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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민주당 잘못 건드렸다…공화당 내부 '탄핵 대비' 움직임 [뉴스와]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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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텃밭인 텍사스 선거에서 대패했죠. 공화당 내부에서도 "이건 아니"라는 여론이 형성됐는데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를 원숭이로 비하한 인종차별적 영상을 SNS에 올리면서 논란에 기름을 부었는데요. 탄핵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뉴스와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공화당 #레임덕 #탄핵 #가능성 #텃밭 #텍사스 #대패 #완패 #여론 #민주당 #의회 #형성 #비판 #오바마 #원숭이 #인종차별 #영상 #논란 #가능성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자막

이처럼 눈에 띄게 떨어진 공화당내 트럼프 대통령의 위상에 미국 언론들은

벌써부터 누가 트럼프의 후계자가 될지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이인자 벤스 부통령이 앞머리에 거론되고 있습니다. 워싱턴 정호엔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 헝가리 총리와 만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해 공화당은 민주당의 필리버스터를 강제로

종결시켜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필리버스터를 끝내도록 의회 규칙을

바꾸는 핵옵션을 쓰라고 여당을 압박한 겁니다.

>> 야당인 민주당은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며 정부의 책임을 물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때보다 낫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선 지난 달에만 6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도 3년 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나빠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상황이 이렇차 취임 1년도 안 된 현직 대통령의 후계자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선은 하고 싶지만 헌법이라는 벽을 인정한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벤스 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을 유력한 후계 주자로

점찍었습니다. 정치매 폴리티콘는 두 사람 중 벤스

부통령의 보다 무게를 실으며 루비오가 벤스를 차기 주자로 인정하고 있고

적극 도울 의사도 밝혔다는 루비오 장관 측근들의 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댄스 부통령 역시 대선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 물론 잠용을 논하기에는 이르다는

견해가 다수지만 지방선거 완패, 관세재판, 여기에 셧다운 장기화로

인한 경제 악화까지 트럼프의 질주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TV 정호인입니다. >> 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방 통행식 국정운영을 이어가면서 여당인 공화당 내에서 이탈이 늘고

있습니다. 의원들이 대거 중간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거나 주제 사직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강은 날의 기자입니다.

>> 내년 중간 선거를 앞두고 불출마을 선언한 공화당 상하원 의원은 현재까지

30명에 달합니다. 특히 하원 의원 10명이 주지사 도전을 택했습니다.

관련 집계가 시작된 1974년 이후 한 정당에서 나온 역대 최다 이탈

기록입니다. CNN는 중앙정치에 실망한 공화당 의원들이 주지 사직에

대거 도전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 명령은 225건. 의회가 통과시킨 법안 예순 한건보다

네배 가까이 많을뿐 아니라 프랭클린 루즈벨트 이후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심지어 관세부가와 해외원조철 같은 중대사안까지 의회논이 없이 대통령

단독정으로 통보되고 의회가 사실상 거기로 전락했다는 자조

속에 백악관 참모들은 의회를 철권 통치하고 있다는 농담까지 주고받는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습니다. 결국 대통령의 일방 통행에 의회의 존재

이유를 찾지 못하거나 다수당 지위를 잃을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의원들을

의회 밖으로 떠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의회를 무력화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독주가 결국 조기 레임덕을 초래하는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연남뉴스 TV 강은 날례입니다. >> 더라고마 전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행

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을 비판하며 이에 맞서 시위하는 미국인을 향해 공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알렉스 프레티의 사례는 가슴 아픈 비극이라며 미국의 여러 핵심 가치가

갈수록 공격받고 있다는 경종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민 세관 단속국을 비롯한 연방정부 의원들이 주민들을 위협하고

괴롭히는 전술를 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미국인의 분노는 정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불의에 맞서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정부의 책임을 묻는 일은 궁극적으로 시민이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에서 또다시 이민단송 요원의

총격에 시민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자들은 희생자들을

용의자로 부르며 시위대 분노를 샀는데요. 야당인 민주당은 연방정부의

셧다운 일시적 업무 정지까지 불사하겠단 입장입니다. 이지훈

기자입니다. 현재 시간 24일 미국의 소소타주

미니애플리스에서 불법 이민단속 당국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권자인 37살

제프리 프레티가 사망했습니다. 지난 7일 르네 리콜굿이 이민세관 단속국

유원의 총격으로 사망한지 보름여만입니다.

프레트는 5초 동안 최소 열발의 총을 맞고 숨진 것으로 전해졌는데 미국토

한부은 사망자가 총을 지닌 채 요원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당국자들은 희생자를 용의자로 부르며 이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반복했고 >>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일으킨 혼돈

때문이라며 야권의 책임을 돌렸습니다. 다만 적법판 총기 소유자로 알려진

프레티가 유원들의 해치 의도가 있었다는 증거가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민당국의 무차별 단속을 둘러싸고 지역 경찰관들의 불신과

마찰도 곳곳에서 붉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공화당 정치인들 이번 사건으로

이민당국의 신뢰성이 위태로워졌다고 지적했고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핵심 가치가 갈수록 공격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악간이 다큐영화 멜라니아 비공개시 사회를 열자 민주당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민당국 관련 예산한 통과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달말 연방정부 셧다운 일시적 업무 정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연합남뉴스 TV 이지은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헌법의 두 정부로 명시된 선거 관리를 연방정부가

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11월 미국 중강 선거를 연두해

둔 발언으로 보이는데요.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선거구 도정 문제도

중간 선거에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김지수 기사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각 주가 관할라는 선거 관리를 연방정부가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우편 투표의 문제점과

불법 이민자 투표 가능성 등을 거론하며 부정 선거론을 제기해 왔고

연방의 선거 개입 주장은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미국은 주정부가 유권자 등록 투표지 집계 등을 책임지고 상하원 의원 등을

선출해 연방 의회로 보내는 방식인데 헌법이 선거 관리의 주체를 주정부로

명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원 논란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오는 11월 중간 선거에서 패할 경우 선거 부정으로 몰아

레임덕을 막기 위해서란 분석이 나옵니다.

한편 미연방대법원은 공화당에 유리하게 선거구를 조정한 텍서스주에 맞서

민주당 중심으로 새 선거구를 확정한 캘리포니아주의 결정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놓았습니다. 중간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선거구 조정 시도는

미국 내 다른 여러 주에서도 진행 중으로 향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TV 김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