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Thumbnail 05:03
한화에어로, 재사용 발사체 개발…스페이스X 잡는다 / 한국경제TV뉴스
30.1K
356
2025-12-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다음달부터 재사용이 가능한 차세대 우주 발사체 개발에 돌입합니다. 미국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 소식으로 우주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어느정도일지 주목됩니다. 산업부 이서후 기자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발사체 #우주 [기사원문보기]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512110415 △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 설정하세요! △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 https://bit.ly/3nlLPEu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자막

스페이스엑가 내년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이 재사용 발사체

기술 개발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한화 에어르스페이스가

다음 달 우주 항공청과 함께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 착수하는 것으로 한국경

[음악] 추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자체 민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

로템과의 대결 구도도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산업부 이소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이 이기자이 얼마 전 성공했던 누리오

4차 발사는 회용 발사체였던 건데 이제 재사용 발사체로 우리도

가는군요. >> 네. 우주 항공 업계에 따르면요.이

현재 기재부가이 재사용 발사체를 개발하는 사업을 이제 방안을 심사하고

있는데요.이 관련 승인이 이번 달 24일 전에 발표될 것으로 이제

예정이 됐습니다.이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는요.이 차세대 발사체

세기를 개발하는 민간 총괄 기업으로 이제 선정이 됐었는데이 우주 항공청이

소모성인 케로신 엔진에서 재사용 가능한 메탄 엔진 기반의 발사체를

개발하는 것으로 전략을 수정했거든요. 내년 1월까지이 사업 변경을 위한

모든 행정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하나 에어로는 이르면네 달

늦 늦어도 내년 1분기에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 로켓은 1단과 2단으로 이뤄지는데요.이 재사용 발사체는 먼저

분리되는 1단이 대기권에 진입한 뒤에 남은 연로로 역추진을 해서 목표

지점에 떨어져서 다시 회수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됩니다.이를 이를

비해서 기존의 케로신 엔진보다 연소 효율이 높고 또 연소 잔여물이 적어서

재사용이 가능한 메탄 엔진이 필요한 거고요. 이번 4차 발사 당시에이

누리호해 누리호의이 중형 위성이 처음으로 탑재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메탄 엔진을 활용하면 동일한 연료로 더 높은 속도 그리고 더 궤도 진입

가능성도 더 높아지기 때문에 향후에는 대형 위성까지 탑재가 가능해지는

겁니다. 차세대 발사체는 누리후보다 세 배만은 100톤급 용량으로 달까지

1.8톤의 화물까지 탑재를 해서 갈 수 있게끔 한다는 목표입니다.

현재로서는 국내에서 현대로템이 유일하게이 대한항공과 협력해서 우주

발사체 전용 메탄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현대로템은 과거 현대모비스

전신인이 현대전공의 철도 차량 사업부 당시 고정주영예이

지시에 따라서 국내 최초로 우주 발사체 사업을 추진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쌓았던이 핵심 기술을 다시금 활용하겠다는 그런 전략입니다.

>> 네. 네. 뭐 현재까지는 미국 스페이스 X 뭐 블루 오리진 정도만이

재사용 발사체 기술을 갖고 있고 중국에서는 뭐 개발 중이긴 하지만

실패했다 그러는데 한화 에어르스페이스의 성공 시점은 언제

정도로 좀 예상을 해 볼 수 있을까요?

>> 네. 그러니까 정확히 발 살펴보면요.이 중국 기업들이

발사까지는 성공을 했는데 다시 이제 회수하는 데는 아직 성공을 못

했거든요. 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의 계획은 이제 오는 2030년에 성능

검증선 1기를 발사하고 이드메인 2031년에 달 궤도를 도는 달궤도선

발사. 그리고 2032년에는 당 달륙 탐사선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2035년에이 발사체를 회수를 하고요.이는 내부적으로이 재사용

발사체의 최종 착륙까지 성공시키는데 약 다섯 번의 시행 착고가 있을

것이란 판단에 따라 정해진 일정인데요. 앞서 미국 스페이스

X는이 메탄 엔진 기반으로 만든 재사용 발사체 펠콘 9인이 여덟 번

실패하고이 다섯 번째 시도에서 성공한 바 있습니다.이 이 살펴본 것처럼

중국의 랜드 스페이스와 그리고 스페이스 파이어니어 등이 기업들도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 이제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하나 에어로스페이스와

이제 우리 기업들은이 시행 착오를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발사 후에 실제

회수까지 그러니까 실제 성능 검증까지 걸리는 기간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이 >> 재사용 발사체가 개발되면 얻을 수

있는 효과들이 당연히 많겠지만 특히이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실적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거죠. >> 네. 당장이 계약금이 반영되기 때문에

실적에 기여를 하는 건데요. 하나 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차세대 발사체

사업을 수주를 하면서 총 9,505억권을

받았습니다.이는 지난해 연매출에 약 11 어 10% 수준에 해당을

하는데요. 또 수주 잔고가 많아질수록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있어서 실적

개선에 기여를 한다. 이런 이제 관측이고요. 또 엔진을 재사용하면이

1회당 발사 비용이 기존 소모성 엔진보다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체 발사 비용을 대폭 절감을 할 수 있는 거고요.

또이 재사용 발사체가 통상 20회 내외로 발사가 이제 다 계속 가능한데

최근에 스페이스 X가 1을 30회까지 재용하는 그런 기록을 이제 늘리고

있습니다. 하나 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전체 매출의 71%를 방산

부문에서 냈고요. 올 3분기를 살펴보면 방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6조 3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네. 성공적인 개발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서우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