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금액 시청을 넘어쓴다면 인륜 문명사의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봐야 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6년간 보여준 보폭을 생각해 보면
10년 안에 어쩌면 따라잡을 수 있겠다. 중요한 건 지금부턴인데요.
2026년도가 탈 패턴의 경우는 매우 밝을 거고요. 탈패턴 하지 않는다면
올해 말에 크게 오를 겁니다. 2억까지는 가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전망을 합니다. 11월 12월이 매우 중요하다.
업토브라고 합니다. 10월 달 들어서 굉장히 크게 오를 거로 예상했고 9월
달은 원래 안 좋을 거라고 다 예상을 했었습니다. 근데 폭락을 했죠.
그래서 어 처음에는 좀 10월 시작하면서부터는 뭐 기관들도 많이
유입을 하면서 돈을 더 많이 넣고 그랬었는데 갑자기 시장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이제 계기는 물론 중국의 히토류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그 트윗이 이제 계기가 됐지만 어쨌건 이런 조정 국면을 막고 있는데요.
사실이 지금이 2025년도 4분기 투자가 매우 불확실합니다. 왜
그러냐면 지난해 4월 2024년도 4월에 비트코인 반감이 됐습니다.
감이 일어나고 나서 18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시장이 크게
요동치거든요. 크게 올랐다가 크게 떨어지는 그런 패턴을 지금까지 여러
차례 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관심은 올해 말에 크게 올랐다가 흑에 떨어질
것이냐 아니면 좀 지루한 장세가 계속 되면서 2026년도 어로 넘어갈
것이냐가 지금 굉장히 전문가들이 전망이 갈리는 것인데요. 어떤게 옳다
이런 거보다는 지금 관망하면서 관찰하고 어 주의 있게 바라봐야
되는데요. 맥락만 이해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맥락은 탈 패턴의 경우는
2026년도가 매우 밝을 거고요.어 만약에 탈패턴 하지 않는다면 올해
말에 크게 오를 겁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주의하셔야 될 것은 크게
오르면 또 조정을 하고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50% 가까이 떨어질 거고요.
이더를 비롯한 다른 알트들은 심하면 99% 보수적으로도 한 80% 정도
자산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지금 2025년도
4분기는 특별히 주의하면서이 크립토 시장을 바라보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2015년도가 거의 끝나고 있어요. 그래서 2025년도
말까지 2억을 바라본다는 거는 상당히 평범한
수준의 예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올라야 됐었는데 크게 안 오르
면이 있거든요. 지금 조정을 하고 있는데 한국 돈으로는 환율 때문에
달러로는 크게 좋은 가격이 아닌데 한국돈으로는 꽤 올라갔어요. 그래서
1억 7천, 1억 8천도 찍었었는데 2억까지는 가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전망을 합니다. 그러면 뭐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패턴을 따라가는 건
아닌데요. 만약에 이게 2억 5천만 원, 3억이 된다. 그러면 알트들
중에서는 뭐 일주일 만에 100배가 되는 알트들이 나올 거예요. 본격적인
알트 장세가 되는데요. 본격적인 알트 장세 오래 안 갑니다. 한 달도 안
돼서 꺼지니깐요. 굉장히 주의하셔야 돼요. 올해말에 만약에 2억이 안
되거나 2억 언저리에서 마무리된다면 2026년도가 굉장히 기대가 되는
해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지표가 MVRVz스코라고
하는 겁니다. MVRVZ 스코어는 시장 가격대 실제 가격을 비교하는
건데요. 일단 시장 가격이 무엇인지부터 정의를 내려야 되는데요.
시장 가격은 우리가 주식하고 똑같습니다. 지금 한 주의 가격
곱하기 총 발행량. 그래서 이거를 시가 총액이라고 하죠. 그 시가
총액하고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 실제로 거래됐던 그런 가격의 평균값을 이제
실제 가격이라고 하는데 개념상으로는 이렇지만 실제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비트코인의 역사적 차트가 있을 거예요. 역사적 차트가 이렇게
산맥처럼 생겼어요. 아주 에베레스탄처럼 생겼는데 그 에베레스트
탄처럼 생긴 그 역사적 가격의 내부 면적을 구하면 그게 채굴자들이 얻었던
총 매출이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그 채굴자들의 총 매출과 지금 마지막
거래된 비트코인 시장 가격과 여태까지 발행량을 곱한게 시가 총액이고요.이
두 면적 사이의 거리를 가지고 이제 여러 가지 지표를 만들어 볼 수가
있는데 이걸 가지고 가공해 가지고 가장 설득력 있는 지표가
MVRVZ스컬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식 자체는 뭐 어렵진 않은데 그
의미는 이제 여러분들이 AI한테 물어보시면서 찾아보시면 이해가 되실
거고요. 그 인터넷에서 MVRV 스코어 비트코인 하시면 얼마든지
실시간이 스코어를 볼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건 지금부터인데요.이 스코어가
0과 마이너스라는 건 뭐냐면 대부분 이득을 보지 못했거나 아니면 손실
구간이라는 거예요. 비트코인이 다른 자산처럼 약하다면 지하 1층만 있는게
아니라 지하 10층, 지하 20층으로 내려가는데요. 비트코인 여태까지
MVRB가 제로거나 -1 있었을 때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그러니까
제트스코가 만약에 0과 -1 사이에 있다면 여러분들은 무조건 주저하지
말고 비트코인을 사시면 된다라는 시그널인데요. 지금 이게 애매한
가입니다. 이게 6을 넘어서부터 거품이에요. 모두가 지금 술환잔한
얼큰하게 취여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두 지금 돈을 벌었거든요.
근데 실현된 이익은 아니에요. 장부상 이익이거든요. 근데이 사람들 중에는
대부분은 투자자들 중에 서툰 사람들은 장부 사항으로 자기가 실현하지 않은
것도 벌었다고 생각해서 친구들 불러다가 술 사고 그것까지는 좋은데
이제 차 바꾸고 집 바꾸고 뭐 이러면서 이제 써 버려요. 먼저
그러면 이제에 허업지원 나중에 그거를 실현해야 되거든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이제 한번 상승세가 꺾이면 와장착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 값이 얼마냐면 Z스코어가 6이 넘서부터 위험 신호예요. 그래서
폭락을 하는데 지금 2점 얼마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갈길이 멀어서 지금
고점이다.이 MVRB Z제스코화상으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근데 이제 이걸 가지고 2밖에 안 됐어. 아직 6, 7대
멀었네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요. 이게 역사적으로 보면 그냥 한 달
만에 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11월 12월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지금 비트코인이 폭락을 하면 패턴 말고 가장 위험한게 트럼프
대통령이 아닙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총을 맞는다거나 혹은 뭐 그
탄핵을 당한다거나 하면 아마도 비트코인 폭락을 할 겁니다. 폭락을
하면 그 MVRV z스가 0이거나 마이너스로 갈 건데요. 그때는 기회가
되는 거죠. 뭐 회복하데 한 1년이 걸리지만 그때 사셔야 돼요. 그래도
그 1년 동안 그냥 멈춰 있는게 아니라 서서히 오르거든요. 그리고
급락하면 또 급반등합니다. 다른 자산에서는 5% 10%도 폭락이라고
하는데 비트코인과 크립토에서 5% 10%는 그냥 가벼운 조종입니다.
최소 폭락이라고 하려면 비트코인 같은 경우 20% 이상이 순식간에 빠져야
되고요. 심지어는 뭐 50%가 뭐 일주일 안에 빠져야지 폭락을 했다.
뭐이 정도 얘기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때 산다는 건 보통 용기가 필요한게
아닙니다. 왜냐면 주변에서 이제 다 끝났다고 얘기할 거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비트코인 개수가 많지 않아요. 보통은. 그래 가지고 지금
한 개면 굉장히 많은 거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두 개로 늘리고 싶은
분들이 많을 거고요. 0.5개라면 또 하나를 채우고 싶겠죠. 그래서 만약에
MVRV가 6을 넘는다 그러면은 우리가 머리 꼭대기에서 파는 것은
정석이 아니잖아요. 어깨에서 팔아야 되겠죠. 그래서 한 2억 5천만
원쯤에서 이제 한번 팔고 3억이 되는 걸 구경하셨다가
1억 근처로 올 거니까 또 1억을 깨고 내려가는 걸 기대하지 마시고
그럴 일도 가능하지만 바로 반등을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래서 1억원
근처에서 다시 사신다면 좀 개수를 늘리는데 도움이 되겠죠. 근데 참고로
저는 한 번도 성공해 본 적이 없습니다.이 쉬운 일이 절대로
아니다. 이게 이론적으로는 말이 되는데 실제로는 인간이 욕심 덩어리고
공포에 취약하고 여러 가지 사정이 또 개인적으로 하기 때문에 아무나
성공하는 건 아니다. 이거 비트코인 별명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성공적인 별명이 디지털 골드죠. 금하고 비트코인을 많이 비교하는데
금은 수천년 된 자산입니다. 그래서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의 뇌리 속에
박혀 있는 자산이고요. 한동안은 금이 국제 무역의 결제 수단이기도 했으니까
화폐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이제 만들어진지 16년밖에
안 됐기 때문에 비트코인하고 금하고 대칭적으로 비교한다는 거 자체가 좀
금을 옹호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불쾌하실 거예요. 그리고 저도 어느
정도는 이것은 좀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금 시청은 계속
오르고 있고요. 국제 정세가 불안할수록 금은 오르는 경향을 진짜로
보여서 명실 상부한 안전 자산이라면 실물 금입니다. 금은 지금 30조
달러 시총 30조 달러를 돌파했고요. 비트코인은 2조 달러 약간 넘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15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비트코인이 금액 시청을
넘어다면 일루 문명사의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봐야 되겠죠. 근데 역시
뭐 여러분들도 투자에 관심 있고 저도 투자에 무관심한게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재밌겠지만 이거는 사실 근거도 없고 알 수도 없고 중요한
것은 금이 과연 가지고 있는 속성이 완벽하냐 혹은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는
속성이 금의 그 불완전함을 대체할 수 있느냐라는게 진짜 우리가 고민할 수
있고 근거가 있고 논해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왜 그러냐면 금이 처음에 선택된 이유를 인류학자들 중에 일부는
금이 가장 쓸모없는 금속이기 때문에 화폐가 되었다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다른 금속은 굉장히 강하잖아요. 근데 금은 무릅니다. 만약에 우리가 화폐로
금 말고 쓸모가 있는 금속을 했다면 그 쓸모 있는 금속들이 실제로 안
쓰이고 퇴장을 했겠죠. 화폐로 주조를 하느라고 낫을 녹이거나 뭐 칼을
녹이는 거죠. 근데 금은 실제로 별로 쓸모가 없었기 때문에 화폐가 돼도이
문명사에 큰 치명적인 영향이 없었다라고 보는 거고요. 물론 금에는
화폐가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자질이 있습니다. 녹슬지 않는다라는 점도
있고 무르기 때문에 분할이 가능하다는 점도 있고 전 세계 어디서나 다
똑같은 금이에요. 그래서 금이 가지고 있는 어떤 단일성 같은 것 때문에
금이 각광을 받았고 무엇보다 이제 금이 희소성 자연물에 있긴 있지만
그렇게 많지 않다라는 것이 이제 금이 갖고 있었던 화폐가 될 수는
속성입니다. 근데 금은 역시 화폐로 적합하지 않은 이유가 있어요. 그게
왜 그러냐면 진위 분별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많이
속아요. 그 인도에서 나온 통계인데 인도인들이 금을 되게 좋아하는데요.
금부치들 예를 들 목걸이라든가 시계라든가 이런 거를 금문빵에 맡기고
전당 보조 맡기고 돈을 껐다가 다시 되찾아 갑니다. 그래서 표본 조사를
했더니 80% 이상의 금부치들의 함량이 조작되었다는 거죠. 누가
조작했냐면 바로 전당포 업자들이 조작을 합니다. 그니까 맡기면 그
금을 이제 도금한 금속으로 바꿔치게 하는 거죠. 예. 조금씩 조금씩
그래도 모르잖아요. 그까 모를만큼 금은 진위 판별이 어렵기 때문에
국가가 개입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국가가 표준적인 금마를 만들고
어 자유 주조되어 있던 많은 금마들을 퇴장시키거나 금지시킵니다. 그래서
결국 국가가 금을 장악하게 되고요. 그때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처음에는
달러도 그랬지만 많은 화폐가 금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어요. 근데 국가가
욕심을 부리죠. 어, 시너리지라고 하는 그 화폐 발행 차액을 먹기
위해서 조금씩 조금씩 금의 순도를 낮춥니다. 그래서 금의 순도가
낮아지는데 100년이 걸리지가 않아요. 최근에는 이제 그게
1971년도 닉슨 쇼크를 통해 갖고 미국이 금을 바꿔 주려고 약속은
했지만 실제로는 못 바꾸게 여러 가지 정치적 방법을 쓰다가 급기한 이제
바꿔 주지 않을래라고 선언까지 한 거죠.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버파스 아이템은 금에 기반하고 있지
않습니다. 근데 옛날에 왕국들 중세 시대 왕국들은 금화를 만들었었는데요.
금화에서 금의 속성을 조금씩 조금씩 빼 버린 거죠. 이런 식으로 이제
국가가 나서 가지고 어 정리를 하고 그다음에 국가가 이걸 착취하죠.
그래서 하이에크 같은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은 뭔가 교활한 방법이
있어야 된다. 그니까 정부를 따돌릴 수 있는 뭔가 교활한 방법이 있어야
된다라는 걸 예견 했는데요. 이분은 뭐 인터넷에 붐을 보고 돌아가시지
않았었어요. 근데 인터넷에 붐을 보셨던 프리드만이라는 분은 거의
비트코인을 예견하는 영상을 남깁니다. 그래서 컴퓨터에서 컴퓨터로 이동하는
전자적 코드가 만약에 희소호하다면 정부가 건딜 수가 없고 이것이 디지털
골드가 될 수 있다라는 취지에 발언을 하거든요. 어, 그게 바로
비트코인이고요. 그래서 비트코인은 족보가 없는게 아니라 이렇게
사상적으로 철학적으로 족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의 가장 큰
단점인 그 진위 판별의 문제. 그러니까 비트코인은 위조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가짜 비트코인은 없어요. 예.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게 뭐 알트코인이 가짜 비트코인이라 그러는데 비트코인 어플로
알트코인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입 판별이라든가 위조의 문제로부터
자유롭죠. 그러니까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금과 달리 국가가 나서
가지고 표준화를 한다거나 순도를 정하는 그런 여지가 없어요. 그래서
비트코인은 금보다 어 중요한 장점, 금이 가지고 있는 결정적인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다가 무한 분할이 되고 그리고 국경을
넘는데 제약이 없고 그다음에 무게가 없으니까 지구 반대편으로 전송할 수
있고 이런 여러 가지 특징들 때문에 슈퍼리치들이 위기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겠죠.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카볼 점령을 앞두고 그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달러를 막 군용 백에다가 잔뜩 넣어 놓고 헬기를
타려고 하는데 무거워 갖고 많이 놔두고 갔죠. 그게 뉴스에 나왔는데
만약에 비트코인이라면 그런 걱정이 전혀 없는 거죠. 그래서 어
비트코인이 금과 종이 달러보다 우월한 것이 분명한데 비트코인은 뭘 믿느냐
누굴를 믿느냐라는 문제를 가지고 이제 여태까지 비관론자들은 계속 그 질문
안에서 이제 맴돌았던 거죠. 그래서 저 같은 비트코인 옹어론자가 해 주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비트코인이 말이 안 되는 현상은 맞아요. 그래서
비트코인이 말이 안 되는 현상이라는 하나 가장 결정적인 왜이 가격이냐?
왜 비트코인이 1달러를 넘었냐라는 질문하고 연결되는데요. 왜 비트코인
1억 7천만 원이냐? 왜 3억이면 안 되냐? 왜 1천만 원이면 안 되냐라는
질문은 답이 없어요. 왜냐하면 그것은 리스터리기 때문습니다. 이것만
빼놓으면 완벽한 자산입니다. 거의. 왜냐하면 글로벌리 통영이 되고
그다음에 무게가 없고 정부가 간섭할 수가 없고 연구적으로 보관되고 그래서
비트코인의 그 하나의 문제점 왜 이게이 가격이냐 납득하기 어려운 그
질문만 하지 않으신다면 비트코인 정말로 금보다 더 좋은 자산으로
보이실 텐데요. 그렇다고 해서 금을 앞선다. 지금 이걸 우리 예측할 수가
없죠. 왜 그러냐면 금액은 비트코인 따라갈 수 없는 수천년이라 역사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걸 무시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지난 16년간 보여준 그 보폭을 생각해 보면 아 불 10년 안에
어쩌면 또 따라잡을 수도 있겠다 이런 조심스러운 전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 비트코인의 유명하지 않은 별명이 바로 프로그래머블 머니라는 말입니다.
그 비트코인은 프로그램이 가능하다는 건데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가능하지만 비트코인은 플랫폼 자체가 좀 보안 위주로 만들어서 많은
프로그램을 넣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비트코인의
프로그램이 가능한 속성을 확대해 갖고 비트코이너어가 만든 시트에 바로
이더리움입니다. 그래서 비탈프테리라는 그분이 비트코인을 17살에 발견해서
비트코인 메거지나 잡지를 참관해서 사도 신학가토가 없어진 세계에서
비탈리 퓨태린이 비트코를 옹호하는 농객으로 활동을 했었어요. 어
우리나라로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때 아주 유명한 농객이였는데 본인이
스스로 고3 때 이제 그 이더류 만든 거거든요. 이게 뭐 천재들의
세계예요. 이게 그 이더리움은 세계 컴퓨터로서 이제 돈을 프로그램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뭐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 출력이라고 말하면
되는데 예를 들어서 제가 큰 돈을 제 자식한테 물려 주는데 지금 물려주면
얘가 탕진해 버릴 거 같으니까 얘가 몇 살이 됐을 때 일부 가고 몇 살이
됐을 때 일부 가게 프로그램 할 수 있잖아요. 그거를 뭐 미국이나
서구에서 신탁 제도 같은 것 사용하면 되는데 그 신탁 제도도 우리가
회계사나 변호사를 믿어야만 가능한 거 아닙니까? 근데 이런 건 그런 거
없이 프로그램이 가능한 거예요. 프로그램을 그냥 만들어 버리면 그렇게
그렇게 전달이 되는 거죠. 이런 걸 시작으로 해 갖고 이제 여러 가지
계약을 넣은 거거나 하는데 프로그램머블 머니에서 중요한 메시지는
뭐냐면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은 이게 비트코인으로 다 완결된다라고 보는
거죠. 근데 그거는 비현실적입니다. 비트코인만이 아니라 이더리움 그리고
빅테크들 정부들이 결합된 거대한 정글이 바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죠. 그게 뭐 누군가의 기획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 시장에
의해서 취사 선택되면서 자연 발생적으로 변해 나갈 텐데 지금은 그
첫 단계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제 비트코인이 세상에
존재하느냐 안 하느냐가 이제 우리들에게 관심거리였는데
이제 그것을 관심을 둘 필요는 없어요. 비트코인은 존재합니다.
그러면 이제 프로그램 시대가 오는 거고요.이 프로그램 머니 시대가
우리들의 금융과 우리들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봐야 되는 거죠. 그래서 그것에 이제 본격적인 도입이 시작이 되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사실 모든이 크립토
세계에서 계절을 결정을 해요. 그래서 비트코인이 겨울인데 다른 코인들이
여름일리는 없고요. 비트코인이 여름이면 많은 코인들이 여름이고요.
어 그러나 이제 비트코인 여름인데도 많은 코인들이 겨울일 수 있죠. 아
지난 2년 동안 비트코인 매우 좋았었는데요. 이더리움이 별로 좋지
않았었죠. 그래서 이더리움에 대한 실망이 나왔고 이더리움이 솔라나라든가
뭐 여러 가지 이더리움을 추격하고 있는 다른 플랫폼한테 이제지는 거
아니냐 이렇게 예상들을 했었는데 2015년도 5월 달에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뷰린이 굉장히 놀라운 발언을 했습니다. 우리도 비트코인처럼
우리라고 하는 것은 이더리움이죠. 우리도 비트코인처럼 단순해지자 이렇게
발언을 했고요. 그 발언 이후에 지금까지 두 배가 됐습니다. 그니까이
발언의 의미를 우리가 되해 봐야 되는데요.이 발언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이더리움을 이해하는 아주 견경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달리 사용성을 강조하고 세상에 나왔죠. 어
비트코인은 특별한 사용성이 없어요. 그리고 비트코인에 대해서 비관론자들이
지금도 계속 문제를 제기하는게 그 뭐에 쓰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이더륨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죠. 왜냐면
이더리움은 처음부터 어 플랫폼 스마트콘트랙이라고 하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나왔는데 어 세계 컴퓨터 월드와이드 컴퓨터라는 뭐 별명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더림이 여태까지 보여준 모습은 별로 낙관적이진
않아요. 왜냐하면 뭐 실제로 우리 생활을 이더림이 바꾸지 못했거든요.
우리가 어디에 쓸지도 모르는 수많은 토큰 디파이 NFT를 만드는
플랫폼으로서는 이제 검증이 됐지만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냐 이런 생각도
들고요. 또 이더 큰 문제가 바로 가스비라고 하는 건데 이더 가격이
올라가면 가스비가 올라가서 사용성이 떨어지죠. 그래서 이더가 이제
퇴장되는 분위기 아니냐라는 분위기가 있을 정도로 이더가 하락하고 있었는데
창시자가 우리도 비트코인처럼 심플해지자이 얘기는 뭐냐면 많은 욕심
내지 말고 우리 이더리움 메인넷이 레이어 1원이라고 하는 것도
비트코인처럼 보완성 희소성에 집중하고 나머지 사용성은 레이어 2나 사이드
체인으로 해결하겠다 이런 의지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좀 뭐 저 같으면
우리도 좀 비트코인처럼 비싸지자 이런 얘기라고 이제 하면 되는데 그걸
이렇게 우아하게 했습니다. 근데 그걸 그렇게 해석을 했다면 이제 돈을
벌었겠죠. 그래서 이더리움이 가격이 시장의 반응은 이제 창시자 이런 말을
굉장히 좋은 신호로 받아들였고요. 그래서 이더리움 같은 경우에 가격이
올라가면 사용성이 떨어지는 건 맞는데 가격이 떨어진다 그래서 사용성이
늘어나는 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세상에 이더리움을 지약하는게 이더리움
혼자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체인들이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
가격이 안 좋으니면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벗어난다는 거를 비탈
뷰트린이인지를 한 거죠. 그래서 일단 가격이 올라가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한 거 같고요. 지금 이더류 심상치 않은 이유는 지금 피터티를 비롯해서
톱니나 이런 어 여태까지 비트코인을 지지하거나 어 비트코인 호위적이었던
큰 손들 혹은 뭐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갑자기 이더리움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그건 이제 우리가 다른 차원에서 좀 볼 필요가
있는데요. 빅테크들의 움직임과 연결해서 생각해야 됩니다. 빅데크들
예를 들면 삼성전자라든가 구글 같은 경우에 블록체인 플랫폼에 관심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 때 이더리움을 극복할 것이냐
아니면 이더리움과 함께 갈 것이냐라는 그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민들 가운데 이제 정보가 이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싶고요. 그
정보들이 우리는 좀 늦게 접하는 거고 좀 빨리 접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아
이런 빅테크들이 단독 플랫폼보다는 이더름을 끌고 간다라는 그런 판단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럴 경우에 지금 달러 스태브 코인의 최대 발행
플랫폼이 이더리움이고 이더리움 위에서 50% 이상의 달러 스태브 코인이
민팅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기업들이 자기네들이 블록체인이나 달러세브코인
비즈니스를 할 때 가장 손이 가는 블록체인은 비트코인도 아니고 솔나도
아니고 이더류입니다. 그래서 톱니 같은 경우는 이더류 비트코인보다
시청이 더 커질 수 있다.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는 거죠. 지금
피터틸이라고 하는 유명한 아 이분은 하여튼 독특한
분이에요. 그 페이파를 일론머스 같이 동창업한 분이고 단지 돈이 많은 분이
아니라 철학자기도 하고 스탠포드 철학과를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이분이 지금 트럼프 이기의 실질적인 브레인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있어요.
왜냐면 이분하고 관련 있었던 분이 지금 부통 영혼으로 제디 벤스고요.
그다음이 부분과 같이 했던 분이 데이비드 삭스. 지금 백악간에 크립토
자르라고 하는 분이고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가 연결되어 있고요. 이들이 그리는 그림 속에서 이더리움이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피터티리 이더리움을
지금 밀고 있고 그런 메시지가 지금 전파되고 있으니까 여러분들께서
이더리움을 주목하는 건 맞는데 이더리움에 스토리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더리움은 지금까지는 성공적인 프로그래머블 머니 생태계의
플랫폼입니다. 근데 여태까지 도전자를 제대로 만나지 않았는데 글로벌 무역
금융 복합을 하는 플랫폼을 이런 이더리움 같은 그런 자연 발생적인
자생적인 플랫폼을 맡길 것이냐 아니면 이미 수십억 명의 생태을 갖고 있는
메타나를 갖고 있는 삼성, 애플 혹은 전
세계에 사실 그 플랫폼을 거의 다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구글이
놔둘 것이냐라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 각자 플랫폼 만들겠죠. 근데
이더리움이 가지고 있는 우위가 있어요. 지난 10년 동안 이더리움
여러 실험을 했고요. 그리고 가장 많은 개발자들이 모여 있고 활력 있고
젊고 그다음에 정부나 제도의 눈치를 보지 않는데 구글이나 삼성이나 애플이
그렇게 눈치 보지 않고 이제부터 본격 들어올 수 있느냐라는 캐션이 좀
있고요. 그리고 MS가 만든 플랫폼에 구글이 참여 안 할 거고 구글이 만든
플랫폼에 MS가 참여 안 할 건데 다들 이더리움은 한 발씩 걸치려고 할
거거든요. 그래서 이더리움에 대한 전망은 좋은데 위험이 있다는 거예요.
대체될 수 있다라는이 게임이 물론 1년 2년 걸리진 않습니다. 앞으로
한 5년 안에 결판이 날 거라고 저는 보고 있는데 그러면 이더리움 투자해야
되잖아요. 근데 이럴 경우에 비트코인을 투자해야 되는 거라는
거죠. 그래서 이더리움에 대해서 투자할 때는 비트코인보다는 안전성을
훼손하면서 더 높은 수익률을 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크립토 시장을
고민할 때 안전한 것만 생각하면 그냥 앞으로 열배 오르겠지라고 생각하고
비트코인 사면 되는 거고요. 그 안전성을 약간 희생하면서 나는 한번
2, 30배 이상 100배까지 볼 거야. 그럼 이더리만 하는 거고요.
나는 1천000배를 볼 거야. 돈이 얼마 없으니까. 그러면 이제 어쩌다가
오를 수 있는 알트들을 보는 거죠. 근데 천배가 될 거라고 보는 알트들은
역시 없어질 수도 있는 겁니다. 근데 이더가 없어지기는 쉽지가 않고요.
대체가 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존재가 가루가 되진 않을 거고
비트코인은 대체가 안 돼요. 그러니까 뭐 빅테크가 들어오면 비트코인이 더
오르면 더 오르지 대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스테블
코인 얘기가 나오는게 일반인들한테는 별로 의미가 없어요. 왜냐면 스테블
코인은 스텝을 하기 때문에 투자 대상 아니거든요. 그냥 금융이 이렇게
바뀌는구나라는 것으로 이해하시고 야 진짜 크립토가 세계 금융의 이제 주류
중에 주류가 됐네. 비트코인이 국제 정치의 주류 중에 주류가 됐네라는 거
정도를 인식하시면 되는 거고요. 여러분들은 이제 서서히 조금씩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비트코인을 모으셔야죠. 데 그게 지금 몰빵하기에는 지금 식는
안 좋다. 2025년 4분기라는 공간이 별로 이렇게 용기를 내서 개미
투자자가 비트코인에 몰빵하기에 좋은 시간 아니다. 이게 견딜 수 있으면
좋은데요. 잘 못 고인되더라고요. 한 5% 10% 늘 조정하는 건데 아
우울해지고 뭐 그런 거 같고 그래서 좀 남아라. 이걸로 만족 못 하신다.
그럼 뭐 본인이 승부를 내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