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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드시는 분 꼭 보세요" 지금껏 모르고 마셨던 술의 충격적인 진실 (전부 다 속았습니다) / 꿈에도 몰랐던 음주 효과 / 술의 배신 / 책읽어주는여자 SODA's 건강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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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책소개 : 『술의 배신』 우리가 몰랐던 술에 관한 오해와 진실 지은이_제이슨 베일 옮긴이_이원기 펴낸곳_에디터 ☆타임라인 0:00 들어가는글 0:22 오프닝 및 책소개 2:46 본문 시작 43:39 클로징 멘트 * 이 영상은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내용의 일부를 낭독하였기에 더 궁금하시다면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 본 영상은 건강증진을 위해 제작된 콘텐츠로서 저자의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출간된 도서의 일부분을 낭독하였음을 알려드리며, 본 영상의 내용만으로 의학적인 진료를 대신할 수 없으며, 정확한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음주 #술 #술한잔 #술문화 #술먹방 #술생각날때 #불금 #불토 #술마시기전 #술마시고난후 #술끊고싶을때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건강에세이 #asmr #듣기좋은 #목소리 #잠들기전 #아침에 #일어나 #차안에서 #버스안에서 #지하철에서 #출근길 #퇴근길 #산책길 #...
자막

[음악] 이 책을 읽고 나면 술에 관한 생각

자체가 바뀔 것이다 똑같은 마약 이에도 술에

대해서만큼은 관대한 문화와 세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될

[음악] 것이다 안녕하세요 나의 소리 책갈피

소리내어 다입니다 [음악]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어떤 내용일까 하는 궁금한 마음과 읽고 나면 괜히

마음만 찜찜해는 거 아니야 하는 양가 감정을 갖고 읽기

시작했는데요 다 읽고 나니 읽기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술에 관한 오해와 진실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하는

제이슨 베일의 술의 배신입니다 영양 전문가이자 중독치료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체험과 상 을통해 술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주고 술에

관한 우리 사회의 고정 관념이나 믿음이 옳지 않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지적합니다 최근 저의 가장 큰 즐거움이 저녁에

와인 한잔을 마시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건데요 몸과 마음의 긴장도가 꽤 높은 편이어서 알코올이 살짝 들어가면

긴장이 싹 풀리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저자는 이런 저의 생각과 달리 알코올 자체는 긴장을 을 풀어줄 능력이

없다고 딱 잘라 말합니다 긴장을 풀어 준다거나 적당히

마시면 건강이 좋다와 같은 술의 유익한 효과라고 믿고 있는 것들을

우리가 세뇌당한 것이고이 세뇌당한 것을 제거하기만 하면 술을 끊는 것이

너무나 쉬워진다고 하는데요 저자는 술을 마신다는 것은

마약을 흡입하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술이 일반적인 마약과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에게 매우 회로운 것만이 아니라는 것 좋은 점도 있다는

는 사회적 인식 믿음 이것 하나뿐이라고

주장합니다이 책을 읽으면 술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지 않을까

싶은데요 술을 끊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분들에게 정말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우리 사회가 술에 대해 얼마나 관대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이 책에서 읽어드릴 내용은 술을

끊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내용과 적당히 마시면 보약이 될 수 있는지

간접 보다 더 무서운 간접 음주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이슨 베일의 수레 배신 귀 기울여

[음악] 들어보세요 술 끊기 어렵지

않다 술 끊기는 쉬울뿐 아니라 그 과정도

즐겁다 끄는 뒤 술을 영영 멀리 하기도 전혀 어렵지 않다 이 책이

전하려는 메시지가 바로 그 사실이다 술을 끊고 알콜을 멀리 하는

일은 아주 쉽다 의지력과 자질을 발휘할 필요도 없고 비참하고 처량하게

느끼거나 박탈감에 시달릴 필요도 없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다만 문제는 우리가 그 반대로 믿도록 사회적으로 길들여졌다는

사실이다 내가 술을 끊으려 했을 때 부닥쳤다 문제도 그것이었다

나는 너무나 오랫동안 잘못된 방식으로 금주에 접근했기 때문에 술 끊기가

어렵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게다가 사회도 우리에게 술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는 것은 당연히 어려울뿐 아니라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가르쳤다 대개 사람들이 술을 완전히

끊기보다 음주량을 줄이는 쪽을 택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자유를 얻을 가망이 없다고 믿도록 세뇌 당하면 감옥에서 탈출하려

애을 필요가 없 없다고 느낀다 그렇다면 차선은 어떤 식으로든

감옥 생활을 좀 더 견딜 만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그래서 그들은 절주를 선택한다 나는 수년에 걸쳐 여러 차례

술을 끊으려 했었다 아니 금주가 아니라 절주가

목표였던 것 같다 영령 안 마시는 것은 생각만

해도 너무나 끔찍했다 나는 내가 중독되지 않았으며

음주를 스스로 제어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위해 일정기간 술을

마시지 않는 간헐적 금주를 자주했다 하지만 사실 그것은 내가

중독자라는 사실을 확인해 줄 뿐이었다 언젠가는 한 달 동안 술

끊는 방법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의 저자는 술이란

지구상에서 가장 놀라운 것이며 늘 마시고 싶어서 완전히 끊기는 아주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끔씩 한 달 동안에

금주를 하면 자신에게 제어력이 있음을 증명하는데 도움이 된

주장했다 제어력이 도대체 무슨 소린가 한 달

동안 술 끊는 방법에 관한 책을 구입했다면 그 사실 자체가 제어력이

없다는 증거 아닌가 스스로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다면 그냥 끊으면 되지 굳이 그 책에 도움이 왜 필요하겠는가

몇 년 전만해도 나는 술을 끊기가 싶다고 믿지

않았다 내가 술을 연구의 끊을 결심을 하고 그 과정을 즐기며 다시는 술생각

하지 않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바로 그런 일이 실제로

나에게 일어났다 이제 나는 지금까지 우리가

술레간에 어떻게 세뇌당해 왔는지 세상에 보여주고

싶다 우리 모두 자유를 찾고 진정한 제어력을 가지며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금주한지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는 며칠이나 술을 마시지 않았는지 날짜를 세는

것이다 언제 금주가 깨지는지 매일 지켜보며 기다리는 듯이

말이다 그처럼 우리는 진실로 자유로워질 수 없다고 믿도록 끊임없이

세뇌당하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술을 완전히 끊을 수 있기를 기대하지

않는게 당연할지 모른다 음주자 술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것도 쉽게 말이다 실제로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조금도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음주자는 이미

잘한다 한번 생각해보 한 자리에서 마지막 잔을 비울 때마다

술을 그만 마시는 것 아닌가 핵심은 그다음에 다시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다 그다음에도 또

그다음에도 나는 일시적으로 술을 끊었을 때 신체적으로는 고통스럽지

않았다 다만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아주

힘들었다 마시고 싶은 술을 마시지 못한다는 데서 비롯되는 심리적이고

정신적인 박탈감이 문제였 몸이 아니라 마음이

괴로웠다 원하는 장난감을 갖지 못해 성질 부리며 투정하는 아이와 같은

상태였다 문제는 우리 마음이 술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있다 물론 포금 하는 사람들이나 알코올 중독자들은 술을 마시지 않으면

신체적 금단 증상에 시달린다 알코올 공급이 갑자기

중단되면 혈당이 떨어지고 영양분이 고갈되면서 신체적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심한 경우에도 신선한

생과일 주스나 과일 스무디를 섭취하면 혈당과 영양분이 곧바로

채워진다 그러나이 책을 읽는 여러분 대다수에게 굳이 거론할 가치가 있는

금단 증상은 없다고 나는 단정한다 생각해 보라 우리가 여기서

논하는 것이 어떤 신체적 금단 증상인가 정확히 몸의 어느 부이가

아픈가 숙취 정도인가 그렇다면 숙취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 이틀 정도

두통이 시달리는가 우리는 모두 그 정도는

겪었고 극복했다 심지어 술 때문에 집과 직장

가족까지 잃은 단계에 도달한 음주자가 단지 숙취가 두렵다고 해서 그처럼

가슴 아픈 일들을 피하려 했겠는가 대다수 음주자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삶을 즐기거나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없을 것이라고

두려워한다 사람들을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술이라는 마약 그

자체 그리고 오랜 세월에 걸친 사회적 길들이기와 세뇌가 만들어낸

환상이다 그 외에 다른 이유는 없다 술 끊기가 전혀 어렵지 않고

아주 쉬우며 괴롭지 않고 즐거운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래서 나는 반드시이 정보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음주자는 술의

유익한 효과라고 믿도록 세뇌당한 것에 중독되었을

뿐이다 알콜의 화학적 효과는이 세뇌 당한 것을 재확인해 주는 환상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세뇌당한 것을 제거하기만 하면 중독은 자동으로

사라진다 여러분 중에 수년 동안 술을 끊으려 했지만 쉽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은 지금 단계에서 내가 하는 말을 수긍하기 어려울지

모른다 나도 충분히 이해한다 내가 하는 말 전부에

동의하라고 요구할 생각은 전혀 없다 다만 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또 더 중요하게는 술과 관련해 사회가 믿도록 강요하는 것에 의문을 가져보기

바란다 아울러이 책을 읽는 여러분 중에는 실제 금주를 생각한 적이 없고

자신은 중독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도 상당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범죄에 속하든 상관없다 여러분이 마음만 연다면이

책은 알콜이나 불리는 마약에 관해 생각하는 방식을 영원히 바꿔 준다고

확신한다 따라서 만약 중독이라는 것의 90% 이상이 심리적문제 고 약

10%이 신체적 문제라면 그 중독에서 해방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먼저

세뇌를 당해 생긴 잘못된 믿음과 환상을 제거하고 그다음 중독에서

비롯되는 어떤 식의 숙취는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생과일 주수 등 몸에 활력을 주는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우리는 왜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하는지는

잘한다 그렇다면 이제 금주를 해야 하는 이유보다는 진짜 중요한 문제를

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이유이다 우리가 술을 마시는 이유 술을 왜

마시냐고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들은 술을 마시도록 아주 어렸을 때부터

사회적으로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술이 만들어낸 환상으로

사람들은 음주의 실질적인 혜택이 있다고

믿는다 슬픈 현실은 그것이 우리 대다수 정체 에 중요한 일부로

굳어졌다는 사실이다 저 사람 술도 안 마시는

괴자 아냐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술은 마시지

않으려면 늘 어떤 식으로든 변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이 지구상에서 투여하지 않으려고 구실을 찾아야 하는 마약이

술 외에 또 있을까 담배를 끊으면 영웅처럼

대접받는다 헤로인을 끊으면 대단한 업적을이었다고 축하와 경 를

받는다 그러나 술은 다르다 술을 끊으면 평생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다들 생각한다 왜

그럴까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술에 관한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면서 세뇌를

당한다 그에 따라 어른이 되려면 술을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술을

마시는 사람이 영웅처럼 보인다 술을 마시면 강한 사람은 더욱

강하게 되고 약한 사람도 갑자기 용기에 있고 자신만만한 사람으로

변한다고 생각한다 술에 입을 대기 시작하는

것은 미디어를 통해 음주의 화려한 이미지에 끊임없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인기 연애부터 유명한 사업가까지 젊고 강하고 부유하고

성공하고 매력적인 사람들이 술을 마시며 즐기는 모습말이다

의사 변호사 친구 가족 배우자 등 사실상 모두가 우리에게 술은 즐거움을

준다고 끊임없이 말한다 심지어 술이 건강에 이롭다고

주장하는 의사들도 있다 또 우리는 어떤 축하등 기념이

술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믿도록 길들여졌다 술이 없으면 축하나 기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성탄절 새해 생일 결혼식 휴가

주말 경기 우승 취업 승진 약혼 등등 이것을 위해 축배를 들고 저것을 위해

건배를 한다 우리는 술을 마시는 한 무엇이든

축하하고 기념한다고 생각한다 술을 배우기 전에는 술

없이도 모임을 즐기고 행복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음주를 시작하기

전에는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인생을 산다는 뜻은

아니다 대개 사람들의 삶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는 어린 시절과

청소기다 하지만 여러분이 유아 시절 스트레스를 받았다 해서 어린이 집에서

집으로 돌아간 뒤 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 않았을 것이다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는 파티에 갔을 때도 어색함을 없애고 즐기기 위해

술을 필요로 하지 않았을 것이다 다시 말해 여러분은 술을 마시지 않고도

삶을 즐기고 인생의 문제에 대처할 수 있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왜 술을 마시기

시작했는가 그 답은 간단하다 사회적 압력 때문에 마시기

시작했다 결국 여러분은 술에 관한 모든 난 센스를 믿게

되었다 수많은 술 광고와 세뇌의 영향으로 어른이 되려면 술을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친구들이 마시고 가족들이

마시며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마시는데 혼자만 안 마시고 버틸 수

없었다 담배나 다른 마약에 비해 술은 희한하게도 위험하거나 중독성이

강하다고 크게 강조되지도 않는다 술은 영국에서 주에 16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가는 유일한 마약인도 심지어 자녀에게 술을

권장하는 부모도 있다 흡연자에게 자녀에게 담배를 원하겠는가라고 물으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단호한 답이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술에 관한 세뇌는 너무나 효과가 좋아 음주자 똑같은

질문을 하면 답은 그처럼 단호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누가 남은 생의 내내 술을 마시고 싶은 욕구와 힘들게 싸우고

비참하게 느끼면서 지내고 싶어 하겠는가

사실 그럴 필요가 없다 왜 술을 마시는지 정확히 알고

술이 진정으로 우리를 위해 해 주는 좋은 일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가치 있는 무언가를 포기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박탈감에 벗어날 수

있다 그러면 마시고 싶은 욕구와 씨름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다시는 마실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서 큰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술이 주는 즐거움의

허상 흔히 술은 기분을 기막히게 좋게 해 준다고

말한다 알콜이 뇌에서 일으키는 기묘한 느낌

말이다 하지만 그 기묘한 느낌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그 느낌이 우리를 진정한 행복으로

이끌까 우리가 그 느낌을 어떤 식으로든 설명하거나 묘사할 수

있을까 우리는 직감적으로 어리석은 행동이 생각하는 무엇을 할 때는 그

일을 다른 사람만이 아니라 자신에게도 정당화하는 구실을 찾는다 그 핑계를

오랫동안 되다보면 자신도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게 되어 자신이 하는

말이 합리적인지 아닌지 굳이 따지지도 않는다 헤로인 중독자는 효과 강한

독약을 자신의 몸에 주입하는 것을 스스로 즐긴다고

믿는다 그 독소가 그들을 좀비로 만든다 해도 멈추지

않는다 자신의 삶이 파괴 게되는 것도 그 기막히게 좋은 기분을 얻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라고 믿는다 알코올 중독자도 자신을 좀비로

만드는 독약을 즐긴다고 스스로 믿는다 다만 자신의 삶이 파괴되는

것이 그 기막히게 좋은 기분을 얻기 위해 치러야 할 희생이라는 것은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술에 관한한 가장 큰

환상은 술이 우리를 진정으로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헤로인 중독 자중 다수는 금단증상을 이겨낸 뒤에도 다시

헤로인을 찾는다 어떤 사람은 헤로인을 끄는지

수년이 지나도 매일매일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야

한다 그들은 언제라도 헤로인을 다시 할 수 있기 때문에 진정으로 자유롭지

못하다고 말한다 그들은 존재하지 않는 기막힌

기분과 즐거움을 갈망한다 그것이 슬픈

진실이다 알코올도 똑같은 방식으로 작용한다

술을 끄는 많은 사람이 여전히 공허함을 느끼는 이유도

그것이다 술이 제공한다고 생각하는 기막히게 좋은 기분과 즐거움에

저항하려 씨름한다 그러면서 그런 좋은 뭔가를

포기함으로써 자신이 희생했다고 믿으면서 공허함을

느낀다 술이 그 공허함을 채워 준다는 믿음을 그런 느낌이 확인해 준다

그러나 실제는 그들의 생각이 공허함과 부족함을 만들어냈을

뿐이다 술을 끊으면 분명히 정상으로 돌아간다 우리는 술을 알기 전에는

알콜이 필요하지 않았다 알콜의 필요성은 술을 마시면서

생겨났다 나는 처음 술에 취했을 때를 기억한다 열살 때 춤이었다

와인을 좀 많이 마셨다 기분이

끔찍했다 방이 빙빙 돌았다 속이 매스꺼워 토했다 몸이 전혀 말을 듣지

않았다 다음 날에는 트럭이 친

느낌이었다 전혀 즐겁지 않았다 그렇다면 나이가 들면서

달라졌을까 그렇다 하지만 알코올이란 약물 자체는 그대로다 나의 지각이

달라졌을 뿐이다 나 자신을 속이려고 지어낸 많은 거짓말도

한몫했다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강해지면서 웬만큼 마셔서는 예전에

끔찍한 상태에 도달하지 않았다 도달하려면 훨씬 더 많은 알콜이

필요했다 점심때 첫 몇 자는 전날밤 마신 술로 인해 아침에 갖게 된

우울한 기분을 떠받쳐 주는 역할을 했다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잘

알듯이 처음 술을 마실 때는 한 잔에 취하지만 마시면 마실수록 술에

강해진다 술은 그대로이지만 몸이 독소에 대한 내성을 키웠기

때문이다 심해지면 마시고 있으면서도 마시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많이 마실수록 알코올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그렇게 술이 당길수록 더 많이

마시게 된다 대다수 음주자는 몸이 알콜의

효과를 극복하는데 72시간 240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모른다 술이라는 마약이 초래한 손상을 회복하려면 최대 10이 걸린다는

뜻이다 어떤 사람은이를 금단 증상으로 묘사한다 중독자들은 대부분이를

지각하지 못한다 그처럼 처지는 몸에 익숙해져

그게 정상이라 여긴다 그러다가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면 숙취를 유발하는 상태를 좀 더 민감하게

인식한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몸이 그에 적응하면서 술에 대한 내성이

점차 더 강해진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몸이 처지는 상태를 끝내는 것이 진정한 즐거움이라 믿게

된다 예를 들어 몸이 날아갈듯한 기분을 느끼기 위해 꽉끼는 스키

부추를 이틀 정도 계속 신고 다니는 것과

같다 어떤 사람은 술을 마시면 더 많이 웃는다고

말한다 물론 그럴 때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일곱살 정도였을 때 헬리 팩스에

살면서 본드를 흡입하고 늘 바보처럼 기하게 미소짓는 또의 아이들과

어울렸다 그렇게 웃는 것이 본드를 흡입할 타당한 이유가 될 수

있었을까 그들이 느낀게 진정한 행복이었을 본드 입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진정으로 더 행복해서 그처럼 공허하고 바보 같은 미소를 뛸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 술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술을 마시면 자신의 본연을

잃게 된다 적당히 마시면

보약 술이 몸에 좋다고 진짜 말도 안 되는 헛소리이자 술에 관한 가장

지독한 거짓말이다 도대체 누가 술이 이롭다

말할까 자신도 알코올 중독자인 소위 전문가들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몸은

뭐라고 말하는가 야생동물은 독성물질을

가려내는 아주 정교한 장치를 갖고 있다 다름 아닌

감각이다 우리에게도 그와 같이 놀라울 정도로 정교한 장치가

있다 우리는 어떤 것이 독성 물질인지 말해줄 수 있는 자격증을 가진 외부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 우의 각 그 일을 누구보다

잘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처음엔 담배도

몸에 좋다고 말했지만 이제는 흡연이 인체에 아주 해롭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담배가 몸에 좋다고 말한

전문가들은 그 자신도 흡연자인 경우가 많았다 거기에는 의사도 적지 않게

포함되었다 결국 자신의 마약 사용을 정당화한

셈이다 처음 담배를 피우면 되게 기침을 하고 거리거나 거움을 느끼기도

한다 독성 물질을 들여보내지 말라는 몸의

경보다 술도 똑같은 증상을 일으킨다 생전 처음 술을 마실 때

몸과 마음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돌이켜 보라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역겨운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는가 알콜은

독약이다 알콜은 중추신경계 전체를 망가뜨리고 혈압을 올리는 독성

물질이다 내 세포도 파괴한다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아마 들어봤겠지만 잊어버렸거나 무시했을게

뻔하다 잦은 음주는 뇌를 주먹으로 가격하는 것과

같다 주말마다 복식 링에 들어가 스스로 자신의 머리에 대고 계속

펀치를 날리는 셈이다 뇌세포를 파괴하는게 몸에

좋을까 그럴 리 없다 뇌는 우리 몸의 모든 것을 제어하며 적절히 기능하도록

지시한다 뇌가 몸에 그런 지시를 할 수 없으면 몸은 비정상적 상태가

된다 간호사인 한 친구는 얼굴 옆면에 종양이 생긴 한 남자의 종양제거

수술에 참여한 경험을 들려주었다 종양이 너무 널리 퍼져

얼굴 옆면 거의 전체와 머리에 일부까지 제거해야

했다 수술도중 뇌가 노출되었다 집도 있은 환자가 술고래

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내 친구가 어떻게 아느냐고

묻자 의사는 뇌의 크기를 잘 살펴보라 했다

환자의 뇌는 기준보다 훨씬 작았다 그게 음주의 직접적인 결과라는

설명이었다 그처럼 알콜은 실제로 뇌를 쪼그라들게

만든다 소위 전문가들은 술이 위험하긴 하지만 적은 양을 마시면 40세

이상인 사람들에게 이로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도대체 어디서 그런

결론을 얻었을까 우리는 그런 센스를 늘

듣지만 따져 묻지 않는다 왜 그럴까 소위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견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말이

되는가 그들은 알콜이 혈압을 내릴 수 있지만 올릴 수도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하나의 약물이 두 가지 기능을 할 수

있을까 영국에서 매년 9천명 이상이 술 때문에

사망한다 그런 통계에도 술이 몸에 좋다고 말할 수

있는가 전문가들은 40세 이상인 사람들의 심장병 예방에 약간의 수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상은

다르다 통계에 따르면 45세 이상인 영국인 중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가장 많다 영국은 성인 인구의 80%

이상이 술을 마시는 나라가 아닌가 알코올이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면 영국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가 되어야 마땅하며 심장병 환자는

거의 찾아볼 수 없어야 하지 않을까 유명 연예인을 포함해 수많은

사람이 과다 에 따른 심장 마비로 목숨을

잃는다 술은 우리 몸에 해롭다 이롭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뻔뻔스러운 거짓말이다 통계를

보라 영국에서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연간 7만

명이다 그뿐 아니다 의학적으로 입증된 술의 다른 폐해도

많다 중추신경계 전반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용기와 자신감 자존감

상한다 뇌세포를 파괴한다 면역 체계를 약화시켜 모든

질병이 취약해진다 몸에 칼슘흡수를 방해하여

골다공증 등 골격의 약화를 초래한다 시각의 지장을 초래하여 빛의

다른 강도에 적응하기 어렵게 한다 소리의 차이를 구별하거나 소리가

나는 방향을 지각하는 능력이 약화된다 혀가 꼬부라지는 발음이

불분명해진다 과 후각이 둔감해진다 후 내벽이

손상된다 심장 근육이 허약해져 몸 전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백혈구와 적혈구의 생산을 방해한다 전신의 근육을

약화시킨다 위 내벽을 손상한 장 내벽을 자극해 괴 암

매스컴 설사 구토 발란 식욕부진 비타민과 영양소 대사능력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강과 신장 췌장에 무리를 준다

당뇨병을 일으킨다 비만을

초래한다 이처럼 우리 몸의 모든 곳에 피해를 준다고 알려진 술이 도대체

어떻게 이어올 수 있을까 희한한 것은 술이 이롭다고

말하는 그 전문가들도 알콜의 파괴적 작용을 상식으로 알고 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알콜은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

독약이다 헤로인이 우리 몸에 고객인 것과

똑같다 이러한 분명한 진실이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해서 다시 한번

강조한다 알콜은 헤로인과 다름 없는 독약이다 누가 헤로인이 우리 몸에

이롭다고 말하겠는가 그렇다면 술도

마찬가지이다 또 그들은 술을 합리적으로 마시는 한도를

이야기한다 합리적이라고 만약 그들이 헤로인의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지만 소량의 헤로인을

사용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그말을 믿겠는가 진짜 나의 화를 두두는 것은

그들이 술을 약간씩 마시는 사람은 비음주자 다 더 건강하다고 믿도록

우리를 세뇌 시킨다는 사실이다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런데도 그 메시지가 너무

오랫동안 반복되다 보니 이젠 의사들도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들은 알콜이 혈액 응고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 실제로 알콜은 혈액 응고 물질에 생산을

줄인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지 않은 사실이 있다 억제할 수 없는 출혈을

막으려면 혈액은 응고되어 마땅하다 혈액이 응고되지 않아 출혈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될지 누구나 잘 알지

않는가 과연 여러분은 헤로인을 소량 주입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건강하다고 생각하는가 독약을 조금씩 자주

사용하는게 그렇지 않은 것보다 몸에 더 좋다고

생각하는가 아무튼 합리적 음주라는 것은

없다 술에 취했을 때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릴

목적으로 술을 마신다면 많이 마시지만 않으면 건강의 피해가 없지

않을까이는 이렇게 말하는 것과 마 가지다 모래 늪에 허리까지 빠지도록

조절할 수 있다면 그 속에 뛰어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그러나 술과 모래늪 둘 다 아래쪽으로만 끌어당기는 속성을 갖고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모래 늪은 신속하고 확실하게 아래로 빨아들이지

술은 대부분 아주 미묘하고 서서히 우리를 아래로 빨아들여 감지하기

힘들다는 사실뿐이다 합리적 마약 사용이란 있을

수 없다 만약 의사들이 술은 몸에 좋으며

술을 마시는게 중독은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그건 그들 자신이 알코올

중독자에게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영국의 의사들은 거의 전부 술을

마신다 술을 마신다고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도 과거의 나처럼 술의

덫에 빠져 있다 그들 자신이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적당한

음주는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스스로 음주를

제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게 자신만의 일로 그치면

다행이지만 그들이 우리에게도 술은 몸에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사회는 우리가 술을 처음 마시기

전에 왜 경고를 하지 않는가 술이 심각한 정신적 신체적

부작용을 수반하는 고도의 중독성 마약이라는 사실을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알리는 공익광고가 왜 없는가 하기 흡연도 한때는 몸에

좋다고 모두들 말했다 물론 우리 몸은 아주 영리해서

술이라는 독약에 대해 신속히 내성을 발달시킨다 하지만 술이 중독성 강한

마약이 강력한 도약이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술을 마시고 다음날 아침에 깨어나면 몸이 가뿐하고 기분이

좋은가 술취한 사람이 거리에서 구토하는 것을 볼 때 그들이 건강해

보이는가 물론 이렇게 묻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예를 들어 하루에

레드와인 두 잔 정도 마시면 몸에 좋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전혀 좋지 않다 어떤 종류든 마약은 속성상 그 마약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따라서 의사들이 하루에

조금씩만 마시면 몸에 좋지만 우리가 제시하는 합리적인 양을 넘어서면

해롭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스스로 음주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결국 점점 더 마시게 된다 음주자는 자신이 알든 모르든

언제나 술의 지배를 받는다 음주자는 많이 마시지 않기

위해서는 매번 의지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러나 그의 삶에서 아주 좋지

않은 상황이 생기면 곧바로 그 의지력과 결의가 무너져 음주량이

늘어난다 많이 마실수록 술의 덫에 더 깊이 빠져들고 하강 속도가 빠를수록

더 많이 마시게 된다 끝없는 추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다 우리는 흔히 이미 피해를 입었다면 손 쓰기에 너무 늦었다는

말을 듣는다 무엇을 하기에 늦었다는

말인가 독약 섭취를 멈추기에 또는 질병을 치료하기에 너무 늦었다는

말인가이는 말이 안 된다 자신의 삶과 건강을 관리하는

일은 언제해도 결코 늦었다고 말할 수 없다 사람의 몸은 생존의 최적화되어

있고 고도로 효율적 기계임이 틀림없다 알코올 같은 독약의 섭취를

을 중단하면 우리 몸은 안도에 한 숨을

내쉬다 아무리 오랜 세월 술을 마셨다 해도 금주하는 순간 우리 몸은 곧바로

피해 복구에 돌입한다 독성 물질이 체내에 들어오면

몸은 그 물질을 저장하거나 제거해야 한다 알콜은 저장할 수 없다 알콜이

몸에 쌓이면 우리는 죽는다 그래서 몸은 알콜을 내보내려고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우리 몸은 알을 제거할

능력이 충분히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콜을 계속 몸에 들여보내면 그

능력이 소진된다 아무리 오랜 세월 술을 많이

마셨다 해도 우리 몸은 술을 갈망하지 않는다 술을 갈망하는 것은

마음이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 마음이 갈망하는 것은 술이 아니라 술이

제공한다고 믿는 혜택이다 술을 둘러싼 환상과 허구적

믿음에서 벗어나 술의 본질을 정확히 인식하면 술에 대한 갈망은 생기지

않는다 마약에 중독되면 우리는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그 약물에

노예가 된다 마찬가지로 알콜에 중독되면 술의

노예가 된다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하지만 술과 관련해 거의 언급되거나 다뤄지지 않는 또 다른

끔찍한 부분이 있다 간접

음주다음날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간접 흡연보다 더 무서운 간접 음주 우리는 간접 흡연의 영향에

관해서는 잘한다 오랫동안 계속 들었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여기서 간접 흡연보다 훨씬 심한 피해를 끼치는

간접 음주라는 새로운 현상을 지적하고자

한다 슬픈 진실은 간접 음주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음주로 인해 받는 매우 위험한

피해를 말한다 거기에는 구타 이혼 폭력 방치

정서적 신체적 상처 주기 성적 학대 자살 살인 조울증 감정 분출 언쟁

원치 않은 임신 파산 그리고 간접 음주가 초래하는 모든 고통과 괴로움

비참함이 포함된다 나는 오래전 젊은 남성

알코올 중독자에 재화를 도은 적이 있다 그도 자신이 알코올 홀릭이라

믿고 술을 끊으려 안간힘을 썼다 술을 끊으려는 이유 중 하나는

술김에 아버지를 구타했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그 사건에 관한

기억이 없었다 술을 마시지 않았다면 그런

일을 저지를 사람이 아니었다 주먹을 휘두른 것은 본연의

그가 아니었다 알콜이 말과 행동을

지배했다 그는 성탄절을 사흘 앞두고 법정에

출석했다 술을 마시지 않은 그의 아버지는 술을 마신 누군가에 의해

폭행을 당했다 그 누군가가 자기

아들이었다 아버지는 간접 음주의 피해자로서 아들에 의해 신체적으로만이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큰 상처를 입었다 한 청소년은 잠에서 깨어난 뒤

곁에 있는 친구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 지난밤 자신이 친구를 기로 찔렀지만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었다 18세였던 그는 밤에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놀다가 인사불성이

되어 범행을 저질렀다 결국 그는 살인죄로 종신형을

받았다 마약 관련 살인이었어 아니 살인이 맞는 걸까

그는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알았을까

몰랐다 알콜의 지배 할에서 자신의 마음과 몸을 스스로 제어할 수 없었다

이게 실화인가 그렇다 보기 듬은 예외적

사건인가 아니다 이러한 사건은 전 세계에서 매일

발생한다 술이 일으킨이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간접 음주의 고통을 받을까 나도 술에 취했을 때는 평상시

꿈도 못 꾸던 말과 행동을 서슴치 않는다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다 는 짐승의 본성이다 술을 마시고 평상시 못 할

말을 하거나 평상시 못 할 행동을 하면 가까이 있는 누군가가 반드시

간접 음주의 피해를 입는다 그 간접 음주의 피해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어린이들은 간접 음주의 피에 늘

시달린다 종종 성인들은 어린이들이 들어가지 못하는 술집에 가면서

아이들에게 청양 음료를 지어주며 차에서 기다리도록

한다 또 아이들 은 부모가 술레 취해 격한 감정을 드러내거나 넘어지거나

토하는 모습을 본다 부모는 서로에게 또는 아이들에게

고함치는 언쟁을 버리거나 욕설을 퍼붓기도

한다 그런 기억은 아이들에게 평생 영향을

미친다 술취한 부모와 제대로 소통할 수 없게 되면 아이들은 소외감으로

괴로워하며 마음에 큰 상처를 입는다 아이들은 부모가 술 마시는

모습을 혐오한다 나도 그랬다 엄마나 아빠가

술에 취한 것보다 아이에게 더 당혹스러운 일은 없다 취한 부모와

대화를 한다 해도 아이들은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니라는 말을

2초마다 한 번씩 듣거나 너 때문에 인생이 꼬였어라며 욕을 듣기

십상이다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게 뭐가 나쁘냐고 그 자리에 있어 보면 왜

문제가 되는지 알 수 있다 그 말을 하는 부모가 본연의

자신이 아니기 때문에 그게 진실일 수없

없다 마약에 취해서 하는 말이다 진정한 애정이

아니다 술취에서 하는 말은 마음에 상처를 주고 당혹스럽게 할

뿐이다 간접 음주는 가족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준다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성인 보행자의 절반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음주 운전의 법정

한도보다 두 배나 높다 따라서 많은 경우 운전자의

잘못이 아니라 보행자의 잘못으로 사고 한다 그들을 친 운전자는 평생

괴로움에 시달려야 한다 보행자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했을까 다시금 생각하며 자신을 탓하게 된다 그들은 자신이 잘못한게 아님에도

끔찍한 죄책감과 후회로 고통 당한다 구급대원들은 수의치과 사람을

구조해야 할뿐 아니라 그 환자가 가하는 신체적 정신적 학대에도

시달려야 한다 그런 문제 때문에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이 되면 병원은 경비원을 추가

배치한다 의사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신체적 공격의 98% n 술에서

비롯된다 경찰도 주말이면 주치 사건의 증가로 근무 부담이

커진다 음주 운전의 피해자들도 간접 음주로 인해 매일 고통

당한다 부상하거나 사망한 사람만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 동료들도 그

비극적 사건으로 인해 평생 영향을 받는다 음주 운전을 한 사람도 또

다른 피해자다 그 역시 사고 당시의 상황이

머릿속에 계속 떠올라 밤마다 식은 땀을 흘리며 깨어나야

한다 간접 흡연의 영향은 대부분 수년 뒤에 나타나지만 간접 음주의 효과는

주로 거의 즉시 나타난다 술자리의 시작은 즐겁지만

대부분 끝은 좋지 않다 술자리를 돌이켜 보면 대부분

웃음이 난다 하지만 그건 허두이

회복 기간이 아닌 적은 기간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자신에게 난 마셔선 안 돼 나 마실 수 없어 나는 언제 자유의 몸이

될까라고 말하면 불행하고 불만에 차 넉두리 늘어놓는 금주가 될

뿐이다 그냥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인정하며 술을 끄는 상태에

적응하고 기뻐하면서 넘어가면 된다 술을 끄는지 2주 안에 그런

생각이 든다 면 그 순간을 기뻐하며 즐길 수

있다이 단계는 자신이 이제 자유롭기 때문에 술을 마실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상계할 수 있는 시간이다이는 적응의 문제이지 의지력과

상관없다 두 가지를 혼동해서 안 된다 의지력은 아직도 하고 싶은 것을

하려는 욕구와 끊임없이 싸울 때 필요하다 의지력을 동원하고 있다는

생각을 잠시라도 하게 되면 의심이 시작된다

의심이 생기면 불확실성이 고개를 든다 불확실성은 또다시 의지력을

소환한다 술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된다고 여전히 믿는다면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마시지 않으려 의지력을 사용하게 되고 그러다 자칫

다시 모래 늪에 빠질 수 있다 술이 해 무익하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 때는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의지력을 사용할 필요

없이 곧바로 단순한 생각일 뿐이라며 무시할 수 있다

자신이 운전하는 차가 세 차라는 현실을 파악하고 잘못 작동시킨

와이퍼를 끄고 방향 지시 등을 제대로 켜는

시이다 그렇다면 평생 그렇게 해야 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 첫 2주 동안 여러 차례 그 과정을 반복하며 적응하면 정상 작동이

자동으로 몸에 베어 아주 즐겁게 느껴질

것이다 의지력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으려 애어야 할 때만

필요하다이 적은 기간에는 질병을 굶겨 죽이고 있다고

생각하라 지배를 받는 입장에서 지배하는 입장으로

바뀌었다 여기서 유해할 점 한 가지가 있다 술에서 진정으로 자유롭게 되면

음주에 간해 더는 생각 좋치 하지 않아야 한다는

통념이다이 역시 오해다이 문제에 관해 올바로 이해하지

않으면 의심이 생길 수 있다 술 생각이 나는 건

당연하다 다만 그 생각의 관점 점과 태도가

[음악] 중요하다 제이슨 베일의 술의 배신

읽어드렸습니다 술에 대한 인식을 바꿔 주는

책이었는데요 금주를 생각하고 있다면 책을 직접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