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라는 것은 돈이나 성공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운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사람 주의를 맴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알게 모르게 그 운을
계속 빼앗아 가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누구와 어울리고 누구와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당신의 인생은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살아오면서 만나온 사람들 중 아이 사람은 절대 안 되겠다 하고 느낀
운을 빨아들이는 위험한 사람들의 유형 다섯 가지를 정리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걸 아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운은 지켜질 것이고 더 크게 상승할
겁니다. 끝까지 들어 주시면 분명 아, 그 사람 이야기구나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을 겁니다.이 이야기가 여러분의 인간 관계와 운을
개선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1. 을이
없는 자 운을 놓친다.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서로
도우며 때론 배신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뚜렷하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고 머리가 좋아도 의리를
잃은 사람에게는 결코 운이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의이라는 단어가
조금 예스럽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게 바로 사람으로서의
도리, 즉 타인에 대한 예의와 원칙을 지키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사를
하든 인간 관계를 맺든 순간적인 이익 때문에 원칙을 무너뜨리거나 배신을
선택하는 사람은 처음에는 잘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일수록 어느 순간 운이 곤두 박질 치고 맙니다. 혹시 당신 주변에도
있지 않습니까? 말은 번드르하게 해서 신뢰를 얻어 놓고 막상 중요한 순간엔
모른 척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신기하게도 인연이 오래 이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부터 늘 의리를 지키는 것을 제일 원칙으로
삼아왔습니다. 왜냐하면 원칙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사람이 모이고
운도 따라오기 마련이라는 진리를 몸으로 느껴왔기 때문입니다. 신뢰라는
건 한번 이르면 되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야말로 의리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운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믿습니다. 제가 젊었을 적
이야기입니다. 장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어느 거래처에서
갑자기 대량의 추가 주문을 넣어 왔습니다. 시간도 재료도 빠듯했지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알겠습니다. 반드시 맞춰 드리겠습니다. 약속한
이상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밤 저는 꼬박
세워가며 홀로 손을 움직였습니다. 통끝이 절이고 눈앞이 흐려질
정도였지만 다음날 납품했을 때 거래처 사장에 웃는 얼굴과 정말 맞춰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저에겐 무엇보다 갑진 보상이었습니다. 그 거래처는
이후 10년 넘게 변함 없이 저와 거래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제가 알던
또 다른 남자는 달랐습니다. 소개로 이어진 거래에서 걱정마세요. 맡겨
주십시오 하고 큰 소리 치더니 정작 기한은 지키지 않고 변명만
늘어놓았습니다. 심지어 자기 잘못은 덮어두고 상대 요구가 무리였다라며
책임을 돌렸습니다. 그때 저는 확신했습니다.이 사람은 의리를 가볍게
여기고 있구나. 운이 떠날 수밖에 없겠구나. 그리고 몇 년 뒤 그는
업계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일은 끊기고 의지할 사람도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의리를 저버린 자에게 남는 것은 외로움과 후회뿐이라 저는
믿습니다. 눈앞에 작은 이익을 쫓아칙을 무너뜨리면 결국 운도 신뢰도
손바닥 사이로 흘러내려가 버립니다. 을이란 화려한 말이나 보여주기씩
행동이 아니라 꾸준한 신뢰의 축적에서 자라나는 것입니다. 제가 봐온 운이
좋은 사람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원칙을 지켰습니다. 그건 눈에 띄지도
않고 박수 받을 일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당연한 것을 당연히
지키는 태도가 결국 큰 신뢰로 이어지고 운을 끌어들였습니다. 반대로
의리를 잃은 사람은 처음엔 세상 잘 헤쳐 나가는 듯 보여도 어느 날
갑자기 인연이 끊어지고 아무도 상대하지 않게 되는 경우를 수도 없이
봤습니다. 의리를 지키고 원칙을 세운다는 것은 주변 사람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지켜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그런 중심이서
있으면 어떤 폭풍이 닥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운은 바로 그런 모습을
보고 찾아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크게 외치고 싶습니다. 의리를
잊어서는 안 된다. 겉보기엔 손해 같아 보여도 사실 그게 가장 큰
이익이 된다. 그것이 결국 돌아돌아 자신의 삶을 지켜주는 길이 된다라고
저는 믿습니다. 우. 성급한 화는 운을 막는다. 분노라는 건 불과
같습니다. 순식간에 치소사 주변을 태워 버리죠. 저는 지금까지 그런
성급한 불길이 얼마나 많은 인연과 운을 망가뜨리는지 수없이 봐왔습니다.
성질 급하면 손해 본다는 말이 옛붙어 있지만 그건 단순한 속담이 아니라
인생을 바꾸는 큰 교훈이라 믿습니다. 사람이 별것 아닌 일로 화를 내며
소중한 상대에게 날선 말을 던지면 그 한마디로 수년간 쌓아온 신뢰가 무너져
내립니다. 그런 장면을 저는 수도 없이 봤습니다.화에 화에 휩싸이면
사람은 자기 얼굴을 잊어버립니다. 표정도 말투도 태도도 거칠러지고 그
거친 파도는 상대뿐 아니라 자기 마음까지 상처 입힙니다. 그래서 화가
치밀 때일수록 잠시 호흡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되는 사람에겐
사람도 운도 자연슬에 몰려듭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살아왔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건 약함이 아니라 오히려 강함에 증거라고요. 분노 뒤에
숨은 진짜 감정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일수록 주변에 신뢰를 받습니다.
예전에 제 회사에도 그런 직원이 있었습니다. 성실하고 유능했지만
성격이 급해서 감정을 금세 드러내는 버릇이 있었죠. 후배가 실수하면 뭐
하는 거야? 하고 고함을 치고 회의 중에도 의견이 조금만 안 맞으면
얼굴을 굳이며 상대를 몰아붙이는 시기였습니다. 처음엔 사람들이 참고
지켜봤지만 점점 거리를 두게 되더군요. 일에 엄격한 건 좋습니다.
하지만 그건 화를내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한번은 그 직원이 외부
거래처와의 회의에서 상대방의 실수를 크게 나무라며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그 결과 신뢰를 잃고 계약이 무산됐습니다. 그때 그는 처음으로
성질 급하면 손해 본다는 말을 뼈저리게 깨달았을 겁니다. 화를 즉시
드러내는 건 겉보기엔 내 의견을 관철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감정에지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상황을 다스리며 상대 마음에 닿는 말을 고를
줄 압니다. 저는 그 직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소리를 높이기 전에
먼저 마음을 다스려라. 그게 사람 위에서는 그릇이라고요? 화를
내려놓으면 새로운 풍경이 보입니다. 진짜 소중한 건 고요한 마음으로만
붙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가 날 때일수록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습관을
드리길 바랍니다. 화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은 자기 인생을 제대로
이끌어 가는 사람입니다. 반면 성급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신뢰와 기회를
놓쳐 버립니다. 마치 좋은 배가 한구에 와 있는데 소리를 지르며
쫓아내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운이 좋은 사람은
감정을 잔잔하게 유지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큰 목소리보다 차분한
태도가 사람 마음을 움직입니다. 화를 느낄 때일수록 한 걸음 물러나
보세요. 자리를 피하거나 깊게 숨을 쉬거나 잠시 침묵해 보세요.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것이 구원되는지 깨닫게 될 겁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마음을 바라볼 수 있다면 자연슬의 신뢰가 모이고 운도
따라옵니다. 그래서화에 휩쓸 것 같을 때 이렇게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이게 정말 최선인가? 그 한 마디가 인생의 갈림길을 더 나은
쪽으로 바꿀 힘이 됩니다. 화를 가라앉칠 줄 아는 사람은 주변도
안심하고 마음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신뢰가 또 다른 운을 불러옵니다.
사람은 언제나 안심할 수 있는 곳에 모입니다. 3. 말뿐인자 신뢰를
잃는다 말이란 건 단순한 소리가 아닙니다. 그 속에는 그 사람의
임품과 진심이 묻어납니다. 제가 젊었을 적 어떤 이에게 일을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절대 하겠습니다라며 힘차게 약속했기에 저는
믿고 맡겼습니다. 하지만 마감이 다가와도 진행 상황은 전혀 알 수
없었고 제가 직접 연락해도 대답이 없었습니다. 결국 그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뻔뻔하게도 아 깜빡했네요라고 말하더군요. 그 한마디에 제 가슴은
싸늘해졌습니다. 말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능력 이전에 인간으로서 믿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입으로야 뭐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뱉은
말을 끝까지 지키는 것. 그것이 진짜 성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작은
약속이라도 그것을 지켜내면 결국 큰 신뢰로 자라나고 운을 끌어들이는
뿌리가 됩니다. 저는 유원 실행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할
수 있는 말만 하겠다는 전제가 있을 때만 성립합니다. 약속을 지킨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사람의 가치는 크게 달라집니다. 자신이 내뱉은 말에는
책임이 따르고 그 책임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운이
몰려옵니다. 가벼운 말보다 무거운 실천이 중요합니다. 그 쌓임이 결국
진짜 신뢰를 낳습니다. 말을 지키지 않는다는 건 곧 신뢰를 갉아먹는
일이고 신뢰를 잃는 것은 곧 운을 잃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한 번은
어떤 거래처 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만날 때마다 활기차게 꼭 함께합시다.
저한테 맡기세요 하고 말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일이 닥치면
아 이번에는 좀 어렵습니다라며 이유를 대고 차일피일 미루기 일수였습니다.
그런 일이 몇 번 반복되자 저는 확실히 느꼈습니다.이 사람은 진심으로
함께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 아무리 100번 중 99번 잘해도 단 한
번의 배신으로 신뢰는 와르르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약속이라는
것의 무게입니다. 약속을 지킨다는 건 자기 편의보다 상대와의 관계를 더
소중히 여긴다는 태도의 표현입니다. 저 역시 살면서 이건 도저히
무리겠는데 싶은 약속을 떠하는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어떻게든 지킬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그 진심은 상대에게
반드시 전해집니다.이 사람은 자기 말에 책임을 지는구나. 이런 인상을
주면 사람들은 안심하고 그에게 일을 맡깁니다. 그리고 신뢰와 함께 운도
따라옵니다.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없는가? 그게 곧 그 사람의
인간됨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작은 약속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큰
신뢰를 얻습니다. 그 지키려는 태도 자체가 그 사람의 품격을 높이고 운을
끌어들이는 토대가 됩니다. 말에 책임 없는 사람은 초반엔 분위기를 띄우고
맡겨만 주세요 하며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뒷심이 없으니 오래
가지 못합니다. 제가 중요하게 여겨온 건 언제나 한 번 한 말은 반드시
끝까지 해내는 것. 그건 남을 위한게 아니라 결국 내 자신의 신뢰를 위한
일입니다. 신뢰는 하루 아침에 쌓이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차곡차곡
쌓이는 겁니다. 하지만 그것을 무너뜨리는 건 단 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말은 절대로 가볍게 해서는 안 됩니다. 못하는 건 못한다. 이것
또한 성애입니다. 무리해서 큰 소리 치기보다 지금의 나 자신에게 솔직한
편이 훨씬 신뢰를 얻습니다. 당신의 말에 무게가 있는지 주변 사람들은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축적이 결국 당신의 운의 흐름을 결정합니다. 작은
약속을 지키는게 결국 큰 신뢰로 돌아옵니다. 저는 그걸 여러 차례
경험했습니다. 말은 곧 그 사람 자신입니다. 그 말을 소중히 다루는
사람에게 우는 미소짓습니다. 거짓말이나 얼버무리기는 잠깐은 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심 어린 행동은 오래도록 사람 마음에
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돌아돌아 결국 운이 되어 되돌아옵니다. 사등
뒷말은 스스로의 운을 썩게 한다. 세상에는 꼭 있습니다. 습관처럼 남
뒷말을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본인은 나쁜 뜻은 없는데 그냥 좀 들어 봐
하며 시작하지만 결국 그 순간부터 남흉을 보고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하죠. 저는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 저 사람은 스스로 자기 운을 갉아먹고 있구나. 험담이라는 건들은
사람 마음에도 가시처럼 남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런 말을 한 사람
본인에게 뒤늦게 좋지 않은 일이 돌아오곤 합니다. 옛말에 말 한마디가
화를 부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입에서 나온 말은 자신을 좋게도 나쁘게도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게다가 뒷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신뢰를 얻지
못합니다. 저 사람은 내 얘기도 어딘가에서 하고 다니겠지. 이런
생각이 들게 마련이거든요. 결국 사람들은 점점 그 사람 곁을
떠납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신뢰가 없다면 운은 결코 따라오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남을 깎아내리기보다 장점을 찾아
칭찬할 줄 아는 사람에게 사람도 운도 자연스럽게 몰려든다고 뒤에서 웃는
대신 앞에서 격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진정으로
신뢰받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누군가의 험담을 하고 싶어질 때야말로 자신의
마음을 다시 들여다볼 기회입니다. 그때 멈출 수 있는가 없는가가 운을
부르느냐 멀리하느냐의 갈림길이 됩니다. 험담은 순간 분위기를 띄우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인간 관계를 조금씩 무너뜨리는 독과 같습니다.
제가 본 적 있는 한 직원이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좋은
얼굴을 하면서 뒤로는이 사람 얘기를 저 사람에게 저 사람 얘기를 또 다른
곳에 흘리고 다녔습니다. 처음엔 주위도 뭐 그 사람은 원래 밝으니까
하고 넘겼지만 시간이 지나자 점점 아무도 그를 믿지 않게 되었고 진심을
털어 놓는 사람도 사라졌습니다. 본인은 왜 사람들이 거리를 두는지
몰랐지만 주변은 이미 다 보고 있었습니다. 누가 언제 어떤 말을
했는가? 직접 듣지 않아도 공기처럼 전해지기 마련입니다. 말은 파도처럼
번져 나가고 험담의 파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차갑게 만듭니다. 그게 쌓이면
직장도 가정도 서서히 냉랭해지고 결국 자기 곁엔 아무도 남지 않게 됩니다.
물론 뒷말을 할 때 잠가는 사람들이 모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진짜 신뢰가 아닙니다. 진정한 동료는 언제나 솔직하고 따뜻한 말을 쓰는
사람 곁에만 모입니다. 사람은 편안한 곳에 모입니다. 그 편안함은 당신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로 결정됩니다. 험담을 하면 잠깐은 우위에 선듯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착각일 뿐입니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남을 깎아내리지 않고도 자신의 가치를 드러낼 줄 압니다. 그걸
잊어버리면 결국 자신이 고립되고 맙니다. 저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말에는 운이 깃든다. 아 나쁜 말을 할 때마다 자기 운을 깎아내리는
겁니다. 만약 당신 주변에 험담을 즐겨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는
거리를 두십시오. 그 거리가 바로 당신의 운을 지켜주는 벽이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도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합니다. 작은
푸념 한 마디가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이
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단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품격을 말로 드러낼
수 있을 때 운은 당신의 편이 되어 줍니다. 누군가를 비웃는 것보다
누군가를 인정하는게 훨씬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용기야말로
진짜 운을 끌어들이는 열쇠입니다. 저는 수도 없이 보아왔습니다. 따뜻한
말을 가진 사람에게는 결국 좋은 운이 돌아오더라는 것을 오 질투가 사람을
끌어내린다. 질투라는 감정은 사람의 마음을 조용히 좀 먹는 독과
같습니다. 남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지 못하고 왜 저 사람만 잘되지
하고 불평하는 마음이죠.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는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정을 키우고 방치해 버리면 정말
위험해집니다. 저도 그런 사람을 열럿 보아왔습니다. 주변에서 누군가 성과를
내면 저거 운이 좋아서 그런 거야. 대단한게 아니야 하고 뒷말을 하던
이들 말입니다. 그런데 정작 그런 말을 하던 사람은 몇 년이 지나도 늘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질투에 사로잡히면 스스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잃습니다. 남을 끌어내리는데 마음을 쓰는 대신 자기 자신을 높이는데 써야
운이 붙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부러워할
때야말로 자신이 변할 수 있는 기회라고 그 마음을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입니다. 질투해지느냐 힘으로
바꾸느냐에 따라 인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남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이상할만큼 좋은 인연과 운이 찾아옵니다. 그게
결국 인생의 격차로 나타나는 겁니다. 질투의 불길을 노력의 불빛으로 바꿀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그 마음가짐이 운을 부르는 열쇠입니다.
어느 직원의 이야기입니다. 동료가 상을 받았을 때 그는 박수를 치지
못하고 저 사람은 그냥 상사한테 잘 보여서 그런 거야 하고
중얼거렸습니다. 그 말을들은 주변의 표정이 싸늘해졌던 걸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질투는 말로 하지 않아도 태도에 묻어나고 그 공기는 그대로
사람들을 멀어지게 만듭니다. 누군가가 칭찬받을 때, 성공할 때 나도 더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왜 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사이에는
운의 흐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저는 직원들에게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운이라는 건 결국 마음가짐에서 비롯되는 거다. 남의 성공을 기뻐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사람이 모이고 모인 사람이 또 다른 운을
가져옵니다. 그게 반복되면서 좋은 순환이 만들어집니다. 반대로
질투해지면 그 순환을 끊어 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질투를 느낀 순간
그걸 성장의 계기로 바꿔야 합니다. 다음은 내 차례다 하고 생각하는 것이
운을 부르는 첫걸음입니다. 남의 빛을 보고 내 가치가 떨어진다고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 빛을 내 힘으로 바꿀 수 있을 때 우는 비로소 내
편이 됩니다. 질투심을 억지로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거기에
휘말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으로 삼아야 합니다. 질투는
마치 거울과도 같습니다. 나에게 부족한게 무엇인지 알려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부러워할 때 그가 가진 무언가가 나에게도 필요한 것이라
내 마음이 느끼고 있는 겁니다. 그 감정을 인정하되 남을 깎아내리는
방식으로 드러내 버리면 운은 멀어집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건 단
하나입니다. 남과 비교하기보다 어제 나보다 나아지려고 하라. 그 축적이
자신감을 만들고 신뢰를 쌓고 운을 끌어옵니다. 저는 질투가 생길 때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 기회가 왔구나.이 벽을 넘으면 또 성장할 수
있겠지. 그렇게 마음을 바꾸면 오히려 힘이 나더군요. 그러니 질투하는
자신을 미워하지 마세요. 그 감정을 느낀 당신은 아직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보며 마음이 흔들릴 때야말로 나도 더
열심히 하자 하고 다짐하는 것이 진짜 운을 불러오는 계기가 됩니다. 다른
이의 빛에 눈을 찡그릴게 아니라 내 등불을 더 밝히면 됩니다. 그런
태도가 결국 운을 불러들이는 힘이 됩니다. 저는 수없이 보았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묵묵히 전진한 사람이 결국 좋은 운을 얻는다는 것을.
오늘은 운을 빼앗아가는 위험한 사람들에 대해 정주영 선생의 말씀을
빌려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운이라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 선택하는
인간 관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좋은 인연을 맺고 마음을 단단히
다스리며 자신을 소중히 하는 것이 바로 행운을 불러들이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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