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의 유튜브 자막 추출기
네. 트레드 강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강의가 100원 강의다
보니까 뭐 이거 알려 주겠어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똑똑하신 분들은이
강의 보시고 정말 많은 돈을 벌어 가시고 저의 핵심적인 마케팅 기술들을
모두 다 이해해 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취미로 키우는
계정이 있어요. 화면에 보시면은 얼마 전에 올렸는데 760만에 나왔습니다.
이거 말고도 이제 제가 키우는 계정들을 보면은 뭐 600만 700만
막 이렇게 나오기도 하죠. 아, 근데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저는 이거를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돈으로 이제 환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볼 겁니다. 우선 저를 아시겠지만 제가
간단히 재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이상한 마케팅 대표이면서 무자본에서
직원분들을 130명까지 이제 고용을 해 봤고 물론 저에 대한시기 질투나
이런 걸로 이제 공격들이 많지만 그런 것들도 다 보시고 제가 어떤 사람인지
보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실력은 좋고 그리고 도움을 드릴 수 있다. 킹자랑 첫 책을 내 가지고
중합셀러 1등 70만 부를 팔면서 이제 거의 책으로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그리고 클래스 101이라는 플랫폼에서 5,000명 넘는 강사가
있는데 그 중에서 전체 수강 1위 제가 10만 명 넘게 가르쳐 봤고
이것 외에도 현재 일곱 개의 사업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에서 총합 60만 정도 이제 구독자를 갖고 있고 쇼츠 릴스도 뭐
나름대로 잘하고 있고 쓰레드도 평균적으로 조회수가 3만 이상은
나오는 거 같아요. 보통 쓰레드 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1만 이상
나오기가 쉽지 않거든요. 물론 이제 뭐 재밌는 거, 뭐 어그로 끄는 거
이런 거는 10만 이상씩 나오는게 가끔씩은 있지만 고정적으로 의도적으로
3만 4만 이렇게 때리는 건 쉽진 않아요. 근데 그렇게 하기 위한 어떤
공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이 강의에서는 여덟 가지의 공식을 알려
드리고 AI로 자동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 알려 드릴 거예요.
쓰레드든 릴스 유튜브든 다 비슷한 어떤 원리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이해하고 계신다면은 이제 누구나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
있다라고 이제 자신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어.
아니 자청 그거 자청 이름 되니까 그게 다 되는 거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릴스 같은 경우에 조회수 100만이 넘는 100개 넘는
콘텐츠들을 당연히 제 이름 안 걸고 다 해 봤고 쓰레드 같은 경우에도
제가 이번에 익명으로 하나 만들었는데 이제 약간 맛집 이런 걸 주제로 하는
건데 화면에 보시면은 54,000 32,000 터졌거든요. 쓰레드 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진짜 100,000 나오는 것도 정말
어려워요. 근데 어떤 공식들을 이용하시면은 정말 이제 이런 것들은
쉽습니다. 그러면은 쓰레드를 통해서 자청은 어떤 이득을 얻고 있을까라고
했을 때 저 같은 경우에는 AI 강의를 이제 3개월 전에 런칭을
했어요. 지금 3,명이 넘게 이제 구매하면서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AI 강의가 됐는데 예를 들어서 쓰레드에서 제가 글을 올릴 때마다
3만에서 5만 정도 조회수가 나온단 말이에요. 그중에서 하루에 다섯
명씩만 더 구매한다고 했을 때 AI 가격이 39만 원, 40만 원이라고
칠게요. 그러면 40만 원 곱하기 5니까 하루에 200만 원을 더 버는
거예요. 그럼 한 달이면 6천만 원이 되는 겁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저는
이제 스테이크집도 하고 있는데 매출이 2억이 넘게 나온단 말이에요. 근데
여기서 만약에 쓰레드 하나의 글을 통해서 10명씩만 더 와도 저희가
객단가가 40만 원이 넘어가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도 매출이 더
발생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이 쓰레드에서 조회수 1만씩만 꾸준히만
낼 수 있다면은 정말 사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만약에 내가
진짜 아무것도 없어. 그러면 진짜 맛집 소개, 카페 소개하는 쓰레더
이런 것만 하시더라도 뭐 50만 원, 100만 원이라도 이제 용돈 벌리를
할 수 있고 내가 사업을 새로운 걸 진행을 할 때 또 도움이 되실 거고
쓰레드를 잘하게 되면은 릴스나 유튜브 그리고 다른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
전반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정말 삶이 너무나 좋아집니다. 그래서 쓰레드를
첫 마케팅 공부 도구로서 사용해 보시면은 너무나 좋다고 저는 주장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쓰레드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여덟
가지 원칙들을 소개를 할 텐데이 원칙들은 단순하게 쓰레드만 통하는 건
아니고 릴스, 쇼츠, 사업, 마케팅, 블로그 모든 거에 통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간단히 소개하고 뭐 배울지
얘기하려고 그랬는데 제가 ADHD가 있어서 이것저것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도 강의에서의 내용만큼은 제가 정말 자신 있고 좋은
내용을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본계정에선 쓰레드를 제가 많이 하고 있지는
않은데 최근에 올린 걸 한두 개만 딱 보고서 거기서 왜 이걸 했는지를
실전으로 먼저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테니스 배우러
갔을 때 기본기 막 이렇게 라켓 휘들려고 하면 재미 없잖아요. 바로
공을 쳐 봐야 재밌잖아요. 그래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할게요.
지금 화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잘 안 해 가지고 새로운
계정에서 바로 5만씩 터지는데 본계정거는 다 예전 것들이라 가지고
그래도 유의하니까 제가 어떤 사고 방식으로 하는지 보여 드리도록
할게요. 첫 번째로 이제 글자 수, 그니까 트렌드가 중요하거든요. 잘
터진 글들을 봤을 때 만약에 한 글이 300자가 만약에 넘어가 그러면은
이제 이걸 따라서 쓰는 거예요. 근데 만약에 트렌디한 글들이 글자수가
적다면은 그냥 적게 첫 번째 본문을 쓴다고 생각을 하시면은 쉽습니다.
그래서 글자수 같은 경우에 이게 뭐 몇 자가 될까요? 한 뭐 120자라고
칠게요. 그럼 120자. 그럼 입력을 해서 아, 내가 120자만 남기면
되는구나라고 정말 심플하게 생각을 하시면 돼요. 물론 이제 굉장히
자세한 원리들은 다음 강의에서 설명을 드릴 겁니다. 그리고 이제 쓰레드에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제가 생각했을 때 사진과 영상이에요. 사실은 더
많으면은 좋습니다. 근데 저는 이제 쓰레드를 대충 좀 하는게 있어 가지고
제가 알고 있으면서도 안 하긴 했는데 어쨌든 책을 추천하려고 할 때 여기서
만약에 책 추천만 하고 글만 있어요. 그러면은 쓰레드를 내리다가 우리
인간은 시각적인 정보가 있을 때 좀 더 멈추게 되어 있어요. 글자만 있는
거보다. 그래서 일단 사진을 뒀고 영상은 사실 둘게 없었어요. 근데
뭔가를 확인해야 되겠고 아 그냥 책을 그 넘기는 장면만 해야겠다라고
의도적으로 영상을 어떻게든 남겨야 되니까 영상을 남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표기를 하면은 글자수, 사진 영상, 그리고 세
번째로 중요한 거는 첫 문장이에요. 그래서 첫 문장에서 잘 터진 것들
나중에 설명드리겠지만 지금 화면에 나오는이 포스트랑 공유하기가 10
이상인 글들을 다 저장해 두시고 분석을 하시면 좋거든요.이 열 개
열개 이상인 것들은 사람들한테 정말 도움이 되고 사람들이 저장할만큼
좋았다는 뜻이에요. 근데 만약에 이게 영인데 막 댓글이 1천000개씩 막
이럴 때가 있어. 좋아요 1천000개 있고 근데이 두 가지가 표기가 안 돼
있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거는 참고 안 하시면 됩니다. 그거 이제 서로
품맛이라고 해 가지고 서로 이제 공유해 주고 서로 좋아요 눌러주고
댓글 달아주고 막 이제 이런 걸 한 거예요. 근데 이런 것들은 중노동만
들어가지 크게 유의하진 않습니다. 우리 매출이라든가 어떤 돈이라든가
비즈니스에는 크게 연계 안 돼요. 만약에 내가 그냥 쓰레드를 그냥
단순하게 사람들이랑 취미로 대화 나누고 공감받고 우울하면 얘기하고
그런 용도면은 이제 그걸 하셔도 되는데 저랑 같은 목적이시라면은 그런
거는 의미가 없습니다. 어쨌든이 두 가지가 10이 넘는 거를 이제 선택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첫 문장 같은 경우에도 물론 이제 이거를 제가 조금
자랑하면은 50억 넘게 팔린 초석을 쓰기 이제 이런 거를 쓰셔도 되지만
근데 그런 공부할 여력이 지금 안 되실 수 있단 말이에요. 그냥
그러면은 그냥 요즘 유행하는 어떤 첫 문장들이 있어요. 그냥 그런 것들을
그냥 따라서 쓰시면 됩니다. 뭐 여기서는 뭐 별건 없네요. 제가 진짜
대충 남겨 가지고 와 대박 책입니다. 근데 이게 대충 남긴 거 같지만
사실은 4월 달에 이런 첫 문장이 이제 되게 잘 터진 것들의 어떤
레퍼런스 기반으로 제가 작성을 한 거고 첫 번째 문장이 그래서
중요하다. 이거는 또 나중에 또 자세히 더 알아볼 거예요. 지금 이걸
보면은 인생책이다. 뭔가 강조죠. 강조. 이거 좋다라고 하는 거보다 막
인생책 1등이다. 최고다. 완전 넘버원 막 이런 식으로 이제 갔을 때
당연히 더 잘 터지게 됩니다. 그리고이 숫자 제 37% 뭐 30분.
그래서 제가 마케팅할 때 가장 강조하는 것 중에 하나가 숫자의
원칙이에요. 그래서 글에 숫자가 한두 개라도 들어가 주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좋다라고 말하는 거보다 1등이다. 이게 좋을 거고 저는
부자예요라고 말하는 거보다 저는 한 달에 1천만 원씩 봅니다라고
구체적이게 숫자를 말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다섯 번째는 댓글을 보게 만들어야 돼요.이 본문 안에 모든게
끝나 버리면은이 반응률이라는게 낫거든요. 이것도 나중에 말씀드릴
텐데 알고리즘으로 터지려면은 결국 사람들이이 화면에 오래 머물러야 돼.
그리고 두 번째로는 반응도가 높아야 돼요. 뭐 좋아요를 누르든 리포스트를
누르든 공유하기를 누르든 뭔가 반응을 해야지 이게 좋은 글이구나라고 생각을
해요.이 알고리즘에서는. 그럼 결국에는 이걸 보고서 딱 넘어가는게
아니라이 화면을 클릭해서 댓글이 쫙 펼쳐지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이 화면 맨 마지막에 보면은 이제 댓글 유도가 되어 있는 거죠. 그러면
밑에를 눌렀을 때 어떤 링크가 뜨게 돼요. 참고로이 링크를 넣게 되면은
조회수가 반토막이나 1/토막 납니다. 절대 넣지 마세요. 저는 이거 같은
경우에는 제 블로그를 홍보하려고 하다 보니까 토막 나더라도 그냥 감소하고
한 거고 안 해야 된다라고 보시면 돼요. 방금 말했던 원칙들이 다른
글들이나 다른 분들이 쓰신 개신 글들을 볼 때 똑같이 적용이 될테니까
한번 같이 볼까요? 제가 리포스트 열 개 공유하기 10열개 이상인 걸
보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러면 지금 화면을 보겠습니다. 지금 21시간에
어떤 분이 글을 남겼어요. 그러면 이게 좋아요랑 리포스트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지금 아까 말했던 원칙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죠.
첫 번째 150자 이하. 그리고 이제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요즘 트렌드는
이렇게 이제 엔터를 친다는 겁니다. 이거는 제가 처음에 쓰레드 1월 달에
시작할 때 이렇게 썼었는데 지금도 이렇게 쓰고 있고 근데 좀 아까 보여
드린 거는 지금 태블릿이라서 이제 글자가 길게 늘어져 있는 건데 이게
짧아야 돼요. 쓰레드는 사람들의 뇌가 다 박살이 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짧게 심플하게 뇌를 안 쓰게끔 만드는게 제일 중요해요. 본문
안에서이 댓글에서는 조금씩 어려워져도 되는데 처음에 후킹을 할 때는 쉽고
대중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역행자라는 책도 보면은 처음부터
만약에 무자본 청업 막 돈 벌기 막 이렇게 가면 표본이 너무 박살나기
때문에 절대 뱃셀러 안 돼요. 근데 처음에는 제가 완전히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소설 같은 글을 써 놨어요. 일장에. 그리고 점차 이제
표본을 좁혀 나가는 구조로 되어 있거든요. 역행자라는 책 같은 경우에
일부러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겁니다. 그런 것처럼 초반에 표본을 넓혀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화면에 보면은 최근 가보고 좋았던 곳 놀러 가면 꼭
가. 나의 또 갈집 리스트 공유해 줄게. 그러면은 여기서 제가 봤을 때
잘했다고 생각하는 거 분석을 해 볼게요. 보여 드리겠습니다. 1번
150자 이하. 한 줄 20자 이하. 이거 이제 제 원칙이기도 한데
그거보다 더 짧죠. 그리고 세 번째 사진. 그래서 사진이 많으면 좋은
이유는 사람들이 정보가 붙여져 있기 때문에 공유할 확률도 커지고이
사진들을 넘기는 과정에서 결국에는 여기에 올해 체료 시간이 존재해요.
이런 것들에서 결국 알고리즘이 선택을 하게 되고 퍼트리게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1번 글자수, 2번 표본이 넓어요. 3번
사진 영상 영상은 없네요. 그렇죠? 그러면 이분 거를 이제 클릭을 해
볼게요. 이분께 지금 25천이 터졌는데 보니까 아 이게 이제 한
곳을 추천했으면은 잘 안 됐는데 한 곳을 추천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됐지?
약간 이상하긴 했어요. 물론이 정도면은 1만 이상 터질 자격을
갖췄다고 저는 생각하긴 하는데 왜냐면은 서울 놀러 가면 꽃가라고
하면은 표본이 넓단 말이에요. 만약에 창원 가면 꽃가 이러면은 이제 안
터져요. 근데 서울은 전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어쨌든 가기 때문에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댓글을 보니까 여러 개를 추천을 해 주네요. 그래서
저는 이거 보고서 아 한 곳씩 추천하는 것도 터지는데 아예 그냥
여러 개를 추천해 주는게 또 터지는구나라고 좀 깨닫게 됐어요.
조금 더 볼까요? 예를 들어 이거 같은 경우에 조금 안 좋은데 이게
10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 근데 예외가 있습니다. 여기서 지금
2두시간밖에 안 됐는데 73이면은 이거는 꽤 나중에 더 터질 거라는 걸
상징해요. 그래서 이건 10 이상 갈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저였으면은
여기가 이제 추상어라고 하거든요. 제가 말하는 숫자 뭐 아니면 나에게
월 1억을 벌게 해 준 월천만 원을 벌게 해준 아니면은 내가 계정 만개
봤는데 그중에 베스트세 이런 식으로 숫자의 원칙을 쓴다던가 어떤 추상어를
좀 지웠으면은 저는 훨씬 더 잘됐을 것 같습니다. 이미 잘하시는 분일 거
같아요. 근데 8,000명이면은 쓰레드에서 8,000명이면 그래도
1만 명 정도부터가 보통 메가거든요. 그 10열배 정도 차이 나는 거
같아요. 그래서 1만이면은 인스타로 치면 10만 정도 되는 건데
8,000이면 그래도 꽤 높은 편이죠. 이분도 사실은 이제
레퍼런스를 참고한 거죠. 이제 이렇게 해서 터진 것들이 꽤 있거든요.
참고하신 거고. 그래서 밑에 거를 볼게요. 지금은 이거는 이제 21시간
됐는데 2, 3이 떴어요. 저는 괜찮았는데 여기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거는 역삼동이라고 하는 순간 표본이 낮아져요. 그래서 여기서 아예
아까 위에서 나오는 서울이라고 표기를 한다던가 아예 말을 언급을 안 하던가
했었으면 훨씬 더 잘 됐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거랑 약간이 글이
길다. 원래 요즘 너무 이걸 짧게 짧게 가는게 요즘 트렌드인데 그게
약간 아쉬운 정도. 그래서 이글 같은 경우에는 두시간 됐네. 두시간이면은
판정할 수는 없지만 약간 요즘 트렌드 치고 조금 글이 길긴 해요. 근데
물론 글이 길다고 해서 무조건 안 터지는 건 아니에요. 근데 저는
확률을 높이자는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럼 여기서 예를
들면은 이분께 지금 6시간 됐어. 그러면 저는 이거를 만약에 좀 더
했었으면은 지금 이제 좋아요가 135에다가 이렇게 됐는데 나쁘지
않아요. 근데 공유가 아 이거 안 뜬 걸 수도 있어요. 이거는. 근데
만약에 여기서이 책장의 주인공이 뭐 자산이 얼마라던가 어떤 커리어에
대해서 조금 익명이 두더라도 조금 더 구체성이 있었으면은 이게 훨씬 더
잘됐겠다 약간 싶은 거고 즉 하나만 또 얘기하면은 요즘 약간 이렇게 하늘
빛 되게 청명한 거 이런 것들이 굉장히 잘 터져요. 근데 이렇게
했는데 왜 안 터졌지라고 생각했더니 부천이네요. 이분이 부천만 다루고
있어요. 만약에 이분이 전국적으로 다루는 분이면은 굉장히 잘 터졌을 것
같습니다. 표본이 정말 중요하다고 보시면 돼요. 그럼 또 내려 볼게요.
지금 여기 굉장히 좋은 예가 있네요. 리포스트랑 공유하기가 이제
100개씩이 넘어갔는데 한번 볼까요? 이게 약간 요즘 누군가가 터트렸을 것
같고 이런 형태가 이제 굉장히 잘 되네요. 이게 원래는 이제 이런
식으로 이제 사진 위주로 되어 있는데 네이버 지도를 이렇게 추천을 해
버리니까 사람들이 약간 저장하기가 좋은 이게 굉장히 레퍼런스적으로 좋은
콘텐츠인 거 같아요. 최근까지 없었는데 이게 굉장히 잘 터지는 거
같습니다. 조회수를 볼까요? 지금 12시간 동안 3만해가 나왔어요.
그러면은 이런 이제 네이버지도 사진들을 넣었을 때 굉장히 좋고
그러면은 이제이 글 같은 경우도 너무 길게 적지 않고 한 줄 정도로 임팩트
있게 나가면 좋구나라고 깨달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만약에 아까 나왔던
부천 뭐 울산 이렇게 가는 순간 이게 조회수가 이제 10분의토막이 난다고
생각을 하시면 돼. 다 이게 어떤 정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은 이제 바로 실전으로 우리 테니스 공 쳐봤는데요. 한번 정리를
간단하게 해 볼까요? 글자 수를 봐라. 그리고 사진, 영상
표본. 최근 트렌드도 되게 중요해요. 최근에 이제 어떤 뭐 네이버 지도만
올라온다던가 아니면 한 줄 카피만 올라온다던가 아니면 엔터를 몇 번을
친다던가이 넘버링으로 1 2 3 4 5번 이런 식으로 하는게 터진다던가
이런 것들을 참고를 하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성하실 때 이런
것들만 조금씩만 신경을 쓰셔도 만약에 내가 조회수가 50밖에 안 나
100밖에 안 나와 그러면 그런 것들이 훨씬 더 높아지신다고 생각을
하시면은 될 거 같아요. 하나만 더 정하면 다섯 번째 리포스트 그리고
공유하기 10십 열개 열 개 이거 정도만 조금 신경을 쓰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과 더불어서 좀 더 자세한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