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의 유튜브 자막 추출기
08:02
저는 10일 만에 정말 간절히 원하던 사람을 끌어당긴 적이 있어요. 예전
직장에서 저를 이간지라는 직원 A가 있었습니다. 대표님에게 저에 대한
없는 말을 만들더라고요. 그렇게 난처하고 오해를 받는 상황이었는데 그
직원 A가 저 때문에 그만둔다고까지 하는 거예요. 해명도 하기 전에
오해는 이미 쌓일 대로 쌓여 눈덩이처럼 커져 있었습니다. 아,
누가 와서 다 해결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고 어차피 망했는데
미쳐야 본전이지 하는 마음으로 그때 꽂혀 있었던 끌어당김 스킬들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딱 10일 뒤에 채용된 직원 B가 직원
A의 컴퓨터에서 미쳐 지우지 못한 파일들을 발견했습니다. 알고 보니
다른 사업을 몰래 준비하고 있었고 나갈 핑계가 없어서 저를 변명 삼아
나간 거였죠. 직원 B는 직원 A에게 저는 아무 잘못이 없고 본인이
문제였다라는 답변까지 듣게 도와주고 모든 오해는 풀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회사에서 BMW까지 지원받을 정도로 신뢰를 회복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새벽 3세 시에 퇴근할 정도의 열정적인 팀원들, 인생을 바꿔 준
멘탈 코치님 등등 정말 좋은 사람들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대부분은 사람을
끌어당기려다가 실패합니다. 왜일까요? 제가 경험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오늘
정말 쉽게 알려 드릴 테니 집중하세요. 이걸 모르면 소중한
사람을 끌어당길 기회를 놓칠 수도 있으니 끝까지 보세요. 그 사람을
끌어당길 때 꼭 알아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끌어당김
스킬이고 두 번째는 필수 조건 체크입니다. 끌어당김 스킬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히려 간절히 원할수록 망한다는
거예요.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양자역학 세계에서는 양자 제노
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계속 관찰하면 마치 시간이 멈춘 것처럼
변화하지 않는 양자 세계에 굉장히 독특한 현상이에요. 자꾸 그 사람을
머릿속에 계속 생각하고 관측하면 할수록 그 상태로 멈춰 버리는 거죠.
왜냐하면 계속 그 사람을 원한다 원한다라고 바라면 그 사람이 내 곁에
없는 상태를 각인시켜 버리게 됩니다. 그 사람이 없는 상태값으로 굳어
버리게 되는 거죠. 끓는 냄비를 계속 쳐다보면 물이 잘 끓지 않는다라는
속담처럼 양자 시스템도 냅두면 자연스럽게 변할 것을 계속 관찰하면
변화가 일어나지 않게 되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사람을
원하는 상태가 아닌 이미 옆에 있는 상태로 감정을 온전히 느껴야 합니다.
연인과 사귀기 전에 생각해 보세요. 한 눈에 꽂혀서 너무 사귀고 싶으면
계속 생각이 나요. 사람은 못 가지면 더 크게 보는 희소성의 법칙에 따라
후광 환상이 사로잡힙니다. 하지만 이제 사귀고 나서 일 1년 2년이
지났다고 생각해 봅시다. 늘 옆에 있는 안정감을 줄 수 있죠. 바로이
상태값을 내 몸에 입력해야 하는 거예요. 그냥 편안 입고 만나서
편의점에서 라면 먹고 산책하고 저녁을 함께 먹고 뭐 이런 일상적인 생활들을
상상해야 하는 거죠.이 과정에서 감정을 잘 세팅해야 합니다. 그
감정을 쉽게 말하면 설렘이 아니라 안정감, 편안함, 익숙 쪽에 더
가깝습니다. 바로 이게 끌어당김의 핵심인 거예요. 이미 가지고 있다는
상태의 믿음. 이건 저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미 수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오프라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꿈꾸는 남편을 비전보드에 적고
매일매일 감정을 느꼈다고 합니다. 나는 지적이고 안정적이며 영적인
사람을 만난다. 이후는 실제로 그런 성향의 남편을 만났죠.
me the vibration you can't be above or
below it just what I was talking about
negative enery positive energy in
order to draw the thing to you that
you want to come you can't want it so
much that you fear that you won get it
you have to want it so in order for me
to be on your vision board you must have
put it there and then you let it go
yes and then you w thinking about it
every 여기서 끌어당김을 두 배는 더
강력하게 할 수 있는 네명 각인법을 알려 드릴게요. 바로 내빌고다드의
사츠 기법입니다. 잠들기 전에 몽롱한 상태에서는 잠재 의식이 최대로
열립니다. 이때 일상스러운 장면을 1인칭으로 상상합니다. 고감, 소리나
냄새, 촉감 등을 살려 실제 체험인 것처럼 느껴 보세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더 이상 간절하지 않다라면 내면은 이미 당연한 상태값으로 입력된
것이고 곧 현실화가 될 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간절하다라면 밤마다
1번과 3번을 계속 반복하면 됩니다. 그럼 그 사람을 끌어당기 위해 저는
어떤 과정을 준비하면 되나요? 과정은 알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상치
못한 사건과 사람들로 우주가 알아서 해 줄 거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갔던
여행지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된다든지 우연한 기회에 예상치 못하게
좋은 멘토를 만나게 된다든지 자연스럽게 인생의 기회들이 찾아올
거예요. 내면에 상태가 바뀌면 자동으로 현실이 바뀌게 됩니다.
여기서 특정인을 끌어당길 때 굉장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바로 그
사람이기 때문에 강력한 소유욕이 발동됩니다. 간절함, 끈질김이 하늘을
찌르는 거죠. 하지만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이렇게 중요도가 높아지는
순간 잉여 포텐셜이 높아져 반대되는 상황 오히려 그 사람이 멀어지는
역풍을 맞을 수도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리얼리티 트랜서핑 1편을
참고해 주세요.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이라는 책에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원하는 환경 사람 재정 상태를 선명하게 그리고 이미 그 상태에
도달한 듯이 살아라. 그리고 감사하라. 좋은 것들이 생길 때
감사하면 더 좋은 것들을 더 빨리 얻게 될 것이다. 물평 물만을 갖는
순간 모든 것을 읽기 시작하는 놀라운 상황을 보게 될 것이다. 신의
일처리에는 빈틈이 없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갖게 해 주기 위해서
다른 모든 것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그 사람을
끌어당기 위해서 두 번째는 필수 조건을 꼭 치크해야 합니다. 바로
나의 내면을 바라봐 줘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초강력 끌어당 스킬들
100개를 쓴다 하더라도 결국에 내 안에 무의식이 나는 그런 사람을
끌어당길 자격이 없어라고 말하는 순간 끝나는 거예요. 주변에 지인들에게
스케들을 알려 줬더니 실크 끌어당겨 놓고 그 사람이 다가와서 친해지려고
하면 오히려 뚝딱이가 돼 버려서 기회를 날리는 경우도 정말 많이
봤습니다. 나의 내면을 단단하게 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앞으로
영상에서 하나씩 다 알려 드릴 테지만 오늘은 이거 하나만 챙기셔도 정말
스스로에게 힘이 생기실 거예요. 넌 충분히 그럴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야. 자기 목소리로 녹음해서 들어도 좋고 포스트에 적거나 핸드폰
배경 화면으로 해도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그 사람을 끌어당기는
법 두 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집착은 결핍입니다. 자연스러운 감정을
느껴 줘야 합니다. 무의식에 입력할 수 있도록 이미 3년 본 사람처럼
익숙한 감정을 느껴 보세요. 앞서 알려드린 양자제노 효과를 이해하고
내빌고다드의 사츠 기법을 적용하면 효과가 못해도 세 배는 상상하게 될
겁니다. 두 번째는 나의 무식을 잘 들여봐 줘서 자격이 있는 나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충분합니다. 메리 치트키 채널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알려 주세요. 내가 보낸 좋은 에너지는 다시 나에게로
돌아올 겁니다. 깊이 박힌 무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콘텐츠로 다시
오겠습니다. 구독하고 기대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