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상자 1채널 싼 위즈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마이크 싱어의 지난 영상에서는
오래된 아픈 기억이 왜 가끔 떠오르는지 알아봤고 그 이유가 가슴을 닫고 그 감정을 내 보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가슴을 닫지 않고 항상 열려있는 가슴을 가진 다면 우리는 사랑
속에서 살고 그것이 우리에게 힘을 주며 에너지 흐름을 해방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가슴을 닫는 습관을 깨야 합니다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몸값 감정들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면 지켜보는 자로써 감정들을 놓아 보낸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것도 연습해야 한다는 거죠 노아 보 된다는 건 감정을 바꾸려고 하거나 막는 것이 아니고 감정이 올라오면
올라 오는구나 하고 그 감정을 한 발짝 떨어져서 드 그 타게 힘을 빼고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 감정이 말려들지 않는 거죠 처음엔 아주 작은 감정 부터 시작해서
이런 감정을 알아 차릴 때마다 성장의 기회로 바라보고 우리는 다 맛 깨어서
지켜 보겠다는 의지를 발동하기 만 하면 됩니다 생명체들의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의 흐름은 생존 본능 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보호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동물들은 신체적 안전을 위해 도망을 가지만
인간은 심리적 안전을 위해 가슴을 닫아 버립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가립니다
치 약한 이것이 노출되어 공격당하면 혼란과 두려움 과 불안과 그 밖의 온갖 감정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보호 할 필요를 느끼고 우리는 가슴을 닫아 버립니다
문제는 너무 예민해서 아무것도 아닌 일에 가민 반응을 한다는 겁니다 예컨대 신호등 앞에서 누군가가 단 세계 빨리 가라고 경적을 올립니다
이런 작은 일들이 일어날 때도 우리 안에서 에너지가 움직이는 것을 감지합니다
그 변화를 감지하는 순간 어깨에 힘을 빼고 가슴 주위를 이완 하세요 에너지가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 그저 힘을 빼고
놓아 보내세요 약이 오르는 느낌 화가 난 느낌을 놓아 보내고 이 감정의 뒤로 떨어져 나오는 이 놀이를
즐기세요 사무실에서 내가 사용하던 연필을 누가 가져 가버렸다고 합시다
매번 다른 연필을 찾아야 할 때마다 우리의 내부 에너지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움직임이 라도 말이죠 자신을 해방 하기 위해서 스 선 연필의 대한 온갖 생각과 감정을
기꺼이 놓아버릴 수 있나요 이것이 해방의 게임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약 오르는 대신 자유로워지기
연필을 찾아 두리번거리면서 짜증이 올라올때 놓아 보내세요 마음은 이렇게 말할 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연필이 지만 내가 이걸 그냥
넘겨 버리면 저것들은 inr 가지고 놀려고 될까
다음엔 데 책상 우리 g 어쩌면 내 남편까지 가지고 놀려 될지도 몰라
이것이 마음의 소리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연필을 대가로 즐겁게 수련 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마음에 이렇게 타일입니다 자동차로 댓가를 치러야 할 때가 오면 그때 한마디 하지 뭐 지금은 연필 하나 까 베 자유를 늘릴 수 있잖아
그저 마음이 뭐라고 하든 우리는 말려 들지 않겠다고 다짐 해야 합니다 마음과 싸우지 않는다 마음을 바꾸려고 애쓰지 도 않는다 그저 눈앞에
펼쳐지는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힘을 빼는 게임을 즐기는 것입니다 그 에너지 속으로 말려드는 습관에서 빠져나오는 기술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열쇠는 나의 의식이 감정으로 올라오는 이 에너지를 인식하는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모든 것과 모든 사람과 부딪힙니다 그래서 성장의 기회 는 끊임없이 찾아 옵니다
그때마다 에너지가 당신을 끌어 들이도록 놔두지 않겠다고 다짐 아세요 누군가가 당신의 가슴을 당기는 것처럼 그 끌어당기는 힘을 느낄 때 그저
놓아 보내고 당신은 뒤에 떨어져 나오면 됩니다 우리 의식의 중심은 그것을 끊어 당기는
에너지보다 언제나 더 힘이 있습니다 사소한 일들을 대면하여 늘 중심의 먹을 수 있으면
그보다 더 큰 일에도 중심을 지킬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정말 중대한 문제 앞에서도 중심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삶에서 그 어떤 일이 일어나든 지
마음을 닫는 것보다는 놓아 보내는 편이 언제나 더 낫습니다 여기까지가 마이클 시가의 상처받지 않는 영혼 에서
닿는 습관 깨기 부분이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5 했던 부분은
저는 가슴을 연다는 것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 한다 안 한다 예 선택이 오면 무조건 다 한다 를 선택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기꾼이 전화번호 달라고 해도 전화 번을 주는게 가슴을 여는 방법이라고 생각한 거죠
나는 수련이 덜 됐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안 쪘는데 그런데 책 네오 읽어보니 그런 이야기가 아니더라구요
나의 잠재워 색 속에 있던 기억의 파편들이 누군가가 또는 무언가가 자극해서 감성이 되어서 올라올때
그 감정의 반응 하느냐 아니면 놓아버리는 감정의 저항하고 집착하면 가슴이 다치고
감정이 들어오고 나감을 놓아버리면 가슴이 열린 겁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혹시나 제가 잘못 이해 했다면 댓글로 좀 부탁드립니다 함께 상상 해요 써니 즈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