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금은
투 프로이트입니다 저는 연구를 통해 사람들 안에는 의식하지 못하는 많은
힘이 작용한다는 것을 발견했죠이 힘들은 우리의 행동 생각
감정을 형성할 수 있고 우리의 삶의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의식적인 마음을 깊이 탐구하려면 판단없이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러한 노력은 큰
통찰력과 자아인식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선생님께서도이 자기 발견에 여정을
떠나기를 추천합니다 무의식의 마음은 매우 넓고 복잡한 곳이지만
인내와 용기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 비밀을 풀어내어
삶에서 큰 평화와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저를 왜 찾아오셨나요 저와 함께
얘기하고 싶은 주제가 있는지 솔직하게 한번 기록해 보세요
죄의 일을 들으면서 떠오르는 것들도 함께
솔직하게 기록을 남겨 보시죠 뒤에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삶에서 특히 오늘의이 모든 시간에서 솔직함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솔직할 수 있다면 무의식이 떠오를 기회를 제공하니까요 그럼 제 얘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자 이제 의자에 한 번 편하게 앉아 보시죠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정신분석의 관점에서 나를
한번 이해해 봅시다 선생님의 마음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제가 처음 발표한
지형이론에 따르면 지금 제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작용은
의식이 주로 담당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 깊이 지금 의식하지 않지만
나도 모르게 흐르고 있는데 마음이 있습니다 그걸 무의식이라고
합니다 저는 무의식이 의식보다 훨씬 거대하고
의식을 지배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에 인간은 무의식의 영향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무의식 안에는
억압된 생각이나 내 모든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기도 하지만
현실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기회만 있으면 지금 당장의 소망과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뚫고 나타나려는 움직임도 존재합니다 우리가 꾸는 꿈
그리고 실수라고 생각하는 행위들도 모두이 무의
작용입니다 저의 정신 분석 강의에서도 저는 실수에 대해서 사실 그건 실수가
아니라 무의식이 원했던 바라고 아주 오래도록
설명했었는데요 내 의식도 모르게 무의식이 튀어나와 버리는 거죠 이게
튀어나오지 못하도록 자아가 열심히 방어합니다 이때 자아란 제가 새로
고안한 구조이론에서 정리했습니다이 관점에서는 내 마음의 마치 세 사람이
있는 것처럼 마음이 세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봅니다 각각을 이드원 초와 자아 초자라고
합니다 이들은 미지의 시민 그것이라는 뜻으로
우리의 삶의 영향을 미치는 미지의 힘을 의미합니다
욕망이나 공격성 등이이 안에 담겨 있어요 이들은
충동적인 어린아이 같습니다 원하는 것을 바로바로 이루고자 하며
본능적 충동에 따라 움직입니다 반대로 초자아는 나의 위라는 뜻으로 부모나
사회로부터 배운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이라는 기준을
갖고 나를 관찰하고 비판하며 보랍니다 이기에 강하면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느끼게 되죠 마지막으로 자 아는 나라는
의미로 앞에서 말한 것처럼 무의식이 막 튀어나오지 않도록
방어하기도 합니다 이걸 왜 하냐면 자아는 중재자
역할을 담당하여 이드와 초자 현실 사이에서 모두를 만족시키도록
협상을 주도하고 타협시키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종종 몰아치는 무의식의 폭풍을 방어하며
고통스럽고 힘든 감정 생각들을 의식에서 몰아내고 어려움을 견디도록
버티고 나를 지켜냅니다이를 적절히 사용한다면
일상에서 마음이 덜 불편하게 지낼 수 있겠죠
하지만 방어기제를 너무 오래 자주 쓰면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방어기제가 내 마음의 진실을 가리고
성벽이 꽉 막히게 되며 어떤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불안한 무의식에서 올라오는
욕망들에 대한 반응입니다이를 받아들이기 힘든
초자아가 이대에 대항하기 시작하면 마음은 전쟁을 시작하고 나는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이를 피하고 싶은 나는 오합이라는 방어기제를 사용하여이
느낌을 다시 무의식으로 보내 버립니다 그런 나에도 불안이 주는이 진동은
마음저 깊은 데서 계속 울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불안할 때는 한번 솔직하게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세요 불안은
그저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나를 행동하게 하는 큰 에너지 자원
동력이자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바로 방어기제를 파병하지 않고 불안이 보내는 메시지를 살펴보면 내가 지금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기도 합니다 만약 걱정이 너무 많다면 한번
매일 30분 정도 걱정하는 시간을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걱정을 하며 일기에 적어보세요
매일 걱정거리와 해결책을 나란히 글로 적어서 비교하다 보면
늘 하는 걱정의 정체가 명확하게 드러나기도
합니다 불안과 달리 우울은 강한 초자아로 인해 나타납니다
늘 나를 비난할 준비를 하며 야단치는 초자아에 대해 자아가 심히 약하여
그저 초자아의 의견을 받아들인다면 내가 죄가 많고
딴에 책임이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나를 미워하고
우울해 빠지게 됩니다 사소한 실수도 마치 큰 사고를 저지른 것처럼
힘들어하고 평소 그냥 지나갈 이야기도 심한 비난으로 받아들이면서
다른 사람의 말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나빠지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울도 역시
천천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울하다면 내 자아가 너무 약해진
것인지 아니면 초자아가 너무 강력해서 나에게 계속 벌을 주는 건지 나와 내
삶을 성찰할 기회와 시간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니 병적으로 우울한 상태가 아니라면
우울한 기분을 차라리 즐겨보면서 우울이 보내는 편지를 받아들이고
생각에 늪에 잠겨나에 대해 적어보세요 내 인생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지나간 세월은 어땠는지 앞날에 나는 어떨지 나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잠겨 있지는 말고
잠시 기록해 보고 빠져나와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찾기 어려울만큼 깊고 어렵다면 현실 정신분석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마지막으로 살펴볼 분노 역시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외부가 아닌 내
마음에 숨어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밖에서 이유를 찾는 것이 더 쉬울 겁니다 하지만 내 안에 분노의 불의를
찾아내야 분노를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한 시인은 이렇게 말했다죠 분노는
매우 큰 힘입니다 그것을 지배할 수 있다면 세상을 통째로
움직일 수 있는 힘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고 말이죠 우리가
가진 감정 중에 분노만큼 우리를 강하게 움직이는 힘은 없습니다
무의식에서 올라오는이 강한 힘을 잘 다룰 수 있기 위해서는 이유를 찾아야
하지만 화가 막 나있는 상태에서는 이유를
찾기가 아마 어려울 것입니다 그럴 때는
우선순부터 내쉬시죠 별거 아닌 거 같은데 1단 깊은 숨을
내쉬다 보면 좀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겁니다
그러면서 손발이 무겁고 따뜻해지는 느낌 한번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분노라는 뛰쳐나온 호랑이를 잘 달래서 일단
우리로 다시 놓는다고 상상합니다이 호랑이는 자신을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친구입니다 이쯤 되면 이제 화를 낼 필요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고 내야 한다면 이전에 내가 화를내는 방식 말고 좀 다르게
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상대 입장도 한번
짐작해보죠 물론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몸에 뵐 것입니다 상대의 입장에 공감을 하려 노력하면서
분노가 어디서 오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무조건 상대의 잘못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의 말이나 행동이 내 안에 무엇을 건드려서 내가 이렇게
화가 났었는지 천천히 살펴봅니다 그럼 나를 화나게
한 그 말이나 행동에만 초점을 두고 과거의 일이나 상대 성격 등은
끌어들이지 않은 상태에서 너가 이로이로 해서
마음이 불편하다 혹은 화가 난다 이런 식으로
직접 그 사람에게 표현할 수 있겠죠
그렇게 단계별로 천천히 하나하나 대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야 갑자기 분노가 터져 나오는이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화를내는 방식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 화를 내게 한 책임이 일차적으로
상대에게 있더라도 내가 아무렇게나 화를 낼 권리는 나에게 없습니다 내가
하는 행위에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아픔과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힌트를 좀 얻으셨나요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내 마음 그리고
무의식에 솔직해져야 합니다 정신분석의 핵심 기법인 자유연상의 기본 역시
솔직하고 자유롭게 말하게 하는 것입니다
분석을 받는 사람이 자유롭게 마음에 떠오르는 것에 대해 거르거나 가치
판단하지 않고 얘기할 때 정신분석의 힘이 발휘될 수 있습니다
마음속 깊이 있는 마음을 말로 표현하게 하니 마치 됨에 갇혀 있던
물이 쏟아져 나오듯 복합된 마음이 풀어지며
증상이 없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포용적 환경이 필요합니다 나 자신을 대할 때 상대방을 대할 때 비판하지
않고 편들지도 않으면서 그저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는 그런 포용적 환경이 되어야 무의식이 우리에게
슬며시 나타납니다 그러니 나 자신에 대해서도 중립적
태도를 취하고 내 마음에 대해 이해해 보려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통을 치료하려면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고 내 목소리로 나를
설명할 줄 알아야 합니다이는 진짜 나를 잘 지키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진짜 나를 돕고 있는 만들어진
가짜나가 세상에 너를 다 드러내면 위험해 약간의 위장술은 필요해라고
말하더라도 진짜 나의 다가가 나를 알고 이해해야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에너지 효율도 높아집니다 남들로부터 방어할 필요가 없고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지켜내야 할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에게조차
솔직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판단과 비판을 빼버리고
정말 솔직하게 진짜 나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합니다
그럼 진짜 나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막연히 이건 내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애매하게 느껴지는 불편이나 공허가 있다면 이들이 진짜 나로 나를 이끄는
단서입니다 내가 나 자신을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고 내 능력이 무엇이고 내가
무엇으로 움직이며 내가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는지를 잘할 때 약점마저도
보듬어 안으며 나의 가치관과 소망하는 바에 맞는 행동을 할 때 진짜 나를
찾고 지켜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일상의 자잘한 즐거움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함이 진짜 나의 에너지원이기에 여럿이 모여 웃고 떠들며 남의 뒤
얘기만 계속하는 끝나면 허탈한 모임을 줄여야 할지 모릅니다
솔직해서 싫어해야 하는 대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남이 나를 싫어하거나 떠날지라도 진짜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내 깊은 마음에서 물엿 퍼지는 진짜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야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됩니다
다른 사람들과 굳이 관계하지 않아도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게 됩니다 스스로를 구하려는 자세를 가질 때 내
무의식의 상처를 보듬을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진짜 나로 새롭게 출발해보세요 솔직함이 힘들고 어려울 때가 있더라도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나를 스스로 지키며 자유롭고 건강하게
삶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무의식에서부터
변화시키는 아론의 컨설팅과 브룩커칭 도마는 관심 보내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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