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누가 나한테 상처를 준 자는 내가 똑같이 역으로 상처를 주지
않아도 카르마의 법칙에 따라 세상에 순리대로 다 알아서 해결을 해 주는데
카르마의 법칙은 주면 준만큼 돌려받고 받으면 받은만큼 그대로 돌려 준다는
법칙입니다 하지만 카르마에 사로잡히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힘든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마치 다람쥐 쳇바퀴와 같은 인생을 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이 카르마는 왜 생기는 걸까요 그리고 왜이 카르마를
제대로 해소해야 인생이 편해진다고 하는 걸까요 수많은 자료들을 공부하고
검토한 결과 결국에 공통적으로 말하는 진리가 있더라고요 오늘이 영상에서
카르마에 대한 모든 것들을 총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삼남매를 둔 어떤 엄마가
있었습니다 그 엄마는 삼남매를 버리고 야반도주를 했어요 그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똑같이 삼남매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그녀 인생 마지막
날인 장례 시장에서는 단 한 명의 자녀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첫
번째 가정에서 삼남매를 버렸고 다시 재혼 과정에서 나은 삼남매에게 버림을
받았던 겁니다이 이야기는 실제 저희 외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버림당한
삼촌들과 엄마를 보면서 안타깝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장례식장 소식을 듣고
이때는 정말 아 진짜 업보라게 있나라는 생각을 해본 사건이었습니다
성경에도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양한 인연을 만나고 다양한 사건들을 겪게 됩니다 왜일까요
바로 그 과정에서 우리가 배울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부정적인 사건에 부정적인 감정으로 대응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좋지 않는
일에도 교훈을 찾게 되면 상위 1%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왜냐면 감정을
응어리지게 하지 않고 흘려보낼 수 있기 때문에 카르마가 해소되거나
한마디로 카르마가 끝장 난다는 거죠 누군가 운전을 하다가 끼어들어서
사고가 날 뻔했어요 복수를 하겠다고 끝까지 따라가서 똑같이 해 주면
어떻게 될까요 나는 계속 카르마의 소용돌이 안에서 살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누군가가 나를 괴롭혔다고 해서 나도 그 사람을
복수할 거야라는 태도로 살게 되면 우리는 감정에 응어리를 갖게 되고
복수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또 안 좋은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해가 잘 안 갑니다 다들 그렇게 살던데 원래 눈에는 눈 이에는이
아닌가요 하지만 불교 기독교 철학 과학 모든 진리는 하나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기독교에는 원수를 사랑하라 하고 불교에서는 부모를 대하듯 원수를
대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논어에서 공자가 가르치길 남을 용서하고
너그러히 살아가라 합니다 호구가 되라 무조건 당해라 이런 말이 아닙니다
복수심을 갖지 말고 화해하라는 거죠 즉 감정을 모두 풀어내라 겁니다
상대를 미워하거나 복수심에 가득한 상태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또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을 내 인생에 초대하는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카르마의 법칙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신이 나눈 이야기에서
카르마는 아예 없다고 나옵니다 즉 다시 말해서 카르마는 나를 괴롭히려는
법칙이 아닙니다 옳은 길로 가게끔 안내하고 있는 것이죠 결국에 우리는
매순간이 세 가지를 의식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첫 번째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두 번째 미래를 걱정하지 않으며 세 번째 지금 바로
현재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 이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세도나 메서드를 만든 세계적인 영적 스승 레스터
레븐스 카르마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시 간의 카르마인 생각을
내가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연습
하면할수록 좋아질 것이다 이런 습관은 우리 인생에서 불필요한 카르마를 많이
없애준다 이렇게 감정을 알아차리는 행동은 훌륭한 외과 의사가 빠르게
장기에 붙은 암덩어리를 수술하는 것과 같이 굉장히 아름다운 작업이다 결국
우리의 무의 시계는 우리가 원하는 것만 남게 된다 이렇게 나의 감정을
알아차렸다면 다음에는 흘려 보내 줘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바로
용감한 사람이 되면 됩니다 바로 용서하고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아니
진짜 용서하는 건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으로는 너무 어렵다니 미워하지
않고 중 을 녹이는게 너무 힘들어요 라고들 많이 말씀하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니 용서를 해 나는 이렇게 힘든데 대체 내가 왜 그래야 돼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기독교 불교 철학 과학 할 것 없이 모든 자료들에서
용서하라고 나오는 거예요 수많은 고민 끝에 제가 찾은 결론은 이거였습니다
용서해라라는 말은 결국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거였어요 진정으로
용서하면 우리는 포로에게 자유를 주게 된다 그리고 나면 우리가 풀어준
포로가 바로 우리 자신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바보같이 피해를 감수하라는게
아니라 작용을 흡수하라 겁니다 왜냐면 내 안에 가지고 있는 증오 미움
복수심이 아는 부정적인 파동이 휘몰아치면 나에게 그에 맞는 현실이
창조되기 때문이죠 결국에는 나 자신을 위해 감정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 그게
바로 용서했습니다 파라 마를 해소하는 두 번째 비결은 감사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니 좋은 일도 없는데 뭐 어떻게
감사하나 하지만 인생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먼저 감사하면 감사할 만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저번 영상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감사하게 되면 우리는 안정적인 뇌파를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파동은 모든 정보가 있는 양자장의 보낼 수 있는 강력한 신호가 되는
거죠 이렇게 감사의 파동으로 인해서 감사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창조되는
원리입니다 저는 감사하면 뇌 과학적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자료를
읽고 바로 실천했습니다 바로 감사 버튼 누르기 있는데요이 계수기를 계속
누르는 거예요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아 이게 지금 내가 대체 뭐 하는
거지 이게 맞나 싶었는데 저는 그때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했어요 매일
천번 2천번 뭐 4천번 이렇게 누를 때마다 나의 주파수가 달라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솔직히 감사 버튼 감사일기 감사기도 저도 다 해봤는데
방법은 상관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그저 진동수를 올릴 수 있는 감사하는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게 중요한 겁니다 그러면 그에 맞는 좋은 일들이
끌려오기 때문이죠 저는 감사 버튼 누르면서 매출이 1.5배 정도 늘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도 주파수가 낮아지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가끔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영성지도자 아슈타르 시라는 그의 져서
아에서 카르마에대 이렇게 말합니다 카르마의 해설을 위해 과도기를 보내고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둘 중에 하나다 카르마를 계속 반복하게 놔둘 것인가
포용력을 통해서 해소할 것인가 저는 1억이 넘는 돈을 단 하루만에
사기당한 적이 있습니다 평생 일만하면서 모은 돈인데 한순간에
없어지니까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더라고요 저는 그 순간에 정말 삶을
끝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마음 한켠에는 아이 사건이 대체 나에게
주는 교훈이 뭐지 대체 뭘 가르치려고 하는 거지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어요
지금 돌이켜 보면 신기하게도 사기를 당한 이후에 제 삶은 완전히 180도
바뀌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빠른 속도로 보이지 않는 족쇄를 차고 세뇌를
당하면서 살았던 지난 과거에 저를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거죠 우리가 인생이 완전히 좋게 바뀌기 직전에 이걸 알아차릴 수
있는 징조가 있습니다 뭘까요 바로 우리가 안 좋은 일에서 교훈을
찾으려고 할 때 바로 그때가 우리의 잠재 의식이 완전히 바뀌고 곧 인생이
완전히 변화할 거라는 증거입니다 우리 모두 용감하게 살기로 결정하고
카르마의 수레 받기 위해서 해방됩니다 모든 정답은 나에게 있습니다 한번뿐인
소중한 나의 인생 숙제처럼 살지 말고 축제처럼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