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학살이었다. 우리의 무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현지 시간 10일 자신의 SNS에 공유한 베네수엘라
보안 요원의 인터뷰 내용입니다.이 인터뷰에서 해당 요원은 미군
특수부대가 불과 20여명에 불과해 보였는데 수백명의 마두로 대통령 관저
경비부대원들이 꼼짝도 못하고 당할 수밖에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경계 근무 중에 갑자기 모든 레이더 시스템이 먹통이
됐고 그다음에 보인 건 하늘에 떠 있던 수많은 드론이었다며 암담했던
심정을 묘사했습니다. 그리고 헬기를 타고 나타난 미군 특수부대는 자신들이
이전까지 상대해 본 어떤 적들과도 완전히 달랐다고 합니다. 그건
학살이었다. 그들은 엄청난 정밀도와 속도로 사격을 했다. 마치 병사 한
명이 분당 300발을 쏘는 것 같았다. 특히 미군 요원들이 신무기를
썼다며 대적할 엄두조차 못 냈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그들이 뭔가를
발사이는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매우 강렬한 음파 같은
것이었다. 갑자기 머리가 터질 것가더니 우리 모두 코에서 피를
흘리기 시작했다. 바닥에 쓰러져 움직일 수도 없었다. 그간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소수의 미군 병력이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
관절을 뚫고 들어가 생작에 성공했는지 추측이 난모했는데 미군이 새로운
무기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당시 상황을 추정할 만한 단서가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군이 사용한 건 일종의 고출력
응파를 사용하는 신무기로 보이는데 뉴욕 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미군이
극초파 등을 사용하는 지향성 에너지 모기를 수년 전부터 보유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이를 실전에서
사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일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해당
인터뷰의 진의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데다. 백악간측이 목격담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았던 전례들을 고려해 보면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크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