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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본] 심장이 뇌에게 명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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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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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당신의 심장은 당신의 미래를 미리 알고 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심장에는 뇌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유란이 4만 개 있습니다. 그리고이

심장은 뇌보다 먼저 반응한다는게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스탠포드 신경외과 교수 닥터 제임스

도티. 그는 천억을 번 의사입니다. 그런데 그가 어릴 때는 알코올 중독

아버지와 우울증으로 누워 있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빈민촌에서

자랐습니다. 그 시절 그에게 심장에 침반을

가르쳐준 루스라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뇌가 아니라 심장이라고요?

심장이 향하는 방향으로 가라고요. 그게 도티를 스탠포드 신경 외과

교수로 천억을 버는 의사로 만들었습니다.

이게 모두 정말 사실일까요? 닥터 제임스 도티는 실제로 자신이

루스라는 여성에게이 가르침을 받지 않았다면 빈민촌에서 이름없이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심장이 알고 있는 것. 이걸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장에 물어보는 방법은 단순하고

쉽습니다. 명상 중에 점점 침잠하게 되면 심장에 두근거림이 느껴집니다.

그럼 거기에 의식을 둡니다. 그리고 심장을 향해 물어봅니다. 내가 이걸

하려고 하는데 잘 될 것 같아? 뜨근거림이 강하면 진행합니다. 약하면

다시 생각해 봅니다. 약한 이유는 심장이 그 질문에 대해 반응하지 않는

겁니다. 자신이 설레여 하는 것에 심장은 반응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될

미래에 심장은 반응합니다. 그렇게 심장에게 물어보고 결정한

것들은 저에겐 결과가 항상 주었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한 것도

죽어도 컨티뉴 책을 쓰게 된 것도 데일리 모티브로 메시지를 드리는 것도

위클리 모티브를 시작한 것도 마인드 무비 어포메이션을 만들기 시작한 것도

모두 심장에게 물어본 뒤 하게 된 결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게 있습니다. 결과가 원하는만큼 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원하는 것과 갭이 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심장에 두근거림으로

확신을 얻은 상태라면 그 차이를 실패로 보지 않습니다.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즉 그 차이로 인해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오히려 열정이 느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될 수 있을까? 그러면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도티가

의사가 되고 싶다는 확신을 심장에게 받았을 때 대학 진학 서류 접수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마침 친구가 나타났습니다. 그 친구는 유시

어바인 지원서를 쓰는 법을 알려줬고 마침 지원서 여분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책을 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판사에서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미클리 모티브를 시작하게

된 것도 그렇습니다. 구독자 한 분께서 메신저처럼 말해 줬습니다.

이런 걸 해보면 좋겠다고. 마침 제가 확장이 필요하다고 느끼던 그 시점에

말이죠. 심장이 향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 지금 당장은 변함이 없어

보여도 변화를 만들어 주는 메신저 같은 사람이 나타납니다. 이상하게도

항상 말이죠. 그게 바로 심장이 미래를 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도티의 친구가 그랬고 제 출판사가 그랬고 위클리 모티브를 이끌어 준 제

구독자분도 그랬습니다. 2,년 전부터 전에 내려온 말이

있습니다. 이미 가진 줄로 믿어라. 그게 바로 이겁니다. 심장의

두근거리는 확신. 그 확신이 생기는 순간 이미 된 것처럼 느껴지는 상태가

됩니다. 그 상태에서 메신저가 나타납니다. 그 상태에서 현실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뇌는 아직 모를 때 심장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겁니다.

심장에게 확신을 얻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만들기 위해 뇌가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그에 맞는 정보들을 찾아다니죠. 어쩌면 메신저들이

나타나는 상태는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도록 열린 마음을 만들어 준

결과일지 모릅니다. 즉 심장과 뇌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심장이 미래를 먼저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일상적인 시간 동안은 심장의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머리가 너무 시끄러워섭니다.

심장이 말하는 걸들을 수 있는 상태. 그 상태를 만드는 것. 그 상태가

되면 원하는 무엇이든 가질 수 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심리학자라

불리는 칼융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무의식을 의식하지 않으면 그것이

당신의 운명으로 나타난다. 무의식이 있다는 걸 모른 채 살아가면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들이 내 삶을 만들어 간다는 겁니다. 운명이라고

느끼는 것들. 왜 나만 이러냐고 느끼는 반복되는 패턴들.

그게 밖에서 오는게 아니라 안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거죠. 오늘이

영상을 보시면 왜 나는 끌어당김이 그렇게 잘 되지 않았었는가이 이유를

아시게 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원하는 걸

생각하면 현실이 된다 해보셨죠? 근데 잘 안 됩니다. 아니면 잠깐 되는 것

갖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왜 그런지 오늘 그 이유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금가루 수업이란 책에 이런 일화가

적혀 있습니다. 경기가 얼어붙은 시기였습니다.

증권 중계인들은 하나같이 경기 탓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딱 한

명에게만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판매직 영업 사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들 경기탓을 하면서 판매를 못

했지만 유독 한 사람만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시장, 같은 시기,

같은 조건이었습니다. 책에선이 일화를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 결과였다고요.

너무 뻔하게 보이죠. 하지만이 말 안에 더 심오한 내용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 누구나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잘 들 거야. 나는 할 수 있어. 그런데 왜 안 되냐? 그 생각의

강도가 무의식을 건드릴 수 있는 수준까지 가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의 무의식 안에 있는 것들이 우리 주변의 세상을 만들고 나 자신의

현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프로이트는 이걸 반복 강박이라고 불렀습니다.

무의식의 심긴 패턴이 현실에서 같은 상황을 계속 만들어 낸다는 겁니다.

임상에서도 실제로 관찰된 현상입니다. 우리 일상에서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돈이 생기면 꼭 어디선가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너스가 들어오면

갑자기 차가 고장나고 월급이 오르면 지출이 같이 올라갑니다. 우연처럼

보이기도 하죠. 하지만 아닙니다. 무의식에 나는 돈이 없는 사람이라는

그림이 심겨 있으면 돈이 들어와도 그 수준으로 다시 맞춰 버립니다.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를 옮겼는데 전 회사랑 똑같은 상황이 반복됩니다.

상사 스타일도 비슷하고 내가 겪는 문제도 비슷합니다. 회사가 문제가

아니었던 겁니다. 관계도 그렇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신기하게 비슷한 사람을 또 만납니다. 본인은 모릅니다.

의식적으로 왜 나만 이러냐고 합니다. 그런데 무의식의 익숙한 패턴을

현실에서 계속 끌어당기고 있는 겁니다. 돈도 직장도 관계도 환경을

바꿔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밖을 탓타기 전에 안을 봐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나는 끌어당김이 됐던 것

같은데 맞습니다. 됩니다. 구독자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끌어당김이 진짜 되는 건지 실험삼아 10만 원이 생기는 걸 명상으로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하루를 시작했는데 연락이

뜸했던 분한테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가게를 열었는데 왜 말 안

했냐며 축하금 10만 원을 보내 주신 겁니다. 작은 것은 이렇게 잘

통하기도 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연봉을 올리는 상상을 명상으로 3개월

동안 반복했더니 실제로 됐습니다. 연봉이 올랐습니다. 환경이 바뀌었죠.

그런데 얼마 못 가서 본질이 똑같은 상황에 다시 부딪혔습니다. 얼굴만

달라졌을 뿐이었죠. 회사만 바뀌었을뿐 저를 힘들게 하는 구조는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해골를 당했습니다. 거시 세계를 바꾸는 데는

성공했지만 내면이 그대로였으니 현실이 다시 원점으로 끌어당긴 겁니다.

할융이 말한 그대로였습니다. 무의식을 바꾸지 않으니 그게 운명처럼 반복된

겁니다. 이걸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시 세개 즉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세계 거기에 무의식이 있습니다. 반대편엔 거시 우리가 지금

바라보는 물리적 현실입니다. 직장, 통장, 잔액, 인간관계, 거시 세계를

바꾸는 건 됩니다. 근데 미시 세계가 안 바뀌면 결국 돌아옵니다. 현실이

만들어지는 기초가 내면이기 때문입니다. 금가루 수업이 말하는

긍정적 생각도 결국 같은 이야기입니다. 표면에서 맴도는 생각이

아니라 무의식까지 침투한 생각이 현실을 바꾼다는 겁니다. 증권

중계인과 그 판매 여성이 한 달 동안 혼 것 단순한 긍정적 생각이 아니었을

겁니다. 무의식을 건드리는 수준까지 간 겁니다. 그럼 어떻게 무의식에

놓느냐? 저에게 그건 명상이었습니다. 명상을 하다 보면 생각과 생각 사이에

틈이 생기는 순간이 옵니다. 머릿속이 조용해지는 그 순간 의식의 문직기가

느슨해집니다. 평소엔 걱정, 판단, 오늘 할 목록이 그 문을 지키고

있죠. 하지만 명상은 그 문지개를 잠깐 내보내는 겁니다. 바로 그 틈에

원하는 그림을 집어넣는 겁니다. 심리학에서는이 상태를 가소성이 높아진

상태라고 합니다. 뇌가 새로운 패턴을 받아들이기 가장 쉬운 순간입니다.

잠들기 직전 막 깨어난 직후. 의식이 완전히 깨어나기 전 그 몽롱한 상태가

무의식의 문이 열려 있는 시간입니다. 그때 집어넣으세요. 하루 종일

긍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는 것보다 내면에 침잠한 그 고요한 순간에 한번

집어넣는게 훨씬 깊이 각인됩니다. 칼융의 말로 돌아올게요. 무의식을

의식하지 않으면 그것이 당신의 운명으로 나타난다. 반대로 말하면

무의식을 의식하고 바꾸기 시작하면 운명도 바뀝니다. 끌어당김이 안 됐던

이유 보이시나요? 현실을 바꾸려 했기 때문입니다. 내면을 바꾸는게

먼저입니다. 명상으로 내면을 바꿔 보세요. 거시가 천천히 바뀌기

시작하는게 눈에 보이실 겁니다. 때는 1964년 한 유명한 언론인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강직성 척추염. 척추가 굳어가는 병입니다. 의사는

회복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이 사람 노먼 커전스는 병원을

나와서 이상한 결정을 합니다. 매일 코미디 영화를 봤습니다. 억지로라도

웃었습니다. 그리고 발견했습니다. 10분을 웃으면 두시간 동안 통증

없이 잘 수 있다는 걸요. 그렇게 결국 회복했습니다. 나중에 UCLA

의대에서이 경험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기적이었을까요?

오늘 그 이유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금가루 수업이란 책에 이런 일화가

나옵니다. 한 사업가 평생 심장 질환을 안고 살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부와 건강을 끌어당기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실천하자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깊은 긴장이 풀렸습니다. 몇 달

뒤사가 말했습니다. 심장 질환이 사라졌다고.

여기서 대부분이 이렇게 반응합니다. 그게 말이 되냐고요? 됩니다. 그리고

이건 신비주의가 아닙니다. 신경 과학자 캔디 스포트는 이걸 임상으로

증명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생각과 감정은 단순히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 신경 펩타이트라는 화학 물질로 변환되어 몸

전체 세포에 직접 전달됩니다. 기쁨을 느끼면 그 감정이 화학 물질이 되어

세포를 바꿉니다. 반대로 망성적인 불안과 두려움은 그 자체로 몸을

공격합니다. 생각이 몸이 된다는 겁니다. 일상에서 이미 경험하고

있습니다.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화가 잘 안 됩니다. 중요한 발표

전날밤 배가 아픕니다. 오랜 시간 기쁨 슬픔에 잠긴 사람은 면역이

떨어져 자꾸 아픕니다. 사랑하는 배우자를 잃은 노인이 며칠 뒤 따라

세상을 떠나는 일도 있습니다. 이걸 우리는 그냥 우연이라고 넘깁니다.

아닙니다. 생각과 감정이 몸에 직접 반응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반전이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우리는 몸을 고치려 합니다. 병원을 가고 약을

먹고 식단을 바꿉니다. 틀린게 아니죠. 근데 그것만으론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왜냐면 몸이 먼저 무너진게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먼저 무너진 겁니다. 만성피로 반복되는 소화 장애 이유 없이 자꾸

아픈 것들. 몸의 문제로만 보면 답이 안

나옵니다. 그 몸을 만들고 있는 생각과 감정을 봐야 합니다. 노먼

커전스가 한게 바로 이겁니다. 병을 직접 고치려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매일 웃었습니다. 기쁨이라는 감정을 의도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감정이

화학 물질이 되어 몸을 바꾼 겁니다. 금가루 수업의 사업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장을 고치려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러자 몸이 따라왔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지금 몸이 보내는 신호를 한번 다르게 읽어 보세요. 자꾸 피곤하다면 어떤

생각의 에너지를 갉아먹고 있는지 자꾸 아프다면 어떤 감정이 오래 쌓여

있는지 몸을 탓타기 전에 안을 먼저 들여다보는 겁니다. 데일리 5븐네

번째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시 세계가 거시 세계를 만듭니다. 몸도

예외가 아닙니다. 당신의 몸 안에는 이미 현실을 바꾸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과학이이를 증명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나치 수영서에서 생존한 사람들의 자녀에게서 이상한게 발견됩니다.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 유전자가 변형되어 있었죠. 수용소에

있던 사람들이 겪은 공포가 그대로 유전이 되었다는 충격적인 발견이었던

겁니다. 마운트 신화의 의대 신경과학자 레이첼 예후다가 발견했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1950년대 우리나라에서 전쟁을 겪었던 사람들의

자녀들은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당시 한국 전쟁으로 약 300만 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생겼고 이재민 370만 명, 전쟁 고아 10만 명,

이상 가족 천만 명이 생겼습니다. 만약 레이첼 예후다의 연구가 맞다면

한국 전쟁 당시의 생존자들에게도 그 공포가 자녀들에게 유전자적으로 발현될

가능성이 높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어쩌면 세대를 거듭한 그

유전자 발현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다른 나라 사람에 비해서

일상적인 생각일 뿐인데 코리티솔이 더 많이 분비되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쉽게 말해 지금 현실에서 자신에게

없는 것을 보면 나는 그게 왜 없지?라는 라는 스트레스 받는 생각을

윗세대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가 이끈 것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비약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가능하기도 한 이야기입니다. 레이첼의 연구는

증명이 되었으니까요. 에피제네틱스란 말이 있습니다. 같은

DNA인데도 환경과 경험에 따라과 발현되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악보는 같은데 피아니스트에 따라서 음악이 달라지는 것과 같이 말이죠.

그런데 레이첼의 연구에 따르면이 피아니스트가 다음 세대에까지 발현을

시켰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걸까요? 계속해서 그 유전자에

의해 이끌려서 살아갈 수밖에 없을까요?

아닙니다. 공포가 유전자를 바꿨다면 반대의

감정도 유전자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같은 원리로 말이죠. 우리는 보통

현실이 바뀌면 감정이 바뀔 거라 생각합니다. 즉 돈이 많아지면

여유로워질 거라고요. 성공하면 자신감이 생길 거라고요. 하지만

완전히 반대입니다. 에피제네틱스에 따르면 DNA가

발현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세포가 느끼는 화학 물질 때문입니다. 그

화학 물질을 내 몸에서 만드는 건 바로 감정입니다.

NH 국립보건원 연구자인 캔디 스포트는 감정마다 대응하는 신경

펩타이트가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감정이 느껴지는 순간 그 감정에

해당하는 화학 물질이 몸 전체에 분비되기 시작합니다.

즉 감정이 바뀌면 유전자가 발현될 수 있습니다.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느냐가 어떤 유전자를 발현시키느냐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게 현실을 만듭니다. 우리가 전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는게 사실이라면 그걸 끊을 수 있는 것도 우리입니다.

그리고 그게 다음 세대까지 이어집니다. 당신이 원하는게 아직

오지 않았던 이유는 전 세대로부터 받은 DNA 때문과 지금 느끼는

감정이 아직 바뀌지 않았니다. 편의점이 습관적으로 던지는

감사합니다. 한마디에도 진짜 감사함이 느껴지는 상태. 그 상태가 되면

관련된 유전자가 발현이 됩니다. 그리고 현실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 상태를 만드는 것, 그 상태가 되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몸 안에는 이미 원하는 현실과 연결된 통로가

있습니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증명해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20세기 천재 과학자라 불리는 아인슈타인. 그가

유령 같은 원격 작용이라고 부르며 끝까지 믿지 않았던게 있습니다. 양자

얼킴입니다. 하지만 1964년 물리학자 존 벨이 증명했습니다. 두

입자가 한번 연결되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하나의 상태가 바뀌면

다른 하나도 즉시 바뀝니다.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바뀝니다. 천재였던

아인슈타인도 틀린게 있었죠. 우주의 입자들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빅뱅이

터지는 순간부터 미시 세계에는 양자장이 존재했습니다. 빅뱅이 터질

때 지금이 세상을 이루는 모든 원자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원자들은 모두 양자장 속에서 양자 얽힘 상태에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물과 사람은 결국 분자와 원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모든 것이

양자장 안에서 연결되어 있다는 말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우주

속에서 숨쉬고 있는 인간은 어떨까요? 지금이 순간 당신은 누군가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주고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으면 한 사람이 내뿜는 숨을 다른 사람이

마십니다. 그 숨 안에는 이산화 탄소만 있는게 아닙니다. 수분,

미생물, 휘발성, 유기 화합물까지. 그 한 사람의 몸이 만들어낸 복합적인

생물학적 물질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이미 서로를 몸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건 나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무가 만드는 걸

우리는 마시고 나무도 우리가 만드는 걸 마십니다. 우리는 이런 에너지

교환 덕분에 어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 옆에 있으면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습니다. 어떤 공간에 들어서면

설명할 수 없는 무거움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이 느낌들 또한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죠. 신경 과학에서 밝혀낸게 있습니다. 상대방의 감정 상태를

무의식적으로 감지하고 무방하는 신경세포인 거울 유론이 우리 몸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미 서로의 에너지를

감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인 영성 지도자이자 의사인 디펙

조프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주는 정보의 장입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이 교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현실도 그

장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약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자 얽힘이 증명됐고 거울 유런이 증명됐고 우리가 서로의 에너지를

주고받고 있다는 것도 생물학적으로 사실입니다.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통로가 우리 몸에 있는지 확실히

모릅니다. 하지만 그 통로는 확실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통로를 열 수 있을까요? 우리 안에는 두 명의 존재가 있습니다. 하나는

에고입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걱정하고 판단합니다.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불안해합니다. 또 하나는 본래의 나입니다.이는

간단한 사고 실험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한번 이렇게 해

보세요.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되고 조용히 안녕이라고 해 보세요.

그러면 그 생각이 없어집니다. 그렇다면 그 생각을 바라보고 있는게

누굽니까? 그게 바로 본래의 나이입니다. 그리고이 본래의 나를

다른 말로 내면의 신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에고가 시끄러울 때 양자장

통로는 막혀 있습니다. 본래에 나가 깨어 있을 때 양자장 통로가

열립니다. 그렇게 통로가 열리면 본래에 나가게어나 완전한 몰입의

순간이 옵니다. 심리학자 찍센트 미아이가 연구한게 있습니다. 플로우

상태입니다.이 상태에서 시간 감각이 사라집니다. 아이디어가 샘솟습니다.

머리가 팍팍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에고가 사라지고 본래의 나만

남습니다. 어쩌면 그게 양자장과 연결되는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그

상태를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탠보드 신경 외과 교수이자 천억을

벌었던 닥터 도티가 쓴 방법입니다. 먼저 몸을 완전히 이완시킵니다.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생각과 생각 사이에 틈이 생깁니다. 에고의 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합니다. 그 틈이 생기는 순간 원하는 것을 상상하기

시작합니다. 그게 의도 설정입니다. 생각의 틈 그 찰라에 양자장과

연결됩니다. 그리고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신호는 이렇게 옵니다. 갑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숫자가 보이거나 우연히

힌트를 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아무 이유 없이 어떤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게 신호입니다. 그 신호를 따라가 보세요. 그게 양자장이 나의 의도에

보내는 답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현실은 이미 양자장 안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통로가 열리는 순간 그 현실이 당신 쪽으로 당겨지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말씀드렸습니다. 당신 몸 안에는 이미 원하는 현실과

연결된 통로가 있다고. 그 통로가 바로 이겁니다. 생각의 틈, 본래의

나, 양자장과 연결되는 그 찰라. 대부분은 그 통로를 느끼지 못합니다.

에고가 너무 시끄러워섭니다. 그 통로를 통해 원하는 현실과 연결되어

있는 상태. 그 상태를 만드는 것. 그 상태가 되면 원하는 무엇이든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게 위클리 모티브에서 하는 일입니다. 성공은 여러분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인생은 우상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