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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번 돈, 사실 '남들 눈치' 보느라 다 새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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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발타자르 그라시안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교보문고 : https://vo.la/lSY9PpX 예스24 : https://vo.la/5cOU7MZ 알라딘 : https://vo.la/GdnOIQ9 카카오 선물하기 : https://vo.la/WpoU4bK 하와이 인생강의 https://www.youtube.com/@hawaiilifelesson #하와이대저택 #부자 #감정 #돈 #성공 #무의식 #잠재의식 #돈의심리학
자막

여러분, 만약 여러분이 평생을 청소부와 주유소 직원으로 일했다면

은퇴할 때 여러분의 통장에는 얼마가 들어 있을까요? 성실이 모았으니 한

몇 억쯤 될까요? 2014년 미국의 한 노인이 세상을

뒤집어 놨습니다. 그의 이름은 로널드 리드. 그는 25년 동안 자동차

수리를 했고 17년 동안 백화점을 청소했습니다. 그는 소박한 옷을

입었고 단추가 떨어진 낡은 고트를 입었죠. 사람들은 그저 그를

가난하지만 성실한 노인으로 기억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고 난

뒤 전체가 경악했습니다. 그의 유산이 무려 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00억 원이 넘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같은 시기에 또 다른 남자가 있었습니다. 리처드 부스콘. 그는

하버드를 졸업하고 메릴 린치에서 부회장까지 지낸 빨 그대로 금융의

신이라 불리던 엘리트였습니다. 그는 수십개의 방과 11개의 화장실이

딸린 대저택에 살았어요. 하지만 로널드 리드가 죽기 몇 년 전

부스코는 파산했습니다. 그의 저택은 경매로 넘어갔고 그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이 두 사람의 운명을

바꾼 걸까요? 하버드를 나온 천재 뱅커는 무너지고

평생 청소만 했던 노인은 어떻게 수백억의 자산가가 되었을까요?

우리는 돈을 수학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돈은 심리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 통장 장고는 왜 그렇게도 늘지 않는지, 왜 공부를 많이 할수록

오히려 가난해지는지이 아이러니하고 신기하기도 한 일종의

미스터리들에 대해 말씀드릴 겁니다. 여러분은 성공합니다. 여러분이 그걸

원했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하와이 데저택입니다. 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어떤 지도를 두 손에 꼭지고 계신가요? 우리를 자본주의라는

망대회를 떠다니는 작은 조각배라고 한다면요. 어떤 사람들은 더 강력한

모터 엔진을 장착하면 된다고 믿고 또 어떤 사람들은 더 정교한 항해술,

기술과 정보를 익히면 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요. 바다에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해류라는게 흐르잖아요.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는

그 해류보다 훨씬 더 무서운 충동과 편견이 매일 휘몰아치고 있죠.

모건 아우절은 그에 저서 돈의 심리학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돈 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니라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가이다. 네. 우리는 금융 지능을 높이려고

애를 씁니다. 어떤 주식이 오를지 금리는 어떻게 될지 분석하기도 하고

경제 뉴스를 보며 몇밀리 관찰하기도 하죠.

그런데 통계와 수치는 우리를 구원해 주지 못해요. 진짜 부의 핵심은 우리

머리가 아니라 우리의 성향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가 돈에 대해 오해하는 가장 치명적인 지점이 하나 있어요. 우리는

부자가 되는 법만 배우려 들지 부자로 남는 법에 대해서는 정말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모건 하우절은 말합니다.

부자가 되는 것에는 행운과 리스크 그리고 공격성이 필요하지만 부자로

남는 것에는 그와는 정 반대의 기술, 즉 겸손과 검소 그리고 생존의 기술이

필요하다. 네. 우리의 통장 장고가 늘 제자리인

이유는 우리가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돈을 다루는 우리의 마음이

그 비합리적인 충동을 이겨낼만큼 단단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우리는 1 + 1은 2라는 수학적 정답을 찾아 헤매지요. 그런데 실제

돈의 세계에서는 1 + 1이 0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1이 되기도

합니다. 그 변동성을 견디지 못하는 마음이 우리를 다시 경제적 궁핍이라는

굴례로 밀어넣는 거죠. 오늘 저는 여러분께 뭐 조축해야

한다. 분산 투자가 필요하다 같은 진부한 조언은 드리지 않을 거예요.

대신 우리 뇌속에 깊이 박혀 있는 돈에 대한 잘못된 소프트웨어를 다시

설치해 드리는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요. 열심히 사는데 돈은

안 모이는 것 같다. 주식이나 코인을 하면 꼭 내가 들어갈 때가 꼭대기다.

돈이 많아지면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이건 뭐 갈수록 불안하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요. 오늘이 영상 끝까지 한번 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대저택 서제 시작합니다.

금괴. 여러분, 1857년 9월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대서양 한복판으로 잠시가 보겠습니다. 그곳에는 황금의 배라고

불리던 WS 센트럴 아메리카가 가라앉고 있었는데요. 배 안에는 당시

가치로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금괴가 실려 있었다고 해요.

배가 침몰하기 직전 절체 절명의 순간에 아주 기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사람들은 구명보트에 타기 위해 사투를 버렸지만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주머니와 허리띠에 그 무거운 금마와 금계를 닥치는 대로 쑤셔 넣기

시작했어요. 그들에게는 그 금이 곧 자신의 목숨이자 미래였으니까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주머니를 금으로 가득 채운 그들은

바다로 뛰어드는 순간 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그토록 원했던 황금과

함께 차가운 심해 속으로 영원히 가라앉았습니다.

반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빈손으로 바다에 뛰어든 이들은 물 위에 떠올라

구조되었죠. 네. 이것이 우리가 돈을 대하는 가장

본질적인 모습입니다.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 지식과 정보를 금괴처럼

맹렬하게 쌓아 올리잖아요. 그런데 정작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

혹은 위기의 순간 그 무거운 지식들 때문에 자꾸 침몰하고 마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모건나우절은 말해요.

성공적인 투자는 지능과 지식이 아니라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여러분이 그동안 믿어왔던 수많은 그 돈의 공식들이요.

여러분의 발목을 잡고 있는 리스크는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결승선이 없는 달리기.

인트로에서 말씀드린 리처드 푸스콘. 그 하버드 출신 천재가 왜 파산했는지

이제 그 이유를 제대로 한번 볼까요?이

이 사람은 단순히 돈이 부족해서 망한게 아닙니다. 충분함이라는 감각이

마비된 상태였어요. 여기 또 다른 남자가 있습니다.라

굽타. 그는 고아로 태어난 세계 최고의 컨설팅 펌이죠. 맥킨지의 회장

자리까지 오은 정말 입지 전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골드만 삭스의

이사였고 빌게이츠와 함께 자선 사업을 하던 명 높은 지식인이었어요. 그는

이미 1억 달러 우리 돈으로 1,300억이 넘는 자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더 많은 돈을 원했어요. 이미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도 평생을 수천 번 넘게 호화롭게 살 수 있었음에도 그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를 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결국 그는 감옥에 갔고 평생 싸운 명예를 단 한 번의 거래로

날려버렸습니다.이 사람은 왜 그런 무모한 짓을

했을까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자신의 꼴대를

계속 옮겨서 그래요. 영원히 남들과 비교하며 아직 부족하다는 독에 중독된

거죠. 모건우절은 경고합니다.

자신에게 필요하지도 않은 돈을 벌기 위해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것을 거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짓은 없다. 네. 여러분의 인생 지도에서

충분함이라는 결승선은 어느 지점에 있나요? 그 선이 보이지 않는다면요.

우리는 평생을 달려도 결코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없을 겁니다.

아무도 모르게 수백억을 모은 비서. 부자가 되는 것이 화려한 기술이나

천재적인 두뇌의 결과물이라고 믿는 분들께

쓸아 블룸이라는 여성의 케이스를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녀는

67년 동안 뉴욕의 한 법률 사무소에서 비서로 일했습니다.

그녀는 임대료 규제를 받는 아파트에 살았고요. 대중 교통을 이용했으며

화려한 보석 하나 걸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가장 가까운 친구와 가족조차

그녀의 재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하고요. 하지만 2016년

그녀가 96세로 세상을 떠났을 때 세상은 다시 한번 뒤집어졌습니다.

그녀가 남긴 유산이 무려 820만 달러, 우리 돈 100억이 넘었기

때문이죠. 그녀는 사후 그 전 재산을 모두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비석 월급으로 이런

거금을 모았을까요? 비결은 허무할 정도로 단순했습니다.

그녀는 그저 매달 들어오는 수입의 일부를 떼어 우량주를 샀고 그것을

60년 넘게 팔지 않았어요. 시장의 등락에 1위 일비하지 않았고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돈을 쓰지도 않았다고 해요. 그녀에게 돈은 과시의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내일을 지키는 방패였습니다.

네. 우리는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 돈을 쓰지만 진짜 자산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만들어집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가 뭘까요?

많은 사람들이 비싼 시계를 사고 고급차를 사는 순간 그 사람들은

그만큼의 불을 잃는 겁니다. 그것들을 사기 전보다 가난해졌다.

이게 정확한 표현일 것 같은데요. 진짜 분은 어디에 있을까요?

아직 돈을 쓰지 않았을 때 지낼 수 있는 선택권 여기에 있습니다.

실비아 블룸은 그 선택권을 평생 모았고 마지막 순간 가장 우아하게 그

가치를 증명했죠. 빙하기는 추워서 온 것이 아니다.

여러분, 우리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집는 굉장히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이

하나 있는데요. 지구에 빙하기가 오는 이유는 겨울이 너무 추워서가

아닙니다. 놀랍게도 여름이 충분히 덥지 않아서입니다. 여름에 눈이 다

녹지 않으면요. 그 위에 다음 해의 눈이 쌓입니다.이 이 아주 미세한

양의 눈이 수천년, 수만 년 동안 반복되면요. 결국 대륙 전체를 덮는

거대한 핑하가 됩니다. 19세기 스코틀랜드의 과학자 제임스

크롤은이 사소한 반복이 지구의 운명을 바꾼다는 사실을 밝혀냈어요.이 이론은

과학계에서 빙하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인정받는 밀란코비치 주기

이론과도 결을 같이 합니다. 갑자기 제가 빙하 이야기를 드린 이유는요.

투자의 복리도 방금 말씀드린 빙하기가 오는 그 이유와 정확히 똑같기

때문입니다. 월렌 버핏의 자산 90% 이상이

65세 이후에 만들어졌다는 사실 제가 늘 말씀드렸죠.

버핏이 천재라서가 아니라 그저 오래 살아남아서 반복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진짜 신기한 건요. 이게 굉장히 간단하고 아무런 금융적 지식도

필요로 하지 않아서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은이 방법이 제일

어렵거든요. 그래서 버핏이 대단하다고들 하는

거고요. 왜 그럴까요? 우리 뇌는요. 이런 시간을 통한

성장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당장 눈앞에 10% 20% 수익의

목을 매고 조급해야죠. 성공적인 투자는 99%의 지루함과

1%의 실행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큰 성과가 없다고

불안해하는 건요. 아직 여름에 눈이 다 쌓이지 않았기 때문일 뿐인 거죠.

멈추지만 마십시오. 시간이 여러분을 위해 일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돈의 심리하게 가르쳐 주는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적당히 비합리적인 사람이 되어라.

우리는 늘 합리적인 투자를 꿈꿉니다. 그렇죠? 그런데 모건나오는 우리에게

적당히 비압리적인 사람이 되라고 조언합니다. 왜일까요? 여러분이 대출

이자가 예금 이자보다 훨씬 비싼데도 굳이 대출을 갚지 않고 통장의 현금을

쟁여두는 건요. 수학적으로는 오답입니다. 그런데 심리적으로는

정답일 수 있다는 거죠. 그 현금이 주는 안도감이 여러분이 폭락장에서도

잠을 설치지 않게 해주고 주식을 헐값에 팔아치우는 실수를 하지 않게

막아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라 감정을 가진

인간이잖아요. 숫자로만 계산된 완벽한

포트폴리오는요. 절체 절명의 위기 순간에는 그냥 종이

조각이에요. 여러분의 마음이 견딜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투자하십시오. 밤에 잠을 편이 못 잘 정도라면요.

그 투자는 아무리 수익률이 높아도 틀린 겁니다. 돈은 행복해지기 위해

있는 것이지 불면증을 사기 위해 있는게 아니니까요.

투자 그리고 인간의 여러분, 지난 영상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묘지를 떠올려 보십시오. 레스 브라운이 말한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묘지 기억나시나요? 그곳에는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다

결국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 이들의 꿈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그들은

지식이 부족해서 무덤으로 아이디어를 가져갔을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지식의 덫에 걸린 것이었어요.

너무 많이 생길 수 있는 모든 리스크를 계산했고 그 공포 때문에 한

걸음도 내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분은 예측하는 자가

아니라 대응하는 자에게 흘러갑니다. 여기 흥미로운 통계가 하나 더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금융위익기 당시예요. 그 나라의 모든

경제학자들이 우리 경제는 건실하다고 입을 모았죠. 그런데 시장은 그들의

지식을 비웃듯 무너졌습니다. 인간의 관광는 데이터로 측정 자체가

안 되니까요. 지식은 결정을 돕는 도구여야지

실행을 가로막는 벽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될 겁니다.

리스크는 원래 보이지 않는다. 네. 2차 세계대전 당시 기지로

귀환하는 폭격기들은 하나같이 다 날개와 꼬리에 무수한 총탄 자국이

박힌 채 처참한 모습으로 귀환했습니다.

군 관계자들은 즉시 총탄이 많이 막힌 곳에 장갑을 더 두껍게 보강하라고

명령했지요. 상식적으로 당연한 결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통계학자 에이브럼 와일드는 정 반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우리가 보강해야 할 곳은 총알 자국이 없는 곳입니다.

날개에 총을 막고도 돌아온 비행기가 있다는 건 그곳은 치명적인 부위가

아니라는 뜻이거든요. 하지만 엔진이나 조종석의 총을 맞은 비행기들은

단 한 대도 기지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네, 이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리스크의 진실입니다.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의 화려한 총탄 자국만을 공부하며 그것이 정답이라

믿지만 진짜 우리를 파멸로 이끄는 건 우리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데이터에조차 잡히지 않는 치명적인 구멍이 아닐까요?

그래서 안전 마진이란 바로 그 보이지 않는 위협에 대비해 엔진의 장갑을

미리 두껍게 두루는 여유분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생전할 수 있는

여유 자금을 확보하는 것. 그게 우리를 목적지로 데려다 줄 겁니다.

수백억이 있어도 당신은 가난하다. 우리는 왜 부자가 되려 할까요?

단순히 좋은 음식을 먹고 더 비싼 옷을 입기 위해서일까요?

사회학자 앵거스 캠벨은 행복에 관한 방대한 연구를 했죠. 그리고 우리에게

명확한 답을 제시합니다. 인간이 느끼는 행복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는 감각이다.

네. 저는이 말에 정말 100% 동의합니다. 내가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만큼 머물 수 있는 권리.

이것이 돈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배당금이니까요.

여러분의 통장에 100억이 있어도요. 누군가의 명령에 따라 하기 싫은 일만

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가난한 겁니다. 반대로 통장에 1억 원만 있더라도요.

오늘 하루의 시간을 내가 온전히 설계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이미 부의

본질을 누리고 있는 겁니다. 부의 축적은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게임이 아니잖아요. 내 인생의 통제권을 하나씩 하나씩

되찾아오는 과정이니까요. 100억 자상가의 낡은 코트.

네. 결국 돈의 심리학은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로 귀결됩니다.

여러분은 매일 스스로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신가요?

나는 운이 없어. 세상은 불공평해. 염새주의자의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나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고 내 시간도 내가 조금씩 지켜내고 있다라는

주도권을 가진 자의 서사인가요? 로널드 리드가 청소부로 일하면서도

100억을 모을 수 있었던 건요. 그가 자기 자신을 가난한 노동자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자산가로 정의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보면 그의 낡은 코트는 결핍의 상징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선택한 자산가의

훈장처럼 느껴져요. 여러분, 결국 내 스스로 내 인생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돈이 나를 떠나기도 하고 내 곁에 머물기도 하는

것.이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겁니다. 강물은 흐르되 그 자리를 떠나지는

않는다. 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돈의 그림자를 들여다봤습니다.

우리는 지식이 부족해서 가난한게 아니에요. 우리의 욕망이 우리의

지혜보다 항상 한 걸음 더 앞서 가기 때문에 불행한 겁니다. 불을 쌓는

기술은 복잡한 미적 분악도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내

탐욕과 공포를 다스리는 훈련인 것은 아닐까요?

지족 자부 만족을 아는 자가 진정한 부자다.

수천년 전 노자가 남긴이 한마디는요. 오늘날 월스트릿의 그 어떤 수식보다

날카로운 통차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생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채우려 애쓰지만요. 사실 삶을 구원하는 것은 체험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서는 이만하면 되었다. 그렇게 결승선을

긋는 멈춤의 지혜일 겁니다. 장자가 말한 무용지용.

즉 지금 당장은 하등 쓸모 없어 보이는 내 마음의 여유, 그리고 내

자산의 안전 마진. 이것들이 사실은 우리 인생을 가장 단단하게 지탱해

주는 기둥이 될 겁니다. 여러분, 매일 하루를 돌아보면서요.

내가 얼마나 경제적 지식을 많이 쌓았는지, 얼마나 유용한 차트 분석

스킬을 장착했는가에 집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대신 오늘 내가

얼마나 내 마음을 잘 컨트롤했는지, 남들의 시선을 얼마나 덜 의식할 수

있게 되었는지, 그리고 내 목숨, 내 시간을 내가 얼마나 내가 원하는 곳에

썼는지 확인하십시오. 돈은 여러분의 주인이 아닙니다. 돈은

여러분의 자유를 지켜주는 아주 유용한 도일 뿐이죠.

강물은 흐르되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라는 말처럼요.

정말 요동치는 세상 속에서 여러분만의 중심을 한번 잡아보세요.

완벽한 설계도 마음에서 그냥 지우십시오.

대신에 여러분 마음속에 충분함이라는 그 기준선을 딱 정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 여유 위에서 여러분만의

인생을 통과해 나아가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니까요. 1916년 뉴욕에 한 초라한 아파트.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이라 불리던 한 노인이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해티크린. 별명은 월스트리트의 마녀였습니다.

그녀가 남긴 유사는 당시 가치로 1억 달러, 오늘날 가치로 환산하면

수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넥수였죠. 그런데 그녀의 삶은 어땠을까요?

그녀는 세금을 최대한 덜 내기 위해 평생 주소를 옮겨 다녔고요. 낡은

검은색 드레스 한번 다해질 때까지 입었습니다. 심지어 무릎이 아프던

아들을 데리고 무료 진료소를 찾아 헤매느라 치료할 골든 타임을

놓쳤고요. 결국 제때 치료받지 못한 아들은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습니다.

수조원의 자산을 가진 어머니와 치료이 몇 달러가 아까워 다리를 잃은 아들.

여러분, 이것이 과연 부유한 삶일까요? 아니면 돈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교도소의 왕과 같은 삶일까요?

우리는 오늘도 거의 대부분 사실상 9월 이상을 돈을 버는 법에 대해

할해하고 관심을 갖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아주 기초적인이 질문 앞에서는 쉽게 대답하기가 어려워요. 작든 크든

어쨌든 돈을 벌 줄은 알지만 쓸 줄은 모르는 사람들. 어쩌면 우리들.

모건하우절은 그의 신작 돈의 방정식에서 우리가 살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경제적 인사이트를 줍니다.

당신이 돈을 쓰는 방식은 당신의 심리적 흉터가 몇 개 있는지 그

흉터가 얼마나 깊은지를 정확히 알려준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이 긁은 카드 전표 환장에요. 여러분의 어린 시절

결핍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 주임한 서성이었던 비굴함. 미래에 대한

거대한 공포 이게 전부 고스란이 인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요? 오늘 저는 내 동그릇을 키우지 못하게

만드는 잘못된 지출의 본질을요. 정말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쉽고도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이 영상 끝까지 보신다면요. 그동안 내가

왜 돈을 쓸수록 마음이 더 허했었는지 그리고 왜 어떤 부자들은 수천억을

가지고도 평생 가난한 자의 마음으로 살아가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자, 오늘의 대저택 서제 345화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성공합니다. 여러분이 그걸

원했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하와이 데저택입니다.

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주머니 속에 있는 그 돈, 그 돈은 누구의

것인가요? 당연히 내 돈이라고 생각하시겠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아닙니다. 그 돈의 상당 부분은 이미 여러분께

아니에요. 어쩌면 여러분이 크토록 증어하는 직장 상사에게 보여 주기

위한 복수 비용으로 예약되어 있을 수도 있고요. 인스타그램에 얼굴 모를

타인들에게 나 이만큼 잘 산다라고 증빙하기 위한 일종의 전시 비용으로

묶여 있을 테니까요. 우리는 돈을 버는데 가끔 번뜩이는

재능을 발휘하기도 하죠. 그런데 그 돈을 지키고 사용하데 있어서는 아는

것도 별로 없을 뿐더러 그다지 알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모건나오절의

전작이죠. 돈의 심리학이 부자가 되는 마인드셋을 다뤘다면요. 오늘 다룰

돈의 방정식은 부자로 살아가는 것 그리고 부자로 느끼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죠.

돈이 얼마나 있으면 행복할까? 이에 대해 모건 아우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이 돈 쓰는 기술을 배우지 못한다면

100억을 모아도 당신은 여전히 불행할 것이다.

자, 오늘의 대저택 서제 시작하겠습니다.

가르침 1. 과거의 복수를 위해 돈을 쓴다.

여러분,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우리의 어린 시절로 한번 돌아가 볼까요?

그곳에는 갖고 싶었지만 끝내 가질 수 없었던 장난감 혹은 친구들 사이에서

초라하게 느껴졌던 내 낡은 운동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당시 초등학교 남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소위 메이커 신발 나이키 리복 아식스. 그런 신발이 아니어서 창피한

마음에 최대한 신발장 깊숙한 곳에 운동화를 구겨넣던 저의 어린 시절

말이죠. 모건나우절은 우리가 성인이 되어

행하는 지출의 상당 부분이 사실은 과거에 나에게 바치는 위령제라고

말합니다. 여기 아주 흥미로운 사례가 하나

있는데요. 세계적인 투자의 귀제 워렌 버핏의 오랜 동료죠. 찰리 먼거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수조원의 자산가였지만 죽기 직전까지

이코노미석을 고집했고 낡견 집에서 수십년을 살았습니다. 반면 비슷한

불을 쌓은 어떤 신흥 부자들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금으로 된 변기를 사고

전용기를 대어하느라 바빴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둘 다 똑같이

엄청난 부자인데 이런 차이는 왜 발생할까요?

먼거는 돈을 통해 자유를 샀지만 부자는 돈을 통해 인정을 사려 했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지독한 가난을 겪었던

사람은요. 부자가 된 후에도 여전히 자기 마음속에 굶주인 꼬마를 품고

산다는 거지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긁은 수백만 원짜리 명품 가방, 명품

시계, 명품 패딩 이것들은 사실 그냥 물건이 아니에요. 그건 과거에

가난했던 나를 무시했던 세상에 던지는 무원의 항의이자 복수의 표시

인셈이죠. 그런데 이제 비극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복수는 아무리 반복해도 허기를 채워

주지 못하거든요. 과거에 그 꼬마에게 아무리 비싼

명품을 덮어 씌워도 그 꼬마는 여전히 떨고 눈치 보고 있으니까요.

여러분, 여러분의 지출도 혹시 과거에 입은 상처를 덮기 위한 무언의 항인는

아닌지 한번은 꼭 생각해 보셔야 할 겁니다.

가르침 2. 월세만 임대료가 아니다. 당신이 내고 있는 숨겨진 임대료.

미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토스타인 베블러는 인간의 소비를 과시의

관점에서 분석했는데요. 모건나오은 여기서 더 나아가서요.

우리가 돈 쓰는 행위가 일종의 무정기 신호와 같다고 합니다. 나는 당신들과

급이 다르다라는 신호를 끊임없이 타인에게 보내고 있다는 거죠. 미국

실리콘 밸리 상위 0.1% 1% 부자들을 한번 볼까요?이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로고가 크게 박힌 비싼 옷을 입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

로고도 없는 무지면 티셔츠에 낡은 운동화를 신어요. 왜일까요?

이제 명품은 누구나 할부라는 방법을 사용하면 무리가 되든 아니든 어쨌든

살 수 있게 됐거든요. 한마디로 결정적인 신호가 아니라 흔에 빠진

신호가 되어 나 부자야. 너희랑 달라라는 신호로서의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압도적인 부자들은요. 이제 나는

옷따위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될만큼 압도적으로 부유하다라는 훨씬 더

고차원적인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 겁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빠지는

지출의 늪인데요. 우리가 부자를 흉내내기 위해 명품을 사는 동안 진짜

부자들은 이미 다음 단계 게임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결국 우리는 잊지도 않은 신기루를 쫓으며 내 삶의 에너지라는 돈보다 더

상위 가치의 대가를 치르며 낭비하고 있는 거죠.

여러분이 만약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혼자 산다면 지금 그 시계 차고

있을까요? 대답이 아니요라면요. 그 시계는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타인의

시선을 사기 위해 지불한 일종의 임대료일 뿐이죠.

우리 인생을 남들의 시선을 임대하는데 다 쓰면 안 될 겁니다.

3. 자수성과 부자들의 마비된 감각. 네. 이번에 완전히 정 반대의

이야기를 좀 말씀드릴 겁니다. 그러면 정말 피땀흘려 돈을 벌고 성공의

정점에 올라선 사람들.이 사람들은 과연 행복할까요? 우리 생각엔 그럴

것 같지만요. 아이러니하게도 모건우절이 만난 수많은 자수성과

부자들은 돈을 쓰는 감각 자체가 완전히 마비되어 있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고 하는데요. 한번 상상해 볼까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어느 평일 저녁 뉴욕 중심부에 위치한 오성급 호텔

앞입니다. 방금 수천억 원대 자산가인 한 중년 CEO가 비즈니스 미팅을

마치고 로비로 나옵니다. 그런데 그는 호텔 입구에서 차를 기다리는 대신

우산도 없는데 비를 맞으면서 젠 걸음으로 빠르게 걷기 시작합니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호텔 발레 파킹 비용이 아까워서

15분이나 떨어진 뒷골목 주차장까지 차를 가지러 가는 겁니다. 수천억

원의 자산이 무색하게 그의 뇌는 여전히 한 푼이라도 아껴야 생존할 수

있다는 30년 전 단칸방 시절 절박한 모드에 고정되어 있는 거죠. 비극은

집 안에서도 이어집니다. 그의 거실에는 1990년대 사업 초창기에

샀던 가죽은 다 벗겨지고 스프링은 이미 수명을 다해 안기만 하면 푹

꺼지는 낡은 소파가 있는데요. 왜 아내는 수년째이 소파 때문에 만성적인

허리 통증을 호수하며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잘만큼 힘들어 해요.

여보, 이제 소파 좀 바꾸자. 애원해도 그는 아직 멀쩡한데 왜 돈을

낭비하냐며 화를 냅니다. 새 소파를 사는 건 그가 하루에

벌어들이는 이자의 아주 작은 일부분도 안 되는데 말이죠. 네. 이건 역시

돈의 방정식에서 가장 슬프고 치명적인 부분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크토록 치열하게 달려냈던 그 독한 검소함이 정작

부자가 되었을 때 자기 눈을 가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통조차 외면하게

만드는 콘크리트 장애물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이렇게 반대편 관점에서도 분명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우리는

지금 돈으로 인생을 아름답게 연주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저 평생 소리 한번

들어보지 못할 악기를 계속 수집하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지

말이죠. 가르침 4. 내가이 돈을 왜 쓰는지

알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꽤 합리적인

소비자라고 믿는 경향에 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따져 보면요.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살 때 지불하는 엄청나게 비싼 고가의 금액 중 대부분은 그

물건의 기능 때문이 아닙니다. 그 물건에 입혀진 스토리의 값을 치르는

거죠. 한번 생각해 볼까요? 1,500만

원짜리 시계가 3만 원짜리 전자 시계보다 시간을 더 정확하게 알려

줄까요?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태업으로 돌아가는 고가의 시계들은

시간이 조금씩 틀어지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1497만 원이라는

거금을 더내는 진짜 이유는 뭘까요? 그건 그 시계가 내 손목 위에 얹혀져

있을 때 그걸 볼 때마다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일종의 성취감 때문이잖아요.

내가 이만큼 달려왔고이 정도는 누릴 자격이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포상이자

증명인셈이죠. 모건하우절은 여기서 아주 중요한

조언을 합니다. 이렇게 심리적인 만족감을 위해 돈을 쓰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거나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진짜 핵심은 내가이 돈을 왜 쓰는지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지금 롤렉스를 사는 이유가 단순히 시간을 보기 위함이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치열하게 버틴 나 자신에게 주는 트로피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라는 겁니다. 이렇게 이유를 명확히 알고 돈을 쓰는 것과

그저 내 안에 허전함이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이거 있으면 나도 좀

있어 보이겠지라고 스스로를 속이며 지갑을 여는 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거죠. 지출의 고수들은요.

물건으로 자신의 결핍을 가리려 애쓰지 않습니다. 물건은 그저 내가 드린

노력, 시간, 에너지를 기념하는 도구일 뿐이라는 사실을 이미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가르침 5. 돈으로 할 수 있는 가장

비싼 사치. 자, 이제 오늘 여러분들께 말씀드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데요. 가장 비싸고 가장 우아하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사람이 놓치고 있는 지출 항목 그게 도대체 뭘까요?

바로 시간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왜 그토록 고통스러운

출근길를 견디며 돈을 벌에 한두 번 남들 다가는 해외 여행 가기

위해서? 아니면 남부럽지 않은 좋은 차한테 사기 위해서? 아닙니다.

진짜 이유는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권리를 사기 위해서입니다.

모건 나오자는 말해요.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가장 온전히 소유한 사람이다.

여러분의 통장에 수십 수백억이 있어도요. 정작 매일 아침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하지 않는 장소에서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돈의

본질 그리고 부의 본질을 전혀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겁니다.

반면 통장에 수억원의 돈은 없더라도 오늘 하루 뭘 할지 누구를 만날지

그러면서 어떤 뿌듯함을 느낄 것인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이미 부의 본질을 누리며 사는 거고요.

여전히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돈으로 물건을 사느라 바쁘죠.

그런데 진짜 부자들은 돈으로 시간을 삽니다. 물건은 시간이 지날수록 낡고

감가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이 확보한 그 시간은 여러분의 인생을 더

풍성하고 더 다체롭게 만들어 주는 가장 강력한 자산으로 작용할 겁니다.

가르침 6. 후회없는 지출을 하는 방법. 네. 여러분, 여러분 기억

속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하나 꺼내 보십시오. 그것이 어떤 물건을

샀던 순간인가요? 아니면 무언가를 해냈을 때 뿌듯했던 순간, 누군가와

함께 했던 여행 혹은 대화의 순간이었나요?

20세기의 위대한 경제학자 케인스는 노년기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내가 젊었을 때 했던 여행, 친구들과 나누었던 저녁 식사, 그 아름다웠던

순간들은 내 머릿속에서 복리로 이자가 붙어 지금 나를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노인으로 만들어 주었다. 네. 물건은 사는 순간 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감가 상각의 대상이지만요.

경험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 속에서 숙성돼서 가치가 높아지는 일종의 복리

자산입니다. 슈퍼카는 시동을 거는 순간 중고차가 되고 여러분이 아끼는

사람들과 떠난 낯선 도시에서의 빗소리는 여러분이 여살이 됐을 때도

여전히 반짝이며 여러분 내면을 밝혀 줄 겁니다. 물건을 사서 남들의

질투를 사는 대신 경험을 사서 나의 내면을 풍요롭게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가르침 7. 벌금을 낼 것인가?

입장료를 낼 것인가? 여러분, 놀이 공원 한 번쯤은 다들가

보셨을 텐데요. 정문 앞에 서서 입장권 가격을 보고

와 이건 내가 뭔가 잘못해서내는 벌금이잖아.

이렇게 생각하는 분은 없을 거예요. 그렇죠? 그건 내가 그 안에서 느낄

즐거움 스릴에 대한 당연한 티켓값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유독 돈의 세계에서는이 당연한 논리를 잊어버리는

걸까요? 모건우절은 여기서 꽤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이 투자한 주식이 30% 폭락했을

때 혹은 믿었던 사업 파트너에게 뒤통수를 맞아 거액을 날렸을 때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드는가? 네. 사실 뭐 억장이 무너지죠. 아마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고 내가 인생 잘못 살아서 벌받는 것 같은 마치

벌금 고지서 날아왔을 때의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억울해서 잠도 안

오죠. 과거에 저 역시 사게 당했을 때 그랬습니다.

그런데요. 무건나 우절은 돈에 관해 제대로 된 통차를 지닌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이 우리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합니다.이

사람들은 그 손실을 벌금이 아니라 입장료라고 부른다는 거죠. 연평균

10% 혹은 그 이상의 수익이라는 달콤한 과실을 위해 변동성이라는 거친

파도는 견뎌야 하는 당연한 입장료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비행기를 타면

난기류 때문에 기체가 정말 심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조종사나 내가 잘못해서내는 벌금이 아니라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물리적인 입장료인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네. 자산 시장의 폭락은 여러분이 투자를 잘못했다는 벌금이 아닙니다.

그건 시장에서 큰 보상을 받기 위해 내야 하는 일종의 참가일 뿐인

거죠.이 차이를 깨닫는 순간 여러분의 멘탈은 정말 꽤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벌금을내는 범법자는 불안하고 위축되죠. 그런데 입장료를 낸 관객은

축제를 즐길 준비를 하잖아요. 인생이라는 투자라는 혹은 커리어라는

거대한 테마파크를 즐기고 싶으면서 그 입장료가 아까워 문앞에서 서성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 입장료는 여러분을 더 큰 기회로

안내하는 명확한 대문이니까요. 가르침 8. 미래에 나에게 보내는

최고의 선물. 여러분, 소비를 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선택입니다. 필요한 것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요. 현금을 그대로

보유하는 것 그 자체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니까요. 모건나우절은이를 안전 마진이라 부릅니다. 우리 인생에서

위기는 정시가 아니라 불씨에 찾아오잖아요.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거나 건강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런 상황에서 경제적인 대안이 없어 당황하고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소비 유혹을 견디고

현금을 모아두었다면 이제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지겠죠.

여유 자금이 있는게 가장 중요한 이유는요.

위기 상황에서도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이게 사실 안전 마진이 주는 실질적인 힘입니다.

효율성만 따지면 현금을 그냥 두는게 손해처럼 보일 수 있어요. 근데

어차피 현실은 계산대로 돌아가지 않잖아요. 위기가 왔을 때 모아둔

현금은요. 여러분의 일상을 지탱해 주는 실질적인 기반이 됩니다.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아도 되고 불안감을 낮춰 주니 평소에도 심리적

안정을 훨씬 더 잘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가르침 9. 가난은 숨기려 할수록 더 가난해진다.

네. 마지막으로 조금은 서글픈 이야기를 하나 드려야겠습니다. 여러분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 아니 멀리 갈 것도 없이 어쩌면 바로 어제의

우리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모고나오절은 전 세계 곳곳에서 아주

기한 현상을 하나 관찰했는데요. 바로 세상에는 가난해 보이지 않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그는 대기업의 성실한 대입니다. 매일 아침

지옥처를 견디고 상사의 비일를 맞춰가며 번 소중한 월급의 절반을

통째로 어디에 씁니다. 바로 60개월 할부로 뽑은 독일제 프리미엄 세단에

할부금을 갚는데 쓰는 거죠. 태고는 친구들을 만날 때 혹은 동창애에 갈

때 그 차키를 테이블 위에 툭 올려두는 그 짧은 찰라의 히어를 위해

그는 한 달 내내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며 버팁니다.

나는 너희와 다르다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노후와 안락한

미래를 통째로 자동차 회사에 갖다 바친 셈이죠.

왜 이런 선택을 하는 걸까요? 이유는 사실 단 하나 명확합니다.

자신이 가난하다는 것을 타인에게 들키는 것이 죽기보다 싫기

때문이겠죠.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 갇혀 잊지도

않은 관객을 위해 화려한 부자 연극을 혼자서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돼요. 가난을 숨기 위해 돈을 더 많이 쓰면 쓸수록 그 사람은

진짜 부자가 될 기회를 영령 잃어버립니다. 부의 씨앗이 될 종자돈

즉 시드머니를 연극하는데 다 써 버렸으니까요.

한마디로 다른 사람 부러움 사기 위해 자기의 인생 주권 팔아넘긴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은 그걸 딱히 부러워하지도 않는다는

거죠. 네. 여러분 진짜 부의 시작은요.

사실 굉장히 단순한 곳에서 출발합니다. 바로 나는이 정도가

충분하다라고 정확한 결승선을 딱 긋는 용기. 신짜부의 출발점은 여기서부터가

아닐까요? 그냥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은요. 결승선이 없는 마라톤을 뛰는 겁니다.

그리고요. 명절에 모인 친척들이 회사 동료들이 친한 친구들이 아직도 낡은

차 그거 계속 타고 다니는 거야? 이렇게 묶거나 비아냥거릴 때 그

비웃음을 견딜 수 있는 매집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자존감인

거니까요. 그리고 돈의 방정식이 마이너스에서 비로소 플러스로 전환되는

시점이 이제 여기서부터인 거고요. 남에게 어떻게 보이기 위해 내 돈

써가며 매일 영극을 하고 계시다면요. 이제는 멈추셔야 합니다. 어차피 그

남들은 그 연극 제대로 보지도 않아요. 그냥 대충 쓱 보고 자기

갈길 가느러 바쁘니까요. 그럴 바엔 내 인생의 유일한 관객이자 주인공이

되는게 훨씬 더 현명한 선택이지 않을까요?

지출 빼기 타인의 시선은 자유. 네. 여러분 오늘 우리는 돈을 쓰는

행위 뒤에 숨어 있는 인간의 심리 어쩌면 우리의 심리를 한번 제대로

들여다 보았습니다. 브라카미아루키는 자신의 에세이에서

이런 말을 했죠.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지만 그 한정된 것을 통해 우리는 무한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네,

맞습니다. 돈을 어떻게 쓰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그 사람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무엇을 갈망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인생의

가치로 여기는지가 지출 내역서의 고스란이 다 있어요.

우리는 흔히 돈이 많으면 자유로워질 거라 믿습니다. 그런데 준비되지 않은

분은 오히려 더 큰 감옥이 되거든요. 남들의 시선이라는 감옥, 더 가져야

한다는 탐욕이라는 감옥, 이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라는 감옥.

모건우절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진짜 방정식은 지출은 행복이

아닙니다. 대신 지출 빼기 타인의 시선은

자유라는 방정식이에요. 여러분의 지출에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빼 보십시오. 그때 남는 것이 진짜 여러분의 인생입니다.

이제 영상 끝나고 나면요. 조용히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오늘 쓴 돈 중에 정말로 나를 위해 쓴 돈은 얼마인가? 그리고 내가 그

돈 쓰기 위해 바친 나의 시간, 즉 내 목숨값으로 지불할만큼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는가? 부자가 되는 법은 수학일지 모르나

부자로 사는 법은 철학입니다. 내 철학이 바로 서지 않는다면요. 아무리

계좌에 돈이 들어온다 해도 나는 여전히 길을 잃은 상태일 뿐입니다.

그러니 그 돈을 지키지 못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여러분, 완벽한 지출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어제보다 조금 더 내가 나를 아끼는 방식의 지출이 있을 뿐이죠.

돈의 주인이 되십시오. 그리고 그 돈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매수해 보세요. 그렇게 내가 나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내가

나를 채워 줄 수 있는 삶을 설계해 나가십시오. 여러분은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하와의 데저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