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시청자 프로도 님께서 또 뭐나몬 해외에서 신청을 해 주셨고요.
오늘 처음으로 참여를 하시는 분입니다. 빠르게 만나보도록 할게요.
여보세요. 어, 프로더 님. 네. 안녕하세요. 어, 목소리가 굉장히
중점이 멋지시네요. 아, 이게 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목소리라서
4, 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이
목소리셨구나. 네. 네. 네. 자, 일단은 프로님 지금 뭐나먼 해외에
계시죠? 네. 아, 제가 지금 캐나다에서 살고 있어요. 아, 방금
캐나다라고 했을 때 그 발음이 확실히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자, 오늘 프로더 님께서 그래도
굉장히 용기를 많이 내 주셨을 거 같아요. 그죠? 네. 제가 오랫동안
돌비아를 듣고 이제 저도 그냥 나름대로 겪은 일이다 한번 나누고
싶어서 연락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어떤
이야기일지는 같이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이거 좀 제가
떨리네요. 영어 잘하시는 분들에게는 레츠가 하면 아시죠? 네.
기르십니다. 네. 외쳐보도록 할게요. 렛츠고. 기르십니다. 프로도예요.이
이야기는 2018년 7월 8월 여름에 일어났던 일이에요. 지금은 제가
캐나다에서 교사를 일하고 있지만 예 한국은 제가 어떤지 몰라요. 캐나다는
어르스트 이미 나서 시청자들께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게 제 발음이나 약간
어휘력 뭐 말하는 말투 이런게 약간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냥 한 대로 하는 거니까. 네. 그래서 캐나다는 교사가 들리면
티ach스 컬지라고이 학사 과정 4년 마치 그다음에 이제
2년 약간 석사 비슷한 걸로 2년 과정을 추가로 밟아야 선생 자격증이
나와요. 그래서 제가 여기는 학기가 9월부터 6월 초임학교 때부터 이제
대학까지 보통 그런 식으로 학기가 하기 때문에 여름이 비죠. 7,
8월이. 그래서 제가 그때 사머잡이라 걸 이제 여름에 돈도 벌겸 경력도 써
겸 한 건데 거기서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특히 영적인거나 이런 기한
일들을 처음에 많이 믿지는 않았고 경험한 적도 없지만이 일이 아마
처음일 거예요. 그래서 제가 다니는 티처스에서 이제 서머 구디을 알아보고
있는데 거기서 하나 광고가 뜨더라고요. 여름 캠프인데 이게 일반
캠프가 아니고 원주민 경리구역 마을 같은 데서 거기 두 달 동안 같이
지내면서 약간 일종에 선생이자 캠프이자 그런 식으로 일을 하는
거죠. 같이 지내면서 네. 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아무래도 격리가
돼 있다 보니까 자연 그 자체예요. 자연 그 자체 안에 지어진 곳이라서
집들도 막 20m, 50m 사이 하나하나 떨어져 있고 그래서 저도
이게 진짜 자연이구나 이걸 처음 느꼈죠. 하여튼 그래서 지원을 했고
과행이도 학격이 돼서 뽑혀 가지고 트레이닝을 바 봤어요. 트레이닝은
따로 약간 브로커 같은 기관이 있어서 저희 같은 지원자들을 뽑으면은 거기서
트레이닝 시키고 그다음에이 경리 구역으로 보내주는 직원이라고 보면
됩니다. 근데이 원주민 경리 구역이라는 곳들이 멀리 떨어진 섬
아니면 경비행기로 가는 이런 약간 그런 곳들이나 아니면 자동차를 사고
운전하더라도 6시간 8시간 이렇게 가장 가까운 도시가 있는 그런 떨어진
구역이에요. 어, 경리구요. 예.이 캐나다가 미국과 마찬가지로 원래는
원주민들 땅이었지만 유럽인들이 와서 약간 횡포도 있고 안 좋은 피해
역사가 있기 때문에 약간 제가 이야기를 하기 전에 캐나다 원주민들이
상당히 많이 학과 차별을 받아왔죠. 여태까지도. 그래서 저는 아마
거기에서 이제 관련된 일을 겪은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우선 트레이닝을
받고 이제 제가 지정받은 경리 구역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런 데는
그냥 제가 안 사람들은 다 알기 때문에 그쪽 주변 주민들은 그냥 돌비
말을 할게요. 이름을 댈 수는 없기 때문에 돌비 말이라고 하면서 언급을
할 텐데 제가 부착한 첫날이 7, 8월 캐나다 저위가 슬슬
가라앉시 정도로 기억이 나네요. 캠프 담당자 한 명이 저와 다른 스텝 한
명 데리고 8시간 정도 운전을 해 가지고 마을에 착을 했어요. 그래서
아 내가 이런 것도 와 뭔구나 딱 마을에서 내리는 순간 약간 피곤함과
기대감이 동시에 느껴지긴 했죠. 라고 이런 영어를 다 해보네. 그래서 딱
내리자마자 마을 입구에 그 마을의 추장분이 나와서 저를 반겨 주셨어요.
이런 원주민 리더들은 보통 투장들이 여자예요. 여자들이 리더로네 투장들이
보통 적어도 캐나다 이런 원주민 보들은 여자 장로 이런 비슷한
분이어서 그래서 나오면서 저를 반겨 주시고 이제 저희가 아무래도 외진이다
보니까 저희가 알고 이렇게 지켜야 할 약간 인종의 뭐 문화와 규칙 그리고
한 가지 금기 사항이라고 할거나 그걸 하나 알려 주시더라고요. 근데 뭐
잘살 것만 안 하고 가장 거기서 이제 중요한 이야기에 중요한 금기 사항 중
하나가 밤 9시 이후에는 절대로 마을에 돌아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냥
숙수 안에 있으라고 제가 물어봤죠. 아니 왜 밤 9시인가 왜 안 되나요?
그러니까 뭐 야생 동물이라도 나와서 그러나요? 근데 물어보니 표정분이 더
이상 말은 안 하시고 그냥 너희들은 외부인들이고 그 시간에 차 야생
동물을 만나는게 나을거다 하시더라고요. 밖에 나와 있으면.
그래서 나는 야생동물을 만나는게 나은 결과다. 그러면 이게 무슨 일이
일어나나 궁금하죠. 그래서 우선 첫날 밤은 숙소로 안내 받고 저희는 짐을
정리하고 저는 먹고 그냥 피곤하니까 자고 아무 일도 없었어요. 이제
그다음 이런 프로그램은 아무래도 저희가 외징인이다 보니까 그 마을
출신 스텝들더 맨물 뽑아요. 뽑박이들. 그래서 저희를 돕기 위해서
서로 만나서 이제 저희 캠프 프로그램 스케줄을 짜기 시작했죠. 그래서 그걸
짜 데는 그렇게 오르지는 않았어요. 아침부터 일찍이나서 이미 약속을
했으니까. 캠프는 제가 기억하기는 그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이었어요.
그래서 할 것도 없고 그냥 마을 돌아다임서 구경도 했죠. 자기
대나시기도 하고 말 그대로 자연 그 자치니까 여기에 또 어떤 제가 모르는
식물이나 동물들도 많이 보이고 근데 하나 제가 알아친게 뭐냐면 늑대견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네. 경 진짜 한
1.5m에서 2m 쓰면 저보다 더 클 겁니다. 그런 가구들마다 그런
늑대근들이 한두 만할씩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산책하다가 아니 본
늑는데 이렇게 하면 나 그래 좀 약간 놀랐죠. 근데 얘네들이 그 경계도
하는데 의외로 약간 좀 다가와서 고리치고 약간 반기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같이 돌아다니면서 얘네들이 약간 일종에 호위를 하는
거지 한 20마리 가까이가 저한테 달라붙으니까 뭐 약간 좀 기분이
좋아하기도 했는데 나쁘지도 않고 그래서 마을 내도 학교 일이 있어요.
아무래도 학기 때는 애들이 학교를 다행히 하니까 그래서 숙수에서 2km
저 떨어진 곳이어 가지고 한번 가서 이것저것 준비도 해야 하고 어차피
매일 2kg를 출퇴근 해야 하니까 뭐 연습을 한 거죠. 그래서 학교 가서
준비를 하고예 이것저것 좀 세팅하고 교실 내도 약간 좀 차리고 하니까
저녁 6시쯤 되겠더라고요. 알다시피 6시만 여름이니까 아직 해가 괜찮할
거 아니에요. 해가 늦게 떨어지니까. 그래서 이제 숙자로 와 가지고 저녁
막기 전에 제가 또 운동을 좀 많이 해요. 헬창 비슷한 수준으로 약간
몸이 근질근질해서 운동하려고 뛰기라도 하게
푹서 운동을 팔아입고 한 30분 조깅을 했는데 조깅을 하다 보니까 그
마을 내일 약간 창고 비슷한 건물 있는데 그게 약간 10m 10m
가로세로 이런 식으로 일종 약간 헬스랑 비슷한 건물이더라고요. 안에
있을 것도 다 있고 이게 아 스텝들이 말해 좀 그 짐인가 보다. 그래서
들어갔죠. 어차피 조깅은 했으니까 몸은 좀 약간 풀렸고 몸도
근질근질하고 그래서 들어가니까 약간 먼지는 꼈더라도 있을 거 다 있고
벤치프레스 스쿼트랙 다 있고 저는 뭐 불평할 수가 없었죠. 그래서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제가 운동에 빠지다 보면
시간을 체크를 안 해요. 한마디로 무가지경으로 그냥 운동을 하기 때문에
제가 그때 들어간 시간이 한 7시 그 정도인 거 같은데 이제 갑자기 문
밖에서 짓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갑자기 문 밖에서 개 짓는 소리가.
근데 딱 제가 생각이 들는 거죠. 아니 얘네 늑대견들이 아직도 집으로
안 갔나? 근데 밖을 보니까 이제 해가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창문을
통해서 보니까 약간 깜깜해지면서 개들 입장에서는 저한테 나오라는 건가?
얘네가 왜 나한테 지저되지? 그랬으면 그냥 무시했죠. 그래서 불 좀 켜고
계속 운동하다 보니까 좀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얘네들이 진짜 바깥에서
미친 지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위는 왜 이래? 그러니까 제가
시간을 체크를 했어요. 아 잠깐 이거 너무 늦어서 이런 건가? 창고 안에
시계를 보니까 9시가 더 된 겁니다. 아까 금기상이 9시 이후에는 밖에
나오지 말라고 추장이 당무를 하셨죠, 저한테. 그래서 딱 드는 생각이 아,
이거 지금 돌아가야 하나? 근데 제가 아직 운동이 루핑이 끝나지 않아
가지고 헬창들인 아실 겁니다. 마지막 몇 세트를 기억 끝내고 싶기 때문에
안 그러면 운동 못 한 것 같아서 그땐 제가 뭐 무식한 건지 겁이
없었던 건지. 근데 제가 느끼는 그 문 열고 나와 가지고 말했다니 또
가. 왜 나한테 이렇게 기조를 난 안에 있는데. 근데 얘네들이 계속 개
특에 끼 막 이런 소로 걱정되면서 얘네가 안 움직여. 그래서 알아서
가겠지 하고 들어와 가지고 남은 세트를 꺼내려 하는데 갑자기 그 창문
다 끌어가고 지나가더라고요. 뭔가 약간 그림자 비슷한 거라고
해야. 근데 저는 그냥 새나 한 마디 있지. 맞겠지. 그게 불빛에 반사돼
가지고 그래서 뭔가 혹시 몰라서 야생 동물일 수도 있겠다 체크를 해 봤는데
예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그 주변에는 그래서 뭐 하나 알아친 거는 진짜
깜깜하더라고요 돌이님 인간의 손이 같이 하는 이런 데는 이게 해가지면
말 그대로 치르 그 자체입니다. 맞죠? 나무들도 높은 데다가 달빛이
안 들어와요. 아예. 그러니까 제 주변에는 그냥 치흙 같은 어음이에요.
근데도 얘네이 늑대견들 그 눈이 밖에 보이더라고 얘네가 아직도 기다리는
거예요. 제가 나오니까 얘네들이 바지 이런 손 이런 걸 약간 물면서 빨리
따라라고 당기더라고요. 예. 그래서 약간 저도 부해지기 시작했죠.
동물들이 본능적으로 이렇게 위험을 느끼는 뭔가가 있잖아요. 그래서 전
주변에 뭐 곰 한 마리나 있나 아니면 얘네가 이르는게 이유가 있겠지 하고
얘네한테 그냥 끌리듯이 그냥 잘 봤죠. 얘네가 그냥 팔 한 발씩 물고
저 그냥 잡아 당겨 가지고 근데 이런 치흙 같은 얼음 쪽에서 가는 길이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나마 얘네들이 보직적으로 두 명을 둘러 싸고 옆으로
몇 만에 제 후방에 이렇게 저 약간 호흡하듯이 갔는데 얘네들이 미친 듯이
지저되더라고요. 막 주원을 보면서 아니 더 빨리 가라나 얘네가 그래서
이제 걸어가다가 다시 뛰기 시작했죠. 근데 그렇게 한 1% 정도 뛰었어.
그러니까 제 앞에 한 20m 앞에 사람 형체가 한 다섯 명 정도가
보이더라고요.이 시흙이니까 너무 깜깜해져. 근데 사람인 거는
알겠어요. 멀리서 보면이 사람 팔다리 머리 형태로 이렇게
보이는데 자세히 보니까 그 사람들과 어둠 사이게 형상 테두리라요. 이거
뭐라고 표현하기가 힘든데 이게 그 테두리가이 사람들이 마치이 어둠에 한
분처럼 보인다고 해야 하나? 제가 설명을 잘 못 하겠는데 퍼지마 조각이
있잖아요. 조각 사이에 틈을 갈아끼고자 이제이 한 그림이 완성되는
거죠. 그이 사람 형체가 그 퍼즐 조각 재개인 그런 걸로 해야 털 조각
하나하나씩 그 이게 어두운 한 퍼즐이라면이 형체들이 약간 그 퍼즐
한 조각 그런 정도로 밖에 이게 설명이 안 돼요. 제가 이런 일은
처음 겪고 봐 가지고 진짜 이렇게 밖에 설명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게 사람이 맞나 약간 이런 생각이 들긴 하는데 제 주변에 늑대 몇
마리들이 그냥 앞으로 끼더라고요. 그냥 달려들듯이 그 형체들한테.
그래서 뭔가 알았죠. 아 저거 사람은 아닌 거 같구나. 그래서 저도 생존
본능이 약간 생겨 가지고 저도 그땐 그냥 전력줄 썼습니다. 저 앞에
뭔지는 모르겠다. 근데 어떻게 들고 가면은 뚫고 하겠지. 근데 얘네들이
저 뚫고 하니까 약간 옆으로 스멀스멀 사라지더라고요. 그 어둠 한 분이
되듯이. 그래서 알았죠. 아 사람이 아니구나. 사람이 뭐 저렇게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빨리 숙소를 돌아갔고 어떻게 해서 그 늑대견들의
안내를 받으면 문을 잠궜죠. 숙소에 들어가서 저랑 같이 온 캠프스텝
파트너는 뭔 일이냐고 제가 땀이 범벅이 돼 있으니까. 근데 제는
그랬죠. 아니 뭐 단문도 아니라고 그냥 운동 좀 세게 하고 갖고 걱정
안 끼치고 싶어서 그리고 주말도 끼고 이제 그냥 별로 뒤숭한이를 안 만들고
싶어서요. 그 밤은 별 일이 없었고 날 일어나서 제가 이제 이웃한테 몇
명 물어봤어요. 이러저로 해가지고 이런 일이 있었는데 이거 혹시이 말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요? 그러니까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 그냥
그 네가 잘못이지. 추장님이 분명히 말하지 않았냐고. 9시 이후에 나가지
말라고. 혹시 근데 그런 동물들이 여기 있나요? 약간 곰들이라도
사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래 여기 큰 곰들 많다. 걔네들이 나 앞에서
공격하러 나가 늑대들 보고 도망간 거였지. 약간 이런 식으로 말을 한
거예요. 우리도 야행성 동물 때문에 밤에는 안 나간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결국 잘못이지. 그래서 저도 곰이었나? 근데 제가 생각을 해
보니까 도움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돌비님이 멀리 앞에서부터 뭔가 형체가
보이면은 사이즈가 작잖아요. 제가 그리고 다갈수록 점점 커지고 생각해
보니까 인간 그 형태들이 한 1m 정도밖에 안 봤어요. 제가 처음에
봤을 때는. 근데 제가 다갈 때도 커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1m 그 높이로 계속 가까이 가도 변화가 없으니까 이게 동물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제가 그래서 약간 좀 비흥승한 마음으로 뭐 여기 사람들이
그러니 그러겠지 하고 갔어요. 그리고 그날 동네를 좀 돌아봤죠. 근데
그다니면서 밖에 나와 있는 사람들이건 좀 나이가 드신 마을의
장로님들이건 저를 보고 이제 저 인사도 했고 근데 몇몇 분들은 제
인사를 그냥 무시하시더라고요. 왜냐면은이 나이 드신 원주민들
세대에서는 아직도 외지인들 경계나 약간 혐오가 있어요. 왜냐면 결국에는
자기들의 나라인데 캐나다가 아무래도 이민국이고 다 문화적이다 보니까
이곳저곳해서 막 오는 사람들 싫어해요. 너들이 왜 우리나라에 와서
살고 있냐? 이런 식으로. 그래서 제가 돌아면서 인사를 해도
그냥 무시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뭐 그러겠지 하고 하는데 이상하게 제가
어제 봤던 그 늑대견들이 저한테 그래서 가까이 안
오더라고요. 전 그냥 어제 본 애들인데 그래서 멀리서 손 흔들어
얘네들이 그냥 약간 때려부는듯한 느낌으로 그냥 멀리서 부구먼 있지
절대 가까이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러나? 어제 내가 한 9시에
늦게 있어서 쟤네가 나한테 화났나? 약간 이런 식으로. 그래서 그렇게
넘겼죠. 음 하여튼 다시 숙소로 돌아왔는데 어떤 사람이 저희 숙수로
눈을 줄였어요. 그래서 나가보니 거 여자더라고요. 한 11살 정도 돼
보이는 얘를 돌순이라고 그냥 할게요. 이름은 말을 못 하겠고 그 마을 유
집에 사는 아이인데 얘가 자기를 소개를 하더라고요. 자기는 매년이
여름 캠프 참가하고 자기가 여기 선생들 숙성인 걸 알아서 자기가
나한테 뭔가 말해 주러 왔다고 아까 자기 부모님이랑 제가 하는 말을
들었때 어제 밤에 일어난 일 무슨 그 검은 형체예이 돌순이가 하는 말이
자기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부모님과 마을 사람들 모두가 하는 말을 언제
한번 들었대요? 제가 제 정신으로 어제 밤 돌아온게 다행이라고 이게 뭔
소린가 해가지고 너 지금 나 장난치는 거지. 내가 여기 괴로운 사람이라서
얘는 근데 절대 장난이 아니라 그러다고요. 내가 돌아간 뒤에 자기
부모님이 저 사람 어떻게 재정신으로 돌아간 거야? 막 이런 식으로 막
해가지고 걱정이 돼서 저한테 약간 당부를 하고
살아갔어요. 그래서 뭐 그 이후로 한 말이 없었습니다. 그 캠프는 지정됐고
한 한 달 동안 내일 애들이랑 지나면서 바꾸고 피곤하고 그리고
중간중간에 또 이제 캠프하면서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나 아이들 데려온
부모님들 보호자분들께 물어봤죠. 가끔씩 제가 겪은 일이 혹시 뭔지
아시나요? 그니까 하나같이 그냥 그거 동물 잘못 본 거 아니냐 이런 식
반응이더라고요. 근데 그렇게 하나같이 한입으로 말을
해놨으니까 저는 오히려 뭐라고 할까? 이게 뭔가 숨기는게 있다. 직감적인
느낌이 들었죠. 어 뭔가가 있다. 근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고 있고요.
여전히 궁금한 거는 늑대인들은 저를 피하고 그래서 뭔가 있다 생각을
했는데 모르니까요. 제가 한 달 정도 지나고 한 8월 초주 학생 한 명
아버지분께서 저한테 언제 한번 심심한데 이번 주만에 같이 낚시를
가자고 초대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것도 좋은 경험이나 전 사냥 낚시를
제 인생 그때 해 본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 이제 따라갔죠. 전 좋다고
따라갔고 이제 간 사람이네 명이었어요. 저하고 그 아버지분
그리고 그 아버지께서 하시는 지인 두 분. 따라가 가지고 이것저것 하고
장비도 사고 낚싯 때도 사고 캐나 원주민들은 자영적으로 원주민 권리라고
낚시와 사냥을 언제든지 할 수가 있어요. 일반 사람들과 달리. 그래서
장비를 맞추고 지인분들과 만나는 순간 그 지인분 중 한 명이 제
기억으로는 60대 중반 정도 돼 보이는 남성분이셨어요. 나이가 좀
약한 있으신 그분이 저를 딱 본 순간 진짜 표정이 종이 일그러듯이 막
일그러지더라고요. 전 처음 보는 분인데 그래서 아니이
사람이 노골적으로 이렇게 나한테 혐오감이나 증우심을 이렇게 표출하나?
그래서 전 약간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뭐 그래도 악수하려고 했죠. 이렇게
뭐 만났어 반갑습니다. 근데 이분 표정이 약간 아니면 후기싱 비슷한
표정이 있더라고요. 아니 그냥 내가 또 외진이나 싫어하는 건가 넘어갔고
이렇게 그날도 하고 운좋게 동물도 몇 마리 사랑해서 잡고 했는데 중간 쉬는
시간에 맥전나씩 때렸죠. 그녀에서 근데 아신 지인분이 갑자기 말하고
싶다고 한쪽으로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저쪽 다른 나무 그늘로. 그래서 뭐
다른 두 분들은 괜찮다 하고 좀 따라갔더 이분이 나한테 할 말이 뭐가
있지? 그래서 딱 떨어져서 좀 아무도 안 보이는 범불 사이 이런 데서 딱
멈추시는 거예요. 그래서 딱 절 마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야 지금
너한테 두 명 붙었어 이러는 거예요. 아니 이게 좀 그랬죠. 이게 너 지금
뭔 생각인가? 두 명이 붙었다니. 전 멍때리고 있었는데 그분이 다시 하시는
말이 너 밤 9시 지나고 나갔었지 그 마을에서 그래서 아니 어떻게 하나
이분을 본 적도 없고 약간 찔리기도 해가지고 좀 발을 했죠 아니라고 근데
그분이 거짓말 지금 요즘 동네 늑대들 다 너한테 안 당한 거 아니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죠 그날 늑대견들이 저한테 아예 그냥 제가 병이라도
걸렸듯이 가까이 오지를 않았다고 예 그래서 이분이 어떻게 그걸 아시지
그러니까 제가 아니 뭐견이니까 자기 영역심이 강하니까
저를 경계하는 거 아닐까요? 그러시 하니까 이분이한테 말씀하시고요. 너
지금 나한테 제대로 내가 한 번이라도 밤 9시에 나간 적 있어? 없어?
그래서 제가 어쩔 수 없이 이거는 인정을 했죠. 네. 한 번 9시나고
밤이 있은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분이 이제 화를 내시기보다는 걱정된
말로 너 왜 그 경구를 했는지 알아? 왜 그 금기상 있는 줄 알아? 그
마을 비밀 너한테 알려준 사람이 있어? 그러니까 아니 비밀 이건도 뭔
말인가? 그러니까 하는 말이 아니다. 아니다. 약간 혼자 말로 그런 비밀은
차리 모르는게 낫겠지. 그러면서 한 마디 더하시고 돌아가시더라고요.
뭐라고요? 여기서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앞으로 매일 절대 밤 9시에 더
이상 나가지 말고 네가 하는 그 캠프 이해 긴절하게 애들한테 대하고
해가루지고 내가 너를 위해 해줄 수만 이거밖에 없어. 나머지는 너의
묵시야.서 돌아가시더라고요. 예. 그래서 아니 내가 더 잘 케어해 주고
관리해 주고 가르쳐주고 이런 거를 약간 거는 식으로 협박한 건가 저도
상당했죠. 근데 마을의 비밀 그게 좀 약간 걸리더라고요.이 비밀을 알려준
사람이 있냐? 근데 비밀 그런 말 자체가 언급이 안 돼서 뭐 그날
이후로도 약간 질문만 잔뜩 있지 막상 답은 없고 답은 한 달 동안 그냥 할
일 했어요. 캠프 했고 그냥 여기 마을 사람들이 그냥 나한테 다 안전히
지내면서 애들한테 잘 배주라고 한 말이나 보다 하고 그냥 한결 한결
흘렀죠. 이제 캠프 마지막 날이 지났습니다. 그다음 날은 제가 돌아갈
날이죠. 이제부터이 모든 일들이 설명이 되실
겁니다. 제가 학교 건물에서 청소도 하고 진도 다시 싸고 하는 도중에
손님 두 명이 그 건물 오시더라고요. 제 교실로. 그 한 분은 마을
추장분. 그리고 그 나머지 한 분은 제가 만났던 그 지인분이셨습니다.
예. 그래서 제 교실 안을 보고 저밖에 없는 걸 딱 보고는 문을
닫으시고 딱 처음 하는 말이 인사도 아니고 그 지인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아유이 친구는 그래도 스스로 어떻게 해결했네.
뭘 해결했다는 거야? 그래서 전 그러니까 이제 그 옆에서 추장이
하시는 말씀이 내 옆에 있는 이분 예전에 네가 만났다고 한번
하시더라고. 이분이 여기 영어로 말하자면은 샤먼은 아니신데 이분의
증조 할아버지 할아버지 때까지가 그 케머니즘을 약간 담당하신 분이래요.
오. 근데 이분은이 영한이라고 하나요? 그 연기가 세지가 않으셔
가지고 그런 일을 직접 하시는 않지만 일 받는 사람들이 안 보이는 것은
많이 보실 수가 있대요. 약간 심령술사 비슷한 뭐 그런 일을 한다고
해하나? 그래서 그 최원이 좀 가압을 멈추셨지만 그 영적인 감이 뛰어나셔서
이런 기계 현상이 일어나시면 마을마다 돌아다니면서 뽑기도 하시고 그런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한 달 전에 제가 이분과 같이 낚시 사냥하고
그다음날이 추상분을 찾아오셨대요. 지분께서. 근데 이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저를 보자마자 제 얼굴에 낙인이 두 개가 새겨져
있더래요. 낙인 비슷한 게. 그래서이 나귀는이 원주민 문화 자연적인 존재라
부르는 이게 shadow people이라고 한마디로 그림자
인간들 약간 그런게 있어요. 예.이 그림자 사람이 생기는 일종에 약간
너는 이제 우리의 목표물이다. 이런 식으로 표시를 해 놓는 거래요. 예.
너는 이제 우리가 해꽂지를 할 것이다. 뭔가 잘못해 가지고 그래서
이때 같은 거도 뭐 약간 어버하고 지금 마지막까지 좀 이거는 아닌 거
같네요. 좀 장난이 좀 심하시네요. 그러니까 그다음부터들은 말이 진짜
소름 듣게 되더라고요. 그 지인께서 옆에서 말하시길 너 내가이 마을의
비밀에 대해서 아냐고 물어본 거 기억나? 그때 제가 말씀드렸죠.이
마을 중에 저한테이 비밀에 대한 걸 말한 사람이 있냐고 전 모르죠.
그래서 딱 그러더라고요. 내 말 잘 들어.이 마을의 역사는 피해 역사야.
몇백년 전까지만 해도이 주변 마을들,이 모든 원주민 구역 마을들이
한 마을, 한 공동체, 한 구족으로 살았어. 근데 이제 백인들이 유럽에서
온 이후 우리 교상님들은 많이 사랑하시고 그다음부터는 쫓겨다니고
결국에는 쫓고 다니는 거 요즘 우리는 그분들을 위한 요자리를 제대로
말씀드리지도 못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돌아가신 분들을 그 자리에서
그냥 모두 묻는 거야. 그래서이 땅 아래 우리 조상님들 몇 명이 묻으셔
있다고. 네가서이 땅 바로이 마을 아래.이 마을 자체가 우리를 통해
공동묘지라고. 와 그래서 우리가 지금 있는 구역 그리고 제가 있는 그
마을하고 마을 주변에 서쪽과 북쪽에 다른 마을도 있었어요. 반경 한
100km 가까이 되는 구역이었죠. 그분이 그러더라고요. 그 말 모두들
땅을 파보면은 우리 교상들에요 한 몇십만 명 나올 거라고이 구역 전체가
원주민 사회에서는 알려진 공동묘지라고요. 그래서 그분 중에는
유럽인들과 싸면서 전사하신 분들도 있지만 병으로 돌아가신 분들 그리고
굶어서 아사하신 분들 등등 결국에는 돌아가신 분들이 다 슬픈 이유가
있었어요. 그래서 결국에는 우리가 그래도이 위에 살자 교장님들의 아래
묻혀 계기는데 우리가 그래도 여기 있어야 예상님들의 영을 좀 기릴 수
있고 우리가 케어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여기이 마을에 있는 거라고
근데 여기서 저 이제 얘기가 약간 슬퍼지는데 여기 묻히신 분들 적지
않은 수가 어렸을 때 10대를 못 넘기고 돌아간 아이들이래요.
1800년도쯤에 생긴 헤다이 레지셜 스쿨이라고 약간은 그 원주민
기술학했네요. 이게 케화 정부에서 강제로 원주민 아이들을 10대 그리고
10대도 안 된 어린 아이 유치원생들 나이가 그렇게 될 거예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 그 정도 애들을 집에서 강제로 그 부모한테 뺏어서
이런 소위 학교라고 하는 시설로 데려온 거예요. 이제 너희는 우리
문화를 배우고 너희 원주민의 문화는 잊어야 한다. 영어를 배우고 우리처럼
입어야 하고 우리 음식을 먹고 우리가 하는 일을 하고 그래서 끌려가서 많은
학를 당하고 이제 거기서 굶어 죽은 아이들도 많이 있고 아무래도 위생이
좋지 않다 보니까 많은 질병도 죽었고 아니면은 온갖 육체적인 그런 거
아시죠? 그런 걸로 인해 죽은 10대 아이들이 시를 돌려보내는 거예요.
그냥 죽었을 때. 그러니까 한번 아이들을 부모한테서 떼내면은 다시
돌아올 때 죽어서 다시 문하는 거예요. 와. 예. 그래서 그
아이들도이 땅 밑에 묻고이 그림자 사람들은 모든 이런
혼이 서인 사람들의 영이고 나 같은 외지인들이면 옥수하려고 무조건 낙인을
세우려고 그냥 눈에 불이켜진다고요. 네. 아무래도 자기들이 겪은 안 좋은
과거가 있으니까. 그래서이 낙인이 아직도 뭔지 모르니까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긴 설명 아니고이 낙인이 결국에는 목숨을 정하면은
사람들의 정신이 슬슬 미친대요. 네. 그래서 스스로를 해하거나 아니면은
다른 사람들을 해 돼서 끝이 안 좋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내드린 그
뉴스 사이트 보셨죠? 돌비님. 그 어떤 사건이 일어난 이유 그 제가
했던 마을 주변의 마을에서도 24살 청년이 15살 여자아이를
살인데 경찰 진술에서는 물론 어 이거는 핵도 안 되죠. 근데이 청년은
자기가 그 그림자들이 자기 몸에 빙이 돼 가지고
자기 의지가 아닌 식으로이 여자아애를 살했다 헐 이러더라고요. 근데 뭐
경찰 수사중에서 그 말 듣겠습니까? 근데이 진술을 같이 들으러 간
사람이이 지인분이셨어요. 그 나이신. 그러니까 얘는 몇 년 동안 아주
유명한 청년이었다고. 알코올 중독에 마 중독에 그래서 사람들도 별로
시승이 안 좋고이 낙인이 새겨진 거라고이 그림자 사람들이 너는 인생을
제대로 살지 않고 있으니 우리가 끝을 내주겠다. 그래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하네요.이 살 사건은 제가 그 마을에 도착하기 불과 12일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와. 여기 써 있기로는 섀도우 피플이 자기에게
시켰다고 했다고 하네요. 네. 사을 하라고. 그래서이
샤머니슨이 원주민 문화 같은 경우에는 한 9시로 이제 이런 영적인 존재들이
쓸 수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밤 9시에 나가지 말라고 했던 것이고
제가 그때 그걸 무시하고 밖에 있어 가지고 낙인이 찍힌 거라고. 근데
처음에 봤을 때 이상한게 보통이 낙이 한번 찍히면 사람들이 오래 못
간대요. 그러니까 예. 길어봤잖아. 일주일 2주일 그 사이에 일이
난다고이 그림자 사람들이 목표물한테 어떻게 사단을 낸대요. 그래서 그분이
저를 처음 봤을 때이 낙인들은 한 달 이상이 된 거 같은데 얘는 왜 이시
멀쩡하지? 그런 생각이든 거예요. 예. 얘는 왜 아직 해꽂지로 안
당했나? 그래서 그런 질문이 머리에 한 순간 캠프 선생이라는 걸 딱 듣고
아 그래도 애들이랑 이러다 보니까 아 뭔가 다를 수가
있겠구나. 그래서이 낙인을 아직은 나한테 세개는 치면 아직 나한테는
해가 안 간 걸 수도 있겠구나. 그래서 저한테는 그분이 그러다고 약간
놀랐다고 이렇게까지 악인을 지키고도 제정신으로 가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래서 한 말이 그거 같아요. 네가 그냥 매일 하는 일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면은 잘 될 수도 있을까라고 그 뜻이 바로 이제 그
낙인을 없애 줄 수 있다는 뜻이었대요. 제가 애들이랑 잘하고이
섀도우 people플 저한테 낙인 새긴 그 낙인이 짜대요. 그러니까이
낙인을 새기는 그 영가라고 해야죠. 섀도 큰 존재일수록 인의 크기도 큰데
저한테는 인이 작았 약간 어떤 10대 초반대 정도 되는 그런 영가 생긴
것처럼 크지 않은 낙인인데 결국에는 그렇게 된 거죠. 그래서 그 사람이
저한테 애들한테 잘 해 줘라. 당번 또 그 이유였대요. 그래서 네가
오늘까지 캠프 끝까지 이렇게 잘 된 거 보면은 결국에는 내 일을 잘 한
거네. 다행이다. 그리고 그 말씀하시고 딱 한 마디 더
하시더라고요. 예. 아, 그리고 여기 왜 너희 모든 집들이 늑대견들을
키우는 줄 아냐고. 오, 그리고 왜 그 늑대견들이 너 그날 밤 9시에
있더니부터 그냥 너를 뭘는지 아냐고.이 원주민도 부족이 여러
부족이 있어요. 이름이. 그렇죠. 그 부족 중에 제가 있었던 그
마을에서는이 클랜이라고 약간 단체라고 할까요? 그 저희가 따르는 그 시비
지신처럼. 근데 얘네들은 태어나면 정해져 있으이 그게 그 국무 일곱
마리 중 한 마리래 한 마리 그 단이라고 하지면 늑대는 늑대단 뭐
거북이는 거북이단 이런 식으로 그래서 제가 있던이 마을이 그 우루단이래요.
늑대단 그래서 사람들이 그 늑대 견들을 하나같이 기우는 거였다고
일종에 수호신 비슷하게 지켜 달라. 어네 지켜 달라고. 그래서 처음에는
저한테 반갑게 했다가 제가 집에서 9시 이후로 있었던 그나후 늑대견들이
저한테 그렇게 경계했던 이유가 그 낙인 때문이래요. 그렇겠죠. 예. 그
낙인을 보고 늑대되는 그림자 사람들을 볼 수는
있는데이 낙인을 보고 이제 아 너는 어차피 목표이니까 우리가 더 이상
부어줄 필요가 없구나. 오게 멀리 한 그래요. 그냥 얘는 어차피 곧 어떻
못 나는데 그래서 뭐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이 지인분이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나 같은 웰진이 이렇게 목표물이 된 후로 아무일 없이
돌아가는 보면 다행이라고 이게 결국에는 베스트 엔딩이라고요. 와.
네. 그래서이 섀도우 people플 저도이
마을 사람들 모두 제가 뭐 이렇게 그날 밤 일어난 이후 그냥 야생동물을
봤다 헛것을 봤다고 하는 것도 원래는 그냥 취시한 거래요. 저한테 안 달려
주려고. 그리고 그날 이후로 마을 장로들 추장이 모여 가지고 긴급 회를
했대요. 혹시나 저한테서 이상한 증상이나 행동이 보일 경우 그냥 저를
몰려 보낼 거라고 비행이 되고서. 네. 예. 그래서 그날 이후 저는
이렇게 설명을 듣고 다시 제가 사는 곳으로 돌아와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저는 아직도 별 탈 없이 잘 살고 있고이 대화는 제가 누구에게도
나누셨는 얘기예요.이 돌비라리 처음 제가 나눈 경험입니다. 어 진짜 잊을
수 없는 경험담이네요. 제가 들었던 뭐 대화 등등이 모든
경험이 저는 이렇게 영한 영역이 전혀 없어서 저 아직도 이게 사실인가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 뭐 찌고 차는 고스톱판인가 약간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음 한 가지 제가 그래도 확신할 수 있는 건 그날 제가 그 말을 했던
마지막 날 아침 떠나기 전 그 마을 늑대들이 다시 저를 따라와
주더라고요. 와 나긴 풀려서 그래서 그 늑대들이
제가 차를 탈 때까지 막 꼬리도 흔들고 뭐 반겨주고 약간 저한테 약간
호위적인 그런 모습을 보인 거 자체가 제가 겪은 일이 진짜 가짜였을까요?
아니면 이게 저한테만 약간 제가인지를 못 했던 사실일까요? 저도 아직도
궁금하네요. 야, 이건 지금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다. 진짜로 그니까 이런
소재를 들어본 적도 없고 그니까 사실상 저희 시대로 진행하다 보면 그
낙인이라는 거는 한두 번 정도 나왔어요. 근데 야, 이것도 해외
캐나다에서 특히나 이제 원주민들이 있는 그 마을에서 거의 그 낙인을
찍히면 살아 돌아가기가 힘들다거나 반 미친다거나 좀 그런 현상이 무조건
있었는데 그걸 피해 가셔서 이렇게 이야기를 들려 주실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브로도님. 그렇죠. 제가 진짜 처음 들어보는 이유고 다른
이야기처럼 큰 한 방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한번 라디오에서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아 너무 이야기 잘해 주셨고 가뜩이나 해외에
올해 사셨기 때문에 이제 한국말을 쓰는 그런 윈도우스가 좀 높진
않잖아요. 네. 제가 어렸을 때 한국에서 와서 이민을 집에서는
가족들이랑 한국말을 최대로 해요. 근데 제가 아무래도이
형상시 의사 소통은 영으로만 더 자주하다 보니까 제 발음이나 억양
이런 것들 다 감안해 주시고 들어준 시청자분들 돌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닙니다. 정말 전달을 잘해 주셨고 또 말씀대로 이렇게 스토리를 들려
주시다 보면 굉장히 또 어려운 부분이 많잖아요. 근데 이야기를 너무나 잘
전달을 해 주셨고 아마도 진심이 통했던 거 같아요. 프로도님이 그
곳에서 캠프를 하시면서 어린아이들을 가르쳐 주셨고 진심으로 또 대해
주셨기 때문에 그 낙인이 제거가 되지 않았나 영들도 그걸 알 거예요.
분명히 진심으로 할 수 있다는 걸. 예. 그래서 오늘 포로도님의 이야기도
너무나 뭐 좀 기묘하면서도 정말 정말 섬뜩하게 들었습니다. 아유, 너무
감사드리고 프로도님. 다음번에 혹여라도 캐나다에 어떤 일들이 있거나
무서운 일을 겪으신 적이 있으시면 캐나다 담당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네. 레전드다. 진짜 일단은 그 섀도우
피플 지금 저한테도 기사 주신 거에도 섀도우 피플이 시켜서 자기는 그렇게
사람을 해했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기사도 있고요. 그리고 야 그
마을에서 9시 이후에 나가지 말라는 이유가 분명히 있었네요. 그래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왜 낙인이 시켰을까? 잘못을 한 건 아닌데 그냥
외진인이어서 아니면 진짜 진심으로 아이들에게 잘했기 때문에 그 낙인이
걷어졌을까요? 그건 정확하게 모르겠죠. 하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꼭 남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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