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삶을 완전히 단순화하는 존재론적인 원칙을 하나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진실의 원칙 아니면 간단하게 직관 우리
인생을 당연히 항상 최고의 선택 최고의 결정으로 채우고 싶어 하잖아요
그래서 완전히 후회 없는 성공적인 완전히 확신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죠 우리 존재에 대한 그런 단한 확고한 결심 콜링 부름 등을
원합니다 계속 그 청답 으려고 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뭐 점 사주도 보고
상담도 받고 무언가 답이 있을 거 같은데 근데 문제는 그 명확성이 주로
생기지가 않아요 그냥 무엇이 맞는지 딱히 모르고 항상 의심이 들고 그리고
만약에 어느 정도 방향이 보여도 약간 아 혹시 더 좋은 더 이득이 되는
길이 있지 않을까 실패 확률이 더 적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아 일단
조금 더 고민해 봐야겠어요 딱 이렇게 계속 림보 상태로 그냥 그 그 옵션만
탐색해 놓고 실질적인 결 결단을 이렇게 내리기 너무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오늘 영상에서 아예 다른 관점을 한번 주의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모를까요 아니면 모르는 척만 할까요 최근에 마크스 릴리스의 명상
록을 다시 집어들었는데 일다가 딱 한가지 구절이 제 눈에 띄었어요
신들께 감사한 이유는 자연이 요구하는 대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자주
그리고 분명히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신들은 그들의은 도움 영감을 통해
내가 자연히 요구하는로 살 수 있도록 선을 다하셨다 만약 내가 실패했다면
그것은 오지 나의 못이다 왜냐면 그들이 내게 말한 것 즉 그들이
하나하나 실질 주신 것에 주의를 깊게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커스가
여기서 말하는게 뭐예요 무엇이 옳고 그인지 어떤 길이 맞는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한번 돌아봅시다 여러분 우리가 진짜로
모를까요 진짜 손을 가슴에 얹어 놓고 무엇이 맞는지 무엇이 오은 행동인지
무엇이 울지 않은 행동인지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내 가 가야하는 길이
어떤 건지 아니 일마리 의심도 없이 명백히 보이지 않나요 아니 20년
후에 계획을 물어보는게 아닙니다 지금이 순간 말이에요 진실은 매 순간
우리 눈 앞에 활짝 펼쳐져 있고 우리가이 순간에 무엇이 맞는지 늘
보입니다 생각으로 논리적으로 말고 왠지 그냥 옳은 것에 대한 그런 그런
느낌 그런 미묘한 확신 그런 암 직감이 있잖아요 이게 바로 우리가
모두 가지고 있는 직입니다 아니 그럼 이미 알고 있는데
왜 자꾸 스스로 의심하고 그냥 모르는 것처럼
느껴질까요 왜냐면 우리 관을 다양한 두려움 강박과 논리로 덮어쓰기
때문입니다 직관의 정의를 보면 바로 답을 찾을 수 있어요 관 고들 볼관
첫 번째 관의 작용으로 직접 사에 한 구체적인 지식을 얻음 두 번째 감각
경험 연상 반단 추리 따위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아니하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작용 특히 두 번째 정의에 답이 들어 있어요 감각
경험 연상 반단 추리 작용을 거치지 않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것
우리가 원래 현실을 그 있는 그대로 본다고 생각하겠지만
론 당도 아는 결론입니다 간접적인 이성 추리 논리 지식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맥락 문화적 프로그래밍 그리고 주관적인 개인의
세계관 기억 판단 해석 평가 반응 두려움 걱정 생각 감정 연상 의미
부여 의견 신념 관염 가정 등 같은 정신적인 요소로 세상을 왜곡해서
인지하고 우리만의 현실 버전을 만들어냅니다이 버전이 물론 절대적으로
맞을 수 없고 그냥 상대적이고 주관적입니다 상대적 즉 나와의 관계
속에서 보는 시선 주관적 주체자의 시선으로 직관은 바로 정신적으로
왜곡된이 간접적인 현실의 신기를 넘어서 초월해서 즉 불필요한 거 다
체하고 직접 본다는 뜻입니다 온전한 직관은 어떤 논리
어떤 감정 어떤 그런 개인의 판단보다 더 현실적이고 더 근본적 있니다 내가
더 이상 내 한정된 시야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실제로
존재하는 진짜 세상 그게 항상 보이는데데 우리 정신적 산물들이 그걸
늘 가래요 그리고 우리가 그 그 신기로 위해에서 사는 걸 워낙
익숙하니까 그냥 더 근본적인 센스가 있다는 가능성조차 열어두지 않아요
조용 한 곳에 앉아서 진짜 깊이 들여다 보면 직관의 접속이 늘 늘
우리에게 모두 활짝 열려 있어요 마코의 말을 쓰자면 신이 늘 우리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문지는 이제 직관이 머리로 말하는게 아니라 항상
약간 잡을 수 없는 형태 없는 의식으로 다가와요 그 현상에 우리가
뭐 비유적으로 내면의 부름 신의 은총 양심 통찰력 또는 뭐 감 같은 이름을
붙이는데 너무 뭐하니까 자주 그냥 막 허황된 신비주의로 그냥 치부하고
차라리 그냥 내가 꽉 붙잡을 수 있는 그런 로직 자기 합리화 계산 그리고
그런 고적 판단으로 다시 매장하지 여러분이 조금 경험하실 수 있게
누구나 약간 공감할 수 있는 전반적인 예시를 한번 봅시다 네가 남에게
해주길 바라는 대로 너도 남에게 행하라 장 큰분으로 옳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뭐 예수의 그 황금 법칙이나 뭐 부처 자비 이야기가 필요하진
않잖아요 아니 어떤 윤리 어떤 법칙 때문에 그걸 아는게 아니라 이게 이미
현실에 내제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물론 바로 우리 개념 세계 때문에 우리가
완전히 단절되고 그 분리된 개인이라고 믿지만 그을 면 우리가 다이 연결되어
있어요 우리 의식은 같은 바탕이고 심지어 우리 몸도 늘 순환하는 같은
토양으로 만들어졌어요 우리가 분리되어 있다는 그 정신적 환상 속에만 갇혀
있지 실제로 그 하나에서 일시적으로 분별된 존재예요 그 진실을 향해
산다면 물론 궁극적으로 이미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은 진실의 자연스러운
결과일 수밖에 없어요 사랑과 양심은 이미 현실의 내제 이미 포함되
있다는게 보이죠 진실을 향하면 사랑을 향하죠 만약에 거짓으로 향하면네
단절감 고립감 외로움 미움 악 등으로 향하고 전체 세상 진실 그리고 심지어
나 자신으로부터 진정한 나 자신으로부터
소외되기 이제 그런 편적인 원 아니라 직관의 원리를 여러분 삶에 전체 다
적용할 수 있어요 지금이 순간 어떤 행동 자세 말이 가장
진실될 내 삶에 있어서 나의 강점 취향 재능 환경 등을 고려해서 어떤
길이 가장 진실되고 적절할까 어떤 결정으로 나의 진실을 가장 적절하게
실현할 수 있을까 지금이 순간 우리가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뿐이에요 여러분 제 말을 절대 믿지
마시고 그냥 직접 앉아서 그 경험적으로이 원리를 한번
경험해보세요 정말로 무엇이 맞을까 지금이 순간 무엇이 가장 올바르고
적절한 행동일까 이게 진짜 내 진심일까
외적인 기대 또는 불안이나 욕심으로 내린
결론인의 심이 엇 상은 엇이 필요을 자신을 밉지 않고 온전하게
느껴질까 손을 가슴에 얹어 놓고 진실과 가장 알맞는 건 무엇인가
최고선 즉 나의 가장 높은 진실대로 행동하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일단
질문을 던져 놓고 이제 머리를 짜지도 않고 그 뭐 어떤 어떤 논리나
감정으로 판단하지도 않고 그냥 기다립니다 답이 약간 다른 데에서
와야 내 자은 좁은 자가 답을 낼 수가
없어요 그냥 비유적으로 이제 현실 진리 신
무의식 그냥 나보다 나보다 더 위대한 어떤
무언가가 진실을 보여줘야 돼요 한 가지를 꼭 언급해야 합니다
오른 길은 무조건 하고 쉬운 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막 직관에 따라 살면
갑자기 삶이 다 잘되고 완전히 우주의 흐름대로 그냥 그 붕은 상태로 이렇게
살아가겠다는 주장은 절대 아니에요 똑같이 고통스럽고 뭐 어려울 필요도
없어요 직관은 그냥 그런 것으로부터 아예 독립적입니다 맞는 건 맞는
겁니다 하지만 물론 우리한테 가장 쉽고 편한 건 우리의 그 강박 두려움
습관 중독에 따라 살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직관에 따라 살면은 조금
불편하게네 느껴질 가능성이 높아요 직관을 따르면 나 자신을 훨씬 더 더
위대한 것에 내던지는 겁니다 나의 마음이 엄살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아요 나의 자를 초월한 완전 다른 차원에서 헌신하는 거죠 그것은 동시에
굉장한 자유를 안켜 주지만 내가 더 큰 보편성의 일부가 되잖아요
근데 똑같이 나 자신을을 불안의 반발도 클 거예요 그래서 진실에 따라
살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틸리가 존재의 용기에서
용기에 대한 존재론적인 정를 하나 제시합니다 용기는 올바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두려움 강박 사적 압박 남의 시선 적 저항에도 불하고
최선에 따라 즉 자기 진실에 따라 행동 그 행위 안에서 이미 용기가
내제되어 있어요 용기는 그냥 뭐 번지 점프나 뭐 스파트 레이스 나가는게
아닙니다 용기라는 단어를 너무 싸게 사용하지 맙시다 진정한 용기는 내가
접속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진실과 그냥 맞추는
행위요 통합성 있게 참된 내 참된 존재를 긍정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그런 정신적
군더더기에도 불구하고 마무리하기 전에 딱 두
가지를 언급하고 싶어요 그럼이 전체 설명을 다 듣고 이제 한가지를 오해할
수 있어요 아니 그럼 이제 삶을 계속 직관적으로 살고 모든 논리 이성 다
무의미하다는 거예요는 바른 를보
이제 그 길를 가려면 이게 그 그 길를 실현하려면 머리를 써야 돼요
계획 전략 뭐 자원의 계산 남에게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능력 등으로 그
직관을 실현하는 거죠 책에서 쓴 거 같은데 직관은 옳은 방향을 보여주지만
이제 논리는 이성은 그 전략을 져요 여러분 직관으로 여러분 연말
청산을 할 수가 없어요 러분이 이성적인 반력을 이렇게 버리라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둘 다 잘해야 돼요 그리고 두 번째 아마 완벽한
직관이란게 없습니다 어차피 우리 지식 내 삶의
경험음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 그리고 내 의식이 항상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막 무한한 가능성이 나에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항상 내 수준의
경계에서 무엇이 가장 라고 알 맞는지 보입니다 그 방향이 늘 보입니다
어차피 현재 순간밖에 없기 때문에 그게 충분해요 그래서 직관 대로 일단
한걸음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고 새로운 의식을 얻고 그럼 그때 또
더욱 더 적절한게 보일 거예요 한꺼번에 절대적으로 진정한 삶을
사는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더욱 더 진정한 내가 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톨스의 문구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가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나는 올바른
일을 하고 있는가 우리가 삶이라고 부르는이 짧은 시간 동안 우리의
행동은 우리를이 세상에 보낸 힘의 뜻에 부합하는가 우리는 정말로 옳은
일을 하고 있는가 그냥 스스로에게 솔직 하세요 다음에 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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