도

그게 남아 있을 거 아니에요. >> 예. 본인이 본 그 층에 거기가 어떤

곳인지가 궁금했던 거예요. >> 근데 알고 보니까 수술실이었던

거예요. >> 근데이 수술실이라고 하면 약간 좀

섬뜩하잖아요. >> 애초에 수수실 자체가 춥잖아요.

>> 예. 춥고 >> 그 또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셨을 수도

있고 >> 또 이게 좀 그런 장수다 보니까

>> 그걸 알고 좀 찝찝했대요. >> 찝찝한 상태로. 근데 뭐 방법이

없잖아요. 뭐 없었다고 하고 그것 때문에 경찰서갈 수도 없고. 그렇죠.

>> 예. 그 뭐 그냥 아 내가 진짜 피곤해서 헛끝이 보였겠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대요. 그날 그거 끝나고 집을 가는 길에 운전을 하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자 한통이 왔대요. 네.

>> 그 차량 형한테 누구한테 문자가 왔냐 열어봤는데 무당인 거예요.

>> 어. >> 근데이 무당이 알고 보니까 형이 몇

번을 가던 무당집 있었대요, 최근에. >> 아, 네. 네. 네.

>> 그 형한테 너 무슨 일이 있냐? >> 이렇게 문자가 왔다는 거야.

>> 네. >> 그래서이 형이 바로 전화를 했대요.

>> 그 무슨 일이 있었잖아요. >> 그죠? 있었죠. 근데 그 멀리 있는

무당한테 그 연락이 와서 딱 전화하자마자 무당이 실령님이 너한테

전화를 해보라 하더라. >> 뭔일 났다.

>> 너한테 지금 뭔 일났다 해서 그날 있었던 일을 자세하게 얘기를 했대요.

막 형체가 지나가고 오지에 있는 패병원이고 수술실에서 어떤 형체가

지나갔다 이런 근무당이 너 지금 집에 가면 안 된다.

>> 어 >> 너 집에 가지 말고 바로 여기 와라.

신당으로 와라. 음. >> 너 지금 집에 가면 큰일 난다 해서

그 형이 바로 무당집에 갔대요. >> 근데 가서 부적도 받고 부정타는 걸

털어주는 어떤 의식 같은게 있었나 봐요.

>> 그래서 그런 의식을 다 했고 무당 선생님이 그런 말 했대요. 다 끝나고

이거 패병원에서 수술실에서 죽은 귀신이

>> 당신 몸한테 붙어 있었다. >> 너 이대로 집에 갔으면 너희 집에

들어 앉아 있었을 거다. >> 예. 따라 들어가서

>> 예. 근데 그 귀신의 형상이 되게 무서웠어요.

>> 좀 자세하게 무사했어요. >> 여잔인데 빡빡 머리를 하고 있었대요.

네네. >> 근데이 가슴에서 배까지 배가 갈라져

있었대. >> 그런 형상이 그 형 옆에 있었대요.

>> 그걸 털지 않았으면 그 형 집에 그 귀신이 들어앉아 있었을 거다. 이런

얘기를 저한테 해 주더라고요. >> 오한 소름끼치는데.

>> 그죠? >> 상상을 해 봤거든요. 방금

>> 엄청 소름끼치네. 그러니까 머리가 밀려 있었다는 것도 수술하는 사람들이

머리 미는 경우 있지 않아. >> 그러니깐요. 예. 근데 배가 이렇게

해서 그니까 다 보이게 그렇게 있었다는 거예요.

>> 예. >> 그래서 제가 놀래했던게 뭐냐면 어이

뻥 치나?이 사람 혹시 내가서 좀 뻥을 치나? 이렇게 했는데 이게 몇

년 전에 영화 현장에 있었던 일이거든요. 영화 제목은 말은 못

하지만. 근데 그때 당시 같이 있었던 스텝들한테 제가 따로 물어봤어요.

>>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고 그 현장에서 그 형이 다른 스스텝들한테

그런 얘기를 하고 다녔다고 하더 >> 그래서 이게 진짜로 있었던 일이다.

>> 야 성길치네. 그러면 어쨌든 이게 첫 번째 이야기잖아요.

>> 그럼 두 번째 이야기도 있다는 건데 빨리 들려주세요.

>> 아 예. 빨리 말씀드리 >> 납니다. 빨리

>> 빨리 들려주세요. >> 네. 이번에는 그 같이 일하는 동료

피리분한테들은 얘긴데 >> 경기 북부에 세트장이 많아요.

>> 아 그렇죠. >> 영화 세트장도 많고 뭐 스튜디오도

많고 한데 그 세트장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 네.이 >> 영화도 제목은 말씀 못 드리지만 공포

영화 >> 음를 찍는 현장이었다고 해요.

>> 예. 세트장이 보통 층구가 높게 돼 있어요.

>> 왜냐면 뭐든 짓고 나서 그 위에 조명을다는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 아 그래서 높구나. 아, >> 어쩔 수 없이 높게 지어야 되는게

>> 있어요. 그래서 일반 집에 한 세 배 정도의 높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 근데 한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집세트

당에서 첨장에서 계속 조명이 떨어졌대요.

>> 그 되게 위험한 상황이잖아요. 왜냐면 조명기가 작게는 1, 2km지만

무궁은 10km 가까이 한 철제로 된 거거든요.

>> 아래 사람 있으면 위험하. 정말로 >> 죽는 거죠.

>> 예. 죽는 거예요. >> 되게 심각한 상황이었어요. 얼마나

위험하겠어요? 그니까 세트장 바닥이 팔 정도로 그 높이가 아마 그

정도였대요. 세트장은 나무로 되니까 진짜 파이거든요.

>> 근데 조명 팀이 올라가서 이중 잠금을 했대요. 막

>> 와이어도 달고 떨어지면 사람이 인사 사고가 나면 안 되니까 아무리 영화

촬영도 좋지만 사람이 다치면은 이게 안 되니까 스톱을 하고 이런 조종을

좀 했대요. 근데 종기가 그런데도 나사가 풀어지고 헐거워지고 떨어졌다는

거예요. 근데 그뿐만 아니라 그거를 다시 쪼이려고 올라갔던 조명 팀이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일도 계속 벌어진 거예요.

>> 계속 그거 고치려고 하면 사고가 나네.

>> 그러니까요. 그래서 계속 위에서 일이 나니까 그날 촬영을 접었대요.

>> 왜냐면 이게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은 그날 촬영이 4기도 약간 좀 떨어지고

스텝들이 >> 아

>> 이게 또 차량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는 분위기가 좀 안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일단 차량을 멈추자. 네. 멈췄다고 해요. 그래서

그날 어떤 그 영화사 대표님과 그 PD님이 어떤 기운을 느끼셨는지

>> 네. >> 이번에도 그 무당을 데리고 세트장에

왔다고 해요. >> 아. 아. 근데 전남 무당분들이 다

계시네. 다행. >> 아, 이게 무속이 되게 그 가까이

있어요. 생각보다맞. >> 예. 이게 막 생각보다 또 많고

>> 주변에 전화 몇 번 돌리면 나와요. >> 네. 다 나오니까. 네.

>> 또 이제 이게 어떤 원인이 있으면 그거를 해결을 할 텐데

>> 네. >> 이게 원인이 없이 이런 일이

벌어지니까 괜히 마음이 뭐라도 지프하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

생기잖아요. >> 그럴게 이제 데리고 오게 된 거죠.

>> 그래서 이게 좀 어떻게 해 달라. 근데 무당이 딱 세트장에 딱 들어와서

딱 한 개 아무 얘기를 안 했는데 천장을 쳐다보고 있더래요.

>> 그 떨어진 천장 세 군데를 탁 탁 탁 이렇게 찍었다고. 네.

>> 근데 부생이 하는 말이 저기에 교복을 입은 여자가 세 명이 한 거 있다는

거예. >> 왜 교복이지? 그러니까요. 그 저도

그거는 그 이호에도 얘기해 드릴 건데 교복을 입은 어떤 여고생이 세 명이

이렇게 다 앉아 있다는 거예요. >> 그러면서 웃으면서 발 이렇게 왔다

갔다 갔다 갔다 이렇게 하면서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 그

구석구석도 소금을 뿌리고 일단 그 해야 되니까 향도 이제 구석구덕 피워

놓고 >> 그렇게 좀 했대요.

>> 하고 그다음 날부터 >> 천장에서 뭘 떨어지고 이런 사고가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 아 다행이다.

>> 근데 아까 저한테 말씀하시잖아요. 왜 교복이 이건

>> 뜬금없이 >> 뜬금없이 왜 그 세트장이 또 그 완전

오지에 있었어요. 세트장은 조용한데 짓는다고 아무것도 없거든요. 주변에.

>> 근데 거기에서 왜 교복이 여자가 천장에 저렇게 앉아 있을까 해서

>> 궁금했대요. P디가. 그래서 좀 조사를 했대요.

>> 그 세트장에 대해서. 그 세트장 부시가 알고 보니까 여자 고등학교였던

거예요. >> 원래가 고등학교였어요.

>> 예. >> 원래는 실제로 원래 고등학교

부시였다가 >> 폐교가 되고 원래 시골 쪽은 많이

폐교되잖아요. >> 맞죠. 예. 폐교가 되고 그 공터에

세트장을 올린 거야. >> 음.

>> 네. 그래서 아, 이게 학교에서 떠난 어떤 그 훈령이

>> 예. >> 아직이 털을 떠나지 못하고 여기

있구나. >> 음.

>> 어. 이런 생각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예.

>> 근데 그 장면을 상상을 해 봤거든. 존명 위에 이렇게 있는 여고생 세

명. >> 예. 그 여고생이 장난을 계속 쳤던

거죠. >> 와. 그게 다리를 흔들었다 그랬으니까

그 여파로 흔들리다가 떨어지거나 >> 떨어지고. 그래서 저도 근데이 얘기를

듣고 너무 섬뜩하더라고요. >> 근데 감독님이 귀신들이 물건에다가

힘을 가해서 그 물건이 떨어진다거나 >>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게 약한 귀신이

아니거든요. >> 아, 그죠. 예. 그죠. 저도

>> 보통 귀신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영향을 끼칠 수 있잖아요. 예를 들면

어떤 뭐 물병이 있으면 물병을 떨어뜨렸다고 하면

>> 그거에 대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보통 귀신이 아닌데 그나마 거기서

다른 사고가 없었기 때문에 천만 다녔던 거 같네. 그러니까 그 진짜

자칫했으면 아 큰일 나빠죠. >> 예. 다치게 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 그러니깐요. >> 누가 있을 때 떨어뜨릴 거 아니에요?

그게 섬뜩한 거예요. >> 그러니까 이게 그 인사 사고를

이어지면 끔찍하잖아. >> 그러니까요. 아 선택하네. 근데 또

더 놀라운 거는 그 자리가 학교였다는 거.

>> 그러니까 이게 연결이 되는 거죠. >> 안 될 수가 없네요. 교복이 이해가

되네. >> 그러니까 교복이 이해가고 더 성하고

또 그 무당 생문 그또 진짜 봤구나. >> 아 진짜 봤구나. 오,

>> 미스테리하네요. 확실히. 그러면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가 될 거

같은데이 마지막 세 번째는 어떤 이야기가 될까요?

>> 아, 이번에는 또 공포 현장하면 또 그 공동 묘지 얘기를 또 안 할 수

없잖아요. >> 실제 공동 묘지인가요?

>> 예. 묘지가 있는 공동 묘지예요. >> 근데 이번에 그 미술팀 동생한테 들은

>> 얘기입니다. 이거는 얼마 안 된 얘기예요.

>> 어, 따끈따끈한 거. >> 네. 따끈따끈한 얘기니다. 네. 그

이상은 제가 말씀 못 드리겠지만 >> 근데 어차피 지금 감독님이 해 주신

얘기가 다 최초 공개 아닌가요? 어디 매체에 농겨됐던 얘긴가?

>> 최초죠. 저희는 최초만 합니다. >> 어 그래서 이번에 그 미술팀 그

동생이 했던 건데이 미술 팀은이 보통 영화를 할 때

>> 미술 전체적으로 이제 보이는 모든 것들을 관리하고

>> 아 >> 예. 그런 걸 디자인하고 이런 일들을

하는데 그 공동묘지 촬영이었대요. >> 근데 이제 그렇다고 해서 저희가

아무리 촬영이라 하지만 실제 무덤을 사용할 순 없잖아요.

>> 그건 좀 그렇죠. >> 그냥 그렇잖아요. 그 예의도 아니고.

>> 그래서 공동 묘지긴 한데 그 뒤쪽에 묘지인데 앞에는 봉분을 직접 만든

거예요, 저희가. >> 음. 동그렇게게 만들어

>> 동그렇게 만들어서 뭐 잔디도 심고 뭐 이렇게 해서 막 만들었다고 해요.

>> 근데 그때 한 새벽 2시쯤이었나? 어.이 미스트 동생이 필요한 장비가

있었대요. >> 음. 근데 이제 그 공동제는 높이

있잖아요. 3m에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근데 차가 끝까지 못 올라가니까

살짝 밑에 있었대요.이 차가 차 내려갔대요. 혼자 핸드폰을 라이트를

켜고 근데 되게 무서웠대요. 왜냐면 촬영장은 밝은데 조명도 많고 하는데

조금만 벗어나도 사실 >> 진짜 산 한 중간이 혼자 있는

그거잖아요. >> 아니 암흑인데 그 내려가는 길부터

뭔가 약간 쌓 있다고 하더라고. >> 센. 예.

>> 그렇게 하다가 내려가고 있는데 귀에 이니어라고 하죠. 무기 끼는 무전기로

그 미술감님이 누구누구야 현장에 간화장실이 있었는데

야 그쪽 옆으로 와 빨리 와 >> 얘기가 들려왔대요. 그래서 급하게

챙기려던 걸 챙겨서 그로 갔대요. 그 플라스틱처럼 이렇게 딱 세워진 그

화장실 있잖아요. 그 시골 가면 꼭 그 있는 그런 곳인데 근데 저 앞에

그게 보이는데 그 옆에 미술 감독님이서 있었더래요. 그래서 어 그

슬 동생은 이제 조수니까 빨리 가야 되겠다 해서 막 가는데 미정 선님이

저 산쪽으로 가시더래요. >> 아무것도 없는데 근데 일단 따라가야

되잖아요. 현장이 그 촬영을 하고 있으면 소음을 내면 안 되니까 소리도

못 지르는 상황이었대요. 그냥 그냥 쫓아가는 거죠. 그냥 쫓아갔는데 가도

가도 미술감님이 어느 순간 안 보이는 거예요.

>> 근데 수풀을 막 해치고 갔대요. >> 왜냐면 이거 그 사수가 부르니까

>> 음 >> 가서 상처도 났다고 해요.

>> 수풀에 긁켜서 안 보이니까. 음. >> 근데 쭉 걸어가다 갑자기 뒤쪽에서

제작팀 하는 스텝이 누구야? 이게 부른 거야. 야, 어디 가너?

>> 응. >> 그 아니, 저기 그 미술 관독님이

가셔서 나 지금 절로 가고 있다라고 하니까 그 제팅 분이 무슨 소리냐?

미수님 현장에 계신다. >> 뭐야? 미수님 누구야?

>> 그러니까 현장에 계신다 이러는 거예요.

>> 나 현장에서 보고 왔다. 근데 그분은 간니실에 볼리 보러 왔다가이 미술팀

동생이 가는 걸 보고 쫓아온 거야. 왜냐면

>> 와 >> 미술 동생 앞에

>> 서름 뭐 >> 낭떨어지가 있었던 거예요.

>> 홀린 거네. >> 안 불렀으면

>> 떨어졌어요. >> 아 그 서름 끼치잖아요.

>> 네. 그렇죠. >> 그래서 이게 무슨 일인지 정신이

없으니까 일단 현장으로 갔대요. 근데 진짜 미술 감독님이 현장에서 다른

스태프들하고 얘기를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저

앞에서. >> 어. 그리고 오히려 그 미술 감독님이

그 미술 팀한테 어디 가섰냐? >> 오호. 그래서 아 미술 감독님이

무전을 해서 나는 거기 갔었다 무전한 적 없다 나는.

>> 와 >> 그래서

>> 주변 동료들한테 물어봤대요. 무전기 못 들었냐? 근데 아무도 못

들었대요. 그 자초 지정을 말씀드렸대요. 자기가

>> 뭘 내려갔다가 무전을 받아서 자기는 이렇게 가고 있었다.

>> 음. >> 근데이 친구가

>> 네. >> 그 현장이 없고 장비를 들고 내려갔을

때 현장에 어떤 일이 있었대요. >> 그 뭐냐면 어떤 무덤가야? 실제

무덤에서 저 뒤쪽에서 아지랑이가 막 피어 올라서 간니 화장실 쪽으로

갔다는 거야. >> 와.

>> 그래도 스텝들끼리 웅성웅성거리면서 지금 너 봤어 봤어 이러고 있는

상황이었다는 거. 네네. >> 근데 알고 보니까 그쪽으로 그 미스팀

동생도 갔었던 거죠. >> 예.

>> 그래서 그 스텝들 내부에서는 아 이거 어떤 홀령이 나와서이 미스 친구를

홀린게 아닌가라는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 현장에서.

>> 음. 음. 그러니까 그 영역에 들어간 거 같네. 뭔가

>> 네. 가면 안되는

>> 예. 근데 이게 그 제가이어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그 세 가지를

얘기했잖아요. 그 현장에서 있었던 그런 근데 왜 영화 현장에서만 이런

일이 벌어질까? 뭐 방송 현장이나 >> 왜 그럴까? 예.

>> 네. 뭐 스튜디오나 가수들도 많이 보고 녹음하다가

>> 소리 녹음되고 >> 너무 많잖아요.

>> 근데 그 이유가 알아보니까 좀 있더라고요. 그 무속적으로 봤을 때

>> 그 뭐냐면 차량은 보통 긴간에서 차량을 많이 하게 돼요.

>> 맞죠? 좀 인정이 드은 것도 >> 드은 곳에 그거를 이제 꾸며서 장소를

만들고 왜냐면 도심지에서 하는 거는 너무 통제할 것도 많고 너무 많아서

그래서 보통 이런 폐가나 >> 아니면 의습한 곳이나

>> 이런 곳에서 촬영을 많이 그 해요. 근데 보통 그런 곳에는 영가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 오래된 빈공터나 그 건물

>> 지방령들도 있죠. 지방용들 거기 안에만

>> 근데 그런 그 귀신의 입장에서는 >> 그런 공간에 밝은 조명기 들고 막

사람이 아무도 안 다니는 공간이잖아요. 거기에 바글바글 사람이

다니면 귀신들이 재밌어 안돼요. >> 아

>> 관심을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 네.

>> 또 배우들이이 귀신을 많이 불러온다고 해요.

>> 그럼요. 무당과 한끝차라고 하잖아요. 사주 자체가.

>> 예. 많이 불러오는게 그 배우들은 연기를 할 때 감정신이 많잖아요.

감정을 폭발하거나 뭐 울거나 웃거나 뭐든 강한 에너지를 이렇게 카메라

앞에서 이게 뿜어야 되잖아요. >> 근데 그거를 이제 보고 많이

쫓아온다고 하더라고요. 현장에 >> 그래 가지고 현장에 약간 이런

얘기들이 되게 많거든요. >> 그것도 있겠네요. 감독님 우리가

흔하게 야 저 사람 연기가 힘들렸다. 맞아요.

>> 힘들린 연기한다 할 때 그런 경우가 있대요. 자기가 막 연기를 했대요.

그리고 다 좋다고 박수를 쉬는데 기억이 안 나요. 자기는 어떻게

했는지. >> 아, 저도 그런 얘기는 들어본 적이

있는 거 같아요. 그런 경우지 않을까 비슷한 경우가.

>> 그러니까 예. 이게이 기운이 그니까 어마무시한 거죠.

>> 그렇지. >> 또 귀신들의 호기신도 많고. 예.

>> 그래서 좀 예. 그런 일들이 많습니다.

>> 야. 아니 감독님을 안 모셨으면 정말 정말 후회할 뻔했습니다. 왜냐면 이게

사실상 촬영장 비하인드 썰들이 많아도 이게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되기가 쉽지가 않아요. >> 아 그죠. 예. 연예인 분들도 무서운

얘기 주세요. 뭐 이런 거 해도 별로 이렇게 몇 개 안 하잖아요. 귀해요.

그래서 되게 귀여운 이야기들인데 아 우리 또 오세오 감독님을 통해서

이렇게 또 직접적으로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는 지금

>> 아닙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이 사연들을 준비하고 이게 어떤 얘기를

할까 하면서 되게 솔직히 좀 행복했어요. 재밌었어요.

>> 그 이유가 뭐냐면 좀 민망스럽긴 한데 제가

>> 팬이었습니다. >> 팬이었습니다요? 아니 팬입니다.

>> 아 팬이라고 아 감사하죠. 저 너무 감사하죠.

>> 과거에서부터 계속이 돌비 분포 라디오의 애청자입니다.음

>> 아 저는 또 과거형이길래 좀 깜짝 놀래

>> 가지고 제가 보통 많이들을 때가이 귀족님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저는

해시장에서나네. >> 어 운동할 때나

>> 운동할 때나 목욕할 때 좀 라디오처럼 항상 틀어 놓고

>> 예 하거든요. 약간 좀 저한테 이제 저의 공간과 청결을 지켰어. 예.

그래서 제가 이거 하면서도 되게 신기했고이 준비하면서 그래서 저는

또이 기준이 있잖아요.이 계속 >> 듣던 사람이니까 어 기존의 이야기보다

내가 더 무서워야 되는데 욕심도 나고 >> 그럴 수 있어요. 예. 충분히

>> 그래서 이제 아 내가 진짜로 있는 얘기를 내가 싹싹 끌어 모어 와서

이게 얘기를 해야겠다. 뭐 이렇게 해서 앞으로도 저는 이렇게 연

현장에서 이런 얘기들 공포썰이 있으면 >> 좀 차근차근 모아. 아, 너무

좋아요. >> 또 한 번 더 나오고 싶습니다.

>> 우리는 이제 한 배를 탔습니다. >> 그래서 다음엔 제가 좀 개수를 좀 더

많이 해 가지고 좀 많이 듣거든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좀 사연을 좀

많이 들고 또 귀정님들 보고 싶어요.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 중에

하나가 직업 계담이에요. >> 음.

>> 그러니까 다양한 직업들이 있고 수많은 직업들이 있는데 그 직업에서만 겪는

일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 네네. 근데 그게 정말 듣기가

힘들어요. >> 아 맞아요.

>> 근데 오늘 이렇게 들려 주셔 가지고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은 제가

전달드릴 수밖에 없고 >>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자 일단은

오늘 우리 오세훈 감독님을 모셔봤고 정말 듣기 힘든네 뭐 영화계 쪽

아니면 촬영장 아니면 스텝분들의 공포시라 이야기를 이렇게 들어봤는데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저는 직업 기담을 너무 사랑하지만 당연히

그중에 영화 감독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네. 그리고

다양한 또 현장의 이야기 이런 거를 들어보고 싶었는데 오늘 그 니즈를

너무나 충족을 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귀족님들도 너무나

좋아해 주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또 대놓콩

홍보는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귀자님들 이렇게 귀한 이야기 들려

주셨는데. 자, 바로 뒤에 홈캠네 이야기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예. 음 >> 홈캠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정말

무섭게 잘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귀정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을만큼 잘

만든 공포하라고 생각합니다. 아 정말 보시면

>> 후회 안 하실 겁니다. >> 예. 그리고 또 홈게임이 또 현실의

공포 아니겠습니까? >> 익숙하고

>> 맞죠? 저희 집에도 있어요. >> 저희 집에도 있습니다. 예. 제가

집에서 홈캠을 자주 사용하고 뭐 이거는 귀족님들이 뭐 크게 막 관심

없겠지만 그 홈캠 영화에서 나오는 그 홈캠이 실제로 제가 쓰는 모델이기도

하고 >> 아 그 모델이

>> 왜냐면 제가 겪은 걸 막 이렇게 좀 섞이기도 하고 그러 규정님들 집에도

있겠네요. >> 있을 겁니다. 예. 곳곳에 있을

겁니다. 예. 그래서 9월 10일 날 CGV 단독 개봉.

>> 아 CGV 단독인가요? 예, 맞습니다. 중요하군요.

>> 예, 중요합니다. 예, 꼭 CGV로 가셔서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이고, 오늘 오세훈 감독님 이렇게 모셔봤고 예, 너무 오세오 감독님께서

고생도 많이 해 주셨고 그리고 영화 부디 너무너무 잘 되시길 다시 한번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또 귀족님들 저희 시청자분들은 공포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공포라면 또 같이 시청을 해 주시고 영화를 즐겨

주시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움직임이 감추되었습니다.

예쁘시다. 두스칸 셰퍼 샤프시다. 두스칸 샤프시다.

샤프시다. >> 엄마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