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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전문가 긴급 폭로 "GPU와 핵잠수함은 미끼였습니다" 트럼프가 한국에 숨긴 3번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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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해외감동사연 #일본반응 #국뽕 🇰🇷 대한민국의 숨겨진 힘, 그 충격적인 진실 2025년 11월 6일, 도쿄 노무라종합연구소 대강당. 일본 최고의 국제전략 전문가 나카무라 타케시 소장이 재계 회장들과 국회의원 300명 앞에서 충격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한국이 받은 GPU 26만 장과 핵잠수함 승인, 이건 미끼였습니다." 35년 경력의 일본 안보 전문가가 6개월간 조사한 끝에 밝혀낸 충격적인 진실. 트럼프가 한국에게 준 '세 번째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 주요 내용: - GPU 26만 장의 진짜 용도 - 게임이 아닌 전쟁 무기 - 핵잠수함의 숨겨진 비밀 - AI가 100대 드론 제어 - 극초음속 미사일, 우주 방어, 양자 레이더 기술 공유 - 한국, 미국·중국과 함께 세계 3대 군사 강국 등극 - 일본 전문가 "게임은 끝났다" 충격 선언 🎯 이 영상을 보시면: ✓ 한국이 세계 3대 강국이 된 진짜 이유 ✓ 일본 전문가도 인정한 대한민국의 국력 ✓ 트럼프가 한국만 선...
자막

이건 미였습니다. >> 도쿄 노무라 종합 연구소 대강당

300여명의 청중이 일제히 숨을 멈췄습니다.

방금 무슨 말을들은 걸까요? 한국이 받은 GPU 26만 장 전 세계

언론이 떠들썩했던 그 거래가 미끼였다고요?

핵잠수함 건조승인 미국이 한국에게 준 특별한 선물이라고 모두가 말했는데

그것도 미끼였다는 겁니까? 반상 위 남자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습니다.

나카무라 타케시 65세 노무라 종합 연구소 국제 전략 소장입니다.

35년간 일본의 안보 전략을 설계해 온 최고 전문가죠. 그의 보고서 한

장이면 총리의 결정을 바꿀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지금 일본

재계 회장들과 국회의원들 50여 언론사 기자들 앞에서 폭탄 발언을

터뜨린 겁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게 준 선물은

따로 있었습니다. 우리 일본 정부도 한 달 전에야 알았습니다. 그리고

알고 나서 방위성은 긴급 회의를 열었고 외무성은 미국의 항해 공문을

보냈고 총리실은 보고서를 받고 이틀 동안 말을 잃었습니다.

>> 청중석 곳곳에서 웅성거림이 일었습니다. 한 재벌 회장이 몸을

앞으로 기울였어요. 국회의원 세 명이 서로 놀란 눈빛을

교환했습니다. 기자들은 일제히 녹음기를 켰어요.

손이 떨려서 버튼을 두 번씩 누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건

특종이었습니다. 아니, 특종 이상이었어요.

일본의 미래를 뒤흔들 폭로였습니다. 나카무라 소장이 천천히 리모컨을

들었습니다. 그의 손도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어요. 화면에 글자가

떠올랐습니다. GPU 26만 장,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그리고 그 옆에 빨간 물음표 하나. 그 물음표가 의미하는게

뭘까요? 바로 세 번째 선물이었습니다.

>> 여러분, >> 나카무라 소장이 마이크에 입을 가까이

됐습니다. >> 오늘 여기 오신 300분 중에서

트럼프가 한국에게 준 세 번째 선물이 뭔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손 들어

주십시오. 강당히 고요했습니다.

300명 중 단 한 명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세 번째 선물이라니 GPU와 핵잠수

말고 또 뭐가 있다는 걸까요? 아무도 모르시는군요.

>> 나카무라 소장이 쓰우음을 지었습니다. >> 당연합니다.

일본 정부도 몰랐으니까요. 우리 총리도 몰랐고 방위 대신도

몰랐고 외무 대신도 몰랐습니다. 한 달 전까지는요.

>> 그가 잠시 침묵했습니다. 강당 안 300명이 숨소리조차 내지

않았어요. 누군가 기침이라도 할까 봐 참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시선이 단상 위 한 사람에게 집중됐습니다.

>> 제가 오늘이 자리에 선 이유는 하나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의 목소리가 강당을 채웠습니다.

>> 우리 일본이 지금 어디에서 있는지, 한국은 어디까지 올라갔는지 그 불편한

진실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연구소가 6개월간 밤낮 없이 조사한

결과를 오늘 처음으로 공개하겠습니다. >> 그의 목소리는 무겁고 단호했습니다.

평생을 일본의 이익을 위해 일래온 사람이 지금 일본의 패배를 선언하려는

것처럼 들렸어요. 청중들은 긴장한 표정으로 다음 말을 기다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먹을 꽉 쥐고 있었고 어떤 사람은 입술을 깨물고

있었습니다. >> 먼저 첫 번째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화면을 바꿨습니다.

엔비디아 로고가 나타났어요. >> GPU입니다.

여러분은 GPU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청중석에서 한중년 남성이 조심스럽게 손을 들었습니다. 일본 굴지의 전자

기업 회장이었어요. 그래픽 처리 장치 아닙니까?

컴퓨터 화면을 그리는 부품이죠. 요즘 젊은이들이 게임할 때 많이

쓴다고 들었습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맞습니다. 그래픽 처리 장치입니다. 영어로는 그래픽스 프로세싱

유닛이고요. 하지만 그건 2000년대 초반 개념입니다. 그때는 정말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에만 썼어요. 하지만 지금은 2025년입니다.

25년이 지났습니다. GPU의 의미가 완전히 근본적으로 바뀌었어요.

>> 그가 새 화면을 띄웠습니다. 복잡한 신경만 구조가 나타났어요.

>> 지금 GPU는 인공지능의 두뇌입니다. 그래픽을 그리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는

거예요. 계산하고 판단하고 결정합니다.

인간의 뇌가 하는 일을 GPU가 대신하는 겁니다.

>> 한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 그럼 인공지능은 컴퓨터를 많이

만든다는 건가요? 나카무라 소장이 고개를 저었습니다.

>> 그 이상입니다. 훨씬 훨씬 더 큰 의미가 있어요.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한국 방위 사업청 건물 사진이

나타났어요. 한국 정부 관계자들이 회의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우리 연구소는 지난 6개월간 한국의

방산 업체 여섯 곳을 집중 추적했습니다.

한화 시스템, Li지넥스 1, 한국 항공우주 산업이 세회사가 동시에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어요.

처음엔 믿기지 않았습니다. 확인에 또 확인을 거듭했죠. 하지만

사실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스마트 디펜스.

한국어로는 지능형 방어 체계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자료를 넘겼어요.

>> 한국은 GPU 26만 장으로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우리는 처음에 삼성과

LG가 인공지능 가전 제품이나 만들려나 보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언론도 그렇게 보도했고요. 반도체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 산업 육성 뭐

그런 얘기들이었죠. 하지만 우리 연구팀이 석달을 파고

들었더니 전혀 다른 그림이 나왔습니다.

>> 나카무라 소장의 목소리가 낮아졌어요. >> 한국은 인공지능 무기 체계를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GPU 26만 장은 전쟁 기계에 두뇌로 쓰일 예정이었어요.

>> 강당히 순렁이었습니다. >> 전쟁기계요? 무슨 소리입니까? 한

국회의원이 당황한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나카무라 소장이 새 영상을 재생했습니다.

드론 수백대가 하늘을 가득 매운 장면이 나타났어요.

>> 이건 작년 우크라이나 전쟁 영상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탱크 부대를 공격하는 모습이에요. >> 영상 속에서 작은 드론들이 때를 지어

날아갔습니다. 마치 메뚜기 때처럼 하늘을

뒤덮었어요. 러시아 탱크들이 대공포를 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드론은 너무 많았고 너무

빨랐어요. 몇 대가 격추돼도 나머지가 계속 날아왔습니다.

3분이 채 안 되어 탱크 12대가 전부 불타 올랐습니다.

>> 이게 현대 전쟁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영상을 멈췄습니다.

>> 사람이 총 들고 싸우는 시대는 끝났어요. 이제는 드론이 싸웁니다.

로봇이 싸우고 인공지능이 판단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제어하는게 바로

GPU입니다. >> 화면에 새로운 자료가 떴습니다. 한국

특허청 문서였어요. 지난 2년간 한국의 방산 기업들과

연구소들이 출론한 특허 목록이었습니다.

숫자가 화면 가득 채워졌어요. >> 인공지능 무기 관련 특허 출원 건수

2,300권입니다. >> 청중들이 숨을 들이켰습니다.

2,300건이요. >> 믿을 수 없다는 표정들이었습니다.

한 재벌 회장이 안경을 벗어닦으며 중얼거렸어요.

>> 2,300건이라니 우리는 몇 건이나 될까요?

나카무라 소장이 그 말을들은 듯 대답했습니다.

>> 우리 일본은 같은 기간 280건을 출론했습니다.

한국의 수준이에요. 중국은 5천권이 넘고요. 우리는 중국의 1분의 한국의

18입니다. 자료를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화면을 확대했어요. >> 한국이 출론한 2,300권 중에서

780건이 드론 스어밍 기술입니다. 드론 스워밍이 뭔지 아십니까?

>> 청중 대부분이 고개를 저었습니다. 나카무라 소장이 설명을 시작했어요.

수어밍은 영어로 때 지어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벌 때 물고기 때처럼 수백

수천 개체가 하나처럼 움직이는 거죠. 드론 스워밍은 드론 수백대가 마치

하나의 생명체처럼 협력해서 움직이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드론

300대가 있습니다. 사람이 조종하는게 아니에요. 인공지능이

조종합니다. 목표는 적 공군 기지를 무력화하는 겁니다. 드론들이 알아서

역할을 나눕니다. 백대는 레이더를 교환하고 100대는 대공포를 공격하고

100대는 활주로를 폭격합니다. 누가 지시하지 않아도 알아서 판단하고

움직여요. 인간 지위권은 뭘 할까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됩니다. 시작

버튼이죠. 그러면 드론들이 알아서 날아가서 인무를 수행하고 돌아옵니다.

지위관은 커피나 마시면서 결과만 보면 돼요. 청중석에서 한 숨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게 정말 가능한 겁니까? 한 국회의원이 물었습니다.

>> SFO 영화 같은데요? 나카무라 소장이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 가능합니다.

이미 기술적으로는 완성됐어요. 미국이 10년 전부터 연구했고 중국은

5년 전부터 실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3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에 뛰어들었어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드론 수백대를

동시에 제어하려면 엄청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합니다. 일반 컴퓨터로는

불가능해요. 한대 제어하는 것도 벅차인데 수백대를

실시간으로 제어한다. 슈퍼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바로 여기서 GPU가

등장합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도표를 보여 줬어요.

>> GPU는 원래 그래픽 처리용으로 개발됐지만 병렬 연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수천 개의 작은 계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요. 이게 바로

인공지능과 드론 제어에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계산을 해 보겠습니다. GPU 한 장으로 드론 열대를 실시간 제어할 수

있습니다. 26만 장이면요. >> 나카무라 소장이 잠시 멈췄습니다.

>> 260만 대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 청중석이 순렁이었습니다. 260만데요.

그게 말이 됩니까? 한 기자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 물론 한국이 드론을 260만 대나 만들지는 않을 겁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덧붙였어요. >> 하지만 중요한 건 능력입니다.

필요하면 그만큼 만들 수 있다는 뜻이거든요. 그리고 실제로는 천대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우크라이나가 드론 100대로 러시아 탱크 부대를

무력화했다고 말씀드렸죠. 한국이 천대를 운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한

번에 공군 기지 하나를 완전히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활주로 경납고

관제탑, 레이더 시설 모든 걸 동시에 타격하는 거예요.

>> 나카무라 소장이 비교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 한쪽은 제례식 공습이었어요. 전투기 12대가 이륙해서 목표물을

폭격하고 돌아왔습니다. 소요 시간 4네시간이었습니다.

다른 한쪽은 드론 스밍이었어요. 드론 천대가 동시에 날아가서 15분

만에 모든 목표를 파괴하고 돌아왔습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위험도가 다릅니다. 전투기는 조종사가 타니까 격추되면

사람이 죽어요. 하지만 드론은 격추돼도 기계만 잃는 겁니다. 인명

피해가 없어요. 그래서 훨씬 대담하게 작전을 펼칠 수 있습니다.

>> 한 청중이 질문했습니다. >> 그럼 우리 일본은 그런 기술이

없습니까? 나카무라 소장이 고개를 저었어요.

>> 읽긴 합니다. 하지만 수준이 다릅니다. 우리는 드론 열대를 동시

제어하는게 고작이에요. 한국은 천대를 목표로 하고 있고요. 100배

차이입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GPU가

없어서입니다. 우리 일본은 NBDI의 GPU 공급을

여러 번 요청했어요. 2023년 12월 기시다 총리가 직접

젠슨을 만나서 부탁했습니다. 2025년 4월 이바 총리도 같은

요청을 했고요. 엔비디아 본사에 공식 서안까지 보냈습니다.

젠슨이 뭐라고 답했는지 아십니까? 나카무라 소장이 문서를 띄웠어요.

>> 우선 공급을 약속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했어요. 우리는 그 말을

믿었습니다. 예산을 편성하고 투자 계획을 발표했어요. 하지만 결과는

어땠습니까? 현재 일본이 보유한 최신 GPU는 약

3만 개에서 4만 개 수준입니다. 소프트뱅크와 도쿄 몇몇 연구 기관을

전부 합쳐도 그 정도예요. 반면 한국은 단 한 번의 계약으로 26만

개를 확보했습니다. 우리의 여섯 배에서 여덟 배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다음 화면을 띄웠습니다.

>>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인공지능 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프로젝트가 몇 개나 될까요? 세

개입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 인공지능 드론 함대입니다. 드론 천대가 하나의

함대처럼 움직이는 시스템이에요. 미공군과 한국 공군이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완성 목표는 2027년입니다.

두 번째 프로젝트 인공지능 미사일 방어망입니다.

정 미사일을 발사 즉시 탐지 자동으로 요격하는 시스템이에요.

사람의 판단 없이 인공지능이 순식간에 결정하고 실행합니다.

미유군 미사일 사령부와 한국 국방과학 연구소가 협력하고 있어요. 세 번째

프로젝트 >> 나카무라 소장이 잠시 멈췄습니다.

>> 무인 전투기입니다. 조종 사업 없이 인공지능이 스스로

이륙하고 적을 찾아서 공격하고 돌아오는 전투기예요. 미국 보잉사와

한국 항공 우주 산업이 공동 개발 중입니다. 청중석이 순렁거렸습니다.

>> 무인 전투기요. 정말 그런게 가능한 겁니까? 한방위 전문가가 물었습니다.

>> 가능합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단호하게 답했어요.

>> 미공구는 이미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X47이라는 무인 전투기가 작년에 17시간을 비행했어요. 모의

공중전도했고요. 인간 조종사와 대결해서 다섯 번 전부

이겼습니다. 한국은이 프로젝트에 어떻게 참여하고 있습니까? 반도체와

센서 기술로 참여합니다. 전투기의 눈과 귀가 드는 레이더와 카메라

그리고 두뇌가 되는 인공지능칩을 한국이 공급해요. 미국은 기체와

무장을 담당하고요. >> 한 국회의원이 손을 들었습니다.

>> 그럼 우리 일본은요? 우리도 그 프로젝트에 참여합니까? 나카무라

소장이 어두운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습니다.

>> 아닙니다. 우리는 배제됐습니다. >> 강당이 조용해졌습니다.

>> 폐제됐다니요? 우리가 미국에 가장 가까운 동맹국

아닙니까? 그 국회의원이 목소리를 높혔어요. 낙카무라 소장이 한 숨을

쉬었습니다. >> 우리 방위성이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2024년 5월에 공식 제한서를 제출했어요. 미국 국방부의 답변은

놓였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일본의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거였어요. 미국이 필요로 하는 건 최첨단 반도체입니다.

인공지능 칩을 만들 수 있는 나라 말이에요. 일본도 반도체를 만들지

않느냐고요?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드는 건

9세대 반도체입니다. 자동차용, 가전용은 잘 만들어요.

하지만 인공지능용 최첨단 반도체는 못 만듭니다. 반면 한국은 어떻습니까?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를 만듭니다.

특히 HBM이라는 고대역폭 메모리는 한국이 세계 시장의 95%를 장악하고

있어요. 이게 인공지능칩의 핵심 부품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도표를 보여줬습니다. >> NBDI의 최신 인공지능 칩인

블랙에는 한국산 HBM이 여덟 개나 들어갑니다. 한국 부품 없이는 만들

수가 없어요. 그래서 미국이 한국을 파트너로 선택한 겁니다. 동맹국과

파트너는 다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설명했어요.

>> 동맹국은 미국이 만든 무기를 사는 나라입니다. 파트너는 미국과 함께

무기를 만드는 나라고요. 일본은 동맹국이에요.

한국은 파트너가 됐습니다. 서열이 완전히 바뀐 겁니다.

>> 청중석에서 탄식이 터졌습니다. 어느 재벌 회장이 고개를 숙였어요. 젊은

국회의원 한 명은 주먹을 불꾼 쥐었습니다. 기자들은 미친듯이 메모를

했어요.이 내용이 내일 일본 저녁을 뒤흔들 거라는 걸 모두가 알고

있었습니다. 나카무라 소장이 물을 한 마셨습니다. 그의 손은 여전히 떨리고

있었어요. >> 이제 두 번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핵잠수함입니다. >>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거대한 잠수함이 바닷속을 항해하는 컴퓨터 그래픽이 나타났어요.

한국이 건조하려는 핵추진 잠수함의 상상도였습니다.

>> 여러분은 핵잠수함하면 뭐가 떠오르십니까?

>> 나카무라 소장이 물었습니다. >> 빠른 속도, 깊은 잠수, 오랜 작전

시간 전부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1950년대 개념입니다.

세계 최초의 핵잠수함 노틸러스가 그랬죠.

빠르게 깊이 오래 잠수하는 것. 그게 핵잠수함의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025년입니다. 핵잠수함의 개념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어요. 한국이 만들려는 핵잠수함은 단순한

잠수함이 아닙니다. 움직이는 인공지능 해상 사령부입니다.

무슨 뜻이냐고요? 핵잠수함이 작은 무인 잠수정 백대를

동시에 제어한다는 뜻입니다. 잠수함 본체는 안전한 곳에 숨어 있습니다.

대신 작은 드론들이 나가서 정찰하고 공격해요. 적은 드론만 보고 본체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 한 해상자위대 출신 인사가

질문했습니다. >> 수중에서 어떻게 통신합니까?

물속에서는 전파가 안 통하는데요. 레이더도 손화도 거리가 짧고요. 좋은

질문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웃었어요.

>> 원래는 불가능합니다. 수중 통신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 중 하나예요. 전파가 물에 흡수되니까요.

미국도 러시아도이 문제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화면에 기술 도면이 나타났어요.

레이저 통신과 음파 통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입니다.

가까운 거리는 레이저로 먼 거리는 음파로 통신해요. LG 전자와

삼성전자가 공동 개발한 기술입니다. >> LG 전자는 원래 디스플레이 회사

아닙니까? 청중 한 명이 의하해했습니다.

>> 맞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기술이 레이저 기술과 연결됩니다.

LG는 올레드 TV를 만들면서 빛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쌓았어요.

그 기술이 수중 레이저 통신으로 이어진 겁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회사인데 통신이랑 무슨 관계입니까? 또 다른 청중이 물었습니다.

>> 삼성은 음파 센서 기술이 뛰어납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초음파 지문 인식

센서를 만들거든요. 그 기술을 응용해서 수중 음파 통신 시스템을

개발했어요. >> 나카무라 소장이 특허 문서를

보여줬습니다. >> 한국은 수중통신 관련 특허를 38건

확보했습니다. 미국이 52건, 중국이 41건인 걸

감안하면 엄청난 숫자예요. 일본은 14건밖에 없습니다.이

기술로 핵잠수함은 주변 백대의 무인 잠수전과 실시간으로 통신할 수

있습니다. 마치 거미줄 중앙에 있는 거미처럼 핵잠수함이 중심에서 모든 걸

제어하는 거예요. >> 나카무라 소장이 작전 시뮬레이션

영상을 재생했습니다. >> 핵잠수만 적이 깊은 바다속으로

잠수했어요. 그리고 100대의 작은 드론을 풀어

놓았습니다. 드론들이 사방으로 흩어졌어요.

어떤 건 수면 근처로, 어떤 건 해저로, 어떤 건 좌우로

퍼져나갔습니다. 드론 하나가 적수함을 발견했습니다.

즉시 정보가 핵잠수함으로 전송됐어요. 핵잠수함은 주변에 다른 드론 열대에게

포위 명령을 내렸습니다. 드론들이 사방에서 적 잠수함을 둘러쌌어요.

적은 어디서 공격받는지도 모른 채 격됐습니다.

이게 미래 회전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영상을 멈췄어요.

잠수함끼리 일대일로 싸우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한척이

100백대를 거느리고 싸워요. >> 한 청중이 질문했습니다.

>> 그럼 한국 핵잠수암 한 척이 우리 잠수함 여러 척과 만먹는다는 겁니까?

>> 나카무라 소장이 비교표를 띄웠습니다. 일본 해상자위대 잠수함 재원이

나타났어요. 소류급 잠수함 승무원 70명 최대 자망 시간 60일

무인드론 제어 능력 0대. 그 옆에 한국 핵잠수함 예상 재원이

나타났습니다. 승무원 20명 최대 자망 시간 무제한

무인드론 제어백대 청중들이 숨을 죽였습니다.

>> 승무원은 1인데 능력은 몇 배입니다. >> 어떻게 이게 가능합니까?

한 국회의원이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 인공지능 때문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설명했어요.

>> 사람이 하던 일을 인공지능이 대신합니다. 항해, 손화 감시, 무기

관리 시스템 점검 전부 인공지능이 처리해요. 사람은 최종 결정만 내리면

됩니다. 공격할지 말지 어디로 갈지 그것만 판단하면 돼요. 승무원이

적으면 뭐가 좋을까요? 식량과 산소가 덜 필요합니다. 공간도 절략되고요.

그만큼 더 많은 무기를 실을 수 있고 더 오래 작전할 수 있습니다. 핵

엔진이니까 연료 걱정도 없어요. 이론적으로는 6개월이든 1년이든 바다

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식량 때문에 3개월마다 보급을

받겠지만 그래도 우리 잠수함의 두 배입니다. 작전 지속 능력이 완전히

다른 차원이에요. 나카무라 소장이 다음 화면을 띄웠습니다.

>> 더 중요한 건 무인드론입니다. >> 화면에 작은 어래 모양의 기계가

나타났어요. >> 길이 2m, 직경 30cm, 무게

150kg입니다. 작지만 강력합니다.

소형에 하나를 실을 수 있어요.이 드론이 스스로 적을 찾아다닙니다.

손화로 수중을 스캔하면서 적 잠수함이나 함정을 탐지해요. 발견하면

자동으로 추적하고 공격합니다. 사람의 명령 없이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거죠. 핵잠수함 척이 이런 드론 100대를

싣고 다닙니다. 작전 구역에 도착하면 드론을 풀어 놓아요. 드론들이

사방으로 흩어져서 수백km를 탐색합니다. 적을 발견하면 때로

몰려가서 공격해요. 백대가 동시에 달려들면 어떤 군함도 막을 수

없습니다. 여기 계신 해상자위대 관계자분들께 여줍겠습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한쪽을 바라봤어요. >> 우리 잠수함으로 이런 공격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한 중령이 난처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습니다. >> 불가능합니다.

동시에 100개 목표를 추적할 수 없어요. 우리 소화 시스템으로는요.

바로 그겁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강조했어요.

>> 한국 핵잠수함 한척은 우리 해상자위대 전체를 상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22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데 한국 핵잠수함 한 척이면 우리 전체와

싸울 수 있어요. >> 말도 안 됩니다. 한 청중이

소리쳤습니다. >> 한척이 22척을 이긴다니요? 과장

아닙니까? >> 나카무라 소장이 침착하게

대답했습니다. >> 과장이 아닙니다. 우리 방위성도 같은

결론을 내렸어요. 작년 11월에 비밀 전쟁 시뮬레이션을 했습니다. 한국

핵잠수함 한 척대 일본 잠수함 열척. 결과가 어땠는지 아십니까?

청중들이 긴장한 표정으로 기다렸습니다.

>> 한국이 승리했습니다. 시뮬레이션 열번 중 아홉 번을 한국이

이겼어요. 우리 잠수함 열척이 전멸하고 한국 핵잠수함은

살아남았습니다. >> 강당이 충격에 휩사였습니다.

>>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한 제독 출신 인사가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 드론 때문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설명했어요. >> 우리 잠수함은 손화로 적을 찾아야

합니다. 소화 탐지 거리는 최대 50km예요.

하지만 한국 핵잠수함은 드론을 사방에 풀어 놓습니다. 탐지 범위가

200km 이상으로 늘어나요. 우리가 적을 발견하기 전에 적이 우리를 먼저

발견합니다. 그리고 드론 때가 사방에서 몰려와요.

우리는 어디서 오는지도 모릅니다. 대응할 결도 없이 공격받아요.

시뮬레이션에서 우리 잠수함들은 평균 15분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한국 핵잠수함은 끝까지 발견조차 못했고요. 완패였습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한 숨을 쉬었습니다.이

>> 결과를 보고받은 방위 대신이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시뮬레이션이 잘못된

거 아니냐고 했어요. 다시 해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했어요. 조건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바꿔서요. 우리 잠수함을

15척으로 늘렸습니다. 결과는 어땠습니까?

똑같았습니다. 우리가 또졌어요. 15척이 전멸하고

한국은 살아남았습니다. 아무리 숫자를 늘려도 이길 수

없었어요. 기술 격차가 너무 컸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새로운 주제로

넘어갔어요. >> 수중 들어온 100백대를 동시에

제어하려면 엄청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합니다.

잠수와 많은 공간이 제한적인데 그 많은 컴퓨터를 어떻게 넣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GPU를 쓰는 겁니다. GPU는

크기가 작으면서도 성능이 강력해요. 손바닥만 한 크기로 슈퍼 컴퓨터급

연산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잠수함에 탑재하는 거예요.

>> 한 청중이 반박했습니다. >> GPU는 열이 엄청 나는데요. 냉각을

어떻게 합니까? 잠수함은 밀폐 공간이라 열 관리가 중요한데요.

>> 낙카무라 소장이 웃었습니다. >> 잠수함은 바닷속에 있습니다. 주변이

전부 찬물이에요. 냉각수가 무한정입니다.

오히려 지상보다 냉각이 쉬워요. 바닷물을 끌어와서 GPU를 시키고

다시 내보내면 됩니다. 그러니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한국은 GPU 26만 장을 확보했습니다. 그중 일부를 핵잠수함에

탑재해요. 그 지유로 수중 드론 100대를 실시간 제어합니다.

핵잠수함은 핵 엔진으로 무제한 작전이 가능하고 드론들은 수백km를 탐색하며

적을 찾아요. 이게 한국이 만들려는 미래 해군입니다. 우리 일본은

어떻습니까? 나카무라 소장이 쓴웃음을 지었어요.

>> 우리는 아직도 20세기 방식으로 잠수함을 운용합니다. 승무원 70명이

타고 60일마다 한구로 돌아와요. 무인드론 없습니다. 인공지는 기초

단계입니다. 한국과 20년 이상 차이가 납니다. 20년이요?

>> 한청이 놀랐습니다. >> 그렇게까지 차이가 납니까?

그렇습니다. 우리 해상자위대가 무인 수중 드론을 실전 배치하려면 최소

20년은 걸립니다. 기술 개발에 10년, 시험 운용에 5년, 양산 및

훈련에 5년. 그 사이 한국은 더 앞서 나갈 거고요.

>> 나카무라 소장이 물을 또 한 모음 마셨습니다. 그의 이마에 땀이 맺혀

있었어요. >> 이제 세 번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충격입니다. GPU 26만 장과 핵잠수함 승인.이

이 두 가지는 우리가 아는 것들입니다. 언론에 보도됐고 전

세계가 알고 있어요. 하지만 세 번째가 있습니다. 트럼프가 한국에게

준 선물 우리 일본 정부도 한 달 전까지 몰랐던 건 말입니다.

>> 청중들이 일제히 앞으로 몸을 기울였습니다.

모두의 시선이 화면에 집중됐어요. 나카무라 소장이 새 문서를

띄웠습니다. 미국 국방부 마크가 선명했습니다.이

이 문서를 입수하는데 석달이 걸렸습니다. 우리 연구소 직원이

워싱턴에 가서 40년 묵은 인맥을 총동원했어요.

국방부 고위 관계자를 12명이나 만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이 문서

사본을 손에 넣었습니다. >> 제목이 화면에 떴습니다. 한미 차세대

방위 기술 공동 개발양의 각서 서명 날짜는 2025년 7월 15일 불과

넉달 전이었습니다.이 이 각서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전

세계에 몇 명이나 될까요? 100명도 안 됩니다. 미국 대통령과 국방장관

합참이 한국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 합참 그리고 양국의 핵심 실무진

몇십명. 그게 전부예요. 우리 일본 정부는 언제 알았을까요? 한 달

전입니다. 미국 국방부에서 흘러나온 정보로 알게 됐어요. 우리 외무성이

경악했습니다. 즉시 미국 대사를 불러서 따졌어요.

이게 무슨 일이냐고 왜 우리한테는 알리지 않았느냐고 항의했습니다.

미국 대사가 뭐라고 답했는지 아십니까?

나카무라 소장이 또 다른 문서를 띄웠어요. 미국 국무부가 일본

외무성에 보낸 답변서였습니다. 한국은 공동 개발 파트너이며 일본은

동맹국입니다. 양자는 다른 범주에 속합니다.

>> 강당히 순렁거렸습니다. >> 파트너와 동맹국이 다르다고요? 한

외교관 출신 인사가 당황한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 전혀 다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설명했어요.

>> 동맹국은 미국이 만든 무기를 사는 나라입니다. 고객이에요. 파트너는

미국과 함께 무기를 만드는 나라입니다. 동료죠. 고객과 동료는

대우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럼이 각서에는 뭐가 쓰여 있습니까?

여러 청중이 동시에 질문했습니다. 나카무라 소장이 문서를 확대했어요.

>> 제일조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은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극초음속 미사일이요? >> 청중들이 웅성거렸습니다.

>> 그게 미국 최고 기밀 아닙니까? 맞습니다. 미국이 40년간 개발해 온

최첨단 기술이에요. 음속에 다섯 배 이상으로 날아가는 미사일입니다.

시속 6,000km예요. 서울에서 발사하면 10분 안에

베이징에 도달합니다. 도쿄까지는 15분이고요.

더 무서운 건 요격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너무 빨라서 레이더에

포착돼도 막을 시간이 없어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됩니다.

현재이 기술을 가진 나라가 몇 개나 될까요? 미국, 러시아, 중국, 새

나라뿐입니다. 그런데 이제 한국이네 번째가 됩니다.

미국과 공동 개발하니까요. >> 나카무라 소장이 다음 조항을

읽었습니다. >> 제이조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은 우주

기반 미사일 조기 경보 체계를 공동 구축한다.

>> 우주 기반이요? 인공위성 말씀이십니까? 한 청중이 물었습니다.

>> 맞습니다. 저기 미사일을 발사하는 순간 우주에서 감지하는 겁니다. 열을

감지하는 적선 센서를 인공위성에 실어요. 지구 어디서든 미사일이

발사되면 즉시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이런 시스템을 가진 나라는

미국뿐입니다. 러시아가 구소련 시절 만든게 있긴

한데 노후됐어요. 중국은 개발 중이고요. 이제 한국이 미국과 함께

만듭니다. 왜 미국이 한국과 이걸 공유합니까? 한국에 그럴 만한 기술이

있습니까? >> 한방이 전문가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있습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단호하게 답했어요.

>> 한국은 독자 우주 발사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누리호라는 로켓이에요.

2023년에 인공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세계에서 자체 기술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는 나라가 몇 개나

됩니까? 미국, 러시아, 중국, 유럽, 일본, 인도, 이스라엘,

이란, 북한, 한국계국입니다. 한국이 그중 하나고요. 미국은 한국의

발사 능력을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정찰 위성을 띄우기로 한

거예요. 한국이 로켓을 제공하고 미국이 센서를 제공합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세 번째 조항을 읽었습니다. 제3조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은 양자 레이더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 양자 레이더요? 그게 뭡니까? 여러 청중이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 스타스 전투기를 잡을 수 있는 레이더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설명했어요. >> 기존 레이더는 전파를 쏘고 반사파를

받습니다. 하지만 스텔스 전투기는 전파를 흡수하도록 설계됐어요.

그래서 레이더에 안 잡힙니다. 양자 레이더는 원리가 다릅니다. 양자

얼킴이라는 물리 현상을 이용해요. 한 쌍의 광자를 만듭니다. 한쪽을

목표물에 쏘고 다른 한쪽은 레이더에 남겨둬요. 목표물에 맞은 광자가

변하면 레이더에 있는 광자도 즉시 변합니다. 거리에 상관없이요.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십니까? 스타스 코팅이 소용없다는 겁니다. 아무리

전파를 흡수해도 양자 얽힘은 막을 수 없어요. 스텔스 기술이 무력화됩니다.

중국이 개발한 제20 러시아의 수부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양자 레이더가 완성되면이 전투기들이 전부 보입니다. 수천억 원짜리 스텔스

전투기가 하루 아침에 구식이 되는 거예요. 미국과 한국이 이걸 공동

개발합니다. 미국의 양자물리 연구와 한국의 반도체 기술을 결합하는

거예요. 완성 목표는 2028년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문서를 내렸습니다.이 >> 세 가지가 한미 양해 각서의

핵심입니다. 극초음속 미사일 우주 조기 경보 양자 레이더 미국의 최첨단

군사 기술을 한국과 공유하는 겁니다. >> 한 국회의원이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 그럼 우리 일본은요? 우리는 왜

배제됐습니까? 우리도 미국의 동맹국 아닙니까?

>> 나카무라 소장이 어두운 표정으로 답했습니다.

>> 우리가 요청했습니다. 작년에 두 번, 올해 세 번, 총

다섯 번을 요청했어요. 답변은 매번 똑같았습니다.

기술적 기어도가 부족하다. >> 무슨 뜻입니까? 우리 기술력이

모자한다는 겁니까? 그 국회의원이 목소리를 높혔어요.

>>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심호흡을 했어요.

>> 우리 기술이 부족합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에는 고체 연료 로켓이

필요한데 우리는 그 기술이 약해요. 한국은 강합니다. 우주조기 경보에는

발사체가 필요한데 우리 로켓은 신뢰도가 낮아요. 한국은 높습니다.

양자 레이더에는 최첨단 반도체가 필요한데 우리는 못 만들어요. 한국은

만듭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미국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한국은 갖고 있고

일본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선택한 겁니다.

>> 청중석이 무거운 침묵에 잠겼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었어요. 일본의 기술력이 한국보다 뒤쳐진

겁니다. 아카무라 소장이 말을 이었습니다.

>> 우리 외무성이 미국에 항의했을 때 미국 국무부 관계자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일본은 우리의 중요한 동맹국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우리의 미래 파트너입니다.

차이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맹국과 파트너.이 두 단어의 차이를

아십니까? 동맹국은 과거부터 함께해온 나라입니다. 파트너는 미래를 함께

만들거로 한국을 미래로 본 겁니다.

>> 그가 도표를 보여줬습니다.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 우선순이

변하였어요. >> 2000년에는 일본이 압도적

1위였습니다. 한국은 2위, 필리핀이 3위였어요.

2010년에도 순위는 같았습니다. 하지만 2020년부터 변화가

시작됐어요. 한국이 일본을 맹추격했습니다.

2023년에 동률이 됐고요. 그리고 2025년 현재 한국이 1위, 일본이

2위입니다. 순위가 완전히 역전됐어요.

왜 이렇게 됐을까요? 기술력 때문입니다. 미국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한국이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조선이

모든 분야에서 한국이 세계 최고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구체적인 데이터를 보여줬습니다.

>> 반도체 시장 점유율,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세계 메모리 반도체의

70%를 차지합니다. 배터리 시장 LG 에너지 솔루션과

삼성 SDI가 세계 2차전지의 50%를 생산해요. 디스플레이 시장

삼성 디스플레이와 LG 디스플레이가 올레드의 90%를 만듭니다. 미국이

미래 무기를 만들려면이 모든 부품이 필요합니다. 전투기에도 미사일에도

인공위성에도 전부 들어가요. 그 부품을 가장 잘 만드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이 더 중요할

수밖에 없어요. 반면 일본은 어떻습니까?

나카무라 소장이 씁쓸하게 말했어요. >> 우리는 과거의 기술로 과거의 제품을

만듭니다. 카메라, 오디오, 가전 제품 전부 20세기 제품이에요.

21세기 제품은 만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미국이 한국을 선택한 겁니다.

극초음속 미사일도 우주 조기 경보도 양자 레이더도 전부 한국과 공동

개발하기로 한 거예요. 일본은 배제됐습니다.

나카무라 소장이 마지막 자료를 띄웠습니다.이

>> 세 가지 기술이 완성되면 어떻게 될까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 강국 중 하나가 됩니다. 극초음속 미사일로 어디든 공격할 수

있고 우주에서 적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스텔스 전투기까지 잡을 수 있어요.

GPU 26만 장으로 인공지능 전쟁을 준비하고 핵잠수함으로 바다를 장악하고

극초음속 미사일로 하늘을 지배합니다. 완벽한 3위일체입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강단 끝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는 청중 300명을 천천히 둘러봤어요. 모두가 충격에 빠진

표정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어떤 사람은 주먹을 쥐고 있었어요. >> 여러분, 제가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요약하겠습니다. 첫째, 한국이 받은 GPU 26만

장은 게임용이 아니라 전쟁용입니다. 인공지능 무기의 두뇌예요. 한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군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둘째,

한국의 핵잠수함은 단순한 잠수함이 아닙니다. 무인 잠수정 100대를

제어하는 해상 사령부예요. 한척이 우리 해상자위대 전체와 만먹는

전투력을 가집니다. 셋째, 트럼프가 한국에게 준 세 번째 선물은 극초음속

미사일, 우주 조기 경보, 양자 레이더입니다.

미국의 최첨단 군사 기술을 전부 공유받았어요.

>> 나카무라 소장이 깊게 숨을 들이셨습니다.

>> 결론은 명확합니다. 한국은 이제 세계 3대 군사

강국입니다. 미국, 중국, 한국. 이새나라가 향후 10년간 세계 안보

질서를 주도할 겁니다. >> 러시아는 어떻게 됩니까?

한 청중이 물었습니다. >> 러시아는 경제력이 약합니다. 군사비를

감당할 수 없어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미 많이 소진됐고요.

10년 후엔 지금보다 훨씬 약해질 겁니다. 유럽은 통합이 안 됩니다.

나토가 있지만 각 나라가 따로 놀아요. 프랑스는 프랑스대로, 독일은

독일대로 영국은 또 따로 움직입니다. 힘을 모으지 못하면 약할 수밖에

없어요. 결국 미국, 중국, 한국 이세 나라만 남습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단호하게 말했어요. >> 한국은 인구는 적지만 기술력이

최고입니다. 그 기술로 최첨단 무기를 만들어요. 이미 한국산 무기가 전

세계로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작년 한국 무기 수출액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200억 달러입니다. 우리 일본은 10억 달러도 안 돼요.

한국이 20배입니다. 폴란드가 한국 무기를 수백억 달러

어찌 샀습니다. 호주도, 사우디도, 인도도 한국 무기를 삽니다. 왜

그럴까요? 성능이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무기는

실전에서 검증됐어요. K9 자주포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을 격파했습니다. 철매이 대공 미사일은 중동에서 실전

배치됐고요. 전 세계가 한국 무기의 성능을

인정합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마지막 말을

꺼냈습니다. >> 여러분, 게임은 끝났습니다. 한국이

이겼어요. 우리는 졌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현실을 인정하고 한국과 협력하는 것. 둘째, 현실을 부정하고

혼자 고립되는 것. 저는 첫 번째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존심

상할 수 있습니다. 한 때 우리가 지배했던 나라한테 이제 배워야

하니까요. 한 때 우리가 기술을 가르쳤던 나라가 이제 우리 선생님이

됐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인정하십시오.

한국이 강해졌습니다. 우리보다 강해졌어요.

기술도 경제도 이제는 군사력도 한국이 앞섭니다. 이걸 받아들이고 함께 가야

합니다. >> 나카무라 소장이 고개를 숙였습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세미나를 마치겠습니다.

>> 강당히 무거운 침묵에 잠겼습니다.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어요. 300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충격을 소화하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믿었던 일본의 우월성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어요.

한국이 이미 일본을 넘어섰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한 재벌 회장이 천천히 일어났습니다. 그는 나카무라 소장에게 고개를 깊이

숙였어요. >> 고맙습니다.

듣기 불편했지만 들어야 할 진실이었습니다.

>> 그의 말에 다른 사람들도 하나 둘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카무라 소장은 단상을 내려왔습니다. 그의 등은 구부정했어요.

>> 35년 경력을 걸고 오늘 진실을 말했습니다. 조국의 불편한 진실을

말하는 건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 강당을 나서는 사람들의 표정은 복잡했습니다.

충격, 실망, 분노, 그리고 묘한 가고. 오늘 이후 일본은 달라질

겁니다. 한국을 무시하던 시대는 끝났어요. 이제는 한국을 인정하고

배워야 하는 시대가 온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렇게 강해졌습니다.

페어에서 시작해서 70년 만에 세계 3대 강국이 됐습니다. GPU 26만

장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고 핵잠수함으로 대양 해군의 꿈을 이루고

극초음속 미사일로 하늘을 지배하게 됐어요.이 이 모든 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게 아닙니다. 수십년간 우리 선배 세대가 땀과 눈물로 일은

결과예요. 한강의 기적을 만든 분들, 반도체 공장에서 밤을 세운 기술자들,

세계 시장을 개척한 영업 사원들, 연구실에서 실패를 거듭한 과학자들.

그 모든 분들의 노력이 쌓여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신이여 여러분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여러분이 젊은 시절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지금 이렇게 빛나고

있어요. 여러분이 밤을 세워 일한 그 시간들이 가족을 뒤로 하고 공장에서

연구실에서 일한 그 노력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세계가 인정하는 강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일본 최고의 전문가가 300명 앞에서

고개를 숙이게 만든 나라. 미국이 파트너로 인정한 나라. 세계가 무기를

사려고 줄을서는 나라. 그게 바로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가슴이 벅차오르지 않으십니까? 눈시울이 뜨거워지지 않으십니까? 이게

바로 여러분이 만든 나라입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이 나라를

이만큼 키웠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큰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세계 3대 강국에서 2대 강국으로 언젠가는 세계 1등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우리 후손들이 그 꿈을 이어갈 겁니다. 여러분이 닦아

놓은 그 길위에서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시니어 여러분입니다. 여기까지 감동정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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