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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미루던 사람도 오늘부터 달라집니다|감정 회로를 되살리는 간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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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 할 일은 산더미인데 막상 시작하려면 손에 안 잡히는 그 답답함... 혹시 여러분도 매일 미루고 자책하는 악순환에 갇혀 계신가요? 이 영상에서는 심리학과 뇌과학이 밝혀낸 놀라운 사실을 통해 미루는 습관의 진짜 원인과 해결책을 알려드립니다. 🧠 감정이 고장난 뇌를 다시 작동시키는 과학적 방법 💪 의지력 없이도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되는 3단계 시스템 ⚡ 멈춰있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환경 설정법 모두 알려드립니다. 놓치면 후회할 인생을 바꿀 단 하나의 기회, 지금 시작하세요! 👇 이웃과 친구에게 공유도 잊지 마세요! 🕒 타임라인 00:00 미루는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 01:03 게으름이 아닌 진짜 원인 공개 03:14 우리 뇌가 멈춰버리는 과학적 이유 06:41 감정을 되살리는 첫 번째 방법 09:39 작은 변화로 큰 성과 만드는 법 12:50 자책의 악순환 끊어내는 기술 15:55 환경을 바꿔 자동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전략 20:38 완벽하지 않아도 성공하는 마무리 팁 ...
자막

할 일은 산더미인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손에 안 잡시죠. 틱톡

하나만 보고 시작해야지 하다가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요. 저녁이 되면

죄책감이 밀려오고 내일은 꼭 하겠다고 다짐하지만 다음날도 똑같아요.

일주일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변하는 건 없어요. 오히려 자신을 더

싫어하게 되죠. 나는 정말 게으른 사람인가 봐. 남들은 다 척

해내는데. 그런데 말이에요. 이건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에요. 신미학은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어요. 미루는 사람은 [음악] 게으른게 아니라

감정이 고장난 사람이라고요. 의지력이 약한게 아니라 내가 멈춰 버린

거예요. 오늘이 영상에서는요. 왜 우리가 할리 앞에만 서면 얼어붙는지

[음악] 그 진짜 이유를 뇌과학으로 풀어 드릴게요. 그리고 멈춰 버린

감정을 다시 작동시켜서 미루는 습관을 완전히 끊을 수 있는

3단계 방법까지 알려 드릴게요. 의지력이 아니라 시스템을 바꾸면

돼요.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 볼까요? >> 호두과자 인생 공부.

사실 이건 정말 흔한 일이에요. 여러분만 그런게 아니에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게 있어요. 우리는 이걸 의지력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전혀 다른 문제라는 거예요. 심리학자들은 이렇게 말해요. 미루는

사람은 게으른게 아니라 감정이 막힌 사람이라고요. 무슨 말이냐면요.

우리가 어떤 일을 미룰 때 단순히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

일을 생각하면 불안해지고 막막해지고 두려워지는 거죠.

이런 감정들이 우리 뇌를 얼려 버려요. 마치 꽉 막힌 도로에 갇혀서

앞으로도 뒤로도 못 가는 것처럼요. 이걸 신미학에서는 감정의 교착

상태라고 해요. 한번 볼게요.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이게 정말 중요하고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죠. 그러면 뇌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져요. 자료는 어디서 찾지?

슬라이드는 몇 장이나 만들어야 하지? 말을 더듬으면 어쩌지?

질문 받으면 대답 못 할 것 같은데 이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불안감이 점점 커져요. 그러면 우리내는 방어 모드로

들어가요.이 불편한 감정을 회피하려고 하는 거죠. 그래서 갑자기 냉장고를

열어보거나 책상 정리를 시작하거나 오래된 사진을 꺼내 보게 돼요. 이건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을 처리하지 못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더 문제는요. 미루고 나면 또다시 자책하게 된다는 거예요.

나는 정말 한심해. 이렇게 중요한 걸 왜 못 하지?

이렇게 자책하면 기분이 더 우울해지죠.

우울해지면 에너지가 더 떨어지고 그러면 또 미루게 돼요. 자책하면

우울해지고 우울하면 더 미루게 되고 그러면 또다시 자책하게 되는 거예요.

이런 악순환에 갇치게 되죠. 많은 분들이 여기서 계속 빙글빙글 돌고

계세요. 그리고 자신을 점점 더 실패자처럼 느끼게 되죠. 근데 정말로

알아두셔야 할게 있어요. 이건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에요. 단지

감정이 고장났을 뿐이에요. 왜 감정이 고장나는지 우리 레는 도대체 어떻게

작동하는 건지 지금부터 과학적으로 파헤쳐 볼게요. 우리는 정말 신기한

기관이에요. 수천 년 동안 인류를 생존시키기 위해 진화해 왔거든요.

그런데이 뇌가 지금 시대에는 오히려 우리 발목을 잡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원시 시대를 상상해 보세요. 숲속에서 갑자기 풀이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이게 바람일까요? 아니면 맹수일까요?

고민할 시간이 없어요. 일단 도망가는게 생존 확률이 높죠. 이렇게

우리내는 위험 회피 모드로 설계됐어요. 불확실한 상황. 일단

피하고 봐요. 이게 생존 전략이었죠.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보고서 쓰기, 운동하기, 공부하기. 이런 일들은 실제로 목숨을 위협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 뇌는 여전히 옛날 방식으로 반응해요. 뇌과학에서는

이걸 이렇게 설명해요. 우리 뇌에는 크게 두 가지 부분이 있어요. 하나는

전두엽이고 다른 하나는 편도체예요. 전두엽은 내비게이션 같은 존재예요.

3개월 후 발표가 있으니까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자. 매일 한시간씩

하면 충분해. 이렇게 길을 안내해 주죠. 근데 편도체는 급브레이크 같은

존재예요. 발표. 사람들 앞에서는 거 위험해. 긴장돼. 도망가 하고 차를

확 멈춰 버려요. 문제는요.이 급브레이크가 내비게이션보다 훨씬

빠르고 강력하다는 거예요. 할 일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순간 편도체가 먼저

경보를 울려요. 그러면 전두엽이 아무리 이건 중요해. 지금 해야

해라고 말해도 이미 온몸에 긴장 신호가 퍼진 상태예요. 몸이 굳어

버리는 거죠. 더 재밌는 사실이 있어요. 우리 뇌는 부정적인 기억을

더 잘 저장해요. 작년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가 일주일 만에 포기했다고

해요. 그 실패 경험이 뇌에 선명하게 저장돼 있어요. 그래서 올해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하면 내가 이렇게 속삭여요. 작년에도 못

했잖아. 의지력 부족해서 포기했잖아. 이번에도 똑같을 거야. 괜히 상처

갖지 말고 그냥 편하게 살자. 이건 뇌가 여러분을 괴롭히려는게 아니에요.

실패의 고통을 다시 경험하지 않도록 보호하려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오히려 우리를 계속 제자리에 묶어 두는 거죠. 또 하나 알아두셔야 할게

있어요. 우리내는 즉각적인 보상에 중독돼 있어요. 지금 당장 넷플릭스를

켜면 재밌잖아요. 즉시 즐거움이 와요. 근데 영어

공부를 하면요? 그 보상은 6개월 후 1년 후에나

와요. 토익 점수가 오르거나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게 되거나요. 뇌는

이렇게 생각해요. 6개월 후 행복과 지금 당장 행복. 당연히 지금이지.

나중 일은 나중에 내가 알아서 하겠지. 이걸 심리학에서는 현재

편양이라고 해요. 미래보다 현재를 선택하는 우리 뇌의 습성이죠. 그래서

알면서도 미루게 되는 거예요. 정리해 볼게요. 우리가 할 일을 미루는 건

내가 불확실한 일을 위험으로 인식하기 때문이에요. 편도체가 전두엽보다

강하고 과거의 실패를 기억하고 즉각적인 보상을 선호하니까요.이

모든게 뇌의 생존 전략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거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지력으로 버티는게

아니에요.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시스템을 바꿔야 해요. 지금부터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실수하는게 있어요. 미루는

습관을 고치려고 할 때 무조건 의지력으로 밀어붙이려고 하는 거예요.

이번엔 진짜야. 독하게 마음 먹자. 근데 아까 봤잖아요. 이건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시스템 문제예요. 의지력만으로는 절대 안 돼요.

지금부터 알려 드릴 3단계 방법은요. 심리학과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만든

거예요. 수천 명이 효과를 본 방법이에요.

첫 번째는요. 신체 감각과 오감을 인식하는 거예요.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요? 조금만 들어 보세요. 우리가 불안하거나 막막할 때 그

감정이 사실은 몸에서 먼저 느껴져요. 목이 조이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손에

땀이 나죠. 근데 우리는 이걸 무시하고 머리로만 생각하려고 해요.

어떻게 하지? 뭐부터 하지? 망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들이 계속 돌면서

더 불안해지는 거예요. 생각이 생각을 낳고 불안이 불안을 부르는 거죠.

그래서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요. 생각을 멈추고 몸으로 가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냐면요. 할 일 앞에서 멈칫하게 될 때 잠깐

멈춰 보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 내 몸에서

뭔가 느껴지지? 목이 뻐근한가요? 어깨가 무거운가요? 배가 답답한가요?

손바닥에 땀이 나나요? 그냥 관찰만 하세요. 이러면 안 되는데 하고

판단하지 말고요. 그냥 아, 지금 내 어깨가 무겁구나라고 알아차리기만

하세요. 신기하게도요. 감정을 몸에서 느끼면 머릿속 생각이 멈춰요. 생각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거죠. 그다음엔 우감을 활용해 보세요. 눈을

천천히 떠서 주변을 둘러 보세요. 창 밖에 나무가 보이나요? 책상 위에

컵이 있나요? 하나씩 이름을 붙여 보세요. 귀를 기울여 보세요. 어떤

소리가 들리나요? 시계 소리, 차 지나가는 소리,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 코로 숨을 깊이 들이마셔 보세요. 어떤 냄새가 나나요? 커피

향, 비누향. 손으로 무언가를 만져 보세요. 책상은 차갑나요? 옷감은

부드러운가요? 이렇게 오감으로 지금이 순간에

집중하면요. 불안한 미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내가 아, 지금 여기는 안전하구나라고 인식하면서 진정되기

시작하는 거죠. 심리학에서는 이걸 그라운딩이라고 해요. 땅의 발을

단단히 딛듯이 현재 순간에 뿌리를 내리는 거예요. 이게 감정을 다시

작동시키는 첫 번째 단계예요.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어요. 이게

뭐라고 효과가 있겠어? 하실 수도 있고요. 근데 속눈 샘치고 딱 1분만

해 보세요. 할 일 앞에서 미루고 싶어질 때 눈을 감고 심호흡 세 번만

하세요. 그리고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을 찾아보세요. 그다음 주변에

소리, 냄새, 촉감을 하나씩 느껴 보세요. 이것만 해도 뇌가 조금씩

진정되는 걸 느끼실 거예요. 두 번째는요. 아주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많은 분들이 실패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너무

큰 목표를 세우기 때문이에요. 오늘부터 매일 새벽 5시 기상. 이번

주에 영어 단어 500개 외우기. 오늘 안에 기회관 완성. 이렇게 큰

목표를 세우면 뇌가 겁을 먹어요. 편도체가 경보를 울리는 거죠. 이거

너무 힘든데. 실패할 것 같은데. 그러면 또다시 회피 모드로 들어가요.

그래서 목표를 말도 안 되게 작게 만들어야 해요. 얼마나 작게

만드냐면요. 실패하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작게

만드는 거예요. 구체적인 예를 볼게요. 새벽 운동을 시작하고

싶으세요? 첫날 목표는 알람 듣고 눈만 뜨기예요. 침대에서 안 일어나도

괜찮아요. 눈만 뜨면 성공이에요. 영어 공부를 하고 싶으세요?

첫날 목표는 교재 펼치기에요. 한 문장도 안 읽어도 돼요. 표지만 봐도

성공이에요. 글 쓰기를 시작하고 싶으세요? 첫날 목표는 제목

쓰기예요. 본문은 한 글자도 안 써도 괜찮아요. 어이 없죠. 이게 무슨

의미가 있어 하실 거예요. 근데요. 여기에 과학이 숨어 있어요. 우리

뇌는 시작이라는 행동 자체에 반응해요. 일단 시작하면 관성의

법칙이 작동하거든요. 알람 듣고 눈을 뜨면 뇌는 어 우리

깨어났네라고 인식해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다음 생각이 이어져요.

이미 깼는데 화장실이나 갈까? 그렇게 일어나게 되는 거죠. 교재를 펼치면

어라 이게 무슨 내용이었더라? 하면서 호기심이 생겨요. 그러면 한 문장

정도는 읽어 보게 되죠. 제목을 쓰면 본문 첫 문장은 뭐라고 쓰지? 하면서

생각이 시작돼요. 그러면 한두 문장 정도는 써지는

거예요. 물론 항상 그런 건 아니에요. 눈 뜨고 다시 잘 수도

있고 교재 덮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한

거예요. 중요한 건요. 내가 나는 할 수 있어라는 경험을 쌓는 거예요.

작은 성공이 쌓이면 내가 서서히 변해요. 행공하는게 생각보다 무섭지

않네라고 학습하는 거죠. 그다음으로 정말 중요한게 있어요. 바로

보상이에요. 작은 행동을 했으면 즉시 자신에게 작은 보상을 주세요.

보상이라고 해서 거창한게 아니에요. 정말 작은 거면 돼요. 좋아하는 음악

한곡 듣기, 창박 햇살 죄기, 따뜻한 차한 모음, 가벼운 스트레칭 이런

것들이요. 왜 보상이 중요하냐면요. 뇌는 보상이 따르는 행동을

반복하거든요. 행동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보상이

따라오는 흐름을 뇌가 기억하게 돼요. 알람 듣고 눈 뜬 후에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 뇌는 아침에 눈 뜨는 건 좋은 일이구나라고 기억해요.

그러면 다음날 알람이 울릴 때 조금 덜 괴롭죠. 이걸 심리학에서는 긍정

강화라고 해요. 정리해 볼게요. 두 번째 단계는 이래요. 목표를 바보같이

작게 만드세요. 그리고 그걸 해내고 나면 즉시 작은 보상을 주세요. 이게

반복되면 내가 행동하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돼요. 의지력으로

밀어붙이는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움직이고 싶게 만드는 거예요. 세

번째는요. 자기 잡이에요. 쉽게 말하면 자책을 멈추는 거예요. 아까

봤잖아요. 자책하면 우울해지고 우울하면 더 미루게 되고 그러면

또다시 자책하게 된다고요?이 악순환을 끊어야 해요. 자기 잡이라는게

뭐냐면요.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거예요. 친구가 시험에 떨어졌다고

해요. 뭐라고 하세요? 너 왜 그래? 공부 안 했잖아. 한심하다라고

하나요? 절대 아니죠. 괜찮아. 다음에 더 잘하면 돼. 이번엔 운이

안 좋았나 봐라고 위로하잖아요. 근데 우리는 자신에게는 왜 이렇게 못

하나요? 스스로에게는 너무 가혹해요. 지금부터는요. 자신에게도 친구처럼

대해 주세요. 오늘 목표를 못 잃었나요? 괜찮아요.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았나 봐. 내일 다시 해보자라고 말해 주세요. 또 밀었나요?

괜찮아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나 봐. 조금 더 천천히 가도

돼라고 말해 주세요. 계획대로 안 됐나요? 괜찮아요. 계획이 너무

빡빡했나 봐. 현실적으로 조정하면 돼라고 말해 주세요. 이게 자기

잡이예요. 왜 이게 중요하냐면요. 자책은 우리를 멈추게 하지만 자비는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거든요. 자책하면 에너지가 빠져나가요. 기분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죠. 근데 자비를 베풀면 마음이

가벼워져요. 다시 도전해 볼 힘이 생기는 거예요. 실제 연구 결과도

있어요. 자기 자비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목표를 더 잘 달성한대요.

왜냐면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계속 나아가거든요.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냐면요. 하루를 마무리하면서이 세 가지를 해

보세요. 첫째, 감사 찾기. 오늘 있었던 좋은 일 하나만 떠올려

보세요. 아주 작은 것도 괜찮아요. 오늘 날씨가 좋았다.

점심이 맛있었다. 친구가 웃겨 주는 메시지를 보냈다.

버스를 놓치지 않았다. 이런 것들이요. 이렇게 감사한 것을 찾다

보면 하루가 완전히 망한 날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돼요. 둘째,

내일의 작은 약속. 내일 할 아주 작은 행동 하나만 정해 보세요.

내일은 알람 듣고 눈만 뜨기. 내일은 교재만 펼쳐보기. 내일은

제목만 써보기. 이렇게 하면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기대하게

돼요. 셋째, 자기 허락. 마지막으로이 문장을 말해 보세요.

오늘은 충분했어. 나는 잘하고 있어. 소리내어 말하거나 머릿속으로 되내어

보세요.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어요. 근데 계속 반복하면 정말로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 자, 세 단계를 다시 정리해 볼게요. 첫째,

몸의 감각을 느끼고 오감으로 현재에 머무르세요. 둘째, 아주 작은

행동으로 시작하고 즉시 보상하세요. 셋째, 자책하지 말고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세요.이 이 세 단계를 매일 반복하면요. 여러분의 감정이

서서히 회복될 거예요. 멈춰 있던 마음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할 거예요.

지금까지 감정을 다시 작동시키는 방법을 알려 드렸어요.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이걸 지속하려면 환경도 바꿔야 해요. 의지력보다

환경이 더 중요하거든요. 아무리 마음 먹어도 주변이 방해하면

계속 미루게 돼요. 반대로 환경을 잘 만들어 두면 의지력 없이도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되죠. 리와이어린이라는게 뭐냐면요. 뇌를

다시 연결한다는 뜻이에요. 뇌의 회로를 바꾸는 거죠. 우리는 습관을

정말 좋아해요. 한번 익숙해지면 자동으로 그 행동을 반복하거든요.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으로 화장실 가고 자동으로 양치하고 자동으로 커피

마시잖아요. 생각 안 해도 몸이 알아서 움직이는

거예요. 미루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할 일 앞에 서면 자동으로 핸드폰을

보고 자동으로 틱톡을 켜고 자동으로 미루는 거죠. 이게 뇌에 익숙한

회로가 된 거예요. 그러니까이 회로를 바꿔야 해요. 새로운 회로를 만들어야

하죠. 먼저 방해 요소를 줄여야 해요. 핸드폰이 가장 큰 적이죠. 할

일을 하려고 하면 핸드폰이 자꾸 눈에 들어와요. 알림이 울리고 확인하고

싶어지고 그러다 보면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죠. 그래서 할 일을 할 때는

핸드폰을 아예 다른 방에 두세요. 서랍 안에 넣어 두거나 가방 깊숙이

넣어 두세요. 눈에 안 보이면 생각도 덜 나게 돼요. 또 SNS 알림을 다

꺼두세요. 카톡, 인스타, 틱톡 발림 다 꺼두는 거예요. 급한 연락은

전화로 올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컴퓨터로 일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필요 없는 탭은 다 닫아 두세요. 유튜브, 뉴스, 쇼핑몰 다 닿는

거예요. 화면에 할 일된 것만 남겨 두세요. 이렇게 방의 요소를 줄이면

집중하기가 훨씬 쉬워져요. 그다음은 진입 장벽을 낮추는 거예요. 할 일을

시작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요. 준비하는게 너무 많아서예요. 상상해

보세요. 운동하려면 옷장 뒤적여서 운동복 찾고 신발 신고병 챙기고 음악

리스트 찾고 이것저것 해야 할게 많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 안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리 준비해 두세요. 운동하고 싶으면 운동복을

침대 바로 옆에 개혀서 놓아 두세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손만 뻗으면 잡을

수 있게요. 신발도 바로 신을 수 있는 곳에 두고요. 독서하고 싶으면

책을 펼쳐서 침대 옆에 두세요. 자기 전에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게요.

공부하고 싶으면 책상을 미리 세팅해 두세요. 필요한 교재 노트 필기구만

펼쳐두고 다른 건 다 치워 두는 거예요. 이렇게 진입 장벽을 낮춰

두면 시작하기가 훨씬 쉬워져요. 또 하나 중요한게 있어요. 환경에 신호를

만들어 두는 거예요. 뇌는 신호에 반응하거든요. 특정 장소, 특정

시간, 특정 행동이 신호가 되는 거죠. 예를 들어 볼게요. 매일 아침

7시에 책상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독서하기. 이걸 2주만 반복하면 아침

7시가 되면 자동으로 책상에 앉고 싶어져요. 책상이라는 장소가 독서의

신호가 되는 거죠. 또는 샤워하고 나서 스트레칭하기.

이걸 반복하면 샤워가 끝나면 자동으로 스트레칭하고 싶어져요. 이런 식으로

환경의 신호를 만들어 두면 내가 그 신호를 학습해요. 그러면 의지력

없이도 자동으로 행동하게 되죠. 그리고 작은 루틴을 매일 반복하세요.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작은 행동을 하는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잔 마시기. 점심 먹고 나면 5분 산책하기.

저녁 먹고 나면 책상 앞에 앉기. 이렇게 작은 루틴을 매일 반복하면요.

뇌가 이걸 습관으로 만들어요. 그러면 어느 순간부터는 생각 안 해도

자동으로 하게 되는 거예요. 습관이 되면 의지력이 필요 없어요.

양치질하는데 의지력이 필요하지 않잖아요. 그냥 자동으로 하게 되죠.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거예요. 완벽을 추구하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실패하는 이유가요. 완벽하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매일 빠짐없이 해야 해.

하루라도 안 하면 실패야. 100% 해내지 못하면 의미 없어. 이런

생각들이 오히려 발목을 잡아요. 하루 못 했다고 끝난게 아니에요. 어제 못

했으면 오늘 하면 돼요. 완벽하게 못 했어도 괜찮아요. 절반만 했어도

성공인 거예요. 중요한 건 방향이에요. 완벽하게 가는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는 거예요. 매일 조금씩만 나아지면 돼요. 작은 변화가

쌓이면 나중에 보면 엄청난 변화가 되어 있을 거예요. 반대로 생각해

볼게요. 매일 조금씩 나빠지는 건 어떨까요? 오늘 운동 안 하고 내일도

안 하고 모래도 안 하면 한 달 뒤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어요.

나쁜 쪽으로요. 그러니까 방향만 맞추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면 돼요. 마무리. 여기까지 오셨으면 이제 여러분은 알게

되셨어요. 미루는 건 게으름이 아니라 감정의 문제라는 걸요. 의지력이

약한게 아니라 뇌가 멈춰 버린 거라는 걸요. 그리고 이제 방법도 아셨어요.

몸의 감각을 느끼고 아주 작게 시작하고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환경을 바꾸면 돼요. 처음에는 어색할 거예요. 변화는 항상 불편하니까요.

근데 그 불편함을 조금만 견디면 어느 순간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그리고

언젠가는요. 기돌아보면서 이렇게 생각하게 될 거예요. 어라, 나 이제

미루지 않네. 오늘부터 딱 하나만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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