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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실화 모음】시들무 사상 가장 경악스러운 충격 실화 괴담 모음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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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00:00:00 인트로 00:00:18 지인이 태국 여행을 극혐하게 됐던 레전드 충격실화 앵무새의 혼잣말ㅣ둘째돼지님 사연 00:55:50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돼버린 레전드 섬 괴담 서해안 도깨비섬ㅣ긍정대리님 사연 01:49:29 어머니가 들려준 사람이 가장 역겨운 충격 실화 집안 줄초상 사건ㅣ반들반들님 사연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돌비에게 후원하기 👉 https://toon.at/donate/dolce_vita 👻 사연제보 & 광고비즈니스 문의 카톡 👉 dolb7777 ******************∇시들무 참여방법∇****************** [시]청자가 [들]려주는 [무]서운이야기!! 1. 카카오톡 ID검색후 친구추가 후 제보하실내용 자세하게 작성하여 보내주세요^^ 👻 시청자참여 카톡 ID 👉 dolb7777 (생방송으로 참여, 보이스톡 진행) ...
자막

[음악] 자,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이번

이야기는 시청자 둘째 돼지 님께서 어 닉네임 얘기할 때마다 이렇게 살짝의

실소가 터지는 귀여운 닉네임이신데 자 둘째 돼지 님께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 주실지 같이 한번 확인을 해 보도록 할게요.

>> 여보세요. >> 안녕하세요.네

>> 안녕하세요. >> 자 돼지 님 오늘도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아네 감사합니다.네 네. 자, 오늘 일단 해 주실 이야기가 해외에

나가기가 정말 무서워진 하나의 또 사건인 거 같아요. 보니까.

>> 네, 맞아요. >> 근데 이게 또 사건이라고 해서 사람이

무서운 이런 것보다는 좀 다른 이야기가 될 거 같아요.

>> 이번에 그렇게 흘러가다 또 반전이 좀 있는 이야기.

>> 아, 알겠습니다. 끝까지 들어봐야 알 수 있는 그런 이야기가 되겠네요.

>> 네. 네. >> 알겠습니다. 그럼 바로 출발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렛츠 고. 기르십니다. 둘째 돼지요.

>> 일단 오늘 해 드릴이 이야기는 제가 20대 초반에 백화점에서 근무를

했었어요. 그때 같이 저랑 일을 했던 저희 매장 직원 누나한테 제가 직접

들었던 이야기고요. 그때 당시에 그 선임 직원이었던 누나가 평소에 동남아

여행을 정말 좋아하셨었어요. 그중에서도 태국이라는 나라를 정말

좋아하셔서 1년에도 한두 번씩은 무조건 여행을 갔다 올 정도로 갔다

오고 저희한테 막 자랑도 하시고 그랬었어요. 오실 때마다 태국은 이런

점이 너무 좋고 음식도 너무 자기 취향이고

>> 관광지도 정말 좋다. 그래서 막 여행만 가면은 태국 전도사가 된

것처럼 저랑 점장님한테도 막 제발 꼭 가라. 왜이 좋은 애 안 가냐 하면서

막 그 이야기를 하실 정도였는데 제가 그 누나랑 3년 정도 같이 일을

했었는데 3년쯤 됐을 무렵에 그 휴가도 또 태굴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도 별 가흥이 없이 아 또 동남아 가냐 태국 가냐 잘 다녀와라

미지근하게 배웅을 했어요. 왜냐면 갔다 오는 관광지가 맨날 똑같다

보니까 절대 바라는 마음은 아니지만 매번 사다 주시는 기념품이

똑같았거든요. 뭐 코너 과자 같은

>> 아 >> 그런게 이제 좀 질리기도 했었고

어쨌든 감사는 했죠. 그래도 그래서 이번에 누나 태국 여행에도 별흥이

없이 배을 했었던 거 같았어요. 그때 당시에 누나가 휴가가 끝났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출근을 안 하시는 거예요. 어 왜 안 하지? 무슨 일이

있나? 그래서 좀 불만이 많았었어요. 왜냐면 훈나가 휴가를 간만큼 제가 또

땜빵을 채워야 되거든요. 휴가가 지난데 안 나와서 좀 나도 쉬야

되는데 왜 안 나오지 하다가 그다음에 이제 또 나왔더라고요. 어 무슨 일이

있길래 안 나왔냐? 왜 무슨 일이 있냐? 휴가 잘 다녀온 거 아니냐?

이제 하는데 태국 이야기를 하자마자 아 절대로 내 앞에서 태국의 태자도

꺼내지 말라. 나 진짜 다시는이 태국 같은 동남아 이런 나라 절대 안 갈

거다. 저한테 욕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무슨 일이 있는지 말 좀

해 달라니까 아 나한테 물어보지 말라고 얘기하기 싫다. 근데 너무

궁금한 거예요. 저도 그래서 계속 이제 욕을 먹으면서까지 저도 끈찍기

물어봤었어요. 아 도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그러냐? 나 누나 대신 일주일

또 일을 했었는데 이건 얘기해 줘야 된다. 알았다고 하면서 그날 마침 또

점장님이 출근을 안 하신 날이었고 >> 네. 되게 좀 한간 이제 평일이었어

갖고 마침 이야기하기에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 거죠. 그래서 이제 막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그 문제이 있었던 태국 여행 당시 그 전에

누나가 평소 태국을 갈 때마다 자주 방문하던 그 한임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었대요. 자주 방문을 하다 보니까 얼굴도 트고 그 가게 사장님이랑 좀

친분이 쌓였었나 봐요. >> 네. 그 사장님이 아 태국 올 때

숙소 같은데 비싸게 잡지 말고 자기한테 말을 하면 자기네 직원들이

쓰는 숙소의자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거기 되게 싸게 줄테니까 그냥 편하게

써라라고 제안을 했대요. 그 뭐 가이드 같은 것도 자기가 해 줄 수도

있고 교통이 조금 불편하면 차로 그냥 공항이나 이런데도 편하게 데려다

줄테니까 언제든지 말하고 편하게 놀러 와라. 누나 입장에서는 너무 좋은

여건을 제안을 해 주시니까 감사했대요. 그리고 숙소도 되게

괜찮은 가격이었고 위치 자체도 방콕 같은 데랑 크게 멀지가 않아서 너무

좋았고 아 정말 감사하다고 해서 그 여행 때 처음으로 사장님이 편의를

봐주신 숙소에 묻게 됐대요. 근데 어쨌든 숙속인 숙소가 간단하게 좀

체크인 같은 개념도 했었나 봐요. 비상 연락방망이라던가 이메일도 적고

그러다가 숙소를 들어갔는데 되게 쾌적했었대요. 넓고 2층 구조였는데

1층에는 큰 거실이랑 주방 같은게 좀 있었고

>> 네. 현지 직원들이 사용하는 방이 좀 몇 개가 있었대요. 그다음에 이제

2층 계단을 올라가면 복도로 돼 있는 방들이 여러 개가 있었는데 거기에

손님들이 사용하는 게스트룸 같은 구조였나 봐요. 반 구경을 한참하고

있는데 숙소 바로 앞에 정원도 있고 근처 시내 같은데도 가까웠고 주변

편의 시설도 멀지 않은 위치에 있어서 >> 인프라도 되게 좋았대요. 조금

특이했던게 그 숙소 거실이랑 베란다 사이에 세 장이 하나 있었대요. 되게

좀 보딕한 세장이 하나가 있었는데 >> 예

>> 세장 앵무색가 한 마리 있었대요. 그래서 사장님한테 어 앵무새가 있네요

하고 물어보니까 아 얘가 애교도 진짜 많고 배게 똑똑하고 나를 너무 잘

따라서 키우게 됐는데 좀 오래됐다. 근데 내가 매장 운영이나 일을 하는게

바빠서 집에 두고 키우기 얘가 외로움을 좀 많이 타는 거 같아서

여기 직원들이 맨날 있으니까 일로 옮겨 놓은 거라고 지내면서 그냥 잘

친하게 지내 봐라 얘 되게 착하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래요. 실제로

그 앵무새가 그 누나 말도 되게 잘 따라하고 태국어 같은 언어로 인사도

되게 잘했대요. 그 숙수에 처음 묻게 된 날에 그 앵무새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너무 귀여워서 막 혼자 얘기도 하고 나는 어디서 왔고

뭐 나는 한국에서 왔다 뭐 이런 막 얘기를 혼자 했대요. 그래서 그때도

영무새가 누나 말에 대답이나 반응을 한 건 모르지만

>> 막 혼자 신나서 몸을 움직이면서 되게 기뻐하는 것처럼 보였었대요.

>> 귀엽다 이러고 앵무새를 뒤로 하고 누나는 태국 여행을 즐겼나 봐요.

>> 네. 그래서 재밌게 여행을 보내고 있을 때

3일 정도가 흘렀었는데 그 날이 그 숙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 가게가

휴가였나 봐요. 그래서 숙서에 머무는 현지 직원들도 각자 고양이나 집으로

내려간 날이었어 갖고 1층 직원 숙소는 다 비어 있었대요. 그 하필

그날 다른 관광객들도 크게 없어서 2층 게스트룸도 다 비어 있었고 그

누나 혼자서 그 숙소를 이틀 정도를 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나 봐요.

>> 네. >> 그래서 사장님도 아 혼자 괜찮겠냐?

아, 저 되게 상관없다. 오히려 혼자 있는 거 좋아하고 뭐 재밌게 혼자

지내는 것도 잘해서 너무 좀 심심하면은 그냥 현지인들이랑 뭐

밖에서 술 먹으면 된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나 봐요. 아,

그러면 혹시 뭐 무슨 일이 생기면은 연락을 해라 하고 나가서 술을 막

먹고 들어왔나 봐요. 그러다가 현지인들이랑 또 친해지고 거기 있는

한국인들도 친해져서 몰래 그 숙소에도 데려와서 술도 먹고 자고 가기

했었대요. 첫날에. 근데 둘째 날에 그날도 또 밖에서 재밌게 술을 먹고

누나가 들어왔는데 그날따라 조금 얌전했었던 그 앵무새가 거슬릴 정도로

시끄럽게 울더래요. 무슨 말을 하면서 그냥 새가 우는게 아니고 말을 하면서

울더래요. 누나가 좀 춥기도 있고 피곤해서 아 왜 이렇게 시끄럽자 그냥

방으로 바로 올라갔나 봐요. 그 겨우 잠들려고 하는데 또 앵무새가 막 뭔가

소리를지는 것처럼 막 무슨 말을 하면서 막 울더래요.

>> 예. 1층에서 우는데 그 2층 방문을 막 뚫고 들릴 정도로 뭔가

바락바락거리면서 물어려 그 앵무새가. 그 자려다가 너무 짜증이 나서 1층을

내려갔대요. 처음에 앵무새한테 뭐라고 하면서 제발 조용히 해. 너 왜

그러냐? 아까 얌전하지 않았냐? 나 너 때문에 잘 못 자겠어 하면서 그냥

벽에 대고 말을 하는 건 마냥 동물한테 혼자 말을 했나 봐요.

화가서 >> 예.

>> 이얘가 당연히 말을 못 알아 듣겠지만 계속 무시를 하고 막 시겁게 울더래.

누나도 너무 힘들어서 막 세장도 흔들어 보고 안에 막 먹이도 놔줘보고

했는데도 얘가 방법이 없어서 아 그냥 내가 귀를 막고 자야겠다 하고 포기를

하고 그냥 방으로 올라갔대요. 그러다가 좀 잠이 들려고 하는데

아까보다 확실히 좀 조용해진게 느껴져서 아 애가 좀 조용해졌나 보다

다시 편하게 잠을 자렸는데 뭐가 싹 이런 식으로 말하는 소리가

들리더래요. 그래서 무슨 소리지 하다가 좀 귀를 기울여 봤는데 그

앵무새 소리였대요. 그냥 아까보다 작게 말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아

얘가 또 왜 이러지 하면서 또 뭐가 도졌나? 아 안 되겠다고 내려가려는데

계단을 조금 반쯤 내려가니까 아까 막 난리치면서 울 때랑은 좀 다른

텐션으로 막 누군가 좀 말을 하는 것 같았대요. 주고받고 말을 하는

느낌이었었대요. 그래서 뭔가 그때 좀 그 앵무의 텐션이 약까랑 좀 다르단게

느껴졌나 봐요. 그래서 계단을 내려가다 말고 원래 그 얘기를들은

거죠. 앵무세가 뭐라고 하나. 예. 그 뭔가 좀 차분하게 말을 하더래요.

단어만 말을 한 건데 처음에는 좀 신기했었나 봐요. 누나도 동물이

사람도 안 보이니까 혼자서 기한 행동을 하는구나. 아무래도 그 누나도

태국을 몇 번이나 갔다 오다 보니까 귀에 좀 잘 들리는 단어 같은게 있을

거 아니에요. >> 그렇죠. 미세하게 몇몇 단어가 좀

들리더래요. 그게 그냥 뭐 안녕, 어서 와, 뭐 안녕하세요, 막 이런

인사 말이었대요. 근데 뭐 이런 말들은 워낙 평소에도 많이 하고 걔도

많이 듣는 말이라서 그냥 무의식적으로 기억을 하고 내뱉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했나 봐요. 그냥 아, 뭐야? 그냥 이러고 있었는데 그 다음에 뱉은

말들이 자기가 처음 들어보는 말들이고 이해가 아예 안 가는 단어라서

번역기를 켰나 봐요. 누나가. 근데 그때 번역기에서 나온 말들이 또

왔어. 2층에 있어. 아직 걔 있어. 2층 방에 있어. 막

이런 식으로 단어가 뜨더래요. 근데 그게 뭔가 자기를 가르치는 거 같아서

너무 놀래서 앵무새를 봤는데 현관 쪽을 계속 보면서 그 말들을 계속

하더래요. 걔 있어. 2층에 있어. 뭐 안 자고 있어.

>> 그런 식으로 계속 말을 하더래요. 영세가. 예.

>> 그걸 보자마자 누나가 너무 무서워서 뒤도 안 돌아보고 그냥 뛰쳐나가서

근처 그냥 다른 호텔에서 잠을 잤대요. 그 뜻눈으로 밤을 세다가

다음날이 마침 현지 직원들이 다시 숙서로 오는 날이어 갖고 시간을

맞춰서 날이 발자마자 숙소로 갔나 봐요. 근데 현지 지광 중에 몇 번

봤던 조금 친해진 여자 직원이 한 명 있었대요. 말이라는 그 직원인데

한국어도 조금 하고 되게 한국 문화를 좋아해서 혼자 공부를 했었나 봐요.

그래서 그 누나를 되게 좋아했었대요. 한국인이라서 그래서 이제 그 마리를

보자마자 그날 있었던 일을 좀 물어보려고 따로 마리를 불러서 얘기를

했대요. 아 마리야 혹시 여기 앵무새라고만 말을 했는데 마리가 조금

놀래 갖고 입을 막으면서 어 새 얘기 하지 마 새 얘기 하지 마 계속

이러더래요. 그 누나 입장에서는 놀라기도 했고 너무 무서운 일이었어

갖고 아 내가 근데 이건 들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계속

물어봤대요. 아니야, 근데 나 이거 이런 일 있어서 무조건 이거 무슨

일인지 알아야 될 것 같아. 하더니 주의를 보더니 그러면 저쪽 가서 그냥

얘기를 하자. 사람 없는 데로 좀 가자 이러더래요. 그래서 숙소를

나가서 근처에 아무도 없는데 가서 이야기를 했대요. 원래 그 숙소에 몇

년 전에 말이랑 같이 일을 했던 여직원이 한 명이 더 있었는데 그

여직원이 들어올 때 일도 너무 싹싹하게 잘하고 여러모로 사장님이

되게 이뻐했었대요. 그 여직원이 들어오고 나서부터 그 가게도 뭔가

장사도 잘되는 느낌이었고 손님들도 그 여지원을 되게 좋아했었대요. 뭔가

사장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좀 벅덩이가 굴러 들어왔다고 생각을 하셨나 봐요.

근데 그 여직은 집이 너무 멀어서 매번 출퇴근 하는게 좀 힘들었었나

봐요. 그래도 장사도 어느 정도 된 시점에서 사장님이 좀 직원들의 그런

편의를 봐 주려고 >> 어

>> 그 숙서도 만들면서 거기를 또 게스트 하우스 화를 시켰나 봐요. 직원들도

편하게 출퇴원을 하고 그렇게 지내라. 그리고 그 마리가 말한 그 여직원이

앵무새를 원래 키우고 있었는데 꼭 부탁을 해서이 앵무새 자기랑 꼭 같이

있어야 된다. 양해를 구해서 축소에 그 새를 데려와서 같이 키웠대요.

>> 예. 그때 당시에도 앵무새가 너무 말도 잘 듣고 애교도 많아서 다른

직원들한테도 인기가 많았고 다 같이 가족에 대해서 좀 같이 키우고 이런

느낌이었었나 봐요. 근데 그 여직원이 숙소 생활을 막 하고 있을 때

직원들도 점점 많아지고 하면서 눈이 맞은 남직원이 있었대요. 근데 교재를

하면서 뭔가 계획이 없었던 아이를 갖게 되었고 그 남자는 어린 나이에

무책임하게 그냥 모르는 척을 하고 도망갔나 봐요. 아 뭔가 그런

무책임한 행동과 충격 때문에 그 여직원이 며칠을 못 가서 비극적인

선택을 했고 그 여직원이 대론 앵무세만 혼자 남아 버린 거예요.

숙속에. 근데 그 평소에 그 여직원을 좀 많이 생각했던 사장님이 그냥이

앵무새만큼은 우리가 좀 잘 돌봐주자 하고 그냥 숙세에서 같이 키웠대요.

>> 네. 뭔가이 말을 하면서 마리가 좀 이야기를 하는데 근데 자기 생각으로론

그 앵무새를 대하는 사장님이 좀 이상했다. 뭔가 물건 취급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었대요. 뭔가 자기 생각으로는 그 앵무세에도 가게 매출이

잘 나오게 하는 뭔가 부적 같은 존재같이 느껴져서 직원들이 케어를

하려고 해도 아 손대지 말라 그러고 엄청 과민하게 그 앵무세를

대했었대요. 그런 거 조금 뭐 이상한 건 있었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나

봐요. 그 여직원이 떠난 후에 백무새가 어느 날부터가 새벽마다 너무

시끄럽게 울었었대요. 그런 적이 없었는데 혼잣 말도 너무 해서

직원들도 막 잠을 너무 설쳤고 힘들어 해서 막 조치를 취하려고 했는데 그

사장한테 말을 해도 오히려 좀 정색을 하면서 아 그냥 새 건들지 말고

뇌버려 두고 앵무새가 거슬리면 그냥 너네가 나가라는 식으로 그냥 얘기를

하더래요. >> 예. 왜 앵무세한테 뭐라 하냐 그래서

그냥 실제로 밤마다 이상하고 소름 끼치는 말을 앵무세가 혼자 하는데도

그걸 못 견디고 나간 직원들도 좀 있었었대요. 직원들은 그냥

본능적으로이 앵무새가 그냥 혼잣 말을 하는게 아니라 뭔가 그 여직원한테

하는 말처럼 들려서 그냥 그런 말이 들릴 때마다 못들은 척하고 무시하고

지냈었대요. >> 예.

>> 또 한동안 잠잠했었대요. 며칠. 그 직원들도 돈을 벌어야 하고 가게가

다른 식당 일자리보다 돈을 더 많이 줘서 그냥 참고 지냈다고 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 누나는 마리한테 그런 이야기를 쭉 듣다가 뭔가 어제 있었던

일도 그렇고 그 숙소에서 더 수박을 할 수도 없을 것 같아 갖고 사장님이

그냥 말을 했대요. >> 예. 근데 뭔가 백무새 이야기를

꺼내자니 자기도 좀 찝찝해서 거짓말로 좀 둘러댄 거예요. 마침 오늘

친구들이 태국을 놀러오게 돼서 다른 숙소를 잡았다고 해서 오늘부터 그냥

자기들도 친구들이랑 같이 지낼 것 같다고 좀 거짓말을 했대요.

사장님한테 갑장님이 듣더니 앵무새 때문이요 이러더래요. 누나가 잘못들은

줄 알고네 이렇게 좀 놀랐나 봐요. 그 막 뭔가 혼자 조금 막 부수면서

아니 뭔 친구들이었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그러냐고. 아 그냥 음무새

때문이라고 말을 하지. 아 무슨 땡땡씨 그렇게 안 봤는데 좀

실망이다. 막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더래요. 누나가 되게 놀랐었대요.

그 말 꺼내지도 않았는데 뭔가 그 사장은 그런 거를 알고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게 되게 놀랬었대요. 그리고 처음에 뵙을 때는 친절하시기도 하고

되게 잘 챙겨 주시는 모습이 좀 아버지 같았어 갖고 의신되는 그런

요소들도 많이 없었는데 그 말 한마디 하면서 그 표정을 보니까 아예 다른

사람처럼 보였다는 거죠. 그래서 뭔가 느낌이 세서 그냥 솔직하게 말을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끝까지 좀 모른 척을 하면서 영무세가

무슨 일이 있냐? 아 진짜 뭐 별다른 일이 아니라 친구들이 놀러 오기로

해서 그냥 제가 거기 가기로 한 거고 그동안 신세 정말 잘 적고 감사하다.

다음에 또 친구들 데려 가겠다라고 그냥 좀 능청스럽게 말을 좀 둘러대고

자리를 떴대요. 사장님은 그냥 뒤에서 뭐 알겠다 뭐 잘 가라 이런 말도

없이 그냥 계속 그냥 무표정적으로 그냥 누나를 계속 쳐다보더래. 누나도

뭔가 민망하기도 했고 거리가 좀 멀어질 때쯤에 손 이렇게 흔들면서

갔대요. 앞으로 여행이 며칠이나 좀 더 남았었는데

뭔가 여러 가지로 되게 찝찝했었대요. 그래서 그냥 아 안 되겠다. 이번

여행은 좀 뭐가 안 맞나 보다 생각을 하고 귀국 일정을 좀 앞당겨서 비행기

표를 그냥 바로 내일로 가는 표를 다시 끊었대요. 근데 그날 밤에 그

사장한테 연락이 왔대요. 오늘 자기네 그 게스트 하스 가게 앞에서 파티를

하는데 너 친구분들이랑 같이 놀러서 바베큐도 먹고 놀고 가라고 그래서 막

파티하는 사진을 찍으면서 문자를 보내 노래요. 누나는 되게 그 사람이 좀

미친 사람인 줄 알았대요. 낮에 정색을 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더니

갑자기 또 뭔가 초대를 하는 모습을 보고 되게 이상했었대요. 그래서 그냥

괜찮다고 친구들도 좀 불편해 하는 것도 있고 저희끼리 놀고 싶어서

나중에 또 태국 오면 꼭 다시 연락드릴게요라고 그냥 둘러댔대요. 그

사장님 답장으로 어차피 여건 가지러 와야 될걸요라고 보내드려. 누나는 어

무슨 소리고 좀 벙쪘나 봐요. 근데 생각해 보니까 누나가 그 숙소 급하게

나오면서 자던 방합장의 여건을 뒀었는데

>> 그걸 그냥 까먹고 두고 나온 거래요. >> 그리고 사장은 그걸 알고 뭔가 그

누나를 부른 것 같았대요. 그래서 갈까 말까 고민을 진짜 엄청 많이

했었대요. 여건 다시 발급받고 이러려면 일정이 더 미뤄지는게 싫어서

당장 그냥 내 한국을 빨리 가고 싶어서 아 그냥 가야겠다 싶었대요.

어차피 거기 직원들도 다 있고 >> 네

>> 차마 자기한테 그 사장이 해커지를 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대요. 그래서

무슨 깡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그냥 바로 찾으러 갔대요. 긴장을 아무래도

좀 하면서 가고 있는데 아 근데 진짜 그 파티를 하는게 맞을까? 그 사진이

가짜 막 이런 거 아니서 막 뭔가 상상을 막 했대요. 근데 도착하고

보는데 직원들이 진짜 막 바벨급 파티하면서 놀고 있더래요. 어 진짜

파티를 하고 있었구나. 파티 한 대를 쭉 둘러보는데 저쪽에 구석에 파슬

펴져 있는 그런 의자 같은 데에서 사장이 혼자 앉아서 좀 쉬고

있더래요. >> 예.

>> 얼른 가서 그냥 인사만 드리고 여건 받고 가야겠다 하고 쓰다닥 가서 여권

받으러 왔어요. 말을 했는데 그 사장이 쓱 보더니 아 왜 친구들 안

왔냐고 계속 물어보더래요. 아 친구들 그냥 숙소에 있다가 아이 거짓말했네.

친구들 안 왔지? 그러면서 계속 물어보더래. 아니요. 진짜 친구들

숙소에 있고 저 혼자 죽은 거라서 기다리는 거 싫어갖고 그냥 제가 빨리

온 거라고 막 둘러댔대요. 빨리 가려고 테이블의 여건을 잡고 이제

가려는데 그 사장이 그 누나 팔목을 잡더니 갑자기 진지하게 말하더래요.

아 그냥 그러지 말고 나랑 여기서 같이 장사하면서 나랑 만나 볼 생각

없어. 그런 식으로 말을 하더래요. 근데 누가 봐도 그 사람은 진짜

아버지 벌되는 아저씨였고 뭔가 그런 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진지해 보여서

너무 싫었대요. 계속 손 잡고 놔주지 않더래요. 아 그냥 자기랑 여기서

살자고 누나가 그 얘기 듣고 잘 생각을 해 보니까 왜 여태 자기한테

이렇게 호위적으로 막 잘해 줬는지 이해가 가더래요. 아무리 그냥 몇 번

본 단골 손님이어도 예 >> 뭔가 그렇게 친절하게 해 주는게 조금

막 이상했었대요. 그래서 그냥 뭔가 그 상황이 무서워서 넘기려고 아 그냥

아 농담하지 마시라고 저 남자 친구도 있고 한국의 가족들도 있고 한국에서

일을 잘하고 했는데 이건 좀 아닌 거 같다. 막 신랑이를 버렸는데 계속

진정하게 보면서 나랑 그냥 같이 여기 있자. 내가 여기 다 해 줄게. 뭐

하러 한국가 계속 이런 소어들려. 근데 손을 안 놓고 계속니까 누나도

무섭고 화가 나서 막 큰 소리 치면서 손을 뿌리치고 사장님이 뺨을 자기

너무 때렸대요. 너무 놀래서 그냥 도망간 거야. 누나 뛰어서. 근데 그

사장도 뭔가 뺨맞은 것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좀 벙이 쪄서 아무 데구도

없이 그냥 거기 앉아서 누나가 도망가면 계속 다 뛰었고.

>> 그렇게 거의 밤을 세다시피 하고 날 밟자마자 공항으로 갔나 봐요.

누나가. 귀곡하는 비행기를 바로 탔는데 출발

전에 그 상장한테 또 문자가 한통 왔대요. 내가 꼭 한국 가면은 너

찾아낼 거야라는 식으로 문자가 왔대요. 뭔가 자기를 되게 협박하는

거 같아대요. 내가 어떻게든 너 찾아낼 거고 그때 너 데고 다시 태국

들어갈 거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래요. 너무 그 문자 자체가

무서워서 번호 다 차단해 버리고 문자도 지우고 그냥 아예 핸드폰을

꺼버렸대요. 그리고 어떻게 겨우겨우 무사히 한국에 도착을 했고 집으로

오자마자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많은 일들이 있어서

>> 예 >> 진도 안 풀고 그냥 바로 자르고

누웠는데 핸드폰을 켰는데 메일이 와 있더려. 이메일을 보니까 아까 말한

그 마리한테 이메일이 온 거예요. >> 예. 그 메일 주소를 보니까 어

말이면 그 사람 아닌가 봤는데 그 메일을 안 보려고 했대요. 처음에

왜냐면 또 거기랑 엮기는 기분이어서 너무 무섭기도 하고 진절 머리가 나서

안 보려고 하다가 >> 또 마리는 뭔가 믿음이 조금 갔나

봐요. 그런 얘기도 자기한테 해 줬고 그래서 이제 메일을 봤는데 아 이렇게

연락해서 미안하고 전해야 될 말이 있어서 체크인할 때 받았던 이메일로

이메일을 보내는데 혹시 맞냐고 너. 그리고 만약에 네가 맞으면은 내 라인

아이디니까 여기로 꼭 메신저 보내 줘라고 말을 했대요. 그래서 뭔가

무슨 일이 있나 하고 너무 궁금하기도 해서 라인프를 깔고 바로 그 계정한테

메신저를 보냈나 봐요. 그래서 마리가 얘기를 해 주는데

>> 오 >> 사실은 너한테 말을 좀 다르게 했다.

무슨 소리냐? 그 마리가 네가 그 사장이랑 잘못 엮기는게 좀 무서워서

앵무새의 말도 좀 거짓말을 했고 >> 예

>> 그냥 내가 좀 사실을 숨긴게 있다. 어 무슨 소리냐? 사실은 여건 네가

두고 간 거를 내가 먼저 발견을 해서 그 사장 몰래 너한테 가져다 주려고

했는데 그걸 사장이 먼저 봐서 그 여건을 뺏겼다. 그리고 그냥 그거

자기가 전달할테니까 나 보고는 가라고 이런 식으로 한 건데 아마 그런

식으로 너한테 연락을 한 것 같다. >> 예. 그리고 네가 다시 온 걸 보고

놀랐다고. 안 가지러 올 줄 알았는데 여건을 가지러 와서 그런 사장이랑

신랑이를 버리는 걸 보고 자기도 되게 조마조마 했었대요.

>> 예. >> 어. 아, 저러면 안 되는데 막

이러면서. >> 근데 막 잘 뿌리치고 도망간 걸 보고

되게 안심을 했고 한국의 무사히 가면은 두 번 다시 마주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대요. 그래서 그 앵무세에 대해서 진실을 말해 주려고

다시 연락을 한 거라고 하더라고. 사실은 맨 처음에 그 가게 오픈

멤버로 >> 예. 말이랑 그 앵무새 주인 직원이랑

다른 직원 몇 명 있었대요. 근데 그 앵무새 주인 직원이 다른 직원이랑

눈이 맞아서 그런 얘기는 일어난 일이 아니고 그 대상이 그냥 사장이었대요.

>> 아 >> 그니까 그 사장이 처음에 그 앵무에

키우는 직원이 입사를 했을 때부터 엄청 성도 많이 하고 성을 막

일삼았었대요. 그 직원한테는. 데 그 직원은 돈도 여기가 다른 데보다 더

많이 주기도 하고 숙소 제공해 주고 밥 주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그

환경 조건 때문에 참으면서 지냈었대요. 근데 결국 그 사장이 그

여직원을 건드려서 그 여직원이 애를 가진 거예요. 근데이 말을 제해 준

마리는이 이야기를 밤에 청소를 하다가 사장방에서 그 이야기를 그 직원이

나눈 걸 이제 몰래들은 거예요. 근데 앵무새를 켜던 여직원은 사장의 애를

낳을 생각이었고 결혼이나 이런 거는 아니어도 양육비는 좀 지원을 해

달라. 나는이 아이를 낳고 싶다. 뭐 이런 식으로 이제를 밝혔었대요. 근데

그 사장은 막 폭행을 하면서 무슨 소리냐? 이게 내일 증거가 있냐?

네가 알아서 처리해라. 난 모른다라고 이제 모르세 대한 거죠. 그러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그 숙소 근처에서 그 여직원이 혼자 비극적인 선택한게

발견이 된 거였고 사장은 다른 남직원을 막 해고를 시키면서 제가

제랑 그렇게 돼서 이러는 일이야라고 다른 직원들한테 막 거짓말을

했었대요. 그리고 마리가이 내용을 알고 있는 거에 대해서는 그 사장은

절대 모르고 있대요. 아무도 모른다라고 생각을 하나 봐요. 그

얘기를 듣고 나서 마리가 두 번다시 앞으로 여기 오지 마라고 얘기를

하더래요. 그 사장 원래 좀 이상하다. 한국인이라고 처음엔

좋았는데 되게 이상하고 좀 사이코 같다. 안식으로 얘기를 하더래요.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나니까 앵무새가 막 했던 그 무서운 소리 막

이런 것보다도 그 사장의 행동이나 그런 모든게 오히려 더 무서웠었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동남아 같은 나라나 태국에 대해서 엄청

누나가 공포증이 생기고 뭔가 가면 또 그 사람을 마주칠 것 같은 트라우마

때문에 >> 그날 이후로 도안다시 그 나라 근처는

절대 여행을 안 갔고 그래서 저도 뭔가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 아 해외

여행은 역시 절대 혼자 가는게 아니다.

>>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와 그분의 입장에서는 다시는 못 갈

만하긴 하네요. 예. 야, 네. 백무새가 등장을 하고 와, 이런 또

반전까지 숨어 있을 줄은 상상을 못 했습니다.

>> 네. 네. >> 야, 오늘 둘째 대지 님께서 그 눈인

분의 이야기를 듣고 오늘 이야기를 들려 주신 건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태국 자체가 이상한게 아니라 예, 그 상황이 일반적이지

않았고 그 상황 때문에 그분은 다시는 못 가게 되었다라는 이야기로

받아들이시면 될 거 같아요. 맞죠, 김채지님? 음. 아, 오늘 사실상

쉬운 이야기는 아니었을 수 있어요. 근데 이렇게 잘 풀어 주실 수 있는

거는 둘째 돼지 님께서 잘 또 전달을 해 주셨으니까 저희가 잘 이렇게

이해를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 아, 감사합니다.

>> 네.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오늘도 기계하면서 소름 끼치는 이야기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 네. 네. 이거는 진짜로 와 그

사장도 사장이고 와 이야기 자체가 기계하네요. 와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

그렇게 하려고 했다라는 거 자체도 섬뜩하고 그 앵무새가 했던 말도

그렇고 정말 정말 더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해외 여행 다 좋습니다. 하지만 가실 때 항상 조심하시고 준비 단단히 해서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자, 이번 이야기는 실청자 둘째 돼지

님께서 시들 찾아와 주셨습니다. 오늘 둘째 돼지 님께서 해 주실 이야기

어떤 이야기일지 같이 한번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 어, 둘째 대진 님.

>> 네. 오랜만에 배서 그런지 목소리가 훨씬 더 잘생겨졌다라고 해야 될까요?

>> 오랜만입니다. >> 어, 목소리가 좀 달라지신 거

같은데? 마이크가 달라진 건가? >> 아무래도네 번째가 이제 되다 보니까

>> 네. >> 저도 조금 적응이 됐는지.

>> 음. 여유가 여유가 이게 다르긴 하네요. 예. 아이고, 반갑습니다.

>> 네, 안녕하십니까? >> 네. 자, 일단은 오늘 해 주실

이야기의 주제가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이야기가 될까요? 아, 일단

오늘 제가 들려 드릴 이야기는 제가 직접 겪었던 일이고요.

>> 공사장에서 제가 일용직 근무를 할 때 겪었던 일입니다.

>> 알겠습니다. 그럼 바로 출발을 해 보도록 할게요. 렛츠 고. 길습니다.

둘째 되시죠? 일단이 이야기는 제가 2017년도

그때 당시에 제가 노가다로 일용직 일을 조금 하고 있었거든요. 그때가

1년 전인 2016년도부터 제가 군대를 다니면서 상병 때부터 휴가를

나올 때마다 서울 상병을 하려고 돈을 좀 모으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노가다 판을 나가서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그 노가다

일을 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조금 애 보이거나 일을 좀 잘 못 할 것

같으면은 현장에 가기도 전에 빠꾸를 먹거든요.

>> 어, 그래요? >> 그 인력소를 가면은 거기 소장님이

계신데 >> 네.

>> 다른 아저씨들한테 우선적으로 일거를 주시고 저한테는 오늘 네가 갈 데가

없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 아,

>> 빠꾸를 주세요. >> 네. 그게 약간 저도 분하고 나도 돈

벌렀는데 시켜보지도 않고 왜 그렇게 할까라는

도끼가 있어서 빠꾸를 당해도 휴가를 나올 때마다 계속 저는 갔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소장님도 저의 얼굴을 기억을 하셨는지 아 너 독하다

진짜 또 왔네 이렇게 하신 거죠. 알았다. 너 그럼 일 해 봐 한번.

그리고 처음으로 현장 투입을 하게 됐어요. 제가 처음 현장 투입을 했던

곳이 어떤 곳이냐면은 >> 네

>> 살던 곳에서도 조금 더 가야 되는 외지에 추모 공원이라 그래서

>> 오 이고 >> 납골당을 아주 크게 만들던 공사

현장이었어요. 그쪽에 투입을 하게 된 거죠. 근데 이미 제가 갔을 때는

공사가 한 70% 이상이 진행이 된 상태였고요. 그러면서 그곳에 가서

처음에 현장일을 지시를 받기 전에 이런 저런 상황들을 배우고 안전

교육도 받았는데 사실상 그 노가다라는게 제가 거길 가서 대단한

일을 하는 건 아니거든요. 뭐 목수라든가 전기 공사하시는 분들이가

이런 다양한 기술직분들이 주된 작업을 하시고 저 같은 일용직 녹가다 하시는

분들은 시다라 그래서 예 >> 시다바리에 줄임 말이거든요. 예.

>> 거기서 그냥 잡리를 많이 주세요. >> 자꾸 시키면 하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 네. 이거 저기 날라라 이거 치워라.

>> 이거 어떻게 좀 해 봐라. 그래서 시달을 하는 경우를 저희가 많이

했는데 그날 처음부터 제가 노가다이를 마지막으로 하기 전까지 거의 매일같이

뵙던 쉽게 그냥 김씨라는 호명으로 그분을 부를 텐데 김씨 아저씨가 저를

굉장히 첫날 잘 챙겨 주셨어요. 나이 때는 약간 저희 큰아버지벌 정도

되시는 분이었고 아들 얘기도 하시면서 너만한 아들이 있는데 너 되게

의젓하다 막 그런 얘기도 하시면서 저를 굉장히

잘 챙겨 주셨어요. 그리고 공사장에서는 이런 이런 수칙이 있는데

꼭 잘 지켜야 되고 조심도 해야 되면서 몸 안 다치고 돈 벌어 간게

제일 중요하니까 잘 해보자. 이러면서 막 옆에서 굉장히 친절하게 알려

주시고 조금 다치려 그러면 대신 잡아 주시고 이렇게 많이 저를 이렇게 아껴

주셨던 분이 계세요. 네. 근데 또 반대로 제가 또 굉장히 싫어했던 분이

한 분 계신데 저희 담당하시는 반장님이 한 분 계세요. 근데 그

반장님은 첫날부터 제가 일을 하기 마지막 날까지도 굉장히 저만 보면

갈구시고 아이고 >> 그 정도까지 화를 내시지 않아도

되는데 자꾸 저한테 나무를 하시고 >> 뭔가 유독 저를 되게 탐탁지 못하시는

거 같았어요. 뭔가 지금 생각이 들면은 그때 당시에 거기 저만큼 어린

친구들이 없었거든요. >> 어리니까. 예. 좀 그런게 있겠죠.

>> 예. 그래서 얘가 어느 정도까지 이렇게 하나 보자 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엄청난 꾸중을 늘 들으면서도 그래도 딱 끝났을 때 그 돈을 받는

순간의 쾌감은 진짜 말로 편할 수가 없섭니다. 아, 이렇게 하루 빠짝이

하는데 바로 돈을 이렇게 받는구나. 그리고 생각보다 그시다 일이 저는 좀

잘 맞았어요. 왜냐면 또 제가 현역 출신이다 보니까 군대에서 이런저런

잠일도 굉장히 많이 배웠고 거의 반 노가다를 군대에서도 해 봐서 어

생각보다 크게 다를게 없네 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거의 4시

5시에 카일 퇴근을 하거든요. 예.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군인이다

보니까 되게 적응이 잘 돼 있고 어 이거 군대 일과랑 거의 비슷하다

이러고 있었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제가 경장 휴가 때도 계속해서

그쪽을 찾아가서 일을 하고 이랬었어요. 그런데 이제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제가 저녁을 하게 됐어요. 저녁을 하고 서울을

상경하기까지 약 한 달 정도가 좀 남은 시간이었는데 아 최대한 돈을

바짝 벌어서 서울을 올라가야겠다 생각을 하고 그때도 안 쉬고 노가다를

자주 나갔던 거 같아요. >> 네.

>> 근데 저녁을 하고 나가는데도 김씨 아저씨는 계속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냥 제가 둘째 내진까지 둘로 성을 하겠습니다. 아, 둘병장 왜 저녁에

잡고 와? 이러시는 거야 저한테. 아니, 젊은 사람이 쉬야지 왜 자꾸

젊은 사람이 벌써 이런 현장 와서 일 하냐? 아, 저 그게 아니고 저 한

달 뒤에 서울 갈 건데 돈을 조금 벌어놔야 돼서 일을 좀 더 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 아, 뭐 을저 타네 이러면서 또 저를

막 챙겨 주시더라고. >> 그렇게 또 저녁을 해 놓고도 일을

하다가 사건이 터진 날이 있는데 >> 예. 그날도 오늘처럼 되게 우중충하고

뭔가 좀 낮은데도 밝지도 않고 그런 날이었어요. 원래 제가 노가다를 가는

패턴이 아침 5시에 일어나면은 어머니랑 같이 차를 타고 인력

사무소를 가거든요. 왜냐면 어머니가 기독교 신자셔서 새벽 기도를 항상

가세요. 이제 가시는 길에 저를 내려다 주고 가시면은

>> 시간도 딱 맞고 가는 길도 비슷해서 딱 좋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원래

먼저 일어나서 저 준비하고 엄마 준비하시면 같이 가고 이랬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제가 잠을 못 일어나겠는 거예요. 이상하게 전날 분명히 일찍

잤고 컨디션도 좋은데 그날따라 잠에서 못 깨겠는 거예요. 꿈을 껐는데 무슨

꿈인지 기억도 안 나고 너무 진짜 꿈에서 헤매다가 어머니가 처음으로 절

깨우셨거든요. 너 왜 이렇게 못 일어나 이렇게 놀라시더라고요. 아

그러게요. 나 오늘 왜 그러지? 근데 뭔가 좀 피곤해 보였나 봐요. 제가

>> 예. 너 오늘 그냥 가지 마 이러시는 거예요. 아니야. 근데 나 오늘 가야

돼. 왜냐면은 제가 또 다음날에 그 애들끼리 뭐 생일 파티랑 이런 막

술자리 약속이 있었어 갖고 돈이 좀 더 필요했어요. 왜냐면 저는 성인이

되고서부터 집에서 용돈을 거의 안 받았어 갖고 제가 직접 재쓸 돈을

벌고 막 이랬거든요. 그래서 술 먹을 돈을 받기도 싫었어요. 부모님한테.

아 나 내일 약속도 있고 놀아야 돼서 오늘 일을 꼭 나가야지만 내일 놀

돈이 생긴다. 그래. 근데 오늘 날씨도 되게 우충하고 너 컨디션도 안

좋아 보이는데 그냥 가지 말지 이러시는 거예요. 아니야. 나 가야

돼. 오늘 신경 쓰지 말라고 괜찮다고. 그래 알았어 이러고 얼른

준비해서 내려와 이러고 내려갔는데 차에 타서도 계속 그러시는 거예요.

근데 오늘 웬만하면 그냥 가지 마시는 거예요. 그래서 좀 의야했던게 원래도

어머니가 처음으로 그런 말씀하신 거예요. 전에도 현장일 나갈 때 가지

말라거나 이런 말씀은 안 하셨고 >> 가서 잘 하고 오고 조심히만

다녀와라. 그런 식으로만 말씀을 하셨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자꾸 저를

가지 말라고 하시는 거예요. 저도 약간 조금 짜증이 났어요. 아니

이미 준비도 다 하고 나왔고 빨리 가야 된다. 지금 늦었다. 그러더니

계속 엄마는 오늘 네가 안 갔으면 좋겠어. 갑자기 완강하게 말을 하시는

거예요. 아 왜 그러냐고 말을 해 봐라. 사실은 엄마가 꿈을 꿨는데

꿈짜리가 너무 안 좋다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저희 어머니가 약간 영적으로

그런게 있으세요. 꿈자리가 굉장히 잘 맞으시고 그 촉이 굉장히 좋으세요.

뭐 무당이나 신기 이런 건 절대 아닌데 항상 그 촉이 좀 잘

맞으세요.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거에 대한 근데 저는 그거를

알고 있는데도 그날은 뭔가 그 얘기가 안 들어오더라고요. 한테 그래서 뭔

꿈이냐 이렇게 다시 물어봤는데 얼버무리시더니 그냥 대충 말을 하시는

거예요. 그냥 네가 좀 다치는 꿈을 껐다. 아유 그 무슨 별거 아닌 거

같고 그냥 그러냐. 그냥 엄마가 내면적으로 내가 현장을 자주 가다

보니까 걱정이 돼서 간 거 같다. 나 오늘 컨디션도 좋고 별 일 없을 것

같으니까 신경 쓰지 마시고 데려다 달라. 그래 너 그러면은 무리한 거

하지 말고 조심히만 해 하고 데려다 주신 거죠. 그날도 사무소에 다

조착을 해서 똑같은 그 추모 공원에도 배정을 받고 인력 사무소에서 하이바랑

이런 거 다 챙기고 나서 본고차를 타고 출발을 했어요. 사무실에서

현장까지는 차로 한 2, 30분 정도 거리거든요. 원래는 제가 평소에는

이동하는 동안 아저씨들이랑 안에서 담소도 좀 나누고 웃으면서 가는 그런

상황이 많았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동고철 타자마자 잠이 너무 쏟아져.

너무 피곤한 거야 갑자기. 아 나올 때 괜찮은데 왜 이러지? 아 조금만

눈 좀 붙일까? 고 잠을 잤는데 꿈에서 제가 굉장히 싫어하는 그

반장님 있잖아요. 그분이 나오시는 거예요. 근데 아직 일도 시작 안

했는데 그 꿈에서 모종의 이유로 저한테 엄청 뭐라고 하는 그 꿈을

컸어요. 제가 아 왜 짜증나지 하고 잠에서 깼는데 이제 현장에

도착했더라고요. 아이 뭐야 일 시작하기도 전에 진짜 짜증나네 이러고

아 오늘 뭐 재수가 없는 날이려나? 엄마 꿈도 왜 그러지? 이렇게 그냥

생각만 하고 있다가 아침 바을 먹고 조회 같은 것도 하거든요. 그 막

모여서 오늘 이렇게 조심하고 뭐 어제 이런 일이 있었고 오늘 이런 일이

생길 거 얘비해서 막 이렇게 하자 하고 안전 좋아 이런 거 막 구워도

외쳐요. 그러면서 이제 현장을 들어갔어요. 원래는 그 주간에 제가

무거운 거를 좀 많이 옮긴 주간이었어요. 그래서 아 뭔가 피로가

좀 배웠거니 싶어서 오늘 내가 잠을 이렇게 못 잤나 막 이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아 좀 힘들겠다 이러고는데 그 저 굉장히 잘

챙겨 주신다는 그 아저씨가 오시더니 어 둘 명장 오늘은 저거 줍자

이러시는 거예요. 외지핀이라 그래서 폼핀이라고도 부르는게 있는데 그

시멘트를 바를 때 틀을 잡아야 되니까 나무 판자 같은게 있어요. 그럼 그

나무 판자들끼리 이렇게 엮게 해 주는 핀 같은게 있어요. 삼각형 모양의 한

손가락 두 마디에서 세 마디 정도 크기로 된 쇠로 된 핀인데 그게

공사장 바닥에 굉장히 많이 넓어져 있거든요. 오늘은 저거를 그냥 좀

줍자 이러시는 거예요. 어 오늘 개꿀인데 이렇게 속으로 생각을 했죠.

그거를 그냥 하루 종일 주으면은 그냥 시간도 금방 가고 무거운 것도 아니고

그 페인트 통 양동이에다가 꽉 차면은 쏟아내고 또 줍고 아까 이런 거 무한

반복하는 그런 작업이었거든요. 아 오늘 일 되게 편하게 하겠다 하고

기분이 좀 좋았어요. 그리고 뭔가 좀 들뜬 거예요 제가. 아 오늘 그럼

빨리 끝나고 애들이랑 술력서 가야겠다. 오늘 끝나면 주말이니까

오늘 일 쉬운 거 한다. 이렇게 신나게 오전 일을 하다가 점심 시간이

돼서 밥을 먹었어요. >> 네. 데 이제 현장에서는

낮잠을 또 잘 수 있는 시간이 좀 남거든요. 밥을 워낙 빨리 먹어서.

주변에 그 스트러폼으로 된 큰 두꺼운 폼버드가 있어요. 막 굴러다니는게

있는데 대충 자리를 잘 잡아서 그 위에서 또 잠도 자고 이러거든요.

그래서 그날도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려고 자리를 잘 잡았고 잠에

들었는데 또 너무 깊게 잠든 거예요. 제가 그날 또 꿈을 꿨는데 거기서 또

그 반장님이 또 꿈에 나오시는 거예요. 또 저를 엄청 꾸짖고 막

난리가 난 거예요. 꿈에서도. 너 왜 내가 시킨 대로 안 하냐고. 똑바로

하라고. 평소보다 뭔가 더 불만이 많은 그런 느낌으로 저한테 욕을

하시면서 뭐라고 하는데 너무 그 꿈에서 뭐라고 반박도 못 하고 그

답답한 느낌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있다가 결국 또 꿈이 깼어요. 그래서

아 오늘 진짜 왜 자꾸 이분이 내 꿈에 나와서 나를 짜증나게 하시지?

아, 나 오늘 기분 되게 또 좋아졌는데 아, 아까부터 굉장히

거슬린다 이러고 있다가 다시 오후 일과 시작이 됐어요. 똑같이 또 핀을

죽고 있는데 공사장이 굉장히 시끄럽거든요. 여기서 저기서 사방에서

막 드릴 소리부터 각종 장비들 쓰는 소리부터 굉장히 정신이 없고 엄청

시끄러워요. 그래서 그 제가 일을 초반에 배울 때 그 김씨 아저씨가

저한테 안전 수칙을 추가로도 알려 주신게 여기가 소리가 굉장히

시끄러우니까 항상 귀를 잘 열고 있어라. 왜요?

그러니까 어디서 물건이 떨어질 때가 굉장히 많은데 그거를 막 사람들이

소리를지를 거다. 피하라고. 근데 멍때리고 일하다 그거 못 들으면은

진짜 맞으면 골러 간다. 실제로 그런 사람도 굉장히 많고 공사장들이 이렇게

막 층이 올라갈수록 아직 난가는 안 생기거든요. 발도 잘못 헛띠드면은

그대로 추락사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으니까 항상 주변에서 주의 주는

소리를 잘 들어라. 귀를 항상 열고 다녀라. 늘 그거를 저는 좀 새기면서

있었어요. 내가 일을 하러 갖다 봉변을 당하면 안 되니까. 그래서

그렇게 일하고 뒤에 바구니를 제가 매고 하이바도 쓰고 있으니까 뒤를

이렇게 좀 돌아보기가 좀 힘들거든요. 그래서 계속 바닥에서 그 외지핀을

죽고 있는데 그 반장님이 쓱 지나가면서 저한테 막 뭐라 뭐라고

콩한 것또 지나가시는 거예요. 아 예 알겠습니다. 그냥 들리진 않았는데

뭐라고 하는지 혼자 그냥 그렇게 대답을 했어요. 또 슬슬 짜증이

나더라고요. 하루 종일 뭔가 그러니까 아 꿈에서 그러더니 오늘 실제로

나한테 엄청 뭐라 하는구나. 아, 오늘 저 사람 기분이 안 좋나 보다.

좀 신기를 건들지 말아야겠다. 이러고 또 일을 하고 있어요. 어느덧 계속

그 핀 죽고 정리하고 하다 보니까 벌써 현장 일이 끝나기까지 한 두시간

좀 안 남았더라고요. 시계를 한번 보고 아, 이제 금방 끝나겠다 하고

또 일을 하고 있었어요. 계속 죽고 있는데 이번에는 뒤에서 오늘 네가

크레인 쪽 가서 일해. 갑자기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얘하고 반대

또 없어요. 자기 할 말만 하고 사라졌더라고요. 뭐야이 사람? 이러고

또 일을 했어요. 또 오더니 오늘 네가 크레인 가서 너 실린바 좀 풀어

이러시는 거예요. 예 이러고 또 봤는데 정신없는 현장들 속에 막 또

시끄럽고 하는데 실린바가 뭐냐면은 크레인이 이제 물건을 내리면은 그

물건들 이렇게 꽉 묶고 있는 그 띠 같은게 있거든요. 그거를 푸는 작업이

있어요. 물건을 다 내려주면은 밑에서 인부들이 이걸 풀어요. 다시 그거는

저를 시킬 그게 아니거든요.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를 자꾸 하라고

시키시는 거예요. 오늘 네가 하라고 그거. 그래서 뭔가 속으로 어이

사람이 왜 나한테 그런 중요한 일을 시키지? 나 일게 시단데 웬 일이지?

나를 좀 신뢰를 하나? 그리고 뭔가 좀 해보고 싶었어요. 그런 일을 또

막 신호 받으면서 하는게 현장에서 또 해보고 싶더라고요. 아 뭔가 여러 번

가니까 짬을 인정을 해 주나 보다 하고 이제 시간이 돼서 그 크레인

기사가 막 부르더라고요. 이거 빨리 오라고 이제 할 사람. 제가 이제

갔는데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원래 안전 수칙상 크레인이 물건을 다

내리기 전까지는 절대 크레인 근처 있으면 안 되거든요. 어떤 이유든

사고가 날지 몰라서 물건이 뭐 추락을 할 수도 있고 그래서 크레인이

완전하게 물건을 내려놓고 나서 크레인 위에 올라타서 그 띠를 풀러야 되는데

되게 현장이 그렇듯이 그런 수칙이 잘 지켜지지 않아요. 아 예. 아저씨들이

워낙 성격도 급하시고 그러시다 보니까 그냥 밑에서 계속 대기를 하고

계세요. 그리고 어느 정도면 너무 성격이 급하셔서 다 내려오지도

않았는데 솔직히 효과도 없는데 자기들이 그걸 자꾸 더 내려요.

손으로. 그런 환경 속에서 저는 그게 조금 위험하다 생각을 해서

>> 네. >> 그래도 좀 뒤로 물러냈었어요. 대기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 김씨 아저씨가 오시더니 후다닥 저한테

오시는 거예요. 아니 이거 왜 둘 병장이에? 이러시는 거예요. 그리고

반장님이 아까 저 시키시고 가셨는데요. 뭔 소리냐고. 그 사람이

너한테 이걸 왜 시키냐? >> 예.이

>> 말도 안 되 소리 하고 있어. 그러고 저한테 갑자기 좀 정색을 하시는

거예요. 아니요. 진짜 저 하라고 계속 몇 번 얘기하고 가셨어요.

그니까 아이이 사람아 뭔 말 같지도다는 소리를 하냐고. 이거를

네가 왜 해? 이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 나와. 저리 나와.

위험해. 이러는 거야 갑자기. 아데 뭔가 제가 좀 짜증이 나더라고요.

아니 나 시켜서 내가 잘하겠다는데 왜 이게 뭐라고 나한테 이렇게까지

하시지? 아니요. 저 할 수 있어요. 처음으로 좀 되들었어요.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엄청 저한테 화를 내시면서 뭐 까불지 말고 너 할 거 하고

있어. 저로가 이러시는 거예요. 보였고 아 왜 저러시지하고 기분은

나빴지만 거기서 더 이렇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왜냐면 저보다 더 오래

일을 하셨던 분이라서 뭐가 한지 않았나 보다. 내가 아직은 이러고

그냥 다시 뒤로 가서 제가 그 핀을 줬던 구역에 가서 또 핀을 죽고

있었어요. 한 5분이 좀 안 지났나 갑자기? 예. 딱 하면서 저 살면서

처음 들어본 괴음이 들리는 거예요. 뒤에서 너무 놀랄 정도로 큰 소리여

갖고 바닥에 주주 앉을 정도였어요. 그때 당시. 아 이게 뭔 소리지?

어느 정도였냐면 제가 또 포병 주신이라서 실사격도 많이 나가

봤거든요. 그 그 포소리가 있어요. 포성 소리가. 그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너무 크게 들렸던 거예요. 그 현장에서 그게 땅까지 진동을 하고

있었고 뒤를 돌아봤는데 그 크레인이 >> 예,

>> 반파가 나 있는 거예요. >> 이게 뭐지? 자세히 보니까 위에 6층

정도 높이에서 철근을 내리고 있다가 와이어가 끊어진 거예요. 철근이

그대로 수십톤 되는 철근이 그냥 다 땅에 꼬꾸러진 거예요. 근데 그

소리가 지금도 제가 표현을 잘 못 하겠는데 정말 큰 소리가 났어요.

근데 갑자기든 생각이 어 저기 김씨 아저씨 있지 않았나이 생각이든 거요.

>> 어 예 >> 어 나랑 방금 교대하고 가셨는데 하고

있는데 다행히 그 근처에 있던 아저씨가 오시더니 아 사람 없어 사람

없어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 다행이다.

>> 아 다행이다 이러고 는데 >> 크레인 운전석에 계신 분도 안

다치셨더라고요. 크레인 기사분. 갑자기 그 기사님이 얼굴이 사색이

돼서 내리시더니 손을 정말 벌벌 떠시면서 바닥에 그대로 주저 앉으셔서

담배를 피시는 거예요. 제가 그걸 보고 그 기사님도 몇 번 벤 적이

있어 갖고 현장에서 조금 걱정이 돼서 기사님한테 갔어요. 괜찮으시냐고

물어보려고. 그 기사님이 허공을 보시면서 막 손을 떠시면서 혼잣 말을

하시는 거예요. 김씨 밑에 있었어. 김씨 밑에 있었다고 이러지는 거예요.

김씨 밑에 있다니까 계속 이러지면서 혼자 막 울먹이면서 난리가 난

거예요. 왜냐면 기사님 같은 경우도 큰 일이 나신게 그 크레인 과실이나

이런 걸로 와이어가 끊어진 거면은 큰일 나시게 되거든요. 그 회사라든가

그 기사님이 좀 법적 처박을까지 가실 수가 있어요. 근데 모든 망감이

교차를 하셔서 그런 거 같아요. 그러다가 제가 그걸 듣고 그 근처에

계시는 현장 관리하시는 분들한테 얘기를 들었어요. 어 여기 밑에

인부한 분 계셨대요. 그러니까 아 일단 너 뒤로가 있어 이러시더니 막

철근 사회를 보시는데 아우 막 이러시더니 뒷걸음들 치시더라고요. 그

거기 계셨던 거예요. 정말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이 되셔서

거기서 즉사를 하신 거죠. 제가 그거를 보자마자든 생각이 너무 아버지

같으신 분이었는데 너무 마음도 아팠고 막 정말 친지 가족이 돌아가신 것

만냥 갑자기 그 공포감의 온몸이 지배를 하면서 다리가 풀리고 주주

앉아서 헛구역질까지 하면서 제가 패닉이 오더라고요. 그 죽음의 현장을

눈으로 목격을 하니까 이제 그런 모습을 보고 다른 아저씨들이 저를

일으켜 세워서 아, 너 빨리 가라고 그냥 어차피 한 장 터져 갖고 당분간

여기 일 못 하니까 너 오늘 그냥 빨리 가자. 그러지 다른 분들은

수습을 하실 거니까 우리 이제 철수를 하자고 이렇게 해서 물러놨어요. 너무

정신이 없는 거예요. 아무 생각도 안 들고 와 어떻게 공사장이 아무리

위험하다고 했지만 하필히면 오늘 이런 일이 나한테 벌어나지. 예. 그러고

있다가 사무소로 가는 본고차를 탔어요. 제가 너무 패닉에 빠져

있으니까 옆에 아저씨가 계속 말을 거신 거예요. 아, 둘병장 괜찮아.

다행인 거야. 그래도 안 다쳤으니까 너도. 어, 너 이제 그만 이렇게 돼

있고 빨리 정신 좀 차리라고. 아, 네. 감사합니다. 아, 너무

놀래서요. 이러고 있다가 근데 갑자기 문 생각이든게 오늘 하루 종일 그

반장님이 안 보이시는 거예요. 근데 반장님 어디 계세요? 왜냐면 같이 그

본고차에 타 계셔야 돼요. 조수석에 뭔 소리 하는 거야? 그러시는 거야.

갑자기 아저씨가. 아니, 오늘 반장님 왜 안 보이시지? 같이 가야 되는 거

아니니까. 아이, 뭔 소리야 이게? 지금 계속 이러시는 거예요. 반장

오늘 안 나왔잖아. 이러시는 거예요. 저한테. 아까 저한테 크레인 일도

시키시고 계속 저한테 일 다른 거 주셨는데요. 그러니까 아이

헛들었구만.이 양반이 뭔 소리 하는 거야? 안 나왔어. 오늘 다른 현장

갔다고 계속 이러시는 거예요. >> 예.

>> 그래서 그냥 그때 당시엔 제가 정신도 없었고. 아, 그래요? 아, 공사장이

오늘 정신이 없었나?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이러고 마무리를 하고

인력 사업으로 다시 올라갔어요. 금일봉을 받아야 돼서. 근데 금일봉을

받는데 인력 소장구 되게 이상한 거예요. 사람이 죽었고 자기 인력

소호에서 일을 하는 인부가 죽은 건데.

>> 그러니까요. >> 소식을 알고 있어요. 그리고 먼저

가거든요. 연락이. 아무렇지 않게 저한테 다음 주에도 일 나와야지.

이러시는 거예요. 어. 아, 근데 저 조금 쉬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뭔

소리야? 아이, 사람 죽은게 뭔 대수냐고. 원래 공사장 그래. 돈

벌어야지. 젊은 양반이 뭐 이런 식으로 하시길래 아니요. 저는 조금

쉬고 싶습니다. 그니까 아유 뭐 알아서 해. 이런 텐션이 뭔가 너무

아머지 않아 보여서 와이 사람도 정상은 아니다. 말 섞어봤자 뭐 나만

피해를 보겠구나 하고 후다닥 내려왔어요. 그 이제 너무 놀래서

담배한대를 피우고 가려고 골목을 들어갔는데 그 옆에 본고 같이 타고

오신 아저씨 분이 오시는 거예요. 어 안녕하세요. 다 인사니까 어 좀

괜찮아졌어시길래 아 좀 놀라긴 했는데 아직도 속이 좀

울렁거린다. 아 그래 그지 놀랬지. 근데 뭐 워낙 현장 일이 더 심한

경우도 많아 사실은 이렇게 또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뭐 그러겠죠.이 있는데

갑자기 담배를 같이 피우시더니 근데 아까 그 공고차에서 한 말 뭔

소리야? 이러시더라고요. 어떤 거요? 오늘 반장 봤다며? 이러시는 거예요.

아 본게 아니고요. 계속 일하고데 뒤에 오셔 갖고 저한테 막 하다를

하셨어요. 이거 하고 저거 하고 하라고 확실해? 계속 이러시는

거예요. 예. 근데 뭐 제가 잘못들은 거 같아요. 잘 생각해 봐. 아 진짜

네가 왜 그에 있는 실링바 내리러 갔어? 이러시는 거예요. 그 정신

없는 상황을 이겨내고 생각을 자세히 해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분명

말투부터 목소리가 모든게 다 반장님이었거든요. 저한테 분명히

또박또박 오늘 네가 크레인 밑에서 풀어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어

그러고 보니까 저하게 들었어요. 그러니까 아 맞네 맞아 갑자기

이러시더라고요. 왜요? 그니까 불병자 오늘 뭐 씨였네 이러시는 거예요.

>> 어이고 예. >> 예 그게 뭔 소리죠? 그러니까 나도

그런 적이 있다고 그 현장에서 예, 뭔 소리예요? 그 물어봤어요. 제가

들어오기 전에도 아저씨도 계속 일을 하셨던 분인데 아저씨도 어느 날 일을

하다 말고 그런 식의 헛것을 좀 들으셨나 봐요. 근데 그때 아저씨가

들었던 거는 목상층에 있는 것 좀 가서 치우고 와라 이런 느낌의 무슨

>> 일을 주는 걸 들었대요. >> 예. 그래서 봤는데 또 아무도 없고

너무 정신이 없어서 아 이것 또 안 하면은 뭐 욕 먹겠다 욕 보이겠다

해서 그냥 올라갔대요. 그 위층을 그래서 물건을 치우려고 갔는데 아무리

봐도 치울 물건이 없더래요. 그 층에 이상하다 하고 막 계속 둘러보고

계셨대요. 그러다 저기 뭐 끝에 쪽에 난간 만들어지지 않은 그런 끝나는 그

층 쪽에 뭐가 이렇게 보여서 저건가 하고 갔는데 살짝 이렇게 고개를

내려서 보는 순간 저기 확꾸러지셨대요.

이제 다행인게 그 한 5, 6층 되는 높이에서 1층까지 떨어진 건 아니고

한 층 바로 밑에까지 떨어지셨는데 왜 그 외벽 공사기 전에 약간 철분

같은 걸로도 이렇게 살짝 세워 놓는게 있거든요.

>> 계단 조금 비슷하게 해나가고 >> 거기에 걸려서 다행히 완전 추락을 안

하신 거예요. 근데 너무 소름 돋았던게 그게 그 아저씨가 어디 발에

걸려서 넘어진게 아니고 누가 밀었다라는 느낌을 들었대요.

>> 야 >> 분명히 자기를 누가 밀었다.

>> 예. 근데 주변을 봐도 아무도 없고 내려가서 얘기를 해 봤는데 아무도 그

층에 올라간 직원들이 없었대요. 그 시간대 너무 이상해서 아 내가 오늘

기가 허한가라고 생각을 하고 또 일을 하고 계셨대요. 날이 조금 지나고 또

그런 식의 이야기가 들렸대요. 근데 이제 그날 아시가 너무 이상하고 전에

있던 일도 생각이 나와서 한번 아무래도 이상하니까 내가 이거 좀

집중을 해서 뭐가 옛나 봐야겠다 하신 거죠. 그날도 또 그 정신없는 와중에

들었던 환청이 저기 있는 거 좀 어디 넘겨놔 이런 느낌이었대요. 그래서 한

층 정도 높이에 있는 다른 층에다가 뭐 시멘트 같은 걸 갖다 놓았란

느낌이었나 봐요. 근데 그런 시멘트 같은 건 안 옮기고 그 현장을 한번

보려고 올라가다가 그 층이 계단이 아직 완공이 안 돼서 나무 가판으로

된 비스듬하게 세우는 그런 형태 계단 아닌 계단이었거든요. 한 두 걸음

정도 발을 딛자마자 그 나무가 썩어 있던 부분인지 좀 약해져 있던 부분이

갑자기 푹하고 밑으로 꺼지더래. 만약에 그 아저씨가 또 시멘트를 들고

거기 올라가셨으면 또 큰일 날 할 뻔 하신 거죠.

>> 예. >> 그래서 너무 이상해서 다음날에 좀

점집을 찾아가셨나 봐요. 자꾸 공사장 일을 하는데

>> 네. 현장에서 자꾸 이상한게 들리고 그런다. 그래서 그 무당이 혹시

거기가 어디냐 이렇게 물어보더래요. 지역이 어디 부분에 있는 그쪽에 털을

냈다. 그니까 아우 거기가 그런 데가 아닌데라고 얘기를 하시더래요. 그

알고 보니까 >> 좀 묘자리가 굉장히 많았던 주인 없는

묘들이 좀 많았던 그런 땅인데 >> 거기가 나병이라고 하잖아요.

>> 옛날에 그런 분들이 거기서 거주하시던 그런 마을이 있었어요.

>> 아 >> 거기를 밀고 큰 납골당을 아예 만들어

버린 거예요. >> 네. 근데 뭔가 거기에 그런 막 안

좋은 모든 것들이 다 도사리고 있는 곳인데 그런 것까지 만들어 버리니까

걔네가 좋겠냐고. 거기 그냥 뭘 이렇게 할 방법도 없으니까 부족 하나

써 줄까? 갖고 다니면 뭐 헛것은 안 들릴 거다. 뭐 이런 식으로 그

얘기를 했대요. 그래서 아저씨는 그 뒤로 그런 걸들은게 없었는데 차에서

제가 하는 얘기를 듣더니 뭔가 자기가 겪었던 거랑 너무 비슷했던 일이라서

놀랐는데 워낙 그 안에 다른 아저씨들은 귀신이고 뭐고 당장 오늘

살 일이 중요하신 분들이라서 >> 아 그렇죠. 예. 욕하실 거예요.

들으면 >> 네.

>> 진짜 막 무슨 헛소리 하지 말고 일이나 하셔 막 이런 느낌 있잖아요.

>> 그래서 듣고 놀랬다가 제가 나올 때 기다렸다 그 얘기를 하신 거예요.

저도 그 얘기를 듣는데 그냥 김시아 씨가 돌아가신 것 가슴이 너무

아프지만 >> 그렇죠. 예. 그 어처근이 없는

누군가 모를 그런 괴성으로 저한테 그 일을 시킨 그런 뭔가 정말 지금

생각하면 되게 심령적인 현상이 너무 이해도 안 갔고 아 이게 도대체 뭘까

이런 공포감이 있었다가 아 일단 오늘 너무 감사했고 저는 앞으로 두 번

다시 아마 이쪽 현장 못 날 것 같다.

>> 네. >> 제가 너무 트라우마가 생긴 거

같아요. >> 그렇죠.

>> 예. 그 현장에서 너무 무서운 일이 있었다 하고 정말 힘든 발걸음에

옮겨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네. >> 근데 또 생각보다 일찍 왔거든요.

그때 한 한시간 일찍 마무리가 된 거라서 사고가 나서 집으로 벗겠는데

어머니가 이제 저를 보시더니 놀라신 거예요. 얼굴은 완전 사색이 돼 있고

뭔가 일찍 오니까 직감을 하셨나 봐요. 아 얘가 오늘 뭔 일이

있었구나. 너 왜 그래? 이거서 막 뛰어오시더라고요. 제가 이제 한 번도

어머니 앞에 운 적이 없거든요. >> 예. 근데 뭔가 그날 엄마 얼굴을

보면서 새벽부터 그 모든 일들이 막 스쳐 지나가더니 아 엄마 나 오늘

정말 너무 힘들었어. 바닥에 주저 앉았고 제가 좀 울었어요. 아

>> 왜 그러니 얘기해 봐니까 앞에 있던 일을 다 설명을 해 드렸어요.

어머니가 다독여 주시는게 아니고 갑자기 너무 놀라시는 거예요. 너 그

진짜야? 이러시는 거예요. 어 왜? 그니까 너 왜 엄마 말 안 들어?

이러시더라고요. 그러다가 아 왜 그니까 너 분명히 오늘 내가 꿈짜리

안 좋다고 가지 말랬잖아 이러시는 거야. 뭔 소리야? 그니까 때 엄마가

꿈 얘기를 디테일하게 해 주셨는데 사실은 네가 꿈에서 공사 현장에

그대로 있었는데 어떤 미친 여자가 너를 바위가 굴러 떨어지는 곳에다

밀어 갖고 네가 그 바위에 깔아 옮겨져서 죽는 꿈을 꿨다.

>> 근데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면 네가 재수가 없어질까 봐 일부러 얘기를 안

했다. >> 예.

>> 근데 거 봐라. 진짜 오늘 그런 일이 있지 않았냐? 그 얘기를 듣는데 너무

공포스러운 거야. 예. 그리고 나서 교회도 다시 가서 그런 안수 기도도

받고 뭔가 몸에 있는 더러운 것들 좀 빼내려고 많은 것들도 하고

>> 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 김시아 씨 어떻게 그 유가족분들

알아내서 >> 네

>> 찾아돼서 장례도 같이 가공 >> 아이고 잘하셨다. 아유

>> 결국에 뉴스에도 나왔더라고요. >> 그래서 뭔가 공사장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서 지금은 두 번 다시 그 근처도 안 지나요.데 이게 현장에서는 많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난다고는 하잖아요. >> 네네.

>> 그렇게 일하다가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근데 그것도 있어요.

공사장에 귀신이 많다라고 시들 많이 나왔잖아요.

>> 네. 네. 네. >> 그런 것도 영향을 좀 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굉장히 여러 가지 이상한 기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네요. 그 전에 정말 네. 그죠. 아무래도

>> 계속 그 일을 시킨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요.

>> 맞아요. >> 저 다시 한번 그 김씨 아저씨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 네. 감사합니다. 오늘 둘째 대진

님께서 다소 좀 무거운 이야기긴 했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너무너무 잘

들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실 거고 뭔가

트라우마가 생길 그럴 일이 없길 다시 한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 네. 아, 일단은 둘째 대지 님께서

많이 또 힘드시고 어려운 이야기를 꺼내 주신 거 같아요. 단순한 그냥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그때 당시 너무나 또 잘해 주셨던 김씨 아저씨가

생각이 나실 거고 도대체 그때 당시 분명히 그런 일을 시켰던 존재가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전에도 그랬고요. 근데 공사장에서는 이런 좀

우리가 알 수 없는 기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해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혹여라도 그런 경험 있으시면 언제든지 제보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자, 이번 이야기는 정말 목소리만 들어도 아, 이분 정말 밝아 느낄 수

있는 긍정대리 님께서 오셨습니다. 바로 만나보도록 할게요.

>> 안녕하세요. 돌리님, 귀종 여러분. 반갑습니다. 긍정대리 님.

>> 네. 아, 돌비 님 뭐 다른 시끄러운 소리 안 들리죠? 제가 지금 퇴근을

했어요. >> 야근이 야근이 지금 몇십입니까?

>> 네. 아니, 잠깐만요. 긍정 대리님이 참여하신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 아직

대리님이세요? 아니면 진급을 하셨는지.

>> 아. >> 아, 알겠습니다. 네. 여기까지만.

>> 네. >> 어, 일단 여기까지만 제 죄송합니다.

>> 네. 자, 일단은 긍정대리 님께서 오늘

이야기 들려 주실게 어, 아버님께서 들으신 거 같아요.

>> 네. 저희 아버지랑 며칠 전에 부자의 여행을 정말 처음으로 해 봤거든요.

제가 손막힌다. >> 부저의 여행을한테 봤는데 아, 근데

괜찮아졌어요. 왜냐면 저랑 저랑 아버지는 되게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 아, 그나마 다행이네.

>> 네. 네. 아버지가 되게 그래 갖고 이번에 아버지 고향을 갔다가들은

얘기를 가져왔는데 그냥 바로 시작을 해도 될 것 같아.

>> 알겠습니다. 그럼 바로 출발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렛츠 고.

때리십니다. >> 정들이에요.

>> 일단이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이야기고 저희 아버지가 초등학생 때 있었던 일인데 저희

아버지께서는 초등학교 때 반장을 하셨었대요. 그래서 반장일을 하면서

어느 날 초등학교 4학년쯤에 학교에 전학생이 한 명이 왔대요.이 전학생

이름이 철규라는 친구였어요. 근데 철규가 지금으로 말하면 약간 좀

모자른 친구였대요. 한쪽 다리를 절고 있었대요.

>> 어. >> 아, 먼저 이야기하기에 앞서서 약간

그런 친구 한데 그래도 그 당시 시대가 좀 시대라서 좀 따돌림을

당했었나 봐요. >> 아, 네.

근데 아버지께서 반장이시다 보니까 되게 잘 챙겨 주시고 아버지가 피어

잡으셨대요. 저희 아버지가 약간 저랑은 달리 굉장히 좀

파워풀하시거든요. 근데이 철교한테는 특이한 점이 두

가지가 있었대요. 첫 번째 철교가 평소에는 힘든 괴롭히면 에이에이

그러지막 그러지막 하는데 색상이 앉아 있는데 둘러 싸면은 사람이 변했대요.

>> 오 >>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폈대요. 에

자기가 앉아 있는데 애들이 이렇게 둘러싸서 야 철규 봐보야 이러면은

애가 눈이 돌아갔대요. >> 예.

>> 그리고 두 번째는 철규가 아까 말했지만 좀 어디가 모자한

친구였잖아요. >> 네.

>> 아주 가끔씩 정상으로 돌아왔대요. 그래서이 친구 이상하다 아버지가

했는데 어느 날 아버지랑 이렇게 그때는 바닷가 초등학교다 보니까 수업

끝나고 물놀이 가고 막 그런 거를 아버지가 많이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 네. 근데 거기서 그 서해안 바다 쪽인데 거기서 조개를 캐는 일을

아버지랑 했나 봐요. 친구들끼리 모여서. 근데 조개를 캐다 갑자기

철규가 갑자기 정상으로 돌아왔대요. 어느란 말을 하다가. 그러니까

아버지도 그때 흠칫하다가 어 그래 뭐 그럴 수 있지. 너 무슨 일을

겪었니? 하니까는 잠깐 구석에서 얘기 좀 해도 될까? 이런 얘기를 하면서이

이야기를 해줬대요. 아버지한테. >> 뭐야? 예. 그래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철규는 그 서해안 하면 특징이 다도해잖아요. 섬이 많은

바다잖아요. >> 어, 많죠. 예.

>> 네. 그 섬 중 하나에 살고 있는데 그 섬을 긍정도라고 할게요. 그

긍정도에서 살았는데 긍정도는 주민이 40명에서 50명 정도 사는 그

당시에는 굉장히 작은 섬이었대요. 그런데 섬에 분교도 있고 그 당시에는

분교가 되게 많았잖아요. 70년도니까. 그 분교도 있고 애들도

많이 살고 사람들도 허목하게지는 섬이었고이 섬의 수입은 어부들이

중간중간 들르는 중간 기착지였대요. 그래서이 기착지에서 어부들이 들어올

때이 어부들에게 물건을 판매하기도 하고 식료품 팔고 막 어구 수리해

주고 이러는 업무가 진행되는 섬이었다 하더라고요. 근데 어느 날이 섬에

대척 교회를 갓 만드신 그러니까 목사님이 갓 되신

목사님이 한 분이 들어오신 거예요. 그러면서 막 이렇게 전도를 하고

하면서 그 긍정도에 교회를 세우셨어요. 근데 뭐 신도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굉장히 화목했대요. 그리고 막 되게 잘해

주고 목사님이 >> 그래서 아이들이 되게 좋아했대요.

이때 철규도 교회를 이렇게 가서 하니까 주민들이 나중에는 한 40명,

50명 된 주민들이 다 교회를 다니기 시작을 했대요. 그래서 되게 화목한

생활을 보냈는데이 목사님이 독특한 거를 하나 하셨는데 성경 공부라 해서

가끔씩 아이들이 오면은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쳐 주고 분교에서 봉사하듯이

성경 필사를 시켰는데 이때이 목사님이 가르쳤던게 원고지 쓰는

법이었대요. 옛날에 논술할 때도 원고지를 썼거든요. 근데 옛날엔

그거를 굉장히 중시했다 하더라고요. 아버지도 원고지 중요하다 해서.

그래서 원고지에 성경의 몇 장 몇 절을 막 이렇게 필사를 시키고 그걸

애들이 달하면 당시에는 귀한 막 빵, 크림빵, 그 보름달빵 이런 걸 막

줬다 하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하면서 철규랑 덕수 그리고 민호 이렇게 세

친구가 굉장히 친하게 지냈대요. >> 네. 그런데이 긍정도는 그렇게 발전을

많이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섬의 산 부분은 굉장히 좀 낙후가 되고

해안가에만 마을이 생긴 그런 작은 섬이었거든요. 근데 어느 날 그

목사님이랑 밤에 이렇게 성경을 하다가 되게 늦게 덕수가 가게 됐대요.

그래서 덕수가 이렇게 가는데 갑자기 어디서 막 이렇게 멀리 그 산에서

불빛이 이렇게 났대요. 근데 어 저게 뭐지? 이러면서 갔는데 어느 정도

가다가 가지 않고 그냥 돌아왔대요. 왜냐면 그때 도깨비 불이 유행을 했나

얘기가 많았나 봐요. 그래서 그 산에 도깨비 나온다고 막 해서 소문을 다

낸 거예요. 덕수가 산에 도깨비 나타난다고. 그런데 애들이

초등학생들이 그 당시엔 또 초등학생들이 겁도 없었대요. 아버지

말로는. 그러니까 철규랑 덕수랑 민노가 거기로 간 거예요. 밤에.

그리고 그 셋이 진짜 도깨비 나타나냐고. 그런데 갔는데 도깨비가

안 나타나더래요. 산 중토까지 올라가는데 그날 밤에

>> 그러니까 아씨 뭔 도깨비야? 도깨비 없네 하면서 덕수만 남고 민호랑

철규는 내려왔대요. 그리고 다음날 덕수가 학교를 안 나왔대요.

>> 어. 그리고 점심 시간쯤 됐을 때 선생님이

갑자기 홀레벌떡 나가고 온 마을 남자분들이 깜짝 놀래서 보건소 좀

가야겠다고 선생님 이러면서가 보니까 복수가 거품물고 기절난 채로 산에서

발견이 됐대요. 다행히 큰 타박상이랑 찰과상만 입었지 그렇게 크게 다치진

않았대요. 그래서 무슨 일이냐 하니까는 덕수가 나 도깨비 봤다고

진짜 도깨비를 봤대요. 그러니까 아이 뭔 도깨비야? 도깨비는 이러면서

하는데 도깨비를 봤다고 해서 어떻게 생겼는데 하면서 철규가 물어봤대요.

덕수한테. 그러니까 자기가 산 중턱까지 걸어 갔는데 아무것도 안

보이네. 부시록 부시록 이런 소리가 막 났대요. 그래서 아 모야라고

하는데 진짜 자기 눈 앞에 한 여덟 걸음 앞에 그 산길를 어떤 사람의

형체를 까마색이 툭툭 하면서 지나갔대요.

>> 예. >> 그런데 하나가 지나가서 깜짝 놀 자리

주저 앉았잖아요. 그 뒤에 둘이 더 도망갔대요. 오. 탁탁 하면서

지나갔대 눈앞에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어 어어 하다가 그대로 정신을

잃었대요. 그래 갖고 나 진짜 도깨비 봤다고 하니까 야 그래도 운좋은 줄

알아 도깨비가 너 얼굴 안 가져가서 다행이야 이러니까 놀비 님 옛날에 그

혹시 몽달 귀신 그 달걀 귀신이라고 얼굴 가져가는 이야기 아시죠?

>> 아 알죠. 예. >> 예. 그거를 당했다 안 당했다 봐

하는데 근데 도망가다가 오줌 쌌다고 좀 많이 놀려먹긴 했대요 친구들이.

그러면서 주일날 와서 도깨비를 봤다니까 목사님이 아유 막 기도를

하고 도깨비 없다고 저 사네 그러면서 막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다시 또

성경 필사를 시켰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뒤로 목사님이 어느 날

70년 되면은 귀족분들 중에 좀 연세 많으신 귀족분들은 아실 거예요.

새마을 운동이라는게 있어요. 새 아침이 빨간네 뭐 이런 노래가

있었다고 아버지가 얘기하시더라고요. 근데이 섬도 그 정도도 그 새마을

운동 막 그런 걸 한다 해서 그 지붕을 다 슬레이트로 바꾸고 새

마을을 알립시다 하면서 우리 동네의 우리 섬이 긍정도의 모습이랑 사진

찍고 뭐가 있는지 이런 거를 목사님이 다 막 이렇게 가져와서 알리겠다고

신문처럼 이렇게 올리겠다 해서 막 사진을 찍어오라 하면서 그 당시에 그

귀한 카메라를네 개가를 주시더래요. 동네 사람들한테.

>> 근데 와 막 사람들 신기하잖아요. 그때 카메라가 엄청 귀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버지 말로는. 그래서 그걸로 이렇게 사진을 찍고

하면서 와 여기에 이런게 있습니다 하고 막 우리 마을엔 이런게 좋아요

이러면서 하는데 계속해서 도깨비의 그런 모습은 사라지면서 다시 평화로운

마을이 됐는데 어느 날 민노가 도깨비를 진짜로 봤냐고 독수랑 싸운

거예요. 그러다가 민노가 내가 가서 도깨비를 흔적을 찾아보기다 하면서

일요일에 교회를 안 가고 산을 올라갔대요. 그리고 민노가 그날

저녁까지 안 돌아오더래요. 그래서 얜 또 어디 갔어? 막

이러면서 사람들이 하고 있는데 밤 8시 반에 민노가 내려오더래요. 근데

온몸이 숲을 해집고 막 그러는 상태로 왔는데 애가 신기한 거는 무서움이

없대요. 얼굴에 미소를 뛰고 있대요. 오히려 그러면서 엄마한테 또 회초리를

엄청나게 맞고 막 아버지한테도 구들겨 맞았고 그 당시는 그게 일상이었으니까

그런데도 민노가 막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서도 혼나면서도 약간의 좀

행복한 그런 거를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다음날

초등학교가 끝나고 갑자기 철규랑 덕수한테 민노가 와서 야 우리 음내

한번가 보자 이런 말을 하더래요. 그러니까 아니 야 음내 갈 돈이

어디어? 이러는데 민호가 야 나 도깨비에서 그땐 그 산을 도깨비라

했대요. 그 셋이서 힘봤다라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야 뭐야 산삼

찾았어? 거기 산삼 있어? 그러니까 야야 이거 봐 이거 봐 하면서 그

당시에 가방이 아니 책보를 갖고 있었대요. 되게 가난한 집이라서.

그래서 책보를 딱 열어보면서 뭔가를 보여주는데 스프라기 같은 망태기라고

하잖아요. 흔히 작은 망태기. 그 망태기를 보여주는 거니까 아우 야

냄새 이런 걸 어디서 주사가 야 도깨비가 선물 줬어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 망태기를 보고 아 뭔데 하면서 탁 열어봤는데 돌비 님 규종

여러분 70년도에요? >> 예

>> 70년도에 망태기를 열었는데 망태기 안에서 30만 원이 나왔어요.

>> 그 당시 500원짜리가 집회였던 시절이었는데 30만 원이 나왔대요.

>> 야 그거 얼마야 지금으로 따지면 >>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몇백만 원급에

엄청난 어마어마한 돈이었대요. 게 >> 천만 원 막 이런 거 아니야? 예.

>> 예. 그래서 그거를 민노가 갖고 음내로 가서 부족한 거를 집안에 있는

거랑 막 해서 친구들이랑 해서 그 어부 아저씨 타고 가서 막 엄청나게

사 왔대요. 그런데 그런 걸 또 돈을 막 쓰면 안 되니까 너이 돈 어디서

났어? 이럴 것 같아서 조금조금 쏘고 몰래 집에다가 숨겨 놨대요.

>> 예. >> 그런데 이번에 철규가 이상하다고 산에

저렇게 돈이 있으면 안 되는데 돈이 생긴 거잖아요. 산에.

>> 예. >> 그리고이 사람들이 그렇게 부자가

아니에요. 그 긍정도에 사는 사람들은. 그래서 아 너무 불안한데

하는데 민호가 며칠 뒤에 행방불명이 됐대요. 그리고 민호가 사흘 나흘

뒤에 해변가에서 세로 발견이 됐어요. 근데 실족사처럼 그렇게 헛대려서

쓰러진 절벽 같은데 막 오르다가 그러니까 돌민 그거 있잖아요. 어떤

그 비중품 혹은 그런 거를 얻으면은 또 있을 것 같다고 해서 막 거기

올라가잖아요. >> 아 예. 그래서 그걸 타다가 절벽에서

떨어져서 사망했다. 이런 얘기 나서 물론 엄청나게 슬프고 부모님도 막

난리가 난 거죠. 그런데 벅수가 야 근데 민노 부모님 그거 모르시지

않냐? 그 돈 얘기해야 되지 않을까? 가 그렇지 민노 거니까 민노 얻은

거니까 해 갖고 민노 부모님이 잠깐 그 민노 고향 거기로 묻어줄어 묻을

때 민노의 집을 이런 짓 하면 안 되는데 그리고 그때는 보안도 막

이렇게 번호키 있던게 아니라 열쇠에도 그렇게 좋지가 않았대요. 그 시대는

몰래 들어가서 민노방을 싹 뒤졌대요. 민노가가 둘 만한 곳을. 그런데

망태기가 없더래요. 이때부터이 섬에 무슨 이상한 일이 생기고 있다. 약간

이런 생각이 막 드는 거래요, 철규가. 그리고 그때부터 철규가 계속

그 산을 이렇게 봤는데 >> 예,

>> 산은 특이하게 이상한게 없었대요. 그리고 맨날 성경 공부하면서 이렇게

원고지에다 성경 필사하고 그런데 그 민노가 세상을 떠났을 때 목사님이랑

그런 분들도 막 기도를 되게 해 주시고 되게 슬퍼하셨거든요.

근데 어느 날 너무 횡하니까 교회 다니시는 분들 아실 거예요. 너무

힘들고 쓸쓸한 때 밤에 교회를 찾아가면 기도를 하고 목사님이 들어

주시고 같이 기도를 해요. 그때 막 은혜를 입었다 해서 울고 막

그러거든요. 그래서 철교랑 덕수가 거기를 갔는데 목사님이 안

계시더래요. 그래서 어 목사님 어디 계시지? 이러는데 교회 뒤쪽에 뭐

목사님이 사는 작은 집이 있었대요. 그래서 그 집을 이렇게 반 집 부은

켜져 있는데 문이 살짝 열려 있더래요. 그래서 끼하고 문을 이렇게

슬쩍 보니까 그 순간에 철규랑 덕수가 심장마이 걸리는 줄 알았대요. 목사님

책상 위에 그 망태기가 있더래요. 그래서 이거 뭐야? 이거 왜 여기

있어? 이러는데 목사님이 특이했던 거는 그 목사님의 방이

굉장히 독특했대요. >> 예.

>> 학생들이 썼던 원고지들 있잖아요. 그게 퍼져 있었는데 그때 덕수가 유독

야 저 원고지 안을 막 이렇게 뒤졌대요. 덕수가 눈이 되게 좋고

그런 촉이 좋았다 하더라고요. 유독 이상한 원고지가 하나 있어 딱 봤

갖고 야 야 철규야 이거 봐 하면서 이렇게 원고지를 딱 봤는데 그

원고지가 똑같은 원고지예요 규격이. 근데 구멍이 뚫려 있었대요.

원고지에. 그래서 이거 뭐지? 밖에서 소리가 나니까 어 이러면서 따다다

하면서 바로 도망 나왔대요. 그러니까 목사님한테 딱 걸렸는데 목사님이 어

남의 집 이렇게 들어가면 안 되죠. 예수님이 이런 걸 좋아하실까요?

이러니까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목사님이랑 막 이런

얘기했다. 왜 오셨어요? 목사님이서 아 저희가 그 친구가 민노가 그렇게

세상을 떠난게 너무 슬퍼서 기도하러 왔습니다. 기도를 들어 주시겠대요.

그래서 거기서 기도를 이렇게 하고 좀 후련한 마음에 나가게 됐대요. 그리고

죽음은 슬픔은 뒤로 하고 며칠 지나니까 슬픔이 다 사라지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이렇게 보내게 됐대요. 그런데 그때 물론 철규는 계속

의심스러웠대요. 왜냐면 너무 이상하잖아. 어떻게 목사님 그 망택이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 있는 그 망택이이 사람 너무 의심스러워서

그때부터 목사님에 대한 의심을 떨쳐낼 수가 없었대요. 그래서 이렇게

목사님을 미행을 했대요. 나쁘게 말하면은 밤마다. 그런데도 목사님이

그렇게 특이한 상황은 없었대요. 한 가지 특이점은 어느 날부턴가 목사님이

되게 신기한 건데 어부들도 그 예배에 참여해서 잠깐 예배 보고 가시라고

간식 같은 거 주겠다 이러시면서 그때 그래서 목사님과 예배를 이렇게

보면서 어부들이 저는 성경 예를 들면 욥기 몇 장 몇 절이 좋습니다. 혹은

저는 뭐 사도행전 몇 장 몇 절이 좋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어부들이

꼭 한 명씩 있었대요. 그래서 목사님이 아 좋은 말씀 드셨고 정말

좋은 성경 글입니다. 그러면서 학생들 성경 공부할 때 그거를 오늘 공부를

해야겠군요. 하면서 그 성경 몇 장 몇 절에 대한 얘기, 창세기 몇 장

몇 절이 얘기를 하면서 꼭 필사를 시켰대요. 원고지에.

>> 네. >> 그래서 그렇게 원고지를 시키는데 이때

덕수가 어느 날 예배를 보다 철경한테 그 말을 냈대요. 잠깐 밖에 나가서

얘기 좀 하자고. 한번 그리고 그런 무서운 경험을 하니까 계속 의심이

되잖아요. 목사님에 대한 근데 철규가 격수에게 들었던 말 중에 제일 놀란

말이 그거였대요. 뭐냐면 야 목사님 어디서 저렇게 돈이 많이 나오는

걸까? 왜냐면은 예배를 간 사람마다 맨날 크림빵 주는데 그 크림빵이 엄청

비쌌대요. 진짜 >> 귀한 요리인데 빵을 그렇게 주고

어부들한테도 그렇게 막 하고 >> 그리고 가장 문제야 카메라. 내가

들어보니까 카메라 정말 비싼 물건인데 그 귀한 물건 그리고 목사님 방에도

귀한 물건이 굉장히 많는 맨날 연필 쓰는데 목사님 만 연필 쓴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이 목사님 진짜 너무 돈이 많은 거

아니야? 에이 돈 많으시겠지? 야 돈 많은 사람이 여런 섬에다 교회 세워

이런 얘기를 했나 봐요. >> 예

>> 그래서 너무 막 의심 의심 의심이 계속 가는데 철교가 그 말을 하더라고

어느 날 마을에 경찰들이 왔대요. >> 네. 근데 철규가 그때 처음으로

봤는데 군인들이랑 경찰이 같이 왔대요. 근데 70년대는 그런 일이

흔했나 봐요. 수색하는 그런게 바다에서. 근데 군인이 좀 특이한

군인이었대요. >> 예.

>> 왜냐면 경찰들과 함께 온 군인 군복이 뱀가죽 군복이었대요.

그러니까 기존에 입었던 그 민무늬 군복 입은 그 흔히 말하는 브라운색

그 군복을 입었잖아요. 대부분 군인들은.이 이 사람들은 뱀가죽

군복을 입었대요. 그러니까 위장무늬 군복을 입고 온 거였대요. 그러면서

마을을 막 돌아다니면서 목사님이랑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의심스럽게

이렇게 마을을 지켜보고 그냥 돌아갔대요. 그러니까 마을에서 마을

이장님이 무슨 일이 났다. 막 여기 지금 이게 뭐냐? 저 무서운 사람들이

여길 왜 왔냐라고 하는데 그때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철기는 그때

잘 몰랐대요. >> 예. 근데 그날 밤에 이장님이랑

목사님이 막 싸운 거예요. 엄청 싸웠대요. 목사님이랑. 그러다가

목사님이 방 안에 들어가고 찾아오지 말라고 내일 교회고 뭐고 다 때려칠

거라고.이 마을 왜 나를 의심하냐? 내가 얼마나 이렇게 했냐? 이러면서

이장님이랑 싸웠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날 그 싸운 걸 본 철규랑 덕수가

얘기를 하다가 덕수가 갑자기 그 얘기 하더라고요. 도깨비에

오늘 같은 날 한번 왠지 뭔가 있을 것 같다. 우리 한번 도깨비 가보자.

민노가 뭘 어떤 걸 캐는지 저 산부터가 이상하다. 왜냐면 민노가

죽은 뒤로 아무도 그 산을 안 갔대요. 그래서 이렇게 산을 가려고

하는데 마을 사람들이 그날 프레쉬랑 횃불을 들고 목사님한테 이렇게 가고

있었대요. 그러니까 뭐해요? 하니까 저 목사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저

사이라고 제가 온 거부터 이상한 일이 계속 벌어졌다 이러면서 그러면서

목사님한테 이렇게 막 사람들이 갔나 봐요. 그래서 목사님 나와 보세요

이러는데 방에 불은 켜져 있는데 문이 잠겨 있더래요. 목사님 나와

보세요라고 하는데 갑자기 이장님이 조용하더니만 잠깐만 이러면서 귀를

이렇게 대니까 이런 소리가 막 났대요. 그래서 뭐야

뭐야 문 열어 하면서 사람들이 망치로 문을 쪼개서 탁 들어갔거든요.

목사님이 거품을 물고 쓰러져서 죽어 가고 있었대요. 그리고 뭐야? 뭐야?

무슨 일이지? 막 이러는데 이거는 그 마을 사람들의 시점이고 철규랑 덕수는

저 산에 있었거든요. 그때 철규랑 덕수가 도깨비를 봤대요. 아 예.

까만색의 그 도깨비가 산을 따다다다다 올라갔는데 도깨비다 하면서 그 덕수가

막 소리를 쳤대요. 마을에 막 난리가 난 거예요. 근데이 도깨비가 덕수랑

철규를 딱 보자마자 보지도 않고 그냥 슬쩍 보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바다로

뛰어들었대요. 뭐야? 그리고 사라졌대요. 그러니까 목사님은

돌아가셨지. 근데 그거를 보고 이장님이 마을에서 막 마을 사람들 다

정신 없으니까 이렇게 덕수랑 철규가가 보니까 마을에 이장님이 우리가 무슨

짓을 한 거야? 이러면서 눈물을 흘리고 계시더래요. 그리고 이장님이

아직도 그 말을 기억한대요. 우리 다 죽었다. 우리 다 죽었다. 어떡해?

그러면서 그 원구직 있잖아요. 쓴 거. 그거 모아서 태우고 저거 다

태워 버리라고. 그래서 집 자체를 다 태워 버리라고.

그리고 그 모든 사단이 끝난 다음날 대한민국에 난리가 났습니다. 대한민국

전국을 뒤든 사건이 났었대요. >> 예.이

>> 사건이 뭐냐? 일단 이쯤 오시면은 귀족분들과 돌비님들 눈치를 태셨을

텐데 맞습니다.이 목사님은 간첩이었습니다.

>> 예. >> 그리고 그 도깨비 그 도깨비들은

북한에서 내려온 공작원들이었어요. >> 네. 그리고 아까 여기서부터 트릭이

풀리기 시작한 거예요. 목사님이 카메라가 많고 돈이 많아요.

>> 그렇지. >> 그리고 배가 서위 안에 이렇게 들어온

단속이 그렇게 어부들 사이에 끼웠을 때 거기로 들어온 거예요.

>> 예. >> 그리고 거기서 물품을 보급받아야

되잖아요. 그거를 드보크라고 해서 산에다 파놓고 이렇게 은닉을 해 놓는

곳이 있대요. >> 네.

>> 거기에다가 돈을 숨겨 놨던 거였어요. 공작금을. 그러니까 민호가 건든 건

심받다가 아니라 간첩들의 공작금을 건드린 거예요.

>> 예. >> 그리고 그게 걸린 거고 그래서 민노는

실족사를 당한게 아니라 독침으로 사사를 당했대요.

>> 근데 경찰이 들어오고 그때 중앙정보부라고 했대요. 그땐 거기를

>> 그죠. 중정 >> 거기랑 특전사들이 들어와서 그때

공수부대라고 했으니까 걔네들이 동네를 다 조사해서 이미 목사님은 정체가

탈로 났대요. >> 예. 근데 여기서 공작원들이 그걸

아니까 목사님은 자기가 들킨 거 알고 빠져나갈 수가 없으니까 잘했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소름 끼쳤던게 나중에 그 마을 사람들이 다

아까 말했잖아요. 돌비님 그 정도로 그 카메라로 동네를 알려야 된다.

여기 지역을 알려야 된다. 다 찍었잖아요.

>> 네. >> 찍은 사진들 필름 그게 전부 공작원들

손에 들어갔대요. 그러니까이 마을 긍정에 있는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간첩지를 한 거예요. >> 예. 70년도에

>> 와 그러면 그냥 바로 엮겨 들어갈 텐데

>> 그 30명이 다 잡혀 들어갔대 >> 와

>> 남녀 노소할 것 없이 애들은 왜 잡혔냐 돌민이 성경 필사를 했다

했잖아요 >> 예

>> 그 성경의 구절을 질문했던 그 사람들이 간첩이었대요.

>> 예 >> 그래서 그 사람들이 말한 그 성경

구절을 갖고 와서 그 성경 구절을 필사를 하면은 그 목사가 구멍난

원고지를 탁 대면 지령이 만들어졌대요.

>> 네. 그리고 그 지령을 읽는 방식이 매 달마다 바뀌었대요. 그 구멍뚫리

원고지가 매 달마다 바뀌었대요. 예. 그래서 그때 철규 가족이 뿔뿌리가

터졌대요. 그때 있었던 그 마을 사람들 다 어떻게 되는지 모른대요.

철규는. 그리고 철규가 그 후유증으로 끌려가서 남녀 노소가 다 끌려갔으니까

다리를 절게 됐고 정신이 좀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섬은

지금까진 무인도인데 아버지가 할아버지한테 그 얘기를 하니까 거기

도깨비 섬이라고. >> 예.

그런 얘기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버지한테

>> 다르네. 도깨비섬이라는 게. >> 네.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잘못을

저질렀는데 >> 예.

>> 그니까이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시대에 휘말려서

고초를 겪으신 거잖아요. >> 그렇죠.

게다가 이장님은 아예 사라지셨는데 아마 처벌을 크게 받으셨을 거예요.

왜냐면 원고지를 다 태워 버렸잖아요. 이장님 단에는 너무 당황하니까 우리가

했다는 거를 몰라야 된다 해서 다 태웠더니만 그게 되려 증거 인멸이 돼

버린 거예요. 그래서이 마을 사람들 전부 다 간첩이랑 한 패다.

>> 예. >> 그래서 참 어떻게 보면은 돌비님

무섭으면서 가슴 아픈 이야기가 된 거 같아요. 왜냐면

>> 그죠. >> 민족의 비극이잖아요, 이게.

>> 네. 그래서 오늘 아버지가이 얘기하면서

진짜 무서운게 뭔지 알아? 이러시니까 뭐예요? 이러니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을 저지른 거야. 근데 그땐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누구도 들어 주지

않는다. 특히 그 시절엔. 그리고 그 시절엔 그런 일이 굉장히 빈번했다

하시더라고요. >> 그렇죠. 그냥 바로 엮겨 들어가는

거지. >> 아버지. 예. 그리고 아버지는 그럼

이거 어떻게 연관인데? 야 우리 동네 앞에서도 총격전 일어났어. 이러시는

거예요. 밤에 자한데 따다따당 소리 들렸다고.

그리고 그날 아마 난리가 났다고 하는데 참 씁쓸하더라고. 왜 걔도

장애가 생겼던가 정상으로 돌아왔던게 어쩌면은 그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앙정 부부가 엄청 무서운 곳이었대요. 그 당시는

>> 그냥 고문의 끝판왕이었죠. >> 네. 그러니까요. 저도 그래서 남녀

노소를 다 그렇게 했다는 더 좀 올라갔고

>> 그냥 살아서 나왔다라는 것만으로도 정말

>> 아 이게 가능하구나라고 했던 또 그런 시절이니까요.

중정때가. >> 네. 네. 그러니까요. 저도이 말을

듣고 안 믿꼈거든요. >> 아, 근데 이게 뭐 서해한 그 간첩

사건인가요? >> 네. 그쪽 간첩 사건이 하나 크게

있었는데 그게 실패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막내.

>> 음. >> 근데 그 섬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라는

얘기는 저도 처음 들었는데 공개조차 안 됐대요. 그 섬은 그냥 완전

없어진 섬이 됐대요. 존재조차 부정된. 근데 그럴 만한 거 같아.

>> 지금이야. 아, 예전에는 공개가 안 될 그런 사건들 이런 것도

다 공개가 되는 시절이고 그리고 그 덮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요.

>> 그리고게 참 안타까운게 어쨌든 작전을 실패한 거잖아요. 군인이랑 정부가

>> 마을 사람들을 가만히 안 뒀을 것 같은 거예요. 어, 일단 뭐 정확한

거는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이 >> 사연을 오늘도 긍정대리 님께서 들려

주셔서 진짜 야, 이거는 실미도 마냥 제 영화를 하나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이 생각까지 드네요. 진짜로. >> 네. 진짜 저도 아버지한테 이런 얘기

듣고 깜짝 놀래갖고 >> 아버지가 그 얘기했더라고. 너 내

고향 바다지만 그 사건 벌어진 이후로 어느 날 바다에 철책이 엄청나게 높이

세워졌다고. 그리고 새벽마다 군인들이 거기 순찰 다녔고.

>> 그죠? 아유, 오늘 그래도 긍정대리님께서 이게 도깨비 섬이라고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진짜 도깨비가 나와서 그 도깨비 섬이 아니라 다른

의미의 도깨비 섬을 너무나 잘 들려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네. 네. 감사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네. >> 야, 진짜 또 이거는이 사건 자체는

일단 영화로 제작된 적이 없을 거예요. 그죠? 제 기억에도. 저는

이런 뭐 영화나 이런 사건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본 기억이 없어요. 예.

그래서 아, 이런 것도 좀 진실이 좀 밝혀졌으면 좋겠고 그때 당시 정확히

어떻게 된 건지 목격자 뭐 그런 분들이 있으면 좀 더 나왔으면

좋겠는데. 음. 음. 그래서 다르미의 도깨비 섬 이야기를 오늘 한번 또

들어봤습니다. 또 억울하게 희생되신 분들에게는

다시 한번 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다시는 이런 일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또 말씀드리고 싶네요. 시청해 모든 분들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꼭 남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시청자 긍정대리 님께서 오랜만에 찾아와 주셨습니다. 긍정대리

님은 저희 시참자분들 중에서 굉장히 긍정적이신 분으로 또 여러 가지

무서운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 주셨었는데 오늘 이야기 어떤

이야기일지 같이 한번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오랜만입니다.

>> 네. 돌리님 기종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 잘 지내셨나요? >> 네. 아 진짜 참 저도 잘

지냈습니다. 네. 항상 목소리를 들으면 기분이가 이렇게 또 좋아지는

거 보니까 긍정적인 에너지로 찾아와 주셨네요. 오늘도

>> 네. 아주 기쁜 일이 있어 갖고요. >> 어, 무슨 일인지 혹시 물어봐도

될까요? >> 아, 귀종 여러분, 돌비님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제가 드디어 >> 아파트가 생겼습니다.

>> 자가. >> 네.

>> 우와,이 시대.

>> 그래서 이사를 이제 곧 가게 되는데. 이야 축하드립니다.

>> 여기서 들었던 일들 가져왔습니다. >> 아니 집이 생겼고 축하해 줄 일이고

이사를 가면 그만인 것인데 거기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다고요?

>> 네 >> 일단은 다 들어보고 나머지 이야기

한번 나눠 보죠. 네. >> 자 그러면 출발을 해 보도록 할게요.

렛츠 고. 길이십니다. >> 공정 대리에요.

>> 제가 나이도 나이고 어느 정도 이제 집에 대해서 알게 되다 보니까

부동산에 관심이 되게 많아져 갖고 아무래도 그런 걸 많이 돌아다니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집이 이렇게 새로 생기다 보니까 부동산 이렇게

모임이 있어서 거기서 이렇게 얘기를 여러분들에게 조언도 받고 이랬거든요.

그러다가 집이 생기고 이사를 하다 보니까 아파트의 매물에 대해서 알게

됐는데 그곳에서 가명으로 민정희 누나라는 나이 많으신 분 누나라고는

하지만 좀 나이가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그분과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됐어요.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집에 막 예를 들면 전세 월세 하고

어떤 집에 들어가야 되고 심지어 이분은 경매까지 해보신 분이더라고요.

그래서 부동산 경매 막 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듣다가 그냥 농담으로

그랬어요. 아 근데 진짜 무서운 일 생겨서 집값 떨어지고 그러냐고 하니까

아유 그런 거는 무서운 거 막 귀신 나오면 오히려 집값 떨어졌다고 좋아서

들어가지 그러면서 나가 내 집이야 역으로 그러면 변세금 냈어 이러면은

나간다고 이러시는데 딱 하나 굉장히 무서운 일을 겪으셨던게 있으셨대요.

그래서 >> 어 진짜요 누나 뭐예요? 이러니까

그거 얘기를 해 주시는데 기족분들이랑 돌비 님은 혹시 이런지 아실까

모르겠는데 그 오래된 아파트들은 재건축이라는 걸 하잖아요.

>> 그렇죠. >> 예. 그래서 그 재건축을 이렇게

준비를 하는 아파트들이 있대요. 그래서 확정이 나면은 언제 진행을

하겠습니다라고 재건축이 확정된 아파트들은 집주인들은 다 나가고 다른

집으로 재건축하면 다시 들어오고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한대요. 그런데

>> 그죠? 이때 재건축을 기다리는 기간 동안 전세를 싸게 주는 경우가

있대요. >> 아, 예. 왜냐면은 이건 쌀 수밖에

없는게 일단 재건축이 확정돼서 시작이 된다면 무조건 방을 나가야 되니까요.

그래서이 민정희 누나가 약간 좀 돈이 없었을 때 가난하기보다 좀 자본금이

많이 없었을 때 우연치 않게 부동산에서 이걸 봤대요. 어, 여긴

아파트인데 전세금이 되게 싸네요. 이러니까 아, 거기는 재건축 확정된

데라서 비싸지 않고 대신에 여기는 조심하라고. 이런 데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진 않는다. 이러신 거예요. 그 부동산 사장님. 그래서 어, 왜요?

그러니까 만약에 이사를 갔는데 전세를 해서 계약을 채웠는데 계약 다

채우기도 전에 나가야 될 수 있다. 왜냐면 재개발 시작되면 그거 다

허물어야 되니까. 그러니까 아 그래요? 아 알겠습니다 하면서 이렇게

나가면서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그 집 주소만 알려 주세요. 제가 한번 보고

갈게요. 이러니까 둘이 같이 보고 갔대. 근데 집도 그렇게 썩 좋지는

않았대요. >> 아, 내부도

>> 네. 내부도 썩 그렇게 좋지 않고 아파트가 오래되다 보니까 막 물도

세고 막 약간 그런 느낌이 좀 보였대요. 그런데 도저히 원룸을 싫은

거예요,이 누나가. 그러니까 아, 여기를 가고 싶다, 가고 싶다 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그래도 좀 도박성이 짙으니까 내가 들어갔다가 몇 달 뒤에

갑자기 재건축하면은 나가야 되니까. 그래서 이런저런 걱정을 하면서 거기를

쉽게 잊지 못하고 계속 왔다 갔다를 때요. 그런데 며칠 정도 뒤에가

보니까 그 아파트에 현수막 같은 거 걸리는 거 아시나요, 다들?

>> 아, >> 현수막에 대건축 반대한다라는 현수막이

걸린 거예요. >> 오,

>> 그러니까 협상이 어긋난 거죠. 그 보상 어긋난 거죠. 그래서 그것

때문에 야, 이거다. 난 이걸로 간다. 여기 간다. 왜냐면이 현수막이

붙은 이상이 재건축은 몇 년 동안 지속이 안 될 거래요.

>> 네. >> 그래서 나 계약하겠다. 여기

들어가겠다 해서 정말 싼 가격에 들어갔대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

가격이냐 물어보니까 거의 1/4이었대요. 전세금. 그래서 결국

계약을 하고 이사를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이사를 해서 집에 들어가는데

막상 집안에 들어가니까 그렇게 집이 나쁘진 않았대요. 밖에는 굉장히 낡아

보였는데 안에는 또 되게 깨끗하게 관리를 했대요. 그래서 막상 이렇게가

보니까 참 다 좋았는데 좀 별로였던게 딱 하나는 민정인 누나 빼고 전부

할아버지 할머니였대요. 사시는 분들이. 그러니까 아 막 이제

이사했으니까 막 떡도 돌리고 그랬는데 다들 막 지금 하시잖아요. 아유 이런

데를 왜 왔어? 막 이런 식으로 나오면서 그러니까 약간 그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이 집 무너지면 그냥 딴데 가야지 뭐 어쩌겠어 이런 식으로

사시는 분들이셨더라고요. >> 그리고 아무래도 재개발이 확정돼서

>> 거의 그 사람들 다 빠져나가는 그런 데였대요. 근데도 뭐 만족스러웠대요.

사는데 근데 집이 어느 정도 살면서 몇 달 동안은 정말 괜찮았대요. 그냥

살면서 어이 정도면 뭐 와 만족스럽다. 방도 막이 정도면 넣고

막 깨끗하고 속은 그러면서 사는데 한 가지 항상 걸리는게 있었대요. 누나가

비만 오면은 너무 집이 오래됐으니까 콘크리트를 이렇게 타고 비가 흐르는

건 기본이고 콘크리트 안으로 이렇게 들어가서 흘러내리는 물 흐르는 소리가

막 난대요. 너무 오래된 집이다 보니까. 그래서 아 진짜 이거 진짜

그래 재개발집이니까 참으면서 이렇게 하는데 어느 날 새벽에 이렇게 잠을

자고 있는데 천장에서 발소리가 그렇게 들리더래요. 더벅 더벅 더벅 더벅

이런 소리가 그래서 아 새벽인데 왜 이렇게 소리가 나 이러면서 그냥

자다가 그런 거 있잖아요. 으씨 하면서 그 입을 뒤집어 쓰고 사는 거

그러고 사는데 발소리가 다박하는데 이게 약간 그런 느낌이었대요.

천천히 그 방 왔다 갔다 하는 거 있잖아요. 부엌이랑. 그 소리가 막

들리니까 아씨 진짜 이러면서 며칠 동안 그렇게 보냈대요. 근데 계속

들리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어느 정도 이렇게 듣면은 익숙해질 줄

알았대요. 그래도 발소리라는게 저도 그래서 깜짝 놀란게 전 발소리를

해봤자 얼마나 클지 몰랐는데 그게 엄청 크다고 하더라고요. 발소리가

아파트 발소리들이 게다가 오래된 아파트라 방음도 안 되고 그래서 아씨

그래 괜찮아 그러면서 막 아우 짜증나니까 하루는 그냥 아예

이어플러그를 끼고 잠을 잤대요. 그렇게 해서 며칠 동안 이어 플러그를

끼고 잤다가 알람을 못 들어서 회사에 지각을 한 적도 있고 그래서 그

뒤로는 이어플레를 빼고 그냥 참고 자자 이러고 잠을 잤대요. 그런데

하루는 기가 또 그날도 엄청나게 왔대요. 그러니까 막 빗소리도 짜증이

난대 새벽에 콘크리트 타고 그 비 물 흘러는 소리 그게 나는데 그때 막 하

나 진짜 빗소리 짜증난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데 천장에서 찰 찰 찰 찰

이러는 그러니까 어떤 소리였냐면 그게 물을 밟는 소리가 났대요. 그니까

아씨 잠깐만 이러다 아 저 미친 거 아니야? 방 저거 왜 아우씨 이러면서

뒤집어 쓰고 자는데 그냥 터벅터벅하는 발소리는 어느 정도 버틸 만 했는데이

소리는 도저히 못 버티겠대요이 물소리는 물 밟는 소리는 그리고

매너가 아니잖아요. 물이 그렇게 찼으면 물을 닦아야지 물을 왜 밟고

있냐 이런 소리를 내 갖고 와 진짜 나 열받서 그날 처음으로 민정희

누나가 문 열고 2층에 갔대요. 근데 민정인 누나가 3층이 살았거든요.

307호였는데 407호를 가서 쿵쿵 쿵쿵 저기요 좀

가만히 좀 있으세요 이래대요. 그런데 이렇게 쿵쿵 쿵쿵 치면은 이렇게

누구세요 이래야 되잖아요. 아무 소리도 안 나더래요 안에서. 그러니까

아이씨 이거 진짜 쿵쿵 쿵쿵 저기요. 이랬는데 역시 아무 소리가 안

나더래요. 그 안에서 인기척조차 안 느껴지대요. 그러니까 아이씨 맨 없는

새끼 방 문을 형과문을 꽝하고 발로 차고 이렇게 내려갔대요. 그러니까

갔다 오니까 조금 그래도 말을 알아 들었는지 초용하더래요. 그 뒤로.

그래서 아 이제 됐다 하면서 슬슬 눈 감고 이렇게 골라 떨어질 점

되잖아요. 근데 갑자기 쿵쿵 쿵쿵 하면서 누가 문을 두들기더래요.

누구세요? 이러니까 아무 소리가 안 나더래요, 밖에서. 그래서 누구세요?

이러는데 쿵쿵 쿵쿵 이러고 이때부터 막 무섭더래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막

여자고 그러다 보니까 무서워 갖고 현관문에 보면은 눈으로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보면서 한편으로는 그랬대요. 아니이

사람은 왜 초인종을 안 누르고 문을 두들겨? 이러면서 현관을 딱 봤는데

아무도 없더래요. 그래서 아씨 뭐야? 하면서 다시 돌고 이렇게 가는데 어느

정도 이렇게 방이 들어가려는데 쿵쿵 쿵쿵 그니까 으악 하면서 그 뒤로

넘어졌대요. 뒤에서 이렇게 쿵쿵 아무도 없었는데 갑자기 문을

두드리니까 놀라 갖고 으악 하면서 넘어졌대요. 그러니까 누구세요?

이러니까는 가만히 있다 갑자기 꽝 하면서 방을 문을 차더래요.

>> 예. >> 그래서 놀라 갖고 그뒤로 이렇게가

갖고 그 방에서 막 경찰이 불러야 되나 막 이러면서 덜떨다 관리

사무소에다 이렇게 전화를 걸었대요. 그러니까 관리 사무소 아저씨가 아

알겠습니다. 일단가 보겠습니다. 이러면서 올라갔대요. 그러는데 관리

사무소 아저씨가 이렇게가 갖고 407호까지 이렇게 갔는데 407호에

아무도 없던데요.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니 그럴 리가 있나요?

발소리를 들었다고 하니까 아 그 이게 집이 오래되다 보니까 좀 아무 데서나

들리는 소리 나잖아요. 근데 문 막 진짜 두들겼다고 하니까 여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좀 매너가 그래요. 아시잖아요 젊은 아가씨가. 아유 내가

대신 사워할게요. 미안해요. 이러니까. 그리고 내일 제가 또 거기

가서 이렇게 얘기를 하겠습니다. 이러고 관리인 아저씨가 내려가서 근데

아무래도 긴장되니까 그 상태로 그냥 이렇게 조용히

있었대요. 그냥 근데 그뒤로 또 며칠 동안 별 일이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하다가 너무 근데 또 기분이 나쁘니까 진짜 아 이집 진짜 이상한데 하면서

노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랑도 점점 얘기도 안 하게 되고 왜냐면 아무래도

밤에 그런 짓한게 예의가 아니잖아요. 그래 갖고 아 진짜 이러면서 처음에는

막 떡도 돌리고 그렇게 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랑 친하게 지는데 점점

할아버지 할머니랑 멀어지고 그러면서 이렇게 며칠 동안 지났는데 또 비가

오는 날이었대요. 근데 그날도 역시 그 찰

위에서 그 소리가 막 나더래요. 이제는 그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건데

화가 또 막 나더래요. >> 네.

아씨 진짜 이러면서 이번엔 근데 가서 못 하니까 초인종을 이렇게 눌렀대요.

띵동 띵동 하니까 또 아무 소리도 안 들리더래요 거기서. 그러니까 아 뭐야

이러면서 계속 총인종물 두 번 정도 누르는데 옆집에 할머니가 턱 이렇게

문을 열고 이렇게 민정인나를 쳐다보더래요. 그러니까 뭐예요 이러는

거니까 할머니 이집 아 진짜 왜 자꾸 그 비 오는데 거기를 막 그렇게

걸어다녀 이러니까는 할머니가 아니 그 집 아무도 안 사는데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진짜요? 아 진짜 여기 아무도 안 살까?에 왜 거기 아무도

없는데? 이러면서 할머니가 갑자기 문 쾅 닫고 들어가 버리신 거예요.

그래서 할머니 저기요. 하는데 또 방밖을 안 나오세요. 그래 갖고 아

이상하다 해 갖고 또 이렇게 들어가서 집에서 다시 이렇게 잠을 어느 정도

자려고 하는데 누가 띵동하고 또 초인동을 누르더래요.

>> 예. >> 그래서 이제는 무섭잖아요, 진짜.

아, 그래서 일부러 누나도 대답을 안 했대요. 그러니까 띵동 하고 초인종을

두 번 정도 누르고 그 뒤로 소리가 없었대요. 그러니까 아, 진짜 하면서

이때부터 막 점점 스트레스가 막 받기 시작하는 거예요. 너무 힘이 들다

보니까 누나가 아 나 진짜 더 이상 못 버티겠다고 막 팽해지고 그래 갖고

밤에 이렇게 집에서 자는 걸 좀 피하게 됐대요. 그래서 막 남자 친구

집에서도 자고 친구들 집에서도 자고 일부러 집을 그렇게 하면 되게 안

가게 됐더라고요. 그러다가 어느 날 그런 얘기를 들었대요.이 집이

재건축이 이제 얼마 안 남았다는 얘기가 들어서 막 할아버지들이 막

이렇게 이사를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그 407호 옆에 살던가

할머니도 이사를 하는 거 같았어요. 그러니까요 집 407호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요즘도 발소리 들려요? 이런 거예요. 발소리요.

잠깐만 그걸 어떻게 하세요? 이런 거예요. 역으로 그러니까 아니이 집이

표독 그래 소리가 좀 나도 막 들었거든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시고

아 그러면 어떻게 된 거예요? 이러니까 나야 모르지. 근데 내가

발소리라는 걸 왜 알았냐면은 아래집 사는 사람들이 그 얘기를 많이

했거든. 그래 갖고 이런저런 할머니랑 얘기를 했는데 다 실없는 소리였대요.

그냥 소리가 났다고 막 사람들 나갔다 그리고 층간 소 문제였다 막 이러고

애들도 없는데 왜 그럴까 이러면서 그러면서 그냥 이렇게 지나쳐 갔대요.

그러면서 아 비 오는 날만 피하게 되고 그러다가 하루는 피가 넘어왔는데

남자 친구도 없고 그리고 어디 묵을 것도 없어서 아 진짜 어쩔 수

없다라고 하면서 그날 그냥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자게 됐대요.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하필히면 그날은 천둥번기치는 엄청나게 비 많이 내리는

그럴 때였어요. 그래서 나 진짜 여기서 더 이상 못 살겠다 하는데

더버 더버 이런 소리가 났대요. 또 그러면서 물

밟는 천벙 천벙 이런 소리도 막 나오고 그니까 내가 오늘은 단판을

지어야겠다 하면서 올라갔대요. 이번엔 막 무섭고 뭐고 하는게 무서운 것도

예의가 아니니까. 근데 무서우니까 관리신 아저씨랑 같이

갔대요. 전화를 드려서. 그래서 쾅쾅쾅 하면서 막 두들기면서 저기야

이러는데 관리자 아저씨가 자기가 말을 하면은 또 무섭게 하니까 관리

아저씨한테 물어봤는데 문 좀 두들겨서 열어 달라고 보니까 쾅쾅쾅 하면서

이렇게 문을 두드렸는데 역시나 이기척이 없더래요. 그래서 이상하다

하면서 이렇게 관리자 아저씨가 아니 저기요 하면서 쿵쿵한다면 그 나이

많으신 분들은 약간 안 좋은 르신데 그거 있으시잖아요. 문 손잡이 잡고

이렇게 쾅쾅 잠긴데 이렇게 하면서 저기 문 좀 열어보세요. 문 그

흔드는 거예요. 그거를 하려고 저기 하면서 문을 쫙 했는데

하면서 문이 열리더래요. 즉 그 집엔 아무도 안 사던 집이 맞았던 거예요.

그래서 어 하면서 열리네 하면서 이렇게 살짝 열었는데 이렇게 안에

보더니만은 저기 아가씨 여기 사람 사는 거 맞아요?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누나가네 어제까지 막 소리 나고 아까도 막 소리 났어요.

이러니까 아니 이거 보세요. 이러면서 그 문틈 사이를 딱 봤는데 아무것도

없더래요. 가제도구고 뭐고 그런 것도 없고 막 그냥 완전 그 이사하기 전

그러니까 어 이러는데 특이한 거는 그게 막 태풍이 이렇게 오다 보니까

물 아파트 빚 때문에 이렇게 반사가 되는게 있잖아요. 물이 이렇게 차면

물이 이렇게 들이찬게 보이더래요. 그니까 어 뭐야 진짜 안 사네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아니 아, 그리고 아가씨 아, 맞다. 이런 집 처음

사시나 본데 이런 오래된 아파트는 막 옆집에서 나는 발소리도 뭐 위에 나는

걸로 막 들기도 해요. 아유, 뭐 제가 나중에 동네 사람들한테 밤에

조용히 좀 해 달라 할게요. 하면서 아저씨가 문을 이렇게 닫으려고

했대요. 그래서 누나가 어, 이상하다라고 하는데 천봉 갑자기 그

천봉하는 소리가 들리더래요. 물 밟는 소리. 그래서 누나가 어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그 안을 들여다 봤대요. 그냥 우연창키 이렇게 쓱쩍

넌짓이 보는 거 있잖아요. 그 순간에 숨이 턱 녹는 줄 알았대요. 왜냐면

누나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긍정아 네가 안 믿을 수 있어. 근데 난

분명히 봤어. 이러는 거예요. 뭐려 하니까 아무것도 없는데 물 발로

밟으면 착하면서 물 튀는 거 있지. 그러니까 어 내가 그거 봤어.

그러니까 비 때문에 물 드이찬데 잠방데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뭔가

밟은 것처럼 물이 싹 튀는 걸 봤대요. 그 순간 숨통 먹는 거

같았고 그거를 본 순간 문이 끽하고 다쳤대요. 근데 이거를 아저씨한테

말해도 안 믿을 거 같은 거예요. 그래갖고 일단은 완전히 그냥 심장

쫄았는데 내려가면서 관리인가 왜 그래요? 보니까 아 아니에요 아니에요

이러면서 가는가 아휴 근데 비가 내려서 좀이 아파트가 오래되다 보니까

아휴 이러면서 내려가셔서 아저씨는 가시고 누나는 방에 들어왔는데 도저히

못 견디겠는 거예요 진짜. 근데 이렇게 그냥 별일 없이 이렇게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그래서 거의 뜻눈으로 밤을 지세웠대요. 그러면서 이렇게

내려가는데 관리인 제가 어 아가씨 잠깐만요. 이러는 거예요. 왜 할까?

아가씨 어제 새벽에 관리 사무소 왔어요.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니요. 왜요? 그니까 아니 누가 관리 사무소를 붕퉁 이러고

두들겼어요. 그러니까 어 노크를 했어요. 그니까 예 그러니까 아니 나

그래서 아무도 없어 갖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퉁풍 하면서 문

손자리 자꾸 이렇게 쾅쾅하는 느낌이 갑자기 관리 아저씨가 말을 딱

멈추더니만 그 아파트를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그러더니 아가씨 어제 새벽에

내가 문 몇 번 두들겠죠? 그러니까 그때부터 그냥 아씨 이러더면 아저씨가

그대로 그냥 관리실도 들어가 버렸대요. 그리고 누나가 이제 진짜

너무 무서우니까 도저히 못 견디겠는 거예요. 그러면서 회사 가서도 일도

안 되고 막 머리는 아프고 오늘 집 가는 것도 무섭고 이렇게 있었는데

남자 친구한테 그래서 진짜 미안한데 오늘은 나랑 같이 좀 자주면 안

되냐고 그때 남자 친구도 이제 이사를 가고 있었대요. 그래서 남친 알겠다고

같이 가서 자 주겠다고. 그리고 막 나 지금 집이 너무 무섭다고 이러면서

하니까 >> 예. 알겠다고 하면서 이렇게 같이

자게 됐대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그날은 비가 분명 오후까진 비가 안

하는데 밤에 이렇게 좀 내리더래요. 그래서 남자 친구랑 이렇게 가는데

둘이서 손 잡고 무서우니까 누나가 이렇게 남자 친구 손을 잡고 이렇게

가만히 잤는데 남자 친구가 자다가 아이씨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왜

하니까 아 미친 뭐야 이러면서 왜 미친 거 아니야?이 시간에 왜 이렇게

걸어다녀?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 이러 아 야 민정아 그 위에 물

안 닦까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그래도 자기가 그것 때문에 무서웠다고

이상하다고 저 집 근데 저 집 아무도 안 산다고 하니까 아 뭔 소리 하면서

올라가 보자 이런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남자 친구랑 둘이 올라간

거예요. 그래서 남자 친구가 쿵쿵 쿵쿵쿵 두들겨 아저씨 문 좀 열어

봐요. 아 아저씨인지 아줌마지 모르겠는데 문 좀 열어 봐요. 쿵쿵쿵

쿵쿵쿵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아 그만해이 집 아무도 안 살아 이러면서

아니 아무도 안 사는게 말이 돼 이러면서 궁구쿵 쿵쿵 두들기고 문이

이렇게 절컹철컹 하려고 하니까 아 진짜 하지 말라고 그러니까 아이씨

이러면서 아이씨 조용히 있어요. 뭐 하는 거야 이러면서 둘이 이렇게

넘어가려고 했대요. 그런데 그때 어느 정도 돌아서 이렇게 몇 걸음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살팍 살팍 잘 살팍살이 소리가 막 나더래요. 그러니까 둘이

놀라고 뒤를 딱 돌아봤대요. 그러니까 자박 제박 자박 구구쿵 쿵구쿵 제박

제박 제박 자박 제박 제박 제박 잘 쿵쿵 쿵쿵 그래서 놀라갖고 둘

이러면서 진짜 찰팍 잘이 소리가 나갖고 뭐야 민정 아무도 없다면

이러가 몰라 모르겠어 이러면서 방문 안 열려고 그냥 귀만 이렇게 댔대요.

네 >> 그러니까 찰팍 잘 찰 찰 이러면서

하다가 갑자기 소리가 멈췄대요. 그러면 그 민정인 누나가 이렇게

귀대고 이렇게 들어봤는데 아무 소리가 안 나더래요. 그 남자씨가 누구

있어가? 아니 아무도 없는 거 같아. 갑자기 민정이누나 귀 있는데 그쪽으로

쿠구쿵 구구쿵 이런 거예요. 그래서 놀라 갖고 나온 다음에 누나가 으악

이러면서 소리 지르고 나오고 그다음에 남자 친구가 뭐야 하면서 막 그

하는데 아무도 문에 손을 안 댔거든요. 문이 끽하고 열리더래요.

그래서 놀라서 누나가 뒤로 이렇게 빠지고 남자 친구가 놀라 갖고 그 문

잡는데 누나가 아 보지 마 거길 왜 봐 이러는데 남자 친구가 아이씨

누구야 어떤 놈이야 이러면서 아무리 여자친구가 놀라게 했으니까 안을 딱

본 거예요. 그리고 남친구가 진짜 이건 예의가 아닌데 그 핸드폰

라이트를 켜서 이렇게 탁 봤는데 순간 남자 친구가 이러면서 살짝 이렇게

뒤로 물러놨대요. 그러더니만 야 윤정아 이거 봐봐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라이트로 비춰진 거 이렇게 빗 보면서 누나가 봤는데 집에 벽이며

바닥이며 천장이며 젖은 발자국이 사방이 있었대요. 와 무섭다고 문

그대로 닫고 그 상태로 둘이 돌아가서 집에 들어갔대요. 그러면서 뭐였지

저게 뭐 하는데야? 야 민정아 너 저게 무슨 말 들었나? 나도

모르겠어. 이러면서 둘이 놀라갖고 안고 관리 부를까? 이런 거예요.

그래서 막 그 관리 거기다가 인터폰을 했대요. 그래서 관리하저씨, 관리저씨

이러니까네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아 저희 그

윗집 거기 막 이상해서 그러는데 거기 사람 안 사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아 거기요? 아, 알겠습니다. 제가 한번가 볼게요. 이러는 거예요.

인터폰이 그로 툭 끊겼대요. 그리고 얼마 뒤에 둘이 어느 정도 발소리도

안 나고 그러니까 잠이 이렇게 솔솔 들더래요. 그러면서이 이렇게 잠이

어느 정도 들어가는데 철퍽 철퍽 철퍽 또 그 물 밟는 소리가 나더래요.

그래서 절 철퍽 하니까야 이러면서 그 민정인 누누나 깨어들 그 소리 떠나

이러니까 어 어 이러면서 뭔 소리 들려는데 철 철 철팍 철 절팍이

소리가 막 나더니만 뭐야 뭐야 뭐야 이러는데 갑자기 방문이 구구

막 들리더래요. 이제는 완전 노예로제 걸린 거예요. 막 무섭다라는 생각도

안 든데요. 그냥 막 미쳐버리겠더래요.

그러면서 와 진짜 거의 자포작기 상태가 됐대요. 그러다가 모르겠다고

막 아 모르겠어 다 이제 귀신고 뭐고 그냥 미칠 거 같다고 둘이 그냥 입을

다 뒤덮고 껴갖고 잤대요. 도저히 못 버티겠대요. 그러다가 다음날에 아침이

되니까 깼대요. 근데 남자 친구가 웬만하면 자기보다 늦게 일어나는데

남자 친구가 침대에 앉아 있더래요. 그러면서 아 자기야 왜 그러고

있다니까 윤정아이 집 나와라.이 집 있으면 안 되는 집 같아. 이러는

거예요. 그니까 왜 이러니까는 남자 친구가 손으로 이렇게 창문을

가르키더래요. 그 누나 침실에 있는. 그래서 저희 뭔데 하니까 누나가

이렇게 딱 보더니 아씨 비 많이 내렸나 하니까는 갑자기 남자 친구가

민정이는 손을 이렇게 딱 잡더니만 손가락 펴 버래요. 그래서 이렇게

손을 딱 피게 하더니만 그 손가락 하나하나를 창으로 흘러내린 물 이렇게

흘러내린 거 있잖아요. 거기다 손가락을 딱 대게 했대요. 누나가

순간 진짜 하면서 입을 막았대요. 그게 비가 이렇게 흘러내린게 아니라

누가 손으로 이렇게 창을 이렇게 닦은 거 같이 손가락 다섯 개 딱 이렇게

모양이 남아 있었대요. 오 그러면서 뭐였어? 뭐 누가 그 손으로 한

거야? 이러니까 자기가 본 거 그대로 얘기해 주겠대요. 자는데 분명히

비내리고 아무것도 안 보였대요. 근데 뭔가가 삑 하면서 유리 이렇게 손으로

닦으면 삑삑 하면서 이렇게 소리 나잖아요. 그 소리 나면서 천천히

뭔가가 이렇게 유리를 닦았대요. 그게 한 번 나고 옆에 하나가 더 나고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대요. 근데 그거를 보니까 남자 친구가 우연히

너무 무섭대로 해요. 그게 그러다가 아침에 이렇게 내려가는데 경비

아저씨를 만난 거예요. 어, 경비 아저씨 어제 그 집 어떻게 된

거예요? 그니까 뭐가요? 어제 집 뭐 또 있었어요? 이러니까 예. 그러니까

아유 내가 그때 모르겠는데 나 그때 외출 중이었거든요. 잠깐. 그러니까

왜 그럼 관리 사무소이가 아 관리 사무서 잠깐 그래서 비워놨어요. 어쩔

수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잠깐만 저희랑 통화하셨잖아요. 그러니까에 뭔

통화요? 그날 이후로 누나가 그냥 계약 다 안 채우고 나가기로 했대요.

그래서 뭐였냐고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아무도 안 산다이

얘기만 하더래요. 그리고 누나랑 누나 남자 친구도 그렇지만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할 말이 없는게 그게 뭔지 아무도 못 봤어요. 어 그냥 철퍽철

소리랑 그리고 누나가 잘못 본 건지 모르겠는데 자기는 확실히 봤다고 하는

그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절퍽하면서 물 튀는 거예요. 네. 근데 그거

말고 아무런 정황이 없는 거예요. 거기에 뭐가 있었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러니까 뭔가를 봤으면은 여기 무슨 일이 있었어요?이 집에

있어야 되는데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거기 막 바닥이랑

천장이 찍혀 있는 발자고 그게 나중에 남자 친구가 보니까 싹 없었대요.

아무것도 없었대요. 그러니까 진짜 그게 뭔지 모르겠는데 하여간 진짜 좀

오래된 아파트는 도저히 못 살 것 같대요. 그래서 결국은 전세금 다

다시 받고 좀 일찍 나가서 다른 집 생겨서 그냥 그대로 남자 친구랑

이렇게 돈거를 해서 결국 결혼까지 이렇게 해서 지금 남편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 야, 무서운 일을 겪으셨네.

>> 예. 집이라는게 꼭 이런 무서운 일이더라고요. 저도 듣고 소름은

끼쳤는데 귀족분들이 어떻게 보셨을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드셨을지.

예. 아유요. 충분히이 귀신의 모습이 등장하지 않더라도 무서운 이야기들이

있어요. 근데 >> 그러기에는 확실하게 말씀을 해 주시는

분의 그 표현력이 더 중요한 부분이 되는데 금정대리 님은 너무 표현을

잘해 주셨기 때문에 >> 아유 감사합니다.

>>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고 충분히 저희가 상상이 잘됐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내집마련 꿈을 이루신 우리 긍정대리님

축하드립니다. >> 아,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귀족 여러분들도 모두 내집 마련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했습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 파이팅입니다. 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그 집에서. >> 네. 감사합니다.

>> 네. 너무 축하드릴 일이죠. 예. 요즘 시대의 내진 마련이라는 거

자체가 굉장히 어렵잖아요. 네. 정말 정말 축하드리고요. 오늘 긍정대리

님께서 재개발 아파트에 관련된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들고 오셨는데

여러분들도 아파트나 빌라 혹은 주택에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찾아와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자, 이번 이야기는 시청자 반들반들

님께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굉장히 처음 이야기부터 충격으로 몰아넣으셨고

또 다음 이야기는 기묘한 이야기도 해 주셨고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 오늘도 아마 충격을 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만나보도록

할게요. >> 네. 여보세요.

>> 어, 안녕하세요. 반들반들님. 오랜만에 또 뵙습니다.

>> 네. 안녕하셨어요, 모두들. >> 네. 아이고, 안녕하세요. 자,

반들반들 님께서 오늘 해 주실 이야기는 굉장히 조금 충격적인

이야기가 될 거 같아요. 무겁고 >> 네, 무겁고 제가 그 이거는 힌트가

될 수 있을까 봐 이야기 중간에 조금 제가 말씀을 드려 보면서 제가이

이야기를 하기로 마음 먹은 거는요. 이런 일들이 그 옛날에도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있어온 일이고요. >> 네. 내가이 이야기를 하려고 마음을

먹으니까 희한하게 그 궁금한 이야기 뭐 땡땡 뭐 이런 데서도 이런 소재

얘기가 막 업로드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뭐 이런 일을 겪는

분들, 괴로움을 겪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한번 시원하게 이야기하고

귀족님들이 진짜 흉과 주셨으면 좋겠어서 얘기를 시작할게요.

>> 자, 그러면 도대체 어떤 이야기길래 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지 바로

출발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렛츠 고. 일이십니다.

>> 반들반들이에요. >> 이거는 저희 엄마께들은 얘긴데요.

저희 엄마는 저희가 잘하는 내내 가정 주부가 아닌 사회인으로서 본인 일을

해 오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성장기에는 엄마랑 많은 대화를 할

수가 없잖아요. 오히려 제가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그러고도 한참 더 지나서

불혹이 넘으면서 엄마랑 더 깊은 내밀란 얘기, 엄마를 좀 이해하게

됐고 대화도 많이 하면서 요새 추억을 다시 만들고 있는 거예요.

>> 네. >> 근데 한 몇 년 전에 그때가 아마

인천 쪽에 모노레일이 생기고 나서쯤이었던 거 같아요.

>> 월미도 말씀하신 건가? >> 네. 네. 네.

>> 어. >> 네. 그쪽에 엄마 모시고 저희 가족이

그쪽 금방 아울렛 구경하다가 월미도 쪽까지 가게 됐어요.데 저희 엄마가

초중고 대학교까지 다 인천에서 보내셨거든요. 근데 이제 월미도

쪽까지 가서 월미도도 한 바퀴 돌고 인천왕 쪽으로 이렇게 도보로 꽤나

오래 이동하면서 엄마의 예전 동네에 대해서 막 이런

두런두런 대화를 하고 있었어요. 네. 그때 당시에 모노레 설로가 깔려 있는

동네였어요. 네. 한참 걷던 중에 약간 일본식가 방식이 남아 있는 어떤

집을 보게 됐어요. 근데 이제 일본식 가혹 주택 방식이 남아 있지만

나름대로 개조를 한 좀 큰 단독 주택이었어요. 2층집. 근데 누가

살고 있지 않은 거 같았고 저는 어 엄마 이런 일식 가혹이 아직도 남아

있네. 인천에는 하면서 그냥 지나가려 그러는데 엄마께서 거기 못 떠나고 막

한 바퀴 이렇게 막 앞뒤로 보시고 두리번두리번 막 살피시더니 여기 엄마

친구 살았던데 아직도 있네. 그런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직도 이거

남아 있는게 신기해서 엄마 엄마 그러면은 그 친구분한테 이거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 드려. 집 아직도 있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조금 말이 없으시다가 그 사람 그 내 친구 옛날에 세상 떠났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어 친한 친구였어. 어 너무

안타깝다. 왜 왜 막 이렇게 물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주변 막이

보더니 주변에 저기 땡서방 있냐 하고 저희 신랑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요.

없어. 애들 데고 먼저 저기로 갔어. 앞쪽으로. 그랬더니 뭔 얘긴데 그래?

그러면서 엄마랑 조금 더 걸으면서 들었던 한 집안의 어떤 충격적인

사건과 몰락에 대한 얘기예요. 저희 엄마 친구분에 대한 얘기. 때는

엄마의 여고 시절이었는데요. 저희 엄마가 어떤 스타일이시냐면

예전에 대학교 붙어 놓고 놀러만 다니는 대학생을 먹자 대학생이라고

하잖아요. 좀 연세 있으신 분들이이 표현 알 거예요. 너는 먹자

대학생이냐? 막 이러면서 하는 걸. 근데 저희 엄마는 고교생인데도

그야말로 먹자 여고생이었어요. 정말 해맑고 하고 싶은 거 하시고 약간

하고재비 스타일 하고 싶은 거는 무조건 해야 돼요. 해맑고 약간

당당하고 버리낌도 없고 그런 스타일이셨는데 그랬던 엄마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친해진 친구분이세요.이 친구분을 제가 돌순이라고 할게요.

엄마가 굉장히 좋아했던이 돌순이가 그때 당시 어떤 친구였냐면

그때 당시는 대학교뿐만이 아니고 고등학교 때도 특히 요거에 뭐

메이퀸이라고 학교 여왕, 학교 대표 얼굴 뭐 이런

거 뽑는 인기 투표 문화가 있었는데 거기에도 뽑힐 정도로 굉장히

미인이셨대요. 키도 크고요. 근데 얼굴만 미인이느냐 그게 아니고 공부도

그때 당시에 막 몇백 명 되는 종교생 중에 늘 정교 10등 밖으로 안

벗어나는 거예요. 굉장히 공부를 잘하셨고 저희 엄마 표현으로는 그

중견 탤런트 중에 차화연님이라고 계세요. 그분을 되게 담고 분위기가

눈이 좀 더 컸대요. 시원하게. 그 정도로 미인이었다고 해요. 그런데도

성격이 아주 조용하고 주목받는 걸 싫어하고 굉장히 차분하셨대요,

돌순이가. 근데 아이러니하게 저희 엄마의 막 천방지축 해맑은 모습이 그

돌순이 친구분한테는 없는 모습이라 좋았는지 두 분이 고교 시절 내내

친했고 대학 가서도 친했어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또 저희 엄마가 성

자체가 희귀한 성은 아닌데 본관이 특이한 성시거든요.

그래서이 친구분도 본이 같아 가지고 둘이 아주 잘 지냈어요. 엄마

말씀으로는 먼 친척이라고 봐도 무방하셨대요.

그런데다가 집안도 나름 소식 듣기가 어렵지 않고 밀접했던게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전 지역에 전기 공급하는 회사의 지부장 약간 이런 걸

맡고 계셨고 그 돌순이 아버지는 그때 당시에 인천왕에 배들이 이렇게 하역할

때 관리자였대요. 근데 그 직책이 굉장히 엄마 표현으로

끝발이 좀 있어야 되고 그러니까 집안도 나름대로 꽤나 먹고 사는데

어려움이 없던 집이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같은 학교, 같은 종씨,

비슷한 형편 등등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그 친구분이랑 아주 우정이

깊었고 엄마가 그 친구를 굉장히 존경하고 사랑했대요.

그래서 이제 그 같은 그 여고 내에서 여섯 명이 친해서 주파로 다녔다고

얘기를 해요. 근데이 친구가 또 얘기를 해 보자면 그때 당시에 이제

여상이나 상고 공고에서도 공부를 잘하면 명문대에 지나기 제법 있는

일이었어요. 근데 저희 엄마는 여상을 다니고 있었고 친구 성적이 부러우니까

너 어디 대학 갈 거야? 이렇게 막 물어보잖아요.

그러면은 그 친구는 희한하게 성적이 그렇게 출중한데도 아, 나는 대학 안

가고 빨리 취직할 거야. 자꾸 이런 말만 했대요. 그래서 조금 아,

성적이 너무 아깝다, 이상하다.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왜냐면 가끔 그

돌순이가 막 이렇게 보이는 팔다리의 멍이들만큼 올 때가 있는 거예요,

집에서. 그러니까 성적이 엄청 엄격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렇게 엄격한 가풍에서 자기 맘대로 취업을 한다고 허락이 안 될

거 같은데 그런 생각이 있었어요. 근데 나중에 엄마가 그 친구분 집을

놀러를 갔었대요. 네. 그 친구분은 남자 사명제가 있는 집에 고명딸이었던

거예요. 4남매 중에. 근데 그렇게 고명따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굉장히 애지중지할 것 같잖아요. 근데

그 친구 집에 숙제 같은 거 하려고 몇 번 놀러 갔을 때 부모님이 두 분

다 분위기가 엄청 그 친구분께 좀 냉랭하고 엄격한 데다가 그 오빠들도

친구인 저희 엄마가 있는데 저희 엄마가 손님이잖아요.

근데도 오빠들이 그 돌순이한테 막 인전하면서 말을 너무 험하게 막

건내니까 저희 엄마가 미친 척하고 그덱 오빠한테 오빠 저도 손님인데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요. 막 하고 몇 번 막아 준 적이 있었대요. 커트를

쳐 줬대요. 그래서 조금 그 친구가 가지고 있는 어떤 뭐 재능이나 밖에서

보이는 집안 분위기나 이런 거에 비해서 조금 집안 내 분위기가 조금

맞지는 않는다. 스트레스를 좀 받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대요.

>> 네. >> 그런데다가 또 이상했던 점이 친구가

몸이 약해 가지고 아파서 학교를 종종 이렇게 며칠씩 빠지는 일이 가끔씩

있었대요. 2학년 때. >> 근데 5 때는 그게 막 더 막

잦아져서 >> 거의 뭐 한 선어달 선어달에 한 번씩

며칠씩 빠지는 거예요. >> 예. 그러니까 고3 학생한테는 좀

타격이 큰 일이잖아요. 더군다나 성적도 좋은데 그때는 그게 좀

의야했다고 해요. 근데 이제 그 친구분이 결국은 취업을 하지 않고 그

집안에서 하도 우리나라여 중에 제일 유명한 대학교 있잖아요. 꽃 이름

들어가는 대학교. 그 대학교를 원했고 뭐 그때 당시엔 그런게 있었나 봐요.

그 학교를 가서 졸업하며 무조건 좋은데 시집은 프리패스다 약간 이런게

있었어요. 그래서 어렵지 않게 성적이 워낙 더 좋은 학교도 갈 수 있는

성적이니까 그 학교를 대학 진학을 했대요. 그리고 저희 엄마는 그냥

전문대학 진학하셨고요. 근데 학교가 멀었는데도 둘이 잘 붙어 다녔는데

대학교 들어가면 그때 당시에 또 캠퍼스 낭만하면 또 미팅이 빠질 수가

없잖아요. >> 그렇죠.

근데 돌순이가 너무나 출중한데 미팅이며 어디 이렇게 막 짝지어서

놀러 가서도 남친 사귈 생각을 전혀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엄마

입장으로는 그때 당시에 엄마도 20살이고 남자 친구가 세개였는데

같이 쌍히 만나고 이랬으면 좋겠는데 못 만나니까 안타까워서 몇 번 이어

주려고 해도 결국은 이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가 하루는 우리

어디어디 생맥주집 생겼다는데 우리 한 번도 술 안 마셔 봤으니까 우리 맥주

한번 마시러 갈까 하면서네 남자 친구 얘기도 좀 내가 해보고 너 관심 있는

애 있대 그러면서 그 맥주집을 간 거예요. 그래서 성인된 기념으로 두

분이서 술을 드셨는데 >> 예

>> 처음 먹다 보니까 본인 주량도 모르고 근데 그 얌전하던 돌순이가 술을 전혀

못 마신 엄마가 보기에도 막 엄벙 완전히 폭금을 하다시피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어우 야야 왜 이렇게 마셔? 왜 이렇게 마셔? 야 야

어떻게 집에 가려 그래? 엄마 아빠 무서우신데. 그랬더니 그 친구가 술이

굉장히 취한 상태에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돌순이를 초경

시작할 무렵 건드려 왔다 얘기를 한 거예요.

엄마한테. 그러니까 지금도 그게 굉장히 친족관의 굉장히 충격적인

일인데 그때는 이게 무슨 소리 하는 거지? 막 땅으로 막 꺼져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대요. 이게 꿈인가 싶고.

그래서 그 친구분이 학교도 빠지고 그런 일이 있었고 막 멍들게고 올

때도 있었고 그래서 이제 집을 떠나서 빠른 취업을 바래왔던 거라고. 그리고

자기는 좋은 학교를 가고 잘난 사람들 곁에 있어도 하나도 행복하지가 않고

그럴수록 자기 모습이 더욱 객관화가 되면서 막 걸레짝이 된 기분이라고

말씀을 하시더래요. 근데 저희 엄마랑 있을 때만큼은 나도 평범한 여고생이

된 거 같고 네가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내가 찍소리 못 하고 당해

왔던 그런 거에 대해서 우리 오빠한테도 네가 대신 얘기해 주고

그러는게 너무 고맙고 너무 행복했대요.

그래서 돌순이가 거의 막 혼절하다시피 막 울면서 이야기를 막 토해냈고 그

뒤로 엄마는 그 친구가 괴롭고 힘들 때 집에 있기 싫을 때 엄마 집에서

숨겨 주고 재워 주시기도 하고 막 학교 친구인 것처럼 거짓말해서 뭐 엠

있다 그러고 뭐 과방에서 무슨 과제한다 그러고 이러면서 숨겨 주고

그랬대요. 근데 그 친구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는 걸 저희 엄마로

통해서 배웠잖아요. 그러니까 그 얌전하시던 분이 스트레스를 술로 풀기

시작하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만나면 거의 술을 먹고 거의 혼절할 때까지

먹다가 쓰러져서 자고 그런 일이 몇 번 있었는데 갑자기 2학년 1학기

지나고 친구의 연락이 좀 뜸해졌대요. 그래서 그때 당시 편지 잘

보내잖아요. 팬도 막 자주 하고 편지를 보내도 답장 없고 그러니까

집에 찾아가도 없다 그러고 안 만나 주고 그때 전화 요금이 좀 비싼

편이었는데 전화를 해도 안 받고 안 바꿔 주고 하더니 나중에 그러고서 한

3, 4개월 있다가 친구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거예요. 근데 더 슬픈

건 사람들의 그냥 추측하는 그런 험담이죠. 예. 그때 당시에 그

일이나 저희 엄마가 너무 슬프고 괴로운 거예요. 인생에 있어서 진짜

질환지교를 맺었던 친구다. 이렇게 생각하고 너무 사랑하던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뭔 일이 있어서 나한테 그런 고민까지도 다 얘기를 했는데

왜 더 말 못할게 있어서 나한테 말 한마디 없이 날 피하다 그렇게 세상을

등졌을까 해서 너무너무 슬프고 괴로웠대요. 근데 그 같이 다니던

육공주 친구 중에 다른 친구가 어떻게 알았는지 그 친구가 가고 나서 걔

죽을 때 홀몸이 아니었다던데 걔 알고 봤더니 얌전한 청반했지 남자

되게 많이 만나고 다녔대. 이런 식으로 되게 비속어를 쓰면서 여자가

해프다는 표현을 막 하면서 험담을 막 했고 저희 엄마가 그 친구랑 막 대판

싸우고 진짜 육박전을 해 갖고 그 육공주 친구들이랑도 거의 해체가

됐대요. 뭐 한 명하고만 연락하고. 그래서 그 친구 장례식을 되게 가고

싶었는데 그 가족끼리 원래 대부분 3일장 하잖아요.

>> 네. 3일장도 안 하고 그냥 진짜 뭐 치워

버리듯이 하루 만에 장을 끝내고 그거를 그 집이 선산이 있는

집이잖아요. 같은 종시고 하니까 뭐 그런 걸 알잖아요. 선산에 묻지도

않고 화장해 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너무너무 막 분하다고 그

집 식구도 어떻게 딸한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랬는데 이제이 집에 그

돌순이가 세상 등지고 나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 집이 몇 년 사이에 완전히

몰락하게 돼요. 그 얘기를 또 해 드릴게요. 그 친구가 가고 나서 1년

뒤에 그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그 뒤로 줄줄이 그 집안이 완전히

몰락하시고 어머니만 남게 되었는데 >> 그러고 나서 어머님도 돌아가시는 게

>> 한 10여년 정도 걸렸다고 해요. 저희 엄마가 40되기 전에 어머님

별세하셨다 말씀을 들었으니까요. 근데 그 친구 가고 나서 몇 개월

있다가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그 하역 작업 마치고 밤에 직원들하고 회식을

했대요. >> 예.

>> 딸내미가 그렇게 간 거에 대해서 몇 개월 안 지났는데 직원들이랑 회식하고

밤늦게 술 먹고 할 정도면 어떻게 보면 자기의 가장 더럽고 추한 부분이

없어져 버렸다, 짜내 버렸다. 이런 식으로 어떻게 보면 홀가 나니까 그

인간이 그렇게 회식을 하고 술 먹고 다녔겠죠. 하역은 그 아버지라 인간이

그 언니 가고 나서 몇 개월 뒤에 하역 작업 마치고 직원들이랑 늦게

해식하고 돌아오는 길에 괴한테 피사를 당하게 돼요. 근데 그때 당시에

부득가에는 불황자들도 많고 그 중국쪽 노동자들이 요새만 들어온게 아니고

그때 당시에도 있었다고 해요. 중국 쪽하고 다른 나라 그 노동자들이

인천왕 쪽에는 꽤 있었대요. 러시아 사람도 있고 그래서 범위는 잡히지

않았지만 그때 그 피살 당하셨을 때 칼로지를 당했는데 그 방수가 거의

지다시피 그랬다고 해요. 그래서 그거 뭐 후임자 정하는 얘기 그런 얘기도

저희 외할아버지가들을 수 있죠. 어떻게 보면은 비슷한 그 직급이고

하니깐요. 그래서 아주 처참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오빠들 위로 셋이 있었잖아요. 근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첫째 오빠가

그 집이 꽤나 먹고 살 만한 집이라고 했잖아요. 그때 개인이 끄는 승용

자가용이 별로 없을 시기예요. 뭐 서울에서 잘 사는 집들이나 뭐 이렇게

있고 하는 시기였는데 그 오빠가 20대 중반 나이에

>> 그 차를 좀 가지고 다녔나 봐요. 사타고 굉장히 음주를 많이 하고 음주

운전을 하다가 첫째 오빠도 아버지 가시고 나서 그 이음에 그렇게

됐다고. 음주 운전으로 세상을 달리했는데

이제 그 분들은 다 선산에다가 다 정식대로 해 갖고 어 3일 동안

장례도 잘 치르고 매장도 아주 정석대로 잘했다고 해요. 자리를

써서. >> 네. 그런데 그 첫째 형이 가고 나서

둘째 오빠가 지금도 그렇게 매장하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관을 넣고 집안

분들이 그 흙을 이렇게 의식처럼 한 삽씩 떠서 그 관에다 뿌린 다음에

그다음에 전문으로 묘 작업을 하시는 인부들이 나머지 이렇게 봉분을 만들고

그랬대요. 근데 둘째 오빠가 그 삽을 떠서 흙을 이렇게 뿌리면서 한 번만

이렇게 뜨고 관에다 흙을 뿌리고 물러서면 돼요. 근데 삽으로 선어번

흙을 자기가 계속 떠서 뿌리면서 야 아주 꼴 좋다. 다음번에는 누구

차례냐 막 이러면서 선어번 그 얘기를 하면서 흙을 뿌렸다는 거예요. 관에

그 뒤로 딱 고름이 있다가 그 오빠가 un니다. 예. 근데 그거를 보고들은

사람이 있어서 그거를 저희 외할아버지께 말씀을 드려서

외할아버지가 야 그 집이 그렇게까지 경우 막대먹은 집인지 몰랐는데 그

둘째 오라번이라는 놈이 그랬단다. 아유 참 왜 그랬을까? 죄받을지

모르고 그냥 그런 거예요. 그냥 그때 당시는 경우에 어긋나고 예의 없는

왕자를 향한 예의 없는 행동이다. 그 정도로만 생각하고 넘어갔어요.

>> 예. 그 집안을 데들보처럼 바치고 있던 장자가 가고 둘째도 가고

아버지도 가고 남자 셋시 순식간에 없어졌잖아요 집안에. 그럼 막내

오빠하고 어머니만 남은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님이 마음이 급해 가지고

그 막내 오빠를 얼마 안 있다가 더 집안이 쇠락하기 전에 얘를 장가를

보내야 된다 해 갖고 장가를 급하게 보냈어요. 좀 집안에 있는 재산을

딱딱 긁어 모아 가지고 장가를 보냈는데 셋째 삶이 좀 순탄하면 그쪽

어머님 입장에서도 좀 마음이 편하셨겠죠.

>> 네. 네. 꽤 적지 않은 지참금 혼수해 주고 뭐 집해 주고 하는 돈을

해서 장가 보냈음에도 그 오빠가 도박에 빠진 거예요. 막내 오빠가요.

그래서 정신을 못 차리고 계속 집안 살림 까먹으면서 별로 화목하지 않고

자리도 못 잡고 그렇게 살다가 20대 결혼을 시켰는데 아주 늦지막히 아이를

가졌다고 해요. 근데 그 아이가 태어났는데 아이가 정상이 아니었던

거예요. 데 일반적으로 저희가 이야기하는 그냥 방해나 뭐 아이들한테

흔히 많이 일어나는 심장에 조금 결라이씩 달을 못 채우고 태어나면

그런 아기들이 있는데 그 정도 장애가 아니라 어떤 염색체 이상에 의해서

아이가 이렇게 입술이 갈라지고 그 입 천장도 갈라진 상태로 나온 데다가

아이가 이성도 저성도 아닌 거예요. 안성으로 태어났다고 하면서 그때 당시

엄마가 옛날 말씀으로 그거를 읽컫는 무슨 단어가 있었는데 그 단어가 지금

생각이 제가 안 나요. 하여간 간성으로 태어난 거예요. 아이가.

근데 지금이야 뭐 그런 염색체 질환이나 희기병에 대해서 지식이 있고

아기를 어떻게 케어하는지 알지만은 그때 당시에는 그게 좀 어려웠나

봐요. 그리고 구순 구계열에 대해서 막 수술하고 이런 것도 어렵고 집안도

노름으로 돈을 닦까먹어서 돈이 없고 그래서 그 아기가 세 살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났대요. 그런데다가 그 막내 오빠가 정신을 못 차리고 그 와중에도

계속 도박을 하다가 부도판 같은 데서 하우스라고 해서 그런 도박판이 자주

열리나 봐요. 근데 거기 공지돈을 쓰다 쓰다 못해서 그거를 변제를 못

해서 작두로 한쪽 팔이 훼손됐다. 그래서 그거 없는 상태로 그 예전에는

연세 드신 분들은 알 거예요. 저 아주 어릴 때도 가끔 그런 걸 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의수를 달 형편이 안 되니까 그 절단된 고기

위로 이렇게 후크 선장 그 후크처럼 이렇게 달고 다니시는 그런 분들

계셨거든요. 그 오빠가 완전히 페인이 돼 가지고 그 팔을 하고 인천왕에서

솜에 펄펄럭하는데 이게 펄럭펄럭할 때 보니까 그 후쿠 갈고리를 해 갖고

다니는 걸 봤다 하고 그 동네에 계속 사는 친구들이 이야기를 하더래요. 그

너무 처참했다고. 근데 그 오빠가 완전히 도박에 도파민에 절여져서

그런지 >> 야, 너 우리 돌순이 친구지? 야,

반갑다. 막 이러면서 마주치면 야, 오빠가 저기 담배 좀 한데 필려

그러는데 돈이 없다. 얼마만 좀 꺼 줄래? 막 이런 식으로 그 정도까지

사람이 완전히 나락으로 간 거예요. 근데 저희 엄마는 결혼하고 나서

경기도 쪽으로 와 버리니까 서울 살다 경기도 쪽으로 오니까 인천 소식을

몰랐는데 저희 엄마가 40대기 전까지도 그 육공주 중에 인천에 계속

사시는 그 한 명 연락하시던 친구분이 그런 소식을 다 가끔씩 전달을 해

줬대요. >> 네.

>> 그러고 나서 저희 엄마 마음 무렵지엔 그 오빠도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랬고요. 그 친구분이. 그럼 이제 그 집안에서 그 집안이 완전히

몰락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뭐 아버지 장자 둘째 오빠까지는 너무나 순식간에

진행됐고 이제 막내 오빠까지는 한 10여년

세월이 흘렀고 마지막 지금 그 집안에 남은 사람은 어머님밖에 없는 거예요.

근데 나머지 어머님도 삶이 굉장히 비참하셨던게

쉽게 얘기해서 도박으로 있는 돈 없는 돈을 다 끌어다 쓰니 집안에 있는 돈

없는 돈을 그 있는 부잣집 만나님이었다가

그 인천 쪽에도 굉장히 그런 학고방들이 많았거든요. 노동자들이

많으니깐요. >> 그런데 단칸방에서 의탁하고 사실은

지경까지 된 거예요. 근데 나중에 말년에 정신이 좀 안 좋아지셔 가지고

노인 내시니까 돈은 없지. 그때 당시에 지금처럼 노인 일자리가 있던

것도 아니지. 하니까 그런 부과 선술집 같은데 돌아다니면서 하루 막리

해 주시고 음식 얻어다 먹고 하다가 나중에 치매가 오셔서 정신을 놓으셨던

거 같아요. 그렇게 사시다가 그 할머니께서 나중에 돌아가셨는데

그 아 표현이 조금 그런데 치매로 정신을 완전히 놓으셔 가지고 당신

입을 벽돌 같은 걸로 막고 눈도 짓고 해서 얼굴이 완전히 이이 되신 상태로

발견이 되셔서 수습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뭐 말이 정처를 두고 사시다가 잘못된 거 같지만 돌아가셨을 마지막

말년쯤에는 정말로 불황자처럼 집도 절도 없고 정말 한끼를 걱정해야 되는

상황에서 그 노인이 사시다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대요. 무슨 기력이

나서. 근데 그 벽돌를 손에 꼭 쥐는 상태로 수습이 돼 갖고 그거를

손가락을 하나하나 다 펴고 그 벽돌를 빼고 수습하는게 너무 어려웠다.

그리고 얼굴이 완전히 뭐 죽사발이 돼 가지고 그거를 어떻게 좋게 수습할

방법이 그때 당시에는 없어서 정말 처참한 상태로 그 집안에 뭐 4촌

내외도 아니고 뭐 6촌 방수이 겨우 수습을 해서 정말 하루 만에 장례를

끝냈다고 해요. >> 예.

근데 조금 저는 의했거든요. 근데 엄마 뭐 아버지는 그런 현일 공로할

그런 잘못을 저질러서 그렇게 가셨다고 해. 어떻게 들어보면은 아버지랑 첫째

오빠가 제일 곱게 가셨네. 뒤로 갈수록 컴지고.

왜 그렇게 어머님까지 그 집안이 완전히 그게 처참하게 됐을까? 너무

안타깝다 했더니 저희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것들 다 사람

아니야. 내가 어른 대접할 생각도 없고 필요도 없고 그 노인내 나는

하나도 안 불쌍해. 어른 대접해 주고 싶지도 않아. 그래서 왜 그런지

들어본고 하니 아버지로부터 시작된 그런 동생을 향한 과적 학교가 위계에

의해서 아들들도 아버지가 결혼 전에 여자 경험해 보는 거 좋지. 그럴

거면 밖에서 할 필요가 뭐가 있냐? 지금 이렇게 집에 있는데 하고 위계에

의해서 그 똘순이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아버지의 무기하에 그 삼

형제 오빠들도 걔를 돌아가면서 건드린 거예요. 돌순이를. 예.

>> 아, 저 지금 얘기하면서도 막 소름이 돋는데

지금 몇 십년이 지난 지금 사회에서도 이런 형태의 친족간에 들어보신 적

없죠. 근데 그게 벌써 한 40여년 전에 이런 일이 있어 왔다는 거예요.

>> 예. 그러면 그 집안에서 그렇게 괴로울 때

만약에 돌비 님 같은 경우는 누가 힘이 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나마 그 집안에서 돌순위를 지켜줄 사람은 그나마 엄마가 저는 편을 들어

줬어야 된다 생각해. 지켜 줘야 됐어요.

>> 어. 예. 근데 그 집 엄마가 그거를 무기에

왔고 그것도 모잘라서 친구분이 돌아가실 때 홀몸이 아니었다고

했잖아요. 그게 그들 간의 그런로 인해서 임신을 했었던 거예요. 근데

알고 봤더니 그 앞전에 고3임에도 불구하고 선어다리 한 번씩 빠졌다고

했잖아요. 며칠 동안. >> 네. 그게 그 몇 번에 원찬 임신을

해서 그 아이를 하고 하면서 그렇게 빠졌던 거예요. 그 과정에서 그

엄마가 손을 잡고 끌고 갔다고 해요. 근데이 소리를 듣고 정말 인과

응보라고 생각했던 게요. 돌비 님. 그 어머님이 마지막 그 친구가 세상

등지기 전에 이런 거를 법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 갖고 그

친구분이 좀 알아보고 다니셨던 거 같아요. 근데 그거를 그쪽 어머님이

알게 되셨고 친정 엄마가 친정 엄마가 강요를 했대요. 너만 입닫고 있으면

지금 모두가 행복하고 우리 집안 잘 나가고 있는데 왜 그걸 네가 굳이

법적으로 도움을 받으려고 하고 망신살 뻗치게 할 일이냐? 그리고 너도

그렇다. 한두 번 이런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너도 몇 번이나 이런

경험이 있으면 네가 알아서 그런 거 피이랑 뭔가짐을 조심해야지. 어 나가

죽어라 이랬다는 거예요. 마지막에. >> 이거는 뭐 어

>> 아 근데 저희 엄마도 무슨 생각이 있으셨는지이 얘기를 나중에 저한테

얘기를 해 주시더라고요. 아마 그 친구분께 다 들으셨던 거겠죠.

마지막에. 그 소리 듣고 제가 너무너무 남의 일인데도 막 욕지기가

치밀고 막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을 정도로 분노가 막 치밀는 거예요.

그러니 저희 엄마는 어땠겠어요? 정말 내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친구다라고

생각했던 친구인데요. 근데 보세요. 마지막에 그 노인 분이 노인네라고

표현할게요. 그 노인네가 가실 때 어떻게 가셨다 그랬어요? 온전치 않은

정신에 막 벽돌 같은 걸로 막 본인 얼굴 눈두고 입을 어서 돌아가셨다고

했잖아요. 그 소리를 듣고 하나도 처참하거나 안 되지 않고 인과

응보라는 생각이 되면서 저희 엄마 친구분 그 돌순이가 아주 자기가

겪어온 고통의 시간만큼 시간을 들여서 저승해서 끝까지 복수를 한게 아닌가?

그 친구도 10년 여간 그런 고통을 당해 왔고이 집안이 완전히

몰락하는데도 한 10여년간의 시간이 흘렀잖아요. 그 시간이 비슷하다고

저는 생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막 처참한 얘기를 들으면서

저희 엄마가 그 얘기 하더라고요. 이것들을 내가 어디서 얘기할 수

있으면 속시원하게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이것들을 아주 사람 취급 안

하고 욕 먹게 하고 싶은데 내 친구 명예를 위해서 얘기를 하지 않는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말았거든요. 근데 저는이 얘기를 여기다 풀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그 짐승 같은 인간들을 같이 분노해 주시고 욕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거는 진짜 어떻게 말로 말이 안

나와요? >> 그고 너무너무 처참하죠. 근데이

얘기를 제가 돌비해서 하려고 마음 먹었던게 전에 간만에 행자님 나오셔

가지고 말씀해 주셨잖아요. 어떤 가족에 대해서요. 네. 네. 그때

마지막에 세상에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추악하고 더러운 일들이

많다. 그리고 사람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람 같지 않은 것들이 많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잖아요. >> 맞아요. 예.

>> 그러니까 저도 예전에 엄마하고 했던 대화가 생각나면서 어 그러면 나도이

얘기를 좀 해 보고 싶다 해서 제가 오늘 엄마랑 통화하면서 얘기를

했어요. 엄마 이거 나 누구한테 좀 얘기해도 돼? 그랬더니 그 친구 이름

얘기하려고 막 저희 엄마는 유튜브 이런 걸 잘 모르시거든요. 네.

그래서 제가 아니 엄마 다가 쓸 거고 자세하게 얘기 안 할 거야. 내가

그거는 다 넘어갈게. 근데이 얘기 누구한테 해야지 엄마 친구 한 뿌리도

되고 하지 않겠어? 그때 그렇게 하면 같이 실시간으로 보고 그 사람들 흉봐

주니? 그래서 어 엄마 그럼 해도 돼? 그때 그래 해 봐

그러시더라고요. >> 그래서이 얘기는 저희 엄마가 유튜브

이런 건 모르지만이 얘기는 나중에 업로드 되면 저희 엄마랑 같이들을

생각이에요. >> 이게 제가 방송이기 때문에 막 예를

들면 흉을 보지 말아 주세요 해도 볼 수밖에 없어요.

>> 이거는 >>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한

사람 그리고 누군가의 가정을 이루고 있고 가정을 이루고 있지 않더라도

이거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누가 진짜 사람이

아니라니까깐요. 그냥 >> 눈물도 이러진 않아.

>> 그럼요. 개만도 못 하다고 하는데요. 걔들도 자기 새끼. 아유, 진짜 이거

짐승만도 못 하죠. 진짜로. >> 아, 진짜로 너무나 충격적이네요.

예. 네. 그리고 얘기 끝에 자꾸 이렇게 마무리를 짓는 거 같아서

죄송한데 뭐 혹시나 지금 사회에서도 이런 일이 사실은 없는 일은

아니잖아요. 그 혹시나 이런 경험이 있거나 지금도 겪으시는 분들이 계시면

절대 본인 잘못이 아니고 일단은 그 환경에서 분리해야 되니까 결단을

내려서 밖으로 나와라. 그럼 도와줄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는 거를

말씀드리면서 얘기를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 정말로 반들반들님께서도 좋은 말씀을 해 주신 거고 이런

일들은 저도 예전에 과거에 어떤 한 사람에게 실제로 들었기 때문에 저도

이런 경험이 있다라는 걸 알아요. >> 아 돌비 님도요?

>> 네. 저도 다른 사람한테 그 방송에서도 한두 번 얘기했지만 누군님

얘기를 정확하게 하지 않았지만 본인 아버지와 본인 누나가 이제 그렇다라고

얘기를 했었어요. 저한테 솔직하게. 아, 정말요? 네. 그니까 이런 일이

아, 우리가 그냥 뭐 어디 뭐 소설이라든지 이런데만 있는게

아니구나. 그때 처음 충격을 받았거든요, 저는.

>> 그러니까 말이에요. >> 네. 그러니까 생각보다 정말 정말

많은데 이거를 솔직하게 뭐 방송이든 누군가에게 얘기하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 어, 그렇죠. 방송뿐만이 아니고.

네. 가까운 사람한테도 너무 어려운 이야기죠. 왜냐면 얘기를 했을 때

본인이 피해를 받고 뭐 2차 가해를 받고 이런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 맞아요. >> 정말 정말 어렵지만 그래도 아까

반들반들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환경에선 어떻게든 분리를 해야

됩니다. >> 맞아요.

>> 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오늘 반들반들 님께서 정말 듣기 역겨운

이야기였지만 그래도 들려 주신 이유가 분명히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오늘

이야기 너무너무 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그런 일을 겪고

계셨던 분들, 겪었던 분들이 조금이나마 용기를 낼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돌비 님, 기존님들

네. 좋은 밤 되세요. >> 네. 네. 시작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굉장히 충격적일 거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던 이유예요.

정말로 이게 공포가 아니면 뭐겠습니까, 여러분들? 진짜 극 현실

공포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솔직히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도 나도

그랬는데 예전에 과거에 그렇게 당했었는데 누구에게도 말 못 했는데

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근데 언젠가는 그런 분들이 당당하게

말씀하심에 있어서 절대 지탄받지 않는 사회가 오길 바라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