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아 으
[음악]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서울 광장 주변은
덕수궁과 이에 지청 등 이 일대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광장 맞은 평 1967년에 건립된 이 호텔도 그런데요
특히 호텔 뒤 멋들어진 정원처럼 보이는 이곳은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한 자리 환구단 이 세워졌던 곳이었습니다
천자가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내는 당 이라는 뜻의 환구단 은 하늘에서 직접 왕건의 부여 받은 이가 제천 의식을 행하는 곳이라 여겨져 왔는데요
당시 청나라와 일제 의해 풍전등화 같았던 조선을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주권을 가진 독립국 임을 만 방이 알려 지키고자 했던 고종의 의지가 담긴
건축물인 겁니다 으 으
[음악] 오오오
[음악] 음 전통적인 그 9까지의 4 법에 의하면 그 황제가 있는 나라에서는 천심
가진 에 대한 제사를 지낼 수 있어요 항구다 는 바로 황제 등극 이 있었던 그 장소가 되는 거죠
그리고 그날 이 그제야 돼 있을 땐 신하와 백성들은 황제를 향해서 만세 를 외치게 됩니다
예 마작의 고종황제가 구강 이었다면 천 3 라고 외쳤을 겁니다 그러니까 삼일 운동 때 우리가 대한 독립 만세 라고 만세를 외칠 수 있었던 것은
대한 제국 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으 으
고종의 주기 40주년을 기념해 돌로 만든 폭 석고를 제작했는데 요
첫 골을 싸는 섞고 각과 정문인 광선 문도 세웠죠
하지만 대한제국의 위험도 3 일제에 의해 강제 병합 을 강한 다음 배
환구단 의 모든 건 조선총독부 소관이 되고 말았습니다 [음악]
아 아 아 으 [음악]
해방 후에도 수난은 계속 됐습니다 1967년 웨스턴 조선호텔 로 바뀌며 그나마 잔존 햇던 환구단 정문과
어제 실증이 훼손되거나 파낸 건데요 이 일대가 사적으로 지정됐지만
일부는 일제의 흔적 이라는 이유로 문화재로 서의 가치가 폄하 된겁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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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시간은 많은 것을 앗아 갔습니다 아주 일부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죠
그나마도 고층건물의 묻혀 제 모습을 보기 힘든데요 [음악]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터 를 가득 메우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120여 년 전
고종이 영원한 나라에 희망을 여전히 바라는 듯 오늘의 환구단 은 고요하고 도 묵직하게
하늘을 향해 내 솟아 있습니다 [음악]
아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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