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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싹 바뀝니다." 변호사도 깜짝 놀란, 2026년 역대급 소식들ㅣ대외비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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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오늘은 최석재 교수님, 박기태 변호사님, 김지은 교수님을 모시고 2026년부터 생활에서 바로 달라지는 법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영상이 유익 했다면 구독!!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김지은 교수님 채널 [김지은의 뇌와 마음] https://youtube.com/channel/UCbG_EWCudcJm4KX-9tvinVA?si=JTat0VJ76UdwR5Lb 박기태 변호사님의 채널 [회생파산 채무닷, 변호사 박기태] https://youtube.com/channel/UCq1vzdqEtnBk4n1WGVWkQFA?si=gVz5R3xFy3N7LG0A 최석재 교수님 저서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013730 #신아영 #최석재 #박기태 #김지은 #지식인사이드 #새해 #불법 #과태료 #모두의카드 #환급 #꿀팁 #정책 00:00 인트로 00:40 구독자...
자막

2026년에 바뀌는 삶이 달라진다 하는 것들 하나씩만 뽑아 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음주 운전 방지 장치가 의무화됩니까?

>> 아 이거 너무 중요하죠. 왜 하필름히면 10월이에요. 빨리 하지.

10월까지 기다려야 됩니까? >>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지금 AI

영상 범죄 용되는 경우들이 저는 현장에서 진짜 많이 보고 있거든요.

>> 의사분이 오셔 가지고 이거 세 개만 하면은 절대 당신은 암에 안

걸립니다. 뭐 이런 거를 계속 봐요. >> 나이 많으신 분들은 그거 속으시는 거

아니야. 이런 걸 금지하기 위해서 AI 영상에는 작은 표시 붙이는 것이

의무화 됩니다. 근데 솔직히이 정책은 저 약간 걱정되는 건 뭐냐면 사실

그런 계정 이런 거는 범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한다거나 이러면 못 막아서

오히려 더 문제 될 수 있지 않을까? >> 네. 안녕하세요. 듣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팟캐스트 진행의 신화형입니다. 자, 오늘도 저희와

함께 해 주실 전문가 세 분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네. 안녕하세요. 응급학과 전문의 최석제입니다.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진료 기술로 환자 진료 받드리고 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법무법인 한 중에서 회생파산과 교통사고 부분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 받기됩니다. >> 뇌인지 과학자이자 정신과 의사

김지입니다. >> 네. 자, 2026년 세해가 밝았는데

정말 매년 많은 정책들이 바뀌지만 정작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 이렇게 세분과 함께 여러분의 일상을

지킬 핵심 지식만 모아봤습니다. 자, 먼저 변호사님 2026년에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 이제 우리 일상에서 사라지는 것들이 몇 개 있습니다. 첫 번째는요. 교회

스마트폰 자유입니다. >> 원래 금지해야 되는 거 아니었어요?

애들 다 이렇게 수거하는데. 사실은 이게 인권 치매라고 받아들여지기도

했어요. 통신할 권리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거를 침매하면 안

된다라는 주장을 했을 때 교내의 어떤 규칙들이 있을지 언정 법적 근거가

없었는데이 법적 근거가 마련이 돼서 새해부터는 수업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되고요. 특별히 사정이 있는 경우에만 교사에 허락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요. 표식 없는 AI

영상입니다. 지금 AI 영상 굉장히 많잖아요. 뭐 유명인 사진이라든가

이런 걸 토대로 약간 안 좋은 영상을 만든다거나 그런 범죄들이 야용당할

가능성들이 굉장히 크다. 그리고 사실 범죄 야용되는 경우들이 저는 현장에서

진짜 많이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걸 금지하기 위해서 AI

영상에는 모두 다 워터마크라고 작은 표시 보통 이제 오른쪽 하단 같은

곳에 붙이는 것이 의무화 됩니다. 우리가 먼저 시작한 건 아니고요.

이후에서는 진작부터 이제 시행 중이었던 건데 2026년부터는

우리나라에서도 도입이 되게 되고요. 만약에 이걸 어길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게 남느냐라고

하면 두 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워터마크라 그래서 GPT라든가

제미나이라든가 표식이 붙고요. 두 번째로는 단순히 표식만 붙는게 아니라

그 파일의 디지털 증거로서 표식이 남게 됩니다.

>> 영상을 잘라도 컴퓨터는 AI인지 알 수 있는 그런 표식을 얘기하는 거죠.

>> 그렇죠. 우리 디지털 정보로서는 남아 있게 되고요. 그냥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정 워터마크로도 남게 되고이 두 가지가 같이 행해져야 하게

됩니다. 그리고요. 이제 없어지는 거 외에 새롭게 경제 정책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요. 최저 임금 인상입니다. 시간당

10320원으로 이제 전년 대비 2.9% 인상되었습니다. 주 40시간

기준 월급이 2156,880원이 돼서요. 아르바이트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215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모두의 카드가 도입됐습니다.

>> 저 이거 좀 헷갈렸어요. 기사를 보긴 했는데

>> 이전에 막 K패스라는 거 있었잖아요. 미리 사기만 하면 그 금액 내에서만

얼마를 내면 나머지는 아무리 넘는다고 해도 그 금액만 내면 된다는 패스가

있었는데 지금 이게 완전히 바뀌어서 환급 기준 금액이 조금씩 다릅니다.

수도권 같은 경우는 일반 국민 6.2만 원, 지방 같은 경우는

5.5만 원. 청년이냐 어르신이냐 뭐 세자녀이냐 저소득이냐 이런 거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긴 합니다만 이거 이상으로 대중교통비를 쓰게 되면 일단

쓴 다음에 나머지는 다 환급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 등록을 못 하면은 못 받는 거죠? 네, 맞습니다. 알아서 챙겨 주는 건

없고요. 등록을 해야만 받을 수 있으니까 꼭 등록하셔야 되고요. 세

번째 청년 미래 적금 신설됐습니다. 2026년 6월부터 연봉 7,500만

원 이하의 청년이라면 3년 만기로 밀리지 않고 꾸준히 낸 청년에게는

정부가 6%에서 12%까지 기여금으로 돈을 얹어 주게 됩니다.

>> 청년이라고 하면 39살까진인가요? >> 청년 몇 살까지죠?

>> 넘어가시죠. >> 근데 아직 청년이시잖아요.

>> 넘어가시죠. [웃음] 그리고네 번째 기준 중위 소득이

인상됩니다. 4인 가구 기준에서 6494,738원으로

6.51%가 51%가 인상되고요. 1인 가는 2564,238원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이 기준 중위 소득을 토대로 모든 것들이 바뀝니다.

예를 들어서 개인 회생 같은 거 할 때는 기준 중위 소득의 몇

퍼센트까지를 최저 생계비로 인정을 해 줘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최저

생계비 기준 자체가 올라간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만약에

2025년에 개인회생을 하셨던 분들은 월 40만 원 정도씩을 3년을 내야

나머지 빚을 탄감받을 수 있었다면 이제부터는 월 30만 원씩 3년을

내면 나머지 빚을 탄감받을 수 있는 식으로 바뀌게 되고요. 또 복지의

모든 기준도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런 걸 토대로 모든게

바뀌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복재 혜택을 좀 더 받으실 수 있고 회생

같은 거 하실 때 훨씬 유리해지실 수 있습니다. 또 다섯 번째 예체능

학원비 세제 지원이 되는데요. 구세미만 초등 저학년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 그러니까 뭐 피아노라든가 태권도라든가 수영이라든가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원래는 교육비 세액 공제 대상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올해부터는 공제 대상에 포함이 됐고요. 한돈는 300만 원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안전과 보안입니다. 첫 번째 진짜 중요한데요. 음주운전 방지

장치가 의무화됩니다. 너무 중요하죠. 이거 진짜 좀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 2026년 10월에 시행되고요. 5년

내에 2회 이상 접발된 상습범은 기기에 음주 측정을 해야만 시동이

걸리는 장치를 달아야 됩니다. 만약에 이런 장치를 안 달았다 그러면 1년

이하 징역 3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여지게 됩니다.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고 정말 많은데 사실 술 마신 다음에 운전대를 잡는 걸 자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정말 좋은 제도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요. 분리 배출 과태료입니다. 재활용

어려움이라는 표시가 있는데요. 이거는 재활용하기 까다로운 재질이란는 뜻이지

일반 쓰레기라는 뜻이 아니거든요. 이런 경우 일반 쓰레기에 넣게 되면

여기에 대해서 과태료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비닐이 그래요. 비닐

같은 경우이 굉장히 어려운 경우가 많거든요. 재활용 어려움이라고 써

있지만 어렵다는게 재활용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실 이런 정책이

생긴다는 거는 정부가 이걸 좀 더 열심히 다 바라보겠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실제로 가태료 물게 되는 경우들이 늘어날 걸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휴식가 복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요.

2026년 여덟 번의 황금 연휴가 있다고 합니다. 3일절 부처님 오신

날 대체 공일 적용돼서요. 118일에 휴일이 적용된다고 하는데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슬픈 일입니다. 직원들 월급을 주는 입장이기 때문에.

[웃음] 두 번째는요. 주 4.5일째 시범

사업이 적용돼서요. 공공 기관 등 일부 기업들을 중심으로 금요일 오후

퇴근 모델이 이제 시작이 됩니다. >> 지금도 불금하면은 두려운 시간인데

앞으로 금요일 오후부터 난리가 나겠는데요.

>> 마지막으로는 강화된 유가 지원입니다. 출산 휴가 급여 상한에게 10만 원

인상됩니다. 또한 유가 근로 시간 단축을 허용한 사업주에게 주는

지원금도 강화되게 됩니다. 사실 뭐 출산율이 굉장히 낮고 아이를 키우는

것만으로 분명히 국가가 인센티브를 줘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좋은

정책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자, 이렇게 병호사님께서 2026년에

바뀌는 것들을 이렇게 쭉 훑어 주셨는데 자, 이들 중에서 이거는

진짜 필요했고 또 제대로 실행이 되면은 삶이 달라진다 하는 것들

하나씩만 좀 뽑아 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저는 정책

위반자들이 적기 교육을 혹시 아시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예체능이 만세까지 하기 참 좋은 그런 교육이에요. 8세에서 10세 정도까지

폐마체가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인데 의미 기억이 그때까지 잘 안 생겨요.

생겨도 없어져요. 리모델링이 굉장히 많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때까지

수학 선행을 막 달리는 거는 잊어버려요. 계속 반복하는게 아닌

이상. 그때까지는 이제 언어 그리고는 절차 기억은 남는데요. 그게 바로

예체능이거든요. 음. 그 흔히 머슬 메모리라든지 몸이 기억한다라는 표현이

이제 두세까지 그때까지가 이제 제일 좋은 거죠. 그다음에는 이제 수학을

공부해야 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세제 지원이 되면은 더 많이 잘 보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체는 공제 뽑아 주셨고

우리 교수님께서는 어떤 게 >> 예상하실 것 같은데. 네. [웃음]

아, 음주운전에 대해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법적 제도적으로

당연히 안 된다고 하고 뭐 지금은 사회적으로 딱 나긴 찍어 버리잖아요.

뭐 이런 분위기는 너무 좋은 거 같은데 근데 또 음주운전 하는 사람은

또 습관적으로 술 마시면 편도체가 또 살아나 가지고 한단 말이죠. 용기가

막 생겨 가지고. 그래서 아예 물리적으로 음주 운전을 못 하게 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이제 오래 생긴다고

하니까 기대가 됩니다만 왜 하필름이면 10월이에요. 빨리 좀 [웃음]

하지. 10월까지 기다려야 됩니까? 음주운전 사고 때문에 본인만 다치는게

아니잖아요. 무고한 시민들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시키는 일이 최근에도

벌어졌었던 걸로 아는데 응급실에서는 그 환자들 다 직접 본단 말이에요.

가해자는 차를 타고 갔으니까 멀쩡하게 살아서 취한 상태로 실려오고 피해자는

너무 많이 다치거나 사망해서 오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진단 말이에요.

근데 의사로서는 피해자든 가해자든 적군이든 아군이든 똑같이 치료해

주라는 일이라는게 있지만 사실 인간으로서 너무 미울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거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아예 제도뿐 아니라

물리적으로도 음준전을 안 할 수 있게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청년 미래 적금입니다. 왜 그러냐면 제가 이제 회생 파산 많이

하잖아요. 회생 파산을 해 보면 2, 30대가 생각보다 되게 많습니다.

>> 2, 30대 파산이요? 파산은 거의 없는데 회생이 많습니다. 전체 회생에

거의 절반이 2, 30대예요. 정말 말도 안 되게 높은 거거든요. 그런데

왜 그러는지를 가만히 보면 이제 투자 실패 그다음에 이제 사기를 당하고 뭐

이런 경우들이 많은데 그 깊숙히 깊숙히 깊숙히 들어가면 요즘에

20대들이 특히 무슨 생각을 많이 하냐면 이게 노동 소득이 오르는 거에

비해 자산 가치가 훨씬 더 많이 올라갔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하고 아무리 뭘 해도 인생의 역전

기회는 없어. 나는 어차피 집 못 사. 그래서 되게 위험성 높은 투자

>> 가자. 이러면서 이제 하시잖아요. >> 그러면서 빠져다고. 그리고 이제

사기를 당하는 것도 누가 봐도 아닌 거 같지만 솔깃해 가지고 사기를

당하는 그런 유형의 사기들은이 30대들이 정말 많이 당해요. 저는

이거를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성실하게 돈을 모으면 자산

축적이 가능하다는 걸 알려 줘야 된다고 생각해.

>> 사실은 액수가 좀 적죠. 그지만 이거는 시작을 하는 거거든요. 2,

30대가 돈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된다라는 걸 국가가 인식을 하고

시작을 한다는 것만으로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저 생각합니다.

>> 그니까 약간 어떤 희망을 던져 준다는 의미에서 좀 중요하게 보시는 거

같기는 해요. 근데 말씀하셨던 것 중에 제가 꽂힌게 있는데 요즘 많은

청년들이 해도 어차피 안 되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실제로 보면 좀 그런 경우가 많은 거 같더라고요. 요거를 좀 뇌과학적으로

조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거를 이제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열심히 안 해 본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중고등학교

때도 공부도 해 보고. 그런데 성공하는 경험이 적은 그런 환경인 거

같아요. 1등만 성공하는 거잖아요. 종교 1등만. 그래서이 성공하는 작은

성공의 경험이 없는이 학습된 무기력이 문제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거를 타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환경을 이렇게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고 개인이 진짜 작은 목표 그냥 오늘 할 수 있는 진짜 작은 일을

하는 거예요. 보통은 아무런 편견 없이 오늘 하루 종일 한 일을 적는

거예요. TV 본 것도 그냥 적어요. 그래서 그게 얼마나 어려웠나 그다음에

그게 얼마나 중요한가 얼마나 기쁨을 주나 이런 걸 적어요. 그런 다음에

그중에 세 개를 골라요. 그다음에 할 다른 작은 일 두 개를 골라요.

그래서 총 다섯 개를 한 일주일 해 봐요. 그러면서 횟수를 조금 느리고

더 많이 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은 우울증 학습된 무기력에서 좀 탈출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이 알려져 있습니다.

>> 그런 측면에서도 저는이 정책이 좋은 거 그러니까 얼마씩이라도 조금씩

조금씩 모아두면 그걸로 국가가 상을 주는 그 회생할 때 보면요. 내가

버는 돈 중에 최저 생계비를 빼고 매달 얼마씩을 몇 년을 갚으면 나머지

채무를 탄감해 주는 제도잖아요. 그런데 재밌는게 3년간 매달 50만

원이든 100만 원이든 갚는 경험을 하잖아요. 그러고 나면 그 뒤에 더

성실하게 살아가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봤어요. 그러니까 회생을 졸업한다는

표현을 쓰는데 회생을 졸업하면 정말 막 눈물 흘리면서 나는 이제 세상에

모든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실제로 그 뒤에 삶이 달라지신 분들도 많았는데 이런게 지금 말씀하신 학습된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 저는 근데 세 분 중에서 한 분은 사실 표식 없는 AI 영상을 꼽아

주실 줄 알았거든요. 왜냐면 저는 특히 사실 교수님 꼽으실 줄

알았어요. 요즘 제가 가장 많이 보는 AI 영상이 의사분이 오셔 가지고 뭐

자, 이거 이렇게 세 개만 하면은 절대 당신은 암에 안 걸립니다. 뭐

이런 거를 계속 봐요. 근데 아, 좀 이상하다 보면은 이제 AI 영상이고

>> 그렇지. 의사가 그런 말을 할 리가 없는데 이상하다. 그러고 보면 나이

많으신 분들은 그거 보고 속으시는 거 아니에요?

>> 네. 근데 저는 솔직히이 정책은 저가 약간 걱정되는 건 뭐냐면 사실 그런

계정 이런 거는 한국에서 안 한 경우들이 많아요. 저도 진짜 많이

보는게 변호사 인척 AI 영상들 되게 많거든요. 이것만 하면 안 걸립니다를

넘어서 저에게 오시면은 뭘 뭘 해결해 드립니다고 해서 수입료를 받아 놓고

알고 보니 가짜 변호사 >> 알고 보니 그럼 실체가 없는 거예요.

그 변호사라는 사람이 >> 많 어 사칭 계정 사칭 변호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되는 건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영상에는

오토마크가 있지만 범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외국 서버를 경유하거나

아니면 외국인이 아예 한다거나 이러면이 경우를 못 막아서 오히려 더

문제 될 수 있지 않을까? >> 사실 그러면 결국에는 우리가 교육이

돼야 된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스스로를 좀 AI의 교육을

시키는 방법밖에 없는 거네요. 결국에는. 글쎄 뭐 건강 정보 같은

경우는 사실 주치라고 할 만한 가까운 곳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동네 내과

의사 선생님이 있으면 가서 물어보면 좋겠지만 우리나라에서 특히 그렇게 안

되어 있죠. 주치 제도가 없고 자기가 원하는 진료를 원하는 과에가 가지고

언제든지 받을 수 있게 그렇게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기 때문에 장점이 있는

반면에 또 해당 전문가에 직접 자기가 찾아가야 된다는 단점이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거를 물어볼 때도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보고 내가

어느가로 가야 되겠다. 내가이 정도면 심각하구나. 아니면 이거는 나중에

가도 되겠다. 별거 아니구나. 이거를 본인이 결정해야 된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더 그런 AI 의사의 소견에 더 빠지게 되지

않을까 좀 그런 것 같 >> 그런 거 보면은 진짜 의사로서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제가 볼 땐 좀 허접하다 싶은데. [웃음]

네. 나이 많으신 분들이 보면은 아, 섞을 수도 있겠다. 속금 굉장히 큰

피해를 주겠구나. 병원을 가가지고 초기 진단하는게 아니라 건강기능 식품

사 가지고 건강기능 식품이라는게 사실 치료적인 효과는 없는 거거든요. 근데

그거를 사 가지고 나는 괜찮을 거야 하고 내 증상 좋아질 거야고 믿으면

그 증상이 악화되고 그 질환이 더 커질 거 아닙니까? 얼마나 큰 피해를

주겠어요? 그런게 많이 걱정이 됩니다.

>> 자, 그리고 음주운전 방지 장치 외무화을 꼽아 주셨잖아요. 아, 이게

참 습관이라고 말하는 것도 좀 민망하긴 한데 우리 다 알잖아요.

술은 안 좋아요. 근데 도대체 어떤 메커니즘이 자꾸 나에게 술을 마시라고

명령을 하는 걸까요? 수이라는게 중독의 메커니즘이거든요. 모든 중독이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우리가 도파인 터진다라는 표현을 하잖아요. 우리가

뭔가 생애 도움이 되는 환경 잘 먹는다든지 뭔가 생리 현상을 해소하는

상황 아니면 번식에 성공한 상황 이럴 때에 우리 뇌에서 주는 어떤 보상

같은 겁니다. 그래서 그런 일들을 더 많이 하게 그래서 내가 생존에

유리하도록 하게 하는 기작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이 알코올이 그거를 해

준다는 거죠. 그래서 알코일이이 뇌의 도파미네를 활성화시켜서 뇌에 큰

쾌감을 주는데 이게 사실은 실제 쾌감을 줘야 될 상황이 아닌데 착각을

하게 하는 거죠. 근데 그러다 보면은 굉장히 가볍게 술 한잔을 들이켰는데도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되니까 자꾸자꾸 그 보상을 쉽게 찾는 방법을 찾아서

알코올을 찾게 되는 그런 기전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한번 뇌가

알코올의이 즐거움에 맛을 들이게 되면 계속 갈망을 하게 되는데 사실 우리가

술이라는게 예전에 굉장히 귀한 물질이었잖아요. 발효를 시켜 가지고

증류를 시켜서 증류줄을 만들고 오랜 시간이 걸려서 만드는 거고 굉장히

귀한 거였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 우리가 많이 먹고 있는 초록색 희석식

소주는 사실은 황약품에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 설탕 황약품이라고 표현하셨던 거 같은데.

>> 그죠? 설탕보다이 간미료. 탕이면 그나마 나은 인공 간미료가

들어가거든요. 이제 등급실에서 많이 쓰는이 알코올 갖다가 물을 타가지고

쓰는 거랑 거의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알콜 먹으면 굉장히 비릿하고 불쾌한

맛이 나거든요. 근데 그 맛이 소주에 들어 있는 거거든요. 근데 그거를

가리기 위해서 감미료를 엄청 넣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술에 귀하고

뭔가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서 소량 마시면서 약간 취한 느낌에서 행복하고

이런게 아니라 문화 자체가 많이 먹어서 완전히 취해 가지고 깔라

수준으로 되어야 서로 친한 느낌이 나고 이런 식으로 문화가 바뀐다는

거죠. 그러기 때문에 물질 자체 해는 똑같습니다. 똑같은 용량으로 먹으면

증류가 됐든 희석주가 됐든 똑같은데 문화를 완전히 무너뜨린다는 저는이

초록색 소주 가능하면 사회에서 좀 멀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소위 담배처럼 가격을 올려서라도 사람들이 이렇게 더

이상 응급실에 술 때문에 간만 망가지는게 아니라 뇌까지 망가져

가지고 안전뱅이가 돼 가지고 걷지도 못하고 나중에 산증이 와 가지고

심장이 멈춰 버리고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도록 사회가 좀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가지고 술 얘기하니까 좀 오늘 흥분했네요.

[웃음] >> 예주가 입장에서 참

>> 저는 지금 입에 친구였어요. >> 초록색 얘기할 때 입맛다 싶어

했잖아요. 아, 꼭 드시려면 소량으로 한 잔만 여기서 정해 드리면 일주일에

남성은 두 잔, 여성은 한 잔으로 어떤 종류이든지 그렇게 해서 일주일이

2회 이하만 드셔야 내 간이 견딜 수 있는 겁니다. 최소한 한 번 먹으면

3일은 쉬어지셔야 되고요. 매일매일 먹는다는 거는 똑같은 두 잔을 먹어도

간이 망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 이런 말씀 하시니까 자꾸 AI 의사

영상들이 >> 그렇죠.

>> 네. 네. 듣고 싶은 얘기가 아니어서 >> 이양만 먹으면 술을 아무리 먹어도

돼요. [웃음] >> 자, 저희가 첫 번째로 이제 말씀을

해 주신 바뀌는 정책이 이제 교내 스마트폰 자유가 없어진다. 저 사실

그거 자체가 놀라웠어요. 저는 지금도 금지인 줄 알았는데 금지가 아니었던

거잖아요. 근데 어떻게 보세요? 뇌과학자로서 저는 뇌과학자로서 디벗도

반대하고 있어 가지고. >> 디벗이 뭔가요?

>> 디봇이 이제 학교에서 나눠주는 탭이에요.

>> 아. >> 아. 디지털 교과서.

>> 네. 디지털 교과서. 그러니까 아주 제한적으로 써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왜냐면은 연구 결과들이 나오는데요. 스크린 타임이 확실히 뇌

안 좋아요. 이전에는 이게 어떻게 뇌에 뭐 직접적인 영향을 주나 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보다도이 스크린 타임이 솔직히 너무

매력적이잖아요. >> 그죠? 제일 재밌죠.

>> 네. 에너지도 안 들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활동을 안 한다는 거예요.

>> 아이들이요. >> 네. 그러니까 친구들이랑 만나서

싸우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회성도 발달하고 운동도 해야 되고 그런데

그런 걸 안 하고이 스크린에 한몰되기 때문에 저는 찬성합니다. 왜 그러냐?

얘네들은 아직 전두엽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거예요. 책임감, 조절

능력 이런게 아직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 전두엽의 역할을 해 줄

사람이 필요하기는 하다. >> 근데 저는 진짜 고민이 많아요.

저희가 지금 첫째 그니까 초등학교 2학년이고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왜

고민이 많냐면 저희 아이를 제외하면 반에 모든 아이가 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요. 딴 애들은 이제 스마트폰을 통해서 자기들끼리 방도

만들고 대화도 하고 하는데 얘만 그걸 못 하니까 소회감이 될 수밖에 없을

거 같고 또 아이 때 친구 관계가 얼마나 중요해요. 그런데 친구 관계가

제대로 안 만들어지는 느낌이 나니까 이걸 안 사 줄 수도 없고 저도 그런

연구 결과들을 봐서 얼마나 얘한테 해로운지를 잘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쥐어줄 수도 없고 안 쥐어줄 수도 없고 이런 것들이 너무 저는

걱정이어서 수업 시간을 넘어서 쉬는 시간에도 최소한 학교 안에서는 못

쓰게 하는게 이런 소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 주는 사람들도 막을 수

있는게 아닌가? 그 이게 저도 사실 전적으로 동의를 하는데 혹시라도 지금

보시는 분들 중에서 조금 더 어리신 분들이 있다면은 아우 저 꼰데

[웃음] 이렇게 또 생각을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저희도 어렸을

때 생각해 보면은 TV 보면은 뭐 바보된다 하는데 사실 인류는 끝없이

보도의 학습 능력과 지능은 계속해서 이제 좀 발전해 나가잖아요. 그래서

저는 요즘에 드는 생각이 영상을 너무 많이 보여 주면은 아이가 뭔가

궁금해할 기회도 없어지는 거 같고 뭔가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도

굉장히 적어지는 거 같은데 또 반대로 더 많은 것을 좀 더 제공해 주면서

내가 궁금해하지 않았던 더 새로운 영역의 궁금증을 갖지 않을까? 그래서

너무 막으면은 진짜 내가 꼰대인가? 그니까 약간의 그런 정체성의 혼란이

오기는 하더라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되게 중요한 단어가 나왔어요.

그게 뭐냐면은 이게 받아들이는 거잖아요. 수동적이에요. 거의 생각할

시간 없이 수동적으로 뇌가 받아들이기만 하는 거예요. 책은

읽으면서 상상을 해야 돼요. 그래서 좋은 소설이 있잖아요. 그러면은 공감

능력도 막 발휘를 하는 그런 뇌가 활성화가 되고 소설 속에서 누가

뛰어가잖아요. 그럼 뇌가 운동 피질이 활성화가 돼요. 그런데 이건 완전히

수동적이에요. 시각 피질과 진짜 감각 피질만 자극을 하는 거거든요. 굉장히

수동적이지만 과자극이에요. 뇌가 과성화되는 것도 분명히 있거든요.

쉬지도 못하고. 왜냐면은 뇌를 쉬게 하는 순간 채널을 돌리겠죠. 그렇기

때문에 뇌세포를 과성화시켜서 좀 죽일 수도 있다. 뇌세포는 저자극도 안

좋고 과자극도 안 좋아요. 적절한 자극이 주어져야 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는 좀 안 좋다. 자, 저희가 이렇게 2026년에 변화되는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정책도 중요하지만 진짜 삶의 지혜는 현장에

있는 거 같거든요. 자, 그래서 세 분만이 들려 줄 수 있는 생존의

기술을 좀 하나씩 꺼내 볼까 합니다. 자, 먼저 김지은 교수님은 내과학을

공부를 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공부를 하신 이후에 아, 이거는

진짜로 내 뇌를 망치는 일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딱 끊어 버린 행동이

있으신가요? 네, 있어요. 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oll boy 했잖아요. 그게 정말 맞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은 잭 뭐 철수 정도로 해석하면

될 거 같은데 철수를 오히려 바보든다라는 약간 미국 속담을

말씀하신 거죠. 제 이력을 보시면은 학교 갈 때까지 공부 열심히 하고

학교 가서 또 공부하고 그다음에 전문 따고 그다음에 이제 석박사하고 그다음

학교를 가서 또 연구를 했어요. 그렇게 하고 나니까 이제 뭘 알게

됐냐면은 성격이 굉장히 나빠지더라고요. [웃음]

>> 네. 그러니까 막 계속 일만 하시잖아요. 그리고 이제 술 마시고

자고 그러면 [웃음] 그러면 이제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네. 왜냐면은 뇌 기능이라는게인지 기능조절 기능도 있는 거예요. 근데

인지기능, 정서조절 기능 모두 합해서 성격이 되는 건데 저의 원래 성격은

이제 부드러움, 창조성, 다른 사람 배려 이런게 있었던 거 같은데 그렇게

한 10년 살고 보니까 성격이 나빠졌다는 건 뇌 기능이 굉장히

떨어졌다는 거고 그게 이제 번아웃인데요. 번하나웃이 오면 전전과

편도체 간의 연결성 이런게 안 좋아진다는 거죠. 그런게 연구로

밝혀져 있거든요. 그래서 그다음에는 놀 기회가 있거나 쉴 기회가 있으면

항상 놀고셔요. 그니까 오히려 뇌과학을 공부하시면서 그 쉬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으신 건데 그렇다면은 연관된 질문인 거 같긴

한데 가짜 쉼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저희 남편을 데리고 여행을 가잖아요.

그럼 항상 노트북이랑 이렇게 일체가 돼 있어요. 계속 일하는 거죠. 그게

가짜 쉬이죠. 그래서 그런 거 없이 현재 진짜 몰입하는 거예요. 네.

지금 내가 있는이 장소 아이랑 있다 그러면은 그냥 아이의 눈을 보는

거예요. 그리고이 사람의 입모양 보고 애가 말하는 그 움직임을 보고 그

순간에 정말 느껴보는 거예요. 그게 진짜 쉼이라고 할 수 있어.

>> 그럼 되게 불교적인 얘기예요. >> 어, 그게 바로 불교에서 나온

알아차림. 마인드풀 레스트가 진짜 레스트다. 어,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니까 흔히들 잘못 좀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쉰다고

생각하면은 육체적인 걸 안 하고 가만히 있는다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바쁘게 뭔가 움직여도 그냥 그 현재에 거하면은 그게 온전한 쉬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 저 질문이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열심히 본다거나 휴대폰 게임 같은 걸 열심히 하는 건

쉬임이 되나요? 아, 저도 많이 하는데요. 솔직히. [웃음]

어쩔 수 없는데 에너지가 낮은 상태에서 하는 거예요. 그게

>> 그니까 저는 왜 그러냐면 쉰다고 하루 종일 누워 있었는데 계속 유튜브를

보거든요. 그러면 뭔가 쉰 느낌이 안 되고 되게 피곤한 느낌이 있던 그래서

그게 못 쉬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 맞아. 네. 근데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일을 많이

하셔서 에너지가 너무 낮으니까 그것밖에 못 하는 상황이긴 한데

그렇게 한 네시간 하고 그래도 일어나서 애랑 산책하면서 와이프의

손의 느낌 이런 것도 느껴보고 그러면은 이제 진짜 심이 되는 거죠.

>> 음. 혹 변호사님도 뭔가 2026년을 잘 살 수 있는 생존의 기술 같은 거

혹시 공유해 주실 수 있는 거 있으신가요? 저는 뭐몇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데 생존의 기술로 제일 중요한 거는 모든 걸 의심해야 되고 특히 내

스마트폰을 의심해야 됩니다. >> 내 스마트폰을 의심하라고요?

>> 이게 사람들이 스마트폰 속에 자기의 모든 세계가 다 들어 있다 보니까

스마트폰이 말하는 걸 다 믿어요. 이게 뭐냐면 이게 요즘에 흔한 보이스

피싱 방식 중에 검사라고 하면서 어떤 사람이 연락이 와요.이 스마트폰에서

어떤 링크를 줄테니까 여기 들어가서 네가 지금 영장이 있는지 확인해

봐라. 그러면은 가짜를 뭘 주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를 눌러 보면

거기에 내 생료너일이랑 이름을 입력을 합니다. 그러면 내 생어릴과 이름이

적혀져 있는 영장이 딱 떠요. 내가 입력을 했으니까 그걸 그대로 만들어

줄 뿐이에요. 여기까지는 사람들이 다 의심을 해요. 그런데 이거를 겪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되냐면 11일 2 전화를 해 봐요. 저한테 수소하고

있다는데 진짜인가요라고 전화를 해서 물어보잖아요. 그러면 아, 네,

맞습니다. 그 112, 119 뭐 1301 뭐 어디에 전화를 해도 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믿습니다.

그런데 왜 그게 가능하냐면 어떤 링크나 이런 거 하면 악성 코드,

악성 앱 같은 걸 심어서 휴대 전화를 탈취를 해서 내가 어디다 전화를 해도

그 사람들이 받는 거예요. >> 아 그러니까 112가 아니었던 거죠.

11를 걸었지만 실제 받는 건 그 사기꾼들이 받는 겁니다. 그러면

사실은 달라지는 거는 결국은 내 스마트폰에 뭔가 허위 정보가 있었다는

거밖에 없는데 내 스마트폰에서 내가 누른 정보는 내가 믿을 수 있는

정보라고 확신을 하기 때문에 진짜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속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보이스 피싱 피해자 진짜 많이 보고 뭐 로맨스캠

피해자들을 정말 많이 상담을 하는데 그 사람들 보면 그 사람들이 바보라도

속는게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내 세계 스마트폰이라는 내 세계를 너무

신뢰해서 생기는 일이다. 그래서 2026년에 정보를 항상 의심해야

되고 특히 내 스마트폰에서 내가 주체적으로 했다고 생각한 일을

의심하는 습관을 키워라.이 얘기를 꼭 하고 싶고요. 두 번째는 제가 경제학

교수님한테 물어봤어요. 경제학을 하나로 요약하면 뭡니까? 그러니까

한참 고민하시더니 매물 비용은 무시해야 된다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게 매물 비용을 무시하는게 진짜 힘든 일이에요.

>> 본전 찾게 되니까 사람이 >> 그렇죠. 코인가 물타기하고 그런 것만

있는게 아니라 사실은 어떻게 보면 인간의 애정의 본질도 매물 비용일 수

있거든요. 내가 수고를 많이 하고 내가 애정을 많이 썼고 어린 왕자에서

나오는네 꽃에 허의한 시간 때문에네 꽃이 아름다운 거야라고 하는 어떻게

보면 우리의 애정이나 뭐 자녀에 대한 애정이나 다 매물 비용이 좀 있죠.

그렇지만 끊어야 될 땐 끊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사기당하신

분들 되게 많이 보면 보통은 내가 틀린게 아닐 거야. 내가 돈을

넣었던게 사실일 거야라는 가짜 희망과 가짜 기대를 가지면서 피해가 점점

점점 더 커져서 이제는 피해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지는 그 순간에야

멈춥니다. 그래서 두 번째 중요한 거는 끊을 수 있을 때 끊어야 된다.

빚이 있으면 이거를 내가 갚을 수 있을 거야라는 헛된 희망이 시달리는

거보다는 회생이든 파산이든 빨리 하시는게 좋고 내가 어딘가에 사기를

당한 것만 같다면 그 사람들이 복구하기 위해서 얼마를 내셔야

됩니다. 이런 얘기에 믿지 말고 그 정보들을 다 끊어내실 수 있어야 하고

도저히 안 될 거 같은 일이 있으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된다.이 두

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갑자기 궁금한게 이제 사기를 치는

분들도 많이 만나 보셨죠? >> 혹시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 같은게

있나요? >> 약간 두 개로 구분해 놓고 봐야 될

것 같은데. 첫 번째는 사기꾼들을 제가 실제로 많이 봤을 때이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무엇이냐라고 한다면 약간 미루는 습관이라든가 미래를 너무

낙관적으로 보는 습관이라든가 그래서 그걸 어떻게든 수습을 하는 습관

이런게 있는 분들이 사기꾼이 되는 가능성이 되게 높습니다. 처음부터

악한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걸 어떻게 해 버려야지 이런 생각으로 규모 있게

사기꾼이 되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돈을 빌려서 내 일이 잘 풀리면 갚을 수

있겠지라고 생각을 해서 돈을 빌렸는데 못 갚고 이거를 수습하려고 거짓말을

하다 보니까이 거짓말이 점점 더 커지고 이거를 때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일을 어떤 일을 하고 그러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사기당한

사람은 많은데 본인 손에는 남는게 없는 그런 사람들이 사기꾼인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거짓말려고 조금씩 자기 합리화를 하는

단계가 됐다면 스스로 좀 경계를 하실 필요가 분명히 있다는 얘기가 이제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좀 다른 입장에서 허황된 얘기를 하는 사람이 일이

잘되면 이렇게 될 거고이 일이 잘되면 이렇게 될 거고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시나리오가 아니라 로드맵만 딱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좀 의심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아무리 건전한

얘기를 하더라도 결국은 중간에 뭐가 하나 넘어지는 순간에 이게 사기로 될

가능성이 항상 있습니다. 그래서 얘기하실 때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습니다라는 변호사를 신뢰하셔야 되고요. 살 수도 있지만 죽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의사를 신뢰하셔야 되고 이렇게만 하면은 암에 안

걸립니다. 이렇게만 하면 소송에 이깁니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사기꾼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 어디서 그것도 봤거든요. 좀 심리학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눈을 쳐다보지 못한다. 뭐 그 근거가 있는 얘긴가요? 거짓말 탐지를

하잖아요. 뭐 손에서 땀 나는 거 뭐 이런 걸로도 하는데 요즘은 얼굴을

찍어서 얼굴의 표정이 뇌 활동이다 이렇게도 하고요. 뇌자기 공명 영상을

하기도 해요. 신뢰도가 아마 80%는 넘을 텐데도 아직 이제 받아들여지지는

않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그 이유가 뭐냐면은 소시오패스는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거짓말을 해요. 땀도 안 나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읽어

버려야 돼요. 내가 알아칠 수 있다. 이거는 통제의 환상이에요. 못

알아본다. 일단 다 의심하는게 맞아요.

>> 제가 늘 말씀드리는 건데 의사 선생님들이 사기 전반적으로 진짜 잘

당하세요. 왜냐하면 두 가지 요인인데 이분들은 사실 사회에 대해 잘

몰라요. 공부만 하셔서. 그런데 두 번째는 본인들이 되게 잘 안다고

생각해요. 공부를 잘했기 때문에. 그래서 어떤 정보가 주어졌을 때 그게

아니에요라는 말을 진짜 안 받아들여요. 그니까 이미 본인이

생각을 했으면 똑똑하고 잘 아는 내가 이렇게 확신을 한 거니까 그거를 네가

뭐라고 말한다고 바꾸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되게 높아요. 그래서

의사 선생님들이 진짜 사기 많이 당하시고 같은 맥락에서 정말 세상에서

제일 사기 안 당할 것 같은 직업인 검사님들, 판사님들 되게 많이

당하세요. 본인이 사기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한번 본인이 사기에 당하고 그걸 믿게 되면 야, 내가 검사인데 그걸

모르겠어. 이러면서 그 얘기를 안 받아들여요. 그러니까 스스로를 너무

신뢰하지 말고 통제 환상 가지지 말고 의심하셔야 됩니다.

>> 맞습니다. 자, 그러면은 혹시 좀 믿으면은 좀 절대 안 되는 인생이

망가지는 잘못된 상식들 중에 좀 바로 잡고 싶으신게 있을까요?

>> 믿으면 인생이 망가지는 잘못된 상식들. AI에서 얘기하거나 인터넷

검색에서 말하는 법적 지식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 되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잘못된 경우도 있지만 매 모든 케이스들이 다르거든요.

결국은 법이라는 건 유추의 기술이에요. 내 상황이 이거니까

결론은 이거다. 요렇게 다 가는 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상황이 어떤지를

판단할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냥 AI나 검색에이 상황이

이러니까 어떻게 결과가 나올 거야라고 물어봐 놓고 이걸 더 신뢰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요. 잘못된 상식. 갓.

>> 갓. 네. 갓이 진짜로 훌륭한 삶의 양식이다. 이런 믿음 잘못됐다.

그니까 뭐 5시에 일어나서 6시에 런닝하고 그다음에 뭐 7시에 밥 막

예쁘게 토스트 차려 먹고 막 이런 거 있잖아요. 갓생. 잘못됐다. 5년

후에 거의 높은 확률로 공황장애가 올 것 같아요.

>> 아 진짜요? >> 잠을 앉아서나요? 다양한 요소가

있는데요. 일단은 사람이 그렇게 효율을 높여서 살 수가 없다. 그렇게

하다 보면은 어딘가가 분명히 문제가 생긴다. 근데 너무 놀라셨는데 갓생

살고 계신가요? [웃음] 님 약간 갓스에서 좀 놀라셨던 거 같아요.

>> 즉 의도치 않게 그렇게 살고 있어요. 사실 지금 하고 싶은 일들도 있고

해야 될 일들도 많고 거기다가 제가 책임져야 되는 식구가 너무 많다

보니까 의도치 않게 그렇게 살게 되고 그래서 와 이렇게 내가 나를 망치고

있나라는 지금 생각이 깜짝 놀랐어요. >> 그래도 교수님께서 좀 쉬워도 된다라고

말하는게 묘하게 힐링이 되기는 하네요.

>> 아 그래요? 네. 제가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의 씨가 있는데요. 나는

오늘도 너를 사랑하였다. 그것으로 되었다. 네. 진짜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 이렇게 보면서 그냥 그걸로 됐다 이렇게 얘기해 주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고 혹시라도 뭔가 갓사는 사람들 보고 막 나는 왜

저렇게 못 살지?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르지 하고 자책하시는 분들이

있다면은 교수님 말씀이 좀 힐링이 될 거 같아요. 왜냐면 법적인 근거는

없지만 뇌과학적인 근거이기 때문에 [웃음]

네. 네. 알겠습니다. 교수님은 사실 음주로 인한 사건 사고 외에도 정말

많은 사건과 사고를 직접 보시잖아요. 그래서 삶의 마지막 순간들도 보실

때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것들을 지켜보시면서 뼈저리게 느끼신 인생에

좀 차가운 진실이 있다면은 말씀을 해 주시죠. 사실 응급실에서 보다 보면

내열관이 갑자기 막혀 가지고 한쪽 팔다리 밥이 돼서 내가 그동안 왜

혈압 조절 안 하고 방만하게 살았나 이렇게 후회하시는 분들도 생기고

갑자기 심장 웃겨지면서 막 30%는 그 자리에서 사망할 수 있는 그런

위험한 신근 경색을 겪으면서 들어와서 저희는 막 정신없이 준비해 가지고

시술방 드렵 보내고 환자 겨우 살았다는 얘기를 듣고 안도를 하기도

하고 뭐 이런 많은 일들이 벌어지거든요. 데 그런 거 보면은

평소에 건강 관리 얼마나 잘하는지, 내가 먹는 식습관 얼마나 중요한지

이런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거는 제가 평소에 많이 말씀드렸던

내용이니까 그거 말고 드리고 싶은 내용은 언제 삶이 끝날지를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라는 거는 마음의 한편을 좀 가지고 살아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행복을 너무 미래로 미루고 나중에 행복해질 거니까

지금 열심히 모으겠어. 이런 목표를 너무 가지다 보면 지금의 행복을 잃는

일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그 스트레스 때문에 또 이제 심장

마비가 오기도 하고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와 가지고 또 응급시

오시기도 하고 이런 거 보면서 지금의 행복을 좀 찾는 거를 한 번씩은

되내야 되지 않을까? 내가 지금 행복한게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거에

대해서 오늘 하루에 활용을 해서 맛있는 거 먹는 거 이런 소학행 이런

거 말고요. 좀 가족과의 시간이라든지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이라든지 이런 나의 행복을 위한 선물을 만들어 주시고 찾으시면 어느

날 갑자기 삶을 종료해야 되는 급한 시간이 오더라도 좀 후회가 덜하지

않을까? 삶과 죽음의 차이는 정말 종이 한장 차이밖에 안 된다는 걸

응급실에서 여실히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 행복을 미루지 않는 2026년이 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저희는

다음에도 더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