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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본사가 알려준 AI 활용 가이드 8가지(자료 무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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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인원제한 AI 커뮤니티 입장하기 https://open.kakao.com/o/gR1g0Qph 김이솝의 뉴스레터 보러가기 👉https://maily.so/aiguideforme/posts/32z8w46pzn4 0:00 이런 적 있었어요? 1:11 먼저 알아야 하는 내용 2:13 첫 번째 2:59 두 번째 4:29 세 번째 5:27 네 번째 6:19 활용사례1 7:41 활용사례2 8:35 다섯 번째 9:41 여섯 번째 10:52 일곱 번째 12:03 여덟 번째 13:56 여기까지? 👇인원제한 AI 커뮤니티 입장하기 https://open.kakao.com/o/gR1g0Qph 김이솝의 뉴스레터 보러가기 👉https://maily.so/aiguideforme/posts/32z8w46pzn4
자막

그냥 평소처럼 AI를 그냥 쓰고 있는데 뭔가 턱 막히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AI 쓰는 걸 멈췄습니다. 멈추고 딱 뭐만

했냐면요. GPT, 구글, 클로드 이런 AI 회사들의 공식 프롬프트

가이드 문서를 싹 다 읽었어요. 그러고 난 다음에 친구가 GPT한테

물어봐도 답을 제대로 안 해 준다고 해서 제가 도와주려고 쓱 봤죠. 근데

너무나 무서웠던게 한 눈을 어떻게 써야 될지 바로 보였어요. 그때 딱이

생각이 들었죠. 난 이제 AI를 진짜 제대로 쓸 수가 있겠구나. AI

세상에 나도 두쳐지지 않으려면 뭐라도 해야겠는데 막상 GPT 사용해도 진짜

도움되는 답변이 안 나오지 않나요? 그렇다면 주목해 주세요.이 영상이

바로 그런 당신을 위해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이제 정답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좋은 답을 받으려면 좋은 질문을 해야 돼요. 그리고 그 질문을

우리는 프롬프트라고 하고요. 저도 AI를 가르쳐 주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이렇게 어떻게 GPT한테 질문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들이거든요. 그래서 구글, 클로드 GPT의 공식 문서를 기반으로 싹

정리했습니다. 이번 영상 보시면 GPT에게 어떻게 질문해야 될지

10초만에 떠오르게 되실 거예요. 끝까지 보시면 프롬프트뿐만 아니라

어떻게 AI를 써야 하는지 확실한 답도 얻어 가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에서 해당 가이드와 프로포트까지 무료 나눔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프로포트 마스터 꿀팁 여덟까지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김희소의 완벽한 프롬프트 가이드 애정 활용법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프롬프트가 뭔지를 알아야겠죠.이 이

용어 자체가 낯선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프롬프트는 뭐냐면은

우리가 AI한테 계속해서 질문을 하잖아요. 그 지시문 자체를

프롬프트라고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여기 보시면 여기 적힌게

프롬프트입니다라고 적어 놨죠. 저기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을 프롬프트라고

생각을 해 주시면 되고이 프롬프트를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서 어떤 답변을

받을지도 정해지기 때문에이 프롬프트라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겁니다. 그래서이 중요한 프롬프트를 더 잘하기 위해서 나온 학문이 바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학문인데요. GPT 같은 언어 모델들한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이 지시문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가 이런 것들을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논문도 여러 가지가 나와 있고이 논문을 기반으로

뭐 GPT라든지 클로드, 구글 이런 데에서 프롬프트 가이드를 내놓는

거기도 해요. 그래서 오늘은이 세 가지 회사에서 내놓은 프롬프트

가이드를 기반으로 완벽한 프롬프트의 구성 요소네 가지와 거기에서

파생되어서 나오는 저만의 견해까지 섞어서네 가지 팁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중요한 거는 지시예요. 이거

너무 어떻게 보면 뻔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아무리 복잡하고 아무리 간단한 어떤 프롬프티든지간에이

지시라는게 제대로 내려지지 않으면은이 AI가 제대로 뭘 해야 되는지 인식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먼저 내가 질문을 할 때는 이게 어떤 지시인지를

생각을 하고 질문을 하는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지시는 한마디로 하자면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입니다. 보시면 운동의 입점을 세 가지 나열해 줘라고

하면은이 나열 해조가 지시에 해당되는 거죠. 그의 구체적인 예시로는 뭐

무엇 무엇을 설명해 줘. 무엇 무엇 목록을 나열해 줘. 어떤 글을 써

줘. 번역해 줘. 요약해 줘. 요런 내용들이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이

영상을 보면서 힌트를 얻어 가야 되는게이 지시입니다. 어떤 A

유튜버들이 어떤 식을 활용하는지 확인할 때 어떤 지시문을 썼는지만

파악을 해 봐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가 있어요.

다음으로 지시가 있으면은 그 다음으로 중요한 건 맥락인데요. 이거는 정말

많은 분들이 빠뜨려 놓는 거예요.이 맥락이란 어떤 거냐면 작업에 필요한

배경이나 상황이 무엇인가 이런 건데 예를 들어서이 강의를 예시로 들면은

GPT 잘 쓰는 강의한 알려 줘라고 이야기를 하면은 뭐 알려줄 수도

있겠죠. 근데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 보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해보는 거죠. 나는 1만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김유섭의 AI

가이드라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어.이 유튜브에서 AI 활용법을 가르쳐

주는데이 독자들을 위해서 프로포트를 어떻게 써야 되는지 잘 알려주는 그런

강의를 기획을 하고 싶어.이 강요하게 커리큘럼을 만들어 줘라고 이야기를

하면은 아까보다 훨씬 더 정확한 답을 낼 수가 있겠죠. 이런 식으로 맥락을

주입해 줌으로써이 GPT라는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끔 하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근데 이제 맥락은 굉장히 다양한 데서 쓰릴 수가 있는데요.

여기 오른쪽 상단에서 보시면이 정보를 참고해서 올해의 추세를 분석해 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죠. 근데 이런 데이터들을 줌으로써 내가 분석해야

될게 어떤 건지 굉장히 명확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어떤 보고서를

주고이 자료를 바탕으로 혹은 제품 상세 정보를 주고이 배경을 참고하여

이런 식으로 할 수도 있고요. 제품 상세 정보 이런 것들은 그냥 전체를

컨트롤 C 컨트롤 V 해도 괜찮고 아니면은 페이지 자체를 내보내기 해서

넣어는 것도 괜찮습니다. 인세를 누으면 그게 PDF로 나오거든요.

요런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다시 한번 알려 드릴게요. 아니면 해당 코드를

보고 아니면 나는 지금 어떤 어떤 상황이야. 그러니까 어떤 해결책에

대해서 알려 줄래? 이렇게 얘기하면은 훨씬 더 자세하겠죠. 현재 성적이

어떻다 그러니까 어떤 커리큘럼을 기획을 해 달라라고 하면 나에게 맞는

맞춤 학습법도 제한이 가능할 거고요. 다음으로 세 번째는 역할입니다.

요것도 어디에가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 한마디로 하자면 이런 거예요. 당신

20년 경력에 역사 교수입니다라고 역사에 대한 질문을 하기 전에

물어보는 거죠. 이게 어떤 입장에서이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가라는

내용인데요. 이게이 역할을 지시를 하면은이 페르소나가 특정한 전문가의

역할을 받아들여서 그 관점에서만 답할 수 있게 되겠죠. 이거 조금 더

전문적이거나 어떤 한쪽 분야에서만 바라보고 싶을 때 질문을 하는게

굉장히 좋습니다. 내가 수학이 궁금해서 이거를 친절하게 답변을 받고

싶다라고 하면 수학 교사인다라고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럼 내가 어떤

마케팅 콘텐츠를 발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면 당신은 몇십년 경력의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이렇게 할 수도 있을 거고 아 내가 척추가

별로 안 좋아서 여기에 대한 의학적인 관점에 조언을 받고 싶다라고 하면은

척추 전문 정영과 의사라고 해도 괜찮고 아니면은 그냥 재밌게 이런

톤으로도 할 수 있어요. 짱구처럼 행동해 주세요. 이런 거는 굉장히

끔찍한 이야기들을 하겠죠. 혹은 내가 프로젝트를 맞고 있다면은 여기에

대해서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평가해 주세요. 요렇게 얘기할 수도 있겠죠.

다음네 번째는 형식입니다. 형식은 결과물이 어떤 방식으로 작성되는가에

대한 내용인데요. 보통은 그냥 지시에서만 끝내는 경우가 많은데이

형식까지 제대로 해 주면은 대답의 퀄리티가 확 올라가는 걸 느껴질 수가

있어요.이 포맷의 예들을 한번 살펴보자면은 답변을 표형로 작성해

줘. 표로 보면 훨씬 보기 쉽게 줘. 혹은 번호를 매겨 줘. 제이슨

형식으로 보여 줘. 캘린 형식으로 보여줘. 마크다운으로 출력해 줘.

요런 내용들이 있을 텐데 제이슨 형식만 말씀을 드리자면은 이거는

컴퓨터에서 알아듣기 쉽게 하는 그런 데이터 관리 형식이라고 보면 되는데

직접 한번 해 보시면은 어떤 건지 정확하게 알게 되실 거예요. 특히

GPT한테 어떤 자료를 넣을 때 제이슨 형식으로 출력해 줘 한 다음에

그 자료를 붙여 넣는게 더 효과가 좋습니다. 이런 방식을 활용할 수

있고 이게 말씀드리자면은 기본적인네 가지 형식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럼

여기까지 지루한 설명을 됐으니까 그럼 이거 어떻게 활용하는가? 요게

궁금하실 거 아니에요. 그래서 가져와 봤습니다. AI 카피라이터를 한번

만들어 보는 거예요. 내가 카피라이터를 만들 때 그냥 어떤 글을

써 줘라고 하면은 너무 포괄적이고 둥둥 뜨는 그런 글만 나타내잖아요.

그래서 한번 이렇게 봅시다. 당신은 스타트업 전문 마케팅 전략가입니다.

이게 말하자면 역할일 거고요. 제품 정보 20대 초반을 타겟으로 한 개인

예상 관리 모바일의 특징은 간편한 UX와 재미있는 지출 분석 피드백

제고 이게 맥락에 대한 정보가 될 거고요. 굉장히 잘 서놨죠. 예시는

조금 있다가 말씀드릴 거지만 다른 제품의 슬로건 이런 것들을 갖다

놓으면은 좀 더 프롬프트의 퀄리티가 높아지는 걸 확인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이제 지시가 나오죠. 과제이 앱의 특징을 살려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짧고 기억이 남는 슬로건을 한 문장으로 만들어 줘. 이건 이제

지시에 해당되는 거죠. 그리고 출력은 이런 방식으로 있는 걸 볼 수가

있는데 요런 방식으로 하면 훨씬 더 잘 나오게 됩니다. 한번 실제로 써

볼까요? 한번 모델은 4.5로 해서 한번 물어볼게요. 아까 거 복사 붙여

넣기 해서 기다려 보면은 이렇게 딱 한 마디만 나오는데 뭐 나쁘지 않지

않나요? 완벽하게 내가 원하는 것만 하나 딱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여기서 한 번 더 물어볼 수도 있죠. 왜 이런

식으로 하는지 알려줘. 이렇게 질문을 물어보니까 대답도 잘해 줍니다.

납득에 가요. 콜트 액션 이런 것도 있고 재미도 있고 혜택도 명시고 통과

감성도 있고 이게 위에 있는 다른 예시랑도 굉장히 일맥상통하는 부분들이

꽤 있는 거 같아요. 자,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그다음으로 다른 사례를

하나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I 메일 비서를 만들어 보는 건데요.

여기에서도 어떻게 프롬프트의 기본적인 요소들이 적용되는지 확인해 볼 수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처음은 당신은 5년차 기업용케이션 전문가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죠. 이게 역할 부여라고 확인할 수 있고이 맥락에서는

신규 거래체의 제유 제한 및 목적 뭐 지난주 전화통화 제한서 첨부 예정

이런 것들로 맥락을 넣어 놓는 거죠. 만약에 반목적으로 이런 업무들이

생긴다라고 하면은요 프롬프트를 복사해 가지고 매번 올 때마다 붙여 넣으면은

그게 자동화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지시문 그리고 어떻게 출력할지 메일

같은 경우에 출력 형식이 굉장히 중요하죠. 제목, 본문 뭐 이런 것들

어떻게 되는지 넣어 놓고 그리고 예시도 뒤쪽에 말해 놓을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인 내용까지 넣어 놓으면은 매일 비서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뭐 이거는 시험까지는 안

해 보겠고요. 다음으로 넘어가서 이제 남은네 가지 팁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보여 드릴 거는 예시인데요. 뭐 이거를 공식

문서에서는 퓨샷 이런 식으로 말하기도 하는데 저는 그냥 예시라고 얘기를

하겠습니다. 예시는 뭐냐면은 모델한테 딱 원하는 출력의 사례를 보여 주는

거예요. 아까 앞서서 보여 드렸던 AI 카피라이터 만들기에서도 예시가

딱 나와 있죠. 이런 것처럼 답변의 형식이나 스타일을 학습하도록 하는

건데요 위에 거는 무시해 주시면 되고요.요 만약에 퀘스 2 + 2는

엔 4 이렇게 하면은 그냥 퀘션 뭐 몇 더하기 몇 하면은 알아서 대답을

더하기로 해 가지고 결과를 이야기를 해 주겠죠. 그 아니면은 브랜드

이름을 만들어 주세요 하고 예시, 애플, 무지, 코스 이런 식으로 되게

감각적인 애들을 모아 놓으면은 아 이렇게 조금 감각적이면서도 힙하고

미니하나 이런 친구들의 브랜드 이름을 넣어 줘야 되겠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 이런 것들을 포함을 하면은 내가 딱 원하는 대로 결과를

내릴 수 있다라는게 좋은 점이에요. 뭐 이런 거 어떻게 직접적으로

활용하는가라고 하면은 내가 어떤 질문이 있을 때 그 질문을 여러 번

해보고 만약 괜찮은 답변이 나왔다 하면은 그거를 복사 해 놓으시고

다음에 같은 류에 질문을 할 때 예시로 넣어 주면 됩니다. 그러면은

알아서 이런 식으로 하면 되는구나를 알게 되실 거예요. 다음으로 번

살펴볼 여섯 번째는 COT 기술인데 이게 뭐냐면은 오브 thought트의

줄임 말이에요. 생각의 사슬이라고 번역하기도 하는데 이거는 AI한테

아주 길게 생각하게 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입니다. 한마디로

이렇게 프롬프트를 넣는 거예요. 단계별로 생각해서 답변해 줘. 이렇게

하면 뭐가 달라지냐면은 기본적인 AI 모델은 생각을 많이 하게 돼 있지

않아요. 왜냐면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은 그 본사에서 데이터 연산

자원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 거고 그거 다 비용으로 이어지니깐요. 근데

이거를 강제로 끌어내 가지고 최대한 많이 연산을 하게끔 만들어 주는게

바로이 체인 오브 thought트인데 단계별로 생각해서 답변해 줘라고

이야기를 하면은 더 오래 생각하고 답변을 하게 된다. 그래서 품질이

좋아진다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이렇게 이야기될 수가

있어요. 당신의 생각이 진행된 과정을 설명해 주세요. 뭐라고 하면은 어떤

어떤 이유로 이렇게 나왔다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아니면은 먼저 무엇을

해 주세요. 그런 다음 무엇을 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무엇을 해

주세요. 이런 식으로 AI가 생각할 그 과정을 하나하나 다 입력을 해

놓으면은 그 결과로 굉장히 정형화된 좋은 답변을 받을 수가 있게 되는

거죠. 이게 체인 오브트이고 내가 만약에 조금 많은 답변을 받고 싶다.

그리고 좀 더 정확한 답변을 받고 싶다라고 하면 체인 오브

thought트 생각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는

마크다운을 사용하는 건데요.이 마커다운이란 건 어떤 거냐면은 우리가

그냥 텍스트들을 보고 있잖아요. PPT에서 이렇게 글자를 키우고 굵게

하고 기울이고 이런 것들을 해야 되는데 이거를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도

일반 텍스트에 몇 가지 기호를 붙였으면은 그 서식이 장동으로 부여가

되는 걸 얘기를 하는데 노션 써 보신 분들은 굉장히 쉽게 이해가 되실

거예요. 이런 AI 모델들이 그냥 어떻게 줄글로 쫙 있으면은

지나다니면서 계속 헤매거든요. 어 이거는 뭐 어떤 말이지? 이건 어떤

말이지? 뭐 왔다 갔다 하면서. 근데 이런 식으로 마크다운으로 해서 어띠를

강조를 해 놓고 굵게 해 놓고 이런 방식으로 해 놓으면 딱 아 이거는

중요한 거구나. 아 이건 별로 안 중요한 부가 설명이구나. 요런 식으로

확인을 바로 할 수가 있다라는 거예요. 대표적으로 알아 놓으실 것만

여기에다가 제가 넣어 놨는데 샵을 앞에다가 넣어 놓으면 제목이고요. 그

결과로 요런 식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거 말고 이제 강조 굵게 별 두

개를 양옆에다가 놓으면은 요런 식으로 굵게 표시가 되는 걸 확인할 수 있고

별을 하나씩만 놓으면은 기울이 있는 표시가 돼요. 어, 여기에는 적용이

안 되어 있는데요. 아무튼 그렇고요. 여기 이렇게 앞에 대시를 해 놓으면은

이게 나열되는 식으로 되어 있고 뭐 1번 2번 하면은 순서가 나열이

된다. 뭐 이렇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크다우는 정말 복잡한

프로포팅을 할 때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애들 중에 하나예요.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데요. 이건 디자인하는

AI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굉장히 큰 영화를 받았습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AI를 활용할 때 굉장히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내가 순서를

나누어서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한꺼번에 많은 것들을 물어보면 AI가

그렇게 많은 것들을 통섭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거든요. 이건 말하자면

체인 오브 thought트를 아예 분리를 해서 생각을 하는 거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데요. 여기에서 도움이 되는 프레임워크가 바로 더블

다이아몬드 프로세스입니다. 이게 뭐냐면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해 나갈

때이 문제 해결을 해야 되잖아요. 이거는 발산하고 수렴을 하는

반복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어떤 정보를 찾아서 리서치를 하고 그 리서치

중에서 어떤 것들만 추여내고 그리고이 출연낸 것을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해서 다시 제품을 만들고 요런 과정이 반복이

된다라고 하는 거예요. 이런 것들을 머릿속에 집어넣고 지금이 발산인지

아니면 수렴인지를 생각을 해서 물어보게 되는 겁니다. 아주 구체적인

예시가 있는데 AI 활용법 강의 PPT 내용을 다 만들어 줘라고

하면은 별로 퀄리티가 좋지 않을 거예요. 아주 일반적일 거고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거죠. 근데이 중간중간에 인간이 개입을 해 가지고

쪼개서 단계별로 물어보게 되는 거예요. 첫 번째로 AI 활용법

강의를 해야 돼. 가능한 어떤 주제로 발표할지 열 가지를 추천을 해 줘.

이렇게 하면은 괜찮은 주제들이 나올 겁니다. 그럼 그중에서 주제를 하나

뽑는 거예요.이 디스코over 단계에서 끝나서 이제 디파인

해야겠죠. 5번 주제가 딱 마음에 들어 아 요걸 해야겠다. 그럼 그

주제를 기반으로 해서 목차를 작성을 해 줘라고 이야기를 하면은 다시

발산이 일어납니다. 어 이런 목차, 이런 목차, 이런 목차가 있을 수

있겠구나. 아, 근데이 목차에서 3번하고 7번은 마음에 안 들어.

그래서 세부 내용을 만들어 줘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은 세부 내용을

다시금 만들어 쫙 만들어 주게 되겠죠. 그리고이 세부대형을 만들고

제가 한 번 더 수정을 하고 난 다음에이 발표안에 수정할 점을 제한을

해 줘라고 최종적으로 얘기를 하면은 다시금 수렴하는 단계로 생각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게 저는 AI를 활용하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요. 여러분도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 본 프로포트 여덟 가지 팁과 그에 대한 강의 자료 세계의

AI 회사에서 나온 프로포트 가이드 부분 제가 댓글 링크에서 무료

나눔하고 있으니까 꼭 잊지 말고 받아가세요. 그리고 제가 영상을 보다

보면은 감사하다 그리고 도움이 된다라고 해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진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제 진짜 그럴 때마다

유튜브 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 영상을 자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꿈에 있습니다. 저는 AI는 자유를 가져다

주는 엄청난 혁신적인 툴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자유가 모두에게 해당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기술

발전이 그래 왔듯이요. 사회, 경제 인지적인 측면에서 누군가 혜택을

받겠지만 누군가는 오히려 불이익을 얻기도 하겠죠.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고 싶냐면은 그 자유가 모두에게 돌아가게끔 하고 싶습니다. 저는

누구나 AI로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한국에서 가장 큰 AI 활용법 교육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AI 때문에 언어의 장벽도 없어지고 있는만큼

해외까지 타겟하는 진짜 큰 회사예요. 제 말이 그냥 뭐 말로 끝날지 아니면

지독하게 집요하게 파워들어서 결국에 이어낼지는 시간이 지나보면 뭐 알게

되겠죠. 응원해 주시면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제 채널 아직 자가가 가지고 구독 안 하시면은 놓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저와 함께 계속해서 AI에 대해서 알아가고이 세상에서

자유를 얻고 싶으시다면은 구독해 주시고 이런 정보를 계속해서 더

받아보고 싶다 그러면은 댓글에서 오픈 채팅방에 들어와 주세요. 거기에서

자료를 먼저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끄럽지 않아요. 제가 그런

거 딱 질세이거든요. 그리고 정말 제가 가는 길이 궁금하고 아 시돈 뭐

하는 놈이지? 이렇게 생각이 드신다면은 댓글 링크에서 뉴스레터

누려 주세요. 제 진솔한 소개를 담아놨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자유로운 하루 되세요. 지금까지 김미소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