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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회로가 뻥 뚫립니다." 오늘부터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려면 시작해야 할 것 (이지성 작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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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오늘은 이지성 작가님을 모시고 부자들이 의도적으로 하는 행동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영상이 유익 했다면 구독!!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유튜브 [이지성] https://www.youtube.com/@user-fj2km5cx6g 이지성 작가의 신간도서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304359 [벤저민 그레이엄 자서전]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304362 #부자#지식인사이드#이지성 00:00 인트로 00:25 구독자 인사 00:30 앞으로 ‘이것’ 모르면 벼락거지 될 수도 있습니다 04:26 독서에 대한 한국인들의 치명적인 착각 06:37 나는 ‘이렇게’ 책 읽고 돈을 더 벌기 시작했다
자막

지금 인공지능에 대한 인간 대체화가 급속하게 진행이 되고 있는데 여러분은

이미 다 대체가 됐습니다 기계에게 영양분을 제공하는 그런

존재로 지금 다 그러고 살고 있어요 이거를 깨달아야 돼 아슈타인이 그런

말을 했잖습니까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이다 내년에 또 후회하기 싫으면 내

뇌는 혁명적인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고 내 행동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죠

안녕하세요 이지성 작가입니다 만나뵙게 돼서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OECD 국가를 놓고 보면 한국 국민들의 독서율은 3명 중에 한

명은 아예 책을 읽지 않고요 1년 평균 책 읽는 권수가 6권이 안

됩니다 한국 사람들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죠 우리가

잘하면서들은 거는 좋은 대학을 가야 된다 그 다음에

강남 부동산을 사야 된다 물론 다 좋은 이야기들입니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평생 들으면서 살았지

책을 읽어야 된다 물론 이런 얘기가 있기는 하죠 하지만은 우리 주변에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회사를 갔는데 회사 선배가 독서하자 그런 선배는 거의 못

만나 보셨을 거예요 대부분 술맛이다이 사회의 잘못된 문화

때문이고요이 잘못된 문화는 어떻게 보면 옛날 기준으로는 잘된 그런

흐름도 있었어요 옛날에는 정말 회사에서 우리가 다

함께 열심히 일하고 그 다음에 회식하고 술 마시고

그러면서 이제 노동이 필요를 싣고 다시 그 다음날 열심히 일하고 무한

노동의 시대가 대한민국에 있었죠 그래서 우리가 이제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는데 지금은 그럼 무한 노동의 시대가 아니죠 지금은

지혜롭게 일하고 내 지혜를 더 성장시키다 즉 독서의 시대가 도래를

한 거죠 과거에는 말이죠 스마트폰이 없었습니다

스마트폰이라는 건 사실 인공지능이거든요 지금 정보를 얻을 때

도서관에 가서 책을 통해서 얻는 사람은 거의 없죠 대부분 내 손에

있는 스마트폰으로칩니다 그런데 이거는 다 인공지능이 생성해내는 문서예요

지금 인공지능에 대한 인간 대체화가 급속하게 진행이 되고 있는데 여러분은

이미 다 대체가 됐습니다 왜 그러냐면 이미 내 뇌가

인공지능에게 애속이 돼 있어요 여러분이 스마트폰으로 모든 정보를

얻는다 근데이 스마트폰에 나와 있는 것은 인공지능이 여러분의 기호에 맞게

배열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검색을 할수록 스마트폰 속에 구글

인공지능만 계속 확장이 되는 거죠 커지는 거죠 거대한 인공지능의

메타버스의 여러분은 이미 이렇게 기계에게 영양분을 제공하는 그런

존재로 지금 딱 그러고 살고 있어요 이거를 깨달아야 돼 그러면은 내가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지 말라는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정보들은

지극히 지극히 빈약한 정보들이에요 여기에 내

뇌가 노출이 되면 될수록 나는 어떻게 된다 인공지능에게 이미 뇌가 종속이

되고 나는 인공지능에 이미 대체가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사회는 내가 인공지능과 경쟁해서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존재가 되는 그런

창의적인 인간만 살아남는 시대인데 이거는 인공지능이 없는 걸 봐야 돼요

그거는 책밖에 없다 그러면 왜 우리가 인공지능의 대체되지 않는 인간형이 될

수 있냐라면 인간의 뇌의 구조 때문입니다 인간의 뇌의 구조는

글자를 읽을 때 좌뇌가 글자를 읽고 운해가 그걸 이미지화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이 뇌의 전극을 꽂아서 막 실험하고 있는 영상들을

유튜브에 다 나와 있어요 책을 읽을 때는 막 뇌 전체가

막 활동을 하는 그 mri로 쫙 나옵니다

쫙 나오는데이 뇌가 정죄하고 있을 때가 있어요 언제 정죄하고 있냐 지금

정죄하고 있습니다이 유튜브 화면을 보고 있는 당신의내는 정지에 있다

이게 다 실험으로 나와 있어요 영상을 보고 있을 때 화면을 보고 내가 정지

상태예요 근데 스마트폰으로 우리가 문서를 읽을 때 이때 우리가

종 알고 읽는게 아니라 화면으로 읽는단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가이

화면을 읽는데 옆에이 문서가 있는데 광고도 뜨고 우리가 화면만 봅니까

화면으로 좀 보다가 머리 아파 그러면 유튜브 가서 또 뭐 예능 프로 막

이렇게 잘라 놓은 것도 한번 보고 깔깔거리도 오고 그러니까이 뇌가 더

정신 사나운 거예요 그래서 당신의 뇌는 이미 죽어있다

스마트폰의 애송 카드 있으니까 이미 인공지능의 노예가 되어 있고 뇌는

이미 사망 상태다 그래서이 사망 상태의 뇌를 다시 우리가 살아있는

내로 깨우고이 살아있는 뇌가 되면은 창의성이 저절로 생기고 그리고

인공지능이 대체되지 않고 오히려 인공지능의 지배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데 그거는 그냥 책밖에 없습니다 근데 그냥 정확하게 과학적 실험

결과에 따르면 책을 읽는 순간 뇌 전체가 활발하게

가장 열심히 활동을 하고요 창의성을 폭발시키고 있는 그 과정이

오직 조용한 장소에서 내가 혼자 책을 읽으면서

사색을 할 때 일어나고 있다 이거는 이제 과학적으로 증명된거다 저는 딱

그 얘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이제 독서법에 대한 책 또는

인문학 독서에 대한 책을 썼는데 그런 좋은 책들을

찾아 읽다 보면은 어떤게 생기냐면 첫 번째 책을 읽는 법을 가르쳐 줘요

책을 읽는 법은 전혀 다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운게

독서를 입시 공부를 한다 이지성 작가가 지금 학원 선생님인 거죠

학원에서 좋은 책이야 막 읽는데 어떻게 있죠 뭔가이

책의 핵심 내용은 뭐지 이러고 있는단 말이에요 그거는 이상의 하부 도움이

안 돼요 왜 그러냐면 책은 나를 비춰보는 거울이란 말이에요 아 내가

지금 이런 상태에 있구나 이거를 깨달아야 되는 거죠 그래서 어떤 걸

찾아야 되냐면 충격을 좀 받아야 되는 거죠 예를 들면 링컨이 내 나이대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 이런 걸 보는 거죠 어떻게 우리가 알게 돼요 링컨의

20대는 굉장히 비참했습니다 자살하려고 했죠 그래서 친구들이 막

주변에서 뾰족한 물건을 다 막 숨겨놨단 말이에요 그럼 20대가 다

고달프잖아요 링컨의 인생을 봤더니 아 그 정말

미국의 전설 대통령인데이 사람이 20대가 나보다 더 비참한 거예요

우리는 인생의 힘을 얻는 거죠 자신감을 얻게 되는 거죠

40대에 뭐 30대 후반 이런 무렵에 링컨은 너무

블링블링하죠 너무 빛나요 보니까 물론 내가 링컨이 될 순 없겠지만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되는구나 매일 내가 새로운 날을 만들어야겠다

내가 정말 적극적으로 인생을 살아야 되구나 이런 깨우침이 팡팡 터지는

거죠 사람은 다 그럴 수 있습니다 내가 최대로 성장할 수 있는 그릇의

크기가 있어요 그런데 정말 희망적인 사실은 그 그릇의 크기를 지금보다

최대 1,000배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 그릇을 내가

엄청나게 커지고이 그릇으로 생각이 물방울이 계속 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독서를 하면 깨달음이 계속 쏟아지다가 마지막 한

방울이 떨어져서이 컵에 물이 넘치는 순간 내 뇌는 혁명적인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고 내 행동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죠 내가 지극히 예외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정말 무수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내가

성공할 수 있구나 확신을 갖게 되는 거지 나도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가 될

수 있구나 그러면서 이제 정말 신념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하게 되는데

신념을 가진 사람은 그 신념에 걸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요이 모든 예외적인

행동이 누적이 되는 순간 나는 완전히 바뀌어 있는 거지

이 제가 무명작가가 15년 보증비주로 제가 고통받은 기간이 한 12년에서

13년 도시 빈민생활 10년 집단을 가든지

저는 뭐 한국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누가 그

옆에 가고 싶겠어요 부담스럽지 너무 정말 불행하고 비참한 그런데 제가 그

독서의 힘이 있었죠 그 제가 읽었던 모든 책에서 이거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거예요 대표적으로 제가 너무 슬펐지만 제가 그때 많이 생각했던 인물이 비

때문에 카이사르 카이사르가 로마 최대의 채무자였죠 빚쟁이었단

말이에요 오죽하면 갈리아 총독으로 떠나는 날 떠나지를 못했어요 집 앞에

빚쟁이들이 진을 치고 빚 갚기 전에는 너 죽어도로만 벗어나

그때 이제 크라수스라고 로마 최고의 재벌이 빛 보증을 서주죠 카이사르의

재능을 높이 샀기 때문에 카이사르의 일화를 보면은 그게 딱 나와요

채무가 어느 한도를 넘어서면 채무자가 오히려 편안하고 채권자가

힘들어하는 아 이게 채권채무 구조가 이런 거구나 보통 우리가 그러잖아이

정도 빚지고 막 채권 채무자 학교로 찾아오고 죽고 싶다 막 그 사람들

술고래 되고 막 인생이 파탄나는데 저는 책에서 카이사리사를 보면서

어쩌면 내가 갑일 수 있어 그래서 이제

신용정보 업체 사람이 찾아오면 뻔하거든요이 불량 채권을 받으러 온

사람은 이제 신입 직원이야 신입직원 만나면 내가 이미 갑인거지

그래서 참 힘들죠 내가 물어봐요 그러면은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그러면서 다 견디면 된다 다 빚진 거 봐라 내가

힘들겠니 네가 힘들겠니 선생님이 더 힘들죠

희망이 있어 인생에 그러면 오히려 그 사람이 그래요 오늘 진짜 좋은 말씀

많이 듣고 갑니다 이런 식으로 이제 뒤바뀌고 그리고 이제 또 배웠던게

KFC 할아버지 커널 썬더스 할아버지 이야기를 봤더니 이분이 65세에

실패해서 손해 준 돈이 10만원밖에 안 남아서

그냥 거지 노숙인이 됐죠 그러면서 이제 켄터키 치킨 프라이드치킨 이거를

이제 프랜차이즈를 하려고 3년 동안 그 당시 또 다리도

관절염 때문에 절뚝거리면서 매일 이제 픽업트럭에서 주무시고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샤워하고 흰색 양복 입고 지팡이 절뚝거리면서 미

저녁을 그런데 1100군데에서 거절을 당합니다

110번째에서 프랜차이즈 첫 계약이 되죠 그 다음에 KFC 우리 전설이

탄생을 하는데 제가 첫 자기계발서는 한 180군대에서

거절을 받았어요 우리나라에 거의 모든 출판사 1인 출판사들한테 거절을

받았는데 그때 저는 책을 읽었잖아요 커널 샌더스 할아버지 비교하면 나는

거의 40년이 젊어요 그리고 코장 180번 거절 받은 거야

아무것도 아닌 거죠 그러니까 이제 희망이 솟는 거죠 그렇게 해서 이제

제가 그 시절을 이제 극복할 수 있었던 거죠 이렇게

책을 통해서만 마음의 파워가 생긴다 그리고 제가 아까 앞에서 인공지능

이야기를 말씀드렸지만 인공지능은 마음이 없습니다이 열정과

에너지가 없어요 고난을 헤쳐나가는 그런 메시지를 인공지능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가 독서 좋은 책을 읽어야 됩니다

정말 로맨스 소설도 있지만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취미로 있는 거고요

저는 독서는 생존이다이 어려운 사회에서 우리가

결국 나는 이거를 다 뚫고 나갈 수 있다는 거대한 확신을 가져 하는데

이걸 가르쳐 주는 건 책밖에 없다는 거야 하지만 이거는 인공지능은 이걸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독서는 나를 살리는 생존이고 내가 개인적으로 내가이 사회에서 생존할 수

있고 내가 번영할 수 있는 그 에너지가 책에 다 들어 있는 거고요

그 다음에 내가 이런 에너지 책에서 있는이 뜨거운 에너지가 내

것이 되었을 때 나는 그 순간 인공지능을 초월하는 존재가 되는 거죠

그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과 번영도

결국 이런 독서에 들어가 있다 처음에는 독사는 법을 좀 깨우치시고요

독서에 관한 책을 읽으셔서 그다음에 자기개발 내 열정을 불사르는 시스템을

갖추고 그 다음에는 이제 사회적으로 내가 어떻게 리더가 될 것인가 이런

거는 우리가 인문학 독서로 넘어가는 이런 흐름이 바로 이제 제가

지식인사이드를 보시는 우리 구독자님들께 정말 권해드리는 제가 좀

경험해온 독서 시스템입니다 아슈타인이 그런 말을 했잖습니까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이다 아슈타인 하면 또 독서죠 아이스타는 평생 독서의 목숨을 건

사람입니다 이미 17살 때 그 친구들은 다 처음으로 맥주 마시면서

막 취해서 맥주 너무 좋다 우리 평생 술 마시자

이러고 있었는데 아인슈타인은 전혀 다른 선택을 하죠 나는

술 대신 입문하기 취하는 사람이 되겠다

그러다가 나온게 상대성 이론이지요 여러분들도 이제 올해 1월

새해에는 정말 결단을 내리시라 계속 이렇게 살면 결국 후회하게 된다

내년에 또 후회하기 싫으면 여러분들 정말 제대로 된 독서를 하시길

바라고요 저랑 함께 이렇게 또 독서로 성장해 나가시면 참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