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세요. 알렉스 AI입니다.
오늘은 어 현업에서 에이전트와 MCP를 어떻게 활용을
해서 쓰는지를 좀 보여 드리겠습니다. 어 이번엔 이제 58인데요. 제가
사실 제 현업 원문은 조경을 설계하고 뭐 조경 관리, 조경 상품을 개발하고
뭐 이런 일을 하거든요. 그래서 아파트에 들어가는 어떤 조경 어
디자인들을 좀 제가 관리를 합니다. 왼쪽에 보시면은 이제 클로드 58의이
워커플로우를 만들었고요.이 이 58에서 제가 이제
어 조용 도면 하나만 틱하고 올리면은이 도면의 어 현재 상태 뭐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도면이 어떤 부분이 개선돼야 되는지
그리고 거기에 따른 어떤 컨셉 이미지들 그리고 어 이런 방향으로이도
도면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하고 제한을 받는 부분 요런 부분들을 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이 이 워커플로를 제가 다 직접 짜거나 아니면은 어팔에서 어
프롬프트로 작성을 한게 아니라이 과정들을 이제 왼쪽에 있는 클로드와
심도 있게 대화를 하면서 어떤 식으로 어 만들어 나갈지를
어 프롬프트로 작성을 한 거예요. 그거를 이제 58에 작 어 이렇게
집어넣어서 프로프팅을 컨트롤 C 컨트롤 V를 한 거고 그걸
바탕으로 이제 어 제가 아까 말했던 굉장히 긴 워크플로우죠. 가 도면을
인식을 하고 도면의 상태를 파악해서 어디에 뭐가 있고 어 여기는 어떤
형태고 뭐 이런 것들이 나오게 되고 그리고 이제이 도면에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어 어떤 법적 사항들을 검토를 해서 찾아오게 되고 그럼 여기
보시면 저 위에 도면을 하나 넣게 됐죠. 그리고 이제 여기에 어울리는
뭐 컨셉 사진들 같은게 생겨나고 그다음에이 단지는 어떤 식으로 개선이
돼야 된다 뭐 이런 느낌인데 조금 더 계속 개선을 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처음에 이제 클로드가 만들어 준 프롬프트로 요런 느낌이 이제 나오게
됐는데 요런 형태가 나오게 됐는데요. 조금 더 개선을 해 봐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제 종합 보고서가 나왔죠. 어 무드
보드의 이미지가 나오고이 도면이 이런 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런
형태가 나오고 어 이렇게 뭐 법적인 사항들 컨셉 그리고이 공간의 어떤 어
타당성 요런 것들 이제 분석을 해 주는 종합 보고서를 뽑는 그런 어
워크플로를 짠 거예요. 근데 몇 가지 마음에 또 안 드는게 있어요. 먼저
어 제한이 도면을 너무 많이 바꿔 버리는 부분이 있고 또 무드보드도
제가 원하는 방향에 어떤 무드보드 컨셉 이미지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고 순서도 좀 바꿔야 될 것 같아요. 순서가 뭐가 먼저 나오고
뭐가 먼저 나오고 이런 것들을 조금 다시 정립을 했고요. 그러면서 이제
어 처음에 기본 세팅은 클로드의이음 프롬프트를 나는 이러 이러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데 어 그 구글 오팔에 대해서 검색을 해 보고이
워크플로를 어 아키텍처로 짜줘 이렇게 해서 저
클로드가 그걸 만들어 낸 거고요. 그걸로 이제 초안을 만든게 방금
보셨던이 결과물입니다. 데이 결과물의 어떤
순서라든지 그다음에 생성되는 이미지들의 어떤
퀄리티라든지 요런 부분들이 좀 마음에 안 들어서 제가 그걸 지금 다시
오팔해서 어 이거는 이제 수동으로 제가 어 정리를 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 요청을 다시 했고요. 이제 떴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도면을
하나 올리고요. 도면을 하나 올리고 이미지로 그냥 캡처해 놓은 이미지를
하나 올립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명을 접고 뭐 아파트 층수를 적고 대지
면적을 적고 그다음에 세제수를 적고 그리고이 프로젝트에서 내가 주한점으로
어 둬야 될 어떤 부분들을 적고 어 이렇게 클릭을 해 주면은 왼쪽에 다섯
개 내가 처음에 적었던이 다섯 개 부분들 있죠.이
이 뭐 어 도면을 올리고 프로젝트 명을 줬고 세대수를 접고 뭐 이랬던
부분들이 이제 트리거가 되는 거고 처음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시트가 되는
거고 걔가 분석을 하고 웹을 해서 이제 법적인 부분들 최근에 조경
관련된 법규가 개정됐는지 소방 관련된 법규가 개정됐는지 이런 부분들을
체크를 해서 업적으로 문제가 없는 도면인지 확인을 고 그다음에 이제이
도면의 약점과 강점들을 어 파악을 하게 만들고 이제 파악된
약점은 보완을 하고 파악된 강점은 더 부각을 시키는 그런 전략들을 좀
취해서 이제 이렇게 지금 보고서가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입니다. 지금 보시면 왼쪽에 그 노드들에 반짝반짝거리는
어떤 선들이 보여요. 그래서 그 단계를 지금 지나고 있다는 부분이고이
차례차례 아주 잘 만들어 줍니다. 정말 간단하게 만드는 거고 이렇게
이제 또 도면이 만들어지고 컨셉 이미지가 같이 이제 나노바나 하나로
뽑히게 되고네 이게 이제 순서대로 제가 처음에
보냈던 도면을 얘가 색칠까지 쫙 해 가지고 이렇게 평면도로 만 조금 어
파격적인 디자인이 나오긴 했는데 어 저렇게 가운데 로타리를 만들 줄은
몰랐네요. 어 아무 어 아무튼 조용 설계도 굉장히 좀 파격적인 형태로
하고 있습니다. 도면을 넣고 어 결과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결과 보고서 한번 보시면 보고서 개요가 있고 도면의 어떤 형태들이
있고 제한서이이 [음악]
이미지들 이런게 나왔어요. 잘 나왔거든요. 근데 저는이 마지막 저
배치도가 처음에 딱 나와 버리니까 결과물이
먼저 나오고 가는 거 같아서 배치도 순서를 좀 바꿔야 될 것 같아요.
배치도가 제일 뒤에 나오게 만들고음 순서들을 좀 바꿔야 될 거 같거든요.
패치도가 너무 빨리 나오니까 뭔가 팍 식는 느낌이 좀 들어서 컨셉이 나오고
뭐 법적으로 검토한 사항이 나오고 그다음에
그 무드보드 뭐 컨셉 이미지들이 나오고 마지막에 어떤
어 저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이게 먼저 나오네요. 이거를 조금 바꿔 봐야 될
거 같아요. [음악]
그래도 어 어느 정도 제가 뭐 입구 위치를 그대로 지켜 달라고 한
부분이라든지 어 그런 부분들은 아주 잘 어 정리가
되고 있는 거 같고 그죠. 뭔가 좀 조금만 손을 보면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한서에 대한이 규제 뭐 요약, 준수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잘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최근에 어떤 법규들이라든지 소방
가이드라인 요런 부분들도 잘 체크를 하고 있고 컨셉 이미지들도 잘
만들었어요. 물론 조금 현실성이 조금 떨어지는 컨셉 이미지긴 하지만 저렇게
어 이탈리아의 그 수직정원처럼 만들어 버리면 조금 빡세죠.
어 그래서 얘를 좀 순서를 좀 바꿔 봤거든요. 다시 순서를 좀 바꿔 봐서
다시 앞에 입력하는 칸들은 그대로 두고 어 제한서에
어 나오는 그 보고서에 나오는 순서를 조금 바꿔 봤습니다. 그래서
쭉 당겨서 보면은 그 과정들이 이렇게 스텝바이 스텝으로 도면을 넣고
어 중간에 어떤 형태들을 체크를 하는데 한번 보겠습니다.
순서들을 이제 제한서이 도면을 좀 뒤로 보내고요.
다시 이제 컨셉 이미지가 나오고 이런 식으로 어 향 로드맵까지 이렇게
잘 나왔습니다. 네. 이런 식으로 이제 오파은 좀 쓰면 될 거 같고
그다음에 이제 이게 스케치업 MCP인데 제가 이제 스케치업 같은
경우는 사실 다루기가 너무 편해서 굳이 MCP를 안 붙여서 써도
되거든요. 근데 MCP를 쓰는 이유는 스케치업은
어 다루고 이거를 뭐 가동시키는 건 굉장히 편하고 쉬운데 노가다가 굉장히
많습니다. 노가다가 굉장히 많네요. 근데 제가 아까 조용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었죠. 그래서이 조경에서는 이제 나무들이 많이 필요하는데이 스케첩에
괜찮은 나무 소스들이 많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제가
해소를 하려고 네덜란드 그 프리 나무 그림들 사이트에 들어가서 186개의
나무들을 다 다운받았어요. 186개 나무들 다 다운받고 이거를 이제
컴포넌트화 시켜 가지고 SS로 쓰려고 하는데 이거 하나하나 컴포넌트
만드는게 되게 고역이거든요. 뭐 사진을 올리고 그거를 뭐 카메라
방향으로 돌리고 크기도 맞추고 수직으로 세우고 바깥 가이드라인을
지우고 뭐 요런 부분들이 굉장히 고역이라서 어 생각을 해 보니까 이런
노가다 업무를 MCP한테 주면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는음 [음악]
MCP를 활용해서이 186개의 이미지 나무 이미지들을 다 컴포넌트화
시켜 달라고 지금 요청을 했습니다. 네. 이게 막 가동이 되죠.
분석을 하고 있고요. 오른쪽에 보시면 이제이 오른쪽에서
돌아가고 있는 코드들이 MCP가 가동되고 있다는 어떤 증거예요.
그래서 이제이 스케첩 같은 경우는 루비
언어를 쓰거든요. 그까 이제 어 클로드가 MCP로 루비 언어 코드를
작성해서 오른쪽에 있는 스케치업 루비 언어에 코드를 코딩을 해서 집어넣는
겁니다. 이렇게 186회에 굉장히 다양한 나무들이 있는데 이거를
어 제가 하나하나 수동으로 하는게 아니라 MCP로 자동으로 어 컴포넌트
토화시킬 수 있는지 한번 시켜 보겠습니다.
코드를 작성하고 있고요. [음악]
네. 조금 시간이 걸리죠. 186개를 한꺼번에 하다 보니까.
네. 뭔가 이제 코드들이 막 작성이 되고 있습니다.
[음악] 네.이 이 나무들이 하나하나
컴포넌트화시켜 줘야 되는데 한번 볼게요.
다 했다고 하거든요. 아 아직 조금 남았네요.
어 생성되고 있습니다. 열 개 20개 계속 올라가고 있죠. 컴포넌트가
생성이 되고 있습니다. [음악]
어 행성이 안 된 거 같은데.
어, 생겼습니다. 아,
나무가 나무가 반이 잘려서 양쪽으로 나눠져 있어요. 뭔가 생성을 하다가
오류가 좀 생긴 거 같은데. 컴포먼트들이 잘 생성은 됐는데
나무가 중앙에 있어서 딱 가운데서 있어야 되는데 얘를 반으로 쪼개
가지고 절단을 해 가지고 양쪽으로 나눠 놨습니다. 어 제가 볼 때 뭔가
오류가 생긴 거 같아요. 이거는 제 스크린샷을 찍어 가지고
제가 볼 땐 스크린샷을 찍어 가지고이 클로드한테 야 너 좀 잘못한 거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면 수정을 해 줄 거 같거든요.
스크린샷을 한번 찍어서 이렇게 찍어 가지고
클로드가 이제 OCL 기능이 있기 때문에네
[음악] 멈추게 하고
이렇게 반이 쪼개져서 나오는데 뭔가 잘못된 거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클러드가 이제 이거를 인식을 했고 다시 어 대체기를 마련하고 186개
어 컴포넌트를 싹 지워 버렸습니다.
순식간에 순식간에 싹 지워 버리고 어
다시 또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거를 저가 아
여전히 또 똑같은 일이 발생을 하네요.
어 이거는 아닌 거 같죠? 이건 아닌 거 같아요. 다시 또
수정을 했다고 하는데 제대로 수정하지 못했어요.
다시 체크를 해서 아직도 잘 안 됐어라고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실제로이 186개를 다 한다는게
사람이 한다는 거는 말이 안 돼서 저는 한 10개 정도만 만들어 놓고
쓰고 있었거든요. 이게 186개 한꺼보다 다 되면은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일단 속도는 확인했잖아요. 지금 반으로 쪼개져서 나와서가
문제지. 굉장히 빠르게 186개가 생기는 걸 우리가 봤습니다.
또다시 막 생성을 하고 있죠. 이번엔 뭐 엔티 방식은 어, 잘
나왔습니다. 됐죠? 됐어요. 어, 잘 나오고 있습니다. 어, 성공했습니다.
186개가 어, 갑자기 또 왜
잉 왜 갑자기 없애 버린 거야? 어, 얘를 멈추고
[음악] 다시 또 이상하게 만들 엔티 방식을
쓰다 써 달라고. 어, 잘 나오고 있었는데 얘가 다시 또 그걸 되돌려
버렸거든요. 어, 그 방식을 다시 써 달라고 해 보겠습니다.
[음악] 네. 성공할 거 같아요. 이제
다시 멘티 방식으로 해 달라라고 얘기를 했고
[음악] 이렇게 되면은 저희가 이제 굉장히
편리하게 음, 나무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거죠. 186K가 순식간에
한 2, 3분 만에 생겼습니다. 아, 이거를 사람 손으로 했다면은 몇
시간이 걸렸던 걸렸을 문제였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MCP를 쓸
때도 이런 식으로 내 리소스를 최대한 아끼는 방법을 한번 활용해 보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