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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지금 당장, 바라는 '상태'를 만들 수 있다. 명상이 만드는 끌어당김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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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OBV-wy7DdRjrWMTMmU70og/join #긍정마인드 #긍정확언 #부자확언 #끌어당김의법칙 #성공확언 #동기부여 #수면명상 #잠재의식 #432hz 우리는 대부분육체의 눈은 뜨고 살지만 마음의 눈은 감은 채 살아갑니다.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내 감정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내 주의가 어디에 묶여 있는지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끌어당김을 하면서도스스로 발목을 잡습니다. 명상은세상을 바꾸는 기술이 아닙니다. 세상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나’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마음빛 글 innerlightword@gmail.com ------------------------------------------ 본 영상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도서명: 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저자명: 신기율 출판사: awake 구매링크:교보문고: http...
자막

끌어당김이 잘 안 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보이는 패턴이 하나

있습니다. 원하는 현실은 분명히 그리는데 몸과 감정은 전혀 다른

방향에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머리로는 풍요를 생각하고 있는데

가슴은 불안하고 [음악] 몸은 늘 긴장돼 있습니다.이 이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확원을 반복해도 아무리 강하게 상상을 해도 현실이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현실을 끌어당기는 건 생각이 아니라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이 상태를 가장 빠르게 바꾸는

기술이 바로 명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많은 분들이 명상이라는

단어에서 어려움을 느낍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잡생각을 없애야 한다던데 난 안 되는데 평온해지는 사람들만 하는

거잖아. 이런 오해들 [음악] 때문에 명상이 필요한 사람일수록 오히려

명상에서 멀어집니다. 하지만 명상은 평온한 사람만 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오히려 불안한 사람, 무너지는 사람, 멘탈이

흔들리는 사람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기술입니다.

명상은 [음악]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취미가 아니라 무너지는

순간에도 다시 중심으로 돌아오게 하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통 감정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불안해서 문제고 두려워서

문제고 분노가 많아서 문제라고 말이죠.

하지만 조금만 깊이 들여다 보면 감정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 가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감정을 계속 되살리는 생각입니다.

같은 장면을 떠올리고 같은 말을 반복하고 같은 미래를 상상하면서

우리는 이미 끝난 감정을 하루 종일 몇 달 동안 재생합니다.

명상은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없애려 하지 [음악] 않습니다. 대신

묻습니다. 지금 너의 주인은 어디에가 있느냐? 과거인가, 미래인가? 아니면

지금이 순간의 감각인가? 명상은 [음악] 주의를 되돌리는

기술입니다. 지금이 순간 내 몸이 느끼는 감각으로 주를 다시 데려오는

훈련이죠. 그래서 명상에서는 생각이 아니라

호흡, 발바닥, 손끝, 몸의 감각을 사용합니다.

생각은 거짓말을 하지만 감각은 항상 지금에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이

원리는 극한의 상황에서 더 분명해집니다.

시력을 잃어가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세상은 점점 어두워졌고

마침내 완전히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가장 의지하던 어머니마저 사고로 세상을 떠납니다. 앞도 보이지

않고 기댈 사람도 없는 상태. 그런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의외의 선택이었습니다. 안벽 등반이었습니다.

시력이 없는 상태에서 그가 의지할 수 있는 건 오직 손끝과 발끝에

감각뿐이었습니다. 바위의 질감, 손에 걸리는 미세한

돌기, 발에 실리는 체중.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어떡하지? 실수하면 끝나는

거 아닐까? 이런 생각이 끼어들면 그 순간 바로 위험해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생각을 할 수 없었습니다.

오직 지금이 감각,이 호흡,이 한 발에만 머물러야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오르게 됩니다.

시각장애인 최초로. 그가 나중에 이렇게 말합니다. 진짜 장애물은 산이

아니었습니다. 두려움, 불안, 의심이 진짜 적적이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젠어 선의 전사라고 불렀습니다.

명상이 있었기에 어둠 속에서도 담을 내리 수 있었다고요.

우리는 대부분 육체의 눈은 뜨고 살지만 마음의 눈은 감은 채

살아갑니다.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내 감정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내 주위가 어디에 묶여 있는지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끌어당김을 하면서도 스스로 발목을 잡습니다.

명상은 세상을 바꾸는 기술이 아닙니다. 세상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나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여기까지 들으셨다면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좋아. 근데 [음악] 명상을 어디서 더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 사실 지금까지 설명해 드린이 관점은

한 권의 책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음악]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유튜브 신기율의 마음 차집 채널을 운영하고

명상교육 센터 마인드풀링 대표에기도 한 신기율 작가님의 책 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입니다.이

책은 명상을 고요함의 도구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강해남의 무기로

정의합니다. 불안과 두려움, 걱정과 미움이 올라올

때 그걸 [음악] 없애려 애쓰는 대신 돌파하는 방식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단순한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수면, 걷기, 무건, 시각과처럼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명상을 풀어냅니다.

그래서 오늘은이 책의 몇 개의 챕터를 직접 낭독해 드리려고 합니다. 영상이

어떤 언어로 설명되는지, 어떻게 삶으로 내려오는지 직접 느껴 보셨으면

합니다. 전체 흐름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더기와 댓글에 남겨둔 링크를

통해 책 전체를 읽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진짜 여정은 책을 덮은 뒤의 [음악] 삶에서 시작됩니다.

생각을 멈추고 오로지 감각만 남기는 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무관중 경기, 텅빈 관중석이 오히려 더 큰 정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수십대의 카메라

[음악] 렌즈가 일제히 한 선수에게 집중됐습니다.

2021년 [음악] 도쿄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준결승전

마지막 3세트 결승 진출을 확정지울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숨막히는 정막 속에서 한국의 안산

선수는 망설림 없이 [음악] 활시를 당겼습니다.

70 거리에서 쏜의 화살은 이미 [음악] 꽂혀 있던 화살의 뒷부분을

그대로 맞추며 둘로 갈라 놓았습니다. 올림픽 양궁 경기 역사상 최초로

성공한 로빈 후드 샷이었습니다. 양궁에서는 [음악]

앞선 화살의 꼬리를 정확히 맞추는 기술을 로빈 후드샷이라고 부릅니다.

안산 선수가 쏜이 화살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 올림픽 박물관에

전시되었습니다.이 장면은 한국 양궁이 써내려온 수많은

전설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음악]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국 양궁은

>> [음악] >> 늘 세계 정상에서 있었습니다.

마치 유전자처럼 대를 이어 전수되는 특별한 능력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그들은 이토록 완벽한 경지에이를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은 한국 양국만의 독특한 훈련 방식인 생각 비우기에 있습니다.

생각을 비우면 됩니다. 가장 완벽한 슛을 쏘는 비결이

있나요?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물었습니다. 감독의 답은

간단했습니다. [음악] 생각을 비우면 됩니다.

로빈 후드샷을 쏜 안산 선수의 대답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음악] 경기장에 오를 때마다 자신에게 이렇게 속삭인다고 합니다.

쫄지 [음악] 말고 대충 쏴.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완성하기까지

[음악] 수만 시간을 투자한 선수와 감독이

마지막에 도달한 답은 한결 같았습니다.이

말 속에 담긴 뜻은 무엇일까요? 마음에서 일어나는 불안, 욕심,

두려움 같은 모든 잠념을 내려놓으라는 [음악] 겁니다.

그 대신 지금이 순간 몸이 [음악] 느끼고 있는 감각에만 온전히 머물라는

거죠. 바람의 흐름, 땅의 단단함,

활의 익숙한 감촉, 관역의 선명함까지.

생각이 멈추고 감각만 남으면 몸은 그동안 연습해 온 대로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평소처럼 편안한 상태가 되는 거죠.

실제로 활를 쏘기 전 선수들의 심장 박동수는 쉬고 있을 때처럼

안정적입니다. 생각을 비우라는 말은 한국 양궁

선수들에게 하나의 신조처럼 여겨집니다.

선수들은 자세나 시선 처리 같은 기술적인 도움보다 오히려 아무 생각

없이 활를 쏘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경기장에 들어섭니다.

양궁 선수들의 마음가짐을 보면서 저는 그들이 화를든 명상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궁과 명상은 전혀 다른 별개의

영역처럼 보입니다. 양궁은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

스포츠이고 명상은 경쟁과는 동떨어진 듯 보이는 마음을 돌보는

수행이니까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되게 화를

쏜 순간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화를 잡고 시위를 당기고 관역에 [음악] 명중시켰는지

그 과정은 선명하게 알고 있지만 그때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스쳐갔는지는

답하지 못합니다. 과거의 실수도 패배의 부담도 승리에

대한 욕심도 모두 사라지고 활 [음악] 시위를 당기는 순간에만 모든

의식이 집중됩니다. 오직 활를 쏘는 지금이 순간만이

존재하게 되는 거죠. 명상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환경에 놓이더라도 명상할 [음악] 때만큼은 지금이 순간의

감각에만 집중합니다. 어제 있었던 기분 나쁜 [음악] 일을

속상해 하거나 앞으로 해야 할 일을 걱정하지 않는 거죠.

잘해야겠다는 기대도 잘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없습니다.

폭풍처럼 쏟아지는 기억과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오직 고요히 호흡하고

있는 자신만을 선명히 자각할 뿐입니다.

그런 경험이 쌓이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생각을 비우고 [음악]

집중하는 힘을 활용하게 됩니다. 우리 앞에 놓인 관역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난과 어려움입니다. 불필요한 걱정이나 두려움, 불안과

우울함은 옆으로 밀어두고 오직 내가 해결할 수 있는 현재의 문제에만

의식의 화를 겨놓는 겁니다. 지금이 순간은 양군과 명상이라는 두

세계가 만나는 선명한 교점입니다. 화살이 관역 항복판을 뚫고 들어가듯

우리의 의식이 현재라는 중심에 정확히 꽂칠 때 비로써 진짜 힘이

발휘됩니다. 결국 화를 쏘는 일과 마음을 관찰하는

일은 본질적으로 [음악] 같은 훈련입니다.

자신의 삼만한 의식을 한 점에 모으는 연습.

외부의 관역을 향해 화살을 쏘든 내면의 고유를 향해 주의를 집중하든

우리는 모두 흩어진 의식을 하나로 모으는 법을 배우고 [음악] 있는

셈입니다. 생각을 비운다는 것의 의미,

감정에도 수명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미국 하버드 대학의 신경 해부학자

질볼트 테일러 박사에 따르면 감정의 생리적 수명은 약 90초 정도라고

합니다.이 수치가 정확히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감정이 일시적인 생리 반응이라는 것은 신경과학에서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어떤 상황이 분노나 불안을 촉발하면 우리 몸은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솔

같은 화학 물질을 분비합니다.이 이 화학 물질들이 몸속을 순환하며

우리가 감정이라고 느끼는 생리적 반응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약 90초가 지나면이 화학 물질들은 혈액에서 거의 사라집니다.

그와 함께 감정 반응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왜 [음악] 온종일 때로는 몇 달 동안 상대에 대한

분노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 같은 감정을 이어가게 되는 걸까요?

테일러 박사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감정이 사라지기 전에 우리가 계속 그 상황이나 대상을 떠올리며 감정의

회로를 다시 작동시키기 [음악] 때문이라고요.

같은 생각을 반복할 때마다 감정의 [음악] 화학 물질이 다시 분비되고

90초짜리 감정이 끝없이 재생되는 겁니다.

생각이 마음의 [음악] 병을 키우는 먹이가 되고 있었던 거죠.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이 너무 많아 괴로울 [음악] 때가 있습니다.

생각들이 뒤엉켜 실타래처럼 풀리지 않고 감정이 폭주할 때 그럴 때면

문득 이런 상상을 하게 됩니다. 생각을 없애는 삭제 버튼이 있다면

얼마나 [음악] 좋을까? 이런 마음이 들 때 저는 버튼 대신

명상을 찾습니다. 마치 컴퓨터를 재부팅하듯 마음을

깨끗하게 포맷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품고 말이죠.

명상은 삼만함을 가라앉쳐 주고 생각을 비워 줍니다.

하지만 생각을 없애는 건 아닙니다. 명상은 생각을 제거하는 자격이나

킬러가 [음악] 아니니까요. 생각을 없애는 것과 비우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그렇다면 비우기는 [음악] 정리를

말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자기 개발서에서 자주

언급되는 생각 정리와도 다릅니다. 정리 전문가들은 책상 서랍의 물건을

정리하듯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 꺼내었을 수 있다고요.

예를 들어 걱정 설랍, 계획 설랍, 아이디어 설랍을 만들어서 각각의

생각들을 의식적으로 분류해 넣는 식입니다.

물론 이런 방법들도 [음악] 숙련이 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업무

계획을 세우거나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때는 정말 효과적이죠.

머릿속이 한결 깔끔해지는 느낌도 들고요. 하지만 복잡하게 얽힌

감정이나 깊은 스트레스, 끊임없이 떠오르는 잠염들 앞에서는 한계를

보입니다. [음악] 생각이 그렇게 순순히 서랍에 들어가

있어 주지 않거든요. 정리한 생각들은 다시 엉힌 실타리처럼

뒤섞여 나타나곤 합니다. 집중의 힘이 생각을 [음악] 비운다.

영상은 삭제도 정리도 아닌 집중을 통해 [음악] 생각을 비웁니다.

이런 경우가 있다고 가정해 보죠. 회사에 너무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신경 쓰고 싶지 않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신경 쓰지 말아야지 하고수록 오히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더

집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반대로 집중하려고 애쓰는 일은 어떤가요?

지루한 업무자료, 흥미없는 공부는 아무리 노력해도 [음악] 마음이

먼지처럼 흩어져 버립니다. 또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재밌는 게임을 할 때, 흥미진한 영화를 볼 때,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할 때는 집중하려고 하지 않아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음악] 그

상황에 몰입하게 됩니다. 심리학에서는이 차이를 의지적 주의와

자동적 주의로 구분합니다. 의지적 주의는 억지로 집중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루한 이야기를들을 때,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우리는 산만한 마음을 의지로 끌어 모아야 합니다. 이건

굉장히 피곤한 일입니다. 마치 무거운 물건을 들고 있는 것처럼 의식

에너지가 빠르게 소신됩니다. 그래서 오래 가지 못합니다.

이와 달리 자동적 주인은 저절로 끌리는 집중을 말합니다.

재미있는 영화, 좋아하는 사람, 싫은 사람, 자극적인 내용. 이런 대상에는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집중이 됩니다.

에너지를 거의 쓰지 않으면서도 깊은 몰입 상태에 들어가는 거죠.이

두 가지 주의를 구분하는 결정적인 [음악] 차이는 뭘까요?

바로 감정입니다. 자동적 주의가 일어나는 대상은 모두

강렬한 감정이 실려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애정과 호기심이,

재미있는 영화에는 즐거움과 기대감이, 화나는 상황에는 분노라는 강한 감정이

붙어 있죠. 이렇게 감정이 실린 대상에게는 의지를

발휘하지 않아도 마음이 저절로 끌려갑니다.

하지만 의지적 주의가 일어나는 순간에는 [음악] 단조로운 감정만

느끼거나 무관심만 있을 뿐입니다. 지루함, 무기력, 공허함 같은 것들은

마음을 끌어당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음악]

의지라는 밧줄로 산만한 마음을 억지로 끌어와 붙들어 놓아야 하는 거죠.

감정은 내가 어떤 주의를 일으킬지 결정합니다.

좋아하거나 미워하는 대상에게는 저절로 마음이 움직이고 지루한 느낌의

대상에게는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삼만한 사람도 자신의 감정이

쏠리는 일에는 집중하게 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는 일이

있는 거죠. 결국 삼만하다는 것은 감정을 걸 수

있는 대상을 찾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내 감정을 쏟을 만한 일이

없다는 거죠. 명상이 호흡을 선택한 이유.

그래서 명상에서는 특별한 대상에 집중하는 것을 연습합니다.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키는 대상.

가장 대표적인 것이 호흡입니다. 처음 듣는 분들은 의하야 합니다.

호흡이요? 그건 자동으로 끌리는 대상이 아닌데요.

맞습니다. 처음에는 그렇습니다. 호흡은 너무 익숙하고 존재감이 없어서

어떤 매력도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명상 초기에는 의지적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흡에 집중해야지 하고 다짐하며

억지로 주의를 집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호흡에 집중하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호흡이 다르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장 먼저 [음악]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큰 관심을 주지 않아도 따뜻한 시선을 보낸 적이 없어도 잠시도 멈추지 않고

변함없이 나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는 사실이 고마웠습니다.

호흡이 마음과 밀착되 있다는 [음악] 일체감도 느끼게 됐습니다.

화가 나거나 불안할 때는 숨이 거칠러지고

마음이 이완되면 [음악] 숨이 느려지고 부드러워지는 걸 알게

된 거죠. 호흡은 마음을 표현하는 또 다른

얼굴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변화는 호흡에 대한

감각이 [음악] 예민해지고 선명해졌다는 점입니다.

호흡은 규칙적인 반복 운동이 아니었습니다.

매순간 [음악] 들숨과 날숨에서 느껴지는 온도와 습도 감촉이 모두

달랐습니다. 들숨이 깊어질 때 몸으로 흡수되는

시원한 활기와 날숨이 고요하게 길게 이어질 [음악] 때 느껴지는 편안함과

이완의 감각도 알게 됐습니다. 호흡에 대한 감각이 섬세해지고 정보가

많아질수록 감정도 깊어졌습니다. 감사함, 편안함, 고요함, 시원함,

활력과 이완. 그 느낌들이 호흡에 머물고 싶은

마음을 일으키고 자연스럽게 집중을 끌어내었습니다.

마치 좋아하는 음악을들을 때처럼 호흡이 주는 매력에 빠져들게 된

거죠. 의지적 주의가 자동적 주의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활력과 평온의 균형.

단순해 보이는 호흡이 이런 다양한 감각을 느끼게 하는 이유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와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들숨을 들으실 때는 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장 박동이 조금씩 빨라지고 몸이 각성합니다.

마치 세상을 받아들이기 위해 문을 여는 것처럼 몸이 깨어나 주변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말씀을 내실 때는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장 박동이 느려지고 근육에 긴장이 풀립니다.

몸이 부드럽게 이완되며 평온함 속으로 가라앉습니다.이

두 신경계는 시소처럼 균형을 맞춥니다.

내쉬는 날숨이 길고 부드러울수록 부교감 신경이 더 활성화되어 깊은

이완이 찾아오고 들이시는 들숨이 고요하고 깊어질수록

몸은 과도하게 긴장하지 않으면서도 깨어 있는 활계의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호흡을 부드럽고 고요하게 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활기와 편안함이

동시에 찾아옵니다. 고대 사람들은 숨을 단순한 생리

현상이 아니라 의식이 깨어 있는 증거로 여겼습니다.

숨이 멈춘다는 것은 곧 생명의 끝이자 영혼이 떠난다는 뜻이었죠.

그래서 호흡과 영혼은 [음악] 언어 속에서 하나의 단어로

연결되었습니다. 영어의 스피릿에는 숨과 영혼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 어원인 라틴어 스프리투스는 숨을

쉬다라는 뜻의 동사 스피라레르에서 나왔는데 시간이 [음악] 지나면서

호흡뿐만이 아니라 영혼과 생명력까지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고대인들에게 숨은 단순히 공기의 움직임이 아니라 생명 안에 깃든

영혼이 세상과 교류와는 [음악] 보이지 않는 통로였습니다.

동양의 전통에서도이 인식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산스크리트어 프라나는 호흡과 생명, 영혼을 동시에 의미합니다.

요가 철학에서는 프라나를 우주에 흐르는 생명 에너지로 이해했습니다.

물과 불, 바람과 흙, 나무와 꽃, 인간과 동물의 모든 움직임 속에

프라나가 깃들어 있다고 [음악] 여긴 것이죠.

숨은 우리 몸 안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온 생명 안을 순환하는

[음악] 하나의 흐름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대인들에게 호흡은 나의 숨이 아니라 우리의 숨 우주의

숨이었습니다. 우리가 들이마시는 [음악]

공기 속에는 자연과 동물들의 숨결이 섞여 있고 우리가 내쉬는 [음악]

숨은 다시 세상의 생명을 살리는 공기가 됩니다.

숨은 그렇게 나와 세상을 잇는 살아 있는 순환의 다리가 되는 거죠.

숨을 쉴 때 [음악] 우리는 세상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함께 숨쉬는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요가의 호흡 수행인 프라나야마는이

생명 에너지의 흐름을 각하고 그 리듬과 조화를 이루는 수행법입니다.

숨을 조절한다는 것은 [음악] 단순히 들이마시고 내쉬는 동작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호흡과 세상의 [음악] 호흡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배우는 일입니다. 그렇게 호흡은 생리적 행위를 넘어

삶과 우주를는 [음악] 가장 근원적인 언어가 됩니다.

바로 이것이 명상이 [음악] 호흡을 집중의 대상으로 선택한 또 다른

의미입니다. 호흡은 활계와 고요함을 주고 동시에

[음악] 나와 세상을 연결해 주는 특별한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이

경험은 여기에만 [음악] 머물지 않습니다.

일상이 깨어나는 순간 들숨과 날숨을 관찰하며 배우는 집중의

[음악] 방식은 삶의 다른 순간들로 자연스럽게 확장됩니다.

코끝을 스치는 공기의 흐름을 섬세하게 느끼는 [음악] 법을 배우면 손끝에

닿는 물의 온도도 발바닥이 땅을 딛는 감촉도

햇살이 피부를 얼루만지는 느낌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무심고 지나쳤던 일상의 감각들이 살아나기 시작하는 거죠.

청소를 하면서 바닥의 감촉을 새롭게 느끼게 되고 차한잔을 마시면서도

입안에 퍼지는 온기와 향을 온전히 경험하게 됩니다.

지루하다고 여겼던 순간들, 무의미하게 흘려보냈던 일상의 조각들 안에서도

코끝에 감각을 관찰하며 느꼈던 것과 같은 깊이와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됩니다. 집중은 결국 내가 지금이 순간 세상과

얼마나 교감하며 살고 있는지를 [음악]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척도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집중의 감각은 내가 발을

딛고 있는 모든 순간에 적용되 어제와 다름없는 세상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음악] 때로는 내 마음이 무너져 내릴 때

마음을 붙잡아주는 [음악] 구원의 손이 되기도 합니다.

불안이 밀려와 숨이 막힐 것 같을 때, 분노가 치밀어올라 이성을

[음악] 잃을 것 같을 때, 무기력에 빠져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나는 언제라도 발바닥이 땅을 딛는

감촉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손끝에 닿는 물의 차가움으로,

코끝을 스치는 공기의 흐름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호흡은 내가 갈 수 있는 가장 [음악] 가까운 케시야.

마음의 안전 지대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나는 이곳으로 올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호흡은 나를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 줍니다. 세상을 바꾸는게 아니라 세상 속에서

무너지지 않는 나를 만들어 줍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에서는 끌어당김의 법칙뿐 아니라 우리의 의식

성장과 동기 부여, 긍정적인 마음을 고치시켜 주는 긍정 확원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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