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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구독 서비스로 26억 버는 1인 프리랜서, '이렇게하면 무제한으로 고객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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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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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1년에 26억을 벌고 있는 브레입니다. 주목할 점은

단 한 명의 직원도 없이 외주도 없이 집에서 혼자이 정도의 매출을 내고

있다는 겁니다. 그는 도대체 어떤 비즈니스를 어떻게 운영하길래 이게

가능한 것일까요? 오늘 영상은 1인 기업가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영상 끝까지 시청하신다면 혼자서도 억대 매출을 낼 수 있는

효율적인 일처리 노하우와 초기 마케팅 예산 없이 고객을 모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실 겁니다. 브래시 선택한 비즈니스 모델은 바로

제품화된 서비스입니다. 영어로 프로덕타이즈 서비스라고 표현하는데

기존에는 대부분의 프리랜서나 디자인 에이전시가 시간 단위로 비용을 받거나

프로젝트별로 복잡하게 견적을내는게 일반적이었죠. 그런데 브레슨이 구조

자체를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그의 방식은 한 달에 정해진 금액 약

500만 원에서 1천만 원만 내면 고객이 원하는만큼 디자인을 무제한으로

요청할 수 있도록 만든 거예요. 마치 넷플릭스나 스포티파이처럼 디자인

서비스도 구독제로 경험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정말 신선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이 방식이 왜 특별할까요? 기존에는 디자인을 한번

맡길 때마다 견적서 받고 추가 수정할 때마다 돈이 더 들고 그 과정에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비용까지 발생하곤 했어요. 게다가 시간 관리도

정말 힘들고 일거리가 몰리면 업무와 일상이 뒤섞여 번나웃이 오기도

쉬웠죠. 그런데 프레셋에 제품화된 서비스 모델을 이용하는 고객은 이런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고객이 구독을 신청하면 즉시 트렐로라는 온라인

보드에 초대돼요. 여기서부터는 모든 디자인 요청과 피드백, 작업 진행

상황이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관리됩니다. 고객은 원하는 디자인을

언제든 자유롭게 요청할 수 있고 브레슨이 요청들을 순차적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죠. 여기서 또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점은 브렛이

혼자서이 모든 과정을 관리한다는 사실이에요. 실제로 브레슨 자동화와

비실 시간 소통 그리고 체계적인 작업 구조를 바탕으로 혼자서 충분히 가능한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요청과 피드백은 트렐로 보드에서만 주고받으니

굳이 미팅을 잡거나 실시간 통화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고객도

일일이 연락하거나 기다릴 필요 없이 원하는 작업을 남기고 결과만 받으면

되니까 서로 시간과 에너지를 크게 절약할 수 있죠. 브레의 하루 일과도

굉장히 심플합니다. 각 디자인 요청은 보통 30분에서 1한시간 정도면

충분히 끝낼 수 있다고 해요. 오전이나 오후 몇 시간만 집중해서

일해도 하루에 여러 고객의 요청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거죠. 그

덕분에 남는 시간에는 가족과 보내거나 본인만의 취미나 휴식 시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일과 삶의 균형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억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또 브레슨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정말 단순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대부분의 프리랜서나

에이전시가 실시간 채팅이나 수시로 전화 미팅 등 여러 채널을 오가느라

업무의 방해를 받기 쉬운데 브레슨 트렐로 보드 하나만 사용합니다. 독이

남긴 메시지와 피드백만으로도 모든 의사 소통이 끝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질문이나 시간 낭비가 거의 없어요. 업무 효율이 크게 올라가는

동시에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이 비즈니스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브래쉬 본인이 잘하는 디자인

업무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고객도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작업을 바로 요청할 수 있으니 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높고 브랫 역시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과정에 시간을 뺏기지 않으니 장기적으로도 번웃 없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브렛은 처음부터

많은 사업 경험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을까요? 그건 아닙니다. 사실

브렛도 처음부터 엄청난 사업가였던 건 아니었어요. 우리와 똑같이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하루 종일 회사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죠.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엔 늘 언젠가는 나도 내 힘으로 내 방식대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런데 현실은 늘 그렇듯 녹록치 않았습니다.

항상 이런 고민들이 매일 머릿속에 맴돌곤 했어요. 내가 잘하는게 뭘까?

어떻게 돈을 벌지, 직장 그만두고 실패하면 어떡하지? 이런 고민

말이죠. 디자인 일을 계속하면서 언젠가 내 클라이언트를 직접 만나고

내 기준대로 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차마 지금 다니는 직장을

그만둘 용기는 없었습니다. 사실 가족도 있고 안정적인 월급이 주는

마음의 평화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품화된 서비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접하게

됩니다. 기존 디자인 업계에서 주로 쓰이던 시간 단위 과금이나 프로젝트별

견적 대신 구독을 받는 모델이 점점 인기를 끌고 있었던 거죠. 어떤

에이전시가 이걸로 이미 성공했다는 이야기를들은 브레슨 곧장 이걸 내

방식으로 바꿔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브렛이 무작정 새로운 걸 시도한게 아니라 자기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기존 모델을 변형했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그는 그래픽

디자인보다는 웹 디자인, 랜딩 페이지, 브랜드 디자인에 훨씬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집중 공략하기로 마음 먹은 거죠. 그리고

여기서 정말 놀라운 점이 있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업을 시작한다고

하면 몇 달, 심지어 몇 년 동안 준비하고 시장 조사하고 웹사이트

만드는데도 엄청난 시간과 돈을 쏟아붙습니다. 하지만 브레슨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토요일 하루를 투자해서 웹플로우로 간단한 원페이지 사이트를

만들고 고객 관리는 트렐로 보드로 해결했죠. 하루 만에 모든 준비가

끝났다는 겁니다. 재밌는 건 그렇게 서비스를 오픈하고도 브레슨 곧장

직장을 그만두지 않았다는 거예요. 오히려 이후로 3년 반 동안은 회사

다니는 것과 사이드 프로젝트를 병행했다고 해요. 그가 월 매출이 약

8천만 원이 넘어서도 여전히 퇴사하지 못한 이유는 불안감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과연 이걸로 계속 먹고 살 수 있을까라는 걱정 여러분도 공감하실

겁니다. 특히 가족이 있다면 매달 들어오는 월급을 포기하는 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브렛도 정말 안정감이 확실해질 때까지

버텼고 마지막엔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는 생각으로 과감히 퇴사를

선택했습니다. 여기서 더 흥미로운 사실은 그렇게 완전히 내일에만

몰입하기 시작했더니 매출이 그다음 달 바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는 겁니다.

브레슨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해요. 제일에 온전히 집중했을 때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몸소 경험했고 그게 지금까지 최고의 성장

포인트였습니다라고 말이죠.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가격을 책정했을까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하면서 제일 어려워하는게 바로 가격

책정입니다. 저도 처음에 제 서비스를 얼마에 팔아야 할지 고객한테 너무

비싸게 보이지 않을까? 아니면 너무 싸게 해서 내 노동만 착취당하는 건

아닐까? 이런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브레시 선택한

가격 전략을 보면 정말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만큼 과감합니다. 기존의

디자인 에이전시들은 보통 프로젝트마다 견적을 내거나 시간당 얼마씩 비용을

청구하는게 일반적이죠. 사실이 방식은 겉으로는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실무에서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비효율적이에요. 견적내는데만 며칠

피드백 받느라 한참 수정 요구가 들어오면 그때마다 추가 비용 얘기해야

하고 결국 진짜 일보다 커뮤니케이션과 시간 관리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죠. 브레슨이 비효율을 아주 심플하게 해결합니다. 그것은 바로

앞에서 말씀드린 구독 해결한 것이죠. 고객이 한 달에 딱 일정 금액을 내면

필요한만큼 디자인을 무제한으로 요청할 수 있게 한 거죠.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스탠더드 플랜은 월 600만 원, 더 높은 프로 플랜은

1천만 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그 안에서 고객은 여러 개의 브랜드

작업, 웹 디자인, 랜딩 페이지 등 거의 모든 걸 마음껏 요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런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고객들이 계속 무한정

요청하면 손해 보는 거 아니야라는 의문 말이죠. 하지만 브레스는 아주

똑똑하게 시스템을 짰습니다. 첫 번째는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활성

요청 건수를 제한한 것이죠. 예를 들어 스탠더드 플랜은 한 번에 한

건, 프로플랜은 두 건까지 동시에 작업할 수 있게 하고 그 외의 요청은

대기열에 쌓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고객이 요청을 많이 넣어도

브레시 감당할 수 있는만큼만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되니까 과부화가

걸릴 일도 없고 일의 질도 유지할 수 있죠. 그리고 대부분의 고객들은

실제로 그렇게까지 많은 요청을 매달하지 않아요. 정기적으로 꾸준히

작업이 필요한 회사라면 이런 구독자가 훨씬 효율적이고 요청이 적은 달래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심리적 만족감이 큰 거죠. 두 번째는

고객과의 불필요한 가격 협상이 아예 없어집니다.이 작업은 얼마고 저

작업은 얼마고 이런 식의 피곤한 협상과 계약서 작성이 사라지니까

브랫도 오로시 디자인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고객도이 플랜을 선택하면

얼마든지 요청해도 추가 비용이 없다는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죠.

그리고 만약 고객이 한 달에 한두 번만 요청해도 서비스 가격 자체가

워낙 프리미엄이기 때문에 브레 입장에서는 손해 보는 구조가 아니라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예요. 셋째, 이런 가격 전략이 브레스에게 가져다 준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수입의 예측 가능성이에요. 보통 프리랜서나

자영업을 하다 보면 이런 불안감이 생깁니다. 이번 달엔 일이 좀

들어왔는데 다음 달엔 또 텅비면 어쩌지? 이런 불안감 말이죠. 구독

모델은 고객이 한 번 결제하면 매달 고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니까 매출이

급격히 줄거나 변동이 심한 리스크를 많이 줄여 줍니다. 게다가 고객이

장기적으로 머무는 경우가 많으니 장기 계약을 따로 관리할 필요도 없죠.

넷째, 브레슨 시간당 비용 계산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집니다. 과거에는 몇

시간 일했으니 얼마 이런 식으로 일의 가치를 따졌지만 이제는 결과물과

서비스의 전체 가치를 인정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훨씬 더 자부심을

느끼면서 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들도이 정도 가격이면 진짜

전문적인 결과와 빠른 피드백을 받겠다는 신뢰를 갖게 돼요. 그래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꾸준히 구독을 이어갑니다.

마지막으로이 가격 전략이 주는 가장 큰 가치는 심플함이에요. 사업자도

고객도 복잡한 계산이나 스트레스 없이 정해진 금액에 맞춰 서로 만족하는

서비스를 주고받으니까 일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는 거죠. 여러분들 혹시

내가 가진 서비스 너무 복잡하게 팔고 있는 건 아닐까? 좀 더 단순하고

명확하게 고객에게 다가갈 수 없을까? 한 번쯤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브레처럼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심플하게 가격을 정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자신 있게 제공한다면 그 자체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 모든게

순수익일까? 유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거 아니야? 이런 궁금증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1인 사업을 시작하려고 할 때 제일 겁나는 부분이

뭐냐고 하면 대부분 비용을 꼽습니다. 그런데 브레셋 이야기를 들으면 진짜

이렇게 적은 비용으로도 가능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브레시 매달

사용하는 운영비는 200만 원도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이 안에는 디자인

툴로 쓰는 피그마, 웹사이트 관리 및 호스팅을 위한 웹플로우, 그리고

어도비, 셔터스톡 구동료 정도가 포함되 있죠. 특히 셔터스톡이 한

달에 100만 원 정도로 제일 비싼 편이고 나머지는 거의 무료 또는 아주

소행만 쓰는 정도입니다. 트렐로나 에어테이블 같은 업무 관리툴도 무료

플랜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하죠. 여기서 브레쉬 또 한번

강조하는 부분은 직원, 사무실, 고정 비용 이런게 전혀 없다는 점이에요.

혼자 일하니까 급여도 필요 없고 복리후생이나 세금, 사무실, 임대료

이런 부담이 아예 없는 거죠. 그래서 매출이 조금 줄어들더라도 사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자금이 충분하고 리스크도 굉장히 적다고 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가장 중요한 파트 그의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즉

어떻게 고객을 모았냐는 부분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마케팅에 얼마를 써야 하나, 광고를 해야 하나 이런 고민부터 하게

됩니다. 하지만 브레슨 진짜 놀랍게도 마케팅 예산을 한 푼도 쓰지 않았다고

말해요. 그럼 도대체 어떻게 첫 고객을 유치했을까요? 프로덕트

헌트라는 스타트업 소개 사이트에 자기 서비스를 올린 거예요.이 사이트는

하루에도 수많은 서비스가 올라오고 그중에 조금만 관심을 끌어도 전

세계에서 트래픽이 몰리거든요. 브레슨 여기에 자기만의 디자인 구독 서비스를

올리고 초반에 바로 고객 무의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이후엔 트위터 같은 SNS에서 본인의 작업 과정, 생각, 서비스에 대한

정보들을 꾸준히 올렸어요. 많은 분들께서 이런 의심을 하실 겁니다.

SNS에 올리면은 정말 누가 내 서비스를 봐 줄까? 요즘은 꾸준히

본인의 일과 실력을 공유하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직접

DM이나 댓글로 문의하는 고객이 꽤 많습니다. 인스타나 쓰레드의 짧은

글만으로도 수천 수만의 트래픽을 만드는 세상이니까 말이죠. 브랫도

마찬가지로 트위터에서 자연스럽게 팔로어가 늘어나고 대부분의 신규

고객이 여기서 유입됐다고 합니다. 꾸준히 작업물과 인사이트를 올린게

결국은 최고의 마케팅이 된 셈이죠. 그런데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사람

마음이 돈을 벌면 더 큰 돈을 벌고 싶어 욕심이 계속 커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1인 사업의 문제는 확장이 어렵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브레슨

어떻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까요? 브레슨 말합니다. 그런

오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이죠. 사업을 확장하려면 직원도 더 뽑고

사무실도 더 크고 비싸게 옮겨야 하며 시스템도 복잡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오해 말이죠. 브레슨 끝까지 혼자서 아주 심플한 시스템을 유지한 채로

억대 매출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핵심은 빠른 아이디어 테스트와 집중에

있었습니다. 브레슨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걸 머릿속에서 몇 달씩

굴리지 않아요. 완벽하게 만들려고 시간이나 돈을 쏟아붙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시간, 최소한의 리소스로 가장 빨리 시장

반응을 볼 수 있을까?이 이 질문에 집착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그의

대표 서비스인 디자인 구독 모델도 토요일 하루 딱 6시간 만에

웹사이트와 업무 구조를 세팅해 버렸어요. 웹플로우로 간단한 랜딩

페이지를 만들고 트러로 업무 요청 시스템을 짠 거죠. 진짜 이걸로

되겠어? 싶은 간단한 MVP지만 일단 세상에 내놓고 바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만들 때도 스튜디오 빌리거나 촬영팀을 꾸리는게

아니라 그냥 차 안에서 목소리만 녹음해서 업로드했어요. 이런 식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빠르게 출시하고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반응이 있으면

그때부터 조금씩 개선해 가는 방식입니다. 브레슨 말합니다. 시장

반응이 없는 완벽한 서비스보다 반응을 바로 볼 수 있는 단순한 서비스가

훨씬 낫다고 말이죠.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브렛이 절대 혼자서 감당

못 할 정도로 사업을 키우지 않았다는 거예요. 고객이 점점 많아지면 가격을

조정하거나 서비스 플랜을 조정해서 본인이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확장해 나갔습니다. 불필요하게 외주나 직원을 늘리는 대신 자동화와

시스템화를 통해 본인 혼자서도 커버할 수 있는 구조를 계속 고민한 거죠.

그 결과 큰 리스크 없이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에서

꾸준한 수익 창출은 정말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영상에서 어느 부분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저는 브레셋 서비스가 아무래도 자신의 시간과

노동을 직접 투자해야 되는 모델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요청이 들어오면

어쩌지? 정말 진상 고객을 만나서 무지한으로 수정을 요청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요청권수에

제한을 두어 해결했다는 것이 너무나 신선하고 현명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부분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해외에는 오늘

소개해 드린 브레스 사례처럼 같은 서비스라도 새로운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만약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학습하고 싶다면 지금 히든니티스를 이용해 보세요. 현재

150개 이상의 해외 비즈니스 케이스가 분석되 있고요. 지금 즉시

여러분들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오늘 영상이 여러분들의 사업 여정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다음

영상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동기부 학과였습니다.

입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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