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Thumbnail 37:49
”한국만 몰라요”, AI로 무너진 미국 취업시장, 그리고 살아남은 기업·사람의 능력 | AI 특집 1편
433.6K
9.2K
2025-11-27
오늘은 실리콘밸리의 AI Agent 기업, Arize AI에서 일하고 계신 Sean님의 생각을 담아봤습니다. AI 관련해 많은 콘텐츠가 나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뭔가 위험하고, 뭔가 해결책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막연함이 들 때가 많은 것 같은데요. 그런 막연함을 해소시켜보고자 미래기술 특집을 기획하고 운영해보고자 합니다. 다음주에는 Meta의 엔지니어와 롯데월드에 가서 인터뷰한 영상이 올라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연진 정보] 답변자(Interviewee) | Sean 쓰레드 : https://www.threads.com/@sean.lee.yyz 책 “AI 혁명을 이끈 천재들”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297492 ━━━━━━━━━━━━━━━ 질문자 (Interviewer) | 김희찬 (희야기) 독립출판 에세이 "어른 됐으면 이제 니가 알아서 하라길래" : https://smar...
자막

AI가 위험한 요소는 무엇이 있는지 제가 볼 때 많은 분들이 잘 안다하는

위협이 저는 일자리 문제인 거 같아. 실제로 지금 미국에서는 실업률로 바로

나타나고 있어요. 대졸자의 취업률이 내전하고는 비교도 안 되게 떨어지고

있거든요. 근데 저는 MS 사티아 나델라 CEO의 말을 되게 좋아하는데

앞으로의 세상은 호기심이 큰 보상을 받을 시대가 올 거다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우리는 호기심에 대해서 되게 보상하지 않는

문화에 되게 오랫동안 학습되왔던 거 같아요. 근데 호기심은 포기하면 안

되는 거 같아. 호기심이 있으면 본인이 정말 답을 얻을 때까지 끝까지

밀어붙여서 내가 누굴 만나고 싶으면은 만나서 물어본다든지 요즘에는 뭐 AI

도구 있으니까 AI 도구를 쓰셔도 되고 그런 식으로 해서 호기심을

끝까지 파헤쳐 보는 그런 연습들을 좀 많이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 그러면은 뭐 그냥 간단하게 얘기를 하면서 시작을 해 보려고 하는데 혹시

가장 먼저 님 자기 소개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라이지 AI라는 미국의 AI 스타트업에서 지금 아시아 태평양

총괄러 일하고 있는 이승민이라고 합니다.

>> 이전에는 어떤 직장에서 일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네

>> 지금 조인한지 얼마 안 됐고요. 사실 조인하기 전에는 여기 아마존

코리아에서 어 프로페셔널 서비스 시스템에서 열했습니다.

>> 몇 년 정도? >> 아마존에서는 한 4년 반 정도 일을

했습니다. >> 그 어라이즈 AI가 정확히 어떤

회사인지를 간단하게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아, 네. 저는 이제 친구가

물어보길래 그렇게 대답했어. 이거는 일종의 인바디다. 그러니까 에이전트를

위한 인바디다. 그러니까 AI 에이전트를 지금 많은 곳에서 만들고

있어요. 많이 만들고 있는데 그러니까 우리가 쓰는 LRM이라는 모델 자체가

확률적 모델이기 때문에 답변이 매번 똑같은 답변이 나오는게 아니고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또 어떤 프롬프트를 주냐에 따라서 답변이 계속 바뀌어요.

그래서 어제까지 동작하던 기능이 오늘부터 갑자기 동작을 안 하거나

이러면은 어떤 기업 입장에서는 비즈니스를

만들어 낼 수 없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통제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제

운동하고 나면은 인바디를 재잖아요. 그 뭐 체지방 뭐 근육 이런 거를

재듯이 AI 에이전트의 현재 상태를 찍어 주는 도구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 AI 도구는 뭐 할루시네이션이 뭐 68점이고 그리고 뭐 도구 호출

정확도가 77점이고 요런 식으로 정확하게 이제 테스트 결과를 만들어

주거든요. 그 도구를 지금 이제 미국에 있는 어라이지 AI가 만들어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들은 상당히 많이 채택을 해서 사용하고 있고 지금 이제

국내 엔터프라이즈들도 도입을 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 알겠습니다. 그러면은 오늘 저희가 얘기해 볼 주제가이 AI의

위험성입니다. 서 다양한 우리나라의 콘텐츠들을 봤을 때는 AI를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그리고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사실이 미국이나 캐나다의 영상들을 좀 보다 보면요 AI가

이렇게 발전했을 때 어떤 위험이 도래할지에 대한 얘기가 좀 나오는 거

같아요. 근데 그런 부분이 우리나라에선 좀 언급이 되지 않고

있다 보니까 그런 질문을 좀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찍게 되었고요.

그래서 혹시 현님이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하기에이 AI가 위험한 요소는

무엇이 있는지 좀 의견을 여주고 싶습니다. 일단은 굉장히 먼 위험이

있고 굉장히 가까운 위험이 있는데 먼 거부터 얘기를 해 볼게요. 먼거는

이제 대표적으로 AI가 이제 인류의 위협이 된다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토론토 대학교의 재프리턴 교수가 이제 가장 유명하고요. 제프린 교수는

AI가 너무 똑똑해져서 이제 인간의 총제를 벗어난 상황을 좀 우려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인터뷰들을 보면은 대표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지능이 더

높은 것이 지능이 더 낮은 것에 지배를 받는 경우는 없다. 근데 이제

AI는 사람처럼 이제 까먹거나 이런게 아니라 모든 걸 기억하고 그리고

끊임없이 배우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추세가 이어지면은 반드시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을 거다. 그래서 그 이유는 사실 미지수인데이 AI가 더

높은 지능을 획득하고서도 어 인간의 통제에 잘 따질 것이냐 아니면은 어느

시점에선가 우리가 생각한 형태는 아니겠지만 나름의 자하를 획득해서

자하를 획득하게 되면은 기본적으로 모든 생물은 제1 법칙이

생존이거든요. >> 네.

>> 그러면은 자기의 생존에 인간이 위협이 된다고 생각해서 얘가 어떤 일을

할지에 대해서 우리는 모르니까 그런 위협에 대해서 어 얘기를 해 보자.

네. >> 어, 모르겠다. 일단은 확실히

방향성상으로는 우리보다 또질 거는 기정 사실인데 그때를 대비해야 되지

않을까? 이게 이제 흰수가 이제 많은 인터뷰에서 하시는 말씀이죠. 가까운

위협은 되게 많은 종류가 있는데 제가 볼 때 많은 분들이 잘 안 하다하는

위협이 저는 일자리 문제인 거 같아요.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굉장히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거로 저는 개인적으로 예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게 단기적으로는 굉장히 어떻게 보면은 파괴적이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거 같고 실제로 지금 미국에서는 실업률로 바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실제로 지금 낮게 나오고 있죠.

>> 예. 그렇죠. 취업률이 낮고 실업률이 높게 하나고 있죠. 실업 수당권수도

많아지고 있고 >> 그렇죠. 많아지고 있고 대졸자의 특히

이제 컴퓨터 공학 전공자들의 취업률이 어 예전하고는 비교도 안 되게

떨어지고 있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이제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보고

써보는 입장에서 어 확실히 좀 사람의 힘이 좀 덜 필요해진 건 확실히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 단기적으로는 그런 위협도 있는 거

같습니다. 일자리에 대한 위협 좋습니다. 그러면은 사실 AI가

일자리를 위협할 거다라는 문구는 많은데 사실 한국인의 입장에서 그런

거를 좀 실감하기는 어려운 거 같아요. 채용 자체가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이게 AI 때문인지 아니면이 기업의 매출이나 상황이 좀 국제 무역

자체가 지금 굉장히 좀 관세 영향 때문에 수그러들고 있는 상태잖아요.

그런 것 때문인지 되게 애매하게 느껴지는 거 같은데이 미국이나

거기에서는 실제로이 AI가 일자리를 지르고 있다라는게 사람들이 실감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 네. 저는이 기점은 2024년 초부터라고

보여지는데 그때 이제 앤드르 교수가 되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어,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라는게 있고 AI를 그냥 우리가 다닐 모델을 한번 호출하고

끝내는게 아니라이 호출과 호출을 연결해서 워크플로우로 만들면 굉장히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는 방법론을 제시를 해 줬어요. 사실 그 방법로는

그때 처음 나온게 아니라 이미 그거를 적용한 회사들이 이미 있었는데 뭐

대표적으로 팔란티어 같은 데가 그런 그 워크플로우 방식을 일찍부터 도입을

했는데 이게 우리가 처음으로 접한 서비스가 여러분들 아마 잘 아시겠지만

퍼플렉시티예요. 퍼플렉시티가 단일 AI 모델 호출로 끝나는게 아니고 그

앞에 검색을 붙였거든. 이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라는 거는 기본적으로 AI로

하여금 계획을 세우게 하고 도구를 사용하게 하고 그 결과를 리뷰하게

하는요 세 3단계를 집어넣으면은 우리가 워크플로우라고 보통 말을

하는데 그중에서 이제 도구를 호출하는 AI를 만든 거죠. 웹 검색을 해오는

AI. 그 퍼플렉시티가 그걸 통해서 빵 터졌어요. 왜냐면은 그 전까지는

구글도 오픈 AI도 이렇게 에이전틱하게 서비스를 주는게 아니라

그냥 채pt 사이트에 가면 모델라고만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그게 먹히니까

이제는 제미나이도 그렇고 채치도 그렇고 웹사이트 안에 에이전틱을 넣어

놨어요. 그래서 이제 동일하게 퍼플렉시티가 제공하던 수준은 큰

회사들도 다 똑같기 시작했고 그러면은 사람들이 거기서 멈추지 않죠.

검색해서 통했네. 그러니까 이번에는 코딩을 해 볼까? 그래서 코딩

에이전트가 나와서 이제 커서라는게 나오고 윈드프가 나오고 그리고 뭐

오픈 AI는 뭐 코덱스라는 걸 만들고 구글은 줄스라는 걸 만들고 또

아마존은 키로라는 걸 만들어서 지금요 한 가지 패턴 이제 모델을 한 번

호출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도구를 붙이면 능력이 많아지더라. 이거를

가지고 도구를 붙이기 시작하니까 이제 코딩 에이전트가 나왔고

>> 대표적인게 이제 우리가 아는 커서죠. 커서가 만들어진지 한 2, 3년밖에

안 됐는데 벌써 기업같이 뭐 9조, 10조, 뭐 12조 이러거든요. 이제

그렇게 성공 사례가 쓰여지니까 이제이 사이클이 가속화되기 시작했죠. 그래서

어 그러면 이게 코딩에서 멈출 일인가? 그래서 금융에서 도입하기

시작하고 이제 금융 에이전트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리고 뭐 여행 에이전트가

나오기 시작하고 심지어는 법률 에이전트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

대표적으로 미국의 이제 스타트업 중에 하비라고 있는데 하비는 어 로폼의

주니어 변호사들이 하는 일을 대체하고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그래서 합의가

나온 이후에 실제로 로스쿨 졸업자들의 로펌 취업률이 낮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AI 에트가 한 도메인 한 도메인 약간 도장 깨기 하듯이 개발자

일자리를 가져가기 시작하고 변호사 일자리를 가져가기 시작하고 그리고

펀드 매니저 일자리를 가져가기 시작하면서 이런 일자리들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사라지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그게 우리가 그냥 최를 한번

써보고 이걸로 내일자리가 대체될 일은 없겠네라고 생각을 하셨다면 어 지금

최첨단 AI 에이전트들이 어떤 일까지 할 수 있는지를 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셔야 될 거 같다. 저는 그런 위기감을 좀 가지셔야 된다.

그런 얘기를 좀 드리고 싶었어요. >> 그러면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직급은 주니어 레벨인 건가요?

>> 네. 저는 안타깝지만 아 이게 정말 너무 자본주의가 너무 냉혹한 거

같아요. 자본주의는 그냥 돈 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는 건데

지금 사실은 제가 회사에서도 2, 30대 직원분들을 만나보면 사실 영량

자체는 굉장히 뛰어나요. 저희 세대보다 더 좋은 교육을 받으셨고

그리고 뭐 영어 같은 것도 다들 능숙하게 잘 하시고 그런데이 사회

자체는 이분들의 영향을 마음껏 이제 펼치기에는 너무 안 도와주는 거

같아요. 여건이 이런 AI로 인해서 취업문도 갑자기 확 좁아져 버리고

그러니까 확실히 지금 2030분들한테는 좀 어려운 확실히

어려운 국면이 지금 펼쳐지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면 만약에 님이 지금

20대로 돌아가는 이런 상황과 국면들을 좀 어떻게 타기해 나가실 것

같으세요? 어, 저는 이게 약간 생각의 전환이 일어나야 될 것 같은데

이제부터의 세상은 어느 회사에 소속돼서 내가 월급을 받고

살겠다라는게 점점 힘들어지는 시대로 흘러가는 거

같아요. >> 그래서 이제 어느 회사가 우리는 이런

스펙을 원해요라고 했을 때 내가 나를 그 스펙에 맞춰 가지고 지금 취업을

하잖아요. 그게 아니라 방향을 나로 바꿔서 내가 뭘 잘하고 뭘 좋아하고

내가 뭘 했을 때 사람들이 좋아해 줬지 이런 거를 잘 파서 그 능력

나에 대한 깊은 탐구에 거기에 AI 능력을 결합해서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면 그게 오히려 웬만한 회사 다니는 것보다 훨씬 좋게 풀릴 거

같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은 저는 AI로 인해 절대 대체되지 않을 직업

중에 하나가 제가 여행 갔을 때 만난 분인데 암스테르담에 가면 그 에어

BMB에서 예약해서 자전거 투어를 해 주는 분이 있어요. 근데 이분 같은

경우는 에어 BMB로 사람 모아서 자기가 짠 코스대로 자전거 투어를

돌고 그게 다거든요 사실. 근데 그분이 찾은 스팟들이 너무 좋은

스팟이고 그분이 이제 그 스토리를 공부하셔서 얘기를 너무 재밌게 해

주시니까 네. 같이 네덜란드 가셨던 분이 아직도 그 얘기를 해요. 아

그때 너무 좋았고네 도시를 가든 꼭 첫날은 자전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그분 같은 경우는 자기는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 역사 공부하는 거 좋아하니까 그거를

합쳐서 A에어BM이라는 플랫폼하고 결합시키니까 그 사람은 계속 예약이

잡히고 그 자기 생계가 해결되는 거죠. 하나의 얜데 그런 식으로 예를

들면 내가 뭐 작곡을 좋아한다. 이번에 뭐 오픈 AI 한국 사무소

오픈 때도 제가 초대를 받아서 갔는데 거기서 이제 빈스라고 소답합 작곡하신

분 나오셨거든요. 근데 그분도 이제 AI를 활용해서 자기 작곡이나 작사에

이제 활용하시고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그러니까 내가 작곡 작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은 거기에 AI를 활용하고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면은 여행에 활용하고 이런 식으로 AI에 대한 공부는 머스트인데

내가 뭘 좋아하느냐, 내가 뭘 잘하느냐에 대한 탐구는 되게 중요한

거 같아. 지금 좀 이제 남의 기준에 나를 맞추다 보면은 그 자리가 빠른

속도로 없어주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안 좋은 선택일 수 있을 것

같아요. >> 점점 더 각자 도생의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거. >> 예. 그러니까 이게 너무 안타까운게

어떤 노력에 대한 보상이라는 게 >> 예전에는 내가 내 또래들하고 같이

대학을 가서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어느 기업이든 입사를 하면 뭐 연봉

뭐 4천 5천 받고 비슷한 그 소득 수준에서 크게 내가 뭐 떨어진다는

느낌 없이 무리에 속해서 갈 수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AI 시대는

굉장히 외로움을 견딜 것을 요구하고 있어요. 나에 대한 걸 찾아서 잘

치고 나가는 사람은 압도적으로 많은 불을 쌓 수도 있고요. 그걸 못 찾는

사람은 또 굉장히 도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니까 이게 그 각자가 그런

고민을 했냐 안 했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굉장히 많이 달라지고 또

AI가 레버리지가 돼서 AI라는 레버리지를 잘 한 사람들은 대기업

연봉은 비교도 안 될만큼 큰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그게

>> 어 불평등을 굉장히 심화시킬 수 있죠. 그거를 어떻게 해소할 거냐에

대한 것도 이제 좀 고민 포인트가 될 걸로 보여져요.

>> 그러면 저희가 이제 여기서 두 번째 정도의 문제점으로 생각해 본다면

일자리를 넘어서이 부의 격차 그다음 자산 격차 뭐 부 자산뿐만 아니라

지식의 격차도 그렇고 전체적인 그런 양극화가 엄청 심해진다는게 문제점이

될 수 있겠네요. >>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어 우리가

한때 그런 얘기를 했어요. 디지털 디바이드. 네. 디지털 격차라 그래서

이제 요즘에 이제 주문할 때 키오스크로 주문 많이 하는데 이제

키오스크 잘 쓰냐 못 쓰냐 가지고 이제 약간 못 쓰는 분들 엄청 불편한

일들이 생기잖아요. 근데 이제 그 정도 그게 주는 고통이의 10이라고

하면 AI 격차가 주는이 상대적인 박탈감은 뭐 100천이 정도가 될 거

같아요. 그래서 빠르게 바뀌는 AI 트렌드에 빨리 적응을 하셔야 그다음

기회가 좀 주어질 것 같다. 그런 좀 어떻게 보면 냉혹하고 어떻게 보면은

어쩔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이이

할루시네이션과 알고리즘의 영향으로 인해서 정치적 그 갈등도 엄청 심화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아, 그렇죠. 그거는 실제로 이제

제가 미국 그 의회에서 나온 얘기를 들었는데 미국에서 이제 틱톡이 되게

문제됐잖아요. 근데 이거는 그냥 그때 이제 그 질의한 하원 의원의 주장이긴

하나. 어틱톡을 하다 보면 미국 문화를 하게 되는

>> 성향이 높아진다. 그니까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이제 지금은 그런 말

안 쓰지만 한 때 막 헬조선 헬조선 뭐 이렇게 하면서 우리 스스로를

비하했었잖아요. 근데 우리는 그냥 객관적인 지표에 의해서 한국에 살기

힘들다라고 다들 그렇게 공감하고 했던 거 같은데 그런 생각 자체도 어떤

틱톡이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미국을 조롱하는 콘텐츠들이 많이 노출돼서

내가 미국인인데 미국은 되게 별거 없고 곧 무너질 거고 그리고 어떤 뭐

애국심을 지켜도 의미가 없고 이런 식으로 어떤 생각을 주입 당할 수

있다. 그런게 이제 그때 그 하원 의원이 국회에서 의외에서 이제 제기한

어떤 주장이었어요. 근데 저는 매우 일리 있다고 보여지고 그래서 AI

알고리즘으로 어떤 우리가 이제 쇼츠 같은 걸 볼 때이 노출이 예를 들면

한 달이 노출되고 6개월이 노출되면이 사람의 사고 패턴의 영향을 전혀 못

미칠까 그렇지 않을 것 같거든요. 굉장히 많이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AI를 이렇게 악용하는 사례들이 분명히 저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이 있을 걸 생각하고 실제로 뭐 옛날에 2016년 대선

때는 그런 일이 있었죠. 크게 스캔들이 됐었죠. 그러니까 그때

페이스북이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어떤 러시아 해커들이 어 특정

프로파간다 특정 후보에 대해서 어떤 악의적인 헛소문이나 이런 것들이

유저들에 노출되는 거를 막 막지 못했다 그래 가지고 이제 많이 공격을

당했었는데 그런 식으로 어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이 점점 하기 쉬워지고

그래서 그거를 플랫폼에 지금 사실 의지하는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

우리가 유튜브 쇼츠도 보고 뭐 인스타그램 릴스도 보고 그러는데 이런

플랫폼 업체들이 과연 그거를 어 잘 안전하게 걸러 주고 있는가? 이거에

대해서는 사실 점검할 수 있는 방안은 딱히 없거든요. 그래서 어 확실히

그것도 큰 위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보면 좀 완전한 플랫폼이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잖아요.

>> 그렇죠. 그리고 다들 영리 기업이잖아요. 유튜브도 그렇고

인스타도 그렇고 영리 기업이고 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 광고기 때문에

광고 수익이 많이 나오는 방향으로만 엔지니어링이 돼 있지 이게 어떤 정말

팩트가 맞느냐. 어 물론 그걸 다 만들고 있다라고 공식적으로 많이

얘기를 하고 있지만 틱톡 같이 또 미국의 어떤 본사를 두고 있지 않은

그런 회사들 같은 경우에는 또 딱히 제어할 수단이 마땅치도 않고 그런

부분에서 쉽게 풀기 어려운 문제고 그래서 또 일부 그 실리콘 밸리

학구모들은 그냥 디지털 디톡스를 많이 하려는 거 같아요. 자녀들한테 아예

핸드폰을 안 지워 주고 또 쥐어 주더라. 나이가 좀 많이 들었을 때

쥐어주고 또 집에 오면은 그 요즘에는 아예 잘못에함이 있어 가지고 그냥

집에 오면 핸드폰 넣어 놓고 잠가 버리더라고요. 그렇게라도 좀 개인

레벨에서는 대처하는 거 같아.이 >> 뭔가 인간적인 유대 관계가 쌓이는

오프라인적 활동들이 옛날에 비해 많이 없어졌으니까 점점 더 그

우연성이라는게 삶에 감이될 요소가 거의 없네요. 틈도 없.

>> 그렇죠. 정치적으로 완전 다른 생각을 갖고 있거나 경제적으로 완전 다른

지위를 갖고 있는 사람끼리 우연히 만나면 그냥 친해지는 건데 이제는

그런 케이스가 거의 없어지고 있는 >> 그렇죠.

>> 서로 얘기를 들어볼 상황도 별로 없는 거네요. 점점.

>> 그렇죠. 그 되게 좋은 말씀하셨는데 플랫폼 기업 입장에서는 사람들을

플랫폼에 오래 붙들어 주려면 그 사람 생각과 동의되는 콘텐츠를 계속

제공하거든요. 그러면 이게 확증 편향으로 이어지는 거죠. 내가 보고

싶은 건 위주로만 강화돼서 보니까 아예 객관적인 진실보다는 내가 믿고

싶은 진실 위주로만 보게 되는 문제가 확실히 있죠. 그게 이제 대표적으로

이번에 뭐 그 미국에서 얼마 전에 발생한 총기 사고 같은 경우도 되게

안타까운 일이잖아요. 그 사람도 자녀가 있는 아빠데 자기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갑자기 그렇게 총을 쌓서 하루 아침에 목숨을

잃는다는게 약간 그렇게 경도돼 있는 총을 쏜 사람에 대해서 뭐 정체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그런 정도 행위를 할 사람은 굉장히 확신을 가지고 했을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그 확신을 가지게 된 배경에 그런게 있었다면은

되게 앞으로 살 세계가 정말 걱정이 되죠. 사실이 저희가 얘기했던이 세

가지가 전적으로 좀 규제가 돼야 되는 것도 맞는데 한편으로 이게 또 미중

패권 전쟁이랑 엮기면서 AI에 대한 통제보다 계속 풀어주고 더 발전시켜라

하는 그 분위기와 상황도 문제를 점점 더 가속화시킬 수도 있겠는

>> 그렇죠. 그것도 그렇고 규제는 만들어지는 과정을 우리 잘 생각해

보면 규제는 입법으로 만들거든요. 그리고 입법은 국회의원들이 해요.

그러면은 우리가 AI를 제드로드 규제를 하기 위해서는 AI를 잘 아는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가야 돼요. 근데 쉽지 않죠.

>> 그렇죠. >> 지금 AI 또 승성형 AI라는게

나온게 2022년 11월이기 때문에 3년이 안 됐어요. 아직 3년이 안

된 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지 않겠죠. 근데 우리가 그렇게 놓치고 있는

동안에 이미 중요한 의사 결정들을 그 테크 기업들의 CEO들이 다

내려버리고 서비스를 내놓고 사람들은 거기에 이미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단

말이죠. 그러니까 글로벌 CEO들 그 예를 들어 엔비디아 젠슨왕이나 뭐

제프리튼 교수나 이런 세계적인 분들이 다 같이 한 목소리로 얘기하는게

규제가 필요하다. 근데 구체적으로는 입법 활동이 바 바탕이 돼야 되고

입법 활동이 바탕이 되려면 일반 대중들이 우리 유권자들이 AI를

이렇게 규제해야 된다라는 집단 지성이 형성이 돼야 그 집단 지성 위에서 그

메시지를 받아든 대리인들 국회의원들이 나타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AI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야지만 제대로 된 규제가 가능한

거예요. 근데 그걸 하기 위해서 저는 하나의 되게 좋은 모델이 싱가포

모델인 거 같아요. 싱가폴은 나라가 돈이 많아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국가에서 무상으로 AI 교육을 제공하더라고요. 물론 우리나라도 특정

세대에 타게팅된 무상 교육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좀

더 잘 확산돼 가지고 정말 뭐 초중고생들도 어 AI 위협에 대해서

아 이거는 맞는 거고 이거는 틀린 거다라는 거를 같이 판단할 수 있도록

어 AI에 대한 교육이 되게 전방위적으로 확산돼야 되는 그런

시국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게 있어야지만 제대로 된 규제가 필요하고

규제는 반드시 필요하니까. 그러면은 저희가 오늘 얘기한이 AI의 위험성에

대한 부분은 한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은 우선 일부

영상을 이렇게 마치고 뭐 일단 뭐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 보자면 사실 또

여쭤보고 싶었던 부분이이 AI가 개발됐고 AI로 인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 인스타그램에 AI를

어디를 써야 된다, 어떻게 써야 된다 하는 그 릴스를 만들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지이 AI를 통해서 어떤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의 수는 막

많지 않다고 느껴지거든요. 개인적으로 좀 실리콘 밸리에서는이 AI를 어떻게

활용해서 돈을 벌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어, 일단은 지금 대표적으로 돈을 제일 잘 버는 데들은 몇 군데 이제

이름 떠오르는 데가 이제 팔란티어 뭐 커서 뭐 당장 구글도 있고요.

앤트로픽도 있고요. 근데 >> 그런 데들이 현실의 문제들을 실제로

풀고 있고 또 그게 사실 제가 이직을 결심하게 된 계기였거든요. 정말

지금은 어떤 레시피가 나온 상황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니까 레시피라고

하면 이거를 이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레시피라고 저는 부르는데

그전에는 어떻게 해야 돈을 버는지를 몰랐어요. 그니까 최피pt가 처음

나왔어도 2022년 11월에 나왔어도 이걸로 어떻게 돈을 번다는 거야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팔란티어나 커서 같은 데들이 실제로

유의미한 매출을 이제 일으키잖아요. >> 그러면서 어 AI를 일으켰으니까 돈이

되는구나라는이 레시피가 나온 거죠. 그래서 그 방향으로 이제 쭉 가는데

이제 거기서는 차별화 포인트는 속도죠. 예를 들면 똑같은 코딩

에이전트가 있어요. 커서가 있고 윈도 서프가 있어요. 비슷한 사용자

경험인데 커서가 조금 더 사용자 경험이 좋고 그리고 기능 출시가

빨라요. 그러니까 윈드 서프는 따라가다가 무너져 버렸어요. 커서는

지금도 독자적으로 존재하지만 윈드 서프는 그 핵심 인력만 구글이 빼가고

다른 회사가한테 인수돼 버려 사라져 버렸거든요. 그런 것처럼 지금 이제

미국에서는 실질적으로 그 레시피에 기반해서 팔란티어 같은 경우는 각

기업의 어떤 되게 오래된 문제들 예를 들면 뭐 이번에 그 팔란티어

컨퍼런스에서도 뭐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그 동선 효율화 그러니까이 항공기가

최적의 수익을 내기 위해서 우리가 물류나 승무원이나 기장이나 이런 모든

거에 대한 물류 스케줄링을 어떻게 최적화할 것이냐 이것만으로도 수백억

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서비스들이 이제 나오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 보이죠. 잘 안 보이는게 분명히 어디선가는

만들고 있으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만들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고 또

만들다가 이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인바디처럼 성능을 평가하고 싶으시면

어라이를 찾으시면은 >> 되고요. 근데 일단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어떤 회사를

계속 날렵한 조직이 아니게 두는 문화 그런게 좀 저는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그리고 무슨 얘기냐면은 저는

물론 기업은 회계년도라는게 있고 그리고 그다음에 쓸 예산을 그 전에

미리 배정을 하고 그리고 연말이 되면은 사용한 예산에 대해서 평가를

진행하고 감사를 하기도 하고 또 고과를 만들어서 어떤 성과에 대한

포상을 하기도 하죠. 근데 이게 너무 경직돼 있으니까 예를 들면은

속도전이잖아요, 지금. 속도전이니까 지금 회사가

어떤 기회를 포착하면 지금 바로 서비스를 한 달 이내에 만들어

출시해야 되는데 예산은 작년에 짰잖아요.

>> 그죠? >> 없어요. 예산이 예산이 없어서 어

내년에 합시다. 이렇게 되는데 실리콘 밸리에서는 이미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타이밍적으로 기업이 좀 민첩하게 물론 이제 엄밀하게 그렇게만 돌아가진

않죠. 기업도 약간 여유 자금이 있기 때문에 그런 용도로 이제 운용을 하셔

가지고 운영의 묘산을 이제 활용하시기도 하지만 어쨌든

FM대로 하려면 그게 좀 어렵거든요. 그래서 어떤 기업의 의사 결정 이런

것도 그 연간으로 끊어지는게 아니라 프로젝트 단위로 동쪽으로 프로젝트를

빨리빨리 구성해서 실행할 수 있는 그런 문화 그런 것들이 좀 있어야

되지 않나 주제 넘게 예 좀 생각을 좀 해보고 있습니다. 이게 또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한편으로이 한국은 제조업 기반으로 성장한 나라고

실콘밸리 지역 자체는 소프트웨어 쪽도 많이 발전한 지역이다 보니까이 기업

문화 자체가 좀 소프트웨어 쪽은 빠르게 빠르게 의사 결정하고 발전할

수 있는 문화가 많이 발달돼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문화가 대기업적으로

발달한 곳이 많지 않다 보니까 실콘 밸리보다는

>> 그렇죠. >> 그런 영향도 있겠네요.

>> 정확한 거 같습니다. 예. 제조업이다 보니까 이제 그 여러 협력 업체들과

일정이나 발주나 이런 문제들 사전에 다 조율이 돼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 거는 제조업 기반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밖에

없는 면이 있긴 하죠. 근데 어쨌든 그런 얘기를 해요. 그니까 우리가

모바일 혁명이라고 하는 2007년 아이폰의 등장이 우리 세상을 한

10년을 바꿨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지금 얘기되는 AI 혁명은

앞으로의 한 30년의 세상을 결정할 거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면은

이제 좀 그거에 발맞춰서 빨리 바뀌는 조직이 아무래도 더 많은 열매를

가져가겠죠. 그래서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서 그렇게 빨리 움직이는 조직들이

살아남아서 또 새로운 어떤 구조가 짜여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 아니면 좀 새로운 조직 자체가

만들어질 수도 있는 거고요. >> 그렇죠. 그래서 어 저는 뭐 아직 그

책을 읽어 보진 않았는데 이번에 오픈 AI 한국 사무소 개소식에가 보니까

손길령 박사가 나와서 그 얘기 하시더라고요. 경량문화라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 지금까지의 우리의 문화는 굉장히 중량

문화였다. 모든게 되게 철조미하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서 조금은 무겁게

움직이는 신중하게 움직이는 이런 문화였다면 앞으로는 빠른 실행력

그니까 예를 들면 기병대 몽골 기병대나 어떤 독일의 전차 군단처럼

빠르게 의사 결정하고 빠르게 성과를내는 경량문화로 지금 전환을

해야 되는 시기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굉장히 공감이 됐어요.

왜냐면은 커서가 지금 뭐 10조냐 12조냐이 평가를 받는데 커서

창업자들이 MIT 석사 하는 그 학생네 명이 만들었거든요.

네. 그러니까 지금은 그냥 단순하게 사람을 몇 명 투입해야 기업의 성과가

비례적으로 오른다 이런 상황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실행력과 속도가 붙으면

아주 적은 이원으로 엄청난 성과를 낼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기존의 논리대로 계속 그 관성대로 움직이려고 하면 적응이 힘들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좀 들긴 합니다. 어떻게 보면 영어권 문화가 아닌 것도

이유일 수 있겠네요. >> 어 그렇죠. 그런 것도 있고 또

전반적으로 사회 문화 자체가 리스크를지고 싶어하지 않는 그런 사회

문화가 있어서 이제 미국 같은 경우는 23년도, 24년도에 많은 기업이

AI를 시도하고 엄청나게 많이 망했습니다. 프로젝트들 많이

실패했는데 한국은 실패할 거 같으면 >> 오픈을 안 해 버리거든요.

>> 그러니까 경험이 안 쌓이는 거예요. 경험이 안 쌓이니까 내놓을 것도

없죠. 그래서 아마 그것 때문에 또 일반 그 대중분들은 어 에이전트의

능력을 제대로 체험해 보실 경험이 좀 >> 많이 제공 안 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좀 해 봅니다. >> 사실 신기술이라는 섹션 자체가 항상

만들어질 때마다 초반에는 실패하는 사람이 수두룩하게 나오게 마련인데

>> 그렇죠. 그래서 대표적으로 저는 리서치를 해보면서 놀란게 이제

맥도날드 같은 경우가 드라이브스루에서 우리가 이제 햄버거 주문 같은 거

하잖아요. >> 그거를 AI로 자동화하려는 시도를

2021년부터 했어요. >> 어, 엄청 빨리 했네요.

>> 그러니까 채찍 나오기 전부터 그리고 깔끔하게 망했거든요. 그런다고

맥도날드가 그걸 멈추냐 아니에요. 처음에는 IBM하고 하다가 망했고

지금은 구글하고 다시 하거든요. 그러니까이 큰 그림에서 이게 말이

되는 거면 지금 이거는 그냥 러닝 코스트다라고 생각하고 계속 투자를

하더라고요. >> 실패를 크게 했어도. 그런 식으로 좀

약간은 용기 있는 의사 결정권자들이 그런 거를 계속 밀어붙이는게 결국에는

시도하고 시도하고 시도하다가 돌파구가 딱 만들어지고 그다음부터는 다른

경쟁들하고 차별화 포인트가 생기는 거죠. 그런 차이점이 그 사회

문화적인 분위기에서의 차이점도 있겠네요. 어쨌든 저희가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시도하는 사람 자체가 적은 것도 있고

>> 그렇죠. 네. 네. 네. 사실 이제 제가 또 궁금한 부분이 AI 자체가

버블이고 다컴 버블과 계속 비교해서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물론이

버블이라는 개념 자체가 주식 시장에서의 기업의 매출과 순수익 대비

고평가를 받고 그게 결국 꺼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사실 그렇게 봐도

컨블은 현실이 되었잖아요. 버블이 꺼지긴 했어도

>> 그래서 이런 다컴 버블과 비교했을 때 지금의이 AI 버블이라고 표현되는

것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좀 궁금한 거 같아. 저는 일단

AI는 버블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아, 그니까 이게 분명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기업이 그렇게 뭐 주가 폭락 같은 걸 겪을 가능성이

없냐? 있어요. 그거는 분명히 있는데 지금 팔란티어도 주가가 프라이스 어닝

레이시오 그 PR를 보면은 엄청 높아요. 6 600인가 막 그래요.

그러니까 지금 되게 고평가돼 있는 거는 맞는데이 기업들이 뭐 커서나 뭐

팔란티어 같은 기업들이 매출이 유의미하게 일어나지 않느냐 그건

아니거든요. 유의미하게 매출이 일어나고 있고 현실의 비즈니스 문제를

풀고 있어요. 그러니까 옛날에 다 컴버블이 생겼던 거는 그냥 개사료를

파는 회사인데도 뭐 도g구드닷컴 이렇게 만들면 얘네가 뭐 몇십억

몇백억 투자를 받고 그러니까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못 풀었잖아요.

그거는 못 풀었는데도 투자를 받았으면은 버블이 맞는데 실제로

비즈니스 문제를 푸는 데들이 있는데 버블이라는 거는 조금 저는 저는

동의를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버블은 아닌 거 같고 일부 그니까

지금 워낙에 판이 혼란스러우니까 그런 건 있어요. 진짜 전문가와 가짜

전문가가지고 혼자 있거든요. 지금 그건 대한민국도 마찬가지고 저도

유튜브 채널 보다 보면은 아 저분은 너무 내 피셜로 얘기한다. 저거는

전혀 지금 사실이 아닌데 기술적인 백그라운드가

좀 약하신 거 같은데 이런 느낌이 드는데도

큰 채널에서 되게 전문가처럼 얘기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근데

그거를 이제 문화가 성숙되 있지 않으니까 못 거르는 거예요. 가짜

전문가들은 그런 것처럼 지금도 이제 가짜 회사들이 있죠. 가짜 AI

회사들고 진짜 영향이 없는데 근데 또 좋은 거는 굉장히 빠르게 걸러지고

있어요. 특히 국미에서 보면은 저도 컨퍼런스 많이 가고 데모 많이 보는데

어 영향이 없는 팀들은 금방 드러납니다. 그래서 저는 버블이란

말을 붙이기는 좀 어렵지 않나? 네. 그래서 오히려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우리 일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또 이게이 버블에 대한 조심성도 물론 해야겠지만 한편으로는 시대의 흐름이

만들어졌을 때 그걸 무시하고 지나가는 것도 굉장히 큰 리스크라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 그렇죠. 우리가 그 곡선이 있어요.

그제 정확한 곡선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같은 하이프 곡선인가 그런게

있어요. 그래서 보면 처음에 어떤 서비스가 나오면 기대치가 확

올라갔다가 그다음에 좌절에 곡선을 탁 치고 나서 그다음에 안정적인 성장을

가는 그 그래프가 있거든요. 저는 그런 차원에서요 경로를 겪을 거냐

그거는 맞을 것 같긴 해요. 그거를 버블이라고 부른다고 하면은 뭐 그럴

수도 있다 생각하는데이 낙폭이 아주 엄청 클 거 같지는 않아요. 다버블과

비교했을 때. 네. 그러면은 마지막으로 좀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지금 현세대에 사는 사람들의 그 AI와 관련한 하나의 얘기를 해 줄

수 있다면 무슨 말을 해 주고 싶으신가요? 이게 우리는 다들 어떤

오랜 시간 동안 누적된 학습의 결과물이잖아요. 물론 세대에 따라

다르지만 교실에서 선생님이 앞에 한 분이 서서 수업을 해 주시는 일방적인

교육을 받았고 그리고 수능이라는 시스템으로 시험을 봐서 대학을 진학을

했고 그런 차원에서 우리는 어떤 호기심에 대해서 되게 보상하지 않는

문화에 되게 오랫동안 학습되왔던 거 같아요. 근데 저는 그 MS사티아

나델라 CEO의 말을 되게 좋아하는데 앞으로의 세상은 호기심이 큰 보상을

받을 시대가 올 거다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호기심도 하나의 사람의

능력 중에 하나고 또 사람만의 능력이기도 하죠. 그 왜 비는 오는

걸까? 왜 계절이 바뀌는 걸까? 왜 사과가 나무에 떨어지는 걸까라는

호기심 때문에 우리가 만류 인력의 법칙이 나온 거잖아요. 그런 것처럼

지금 이제 저는 부모님들한테 드리고 싶은 거는 자녀분들이 호기심을

진짜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께는 호기심이 되게 큰

어떤 부스트를 받을 수 있는 어른들은 그런 거를 많이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될 거 같고요. 그리고 개인 레벨에서는 호기심은 포기하면 안 되는

거 같아. 호기심이 있으면 본인이 정말 답을 얻을 때까지 끝까지

밀어붙여서 내가 누굴 만나고 싶으면은 만나서 물어본다든지 요즘에는 뭐 AI

도구 있으니까 AI 도구를 쓰셔 쓰셔도 되고 그런 식으로 해서

호기심을 이제 끝까지 파헤쳐 보는 파고들어 보는 그런 연습들을 좀 많이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거기 연관에서 또 재린 교수도 그런

말씀하셨는데 위대한 연구는 위대한 사명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지치지

않는 호기심으로 만드는 거다. 내가 어깨에 있어 보니까 어떻게 되게

위대한 이상을 가지고 위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막 어 내가 세계 평화를 위해

연구를 하겠어. 그런 사명을 갖고 일하는 연구자들보다 정말 나는이

문제가 너무 궁금해.이 우주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 너무 궁금해하고

접근하는 학자들이 큰 연구 성과를 내더라. 그래서 저는이 호기심의

가치가 좀 재존명돼야 되지 않나 거기에 대해서 좀 망설이실 수

있거든요. 나 이거 궁금한데 아 뭐 내일 출근도 해야 되고 뭐 아 숙제도

해야 되고 그냥 나중에 알아보지 뭐 하고 이렇게 덮을게 아니라 좀 내가

정말이 궁금한데 싶으면은 그냥 그 자리에서 한번 끝을 내보는 연습을 좀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좀 해 보게 됩니다. 저는 또 약간

개인적으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분이 구글이 개발자였잖아요. 그런 것도 또

나중에 갔을 때이 AI라는 분야가 엄청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는

그 시발점처럼 보여질 수 있는 면이라고 또

>> 맞아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 그 연장 선상에서 헬스케어 쪽으로 굉장히 많은

시도가 일어나고 있고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제 사람 의사가 있고 AI

의사들이 이제 보조하는 식으로 그런 서비스들이 나올 거고 이미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뭐 AI 변호사, AI 펀드 매니저, AI 개발자,

AI 세무사, AI 뭐 부동산 중계인 이런 것들은 계속 나올 거거든요.

그래서 진짜 시간 문제인 거 같아요. 확산되는 건 시간은 문제고이 미래는

제 생각에는 반드시 온다. 왜냐하면은 돈이 되니까. 자본주의는 돈 되는

방향으로가 왔으니까 이게 돈이 된다는게 입증된 이상요 시대는 반드시

온다라고 저는 강하게 믿고 있습니다.이 변곡점이 또 지나고 나면

엄청난 격차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진짜 지금 정신을 잘 차리고

있어야겠네요. 한 >> 그렇죠. 지금 여기서 정신을 잘

차리고 있는 분들은 이제 쉽게 말하면 이제 로켓에 탑승하시는 거고 몇 년이

지나면은 로켓을 탑승 안 하신 분들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나겠죠.

그래서 되게 좀 예민하게 촉을 좀 세우고 뉴스나 이제 제일 좋은 거는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보는게 제일 좋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일단은

책이나 어떤 모임 같은 걸로라도 맥락은 파악하시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마치 넘어간 걸 수도 있겠지만 2020년대 그 코로나 터졌을 때

경기 침체로 인해서 유동성 장세로 전체 세계의 그 지수가 폭발한 것처럼

그때 이제 그 지수 폭발을 했을 때 거기에 탑승한 사람들은 부에 여유를

엄청 많이 갖게 됐는데 >> 그렇죠. 아닌 사람들은 그냥 한

순간에 벼락거제가 된 것처럼. >> 그렇죠. 그런데이 혁명은 코로나처럼

3년 만에 끝나는 흐름이 아니고 앞으로 30년 갈 흐름이다라는 거를

이제 생각해 봐야 되는 거죠. >> 그렇다면 더 격차가 커질 수도 있다는

의미인 걸까요? >> 그렇죠.

>> 30년까지 흘러갔습니다. >> 네.요 트렌드에 30년 가는데이

변곡점 초반에 탑승한 사람과 탑승 안 하고 뭐 5년 뒤에 탑승한 사람,

10년 뒤에 탑승한 사람들이 나중에 그 상황이 많이 다르겠지. 또

탑승이를 하면 또 업무적 탑승일 수도 있겠지만 정 어렵다면은 투자라는

방식을 통해서 해칭을 할 수 있겠네요.

>> 그럼요. 그거를 진짜 투자로도 얼마든지 해할 수 있죠.

>> M7 같은 기업을 좀 쳐다보거나. >> 예. 앞으로 M7이 될 기업들을

찾아본다든지 >> 그런 것들을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 네네. 맞습니다.

>> 그러면은이 정도로 뭐 얘기를 오늘 마무리를 해 볼까요? 아니면 뭐 선님

어떤 책을 출관하셨는지 간단하게 소개만 해 주시네. 네. 가 그

뉴스레터를 하나 하는게 있는데요. 뉴스레터를 통해서 여러 이제 업계

특히 AI 업계의 리더들 인터뷰를 많이 분석을 했어요. 하다 보니까

정말 인사이트 좋은 분 열분의 인사이트를 좀 많은 분들께 전달을 좀

해 드리고 싶어서 책을 하나 썼는데 이제 책 이름은 이제 AI 혁명을

이끈 천재들이라는 책이고 그 안에는 이제 제프린팅 교수나 데미스

하사비스나 뭐 일론머스크 뭐 우리가 좀 잘 모르는 뭐 안드레이 카파스나

노안 브라운 이런 이제 학자들 연구원들의 이야기도 있고요. 그래서

그분들의 인사이트를 좀 보시면 이전보다는 좀 AI가 친숙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결국에 이것도 다 사람이 만든 거구나. 이런 느낌을 좀

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약간은 좀 입문자용으로 좀 쉽게 써 본

책입니다. 그러면은 오늘도 좋은 영감이 되셨길 바라면서 오늘 영상도

이렇게 마무리를 해 보겠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네.

>> 감사합니다. >> 네.

>>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히아기의 김희찬입니다. 영상에서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거 같은데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경기도의 한 청년

정책을 소개해 드리고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혹시 경기도에 있는

19세에서 39세의 미추업 청년 같은 경우에는 어학 자격 응시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이 이 사업의

지원금 신청 마감일이 12월 4일까지라고 합니다. 아마 영상이

업로드되는 시기를 생각하면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일 것 같은데요.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제가 고정 댓글에 링크를 남겨 들 테니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연말인데요. 올 한해 정말 많은

영상을 올렸고 정말 많은 분들이 제 영상을 봐 주셨다고 좀 느껴집니다.

12월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또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겠고요. 아마

12월부터는 AI 그리고 또 호주에서 촬영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좀 다양한

얘기들을 전달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많이 기대해 주시고 또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시는 시간 동안 콤팩트하게 좋은 내용을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항상 최대한 열심히 또 준비해서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영상도 이렇게 마무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